루시드드림 | 꿈속에서 꿈이라고 말하자 사람들의 반응 #1 | 자각몽이야기 | [엠손] 신비하고 기묘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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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0. 04. 2020
- 꿈속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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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손 ] 신비하고 기묘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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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꿈이라고 깨닫는순간 잠이 안깨짐...분명히 잠인거 알고 깨야하는데 눈을 있는힘껏 뜰려고 노력해도 꿈쩍도 안함..그 기분이 ㅈㄴ소름끼침 한 20년전에 꿧던건데 지금생각해보니까 그게 자각몽이엇네ㄷ
전 꿈 이라고 인지한 뒤 눈 감고 소리지르거나
맨 땅에 대가리박으면 깨지던데ㅋㅋ
@@user-ov2bb8ob2p 저도ㅋㅋ 꿈속에서 생수같은거 눈에 붓고 비비면서 억지로 깨려고함
감정을 강하게 격화시키며 꿈깨져요
와 진짜 소리 질러도 목소리도 안나오고 힘도 안들어가고 눈에 안간힘을 줘도 눈이 안떠짐..
겨우겨우 눈 뜨면 식은땀이 흥건하게 젖어있음 ㅈㄴ 무서웡 ㅅㅂ
와 제발 느껴보고싶다ㅠㅠ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항상 사람들이 정색하고 눈 뒤집고 날 쳐다보고 세상이 좁아지는 느낌이들고 깸
ㅇㅈ
왜말하면 다무섭게쳐다보는걸까요...? ㅜㅜ
@@user-om6mz6uj5j 말조심해ㅡ 이런거아닐까요ㅠㅠ
저도 넘무서웤ㅅ어요...
저번에 자각몽 꿧는데 학교에서 큰소리로 어? 이거 꿈이잖아 말하다가 옆에있던 학생이 진지하게 쳐다보길래 흥분해서 때리다가 깬 이후로 자각몽 안 꾸게되네요 ㅜㅜ
엥 저는 꿈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아무 반응 없거나 오 꿈이야?? 오케 내 맘대로 해야지 이러고 좋아하나요
오늘 낮잠자다 사촌형네 가족이랑 마트가서 재밌게 루시드드림 즐기다가 갑자기" 형한테 이거 꿈인거 알아?" 이랬더니 "응,알아" 이러면서 까만상태(안보이는째로 가위눌린 기분)로 1분있다가 억지로깸
케케케케케케 님 반가워요~ ㅎ 그런경험을 ㄷ ㄷ 그래도 귀신을 안봐서 다행이에요~
이상하다. 나는 말해도 아무일읎던대
ㅋㅋㅋㅋ
@@user-cn8ol7ew5s 나도
@@user-cn8ol7ew5s 그건 자신이 두려움이 없는 걸 의식이 당연하게 생각해서 안 발생한 거예요
아 그러고보니 저번에 어떤 핑크색 구름 위에 올라갔었는데 그때 옆에 어떤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두리번 거리다가 아 이거 꿈이구나 이랬더니 옆에있던사람이 날보면서 헐 나돈데 이랬었는데 소름 돋았다고 하기보단 그사람 다시 만나고싶음 잘생겼더라
미래남편인가보네
@@user-ch8my2wj8v ㄹㅇ이면 개부럽네 개존잘이 미래남편이라니
신기하당 진짜 그사람도 꿈을 꾸고있었을까요
루시드드림 경험담 묶어서 영화 한편 만들면 재밌겠네
ㅋㅋㅋ꿈에서 잘생긴 사람 만나면 또 만나고 싶죠 ㅋㅋㅋㅋㅋ
저 진짜 소름돋는 꿈 꾼적이 있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나네요. 배경은 학교였는데 애들이 복도에서 좀비같이 무표정을 한 채 구부정하게 걸어다니고 있었어요. 자각몽이었고 이거 꿈이냐고 물어봤는데 거의 무시하거나 단답을 하다가 계속 물어보니 갑자기 그게 왜 궁금하냐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실제로 아는 사이인 별로 안친한 남자애가 무슨 포탈(약간 사차원 세계로 가는 듯한 느낌)로 저를 데려가더라고요. 포탈 속에 빨려들어갔을 땐 나가지도 못하고 어딘지 모르는 곳을 향해 계속해서 갔어요. 그래서 저는 남자애 보고 이거 꿈인거 알고 있다고 빨리 깨게해달라고 했죠. 남자애는 끝까지 싫다고하며 너는 여기서 절대 못깰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만약 여기서 너가 나를 깨워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서든 깨게 됐을 때 현실 세계에서 지금 너가 했던 말을 실제 너에게 할거야'라고 역으로 협박을 했고 남자애는 신경질적이게 알겠다며 말하면 절대 안된다고 했죠. 쾅하고 큰소리가 나는 동시에 꿈에서 깼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얘기 했지만 무서운 마음에 꿈에 나왔던 실제 남자애에겐 약속대로 절대 말하지 않았어요. 자각몽을 예전에는 자주 꿨는데 이건 많이 소름돋았던 꿈인것 같아요.
말했다면 어케 됐을까요?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소름돋는제
말하자
와.........진짜 소름 돋은게 뭐냐면... 저는 진짜 확실한 루시드드림을 한번 성공했습니다. 그와 비슷한 자각몽은 수도없이 꿨지만, 고수들이 말해주는 영역의 루시드드림을 한 번 성공했는데요. 그때 저는 그게 루시드드림 성공을 했다는것을 바로 알아채고, 기쁜 마음으로 거실 창문으로 뛰어내렸습니다. 그리고는 예상했던대로 하늘을 날았죠. 거의 대기권까지 올라갔던 저는 다시 떨어져서 서울상공에 있었고, 처음에 하늘을 나는 방법에 익숙해지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시 생각해보니.. 굉장히 소름돋네요. 루시드드림은 정말 현실이라고 생각들정도로 다른 꿈들과 다르게 생생하죠. 그런데 그걸 현실에서 착각한다면? 평상시 루시드드림에서 하늘을 나는것을 즐겼다면,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도 창문으로 뛰어내린다면? 갑자기 소름돋네요.. 그때 이후로 루시드드림에 성공한적이 없었고, 계속 실패했어서 어느순간부터 시도도 안하고, 잊고 있었는데.. 요즘 살짝 특별한 꿈을 자주 꾸고, 예지몽도 연달아 꾸면서 다시 이전의 루시드드림이 생각나서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우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공중부양 성공하면 꿈이고 안되면 현실인걸로
들을때마다 고개가 갸웃해질정도로 신기하네요
전 꿈속 당시에 그 날 같이 파자마 했던 친구와 함께 교실 안에서 꿈이 시작됐는데, 제가 꿈이란거 알고 제 친구랑 또 반에 있는 모든 애들한테 말했어요. "이거 꿈이야, 나 지금 꿈 꾸고 있어. 나 어떻게 깨야해?" 이런 식으로 말을 했는데, 친구들이 당황하더니 얼른 꿈 깨라고..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말하길래 저한테 꿈 깨는 법을 알려주더라구요..?? 대충 눈과 미간에 힘 줘라? 이런 말로 기억나는데 그 말을 끝으로 전 깼어요. 신기하네요;;
전 가위눌렸을때 ㅈ됐다 ㅈ됐다 귀신나오겠다 했는데 귀신 안나왔어요...
와 맞아요 꿈 안에서 눈 감거나 힘주면 깨짐...
어렸을 때 맨날 그렇게 해서 악몽 탈출했는데...ㄷㄷ
@@user-oc6jf6qw3b 그거 해도 안깨면
눈 퐊 감고 팔에 힘준뒤 앞으로
숙이듯이 하면 깨더라고요
마자여 미관 찌푸리면서 눈에 힘주고 몸에 힘주고 그러면 깨져요
그거 본인의 무의식일수
꿈은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신이 루시드 드림을 꿔서
꿈안의 사람들에게 "이거 꿈이야" 라며 말했을때 사람들 반응이 차가운 이유는
당신이 다른사람의 경험을 보고 그걸 믿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꿈에서 이거 꿈이야 라고 말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이 차가울것이라고 믿은 당신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 이기 때문이죠
제 생각은 다릅니다 처음 자각몽 꾸었을때가 자각몽이라는 개념조차 몰랐을만큼 어렸을 때인데요 꿈인걸 알고 어 이거 꿈인가? 라고 내뱉자마자 주변사람들이 무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죽일듯이 쫓아왔습니다. 거의 20년은 지났을 듯한데 너무 강렬한 기억이라 잊혀지지가 않네요 후에 인셉션보고 소름돋았습니다ㅋㅋ 경험이랑 너무 흡사해서
@@3000cj 혹시 님이 꿈에서 이거 꿈인가? 라고 말하려는 순간 사람들이 죽을듯이 쫓아오는 상상을 하셨나요?
저도 어러번 일반 꿈과 자각몽을 꿔봤는데 꿈은 생각하는대로 계속 바뀌더라고요
예를들어 꿈에서 '이 돌멩이를 던지면 저기까지 날라가겠지?' 라고 상상하면서 돌을 던지면 실제로 생각한대로 저기까지 날아갑니다 이렇듯 꿈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기 때문에 꿈에서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Test-qj9zx 세세한부분은 기억이 안납니다.
살던 아파트 단지내에서 꿈이라고 의심한 순간 행인들이 일제히 저를 쳐다봤고 표정이 없었는데요 거기에 꿈이라고 확신한기억이있네요 그때 든 생각은 아 꿈이면 벽도 달릴 수 있나 였고 제가 뛰니까 쳐다보던 사람들이 모두 쫓아왔습니다.
그 뒤로도 자각몽 여러번 꿨었는데 지금은 꿈도 안꿔지네요..
제가 저 상황이 섬뜩하다고 느낀건 분명히 영화 인셉션을 본 후 였습니다. 어렸을땐 무서운줄 몰랐다가 지금보니 비슷한 경험한 사람이 많아서 무서워졌다고 해야하나
@@Test-qj9zx 생각으로 꿈이 바뀌는건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처음 자각몽 뒤로는 재밌게 논 기억밖에 없어서ㅋㅋ
그런데 꿈에서 사람들 반응이 차가운게 다른사람의 경험을 봐서 그렇다는 점에 대해선 생각이 다르네요ㅎ
저도 감전님 말에 동의 못해요. 저 또한 자각몽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단한번도 생각하지 않아본 어렸을적에 우연히 꿈에서 꿈인걸 자각해서 가족들한테 이거꿈이라고 하니까 '들켰네?'이러면서 죽일듯이 째려봤거든요.그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꿈속에서 꿈인거 알고 지내다가 아줌마한테 아줌마도 이거 꿈이에요?이랬더니 살짝 귀신?괴물 알아볼수 없는 형태로 바뀌더니 검은색 배경되서 계속 뭐라 시부리는데 무서워서 간신이 일어났어요
꿈속에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배우를 만나서 아 꿈이구나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마트를 가자고 해서 안간다고 땡깡부리다가ㅜ맞았음욬ㅋㅋㅋ큐ㅠ큐ㅠ큐큐ㅠㅠㅠ
3:57 그렇다 . 꿈속의 존재들에게 꿈이라고 말하면 버섯이 된다 .
오늘 낮에 자각몽꾸면서 놀다가 꿈에서 어쩌다가 사고나서 피부 다찢어졌는데 친구들한테
괜찮아 이거 꿈이잖아 했다가
갑자기 사람들 얼굴이 귀신같아지더니
가위눌리듯이 꿈 깨고 몇분있다깸
저는 꿈속에서 썸? 설렘? 감정을 느낀 남자애한테
이거 꿈이잖아..우리 꿈에서 몇번 만났는지알아? 라고 하니까 알고있었네 꿈에서 2번 봤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이제 못만난다는 말을 해주더군요ㅠㅠ..그리고 두번다시 못봤던..ㅠ
헐....
아스트랄계 프로젝션 한듯
난 꿈이라고 말하니까 바로사람들이 다같이 쳐다보던데...소름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ㄷㄷ
신기하네요 ㄷㄷㄷㄷ
꿈속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꿈속존재들에게 불리해지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무섭게 해서 나를 깨우려고 하는건 아닐까?
뭔가 소설 소재로 쓰기 좋은듯 ㅋㅋ
@@seeunune 올
시청해주시고 구독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
전 꿈을 원래 자주꾸기는 편인데 자각몽꾸기 초반때에 너무 신기해서 꿈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이거 꿈이다?"라고 했더니 정색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무섭지않고 신기하고 재밌어서 꿈에서 바로 놀려다가 꿈에서 쫓겨났어요...
그리고 한 3~4일 동안 꿈을 전혀 못꿨답니다...ㅠ
((좀 놀고 싶었는데 매정하긴))
3:27 내가 다시한번 소리쳤어 “갤럭시 스토리”
저 운석이 떨어지는 꿈 꿨는데 주차장에 있길래 이거 꿈이야?했더니 응 꿈이야! 이러고 깸;;이게 싸해지거나 이러거나 둘중하나인거 같아요
레전드파이리 님 반가워요~ 마자요 ㅋㅋ 정말 신기하죠 심리나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설문조사에 참여하긴했는데 잘됬는지 몰겠네요 ㅎㅎ
역시 로즈님! ^ ^b 고마워용~
@@MSONE_ 👍👍👍🍵
요즘 꿈꿀때마다 그게 꿈인지 알고있는데 깨어나기가 힘들어서 고통스러움... 며칠전엔 내가중학교때로 돌아가서 수업하고있는데 갑자기 꿈이란걸 깨닫고 이거 꿈이잖아? 하고 소리내서 말했더니 교실에있던 모든애들이 눈을 부릅뜨고 날쳐다봐서 너무소름끼쳤었음.. 의식을 흐뜨려서(?) 겨우잠에서 깨고 오늘도 꿈에서깨면 또꿈이나오고 꿈에서깨면 또꿈이나오고 이제진짜깬건가 하고 방문밖으로 나왔는데 집안이 전부어두컴컴하고 불이안켜져서 아직 꿈에서 안깼구나..하고 의식흐뜨리고 다시 깨어나려고하는데 잠에서 도저히깰수가없어서 너무무서웠음..이대로 이꿈에 갇혀버리면 어떡하지 하다보니 겨우 꿈에서나옴..,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주변사람들 시무룩해짐 본인들이 가짜라는걸 인식함
앗... 뭔가 귀여운데?
어 안무서워졌다 이제 해야지
아 귀여워.....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각몽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꿨었음
당시 꿈에서 나는 지하철을 혼자 타고 가고 있었음
갑자기 지하철 내에 안내방송이 나오더니
무슨 불이 났다고 하면서 대피를 하라고 했음
그러자 주변 많은 사람들이 대피 하려고 지하철 안을 달리기 시작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음
나도 무서워서 뛰려는데,
갑자기 이게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난 겨우 초등학교 저학년이였고 혼자 지하철을 탈 일이 없고 혼자 탈 수도 없었거든
그래서 꿈이라고 확신을 함
뛰어다니는 사람들 사이에 가만히 서있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안쓰러워보여서 뭔가 꿈이라고 말해주고싶었음
그래서 뛰어다니는 사람중에 아무나 붙잡고
속삭이듯이 "그거 알아요? 이거 꿈이예요"
라고 말함
그랬더니 내가 붙잡은 사람을 포함한
주변에 뛰어다니던 사람들이 전부 멈춰서서
정색을 하더니 날 죽일듯이 노려보기 시작함
그러다가 날 잡으러 오려고 했는데
극심한 공포감에 잠에서 깸
어릴 때 일인데도 너무 선명해서 아직도 기억하는 꿈중에 하나임
루시드 드림 한번만 꾸면
점점 될 확률이 높아져요.
일단 루시드 드림 꾸기전에.현상
1자신이 움직이는 거 같음
2꿈안에서 꿈꾸고 깨어남
확률이 높아지는 건 진짜 인거 같네여
전 한번 꿔봤는데 그 뒤로 안나왔ㅠ
1번2번 둘다 지금 이틀연속 제 꿈속 상황이랑 똑같은데요
@@user-px3lw8qb5m 지금은 어떻게 됏나요
@@user-xw2pr9zg4d 그후로 루시드드림 한번도안꾸고 개꿈만 꾸는데요
헐 나도 자각몽 자주꾸는데 꿈속에서 애들한테 이거 꿈이네 라고 말했는데 몇명은 째려보고 한명은 웃었는데 그때 웃었던애가 웃어줘서 고마웠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소름이네
한 번은 이곳에 적지도 못할 정도로 잔인한 꿈을 꾼 적 있는데 이게 얼마나 잔인했냐면 후폭풍이 엄청 나서 웬만한 영화나 피튀기는 꿈은 우스울 정도가 됨 잔인한 정도가 심했던 건 꿈에서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바라만 보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감정적 충격이 더 심했음 전쟁과도 관련있고 실험과도 관련있음 그들은 웃으며 깨끗한 곳에서 구경만 하게 하고 아무데도 못가게 함 너무 잔인했고 깨어났어도 아직도 생각남 다만 지금은 그때 기억이 약간은 옅어졌기에 이곳에 흔적은 남겨봄 아무도 죽이지 않고 내가 죽지 않는 게 힘들다는 것을 깨달음
루시드 드림은 아니고 자각몽 꿨을때 비몽사몽하게 잠들었을때 흰배경에서 이게 꿈인걸 인식한순간 바로 등뒤에서 수많은 시선이 느껴지고 엄청난 소름이 돋으며 잠에서깸
방금 루시드 드림 꿔보고 이런류의 영상은 또 처음 보는데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이건 꿈이잖아 라고 말했을때 주변사람들이 다 절 쳐다본 것 같기도..ㅎ 항상 소수인원이여서 잘 느껴지진 않았지만요 하지만 제가 꿈을 인지하고 꿈의 세계를 아예 비틀어버리려 할땐 되긴 되는데 눈앞이 지지직거리면서 꿈의 세계가 희미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참 신기하네요
나는 꿈에서 꿈인거 인지하고 친구들한테 꿈이라고 나도 모르게 말했는데 친구들이 막 죽일듯한 표정으로 옴. 그래서 화장실에서 숨었는데 돌아가신 할부지가 나타나더니 칼로 니 목치라고 하시면서 그래야 깬다고 하심 마침 변기위에 칼이 있어서 진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칼로 목침 근데 신기한게 꿈에서 깸. 그것도 모자라서 그날 꿈속에서 목친부분이 겁나 아팠음
전꿈속에서 이거 꿈이라고말하니깐 그거나한테말하면안되는데 이래서 억지로깸ㅋㅋ 쫄음ㅋㅋㅋ
우와.....신기하다.....
그것마저 명기님이 상상하신 모습입니다. 나한테 "이거 꿈인거 말하면 안된다고 보면 어떡하지?"가 시각적으로 나타난거죠.
@@user-yl5su9ee5v 기가 허한 사람들이 귀신이라는 허상의 존재를 보는 예이기도 하죠.
@@user-yl5su9ee5v 오 그러면 제가 가위 눌렸을때 ㅈ됐다 ㅈ됐다 귀신나오겠다
라고 중얼거렸는데 귀신 안나온것도..?
첫번째 꿈을 꾸고 나서 두번째로 넘어가면 잘 기억 안나던데 신기하다..!
HanaL 마자요 꿈이라는게 정말 신기해요 ㅎ
저는 그렇게말했는데 그사람이 알아 넌 몰랐니? 라고 말했을때뭐얔ㅋㅋ 하고 깸
김윤성의브이로그생활 님 반가워요~
꿈속 존재가 그렇게 말하다니 뿜었네요 ㅋㅋ
중학생때 루시드드림을 막 시도하다가 한번 성공했습니다. 꿈에서 rc를 하고 성공하자 막 신나하면서 뛰어다녔는데 그걸 보고 꿈에서의 가족들이 왜그렇게 신났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주의사항들을 잘 알면서도 너무 기쁜 나머지 이거 꿈이에요!! 라고 소리쳤었죠. 가족들이 ㄹㅇ 10초간 고개를 돌린채 저를 가만히 바라보더라고요. 아 이거 말하면 안되는데 하고 방에 얼른 숨었는데 누가 문을 열길래 화들짝 놀라며 꿈에서 깼죠.
유하님 반갑습니다! 허.. ㅋ 그런 경험을 하셨었군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
정말 신기한 경험이네요! 저는 아직 루시드드림은 못꿔봤어요.
대신 저의 내면 세계를 탐방해본 적은 있어요. 네이버에서 무의식해결법 같은 글 읽고 제 꿈이 뭔지 알게됬어요.
@@user-sq3qz5sp9i 저의 내면 세계를 탐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Rc가 뭐에요?
@@MSONE_ 꿈애서 꿈이라 말하면 큰일난다고 의식하면 큰일 난대요
저는 예전에 빠른속도로 은하계를지나서 지구같은행성에 도착했는데 거기도지하철역이있더군요 그냥 우리사는거랑비슷한세계 근데 날씨가 너무신기했음 하늘이 우리지구랑달랐고 저쪽은 벼락도치고 저쪽은 희안한색에 맑은곳도있고
그래서 지하철에 탈려고하는사람한테 여기가 어디에요 물어보니 무슨소리하는거냐고 코웃음치길래 제가 지금 꿈속인데 은하계를넘어서 이쪽으로 온것같다고 여긴몇년도냐고 물어보니 그냥무표정 주변사람들한테 또 물어보려고하니 이제 날 무시하면서 피하기시작 그래서 계속돌아다니고있는데 갑자기온몸에 소름이쫙돋길래 뒤를보니 많던사람들이 없고 저멀리서 정장같은 옷입은사람이 나한테 걸어왔음 본능적으로 잡히면 안된다 건물사이사이를 복잡하게 빠르게도망쳐도 골목사이사이에 거리를 계속해서 좁혀왔어 이제 도망갈곳도없는데 딱 마지막 건물사이로 들어갔는데 큰대문이있길래 열었더니 말도안되게 이쁜정원에 한가족이 앉자있는데 한자리가 비어있더군요 제가 온걸알았는지 다같이일어나더니 저한테 손짓하더라구요 그래서 도망갈곳도없고 들어갔죠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제이름을 부르면서 제가 잘못한행동들에 대해서 그러면안된다고했음
정말 인정하고싶지않은내용이라 계속 핑계를 댄것같음 그게아니라 어쩌구 근데 무슨로봇처럼 같은말만반복했지 듣다보니 인정할수밖에 없어서 인정했더니 다른이야기를하고 그랬어 너무신기하고 뭔가 영혼이라는게 있는것같았어 과학적으로 우리가만날수없는세계를 빠른속도로 영혼은 이동하는느낌 진짜 이꿈말고 내멋대로 꿈속에 만나는사람 내마음대로 지배하고다니다가 땅속끝까지 끌려들어간적도있었고 날 구해준사람을 만나서 자면서 펑펑운날도있었고 꿈에서깨고 현실인데도 그냥 폭풍눈물 정확한기억은 나지않는데 꿈 속에서 그사람을 본순간 그사람이 여긴 또 왜왔어라고 했을때 쏟아지는감정 고마움 이사람이날구해줬었다 그리고 세월에 조금 예전보다 나이가들어보이는... 핸폰으로적다보니 힘드네
우니우니님 반갑습니다!
정말 신비한 경험이네요
긴글 적어주시고 소중한 사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b
조만간 영상으로 소개하도록 할게요!
저는 갑자기 다 쳐다보면서 달려들길래 강제로 꿈에서 깼어요 무서웠었네요
흠.. 우리의 뇌는 꿈에서 이거 꿈이야! 말하면 정색하고 뭐 알려주고..... 뇌는 왜 그런 상상을 하는걸까?...
꿈을 꾸는데 암시를 미치도록 걸어서
꿈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RC를 해보니 손가락도 꺽이더군요
주머니에서 돈 꺼내기도 가능해서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꿈인지 현실인지 분별이 가지않고 꿈이라는 사실을 알더라도
이상한걸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졌는데 그리고 현실감도 없었습니다. 더 루시드드림을 경험하다
보면 현실감과 강한확신을 할 수 있을까요?
권이랑_Kwon Yi Rang 님 반갑습니다!
꿈을 자각하고난뒤에도 의식을 계속 붙들거나 꿈이란걸 인지하고
현실에서의 나를한번 생각하고 비교해보시면 이랑님의 고민이 해걀될것 같은데..
이게 장단점이 있어요
너무 현실적인걸 바라고 생각하면 못보는 이상한것 을 보거나 하늘을 나는것 같은 신비한것을 경험하기 어려워 질수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갓 같아요! ^ ^
rc가 뭔가요??
@@lesoul700 리얼리티 체크 라고 현실에서는 되지 않는 손목꺽기 등을 하면서 현실인지 꿈인지 체크하는 겁니다
@@watta0 아아 감사합니다!
으..... 소름 돋았어ㅜ
아까 이분의 다른 영상에서는 "이어지는 꿈" 대해 잠깐 썼는데 ...이번엔 좀 다른 얘기임 난 여전히 그날의 기억만 떠올리면 갸우뚱하면서도 좀 웃김 무척 더운 날이었음 선풍기 한 대만 켜놓고 시체 자세로 하염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음 잠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음 시선은 위를 향했지만 사방이 내 시야에 들어옴 갑자기 현관쪽이 어수선해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함 그러다 '어떤 존재' 나에게 다가옴 엄청 시원한 바람이 불더니 그 존재가 나에게 말함 " 00이 엄청 힘들었나보네" 이 세상 목소리 이 세상 애교가 아닌 몹시 다정한 아주머니의 말투였음 약 50대로 추정됨 전혀 모르는 목소리였음 난 여전히 천장을 바라보고 있고 그 존재는 내 가슴팍 위로 훌쩍 올라옴 존재는 보이지 않았지만 흡사 고도로 훈련된 요원의 날렵함이 묻어남 어쩐지 그 존재는 제 할 말은 계속함 "00이 어깨 좀 주물러줘야겠네 #아니저기요 " 그 존재의 무게감은 상당했고 나를 짓누르는 팔과 다리의 감각이 그대로 전달됨 이후 상당한 악력으로 나를 주무름 #바디프렌드 저리가라임 어깨 빠지려고 하는데도 아랑곳없이 " 어깨가 진짜 딱딱하네" 이러면서 정말 아프다 할 정도로 주무름 하아...무섭다기보다 진짜 무겁고 아파서 슬슬 겁남 현실로 아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엄청 살갑고 친절한 아줌마처럼 꺄르르거리며 한참 힐링안마 해주다 훌쩍 가버리심 그분이 가자마자 난 그냥 자연스레 일어남 난 잔 게 아니었다고 생각함 그 자리가 유독 좀 그런 자리였음 하지만 어깨 주물러 준 그분은 그후로 다시는 못 만남 다른 곳으로 가신 듯
잼있네요 ㅋㅋ
얘들아 잠깐 모여바바
귀신이 내 어깨 마사지한 썰 푼다 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 돋을 정도로 공포감을 느껐어요...
난 전쟁하다가 총맞은는데 안아파서 바로 자각몽이라는거 깨달아서 바로 팻는데
ㅈㄴ웃기네ㅋㅋㅋ
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잼민이..ㅋㅋ ㅠ
@@hhm-pl5jv 왜그래요ㅠㅠㅋㅋㅋㅋㅋㅋ
수면장애로 병원을 다녀야 할 지경인 사람인데 저는 365일 매일 매일 꿈을 꿉니다. 어릴적 루시드드림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한 이후부터 시간이 흐를 수록 무의식 적으로 자각몽을 인지하고 꿈속은 꿈속의 세상대로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마음대로 행동할 뿐 사물이나 사람이나 배경은 항상 랜덤으로 나오며, 꿨던 꿈도 종종 다시 꿀때가 있습니다. 꿈은 항상 내라 바라는 인생대로 내가 움직이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는 회의감과 거부감 마저 느껴지는군요.
꿈속에서 행복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꿈에서 깰 타이밍은 항상 음악이 들립니다. 그러곤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난 이제 간다고 다음에 볼 수 있으면 또 보자라는 인사와 함께 잠에서 깹니다.
많이 심각한 단계겠죠..? 깊은 잠을 못자는 것 같아 일상이 엉망이군요. 특히 좀 꿈에서 약 3,4일 이란 시간을 보낸 것 같기에 그 피로감은 배가됩니다.
무서운 꿈꿀때 같이 쫒기는 인물들에게 이거 꿈이지? 라고했다가 다같이 멈춰서서 날 ㅈㄴ야리는데 그 ㅈㄴ무표정으로 야리는게 ㅈㄴ무섭고 소름끼침 그러고 나서 깰줄알았는데 잠이 또 안깸 그래서 계속 소름끼친 상태에서 몸도 안움직이고 1ㄷ5눈싸움 하는데 귀신이 쫒아오데? 나는 도망갈려고 뛰었는데 날 야리던 5명은 귀신한테 잡아먹힘 그때 나는 븅신들 ㅋㅋ 이러면서 뛰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꿈이니깐 그냥 귀신한테 죽으면 되는거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죽을려고하는데 그 귀신얼굴을 보고 겁먹어서 계속 도망만 다님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단 식으로 귀신한테 허그 갈기더니 ㅈㄴ소름끼치고 땀 ㅈㄴ난 상태로 잠에서 깼는데 새벽이여서 더 소름돋았음
옛날 꿨던 건데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있었는데 배경이 한여름이었는데 내가 땀을 안흘리길래 옆에있던 친한 언니한테 "언니. 이거 꿈이야?" 이렇게 물으니까 "어. 그러니까 좋을 때 더 꿔둬"이러길래 알았다고 놀다가 꺴는데 한 1년 뒤인가 그 언니가 다른 동네로 이사가 버림.
우와..
1.25 배속이 적-당
악 ㅋㅋㅋㅋ 전 예전에 꿈에서 무슨 닥터스트레인지 처럼 세상을 둘로 나누고 세상을 좌우반전 시키고 이랬어요 ㅋㅋㅋㅋ 모기 한마리 잡을려고 ㅋㅋㅋㅋ 근데 아 이거 꿈이지...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돼지들이 꿀꿀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아무것도 안보이면서 꿈에서 깼어요....대박..
아 부럽닼ㅋㅋ큐ㅠ 오늘 첫 자각몽 도전인데 해봐야지
이게 정식명칭이 잇구나 ㅋㅋㅋ 저는 예전부터 많이 꿔서 그런걸 초반엔 그냥 꿈이네 라고 생각하고 깼는데 2~3번 그러니 그때부턴 꿈을지배하려고 노력했음 꿈이라걸 인지하면 깨버리니까. 그후 이제는 꿈속에서 제맘대로 행동하고 상황과배경도 바꿀수 있게 됬음. 근데요즘은 잘 안꾸네 아는사람은 알거고 몰르는사람은 평생이느낌을 모를거임 만약 이런꿈자주꾸신다면 자신을 컨트롤할연습해보세요 재밌음 근데 정말 힘들어요 꿈인걸 알면 깰거고 꿈에 너무빠져들면 꿈속에ㅈ빠지게되요 컨트롤할수가없음 정신을 97%정도 꿈에 빠지게하고 3%정도만? 정신을 유지해야됨 그렇게된다면 당신은 그상황에 맞춰 즐거운? 마음껏 상상으로 머든할수있을거임 하지만 오래할수는 없드라구요 체감상 3분?정도가 저의최대였어요 그이상가면 꿈을 깨거나 꿈에지배되버리거나 더깊은바다속으로 들어가버린다구해야되나 그러더라구요 꿈도 상 중 하 가 있어요 강력한 꿈이 잇고 중 하 이렇게 잇는데 제가 봤을때 보통사람이 컨트롤 하는건 하 정도인거같네요
옛날에 의도치 않은 자각몽을 꾼적 있는데 꿈인걸 자각하자 마자 세상이 막 붕괴(?) 되고 무서웠었음 내가 실수로 무서운 생각하면 그게 현실이 되는거 아니냐 하고 최대한 좋은 생각만 할려고 일단 나는걸 생각했음 그러니까 붕괴되는 와중에 밑에 나무 판자가 바다에 둥둥 떠다니듯 생김 그거 가볍게 밟다가 조금 떴다가 하면서 가는데 내가 무서워할수록 뜨는것도 안되고 판자에 있는데 가라앉는 느낌이 들고 그랬다가 뒤에서 뭐가 쫒아 오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 일단 최대한 나는 날고있다 나는 평화롭다 이런 생각하면서 앞으로 가다가 깸
쿠스에몽 님 반가워요
허 그런경험을 하셨군요.. 꿈속에선 두려유ㅓ하면 내 의지가 잘 반영되지 않는것 같아요 ㅠ
경험담 고마워요 ^ ^
3:58 버섯된거지?
???:하나,둘,셋,넷,다섯,여섯,버섯,번호 끝!
저도 말햇더니 응 꿈이야라 더네요 ㅋㅋ
ㅎㅎ그러게요~ 무서운 경험도 있고 이런 어이없거나 재밌는 경험도있네요~
어 나돈데 혹시 매우 그냥 당연하고 하나도 안무서운 표정으로 응!꿈이야 이러셨어요?
@@user-wv7of1ch6h 네 ! ㅋㅋ
맞아욬ㅋㅋㅋㅋㅋㅋ 꿈 속에서 이거 끔이죠? 이러니까 맞아요 꿈이에요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ㅌ
저 그거 호기심에 여러번 시도하다가 딱 4번 성공했는데 최초성공은 친구네집이었는데 놀다가 갑자기 여기 꿈이란걸 말하니까 조명이 어두운 노란색으로 변하고 친구랑 친구엄마가 저를 처다보는거예요 그레서 농담이라고 했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고 또 한번은 말하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걍 못들었고 세번째는 가족들이랑 집에 있었는데 에라이 가족들인데 무섭진 않겠지라는 생각과 루시드 드림 갤러리에서 자기가 생각한거에따라 다르다는 말을 들어서 걍 말했더니 가족들이 표정 살짝 굳어지다가 좋은 표정으로 바뀌더니 맞다고 했고 마지막은 꾼인걸 인지 못한상태로 습관적으로 말했다가 옆에있던 사람 표정이 살짝 굳어져서 농담이야라고 하고 대처했는데 내가 여기가 꿈이란걸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공간조작하고 다녔어요.농담이야 라고 하면 괜찮아 지긴 하나봐요
한 10년전인것같은데 그당시
유명한 루시드드림 다음까페 회원이였습니다
그때한참 꿈일기쓰고 손가락꺽는연습하고ㅋ
성공하면 소환할 연예인생각하고ㅋ
오랜만에 이런 주제를보니 옛날생각나네요
첨에는 꿈속인물들이 나를 경계햇엇으나..
요즘엔 이거 어짜피 꿈이자나 말하면
꿈속인물들이 당황하거나 겁주거나 하지않고 그냥 순응하는반응임
오늘 첫 자각몽을 꾸었음. 지인들에게 이건 어차피 꿈이잖아 라고 이야기하니까, 이새끼 정신 못차리네, 병원에나 가보라는 핀잔을 듣고 침묵하다 꿈에서 깸. 루시드 드림이나 현실이나 반응은 동일한듯
저 자각몽 안 꿀래요 그냥 지금처럼 꿈이 기억 안 나도록 깊게 자고 일어날래요ㅠㅠㅠㅠ
지금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7살쯤에 늦게 자려고 한 적이 많았는데 새벽5시쯤에 잠들었는데 새벽 6시쯤 깬 느낌이 들었는데 몸과 정신은 감각이 있는데 주변 tv소리까지 들렸는데 자꾸 기분나쁜 장면들이 꿈같이 보였어요. 깨어있는 기분인데 잠이 째지지 않는 상태? 그때 벗어나려고 눈에 힘 계속 준게 떠오르메요.. 정신멀쩡한데 꿈에서 깨질못해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고통스럽네여... 하루이틀 그런게아니라.. 이건 무슨 현상인가요
꿈을 꾸는중간 외부요인으로인해 잠에서 깨게되면 그러한 경험을하기도하는데요
꿈에서 일어나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무서운 상상이 아닌 즐거운 상상 재밌는 상상을 하면 그상상이 보여지실거에요
그런 상황이오면 어떤 즐거운 상상을할지 평소에 생각해두시는것도 방법이고
채널 방법편에 일어나는 방법영상도 올려놨으니 들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도움되시기 바래요!
초저녁 일찍 술마시고 잠들어 새벽3시반에 깨어나 핸드폰 5시반까지 보다가 출근전 1시간반이라도 자야 덜피곤하지 하고 눈을 감으니 잠을 설치며 의식은 있는데 꿈이 펼쳐짐. 생각보다 꿈속의 장면은 선명하고 디테일한 모습임.
꿈에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여성기계음으로 대출을 권유하는 전화길래 끊어버림. 이게 꿈속같아서 전화가 정말 왔었는지 통화내역을 보려고 스마트폰을 암만 조작해도 계속 삑사리가 나서 확인이 안됨.
꿈에서 깨어나 옆에 아내와 딸이 있길래 이런 꿈을 꾸었다고 열심히 설명중에 꿈에서 또 깨어남.
또 미국 도로에서 차를 타고 있는데 앞에 경찰서가 있음. 꿈속인걸 인지하고 있음. 경찰을 피해 폭주하며 운전석 모습이 무척 사실적이구나 하고 생각함. 폭주하다 꿈인걸 아니 건물벽에 차를 풀악셀로 들이받아 봄.
꿈이라도 조마조마. 들이받는 순간 형형색색 기하학적 모습의 3D게임속같은 세상을 날아다님.
자다깨서 몆시간 버티다 다시 자려고 하면 수면장애로 인해 종종 이런 상황이 일어나더군요. 가위눌림과 같이 오기도 하구요
오소리 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경험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고 일어나 몇분 몇시간 버티고 다시 잠에 드는게 루시드드림에 선잠 자기방법이랑 유사하네요 "모닝냅"이라고도 말하는 방법인데
꿈을 꿀 확률 자각몽을 꿀 확률을 높여주기때문에 그런 경험이 많으신것 같아요!
그래도 차분하게 꿈속을 인지하고 활동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나도 배부른상태로 잠들거나 호흡이상하게 하면서 잠들면 자주 꾸는데 예전에 침대에 낮잠자려고 누워서 잠든 그대로 꿈이 시작됬는데 갑자기 바닥에 여자애하나 내 누운자리 뒤에 여자애 하나 있었음 뒤에있던애는 약간 모자른애 혼잣말하고 혼자몸만움직이고 있고 바닥에 앉아있던애는 티비를 보고있었음 나는 혼자살기때문에 꿈이구나 하고 앉아있는애한테 나 이 꿈 깰줄 안다? 했는데 갑자기 뒤돌아보면서 깨보든가 하고 꼬라보더라 개무서워서 깻음 깻는데도 식은땀나드라 쫄아서
꿈 꾸고 있다가 어느 때 갑자기 이게 꿈이라는 거 깨닫고 이거 꿈 아닌가?
라고 중얼거렸더니 반 친구들 다 쳐다보길래
무서워서 화제 돌린 기억밖에 없음
와..저두요 전 맘속으로 자각몽은 신기하구나 했더니 온몸에 소름끼칠정도로 보진못했는데 엄청난시선이느껴져서 진짜 엄청놀래면서 깼어요ㄷㄷㄷㄷ
전 자각몽을 자주꾸는데 처음엔 이거 꿈인거 같은데를 말하고 소름끼치는 경험을해서 이제는 혼자만 씨익 웃고 즐겨요 말만 안꺼내면 되더라구요. 처음은 무서웠지만 지금은 자유자재로 제 세계처럼 놀아요 스트레스는 해소되지만 잠을 안잔고 밤새 논듯한 기분..
댓들을 조합해본결과 자각몽에서 꿈이라고했을때 4가지의 경우:
1.꿈속에존재가 "어 나도알아" 이런식으로말함
2.꿈속 사람들이 정색하면서 모두 나를 쳐다봄
3.꿈속 사람들의 얼굴이 괴물이나 귀신처럼 바뀌면서 가위눌리면서 깸
4.꿈속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꿈속사람이 자각몽 꿈에서 깨는법을 알려줌
ㅇㅇㅇㅇㅇ 저거 4개 다 격어봄
ㄹㅇ 진짜 미치겠노 ㅋㅋㅋ
꿈이니까 내맘대로 하려고 누구 때리거나 막대하면 무섭게 변해서 계속 쫓아오더라구요 갑자기 꿈 분위기도 어두컴컴 으스스해지고
친구가 뭔 괴한들 다 때려눕히길래 어?이건 꿈이야 했다가 그 친구가 그래? 하면서 간지럽혀서 너무 고통스러웠음
고통스럽긴 했겠네
난 꿈이라고했더니, "아니야~ 이게 뭔 꿈이야~"해서 눈떠보고 꿈인거 확인하고 다시가서 꿈 맞다고했었음.
전어릴때부터 알고 가끔 들어갔는데...꿈이네하고 말하면
일제히 싹소름돋게 쳐다보는거 맞아요 ㅋㅋ 그리고 루시드드림 됐어도
몬가 금기처럼 이상한버스 타거나 기괴한장소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전 이런적이 있어요 꿈에서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을 계속 올라가고있는데 등에서 날 누르는 느낌이 나고 간지러운데 뭔가 살짝 팅글 인데 겨드랑이 간지럽히면 좀 안아픈데 고통스럽잖않아요 그래서 그 느낌이 계속 나서 이건 꿈이고 3초가 있으면 난 깰꺼야 1,2,3 이러고 딱 눈떠진적 있는데 이건 뭔가요 ..?
사람들이 이거 꿈인지 현실인지 확인할 때 볼을 꼬집잖아요 안아프면 꿈이라고...
예전에 정말 우연히 루시드드림을 꾸었을때 궁금해서 볼을 꼬집었는데 정말 안아팠어요. 오히려 볼이 꼬집고 늘리는대로 늘어나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10년도 넘었는데 모짜렐라마냥 늘어나는 촉감이 느껴져서 아직도 기억나는 꿈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바로 언니에게 찾아가 언니를 죽어라 때리고 이거 꿈이야!하고 눈을 번쩍 떴었죠.ㅋㅋㅋㅋ
루시드드림도 한 두번이야 재밌지, 나중엔 질려서 그냥 꿈내용 알아서 흘러가도록 냅둡니다
이미 다 아는 이야기 보는거보다 모르는 이야기 보는게 더 재밌잖아요?
맞습니다ㅠㅠ 루시드드림 많이꾸고 그러면 그냥 흘러가는데로 두면 지가 알아서 몸이 움직여요ㅋㅋ
저두낮잠에들었다가ᆢ꿈속에서 이건 꿈이다해더니. 바로 눈떠지더라구여ᆢ신기하네ᆢ
저도 루시드드림중에 어느날은 제가 rc를 하려고 높은곳에서 뛰어내릴까 말까 엄청 고민하고 있었어요 ㅎㅎ근데 그 고민할때 진짜 넘무서워서 담부턴 안하려구요 ㅋㅋㅋㅋ ㅠㅠ 다행히 어디론가 착지하면서 꿈을 이어가긴했는데 별로 좋은기억이 아니에요 몸이 긴장되서 힘들어요 ㅋㅋ
G G 님 반가워요 ㅠ 아무래도rc가 위험하면 그 김장도와 두려운 감이 커져서 즐거운 꿈여행이 힘든것 같아요 ㅠ 손목 꺾기라던가 동전만들기 손금보기 등등 기본적인 rc를 하고 꿈인겅 확신한다면 그 고민하고 무서운 마음이 사라지실거에요 ㅎ
자각몽을 꾸었는데 rc을 해보았습니다 손가락이 늘어나더라고요 꿈일걸 확실히 알았고 하고싶은것들을하며 즐기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모든게 하얀색이 돼었습니다 공백의공간?같은곳으로 갔는데 아빠가 서있었습니다 그때 아빠가 절 바라보며 미안해 라고 하였습니다. 그이후 깼습니다 그리고 기억나더라고요 5살때꾸었던 꿈이 그곳은 놀이공원이였는데 아빠가 십자가처럼 팔을벌리고 하얀빛속으로 사라지는꿈이였습니다 그리고 8살때 아빠가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깼을때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브금 너무 좋은데 ㅜㅜㅠㅠ 뭐죠??
저는 꿈에서 짝남이나왔는데 ''~어차피여긴...'' 제가 이러니까 ''꿈이라서?'' 솔직히 소름돋았는데 짝남이랑 같은 꿈을 꾼건가요.....?
저는 이거 꿈인가? 라고 자각한 순간부터 인지가 오래가기 때문에
꿈이라고 부르지않아도, 꿈속에서
총나와라얍 해서 주변 사람들한
테도 쏴보곸ㅋㅋ
베스킨 라빈스도 가보고
음식도 마음데로 무제한으로
먹고 돈도 엄청많이 생기고
그래서 너무 좋음
주변사람들한테 총을 왜쐌ㅋㅋㅋ
그런데 마음대로 조종하는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자각몽은 꿨는데 순간이동 해달라고해도 안해주고 길가는 사람들 붙잡아서 순간이동 해달라고 하고 하늘에다가 대고 소리쳤는데도 안되더라고요...
@@user-ru5ir6wq9k 그냥 생각하면 됩니다
1.한 2년전? 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꿈을 조정할 수가있었음 그냥 원하는대로 현실처럼 아무짓이나 가능했음 하지만 어느날 이후 그게 잘 되지않았음. 즉 꿈이 기억이 안나거나 꿈대로 흘러가는 거였음.
2.몇달전까지만 해도 난 꿈을 바꿀 수 있었음.
이게 제일 신기했는데. 보통 무서운꿈을 꾸면 그때는 무서운거라는 것을 자각하고 주변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면 떨어지기전에 꿈에서 깨거나 다음 꿈으로 넘어갔음. 즉 원하지 않는 꿈이면 내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음. 요즘은 잘 모르겠음...
나는 꿈속인물들이 알아서 "어 이거 꿈이네?"이러고 놀던데 뭐지?
정작 꿈꾸는 사람은 난데 꿈속 인물들이 스스로 자신이 꿈속인물임을 인지합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제가 정색하는 편
님이 재 자각몽 애서 정색 햇어요?
루시드 드림이던 유체이탈이던 절대 일부러 하려고 하지마라. 잘못하면 악몽을 장시간 심하게 꾸거나 가위눌림을 심하거 당할 수도 있음. 그러니까 루시드드림(자각몽)이던 유체이탈이던 일부러 꾸려고 하지말고 걍 자연스럽게 잠들고 꿈 꾸시길...
일부러 루시드 드림 하려고 하는거 보다 자연스럽게 자다가 꿈 꿨는데 그게 루시드 드림인게 차라리 나음
제가 꿈속에서 제가 신이었고 제가 텅빈공간을 날아다녔고 그리고 건물을 맘대로 지었고 제가 아는 사람을 다시 만들어서 내 노예로 만드는 꿈을 껏어요
전 꿈인걸 인지하는 순간 몇초후에 깨더라구요..처음에 밖에 자각몽 제대로 못 꿨어요.. 그리고 꿈인거 깨달아도 좀 움직이다 보면 까먹는거 실화.?
이럴땐 어떡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저 진짜 주변 사람들한테 이거 꿈이에요! 라고 말해보고 싶었는데..
어렸을때는 자각을 많이 한거같은데 ... 가장 기억에 남는게 어떤 외계인들이 제 몸에서 피를 빼내고있는와중에 ㅈㅔ가 아 이거 꿈이다 .. 라고 생각하고 얼른 깨어나야겠다 하면서 막 땅바닥에다가 머리를 박았는데 진짜 한참 뒤에 깨어나드라구요 .. 진짜 무서운꿈만 '이거 꿈이다 빨리 깨어나야겠다 !' 라고 생각이 들고 빨리 안깨어남 좋은꿈은 자각도 못한채로 일어남
저 같은 경험 해보신분 없으싱가 ㅠㅠ..
그 의지가 강할수록 반대로 작용할때가 많더라구요
두려움이 앞서면 더더욱 그렇고요..
가위눌림에서 사람들이 힘들게 빠져나오거나 한참있다 빠져나오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ㅠ
맞아요 꿈에서 깨고싶다고 하면 오히려 안깸 ㅋㅋ
꿈에서 꿈 꿨는데 꿈 아니라고 하길래 처음보는 친구에게 볼 꼬집어달라고 했는데 아픈거 같아서 꿈 아닌줄 알았어요ㅜ
꿈속 대상들에게 직접 말을하는게 아닌 속으로(생각으로)이건 꿈이다. 라고 생각만해도 꿈속인물들이 알아채나요?
생각만으로도 반응할때도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말로해야 확실하게 반응을합니다!
오늘 제가 자각몽을 꾼거같은데 어디서 본건 있어서 꿈에서 손가락 꺽어보니까 꺽어지고 관통?하는것도 해봤는데 이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창문있길래 뛰어내리면서 하늘 날아봤는데 높이는 못날던데 이거 자각몽 맞나요..??
메달님 반갑습니다!
손가락 꺾어진것까지 보시고 꿈이구나를 인지하신뒤 하늘까지 날아보셨다는건 자각몽이 맞습니다~ ^ ^ b
루시드 드림을 성공 한뒤에 꿈속 사람들 한테 말하면 소름돋는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뭐지.. ㄷㄷ
우리가 모르는 다른 차원에 접속해있는 게 아닐까요?꿈속 등장인물들은 나와 친한 사람들이거나 연예인 등등 여기서 꿈이라는 걸 얘기하면 그 등장인물들이 본모습을 드러내는 게 일반적 현상같네요 그니까 귀신같은 것들이 변장하고 있다가 어떻게 알았어~~~이런 느낌?ㅋㅋㅋ
'만약 이게 진짜 꿈이라면 이런 반응을 하겠지?' 라는 기대에사 비롯된거라고 봄
저는 그냥 그렇게 말하니까 "뭔 개소리냐 ㅋㅋ 걍 디져라" 이러던데요 ㅋㅋ
@@_Tlqkf_
존나 쿨하네ㅋㅋㅋ
자각몽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경험이 있었음. 있었던 곳은 계단이였음. 우리 학교는 높은층 계단 높이가 미세하게 달라서 알아챌 수 있었는데 거기 우리반 애들 반이 앉아있었음. 근데 얼굴이 하나도 안보임. 어떤애들은 나한테 등지고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거나 어디 웅크려있고..근데 유일하게 얼굴이 보이는 애가 있었음. 물론 입만;; 근데 걔 생김새가 기억속에서 뚜렷한거임. 그래서 쟤한테 물어봐야겠다~ 싶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때 꿈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모든 애들이 사라지고 입만 보이는 그 남자애만 남음. 그러다 갑자기 내가 계단에 걸려서 넘어지는거임 갑자기 슬로우모션처럼 느려지면서 옆엔 내가 어릴때 좋아하던 포켓몬 인형이 같이넘어짐 왠진 모르겠음.. 근데 거기서 진짜 소름끼치는건 걔 표정변화가 없었음.. 밀랍인형 마냥 손 깍지끼고 앉아있었음. 그때 바로 깸 물론 꿈속에서;; 가위를 눌리고 있옸는데 내가 잠들기전 마지막 풍경이였음. 몸에 자석이라도 붙인듯 안떨어지고 손. 팔만이 움직임. 가위 깨려고 손 꼼지락대는데 팔 움직인단거 깨닫고 허우적대다가 갑자기 몸이 옆으로 쏠림. 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집이 기운느낌.. 쏠려서 부딫치자마자 눈이 바로 떠졌다.. 내가 어릴적부터 자각몽이 로망이여서 그런가 소름끼치는 기억속에서도 한번더 꾸고싶다.. 다음엔 더 의미있는 행동을 해야지;;
꿈꾸는중 영어학원에서 친구들한테 야얘들아 이거꿈이다? 이렇게말하니깐 친구들이 진짜로?ㅋㅋㅋㅋ 하면서 나도다같이 웃음
제가 아는 사람이 루시드 드리머라서 꿈속의 사람들에게 이건 꿈이라고 말해줘도 다들 장난으로 차부한다네요ㅋㅋ
저는 꿈에서 친구한테 이거 꿈이야! 깨고나면 연락해서 말해줄게! 라고 했더니 꿈속의 친구 좀 어벙벙한 느낌이고 깨고나서 전화해서 그 말 전해줬더니 엄청 웃더라고요..
전 루시드드림이 딜드랑 와일드 다되더라고여 한 초1때부턴가 시작해서 지금까지 되더라고여 음 .. 루시드드림으로서 말해주는건데 초보자분들은 딜드로 시도해보실길추천합니다 깨는방법은 초보지분들은 어떤한차원통로가잇을겁니다 그통로로가면 초보자분들은 깨시고 고수분들은 꿈표식 을 저장하고 일어나실기 바람니다
김현우 님 반갑습니다! ^ ^b
@@MSONE_ 네안녕하세염 ㅎㅎ^^
그게모노
신기하군. 자각몽이야 무수하게 꾸었고 꿈속 인물에게, 주로 지인에게 이것은 꿈이다 너는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해 라고 열정적으로 이야기해도 별일 없었음
꿈이라고 말하면 큰일날까봐 일부로 꿈인거 돌려서 말했었다죠ㅋㅋㅋㅋㅋ
자막 누가단겨 ㅋㅋㅋㅋ 버섯이랑 날씨 실화냐
제가 꿈에서 이거 꿈이야라고 했었는데 옆에 애가 존나 똑똑하네라고 했어요... 그러고 깼어요...
예전에 악몽꾸다 꿈인거 알아차리고 깨려고 뛰고 눈 감았다 뜨고 심지어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한 2시간 뒤였나 실성하고 앞에 어떤 존재가 있었거든 사람형태에 그래서 미친듯이 이건 꿈이야를 몇번 반복하다가 깨보니 그 형태는 없고 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 아니야아아야, 이런 소리 (다른 목소리로) 몇 번 들리고 깨니 가위눌린채 있었음(내가) 가위 다 풀릴때까지 그 소리는 약하긴 했지만 들이긴 했고
꿈에서 무서운배경이였던 내방이였는데 눈뜨자마자 내방인거보고 무서우면서 멍때렸었음
몇달전에 한번 꿨을때 집안에 갇혀있는데 시간이지나도 계속 밤이길래 꿈이라는 직감에 이거 꿈이구나 속으로 생각하는순간 밖이 갑자기 밝아지면서 그 범인이 날 노려보며 너 알았지 ? 하는데 얼마나 소름돋던지 모른척하고 도망나오는데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다들 쳐다봐 주질않아 그렇게 지하철역 구석에서 한참 쭈구려서 울다가 깼었지 .. 이번달 들어서 지금 2번이나 꿨는데 미쳐버릴거같고 꿈인걸 알고 난후 세상이 까매지고 깼다 싶은데 또 꿈속이고 영영못깨어날거같은 그느낌 너무 싫다 ㅠ 실제로 눈뜨면 귀신만 안나왔지 가위눌리는 듯이 몸이 안움직이고 자꾸 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억지로 눈뜨려고 해야되고 ㅠ ㅠ 몸에 힘줘야되고 ㅠ ㅠ 자각몽 진짜 제발 안꾸고 편히 잘수있으면 넘 좋을듯 ㅠ
낮잠자다가 오 이거 꿈이당! 이러면서 자전거타고 놀이터갔는데 애들 여러명이 그내를 탔는디 나는 옆에 서있었는디 야 이거 꿈이야! 이러니까 무반응이길래 다시 야 이거 꿈이야!!! 이러니까 갑자기 다른데 보고있었는데 뒤돌면서 나보더니 눈 검은자가 엄청 커지고 눈이 커짐..
항상 쫒기는꿈을 꿀때는 내가 왜 쫒겨야하지 라는 생각이 되면서 꿈인지가 되더라고요 근데 그이후엔 쫒기는게 싫어서인지 꿈에서 깨라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 깨집니다
저도 쫓기는중에 자각한적이 있는데 멈춰서 잡히기 직전에 깨지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