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War 2 #23 | 사랑과 전쟁 2 -- Love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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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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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말이 맞지.
저렇게 좋은 시어머니이고 혼자 외로운데 관심도 없으면서 강도 들었더니 냉대한 며느리. 그래놓고 자기가 외면하고는 시어머니한테 외면당한다 서러워하면서 재산은 탐내고.
그리고 막말? 폭언? 폭력?
없는 말 지어서 하네? 완전 사이코인데?
진짜 최영완 언니 좋아하는데 진짜 연기 잘하셔서 주먹 올라갈 뻔 했다.
근데 어머님 말 맞는 말임! 같이 살기는 싫고 아이 돌봐줄 사람 없으니까 봐달라고 그건 아니지~안봐준다고 서운해 할 필요 없음~~
뭐가 맞는 말이냐 아들부부는 바쁜데
지가 요양원에서 지낼것이지
사람이 우선이다
본인들이 겪어봐야..,맞니안맞니하지....
@@user-py9vo8qj5r .. 인간성 결여되었네. 최소한 부모의 재산은 탐하지나 말고 그런 소리하던가.
키워주고 재워주고 했는데 남도 아니고 자신을 낳고 길러준 부모에게 재산은 탐나고 부모한테는 평생 자신을 기르라며 짐 되지나 말라는거 ㄹㅇ 양심 없다.
난 시엄마 이해되는구만..
사랑과&전쟁 다시 시작해주세요.요즘 시대에에 있는 사건들로...
그래서 망했죠
아무리 사람이 우선이라도
개를 파는건 잘못된거다
가족과같고 시어미한텐 전부였는데..
어케 팔생각을하는지 ;
나쁜년
이게실화면 진짜 못된년
뇌는 쓰라고 있는거다
시에미가 저정도면 그놈의 개 팔아버린게 봐준거다 나 같았으면 영양탕 재료다
또 개끌고 다니면서 우리집에 와서 똥 오줌 갈리는것들 정말 모조리다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들 심정 아니 ?>?
그렇게 사랑하는 개를 며느리한테 맡기는 것도 잘못이네
얼마나 서운했으면 ㅡ시어머니 심정이해되네요 외로울때 친구도 가족도 되어주니까요
그런 윗대가리들 동정하지마라
이러니까 젊은 세대들 등꼴빠지지
내가 왠만 하면 며느리편 드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왜 지가 뭔 권리로 재산을 ...
@@user-ep5xm4vy3i 애초에 며느리도 잘한거없이 받기만 할려고 했으니 자업자득인거죠
울나라는 개가 너무 많습니다. 문제입니다. 반려견? 세상 쓸떼없는 일입니다
사람이 먼저인데 개를 사람보다 더 먼저 쳐주고 상전처럼 여기니 ㅋㅋㅋ 미친거 아닌가요?
먼저 선그어놓고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지?? 개 싫으면 호텔에 맡기던지 안된다고 하던가 왜 갖다파는거임ㅋ 재산도 시엄니재산 시엄니맘대로 하겠다는데 왜 혼자 난리여
개를 며느리한테 맡기는 것도 문제고 그렇게 사랑한다는데 팔아버린 것도 문제고...
근데 중간에 노트북 부숴진 건 명백히 가게 귀책 아닌가 ㅋㅋ 개가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인 게 명맥하고 한데 선을 바닥에 두는 걸 용인하다니
연기 진짜 다들 실감나게 잘한다
시랑과전쟁신나게 잘보았는데 이제 안해서 서운 ㅜㅜ
99ㅐ99ㅐ
ㅔㅔ
ㅔ
ㅔㅔ
ㅔ
강아지가 무슨 물건인가 아무데나 갖다팔아버리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지 강아지가무슨죄야 ~~ 시어머니만미워해
사랑과전쟁시즌3 했으면 좋겠어요
맞아 니새끼 니가키워라 왜 친정엄마는 오십견이라고 안해도 되고 시 어머니거절은 그렇게 쌍심지를키우냐 꼭 시어머니가 봐주란법이 어디있나
강아지 파는건 선 넘었다
강아지 판건 너무 심했다
드라마찍느라 강아지가 너무 고생했네 ㅠㅠ 휴
ㄹㅇ 유괴죄로 벌금 세게 내야됨
선넘기는 개뿔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생각도 안하지? 너들도 어디가서 개만도 못한 취급 받아봐라 기분이 어떤가
남편분 대사 절반이 으하하하하🤣🤣🤣🤣🤣🤣🤣
ㅋㅋㅋㅋ
착한남편 좋음.
늙으면. 얼마나 외로웠으면..그럴까..
생각해볼. 문제다 ...
.
처음부터 시모한테 잘했어야지~시모가 부탁할때 외면하구서...시모가 얼마나 서운하고. 개가 자신을 지커줘서 고마우니 그러지. 시모가 자신의 재산을 자신 뜻대로 하는데 며느리가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며느리가 처음부터 너무 시어머니라는 점을 의식해 시어머니를 형식적으로 대한 것이 문제다.
저도 그생각햇습니다..
근데 시어머니도 너무선그으십니다ㅜㅜ
욕나오네여...강아지도 한가정의 가족인데...시어머님 맘 100퍼 이해함.....
무슨 욕이나와요 개는 개일뿐인데요 시어머니가 넘 하는것같네요
내가 정말 이드라마 보기도 싫다 개는 개일뿐인데 개데리고 산첵나와서 똥싸놓고 그냥가는 인간들
그치 시어머니 재산인데 며느리가 이해해야지…첨부터 자기재산이ㅜ아닌데 …
그니까 시어머니안봐도 되겠네ᆢ각자도생
팥들었슈...나도 갖고싶당..
순둥이 넘 귀엽고 예쁘다.
어머니가 심하다고는 해도 개를 가족이상으로 생각하고 키운사람 아니구선 이해못하지 어떻게 팔수가..
부모님재산은 부모님 마음이지 이혼까지는..
개도가족이다예뻐해야한다
며느리도 시어머니 하자는대로 다 하지마요
나 하기싫으면 하지말아야 내가 행복합니다
아니 강아지를 강아지호텔에 맡기면 되지...왜케 사서 고생을..
독립하겠다며! 시엄니 저정도면 같이 살만하겠구만 하루 자는것도 못하면서 3억 받기 쉬운줄아나
돈이 있으면 같이 살만한부모? ㅉㅉㅉ
이건 며느리가 잘못했구먼,,,, 지 힘들때만 찾네 ㅡ.ㅡ
며느리가
시어머니 재산을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인지
강아지 출연료 얼마나 줌 너무 불쌍해.....
영문도 모른채 맞고
귀에 소리지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
저도 보면서 그생각했어요
인간아 인간아
출연료가 문제가아니죠
어차피 출연료는 저렇게 당하도록 만드는 주인이 다가져가겠죠 ㅎㅎ
진짜 여기 연기자들...다 연기 넘 잘해
ㅡ 제 그림 그리고 제 글 하나 또 이렇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대한 글이 잘 나오는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잘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많은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3시간정도 3ㅡ
분가해서 살겠다는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ㅠㅠ
열심히 사는 며느리~
저 정도면 괜찮은데~
시어머니가 심하게 했다
나 같으면
아예 개를 안봐주고
안 맡는다
어린애 데리고 고생은 하고
서로 마음을 보듬지 않아서
서로 원망하고
서운한 것만 주장해
와~근데 연기 진짜 잘한다 이작품에는 부부 저 작품에는 친구 또 다른 작품에는 내연녀 이게 감정이 저렇게 올라오는게 신기함
며느리가 먼저 이기적으로만 행동을 했으니 자업자득~ 이혼한다고 겁낼것도 없겠구만~~
재산을 탐내냐 소오름 며느리가 잘못했내 개보다 못한 며느리 맞구만 재산탐내는거보소 소오름 아들도 탐안내는대 며느리가 몬대 재산을 탐을내냐 웃긴다정말
도둑련 심뽀임.
시어머니 맞는 선택인데 . 아들 결혼시키고 자주 놀러오지도 않고 , 혼자 사는 시어머니 도둑 까지 들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대하는걸보면 본인만 상황이라고 다른 사람 1도 배려없고 , 애낳기전에 시어머니한테 질해줘야 이뻐서 애도 봐주구 그러지
어떻게 이런생각을 할수가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v2cx6eh4v 그럼 어떤 생각해야되냐 ㅎㅎ̌̈ㅎ̌̈
시어머니도 쪼끔 개 한테 과한면이 있지만 며느리도 시어머니 한테 잘한거는 없는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시엄마 개를 몰래 팔아버리고 거짓말 하는 며느리는 아니라고 본다
못됀거
개는개지요...
감정이입됏고..개가 지켜줫다지만서도...
사람.개 구분해야지요...
내엄마가 저란다카믄..새언니가 얼마나...어이없겟어요...
마걍..서로서로 중반치만하입시더.
서로욕안하구로예~~~
시엄마는 친손주 도와줄 생각은 없고 ...오히려 개를 떠 넘기고 캐나다가네. 저 시엄마가 문제네요. 며느리가 일도 하는데...민폐다. 그리고 아기낳았는데 어떻게 병원에 안 와봐요?이해가 안됨. 진짜 손주가 불쌍하고 며느리가 불쌍
연애는 컵라면-초간단/결혼은 잡채-복잡다단^^
아무리봐도 며느리가 문제가 많네....
처음에는 시어머니가 좀 별나다 싶었는데 그건 존중해줘야 될 부분이고~~
자세히 보다보니 시어머니 말씀이 다 옳고 맞네....!!!!!
팟들었슈 커엽
둘다 똑같네... 손주보다 며느리보다 개가먼저인 시애미나.. 그렇타고 아무렇치않게 팔아버리고 거짓말하는 며느리나...
시어머 님 말슴도 이해가 갑니다
이석우 배우님
진짜 잘생기고
요리도 잘하고
순둥순둥 하고
매너좋고
마음 따뜻하니
완벽한 남자다.
강석우
난 왜 시엄니가 이해가 되지?
싫어하는 며느리 한테 맡기면 안되는 거지요
며느리는 무슨 사이코패쓰인가 뻔히 이뻐하는줄 알면서 팔아???
오죽했으면도 생각좀..
너무 재미있어요
저게 말하자면 막내도련님인건데 지가 샘난다고 사람애를 다른데 입양보낸거나 매한가지인거지. 개가 사람에게 받아들여지면 그게 가족인건데 며느리가 못된게 맞음
같이 함께한 시간은
진짜 엄청난
돈보다 더 중요한거 같아요.
21년 에도 들어온사람
자기애는 자기가키워야지
며느린 지가 먼저 선 긋고서 뭐 저렇게 바라는게 많아? 개 갖다 판건 선 쎄게 넘었지
시어머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강아지를 맘대로 팔아버린 며느리 너무하네요.
그러는 시어머니는 너무 안함?
하여튼 개키우는 인간들
한심하다 한심해 ㅉㅉ
진짜 기존 배우들보다 연기들 넘넘 잘해요~
서권순님.. 매력쩔으심
시어머니한테는 개가 자식인데 판건 너무했어~그래놓고 지자식 홀대하고 재산개한테준다니 너무한다고??? 홀어머니 홀대하지말았어야지.그곁을지켜준게 아들며느리가아닌 개니깐 자업자득이지~
강아지는 뭔 죄야.. 아무리 시어머니한테 불만있어도 강아지를 어떻게 팔생각을하지;
사람이 먼저 아닌가???
재미있고감동적이다
엄마말이맞다
56:30 결혼전부터 키웠던 개가, 손주가 다섯살이 되도록 두살이여…..????
진실한 마음이 중요한거다 며느리 니가 시엄니한테 마음으로 대한적도 없으면서 바라는것만 많은게 문제
Are you happy with marriage?
지금 여러분의 가정은 행복하십니까?ㅋ
시어머니가 의지할대상이 있는게 좋은거아닌가....
ㄱ소리
개를 며느리에게 안맡겼다면 이해합니다
그냥 연 끊는게 편하죠 양측 다 예의가 없네요
잘한거도 없으면어 바라는건 며느리잘못이지 첨부터 선긋고 지편한대로사니깐 시어머니 저러는건 할말없음
팥들었슈 뱃속엔 팥대신 반지가!
I still think it was the daughter-in-law's own doing in the end... If only she treated the mother-in-law a bit better at the beginning, things might have turned out differently.
Yeah but the mother in law was not 100% angelic either. She treated her daughter in law bad too.
exactly....i dont see how she didnt understand she started the whole thing in the beginning with that go against mother in law attitude
@@yumiko0017 they both should of treated each other better lol the mother was lonely and without her dog she had nothing. She should of visited her daughter in law once in a while tbh
팥들엇슈 겁나 귀엽네ㅋㅋ
딴 사랑과전쟁 회차에서 벽 전단지에 개 찾는 전단지보고 팥들었슈 라고해서 누군가 했는데 바로 이 회차서 확인하니 웃기다 ㅋㅋㅋㅋ파트라슈인지 알았는데 팥들었슈 ㅋ
I don't understand why she wants her mother-in-law's money. I mean, it is not her money why does she has to be greedy? His husband doesnt care as much about the money because he knows it is his mother's money. And she could have been nice to begin with. As the mother in law said if you treated people nice they will be nice to you.
She isn't really care about the money if it's goes to charity or to the both grandchildren, instead it's goes to 3rd person by caretaking the Dog...it's complicated
부모돈을 탐낸게 아니라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으니 화가나서 그런것 같음
개 같다 판거는 할말없음............. 며느리 편 못들겠다
엄마가 개 학대하고 천덕꾸러기 취급하니까,아이도 똑같이 따라 하더라
소오름ᆢ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집 같음
집에 놀러가서 실체를 알고 관계정리함
첨에 각자 인생이라며
시어머니도 이해가 가고
며느리도 이해가 가고
참 어렵다.
입장차이겠지만,
누구나 기억해야 할 사실;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영원히 거기 계실 줄로 착각하고 살기에 저렇게 붙잡는 부모를 떨쳐내고 나올 수 있는 것
그리고 저 며느리ᆢ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개념이 1도 없는 냉혈녀
동물은 가족이고 키워본 사람만이 안다
미친 사람이 우선이지 개 새키가 우선이냐
완전 씨바 또라이들
@@user-qv5vp6mp1c 동감 또라이+미친것들
사람이 우선입니다. 동물이 우선이아니라
뭔개헛소리ㅋㅋ 사람이랑 개 둘중 개가 더 우선입니까??? 둘이 다 죽어갈때 119에서 누굴 먼저 구할거 같아요???
지가 첨에못되게해서 돌려받은거지ㅋㅋㅋㅋㅋ지도이쁜받을짓하든가
잘했어~ 파트라슈! 아니, 팥들었슈~
The dog has a better life than me.
Ha ha ha
매번 느끼는 거지만ㅠ
영완언니 코디 누구야ㅜㅜ
매번 궁금했음
저정도 배우들이나 연예인들은 보통 다 셀프로 하지 않나요?
이석우 배우님도
의상 좋음.
뭐낙 미남이라
뭘 입어도 멋있지만요.
시어머니의 결정을 며느리는 존중해야함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의 결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아내는 뭐하냐?
남편이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남편보고 결정하라니 진짜 노답이다
이것 저것 다 떠나서 개를 판건 진짜 죽을죄다. 아무리 힘들었고 시어머니가 힘들었어도 개를 판건 입 다물어라.
이번 화는 며느리 너무 얄미움.
모시기는 싫고, 유산은 받고싶고
개를 파는 씬에서는 화가 났음
혼자사는 시어머니한테 저 개는 더 한 가족이였을텐데… 몰래팔고 … 그리 슬퍼하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건너무 하다… 나도 반려견이 유일한 버팀목인적이있어서 저 맘 너무잘안다..
오 ㅏ 케미티비 심화학습 여기서 하면 되겟당
로마서(롬)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I totally understand that mother in law wanting to leave everything to her dog. It seems like that dog was with her through thick and thin. That daughter in law is cold. She wasn't even worried about mother in law's dangerous encounter with those criminals.
ㆍㄴㄴㅂ
저 남자는 대사 하나 칠때마다 대사치고 빙구웃음 습관인가
LOL THE DOG BITE HER HAHA he made it a disaster
며느리도 말을 좀 긴 없게 했다 ㅋㅋ
Mother in law is ridiculous. She cherish the dog but doesn't take care of it. Not to mention that she doesn't do anything for her daughter in law but instead expect her daughter in law to finance her luxurious dog's lifestyle and look after it. Outrageous.
최영완님 나오는편은 다재밌닼
팥들어슈 너무 귀여워ㅠㅠㅠ
파트라슈
@@user-qc7ub1tz5k 팥들었슈 마자여
his laugh is so satisfied!!!
사랑과 전쟁중 젤 싫어
멍멍이가 싫어두 이거아니지
시러..시러
서권순 배우님
이번역
동물사랑하는 마음
따뜻해서 보기 좋네요.
연기도 훌륭합니다.
며느리지가 잘한것도 없으면서 못됐다진짜
I think not only her mother in law have a problem but she also have it. Her mother in law changed because she feel lonely and she don’t know how to respect her too..as a parent getting older they just need attention from their kid but it seem she also didn’t care. I Know she also busy but at least call her or visit her every 2weeks and sleep there every 1month i thing is fine too.
최영완 누님 정말 아름다우셧네~
사랑과전쟁 중 몇 안되는 깔깔거리며 봤던 회차 ㅋㅋㅋㅋ
Can I just point out how she's limping after a few scratches? Lol.
노트북지가관리 잘햇어야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