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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Love & War 2 #20 | 사랑과 전쟁 2 - Living with the Enemy (2014.10.12)
Vložit
- čas přidán 11. 10. 2014
- [Encore Marriage Clinic Love & War 2 | 앙코르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2 ]
- Ep.13: This episode is a woman who is raising the child from her husband's former marriage. One day, the ex-wife is hired as the babysitter without revealing the identity of her true self. The husband finds out about the situation afterwards but because his mother had kicked his ex-wife out in the past, he is unable to ask her to leave. The ex-wife plots to worsen the relationship between her child and his stepmom. To make matters worse, the baby that the current wife is carrying is in danger. When the wife finally discovers the true identity of the babysitter, she becomes intent on getting a divorce after feeling betrayed from her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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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남편의 내연녀가 나의 직장에 찾아왔다?ㅣ이 부부의 세계란..ㅣ남편과 베이비시터ㅣKBS 2004.03.26 방송](http://i.ytimg.com/vi/-yINdXpNy80/mqdefault.jpg)
![상간녀의 애를 자기 호적에 올린 역대급 또라이 남편 ㄷㄷ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 308 309 310](/img/n.gif)
그때는 돈이 필요했고
지금은 남편과 아이가 필요해
ㄷ ㄷ ㄷ ㄷ
자기아들을 진짜 생각한다면 잘지내고있는 가정에 저렇게 끼어들어서는 안됐다 정말 미쳤다고밖에 해석이 안된다
신정우 남편
연출이 참 중요한것같아 new사랑과전쟁은 정말 못보겠던데 옛날거는 봐도봐도 넘 잼나~ 연기도잘하고 웃기기도 하고
저는 아이를 위해 아빠 잘 못 했다고 생각 합니다
ㅈ
시엄마가 원하는대로만 상황이 흘러갔을뿐, 모든 입장에서 슬프다.
전처는 정신병자고, 남자는 우둔하구나
전처란 여자
완전. 미친거아냐
자기집도. 아니면서
부엌. 살림살이를. 지. 맘데로
바꾸게. 무서운. 여자네. 나같으면
당장. 내 보내버린다
드라마라 내가 참는다
본처가 아니라 전처
안참으면 어칼꺼임? ㅡㅡㅋ
현재 부인 ㄹㅇ 천사네
필요할땐 돈받아놓고...이제와서..?
내가족.부모님 중.. 이미 선택했으면서
시어머니가 전처를 잘라낸 이유가 있네
무서운 집착증에 타인을 해하는거보면 싸패임
아이구 불쌍한 지금의 부인..ㅠㅠ
승미란 전처 미친거아냐?
정신병자같아...
남편이 복을차네 현재아내 착하고 전에여자 무척안좋고 독한여자야 정신병자수준 현재아내는 이혼해야될듯 전처가 너무집착이 강한데다 무서워 남편도 중심이 없고
돈을 받고 선택을 한거지 내쫓은거 아니죠
자기아빠 살릴려고 자식을 포기하고 돈을 받은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저리 못됐으니 시어머니가 전며느리 왠지 더 싫었을수도
전처란사람 자기도 애있으면서 애가진사람한테 안좋은거골라먹이는게 진짜 개소름이다
세상사가 그래
복수죠
시어머니가 준거니까 줬겠죠
@@user-is6oc6oz7i 무슨 복수요?😊
@@aaaa-gm1no 시엄마가 전처 아이 빼앗고 강제이혼 시켰어요... 아버지 목숨값 병원비 빌미로...
전처 완전 싸패 아니냐
자기애를 저렇게 친자식 처럼 키워주고 아껴준 사람인데 그 사람 애를 일부러 죽이려고 한거보면 진짜 싸패 맞는듯
어우 무서워… 자기 행복위해서 남이야 죽던말던 노상관 이란 거잖아…
그전에 시엄마가 독기품게 만들었음...
@@user-eg5bg3jk5c 그니까 그걸 왜 죄도없는 현재 아내한테 풀어… 시애미한테 풀던가 해야지
전처는 정신병자입니다 돈은 받아처먹고 사랑하는 남자 버리고 나중에 핑계는 시어머니 탓 하고 있습니다 다신 저런 여자 만나면 안됩니다 남자가 몇년동안 얼마나 찾아겠습니까 저런녆은 다른 돈많은 남자 인연있어으면 절대 연락 안합니다 지금 신세
거지같으니 시어미탓하고 남자 괴롭히는겁니다 저런여자 조심 해야 합니다
남자는 손이 없냐???
양말에 물에 여자가 다 찾아주고 떠다줘야 하냐???
남편이냐 5살 배기 애냐??
애들도 8살만 되도 애들이 알아서 다한다
남편 엄마가 전처를 제대로 봤었네... 전처 미ㅊ거 아니야??? 개소름 돋는다
시엄마가 먼저 아이 빼앗고 강제이혼 시킨거고, 저여자입장에선 독기품을만하지만, 지 애를 재물삼아 이용한걸 보면 ㅁ...ㅊ 녀 ㄴ인듯.
@@user-eg5bg3jk5c 그럼돈을받지말아야지
@@user-eg5bg3jk5c 돈에눈멀어서 애기줘놓고 재혼한 새부인 독기품은건 선넘은거죠
자기애한테 하는거 보면 삐뚤어진사람임, 자기애 이용하고있음.
한차선도 아니고 바로 옆에 차선 널널하게 비었는데 차빼라고 하냐 ㅎ
차라리 이혼해라 어미가 잘못했다는것을 보여줘라
출연자분들 연기 너무 잘 하신다^^
지 양말도 본인이 안 찾아신는 남편이라니..
시어머니가 전처를 알아본거네 나쁜거알고 반대한듯
전처가 독기품게 시엄마가 먼저 아이 빼앗고 내쫒은거임...
@@user-eg5bg3jk5c 독기 품었다고 다 저러지 않음 타고난것도 있음,
아기가 더 잘 자랄수 있는 방향으로 더 많이 생각함
@@user-fp2ml8oz6q 그러게... 어쨌거나 아이를 생각한다면 저러면 안되는건데...
하기사 저여자는 아이가 새엄마가 산 아가옷 찢은것처럼 꾸며가 이용해먹기도 함...
저건 어긋난모정...
독기도 품어야죠.애당초 시어매가 나쁜.년임.
사람 목숨 가지고 돈으로 거래 하다니.
독기 안 픔으면 그것도 멍충이임
민지영 매덩♡♡ (매력덩어리ㅋㅋ) 넘이쁘다
전처가 못되먹었구나 그러니 쫓겨 났지
전쳐정말못쓰겟다
민지영언니 은근 천사로도 가끔 나오네요 ㅎ
애기 우는거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후처도 순진했네
임신중에 녹두죽;;;;;;;;;; 안좋다햇는데 소ㅓ름
Estos son las mejores dramas que he visto
the mother in law was the seed of all evil.... n the husband is an indecisive coward.. the wives has to suffer because of his flattering character. ladies!!!.. do not run after these kind of men..
베이비시터 무서운 여자네요
우주 새엄마 불쌍하네요
아기는 태어낳나 궁금하네요
뒷 이야기 알 수 있을까요?
전처 완전 개소름이다..
Communication is key in any relationship. At the very onset he should have told his wife that the babysitter is the ex...... ans isn't it obvious that all things are going wrong now that the babysitter is in their home.
외국인들도 사랑과전쟁을 좋아하는구나...ㅎ 시즌3했음 좋겠다
외국인도 한국인도 똑같은 사람
사전 시즌3 곧 나와요 공중파는 아니지만ㅎㅎ 배우들도 다바뀔거 같은느낌이라ㅜㅜ
중남미..라티노나 즉 멕시코하고 동남아가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kbs2에서 유재석 프로그램 한다고 사랑과 전쟁2 조기종영 시켰었죠 고위 관계자가 결정된거지만 유재석이 사과를 했었지만요
@@user-jq2yt1bj3t 아 맞다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아쉬워했는데...유재석잘못은 아니지만..ㅠ
Every evil mother-in-law should not exist anymore.
Thank you for sharing! 💚❤️💜💙 love the stories!
The actor is the most good looking so far in this program
아가 아랫니 두개 뿅뿅 귀엽댱 >_
미친여자인듯
못된것들 돈이최고이냐 사람도버리고
난전처도 이해가안간다 아이를생각 했으면 나타나지 말아야지 아이를 중요시한다면 전처가 생각이 짧다
전처 잘못없다는 댓글 정말 노이해;;
다시 봐도 재밌네
has someone ever told his ex-wife not to mess with a pregnant woman who is furious?
인연을 함부로 끈지마라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너무 무서운 여자다.
평생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헌신한 여성도있구요 죽어도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면서 온갖
신경에 머리 아프게 만드는 여성도
있으니 하여간 여자조심요.
맞아 임산부 녹두 먹으면 안되는데
울시어머니도 녹두옷넣고삼게탕죽해조서먹었데
1주일뒤 임신중도증걸려서 수술함
전처 맘 충분히 이해하지만 일단은 돈이필요했어 자기얘를 버리고 나갔음 선택의 댓가를 치뤄야지 좀 심하네요
시어머니가 조건건거죠 할수없이 나온거죠
자기 아들 나름 이쁨받고 사는 줄 알면 그냥 냅두지.
This was a good one. A sad one. Hate to say it, but I think the ex-wife was most at fault. She tried to turn her son against the new wife and tried to harm the new wife's baby. The ex-wife's evil.
It's just really sad is all. I wish more Love and War episodes were good like this one.
But the kid her so had a right
@@izzyart7096 the second wife treated her kid like her own. The ex-wife tried to kill an unborn kid just because she was jealous, so she's the devil itself. Plus, if she wanted revenge, she should had gotten it from her ex-mother in law....
애를 혼자만들어요? 역시 시어머니들....
The nanny n husband. Both are crazy
I love these Love & Wars but I just hate the fact that they end like this and just stop there isn't of going on.
아기를 꼬집었나. 아기가 너무 열연
i feel so bad for both of them.. the mother in law is so evil!!
The boy's biological mother is very manipulative and conniving enough to disrupt the family. Her former husband is already married, and she does not have any right to her son. She chose to leave the boy behind for the money she received from her mother-in-law
남자 한심. 솔직하게 말을 못하냐. 광고 넘 많다. 역시 KBS는 욕심이 많아. 전기세에 kbs 안 보는 사람도 다 합쳐서 내게 하고…
문의하면 돌려준다고 들었어요
광고는 유투브 자체에서 꽂아주는거
잘생겻다 우주아빠.ㅋ
또 시작이군!
바람도 버릇이라드만~바쁘게도 산다
대단하다 대단해 ㅉㅉ.
아동복 디자인 심플하고 세련된 거 맞냐?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인의 원조격이네 ㅋㅋ
생모와 양모가 한집에 살며 아이를 케어한다 ㅋㅋ
그게뭐 어때서
이성과 현실은 다르지 ...왜 ?? 인간이란 모순점이있어서...고칠려고하는것 자체가 모순이야..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면 편해
ㅋㅋㅋ 인생사가 모두 자업자득요
남자는 불안해서 피가마르죠.
여자는 조심해도 답이없음 ㅎㅎㅎ
omggg i would be so scared upon receiving that phone call by the real babysitting... think about it its actually super creeppy, how the babysitter comes and say she has a boy with same name and age, and then u realize shes not the babysitter that u were supposed to interview!!!
새엄마가 저렿게 잘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어
친엄마 싸이코패스네
Pity for the ex wife and wtf that mother in law!
산모 한테 좋다 그랬지 태아 한테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
근데 멍청하다. 저 여자 애 낳게 하고 지가 애 데리고 나가든지. 니 전 남편 너 싫으니 헤어졌지. 별 미친 또라이 여자 싸이코 다 보겠네. 남편이 더 짜증. 질투심에 제대로 하겠냐고.
셋이 함께 사는겨~
The problem of course is children should get both parents whether the parents are married or never married or divorce.
The best thing is always do communicate with your wife or husband even in hard or difficult situation like this... if you really care not to get in misunderstad by your partner... also what the husband did was really inappropriate..
전처랑 후처 둘다불쌍
헐 친아들 보고싶은 핑계도 일하는 사람이나 친 남편 에 집에서 일 하고 싶어요 올래 사랑과전쟁 드라마 웃겨
전처 짜증난다
자기 욕망 채우려고 애까지 혼나게하고.. 무섭다
한을 품기시작했네그러게 이혼에 자식까지 빼앗어?
남자가 멍청했네.
오해라니까? 전 부인하고 실컨 시간 보내고 오해라니.
이래서 근본따져보고 결혼하는거지.
전처선넘으심; 안넘으셨음 좋았을텐데ㅜ
아니죠 뺏아간 댓가
Very good!
First wife is wrong.... She should not say dont go to her....where as second wife went away without dragging him wit her
Did any one notice when the ex husband she dropped her off i in the back round the guy dissapired
지금아내 좋은여자 옛날여자 악독하고 계획적이야
드라마 마인 보는 것 같네
마인도 새엄마가 천사표고 남편은 중심을 못 잡고 친엄마가 악마인데...
거기는 아이의 가정교사로 나오고 여기는 베이비시터
전처 못된연기하니까 자꾸 조혜련이 오버랩되누
이래서남자는재혼할때전처자식과의문제로발목잡히는거임...전처자식에게양육비주는걸로재혼여성과갈등이가장심하다더만...자식있는남자는전처에미련을안갖기힘들어...재벌가만빼고...
전처있고 자식있는 가정에 결혼하면 이런일이 생겨요
띄어쓰기나 쳐해라 미틴년아
스릴러
전처는 스릴러공포영화의 악역 홍수아 느낌 난다.
Crazy
AHHH this was so good! I wanted an ending >_
How are they married 24 years but Wuju is 5? 😂
Been married för 20 years and have a 7 year old. Depends on when you choose to have a child and if you have problems with fertility. If you marry young it's rational to get financial stability before you start adding a family.
Yo it's 4 years
하튼 다리세개달린것들이 하자라니간
줏대라곤 없고 왓다갓다 ㅜ
정말 소름 끼친다 전 마누라
Damn Mother
선을안넘. 드라마가안되겟쥥. 역쉬막장두롸마임돠.
3탄이나 나 좋겠습니다사랑과전쟁
미니시리즈같았다
전체가 불쌍하네 아이는 전체에게
I've watched about 12 of these episodes, and this is the only one getting on my nerves. I didnt even finish it. How far fetched is this, the husband would actually allow his ex, the mother of his child to live with them, and not tell his wife.
ERL there more love n war in youtube wats the title of this one please cause I watch this one n try to find the next episode but I didn't even found it help please
ERL sorry I didn't even see tat it's full no episode
LOL...
... Just the synopsis...
돈받을땐 언제고 참나 전처ㄸㄹㅇ?
궁금타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