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단 1원하나 벌지도 못하면서 남편만 잡네? 대기업 부장 직책이 거저 먹는 자린줄 아나? 부부끼리 깎아내리고 서로 해서는 안될말 하지말아야지요. 집안의 기둥은 남편이라 생각하고 남편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아이를 챙겨야지요. 아이가 부모보고 인성을 배우는 거고 하는거죠. 저런 엄마는 부모될 자격이 없네요. 저렇게 남편을 닥달한다고 내 아이가 공부 잘하고 내 남편이 몇천억씩 벌어오나요? 글구 같은 엄마끼리 넘 갑질한다. 과외 없이도 잘하는 애들은 잘해요 넘 착각하고 살지말았음 하네요. 자긴 벌지도 않으면서 남편만 깎아내리고 세상 돈벌기가 호락호락한줄 아시네? 저걸 보니 너무 화가 나요. 세상에 내 아이만 잘한다고 착각하지 말길...
엄마가 진정한 또라이다. 분수도 모르고 저렇게 키워 놓고 자식이 죄를 지었으면 양심을 속이지 말고 똑바로 가르쳐라. 남편이 불쌍하다. 의사 변호사 명문대 가길 원하면 본인이 공부해서 가라. 자식을 싸가지 없게 키운것도 모자라서 옳바르게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 무시하고 돈으로 꼴깝을 떠는꼴 진짜 웃끼고 몰상식하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건 모성애가 아니라 정신병이다. 순리것 살아야 탈이 없고 고마움을 느낀다.
중요한 출장땜에 출산일에 없을수도 있고, 돈은 분수껏 써야한다. 남편이 버는 돈 보다 더 필요하면 여자 지가 더 벌든지. 여자 대책없다. 엄마가 저런 인성이니 엄아보고 뭘 배우겠노. 성실한 아빠나 무시하고. 아들까지 아빠 무시하게 만들고 여자가 지 밖에 모름. 남탓만 하고. 그러니까 아들도 남탓만 배우네
엄마들이 아이들 교육 전면에 나선후 부터 수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선행학습 성적지상주의 아이들 교육에 삶을 올인시키고 성적을 올리기 위한 수단방법 안가리고 선생님 권위를 떨어 뜨리고 등등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건 정말 개천에서 용나기임.. 제발좀 정신좀 차립시다. 이런 교육환경이 행복지수를 떨어뜨리고 자살률을 높이고 주변과 단절되어 나만 잘살면 된다는 마인드와 세상 모든곳에서 부작용으로 나타납니다. 자식 하버드, 스카이 보내고 돈 많이 벌어 행복하십니까? 그 자식은 행복할까요?
부모도 완벽한 존재는 아니더라고요. 잘못된 생각으로 자녀까지 엉뚱한 수렁으로 몰고 갈 수 있어요. 옛날에 저 중고교시절에 우리어머니의 경우에는 막 학교와 학급에 뭐 지나치게 기증해가지고 안그래도 저 미워하는 우리반 깡패한테 기증물 하나씩 올 때마다 "너희집 그리 돈 많냐?"하고 맞고 그랬고요. "야!^^ 요즘은 너희엄마 뭐 안갖고 오시냐?요즘 뜸하시다?^^" 하기도 하더라고요.
She is complaining about not going overseas for trips or study and the writer seems to forget that she said they spent 5 years in Germany because of his work.
저 엄마 왜 저리 비뚤어져있나. 저 아버지가 정상이네. 애를 형편껏 키워야 행복하게 잘 크는데 분수에 맞지않게 지나치니 아이가 감사보다 비뚤어진 성향 보이는 것. 왜 엄마들이 공부를 최우선으로 평가하나~ 저렇게 자란 집 애들 인성이 사회 문제된다는 걸 엄마들이 왜 모를까
Mother and father are very self oriented. So is their son. There was no humanity love emotions. and time for each other. Mother always gave excuse of her son..but it couldn't make him a good human being.
One thing I would say is the mother (Hyeyoung) have spoiled her son (Yunu). If Yunu did something wrong, he needs to deal with the consequences for his actions. If Yunu wants to study abroad, his mom should have her son work for opportunities to study abroad. That means get a job and earn money. Have him start from the beginning with nothing. That way he can learn the value of hard work. Yunu's dad should make taking care of his family his number one priority. At work you are replaceable. Your employer can fire you, replace you with someone else and act as if nothing happened. At home you are irreplaceable. Do not sacrifice yourself for a job that can replace you.
The husband can not visit his mom and its fine but she doesn't and it is a problem? They may as well get divorced. They haven't been married since before he was born. She is too concerned about her son, but her husband ignores them both. He is why.
Your dad did nothing for you? Hmmm ok. So who do you think paid for all of those lessons, put clothes on your back, food in your stomach and a roof over your head? The mom is at fault bc she turned her son into a monster. Taein is from a poor household, no special privileges but still ranked the top of his class on his own!!!! You don't need money for everything!
He worked. He was the landlord. He didn’t father him. He wasn’t a partner to her. The fact they rank the kids and teacher’s publicize who got the top score is the reason to over react like that. I think schools recently stopped doing that to that extent.
I remember seeing this one. The son was being too spoiled by his mom. There's nothing wrong with helping your child succeed but she did too much. The son became so spoiled he was a brat!!! Irritating.
Love and war stories are freakin crazy man...i tell you, their freakin crazy!!bhahaha...but i hope you guys calm down cuz eventhough its a true story, not all people are like that..
아니 진짜 남자는 그냥 돈 못벌면 못번다고 욕먹고.... 돈 벌면 더이상 못번다고 욕먹고... 돈 번다고 시간쓰는 남자에게 욕하는 이 세상은 조낸 잘사는 나라다... 그냥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 하고 넘어가자... 와이프가 애를 너무 끼고 돌았고 여자는 남자가 충분히 벌어주는데도 불구하고 애 교육 시키느라 빛지고 가정을 말아먹은건 잊지말자...
~~~ 오래된 영상 ! 엄마가 아이에게 지나친 집착을 하면 저런 사단이 발생 한다. 그러나 반대로 너무 방목해도 저런 상태가 발생하지....내 아이만 스마트 한게 아니라 남의 아이도 그렇다는 것을 인정 해야 한다. / 한국은 부모가 아이에 본인들의 인생을 올인 하는 자체가 무엇 때문에 결혼 하는지 그 주체와 목적이 변질 된 모습을 잘 보여 주는 영상이다. 대학도 능력이 되면 보내고 안되면 그냥 기술을 가르처 기술자로 나가는 것이 훨씬 사회의 적응을 빨리 스테이블하게 살게 할 수 있다. / 부모가 못한 학구의 성취감을 아이를 통하여 전달 강요하는 부모가 저런 상황 초래 한다. 아이를 위하여 가족이 다 망가지는 케이스....올인은 겜블링이다. 겜블링! 무모함의 극치~~!! 끝 부분(53;00분)을 보니 아내가 완전 잘못된 인성이었네......
Society of modern days placed too much emphasis on academic excellence thus putting life edgy challenge and causing much stress and pressure in keeping up...with..study or career status ,.. be it for the children or childrens or parents alike. These are not just the norms happening only in korea but also in most developed countries like Singapore as well for example. The only solution is lowering down standards expectations and try to make all the best by the meantime and still being able to be happy,contented and cheerful in whatever life's problems and difficulties may bring in a courages stride.
How come almost recommendation was made fir the husband to fix his faults? Like the wife and son were only focused on thing, rank in school, the husband was only focuses on work and was for a longer period of time than the son and wife. Was there a divorce or they are trying to remain a family?
I have watched this a few times and it makes more and more sense. She wanted her son to not be his father who had to go on the plane or lose his job rather than be at the birth of his child. Few jobs allow for that in Korea. At least the Korea a few decades ago. They should have divorced years ago but the child of a divorced parent is at a disadvantage in Korea including work opportunities.
A loving parent disciplines her child. Over-indulgence is the most insidious form of child abuse. An over-indulged child may age, but will not become an adult.
The mother she makes her son to be sick like her..her son needs to be betting in front of her..she needed manners as mother for her son to be a human being..
![[사랑과 전쟁] 남편의 외도를 알고 있는 여자.. 옆 집으로 이사 온 남자의 식사 제안을 수락하는데... | 부부, 늪에 빠지다 | KBS 2002.10.11. 방송](http://i.ytimg.com/vi/1jss3DOJMJ4/mqdefault.jpg)
남편 대기업 과장이면 그 연봉 어마어마 할건데 ... 나같음 남편 엄청 챙겨주고 애가 중상위권 정도만 하면 성적 부담 안주고 인성체크 부터 하겠다ㅋㅋ 공부 잘해봤자 취업 못하면 쓸모없는 줄체우기임. 요즘은 학벌 필요없고 전문 기술로 유망직종 취업하는게 최고다(...)
자기는 단 1원하나 벌지도 못하면서 남편만 잡네? 대기업 부장 직책이 거저 먹는 자린줄 아나? 부부끼리 깎아내리고 서로 해서는 안될말 하지말아야지요. 집안의 기둥은 남편이라 생각하고 남편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아이를 챙겨야지요. 아이가 부모보고 인성을 배우는 거고 하는거죠. 저런 엄마는 부모될 자격이 없네요. 저렇게 남편을 닥달한다고 내 아이가 공부 잘하고 내 남편이 몇천억씩 벌어오나요? 글구 같은 엄마끼리 넘 갑질한다. 과외 없이도 잘하는 애들은 잘해요 넘 착각하고 살지말았음 하네요. 자긴 벌지도 않으면서 남편만 깎아내리고 세상 돈벌기가 호락호락한줄 아시네? 저걸 보니 너무 화가 나요. 세상에 내 아이만 잘한다고 착각하지 말길...
남자가 몬 죄냐... 이혼하고 그냥 적당한
양육비 보내면서 혼자 살아라...
진심으로 내아들이 저래 공부만 잘하고 싸가지가 저랬으면 공부고 지랄이고 사람새끼먼저 만들었다.
윤후같은 애들이 사회에서 소시오패스 되는구나 자신의 내면이 불안하니까 그걸 타인에 대한 통제력을 확인하면서(저기선 돈빼앗기) 그때 그때 자신의 불안정한 내면을 전가시킨 뒤 위안삼는 유형
국민의 힘 의원 아들 두명이 생각나네
저렇게 부인이 아들에 미쳐있는동안 남편이 대기업 부장자리 앉았으면 남편혼자 고생고생하며 해냈다는건데..나라면..남편 아이 밥차려주고 학교보내고 쇼핑, 취미하며 살겠다ㅜㅜ 에혀
엄마가 진정한 또라이다. 분수도 모르고 저렇게 키워 놓고 자식이 죄를 지었으면 양심을 속이지 말고 똑바로 가르쳐라. 남편이 불쌍하다. 의사 변호사 명문대 가길 원하면 본인이 공부해서 가라. 자식을 싸가지 없게 키운것도 모자라서 옳바르게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 무시하고 돈으로 꼴깝을 떠는꼴 진짜 웃끼고 몰상식하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건 모성애가 아니라 정신병이다.
순리것 살아야 탈이 없고 고마움을 느낀다.
지애 학폭신고했다고 조폭 남자둘 대동해서 교실가서 선생팬 그뇬과 똑ㅡㅡㅡ같네. 지애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하고 교육을시키야지, 저런 마눌이면 남편도 진짜 쪽팔리고 질리겠다. ㅉㅉ.
진짜 정답이네요.
순리대로 살아야함.
47:00 저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소시오패스가 그래서 유전에 환경이라고 하는구나
중요한 출장땜에 출산일에 없을수도 있고, 돈은 분수껏 써야한다. 남편이 버는 돈 보다 더 필요하면 여자 지가 더 벌든지. 여자 대책없다. 엄마가 저런 인성이니 엄아보고 뭘 배우겠노. 성실한 아빠나 무시하고. 아들까지 아빠 무시하게 만들고 여자가 지 밖에 모름. 남탓만 하고. 그러니까 아들도 남탓만 배우네
@21:00 난 이해가 안가네 노친네 생신 몇해를 치뤘는데 2번 손주때매 못갔다고 딸보내서 노발대발..ㅋㅋ이부분은 참 역하네
자기 엄마 생일을 왜 올케한테 상을 차려라마라 하지?
이부분은 이해가 안감
저런 여자와 결혼하면 평생 고생이다..기본적인 가정 교육이 안된 여자다..부모 망신 잘 시킨다...아이에게 저렇게 집착하면 아이 지쳐서 엇나가게 된다..
자식농사 엄마가 다 버려놓네 인성이 먼져되야지 남편 분 넘 불상하네요
엄마가 정상이 아니다
지애 학폭신고했다고 조폭 남자둘 대동해서 교실가서 선생팬 그뇬과 똑ㅡㅡㅡ같네. 지애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하고 교육을시키야지, 저런 마눌이면 남편도 진짜 쪽팔리고 질리겠다. ㅉㅉ.
아휴~! 저도 고교시절에 어머니의 지나친 기증때문에 안그래도 저 건드려먹는
우리반 깡패들한테 찍혀가지고 상습폭행을 당했던 일만 생각하면 그냥...
내아들이저지경이면이혼이답이다~~~
아빠가 도저히 어디까지 해줘야하냐? 관심이 없다고해도 돈벌어다줘 집도 팔았는데도 넘어가주고.. 이건 선넘었음 아들내미 저리 좋은대학가면 뭐하냐
혹시 아나요? 윤우가 일류대학 졸업하고 변호사나 의사 그리고 세무사나 회계사 같은 전문직으로 일해서 부모님한테 도와 줄 수도 있잖아요?
사랑과 전쟁만 보면 배가고파 뭐라도 먹어야할거같아 습관되서 그런가 하하
저두요 ㅎㅎ 이상하게 사랑과전쟁만보면 배가고파지네요ㅎ 오늘도 뱃살찌우러 만두국 끓이러갑니다ㅎ
희한하게 뭔가를 먹으면서 보는게
젤 만족도가 높드라구요ㅎㅎ
나만그런게아니었으~~
감정에 메말라 허기도 지고 배가 고픈거지요 ㅎㅎ
지애 학폭신고했다고 조폭 남자둘 대동해서 교실가서 선생팬 그뇬과 똑ㅡㅡㅡ같네. 지애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하고 교육을시키야지, 저런 마눌이면 남편도 진짜 쪽팔리고 질리겠다. ㅉㅉ.
엄마들이 아이들 교육 전면에 나선후 부터 수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선행학습 성적지상주의 아이들 교육에 삶을 올인시키고 성적을 올리기 위한 수단방법 안가리고 선생님 권위를 떨어 뜨리고 등등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건 정말 개천에서 용나기임.. 제발좀 정신좀 차립시다. 이런 교육환경이 행복지수를 떨어뜨리고 자살률을 높이고 주변과 단절되어 나만 잘살면 된다는 마인드와 세상 모든곳에서 부작용으로 나타납니다. 자식 하버드, 스카이 보내고 돈 많이 벌어 행복하십니까? 그 자식은 행복할까요?
저래서 중국에서 사교육을 불법을 취급하는구나
@@gehaoda5851 중국에다
비교를 하냐
@@user-qc7ub1tz5k 그럼 똥개에 비교 아나
똥개랑 비교하신거같은데...
이 사연은 아버지가 넘 짠하다고느낌
요즘 이런 학생과 학부모는 생매장 시켜야한다.
여자야!
미쳐도단단히미쳤네~~~
꼴랑 몇푼이나 번다고!
대기업 부장정도 되면 매달
가져오는 돈이 적은게 아닐텐데. 그외 여기저기 빚 을 잔뜩 지고. 그거 누가 벌어 갚나?남편 한테 꼴랑이라 하더만, 자신은 더 벌어 올수는 있고?절대로 부부사이에 해서는 안될 말이다.여자가 너무 무식하구나
여자가문제네 1원도못버는게 남편돈조금번다고 지맘데로네 집까지팔아 못살아 저런여자하고
아내가 답이 없네요.그냥 이혼이 답임.이런 아내는 본인이 직접 돈 벌어봐야 정신차림.
그러니까 부모도 더 나가서 어른도 완벽한 존재가 아닌겁니다.
엄마로서 아 정말 답이없네요 십원도 못 벌면서 남편 깎아내리기나 하구 인성도 바닥이네요 아들도 나쁜 행동에 참~
지애 학폭신고했다고 조폭 남자둘 대동해서 교실가서 선생팬 그뇬과 똑ㅡㅡㅡ같네. 지애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하고 교육을시키야지, 저런 마눌이면 남편도 진짜 쪽팔리고 질리겠다. ㅉㅉ.
느려터지면서 따바따박 말한마디 안지고, 대책없이 일저지르는 저런여자 무섭네!
아들이 부모닮았네요. 애나오는산모 택시태워 병원보내고 일하러가는 아빠나 초지일관 목표지향적인 엄마나..
사람은 주제파악후 분수에 맞게 살아갈줄 알아야지... 뱁새주제에 황새코스프레 하다 집안 망한다...아들을 괴물로 만든건 엄마탓이 크지.
뵙새...지나가던 뱁새가 통곡하며 울고가겠어요🥲
38:00 자신이 구질구질 하니까 남편이든 아들이든 가스라이팅하고 사네 저래서 열등감이랑 자격지심이 젤 악질임
애가 인성파탄이 됐구만... 청소년기에 가치관 정립이 잘못됐네. 엄마가 애한테 평상시에 화를 쌓아두게만 만들고 비교질을 통해 화를 쏟을 상대를 지정까지 해줬으니, 인과응보라고 밖에는 못하겠다.
배부른소리하고있네 저여자 ㅋㅋㅋ남편이 저렇게 가정적이고 돈따박따박 가저다주고 주부하는주제에 무슨 임신할떄 없었다느니 어유 남편이 개백수이고 돈안벌어다줘봐야 남편귀한줄알지
이보세요, 주부도 직업이에요.
물론 가사노동의 노릇에서 엇나간 저 아줌마와 엇나가게 만든 워커홀릭인 남편, 두 사람 모두 잘못이지만…
호강에겨워요강으로꽈리부는소리하지말고전교1등사회열등생꼴지모르나~~~
대기업 부장 월급이면 돈 모아서 살아도 상류층인데..
실제 강남에 이런가정 꽤 있을꺼다.많이 벌면 나가는 돈도 많더라.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틀린게 아니더라.근데 여기선 애미가 정신상태가 썩었네.아들도.씁쓸하다
Yunu feel suffocated with this kind of love that mother show
성취욕은 강한데 집에서 애 키우고 살림만 하면 저렇게 됨. 저런 성향의 사람은 차라리 자기 일 하면서 자기 자신한테 집중하는게 나음.....일도 안하니 현실감각이 떨어져서 더 이상하게 됨.
이래저래 요즘 살아가는 부모로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네요
부모도 완벽한 존재는 아니더라고요. 잘못된 생각으로 자녀까지 엉뚱한
수렁으로 몰고 갈 수 있어요.
옛날에 저 중고교시절에 우리어머니의 경우에는 막 학교와 학급에
뭐 지나치게 기증해가지고 안그래도 저 미워하는 우리반 깡패한테
기증물 하나씩 올 때마다 "너희집 그리 돈 많냐?"하고 맞고 그랬고요.
"야!^^ 요즘은 너희엄마 뭐 안갖고 오시냐?요즘 뜸하시다?^^" 하기도
하더라고요.
아들을 잘못 키우고 있구먼~~~ 쩝~~~~ㅠㅠㅠㅠㅠ
아무리 돈많고 공부시켜줘도 성격더러우면 아무 소용없음....뭘해줘도 만족도 못하고 남탓만 할텐데
다 좋은데 시어머니 생신을 왜 며느리한테만 책임을지우냐..용돈보내드림 된거지
무슨며누리가 시어머니생신을 용돈으로됩니까?
며느리가 생일 챙겨주려고 결혼했나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할수 없는거지 딸인 자기가 잘 챙겨드리면 생일잔치에 폭탄이라도 떨어지나 ㅡㅡ;;;
미리좀다녀오지
@@user-nb9mt8wu2e본인이 시누이죠?
안챙기고 싶은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
저 시누도 웃기네 둘다 똑같다
난 시누만 웃김
딸,아들이 셀프 효도하지. 뭘 그리 며느리한테 바라. 지겨워. 넘 애들만 돌보다 배신당하면 우울증이 오더라. 그저 부부가 최고지.
She is complaining about not going overseas for trips or study and the writer seems to forget that she said they spent 5 years in Germany because of his work.
엄마가 좀... 답없네요 ㅡ..ㅡ
저 엄마 왜 저리 비뚤어져있나. 저 아버지가 정상이네. 애를 형편껏 키워야 행복하게 잘 크는데 분수에 맞지않게 지나치니 아이가 감사보다 비뚤어진 성향 보이는 것. 왜 엄마들이 공부를 최우선으로 평가하나~
저렇게 자란 집 애들 인성이 사회 문제된다는 걸 엄마들이 왜 모를까
판사급 남자가 지랑 결혼을 왜해
Mother and father are very self oriented. So is their son. There was no humanity love emotions.
and time for each other. Mother always gave excuse of her son..but it couldn't make him a good human being.
One thing I would say is the mother (Hyeyoung) have spoiled her son (Yunu). If Yunu did something wrong, he needs to deal with the consequences for his actions. If Yunu wants to study abroad, his mom should have her son work for opportunities to study abroad. That means get a job and earn money. Have him start from the beginning with nothing. That way he can learn the value of hard work. Yunu's dad should make taking care of his family his number one priority. At work you are replaceable. Your employer can fire you, replace you with someone else and act as if nothing happened. At home you are irreplaceable. Do not sacrifice yourself for a job that can replace you.
Teach your child when he is still young, when he grows older he will be good citizen
The husband can not visit his mom and its fine but she doesn't and it is a problem? They may as well get divorced. They haven't been married since before he was born. She is too concerned about her son, but her husband ignores them both. He is why.
Your dad did nothing for you? Hmmm ok. So who do you think paid for all of those lessons, put clothes on your back, food in your stomach and a roof over your head? The mom is at fault bc she turned her son into a monster. Taein is from a poor household, no special privileges but still ranked the top of his class on his own!!!! You don't need money for everything!
its drama chill...
+makeupbyclaire56 its based on real events
yoyorice tell that to the families who actually suffer through this. This is based on real events. So you “chill”
He worked. He was the landlord. He didn’t father him. He wasn’t a partner to her. The fact they rank the kids and teacher’s publicize who got the top score is the reason to over react like that. I think schools recently stopped doing that to that extent.
poor family.. the son is like that because he notices everything, there's no love in his house....he's not a child anymore
오늘의 교훈
벱새가 황새 쫒아가려다가 아들인성 부러진다
입시제도가 바뀌건 변경되던 할 아이이들
무조건 한다
Imagine the crazy mother as a mother in law..lord have mercy!!!!!!
+Jeejijellybean I was thinking the same
Would she even let him get married?
Worst mother will lead into worst mother in law
I remember seeing this one. The son was being too spoiled by his mom. There's nothing wrong with helping your child succeed but she did too much. The son became so spoiled he was a brat!!! Irritating.
시누이 갑질 게나하네 이 집도 곧 파괴할듯
이시은님 연기너무 잘하셔요 ~~
진짜 인간이면 애낳는다는데 회사에서 간접적이라도 패널티 주지마라
42:52 와..연기 찢엇다ㅠ 왜 이렇게 공부공부하는거야ㅠ 아무리 sky가고 하버드가면 머하냐고ㅠ 사람이 먼저 되야지ㅠ😢😢
It makes sense she wanted her son to not work for a conglomerate where the job comes before the birth of his child.
성질나게 만드는 드라마다
근데 난 지금 저런엄마 부럽다.. 우리엄만 나한테 공부해라 소리 한적 없는데 내 성적은 중간정도 어른이 된다면 공부 안한거 후회하는 때가 있음..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ㅠㅠ
근데 저놈은 지가 못해서 1등 못한걸 왜 1등한테 화풀이냐..
Love and war stories are freakin crazy man...i tell you, their freakin crazy!!bhahaha...but i hope you guys calm down cuz eventhough its a true story, not all people are like that..
Her insatiable greed is for her not for son , she wanted to fill her desire whatever it takes !!!!!
이 남자 넘넘 안된듯 아내도 아들도 괴물이 되었군요 자업자득 인성이 먼져 그것을 가르쳐야지
남편도 어쩔수없네 회사짤리면 돈못벌어 집안이안돌아가니까 공항가는것도 이해가네
맞아요ㅎㅎ 저도비슷했는데 전이해해요 미래를위해 잠시옆에없어준거에 섭섭한건 이해해야죠
저런거 쌓아두면 그여자분은 피곤한스탈이예요 상황이어쩔수없는데 이해해야죠 생계가걸린일인데...
울 나라 망하는 이유가 이런 엄마 교육땜에 망함
무자식이맘편하지 . 자식이마음이나아냐 ! 부부가 행복하고 소통하면 애는 자연히 지 인생 잘찾아가는듯헌데 ... 어디에도 메이지 말자 !
40:10 들통났을 때도 딱 소시오패스 특징이네 찌질하고 겁많아서 남한테 다 뒤집어씌우거나 그런 적 없다 기억 안난다 등등
아니 진짜 남자는 그냥 돈 못벌면 못번다고 욕먹고.... 돈 벌면 더이상 못번다고 욕먹고... 돈 번다고 시간쓰는 남자에게 욕하는 이 세상은 조낸 잘사는 나라다... 그냥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 하고 넘어가자... 와이프가 애를 너무 끼고 돌았고 여자는 남자가 충분히 벌어주는데도 불구하고 애 교육 시키느라 빛지고 가정을 말아먹은건 잊지말자...
~~~ 오래된 영상 ! 엄마가 아이에게 지나친 집착을 하면 저런 사단이 발생 한다. 그러나 반대로 너무 방목해도 저런 상태가 발생하지....내 아이만 스마트 한게 아니라 남의 아이도 그렇다는 것을 인정 해야 한다. / 한국은 부모가 아이에 본인들의 인생을 올인 하는 자체가 무엇 때문에 결혼 하는지 그 주체와 목적이 변질 된 모습을 잘 보여 주는 영상이다. 대학도 능력이 되면 보내고 안되면 그냥 기술을 가르처 기술자로 나가는 것이 훨씬 사회의 적응을 빨리 스테이블하게 살게 할 수 있다. / 부모가 못한 학구의 성취감을 아이를 통하여 전달 강요하는 부모가 저런 상황 초래 한다. 아이를 위하여 가족이 다 망가지는 케이스....올인은 겜블링이다. 겜블링! 무모함의 극치~~!! 끝 부분(53;00분)을 보니 아내가 완전 잘못된 인성이었네......
i'm sick of the same lead actress but at the same time I applaud her for acting like that. she has shown how an obsessed mother can be.
Society of modern days placed too much emphasis on academic excellence thus putting life edgy challenge and causing much stress and pressure in keeping up...with..study or career status ,.. be it for the children or childrens or parents alike. These are not just the norms happening only in korea but also in most developed countries like Singapore as well for example. The only solution is lowering down standards expectations and try to make all the best by the meantime and still being able to be happy,contented and cheerful in whatever life's problems and difficulties may bring in a courages stride.
In the U.S. or UK or Australia or Canada you can have a nice life no matter the school you attend or the city you live in.
lmao the baker in the back just be watching at 55:30 cuz swag
How come almost recommendation was made fir the husband to fix his faults? Like the wife and son were only focused on thing, rank in school, the husband was only focuses on work and was for a longer period of time than the son and wife. Was there a divorce or they are trying to remain a family?
That poor husband works to provide everything and she's catering to that spoiled monster of a son.
I have watched this a few times and it makes more and more sense. She wanted her son to not be his father who had to go on the plane or lose his job rather than be at the birth of his child. Few jobs allow for that in Korea. At least the Korea a few decades ago. They should have divorced years ago but the child of a divorced parent is at a disadvantage in Korea including work opportunities.
A loving parent disciplines her child. Over-indulgence is the most insidious form of child abuse. An over-indulged child may age, but will not become an adult.
He was ignored or hassled. He did not want the heath tonic or more classes or the pressure to get the top rank in class all the time.
이런 엄마 생각보다 많지요
여자야 애교육잘시킨다 저리공븐만시켜 인성이저런데 자식도 글치. 누구때문에 먹고사는데 신랑을 저리대우를 힌수가잇노 신랑만불쌍하다
There are lots of mental disorder mom like her in Korea. It's very horrible.
대기업 부장이면 억대연봉아녀?
아니, 아들도 안챙기는 시어미 생일을 왜 며느리가 챙겨야해??
아들딸이 챙겨야지.. 왜 남의 집 딸한테 시켜?
1995 with a 2012 sonata? hmmm.....
Good
주인공 목소리
시끄럽고 듣기싫으네
에미나 아들이나 똑같네 저런에미는 부모로서 가치가 없다
에휴~~
우리 아이들 어쩌나..
가진 게 없는 부모 만난 덕에 하고 싶은 거 하지도 못하면서 지내네요ㅠ
인생 의외로 깁니다~행복은마음먹기나름~~
나둥~아들 잘키워서 장가보내고 효도받겠네요~ㅋ
The mother she makes her son to be sick like her..her son needs to be betting in front of her..she needed manners as mother for her son to be a human being..
She should yell at her brother for missing the birthday.
극중 아내도 너무하긴 하지만 시누이 너무하네요.
시어머니 생신은 본인이 챙기면 되잖아요.
ㄹㅇ…..
아~~내모습을 보는듯... ㅠㅠ
나도 문제인건 아는데 멈출수 없다
그믄 잘해라 짜샤
미쳣 엄마
남편이 무슨 죄가 있다고 윽박지르고무시하며 핑계돼구 저러니 애 인생 삐뚤어 지는거지 이혼과 여자가 위자료 물어줘야함
저거도 옛날ㅡㅡㅡ
지금은 상상에ㅡㅡㅡ
낮짝에 잘 쳐발라 주었다.
절대로 합의봐주지 말기를ㅡㅡ
At times best u keep ur children success to urself some friends r like crab in a barrel
이 집은 그냥 해외로 이민가서 아들
공부시키는게 나을듯
51:37 눈물버튼...
남편이 대기업부장씩이나 되는데...여자가 복에겨웠네 참나
0:23 시청자들에게 시선을 끌기위해서 카메라앞에 정면으로 자신의 입장을 토로하는 장면요.
It would seem spending time on financial education might help people more than English lessons?
너도 돈 버러 왜 남편 혼자 사교육비 우째될로
내일은 우리집에 갈꺼다
퀄리티 있네
음 짜증나게 잘하는군요ᆢ
못돼먹은 엄마 역활 리얼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