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평점 8.74를 기록중인, 재난 액션 스릴러에서 거의 탑이라 할 수 있는 명작/결말포함
Vložit
- čas přidán 19. 10. 2023
- #데이라잇 #액션영화 #스릴러영화
데이라잇 (Daylight) / 1996년 작
감독 : 롭 코헨
주연 : 실베스터 스탤론 / 에이미 브렌너먼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 긴장감 가득한 탈출을 그린 작품으로,
리얼한 세트장과 연출,
그리고 '실베스터 스탤론'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잘 만든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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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okid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적이 없이 생존에만 신경 써야 한다는게 이 작품의 특징이었죠.
정말 감동적으로 봤었어요.. 잠시 비고 모텐슨 나오고 경찰관의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과 노부부의 모습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탤론 형님.. 이영화가 96년작이라니..
이거랑 하드레인이랑 닉오브타임이랑 위트니스 등 등 어릴 때 토요일 밤에 해주던 영화들이 아직도 기억나요. 가족 중에 유일하게 저만 말똥말똥한 눈으로 끝까지 봤는데….개인적으로 영화는 8~90년대 영화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뭔가 그립네요.
이 영화 중간에는 실제 실배스터 스탤론의 아들도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요절했죠ㅠㅠ
오랜만에 봐도 재밌어요
반지의제왕 비고모텐슨의 단역연기라니 귀한자료에요
와.. 이 영화를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볼줄이야.. 스텔론이 처절하게 터널천장에 폭약 심는장면이랑 탈출후 팔찌를 전해주는 그 모습..
몇년만에 들어보는 영화제목인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이영화 진짜 기억속에서 잊고 있었던건데 너무 반갑네요 ㅠㅠ
진짜 오랜만에 다시보네요ㅎ 마지막에 지금은 없어진 건물이 보여서 더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군요..
지난 9.11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타군요
지금은 새로운 형태로
재건되어있습니다…
아 진짜 사고가 연쇄적으로 끝도 없이 터지네요. 재밌게 봤어요.
와 이 영화는 이렇게 또 만나네요... 어렷을 때 아부지랑 봤었는데 저 노드라는 사람이 등반장비 가지고 안에 들어가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서 딱 저 장면만 기억나고 다른건 하나도 기억 안났는데 ㅋㅋㅋ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반갑네요 ㅋㅋ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vdo로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보니 반갑군요~
진짜 아주 오랜만에 들어보는 영화 이름.. 진짜 예상이 전혀 가지않는 리뷰 목록인데 아주 집중해서 보게되는 마력..
캬 파네라이 데이라잇 가지고있었는데 다시 보니 멋지네요 영화도 오랜만 ㅎ
뒤에 트윈타워가 아직 있었던 때네요ㅠㅠ...그때의 맨해튼 ㅜㅜ
재난영화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예요~
타이타닉이나 타워링은 한번 보면 힘들어서 못보겠던데 이 영화는 여러번 봤네요
그러셨군요! 타이타닉 넘 좋아하는 영화지만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건지 너무 잘 알것 같아요,, 저는 요새 넘 잔인한 영화도 보기 힘들어지더라고요 ㅜㅜ
이건 진짜 풀로 봐야함. 개꿀잼임!!!
한창 재난 영화 많이 나오던 때에 봤던 작품이네요. 성경을 외우며 자신을 희생하고 한 사람을 살렸던 어떤 등장인물때문에 펑펑 울었던 ㅠㅠㅜ
진짜 오랜만인 영화네여 ㅋㅋ 이 영화 보면서 최고의 빌런은 과속했던 십연이다 하면서 봤던거 같은데 ㅋㅋ
중학교2학년땐가 학교에서 보여줘서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마지막에 터널 구멍 뚫고 그 물살을 타고 사람이 과연 살아 나갈 수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이 세게 들었지만 어찌 되었건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입니다.
저 강 얕아서 충분히 가능한 설정일뜻요…물론 그것보다 그냥 환기구 꺼버리는게
가장 빠르겠지만요…
재난영화 매니아인데, 지금껏 본 재난영화 중에 점수를 매기라면 객관적으로는 2012가 탑임. 그건 진짜 모든 요소가 다 고퀄리티로 들어간 마스터피스니까. 다만 영화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그렇고, 내 마음 속 1등은 아직도 이 작품. 나온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이 만한걸 못 봄.
단테스피트, 데이라잇, 하드레인 등... 이시절 재난영화는 연출의 한계 때문인지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재난이라 더 몰입됐음
그래픽은 2012나 샌 안드레아스 가 좋을진 뫃라도, 스토리 만큼은 이 작품을 뛰어넘진 못하죠
역시 스탤론형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쌍둥이 빌딩 ㄷㄷㄷ
지금은 볼수없는 배경
저이영화옛날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명 to the 작!!
이게 요약이라 많이 삭제 되어있는데 케이블이나 어디서 해주면 진짜 꼭 보세요 스토리 몰입감이 장난이 아님
진짜 재난영화 개띵작 중 하나...
토요명화에서 보던 영화 개꿀잼
시작음과 시작전 광고 오지게 길었지만 추억이다
내 최애 영화중 하나...
저 영화보고 내가 물속에서 숨을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시험하곤 했다 😂
아라곤 형 거기서 뭐해...?
어릴적 재밋게 봤던 영화..
초딩 때 극장에서
너무 재밌게 봤었죠
스텔론 형님 멋있게 나옴 ㅋ
비디오 키드님 항상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명작/결밀포함
아이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초반에 등반하다 죽읏 스포츠회사장인 우리 반지의제왕 아라곤님 ㅎ
저 영화 한때 재난 영화중에서
볼케이노와 함께 흥행순위를 다퉜던….
볼케이노에 나온 토미리존스와
데이라잇의 실베스타 스텔론의 흥행대결이었죠
이 때가 영화도 그렇고 모든 문화 작품들이 좋던 시절이였지..
지금처럼 만화영화 일색이 돼 버릴 줄이야..
실베스타 스텔론이 당시 유일하게 사람패거나 죽이는 장면 없던 영화였음 ㅋㅋ
아닙니다.... 2003년작 쉐이드. 여기서 프로겜블러로 나와서 아무도 안죽이고 아무도 안때렸답니다.... 구글 찾아보세요 볼만합니다..
2003년도 작품 쉐이드에서도 안때림
@@Domannager"당시"라잖아
@@DrLemon1996 그러네요.. 당시 ㅋㅋ
3:07 자냐고 물어본건줄
저때 온갖 재난영화가 우수수 쏟아졌는데 그중에 가장 수작 재미는 당연하고
와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비고 모텐슨 이 나왔네요 세상에 하하
난 어렸을때 친구랑 액션영화인줄알고 봤는데
싸우는 건 안나오고 물만 나와서 당황했던 기역이난다
쌍둥이 타워가 반갑네요 😅
뉴욕시 방문할 때 저 터널은 통과가 필수라서...저 터널이 은근히 신경 쓰이는 곳입니다. 저거 언젠가 사고 터지면 어쩌나 했는데 진짜 사고 영화가 있었네요..
다른구조대원은 없습니다. 나 혼자입니다 ㄷㄷㄷㄷ
탐험가 로이역활이 반지의 제왕 아라곤이었던 비고 모텐슨이었다는것을 나중에서야 알게되었죠~ 비고 모텐슨 이냥반 갈때도 아주 예술로 가는구만~
스포츠 사장 비상구 탈출 할려다가 깔려 죽은 기억밖에 안나는데 환풍구로 들어가는 저 장면 명작명 이고 명품 재난 영화였죠 90년도 영화 저때 까지 쌍둥이 빌딩 멀쩡 했네요
뉴저지와 맨하탄을 잇는 맨하탄 남부에 바다밑으로 가는 지하터널
쌍둥이빌딩이 스테이션이었고
당시 거기있어서 아는
4:55 '내부로 잠입한다'고 나오는데 잠입은 몰래들어간다는 의미인데 이건 그런건 아니지요^^
저도 "잠입" 거슬렸는데....댓글 있어서 대댔글 달아봐요...
ㅋㅋ
이영화 진짜 비디오로 봤는데ㅎㅎㅎ 비디오가게 가면 꼭 두편씩 빌려왔는데ㅎㅎ 1500원ㅎㅎㅎ
데이라잇 명작이죠
한글더빙으로 4번인가 버고 잼있었지.
저 청소년 범죄자는 커서(?) 콘에어를 타는 범죄자가 되는군요😂😂😂
이 영화로 숨 조금 더 오래 참는 방법 배움
오랜만에 보네 ~~ ㅋ
재해중에 진짜 죄악이네 진짜 .... 살아있는게 신기할정도임
여기서 조연으로 나온 모델 캐릭터는 먼 훗날 아라곤이 됩니다.
저기를 매일 지나 출근하는 저는 이 영화가 트라우마를 준 나쁜 케이스
극장에서 본 것도 같고 비디오로 빌려 본 거 같기도 하고...록키만 늙는 게 아니었구나. 치매가 와도 옛 기억은 또렷 하다는데, 원래 머리가 별로라 그런가...😂😂😂😂
로이는 죽은게 아닙니다. 떨어지는 장애물을 피해 중간계라는 멀티버스로 이동한 겁니다.
군대제대하고 한살 연상 썸녀랑 봤던 영화 ㅠㅠ
나 23살때였는데ㅠㅠ
반지의 제왕 아라곤~!
람보나오는 영화였구나 기억나네..ㅋ
내인생 최고의 재난 영화 , 10번 이상 본듯 ㅜㅜ ,한국영화 터널 따위와는 비교도 안됨
저때 당시엔 쌍둥이 빌딩이 있었나보네..
람보씨 엄청젠틀하네. 그래도 총들고 설칠때가 더멋져보임
아라곤 나왔었네ㅋㅋㅋ
노드..반지의 제왕 아라곤.
7:21 잘난척하다가 개죽음행 ㅋㅋㅋ 그건 그렇고 어느시대 어느곳이나 양아치들은 세상에 도움이 안됨
역시 명작들은 옛날영화......
걍 킷 혼자 개고생한 영화 같은데…
당시 비고 모텐슨 죽을때 ㅈ간지 자체였지
뉴욕뉴욕2 에서 이서진이 애기했던 영화가 이 영환가?
맞아요
환풍기로 탈출했으면 다 살았다
강아지 살음??
삽니다. 20년전에 봤던건데도 아직 기억나네요
저도이거궁금해서 다시찾아봄ㅋㅋㅋ
응?
산소가 3 시간이면 없어질 거라면서
바로 뒤에 컴퓨터가 산소량이 줄어들면 다시 자동으로 돌아간다네???
다시 보니, 너무 엉성한 시나리오가 눈에 밟혀서 못 보겠다. ^^;;;
그냥 람보덕 아닌가
실베스타 스텔론이 뭐하는 사람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