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쩜 저리 하나또 안 떨지?? '나 가 수' 통틀어 '최고' 의 완성도를 보여준.. 들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Cranberries 의 Vocal 이 떠오르기도... 마지막에 스스로 만족해 하는 저 표정 !! 여한이 0.001 %도 없는 그런 표정이잖아... 죽기 전에 한번쯤은 저런 미소, 지어 보고 싶다~~~~~ ㅈㅈㅣㄴ ~~ 부럽다~~~~~ '김 윤아' 님! 오래~ 오래~ 좋은 음악 들려 주세요~~~~~~
10년 넘게 오랜만에 보고 들으니 김윤아의 말처럼 시골소녀가 도시로 온 느낌이 확 풍기네요 노래란게 내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정의 깊이와 느낌이 다르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저도 연식이 이제 오래되니----사물놀이와의 조화는 아쉬웠지만 한편의 시골 소녀 주인공 뮤지컬을 보는 느낌입니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Love this song. Happy to find a cover by Jaurim. What is her name? I can't find it in itunes under Jaurim. Maybe it is there under her name. Most of I Am Singer are on itunes.
![[에디터 PICK!] 김윤아 (Kim Yuna) - 꿈](http://i.ytimg.com/vi/ar3StPXi1to/mqdefault.jpg)
![[MV] 태연 (TAEYEON) - 꿈 (Dream) (Studio Recording Ver.)](/img/n.gif)
그녀에겐 팬은 없고 신도들만 남았다...
처음 2:10 3:20 이렇게 세파트로 나눠서 곡 분위기도 한껏 살고 연출도 멋져요. 뒤에서 평론가 나부랭이가 사물놀이 타이밍이 빠르다 뭐라하는데 구조랑 구성은 전혀 고려 안한 헛소리
이 때 자우림의 순위는 3위였으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머릿속에서 종종 떠오르는 이 노래야말로 1위라고 생각함.
ㅋㅈ
ㄴ 1가시나무 2꿈
2024년..... 또 들으러 와버렸다
2020년에 듣고있습니다. 즐겨찾기도 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 나가수 역대 최고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볼때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는 무대입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 ,
그시절 정말 화려한 도시, 갈망, 성공
너무 윗세대에 감동과 존경을 느낀다 .
.
어쩜 저리 하나또 안 떨지??
'나 가 수' 통틀어 '최고' 의 완성도를 보여준..
들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Cranberries 의 Vocal 이 떠오르기도...
마지막에 스스로 만족해 하는 저 표정 !!
여한이 0.001 %도 없는 그런 표정이잖아...
죽기 전에 한번쯤은 저런 미소,
지어 보고 싶다~~~~~
ㅈㅈㅣㄴ ~~ 부럽다~~~~~
'김 윤아' 님! 오래~ 오래~ 좋은 음악
들려 주세요~~~~~~
이건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끝나고 머릿끝에 소름 쫙...
진짜.... 그냥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게 오랜만에 보고 들으니 김윤아의 말처럼 시골소녀가 도시로 온 느낌이 확 풍기네요 노래란게 내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정의 깊이와 느낌이 다르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저도 연식이 이제 오래되니----사물놀이와의 조화는 아쉬웠지만 한편의 시골 소녀 주인공 뮤지컬을 보는 느낌입니다.
밑에 분 말씀대로 평창 올림픽 개막식 때 보고 싶은 무대♥
다시봐도 너무 멋있는 무대
3:17 "쉬어" 좋음
싱어게인 꿈 듣고 자우림 생각나서 왔어여 ㅠㅠ나의 노래 처음 접한 무대..!
진짜 여신이다 너무 예쁘고 머리도 되게 예쁨
명곡에 명편곡.
의상도 예술이네요
2024.2월2일에도 듣고 눈물납니다
2019년 3월 5일에 듣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완전 공감!!!
원곡으 느낌을 가장 잘표현했슴요....
한풀이느낌 !! 재해석된 자우림의 " 꿈" 좋네요 ~♥
아직도 이 무대가 기억에 남네요
역시 갓우림!
소름이 쫙~ 정말 최고!!
내가 힘들때 듣는 노래. 그리고 아침이 그래도 개운해지는 노래.
.....진짜 여신이 도시에 내려왔다가 실망해서 다시 올라가려는 것 같다..중간에 조금 높은데에서 노래부르는건 제단에서 기도하며 사물놀이패는 제사지낼때 음악을 연주해주는 것같고...
나의 인생노래~~멋집니다~~
무엇을 어떻게 전달하고 싶은지 그 진심이 명확한. 진짜 가수.
이 노래 너무 좋아
윤아누님..사랑합니다. 23년째
언니 저 아직도 들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다
자우림도 자우림이지만 이날은 윤일님 코러스가....ㄷㄷ
그대는 내 꿈을 알까? 저 별은 알까?
자우림이 간주에서 외치는
외침에는 카타르시스가 넘친다...
'아름다운 가수'
음원버전은 얼쑤 빠져있어서 무조건 이거로 들어야됌
올림픽주제곡으로써도될듯 ㅋㅋ
ㅋㅋㅋ 이상한 잡곡 갖다쓰기 바쁨ㅋㅋㅋ
꿈을 좇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가이자 찬가
이때 1라운드는 가시나무, 2라운드는 꿈으로 둘다 3위ㅠㅠ 난 둘다 1위일 줄 알았는데ㅠㅠ
가시나무는 몰라도, 저때 순서가 안좋았고 김경호가 하필 7번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줘서 그렇게 된 거 같아요..그래도 첫순서에 3위한거면 대단한 거죠..YB 이후의 신기록...
진짜진짜진짜 대단한 가수. 그냥 나와서 높은음 부르면서 소리지르거나 기교부리는 가수들이랑 차원이 다름...언제 또 다시 이런 가수가 나올 수 있을지...
자우림 보고싶다!
원곡 왠만하면 비파괴로 유명한 가수 자우림 김윤아. 그 외에도 이소라 나 몇몇 가수들이 있음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나가수 최고의 편곡, 이소라 넘버원과 함께
좋다요❤
이노래를 이보다 더 잘부를수 있을까
아일랜드에 크랜베리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자우림이 있다
와 소름돋네
대단한 처자네요. 뭐 하나 모자랄게 없는..선녀가 지상에 왔다 가는구나..
와 노래의 여신 김윤아
Buk janggu zing more up need..kangari sustain.
천재
하지만 정작 평창올림픽때는 머나먼 영국밴드의 노래가 나왔다고 한다
좋아요
진짜 숲속의 요정 님프 뭐 그런 것 같음
More up samulnori..
숲 속에서 방금 세상으로 나온 엘프가 세상을 향해서 부르는 희망가처럼 들린다.
짱
2021년에 듣는사람!!
2023년도 찾아 들으러 왔어요 😆
진짜 한국 대중은 막 소리지르고 높은음 지르는 음악만 좋아하는듯
사라 플라이가 영감을 받은 보컬이네요
이걸 지금 보네
Kim voice good. But shia except more good
Dear my friends.
역사는 결국 나와 가족들이 먹고 살기위한 투쟁이다. 누가 누구의 이기적임을 평가할까. 하지만 나는 선벌해서 처형한다.
Love this song. Happy to find a cover by Jaurim. What is her name? I can't find it in itunes under Jaurim. Maybe it is there under her name. Most of I Am Singer are on itunes.
kim yoon-ah
Thanks
임팩트로는 임재범의 빈잔과 쌍벽을 이룰정도
2022.9.27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는 왜 뺐을까
우림 언니와 듣보잡 아저씨들의 무대....
엥 듣보잡이라뇨;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우리나라 국악계에서 정말 잘 알아주는 거물인데요 저는 저당시 방송볼때 자우림이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협연한다해서 무척이나 설레하면서 봤었던 기억이있네요
@@Cksjah1234 제가 쓴 댓글은 예전에 어떤 개그 프로그램 코너 P.Y.L. 에서 나온 자우림의 김윤아 가 했던 멘트 입니다.
@@luv1984 아아 snl아니었나요 ㅋㅋㅋㅋ 기억나네요
@@Cksjah1234 맞는 것 같아요...snl...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