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보기만 해도 군침이 ㅜ 정성과 실력이 영상에 가득 담겨 있네요^^ 근데,, 저는 물전분이 안들어간 간짜장이 좋던데 물전분이 꼭 필요한가요? 물론, 잘비벼지고 진득한 맛은 있지만 간짜장의 강렬하고 짭짤한 맛을 느끼기엔 물전분이 다소 방해가 됩니다.~~그냥 제 의견이요 ㅋ
오늘 간짜장 먹었는데 소스 넣고 비비려고 면을 올렸더니 그릇 바닥에 물이 흥건.. 잘 몰라서 그런데 이게 또 면 비비면서 생각해보니까 유화가 일어나려면 어느정도 물이 있어야 된다고 들은거 같아서 또 의도해서 물기를 더 짜지 않은건가 했는데 혹시 아시나요? 좀 많이 비비다보니 물기는 다 없어지긴 했어요
배달 같은 경우는 일부러 물기를 덜 빼고 주긴 하는데, 홀에서 먹는 짜장은 최대한 물기를 빼고 줍니다(저는 그래요) . 가게에서 일부러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릇에 물기가 남아 있을수도 있고(설거지후 ),뜨거운 물에 데치고 바로 주다보면 물기가 좀 생길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봐야지! 맛있게 먹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드셔서 맛있게 드세요 ^^
오~ 기존 간짜장 만들기에 설명이 들어가니 좋네요...ㅎㅎ 특히 후라이팬 너무 돌리지 마라... 꿀팁 배우고 갑니다~ㅎ
ㅎㅎ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맛있겠어여~어떡게 하는지 잘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리엄청잘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맛있겠다,,,, ㅜㅜ
👍😋
셰프님 조리과정 자체가 침샘 자극 스타일
눈으로 입맛 다시는 중
아는 맛이 무서운 맛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으로만 보는거지만.우리가 알고있는 그 맛이라 더 입맛 다시는것 같습니다ㅋ
양배추 양파 큼직하게 있는 간짜장 좋아하는데 요즘은 잘 없네요 업장이 어디신가요? 한번 가서 맛보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큼직막하게 썰어진 간짜장을 좋아하는데,볶는 시간도 단축되고 대부분 사람들이 조금 작은 사이즈를 좋아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전남 순천 입니다
(순천 88반점)
볶은밥도 배우고 싶어요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볶음밥이랑 짬뽕도 올려 보겠습니다 ^^
와 이게 진짜 간짜장인데 순천은..하 어케 가야하죠 ㅋㅋㅋㅋ 저장해놓고 나중에 들릴일 있음 꼭 가볼게요 ㅠㅠ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서울에서 살다가 이사왔는데 진짜 머네요 ㅠ😅
나중에 여수나 순천 여행오시면
들르세요
감사합니다 ^^
요리하면서 냄새맡으면 먹을때 맛이 덜해서 요리하는동안 코를 휴지로 막아놓으면 먹을때 남이 해준거 먹는거같아요😊 간 조절하느라 맛볼때만 잠깐 풀어주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식 전문가시군요 👍 👍 잘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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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우...보기만 해도 군침이 ㅜ
정성과 실력이 영상에 가득 담겨 있네요^^
근데,, 저는 물전분이 안들어간 간짜장이 좋던데
물전분이 꼭 필요한가요? 물론, 잘비벼지고 진득한 맛은 있지만 간짜장의 강렬하고 짭짤한 맛을 느끼기엔 물전분이 다소 방해가 됩니다.~~그냥 제 의견이요 ㅋ
ㅎㅎ사실 저도 말씀하신 그런(?)스타일의 간짜장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예전에는 전분 사용을 안했었고..
만약 전분을 사용한다면
그냥 불린 전분이 아닌
그냥 전분(녹말)가루를
넣기도 했습니다
아 이게 진짜 간짜장이지 하.. 나도 만들어 먹어야겠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대단하십니다!
근데 간짜장에 전분이..?
감사합니다
방법의 차이일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7:32 간 짜장은 모르겠으나,, 연희 국민학교 5 학년 무슨 수업 이었는데...
결국 4 교시에 짜장, 카례 만들어서 점심 시간 때 먹었어요...
실과 수업 이였어요...
진짜 선생님 이였어요,,,
ㅎㅎ그래요?!
감사합니다 ^^
아니 저희 동네로좀 와줘요ㅠ매일 사먹을텐데... 여긴 간짜장이라면서 죄다 양파볶음+볶아논 짜장소스에요....
아이고!요즘 그런데가 많군요 ㅠ
물전분넣는거보니 나랑 다른스타일
방법의 차이는 있지만,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있다면 기본에 충실하는 거죠
맛있겠다
중식팬 사이즈가 어케되나요
39호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간짜장 먹었는데 소스 넣고 비비려고 면을 올렸더니 그릇 바닥에 물이 흥건.. 잘 몰라서 그런데 이게 또 면 비비면서 생각해보니까 유화가 일어나려면 어느정도 물이 있어야 된다고 들은거 같아서 또 의도해서 물기를 더 짜지 않은건가 했는데 혹시 아시나요? 좀 많이 비비다보니 물기는 다 없어지긴 했어요
배달 같은 경우는 일부러 물기를 덜 빼고 주긴 하는데,
홀에서 먹는 짜장은 최대한 물기를 빼고 줍니다(저는 그래요)
.
가게에서 일부러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릇에 물기가 남아 있을수도 있고(설거지후 ),뜨거운 물에
데치고 바로 주다보면 물기가
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일반 짜장 드셨네요
서울이세요? 진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간짜장인데 말이 안나오네요....여긴 간짜장에 완두콩 3개에 메추리알 1알 올려주는데.. 먹으면서 꾸덕해지는 간짜장.. 현기증납니다
아쉽게도 너무 멀리 있네요 ㅠㅠ
저는 전남 순천입니다
깐풍기 만들어주세요
ㅎㅎ고민은 해볼께요 하지만
기대는 안하시는게
오예 간짜장은 후라이가 필수죠
필수죠!!
역시 양배추는 다들 안씻고 하는군요
겉부분은 몰라도 속은 꼭 씻지 않아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찝찝하신 분들은 씻어서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속이 농약이 많아요…잘못알고계시네요ㅇ
속은 농약없어요
그냥 사먹어라~~~
ㅎㅎ제 주방이라서요
맛있겠네요 ㅎ
꾸덕하니 맛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