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autions for Steam input settings when using a PC gamepad (Forbidden West excessive dead zone)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1. 04. 2024
  • If you use a pad while playing a game on a PC,
    If the game is well-made, you can turn off Steam input and let the game control the pad directly.
    However, if the game does not control the pad well, Steam input is required.
    In that case, it would be a good idea to look at the analog stick settings for Steam Input.
    This is because the sensitivity and dead zone (the area that does not respond even when the analog stick is operated to prevent tilting even when the analog stick is not operated) are set differently for each game.
    For example, the default setting for Resident Evil is to let the game and pad take care of it, and for Steam Input, the dead zone is completely turned off.
    However, in Forbidden West, the dead zone is set too wide on Steam input, making precise aiming difficult.
    This is not a problem that people who use Dual Sense due to adaptive triggers will not experience because they will have taken care to turn off Steam input.
    Players using DualSense would not have experienced the above problem, as Steam Input must be turned off for Adaptive Triggers to work.
    Meanwhile, if you use a pad other than the Dual Sense, there is an interesting tip for Forbidden West.
    Using an option called Outer Ring Command in Steam Input, you can set the analog stick to perform additional functions as if you were pressing another button when it is tilted to the maximum.
    If you assign the Sprint toggle to it, Aloy will automatically sprint when you run at full tilt of the stick.
    In fact, it works the same way as 'Auto Sprint on Foot' within the game options.
    Bu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The 'Auto Sprint on Foot' option only works when Aloy is standing.
    If you roll dodge after sliding, Aloy will sit down, but in this case, 'Auto Sprint on Foot' will not force her to stand up and run.
    However, if you assign the sprint toggle to the outer ring above, it will automatically get up and run just by tilting the analog stick.
    However, there are adverse effect to setting it like this.
    When Aloy is crouched and performing a stealth move, if you tilt the analog stick to the maximum to move quickly, Aloy will get up and run and be spotted by enemies.
    Therefore, this setting is recommended for players who are skilled at sliding commands while sitting.
    Since Guerrilla Games has organized the input priorities well, the above settings do not cause any disruption in aiming or interruption in sliding.
    If you wanted to run again while sliding, you originally had to tilt the L stick and press the L3 button.
    In the setting I suggested, you just have to release the L stick slightly and then tilt it again.
    It's like operating the accelerator in a car.
  • Hry

Komentáře • 18

  • @bangsbc
    @bangsbc Před 2 měsíci +1

    그동안 엑박패드 써오면서 기본값으로만 사용했는데 영상 내용대로 따라서 설정하니 달리기도 조준도 완전 부드러워졌네요. 질주키도 저는 엄지는 괜찮은데 패드에 무리가 가는 게 느껴지고 슬라이딩했다가 뒤로 달리고 싶을 때 키가 잘 안 먹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불편했는데 때마침 어떻게 아시고 타이밍 좋게 대박 꿀팁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vonyvory
      @vonyvory  Před 2 měsíci +1

      크으~이 맛이죠.
      애매하고 세밀한 거를 찾아낼 때마다, 이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을 텐데 하면서도....
      다루는 사람이 적은 만큼, 필요한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만들어 올리거든요.
      정보가 제 주인을 찾아가면 기쁩니다. ^^
      그쵸. 손이 괜찮아도 자꾸 L3 누르면 패드가 못견딥니다. ㅋ

  • @user-qw2bu2vw5i
    @user-qw2bu2vw5i Před 2 měsíci +1

    플스유저지만 알아둠 좋은팁이네요 이런세세한면까지 대단하십니다

    • @vonyvory
      @vonyvory  Před 2 měsíci

      감사합니다. 그쵸 내 조작이 어떤 원리와 우선순위로 캐릭터에게 전달되는지 알면 자신만의 무브 셋을 만들어내는 등 어딘가에는 써먹을 수 있겠죠.

  • @yuh1938
    @yuh1938 Před 2 měsíci +1

    이분의 다이나믹한 전투 비결은 이것이었나보군요 대단하십니다 포웨 한참 재밌게 하고 있다가 노레스트포더위키드로 넘어와서 빠져버려서 당분간은 못하지만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 @vonyvory
      @vonyvory  Před 2 měsíci

      오!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정식 발매되면 한 방에 즐기고 싶은데 아직은 좀 기다려야 하나보더군요.

  • @user-no4rk1jb5p
    @user-no4rk1jb5p Před 2 měsíci +1

    오..콘솔 유저지만 이런 세세한 영상 너무 좋네요

    • @vonyvory
      @vonyvory  Před 2 měsíci

      콘솔 유저라면 이 영상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L3를 타이밍 맞춰 누르거나 연타하지 (애초에 연타할리 없는 버튼 구조지만 ㅎㅎ) 않고 미리 꾹 누르고 있는 상태여도,
      일어나 달리기를 실천할 수 있는 순간이 오면 그때 새로 타이밍 맞춰 입력한 듯이 작동합니다.
      그런데 버튼 구조 상 미리 누르고있기도 불편하고 결국 타이밍 맞춰 누르는 게 현실적 한계겠죠. ㅎㅎ
      듀얼센스 엣지나 개조패들을 가지고 있을 때만 실용성이 생기는 팁이네요.

  • @inside7812
    @inside7812 Před 2 měsíci +2

    듀얼센스의 손맛을 보고 싶지만
    키마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에임때문에 섣불리 듀얼센스를 사지 못합니다..
    집에 있는 패드쓰면 활을 못쓰겠더라구요ㅋㅋ

    • @vonyvory
      @vonyvory  Před 2 měsíci +1

      키마에 이미 익숙해지셨으면 무리해서 듀얼센스에 도전하실 필요 없죠. 이 영상은 집에있는 패드가 혹시 제성능을 못 내고 있지 않나 확인하고 활용을 확장해보는 팁이니 언젠가 패드에 익숙해질 날에 대한 징검다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이 게임 전에는 패드로는 칼질게임이나 하는 거지 조준은 무리라고 생각했거든요. ^^

    • @inside7812
      @inside7812 Před 2 měsíci +1

      @@vonyvory 오래전에 싸구려 패드가 하나 생겨서 어크오딧세이 하면서 패드에 약간 적응했다가 접고 디비전2를 하는바람에 아예 패드를 또 몇년간 안썼거든요..디비전2만 플탐 4천시간 가까이 되다보니....젤다 야숨 때문에 패드 어쩔수 없이 적응해야 되는구나 했는데 호포웨 PC판이 딱!!!!!나와버려서...ㅋㅋ호재던 예전에 해보고 PC판 나오면 무조건 살거라고 기다리고 있었던 겜이다보니..이래저래 패드는 적응할 물건이 아닌가봅니다..ㅎㅎ그래도 스팀에서 세부설정 하는거 몰랐는데 알아갑니다..감사합니다

    • @vonyvory
      @vonyvory  Před 2 měsíci +1

      @@inside7812 와 디비전 제대로 하셨군요.
      그러게요. 겜이든 컨트롤러든 운대가 맞아야 익숙해지죠.
      저도 인사이드님 디비전 하신 것처럼 몰입한 게임이 있는데...
      그게 몬스터 헌터라 패드에 익숙하고...
      게임에서 안 알려주는거 찾아내는 데도 익숙하죠. ㅎㅎ

  • @user-sf4mp3tp2n
    @user-sf4mp3tp2n Před měsícem +1

    플스는 조금 팁이있나요? 난전에선 자꾸 슬라이딩 앉아서 처맞고 죽겟음 ㅋㅋ

    • @vonyvory
      @vonyvory  Před měsícem

      그쵸. ㅎㅎ 난전 중에 슬라이딩 후 앉아서 맞으면 억울하죠. ㅠㅠ
      일단 조작에서의 팁은 영상의 팁에 기반합니다.
      기본적으로 옵션의 자동 질주를 켜놓겠지만,
      옵션의 자동 질주는 일으켜세워주는 기능은 없으므로 앉아있다가 일어서서 달리려면 질주 버튼 누르기는 필요하다는 거죠.
      또한 질주버튼은 타이밍을 맞춰 누르지 않고 미리 누르고 있어도 필요한 때에 바로 반응 - (좌측 레버를 기울이면 자동으로 ‘일어나’ 달리게)하므로 전투 중에는 상시 누르고 있을 수 있다면 좋겠죠.
      문제는 그 버튼이 L3라 그렇게 누를 수 없다는 점이고요.
      듀얼센스 엣지를 가지고 있거나 개조 부품으로 하단 패들 버튼을 단다면
      smartstore.naver.com/upmarket/products/8936487625?
      전투 중에는 계속 누르고 있으면 편하겠습니다.
      물리적으로 돈쓰기 싫으면 결국 내가 제 때 눌러주는 수밖에 없는데,
      특정 순간에는 L3를 눌러도 버벅대며 일어서지 않아서 답답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샤프샷 활 발사나 건틀렛 받는 모션 등이 앉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면 그 모션이 끝났는데도 일어서지 않아서 달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딜 모션 중이라면 애초에 우리가 달리기를 기대하지 않고 일단 굴러서 후딜을 줄이겠죠.
      그런데 전 공격의 후딜은 끝났는데도 일어서지 않고 앉아 기어다녀서 속터지게 만들죠.
      이런 현상은, A동작 중에 B동작이 입력되었는데, A동작이 B동작으로 캔슬 연계되는 동작이 아니어서 B동작을 행하지 않고 A동작을 계속하는데, B를 입력했다는 값은 남아있어서 B를 행했다면 필요했을 시간동안 추가입력을 받지 않는 버그가 발생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그런 상황인지 순간적으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겠죠. ㅎㅎㅎ 당한 다음에 예상하는 거죠.
      상황에 따른 팁을 정돈해보면
      1. 사냥꾼활이나 전사활 등 후딜이 작은 무기들은 저런 버그가 자주 발생하지는 않으니 그냥 정확한 조작을 한다.
      2. 스파이크나 볼트발사기 등 앉은 자세 사격이나 슬라이딩 사격이 애초에 안 되는 무기들은 상기 문제와 아예 상관이 없을 것이다.
      3. 샤프샷처럼 슬라이딩-구르기 후 의도치 않게 앉아 사격을 할 일이 있거나, 건틀렛처럼 슬라이딩사격이 되는데 후딜이 긴 무기들이 위 문제의 원인이 되는데, 구르기로 후딜을 캔슬하고 구르기 끝나는 순간 L3를 눌러서 다시 달리는 것을 습관화한다.
      4. 그러나 모든 공격의 후딜을 구르기로 캔슬하는 것은 보기에 예쁘지 않으며 구르는 만큼의 시간낭비가 되니까 싫다면,
      저는 다음과 같은 조작을 순간적으로 행합니다.
      어떤 동작 후
      L3 레버를 기울인다 - L3 버튼을 누른다 -
      여기까지에서 달리지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일 테니,
      만약 앉아있는 상태가 눈에 보이면 네모버튼을 눌러서 일어납니다. 일단 일어나고 중립상태라면 자동 질주 옵션에 의해 자동으로 달릴테니 L3 레버를 기울일 뿐 L3 버튼을 누르는 추가 입력을 하지는 않습니다.
      여기까지에서도 달리지 않는다면 뭔가 조작이 씹히고 있거나 이전 모션 후딜이 제대로 중단되지 않았단 의미이므로
      기다릴지 구르기회피로 당장 모션을 초기화할지 판단합니다.
      기다린다면 L3 레버를 민채 기다릴 것이고, 구르기로 정했으면 구른 후에는 L3버튼을 눌러 확실히 달리려는 조작을 행하죠.

  • @user-qf5bo2dr4t
    @user-qf5bo2dr4t Před 2 měsíci +1

    바겨 루눔 기대 가 뭔가영?

    • @vonyvory
      @vonyvory  Před 2 měsíci

      겨누는 용도의 아날로그 스틱을 / 바르게 설정하기
      인데, 세로 쓰기로 우리말 장난을 쳐봤습니다. 아재 센스 쑥스럽네요~ ㅠㅠ

    • @moving_AC
      @moving_AC Před 22 dny +1

      잘봤습니다. 정말 좋은 팁이네용.. 호포웨를. 달리고싶게 만드시는군요ㅜㅠ 호포웨 같은 헌팅형 게임 상당히 매력있는데 재미를 못찾고 항상 끝났는데 영상. 챙겨보면 저도 해보고싶은 욕망이

    • @vonyvory
      @vonyvory  Před 22 dny +1

      @@moving_AC 감사합니다. 몬헌이나 호라이즌이 아무래도 나와 적의 공격이 수수하고 교전 템포도 빠르게 강제되지 않아서 좀 심심한 맛이 있는데, 꽉 짜여진 패턴이 아닌만큼 또 상황을 내가 설계하는 맛이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