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7. 07. 2024
  • 아이만 자랄까요, 육아하는 어른도 자랍니다. 이지수 작가의 『우리는 올록볼록해』에서 이야기합니다. “유하를 통해 내 좁은 세계가 조금씩 넓어져가는 것을 느낀다”고요.
    아이 유하가 건네는 신박하고 예쁜 말들, 아이의 언어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 글쓰기와 번역, 육아를 병행하는 방법..
    육아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사랑을 배우며 세계를 넓혀가는 이지수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 Zábava

Komentář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