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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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08. 2024
  • 마음폴짝홀에서 황인찬 시인은 예술에 대해, 문학에 대해, 시인에 대해, 그리고 김혜순 시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혜순의 말』 작업을 위해 김혜순 시인과 대화하며 황인찬 시인은 문학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었다고 하지요.
    ​김혜순 시인의 시 세계를 관통하는 '육체성과 죽음'이라는 키워드, 예술과 아름다움의 개념, 시 쓰기의 의미..
    황인찬 시인이 들려주는 밀도 높은 이야기들,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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