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마스터 X] 영웅의 등장 (통합판)
Vložit
- čas přidán 11. 08. 2022
- 유비, 조조 두 영웅의 등장
#임용한 #삼국지 #유비 #조조
여러 분의 구독과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임용한TV 후원: 카카오뱅크 3333-23-3173715 (예금주: 임용한)
채널 멤버십 가입.
/ @limyonghan-tv
임용한 인스타그램: / yhkmyy
** 임용한 신간
1. 전략 삼국지: www.kyobobook.co.kr/product/de...
2. 병자호란-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 www.kyobobook.co.kr/product/de...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촉의 마지막 불꽃 강유(통합본)](http://i.ytimg.com/vi/jUQJjXpgCz0/mqdefault.jpg)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촉의 마지막 불꽃 강유(통합본)](/img/tr.png)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유비도 화려한 승리를 거둔적이 있다?](http://i.ytimg.com/vi/6wzch_P6vhQ/mqdefault.jpg)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X] 손견의 야망](http://i.ytimg.com/vi/GLazWx9DgDw/mqdefault.jpg)
![사마의 스승 이야기 - 조조를 거절한 사마의 처세술 [사마의일대기2]](/img/n.gif)
이 두분 조합이 공중파 섭외 많이되서 더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알찬데 왜이리 대박이 안나지?
두분이 작은 인연으로 아직까지 연을 이어 이런저런 컨텐츠 만드는거 자체가 감사하네요 ㅜㅠ 잘되길 바라지만 그래도 이런 소소한 컨텐츠로 계속 볼수있길 바랄뿐입니다 ㅎㅎ
오늘 또 한번 치열하고 잔인한 세상 살아가는 참진리
깨닫고 갑니다 역시 우리들의 지혜창고 임용한 박사님!
그리고 지혜에 재미를 더하는 우리 허준MC! 짱짱짱 ^^
이문열 삼국지로 처음 접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국지 처음 읽었을 때 유비를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분명 매력적인 건 조조였고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여포였지만 삼국지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유비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유비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조조처럼 능력있는 리더가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듯 유비같이 멀리 내다보고 눈앞의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살면 살수록 깨닫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어릴땐 유비가 착한 줄 알고 좋아하다가 어른이 되면 조조를 영웅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더 나이가 들어보면 진짜 무서운 사람이 유비라는 걸 알게된다.
두분 조합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
박사님 항상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통합판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오우 통합판이 나오다니!!!!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통합본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보겠습니다. 저 문장에서 저런 비교 분석을 하신 박사님이 어나더 레벨 같습니다...ㄷㄷㄷ
임용한최고
혼이 담긴...구라?
바꿀 사람을 만드시죠....크 죽인다 ㅋㅋㅋㅋ
영웅이든 간웅이든
충신이든 간신이든
일단 돈과 재력 인맥이 있어야 가능..
재밌게 들어요~~^^
근데 녹음상태가 썩 좋진않네요
손권은 오래 살았지만 죽을때 스트레스 만빵인 상태로 죽었겠죸ㄲㅋㄱㅋ
늦게 달아서 보실지 모르겠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남겨봅니다 노식 황보숭 주전이 황건적 난의 트리오인데 혹시 이부분에 대하여 영상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신지요? 연의의 경우 유비의 입장에서 쓰여져 있지만 실제의 경우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서 남김닙다
예전 모 프로에 나와서 도원결의 없다고 해서 믿었는데 이젠 도원결의가 있다고 하니 어찌된거여 제대로 좀 해요
글읽기를 좋아하진 않았으나 → 우리애가 머리는 좋은데~ ㅋㅋㅋ
아 주전이 주준이군요
삼국지 내용이 결국엔 다른 사람한테 사기를 더 잘 쳐서 더 잘 속이는 것을 다룬 것이라던데...ㅎ
드라마 동화는 여자들이 좋아해서 남자는 재벌이여야함
통합판에 더 추가된 내용은 없는거죠 보신분들 어떠신가요
패고
딱
너보단 못하지만 다른놈들보단 잘해요
허준씨 유독 김정은 같아요!
훗날에도 히틀러나 전두환같은얘들 미화하는 역사학자나 유튜버 나오면 그때는 바뀔수도 있겠네. 조조 다시 보는것처럼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요...
수양제는 천년이 지났는데도 미화가 없어요.
조조는 되려 폄훼가 된거죠.. 송원대 부터..
전쟁중에 군인들이 죽고 사는것은 어쩔 수 없는일인데 민간인을 학살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른평가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조조가 서주에서 죽인 민간인이 수십만이 넘는다고 하던데 조조를 미화할 수 있나 싶어서요. 그런데 시대가 지나면 민간인 학살도 합리화 되는가. 항상 조조를 재평가 한다고 할때 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놈
틀
결국은 책광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