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촉의 마지막 불꽃 강유(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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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5. 09. 2022
  • 강유편을 1부는 스트리밍으로 2부는 편집본으로 올려서 보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스트리밍 중 강유 내용만 발췌해서 1부,2부 통합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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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92

  • @user-bp3st7vs8d
    @user-bp3st7vs8d Před rokem +48

    임용한교수님 술자리 초대해서 계속 역사이야기만 듣고싶다 ㅋㅋㅋㅋ

    • @suseongkang386
      @suseongkang386 Před 10 měsíci +2

      임용한 ai 언제 만들어지나요 ㅋㅋ

  • @media_addiction
    @media_addiction Před rokem +5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리스펙!~

  • @sh-of4cl
    @sh-of4cl Před rokem +7

    박사님 존경합니다!!

  • @user-hj8md1ij3j
    @user-hj8md1ij3j Před rokem +5

    임용한최고

  • @hivo2030
    @hivo2030 Před rokem +63

    위나라 장수도 강유만큼은 인정했죠.. 저 불리한 상황에서 중앙 정부 지원도 못 받고 저렇게 싸울 수 있는건 강유 밖에 없었으니까.. 등애나 종회가 강유의 입장이였으면 저렇게까지 할 수 없었을거임.

  • @user-gj1vp1lo8k
    @user-gj1vp1lo8k Před 11 měsíci +1

    최고의 강의 입니다 스승님.

  • @user-km2id5tx2j
    @user-km2id5tx2j Před rokem +10

    비엘사 얘기를 하시니 확 와닿네요

  • @user-lx6we5jo7n
    @user-lx6we5jo7n Před rokem +7

    충성심이 있다는 걸 잘 본 것 같음.... 강유 말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 @user-dy7uw2yk4t
    @user-dy7uw2yk4t Před rokem +3

    만수무강 하십시옹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Před rokem +28

    장완이 10년만 더 살았으면 강유에게 더 좋았을것을...

  • @user-gf4gj8gk3v
    @user-gf4gj8gk3v Před rokem +1

    전략 삼국지 읽어 보고 싶은 책이군요 흠

  • @user-ld4zo5nd3w
    @user-ld4zo5nd3w Před rokem +22

    촉의 간지 그 자체죠

  • @rca2097
    @rca2097 Před rokem +6

    촉나라의 마지막 불꽃 , 강유 장군....

  • @capacsis
    @capacsis Před 5 měsíci

    좋네요

  •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Před rokem +25

    촉에서 날리면 그 자체로 네임드가 됨
    전예도 유비 따라다녔으면 전설 캐릭터 갔을거임

    • @user-pv4rs9sz2l
      @user-pv4rs9sz2l Před 3 měsíci

      올려치기가 조금있긴한데 그래도 3국이니 어디든 인재가 있긴하지 위나라가 인재가 많으니 내려치기당한거일수도?

  • @chanokim6470
    @chanokim6470 Před rokem +7

    비엘사를 좋아하시는 임박사님

  • @Art-Joe
    @Art-Joe Před rokem +3

    교수님 오래전의 영상 다시보기로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상용 루트는 비의가 아니라 장완이 주장한거 아닌가요

  • @j.svaraba9193
    @j.svaraba9193 Před rokem +1

    👍

  • @freesiah2075
    @freesiah2075 Před rokem +3

    날라다니는 전술가 ㅋㅋㅋㅋㅋㅋㅋ

  • @abcdefghi446
    @abcdefghi446 Před rokem +2

    강유와 한니발은 닮은데가 있어서
    남자를 설레게한다.

  • @user-tr1yx5or1x
    @user-tr1yx5or1x Před rokem

    와~ 우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어려운 설명~

  •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Před rokem +4

    호제의 통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ongo2986
    @longo2986 Před rokem +4

    6:31 어찌보면 지금 이 시대와 같다고 생각되네요. 이병철 정주영 같이 밑바닥에서 성공하기보다는 큰 기업조직에 가서 성공을 꾀하듯이요

    • @submariney
      @submariney Před rokem +2

      정주영은 맨몸으로 자수성가 했지만 이병철은 집안재력이 든든했어요. 이병철을 일본유학도 보낼 정도였어요.

    • @user-wv6nv5jo2p
      @user-wv6nv5jo2p Před rokem

      조조와 유비등이 나라를 세울무렵에는
      능력있는 자들이 한 지역에서 거병할만했지만
      강유가 활약할무렵에는
      이미 위 촉 오라는 나라가 만들어지고 다듬어지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대기업을 만들수있는 상황이 안되었죠
      위냐?? 촉이냐?? 의 선택이지
      스스로 거병하는 선택지는 애초에 강유에게는 없었습니다

    • @msk6276
      @msk6276 Před 11 měsíci

      이명박이요?

  • @user-jz5kp3bq6b
    @user-jz5kp3bq6b Před rokem +2

    우리는 결과를 아니까 결과론적인거지... 삼국지는 답이없다.

    • @06s43
      @06s43 Před 6 měsíci

      어우 대화하기 싫은 말투

  • @truth1472
    @truth1472 Před rokem

    광고가 없네요!

  • @berng1213
    @berng1213 Před rokem +3

    문무겸전강유라고 월탄박종화판삼국지 차례부재에...

  • @destiny1004s
    @destiny1004s Před rokem +1

    비엘사가 축구감독 비엘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abcabc4219
    @abcabc4219 Před rokem +8

    강유의 성 자체가 강족의 강과 같음. 확실히 강족과 관련 있었을듯

    • @xiaoxindir
      @xiaoxindir Před 7 měsíci

      강유의 강은 姜, 강족의 강은 羌 한자가 다릅니다. 강유는 사료에서나 어디서나 강족이라고 말한 것을 본적이 없는데,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강유가 강족의 혼혈일 거라고 주장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천수 출신이라서 강족이거나 강족과의 혼혈이었을 것이다? 근거를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il4vh1hz5c
      @user-il4vh1hz5c Před 2 měsíci

      강호동 강호순도 관련있다고 하지 그러냐

  • @zzx4299
    @zzx4299 Před 11 měsíci +7

    유선에게 제대로 된 후원도 못받으면서 꾸준히 위와 싸운걸로만 봐도 대단한거죠

  • @kyuchulnoh3008
    @kyuchulnoh3008 Před rokem +3

    촉한이라는 한계를 보면 제갈량 장완이 진짜 넘사급임 (소하 한신은 한계를 뛰어넘었고)

  • @yops8574
    @yops8574 Před rokem +3

    "제갈량 촉도 10루트"도 참고해 찾아 보시면 👍

  • @user-zb1rn3xf3o
    @user-zb1rn3xf3o Před 3 měsíci

    삼국지 소설에서는 강유의 외모가 얼굴이 굉장히 하얗고 꼭 소녀같았다고 나오던데... 삼국지연의의 말은 믿을게 못되서..ㅠㅠ

  • @user-wz5bc2nt9i
    @user-wz5bc2nt9i Před rokem +4

    13:55 EPL경기 많이 보시는줄은 몰랐습니다ㄷㄷ
    혹시 어느팀 팬이세요~?♥

  • @user-gm5iu1bj1u
    @user-gm5iu1bj1u Před rokem +5

    마량보다 낫다는 거는 무슨 의미에서의 평가일까요? 마량이랑 강유는 느낌이 좀 다른거같은데...

    • @user-oh5ef2ec6l
      @user-oh5ef2ec6l Před rokem

      게임으로 치면 강유는 무력과 지력이 90이상 마량은 지력만 90 이정도 아닐까요?

    • @user-gd9gf3ko4w
      @user-gd9gf3ko4w Před rokem +9

      마량은 게임에서와 달리 정사에서 보면 통치의 역량도 있고 군사적 역량도 상당했습니다. 그에게 군사적 역량이 있었기 때문에 이릉대전 당시 유비가 무릉 지역의 만족을 이용해서 후방을 교란하는 일을 맡긴 거죠. 제갈랼은 강유가 통치역량과 군사역량 양면에서 마량보다도 더 우수하다고 판단했다는 뜻으로 보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 @Art-Joe
      @Art-Joe Před rokem +1

      @@user-gd9gf3ko4w 능력이 버금가거나 군사적 재능이 더 낫다식의 칭찬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 @runningwithcat6195
      @runningwithcat6195 Před rokem

      마량은 실제로 장수했다면 제갈량 뒤를 이을 정도로의 능력자로 보고 있던거 같습니다.
      유비도 엄청 신뢰한 인재였고 제갈량과의 친분도 제갈량을 존형 이라고 부를정도로 친했는데
      제갈량과 친분이 두터웠던 사람들은 죄다 엄청난 인재였으니... (방통, 서서, 장완, 비의 등등)

  • @youngohsang
    @youngohsang Před rokem +2

    진시황제 , 유방 촉지역에서 시작해서 중화통일했는데 유비는 실패함 ㅠㅠ

  • @user-qx5gl8zv4u
    @user-qx5gl8zv4u Před rokem +14

    강유는 그냥 운이 좀 없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성격이 좀 너무 센건지.... 안타깝네용 ㅠ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Před rokem +9

      강유 자체가 항장출신이고 고향을 찾고싶은 마음이 강해 현상유지를 원하는 촉나라 지도층들과 엄청난 괴리감이 있죠. 서주 출신 제갈량은 그걸 좋게 봤지만 토착세력들에겐 글쎄요? 트러블 없을 수가 없어요

    • @Art-Joe
      @Art-Joe Před rokem

      @@jaeminryou9831 이릉전 때 조운이 오나라정벌을 반대한 이유 중에 자기 고향인 상산을 되찾으려고 위를 먼저 쳐야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 같아요

    • @ltdwish0430
      @ltdwish0430 Před 8 měsíci +1

      상산을 수복하려면.. 최소 관중-장안-낙양-허창-업까지 싹다 정리하면서 가야하는데.... 그건.. 오호상장+제갈량+방통+위연+강유+오의+장익+마량+장완+법정+비의+이엄 등등의 촉 레전드들 전성기 시절에 서서까지 있었다쳐도 촉의 국력으론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조운이 그런 꿈을 꾸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 @user-wg2jn4gm2s
    @user-wg2jn4gm2s Před 8 měsíci

    남의 나라 역사
    아는것도 좋지만 우리것은?
    나를알고 남을
    아는것이~~~
    웬지 부끄럽네~~~

  • @bnojay7507
    @bnojay7507 Před rokem +3

    촉한의 실패한 이순신 같은 존재

  • @user-nj3dy9we3d
    @user-nj3dy9we3d Před rokem +11

    한신이 그 당시에 있었다면 촉이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군사 부리는 것으로는 공명보다 나을 텐데요

    • @keykanonmania
      @keykanonmania Před rokem +9

      한신이 왔어도 그닥일 겁니다.
      전쟁은 단순히 전술이나 전투 몇 번으로 결정나는 게 아니니깐요.

    • @usergwhsj1
      @usergwhsj1 Před rokem +5

      한신 상대는 다 쳐갈리진 중국이고 제갈량 상대는 통합된 강대국

    • @Art-Joe
      @Art-Joe Před rokem

      옹주 정도는 촉영토로 만들 수 있을듯요, 그 이상은 그 누가 와도 무리

    • @user-in2sz1bm9v
      @user-in2sz1bm9v Před rokem

      항우가 더 나을수도 중국 무력으로 유명하잖음

    • @runningwithcat6195
      @runningwithcat6195 Před rokem

      @@user-in2sz1bm9v 무리죠. 애초에 항우는 정치적 역량이 괴멸적인 수준이라 한 주의 통치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었는데, 촉나라는 군사적 역량의 한계도 있었지만, 결국엔 국력이 약해서 국경을 넓히더라도 통치를 할 수 있는 인력자원이 부족해서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다는 전제를 깔고 북벌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첫 북벌때도 초기의 성공 후 장안으로 바로 진격하지 않고 천수쪽에서 양옹주 지배력을 넓히려고 했던거였구요.

  • @Ak-Brother
    @Ak-Brother Před rokem +10

    위연과 마속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죽인게 제갈량임. 본인 능력은 시대의 영웅인데 사람 보는 눈은 유비에 한 참 모자름.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Před rokem +4

      먼저 죽었는데 뭔소리 하심 ㅋㅋㅋ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Před rokem +6

      제갈량이 가끔 치명적인 실수가 있긴 했지만 평균적인 인사는 상급이였다고 봅니다. 뒤를 이은 재상라인은 정말 잘 남겨놨었죠. 사실 위연은 양의가 정치를 오지게 해서 죽은거고.. 유비는 무장쪽 인사를 제갈량은 문관쪽 인사를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user-yx8pq4ll5d
      @user-yx8pq4ll5d Před rokem +5

      그냥 유비는 사람이 부작용이 있고 위험부담이 있어도 감수하고 적재적소에 적절히 씀ㅋㅋ 근데 제갈량은 훌륭한 인재는 잘보지만 능력있지만 하자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는 능력이 부족하고 본인도 그걸 선호하지 않았던거 같음

    • @user-fx6mm5sv2q
      @user-fx6mm5sv2q Před rokem +1

      뭔 위연을 99세까지 써야되는것도 아니고 마속은 유비가 쓰지도 않았을꺼임 큰일떄 사고친다고

    • @user-gd9gf3ko4w
      @user-gd9gf3ko4w Před rokem +9

      위연은 제갈량이 살아있는 동안 무용을 뽐내며 전군사 겸 정서대장군이라는 매우 높은 직책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제갈량이 죽자마자 배신하다 처형당했고요. 그런데 제갈량이 위연을 잘 못썼다고요? 무슨 근거로?
      마속 역시 남만 정벌의 큰 그림과 전략적 목표에 대해 여러차례 제갈량의 상담역이 되어 '그들의 마음까지 공략하여 얻어야 합니다' 라는 조언까지 했으며 마속 사후 촉군의 전술적 역량은 강유가 전면에 나설 때까지 매우 둔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갈량이 마속을 제대로 못썼다고요? 무슨 근거로?
      단편적인 사실 하나만 가지고 우기지 말고 전체적인 상황을 다 보고서 말씀하세요.

  • @0331sone
    @0331sone Před rokem +10

    강유는 그냥 본인의 상위 호환인 등애를 만난게 불운인거임. 전략은 등애가 강유를 압살하고, 전술 역시 등애가 강유보다 비교적 우위임. 강유가 등애보다 잘하는 건 리더십 하나인데 그게 빛을 발하려면 등애가 내부 정치 다툼에서 무너지도록 기다리거나 권모술수로 등애를 이간질로 제거시켜야했다. 근데 강유는 계속 정공법으로 등애에게 도전해서 패배한 거임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Před rokem +10

      모든게 등애에게 유리했던거임. 진짜 다이다이 깠으면 등애가 쬐끔 불리함

    • @seokyi8577
      @seokyi8577 Před rokem

      @@user-pf3fp7hi3g 전쟁과 스포츠를 혼동하는 수준이네. 전쟁에 무슨 다이다이야? 이런 멍청이들이 별달면 개쳐발리지

    • @submariney
      @submariney Před rokem +12

      그래도 강유가 등애보다 한가지 확실히 나았던게 정무적인 지략이죠. 강유는 중앙정치 경험이 많았고 등애는 중앙정치 경험이 없이 외직으로 많이 돌은 농업 테크노크라트 출신의 장수인데 두 사람의 이런 차이가 결정적으로 드러난게 등애가 촉을 정벌한 후였죠.
      신분이 지방군 사령관에서 점령국 사령관이면 대장군급의 신분상승을 한것이고 당연히 거기에 맞는 정무적인 지략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후에 등애는 정무적인 지략이 아예 없는 행동이 많았죠.
      그러니까 중앙정치 경험이 많은 강유와 종회를 상대로 등애는 싸워보지도 못하고 체포가 되었고 일국을 멸망시킨 대국의 사령관이 자기가 멸망시킨 나라의 대장군에게 체포되는 전대미문 후대미문의 일이 일어났죠. 사실 등애는 중앙정부의 정무적인 지략에서는 강유 종회 둘중 하나를 상대해도 못이겨요.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Před rokem +7

      등애가 묘하게 한신이랑 겹침. 전장의 신 정치의 x신

    • @user-gd9gf3ko4w
      @user-gd9gf3ko4w Před rokem +15

      강유에게 파트너 역할이 되어준 사람은 기껏해야 하후패 정도였지만 등애에게는 곽회, 진태, 종회와 같이 강유 못지않은 재주를 가진 파트너들이 많았죠. 한 손으로 열 손을 막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 @ghwnsha
    @ghwnsha Před rokem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의가 암살당한거 최악의 경우로 보면 강유가 사주한게 아닐지도 의심되네요. 비의가 죽고나서 얼마되지않아 강유의 북벌이 활발해진걸봐서 느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Art-Joe
      @Art-Joe Před rokem

      저 같아도 비의 죽여버렸을듯요,,,제갈량의 못다 이룬 북벌의 꿈을 진행해야겠는데 이상한 놈이 정권을 잡고 병력을 안 내주니...암살 안 당했으면 자연사할 때까지 북벌을 꿈도 못 꿨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