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들 장가보냈더니 나를 등지고 처갓집 머슴으로 들어간... 어느 할머니 이야기| 노후 | 부모자식 | 사연 | 인생 | 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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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5. 05. 2024
  • 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귀하게 키운 순진한 아들을 머슴처럼 부리는 사돈에 가슴이 아픈 임종례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임종례 할머니는 특히 큰아들을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가장 소중한 아들을 결혼시켜 행복하게 살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사돈댁은 아니였나봅니다. 큰아들을 머슴처럼 부리고 있던걸 보게되었습니다.
    임종례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Komentáře • 8

  • @user-qb4kk7yp9f
    @user-qb4kk7yp9f Před 12 dny +1

    아들이너무착하네요
    며느리도알어야할것같네요

    • @Life_Letter0407
      @Life_Letter0407  Před 10 dny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죠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user-br9gb8vl9s
    @user-br9gb8vl9s Před měsícem

    그말은 옛말이지요
    요즘은
    며느리가 백년손님입니다~

    • @Life_Letter0407
      @Life_Letter0407  Před měsícem

      좋은의견 감사합니다...맞습니다 며느리가 귀한시대지요....

  • @user-zm8jq2pv2p
    @user-zm8jq2pv2p Před měsícem +4

    이혼 시키세요
    무시도 습관 입니다

    • @Life_Letter0407
      @Life_Letter0407  Před měsícem +1

      소중한 의견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 너무안타깝습니다...

  • @user-sq7lh7il5r
    @user-sq7lh7il5r Před měsícem +2

    절대못살야요ㆍ하루살아도맘이편해야지ㅡ저같은면이혼시키껄니다ㅡ

    • @Life_Letter0407
      @Life_Letter0407  Před měsícem

      소중한의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모든지 마음이 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