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연) 가혹한 시집살이로 며느리가 암에걸린 안타까운 사연 I 명언 I 지혜 I 동기부여 I 철학 I 오디오북 I드라마I실제사연I사연을부탁해
Vložit
- čas přidán 16. 05. 2024
- 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드라마 "사랑과전쟁"의 한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오늘 사연은 시어머니의 시집살이에 못견뎌 두 며느리가 모두 암에걸려 건강을 해치는 이야기입니다. .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이런 시모를 모시고 산다는거 격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나의 시모를 보는거 같아요
저도 칠십을바라보지만
24살 시집간해에
시아버님 제사음식 만드는데 그런것도
못배워왔냐고(지랄)
그 시모가 90이며 요양원에 들어갔는데
얼마나독한지
아들 손주 며느리
다 인연끊은지 어언 16년 남보다못해요
울 시엄니같은사람 잘없는데 여기사연도
어머니가 보통아니네요~
나도 시엄마지만 우리 시어머니을 보는것같네여 ᆢ
남편이 아기 우유
먹이는거 보고~~
둘째 아이 낳으란 말
못 하겠네~~아들
고생할것 같다고요~
시어머니가 둘째
아이 낳지마라고
했지요~별것 다
참견했는데~아이
우유 먹여주는게 뭐가 고생 하는거라
고 그런 말 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헐..미친시모가..ㅉ
같은 여자 지만 어쩜 저럴까 눈물난다.
아시아권에서 이런문제가 종종 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