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자식에게 손절당한 부모들의 3가지 특징 ㅣ 노후에 자식에게 버림 받은 부모가 되지 않는 법 ㅣ오디오북 ㅣ부모자식ㅣ인생조언ㅣ 삶의지혜 ㅣ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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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7. 2024
- #인간관계 #명언 #철학
자식에게 버림받는 부모가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명절에도 연락한통 없이 부모자식간의 인연을 끊고 사는 가정이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마음 아픈 일이지만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부모자식 관계도 역시 인간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모자식 사이의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노후에 버림받는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영상의 순서]
00:00 영상시작
02:32 자식에게 버림받지 않는 부모가 되는 법1
04:39 자식에게 버림받지 않는 부모가 되는 법2
06:51 자식에게 버림받지 않는 부모가 되는 법, 마지막
#인생풍요 #명언 #인생조언 #오디오북 #손절 - Jak na to + styl
70이 넘어보니 이게 제일 불필요한 지출이었습니다.
czcams.com/video/9rVV3NBagfU/video.html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자식의 성품은 대부분 부모가 만듭니다.
가정교육도 중요
하지만 물려받은
dna(피)는 거의
안 바뀌죠
거의 95% 가정교육, 가정환경임!!!!
자식은 부모가 키운대로 자란 죄 밖에 없습니다.
고로 자식을 탓하기보단 자아성찰을 해야합니다.
자존심은 내려놓고 입장 바꿔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길 노력해보세요.
공감합니다 계속 자식탓만 하는데 손절 그냥 하는거 아닙니다 본인을 돌아봐야합니다. 재산 준다해도 일절 받기싫습니다. 돈준다는데 싫을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닙니까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야합니다 한국 부모들은 자기의 소유물로 생각하기때문에 자식 며느리 갈등이 많은 겁니다
어릴 때 학대 받고 크니 커서도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막말은 응어리가 되어 평생 남습니다.
그사람도 자기 부모에게 그리 당하고 자랐을듯..
저도 엄마가 넘 끔찍하게 싫은데 애들봐서 가끔 봐요.애들 키우면서 엄마가 나한테 한거 진짜 반대로만 했더니 성인되서 엄마가 정말 좋은 엄마라 넘 행복하다네요.전 애들 키울 때 엄마가 나한테한거 절대 안했더니 애들 키우기 쉽더라구요.
@@user-vs9dm1gv6j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는 .
@@yych3631 보통은 받은대로 하는데 노력하신거 들으니 훌륭한 분이십니다
@@user-vs9dm1gv6j 이 시점에 필요한 사자성어 "반면교사"입니다. 부모는 부정적인 삶을 살았어도 나는 절대 그러하지 않으리라는 다짐 말이요.
똑같은 악습을 반복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 때에 고쳐야 합니다.!!
매일 술먹고 바람피던 이웃집 아저씨 중풍으로 쓰러지자 부인과 외동딸이 수백킬로 떨어진 싸구려 요양원에 맡겨짐.
세상살이 각박하지만 힘내보시죠
요양병원도 돈이 있어야 들어가요 ..아무나 못 들어가요
@@user-du2cm8qi3h 요양원 60만원이면 되는데 기초연금 받는거에 조금만 더 보태면가요
모른척안해서 다행이네요
요양원이라도 보내준게 어디야?
어쩌다 태어나서
어쩌다 어른이 되고 어쩌다 부모가 되었으니
끊임없이 배우고 또 수련해야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맞습니다. 함께 나아 가시죠
근데 부모는 자식에게 강요를 하죠 부모 태어나서 처음 부모해보는건데 자식위에 군림하고 강요하고 지시하고
지당하신 말씀 😊
나를 독립 된 인격체로 취급하지 않고 소유물로 여긴걸 서른이 넘어서 깨달았다. 그전까진 늘 자신들이 옳은척, 날 위한척한 것이었고 모든 것이 가스라이팅이었음. 더 이상 안 믿기로 함.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고 하죠.
나도 누구의 부모지만 너무 민망하게하는 부모 많더라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뭘 버리고 버림받고 그러니 그냥 각자 인생 살어
좋아유
홀로 3살 6살 한부모로 키웠지요 지금두 저는 일을 손에 놓지 안구요 저한대 태어나 준건만두 고맙조 뭘더바랄가요 열락안와두 바뿌겠지 쉬는날은 혼자운동합니다 노아버리십시요😊
요양원이 꼭 나쁜가요 안아프면 안가요
얼마나 거동 못하고 대소변 못가리는 부모를 끝까지 모실수 있을까요 나도 모시다가 어쩔수 없어서 요양원에 모시고 자꾸 찾아뵌다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내몸이 후들거리고 쓰러질것 같더만요
재물을 남기지 말고 추억을 남기세요.
명언!
와 진짜 명언이네요
근데 나이가 드니 우리집은 왜 돈이 없어 하던데요 ㅡㅡ😂
요양원 근무했었는데 가족이 한번도 안찾아오는 분들 기초생활수급자 들 이였음 요양원비용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곳 학대받아도 죽어도 말할곳 하나 없는사람들,,, 요즘식 고려장이라고 해야 맞는거 같다는 생각 많이 했다
사는게 뭔지
그들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요양원은 전 다른사람한테 폐끼치는거 넘 싫어서 늙어서 아프면 요양원 가고싶은데 요양원간다고 버린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예요. 집에서 간병하는게 효도는 아니고 그게 답답한건데..? . 문제는 돈이 아니예요. 그동안 한 태도와 말입니다. 만날때마다 여행 안 가냐고 누가 집에서 만나냐. 1부터 10까지 다 준비해서 나가도 끝이 없고 부족함만 계속 얘기하니 만나는게 싫어지는겁니다. 식사대접,선물이라도 고마워하고 만남 자체를 좋아하시면 얼마나 더 잘해드리고싶은데 궁시렁 불평불만,비교만 하면 만나기 싫어집니다.
어차피 사람은 혼자다 남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사람 혼자 맞 아요
자식들 이야기도 들어봐야함
맞습니다
이거쥬
늙어서 기댈라고 애기낳으면 큰 폭망이에요
맞습니다. 그건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그러자고 낳는건데 무슨...
말이야 그렇게 안하지만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자식을 낳지 않나봅니다 현명한건 사실인데~~
돈갖고 갑질해대는 못된시부모는 아무리 돈이많아도 멀리하게 되던데요.. 그런 노인네 일수록 있으면서도 자녀한테 돈 절대 안써요~ 부려먹기는 겁나 부리면서,, 아들 며늘한테 바라지마시고 그돈 혼자다 쓰시고 못한다고 서운해하지맙시다!!
맞아요...ㅋㅋ
그런데 글을 보니 님도 어지간한듯...ㅋㅋ
돈갖고 갑질 한다라… 그럼 아무것도 받질 마세요. 시집 장가갈때 뭘 받았다면 감수해야죠.. 그게 싫으면 도움을 받지마세요
@@bisusin7346 동거부터시작했는데 멀받아요! 내글은 제대로 읽고 답글 답니까? 자녀한테 한푼해준거없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bisusin7346 받았으면 더한갑질을 했겠지! 누구나아는 뻔한 댓글달지마렴!!
누가 더 아쉬울까? ㅋ
헬헬헬...
부모,잘했으면 자식,
질합니다
인격적으로 휼륭하던지 돈이 많던지 둘다 아니니 자식들이 얼씬안함
자식은 본인의 거울입니다.
꼭 그렇지도 않아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더이다
기대를 하면 실망이 생긴다.
기대를 하지맙시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은 더욱더 커집니다.
시부모랑 인연 끊고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 큰아들이 재산 다 탕진했더라 ㅋㅋ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제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십니다.
저에게,
제 동생한테 너무 목매달지 마시구
각자의 삶 좀 즐기시라구.
아무리 자식을 위한다고 하시지만
정작 자식은 절대 고마워 안하고 각자의 삶을 원한다구요.
하지만 소귀에 경읽기 이십니다.
답답하세요.
자식에게 잘 대해주는 거랑 자식을 인격체로 대우하고 배려하는 거랑은 겹치는 부분은 있겠지만, 지향점이 많이 다르지요. 고부간의 갈등도 결국 며느리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기에 생기는 일 입니다. 확실한 건 좋은 시모는 며느리들이 결혼 전부터 맘 써서 모시고, 정상적인 여자 중엔 시모를 처음부터 거리두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래서 딸욘은 잘키워봐야 남좋은일 해주고 저신세 개고생 시다바리 따가리 똥주바리 딱아주는 노예된다고 절대 딸은 자식아닌욘 있다고 딸은 자식 아니다라고 옛날부터 조상들이 그러셨죠
그래서 딸은 자식아니라고 딸은 낳는거 아니라고 딸들을 낙태하고 낳아서도 딸애 죽인분들 많았죠
중국은 지금도 시골에선 그런다죠
내 부모 멀어진건 내자신이 어떤 장단점과 성향을 부모가 모르고 남들처럼 누가 이랬데 이러면서 따라하는 모습이 참 싫었다
커서 느꼈지 우리집도 정상이 아니구나
엄마는 생각이 짦아서 항상 변덕땜에 내 중심 잡기 힘들었고 아버지는 이기적이라 머든 본인 입맛대로 행동했고 그런 아버지 닮기 싫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하며 살고있다
약간의 멘토적인 모습이 있었다면 내부모 부끄러워하지 않고 잘지냈겠지만 지금도 내부모와 가까우면 속병날거 같다
내얘기 들은 주변 사람들이 이런 집안이 평균이라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래서 지금 저출산 이거 잘된거로 본다
현 결혼 적정 세대들이 행복하게 자랐다면 결혼률은 높았을거라 본다
근데 사회가 병들고 가정도 병든 이나라에서 무슨 재미로 세상 살이 하게 하냐
나라가 몰락하는건 이미 계속 나타난 인과응보로 보인다
집과 멀어지고 혼자 인생 계획하며 사는 내자신이 지금 행복하다
바람피우거나
폭력이거나
도박하는
부모 아니라면
아주 잘하진 못할지언정
자식노릇은 해야죠
우리동네 단칸방에혼자사시는 할머니계신데 자식이5명이라는데 전부출가시키자마자 연락다끊기고 명절때도안찾아온다네요. 이웃아줌마들애기들어보니 젊을적에 남편일찍죽고나서 여럿남자랑사귀고. 약간문란햇다고하던데 아마도자식들이 그것땜에감정품고 엄마랑연끊은듯합니다..
그래도..불쌍하네..
할머니 젊은시절 그럴수도 있지
할매도 여자였는데
자식들도 늙어봐라
평생 안늙겠지 ㅆㅎ
뭔 죄 로 수절 을 ? 삶 딱 한 번
다 이유가 있죠..
요즘 아이들 돈으로만 키우는 부모가 있는데 나중에 이런 자식늘 나옴! 가난하게 자랐던 애들이 커서는 부모에게 공경 잘함.
금수저 부모는 버림받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식이 찾아오는 횟수가 많아지며
자꾸 자식이 말이 많아질뿐이다.
금수저 부모 만만히 보지마세요~ 만만히주겠습니까? 갑질 안하면 다행~
@@user-uj8tt9jg4n저도 비슷한데 성격상 안받고 말지 구질구질하게 그런 부모는 끊었음. 형과 형수가 그거받으려 15년째 노역사는데 아직한푼도 안해줌
손절당하는게 행운이죠.자식 옆에 둬봤자 뭐 좋아요
그 럼요 어차 피 갈땐 다 혼자 손잡고못가요
그냥 2개의 케이스임..;
너무 자식들에게 싫은소리 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살아오셨다
단물 쓴물 빼먹을건 싹 다 빼먹었으니 이제 보잘것도 없구 볼일이 없는거임
자식들에게 상처주는 그런 정서적 육체적 아동학대를 많이 했었고 부모노릇 단 1도 안하고 자식들 책임안지고 방치한채로 이혼했거나
세상을 지 편한대로 막무가내로 살아왔다
차별을 안하는 거 제일 중요하다! 정말
딱~~맞는말씀임~~지켜보구 하는것을 부모들은잘못함~~지나친걱정이화를 부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ㅋㅋㅋ 난 교도소에서 일하는데 요즘은 수용자 ㅅㄲ들 부모가 전화와서 우리아들 독거실(1인실)로 좀 바꿔달라. 우리아들이 교도소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우리아들 방사람 누구에게 괴롭힘당하고 있다 해결해달라. 이딴식으로 전화옴 ㅋㅋ
IMG. 에휴 죄 짖고 감방에 사는데도 부모가??? 그러니 자식이 부모한테 잘못해도 할말이 없지
교도소가 소원수리 하는곳이야? ㅋ
헉 정말요?? 진짜 부모들이 문제군요
아들군대보내고 상사들한테 전화질하는 부모들보고 기막혔는데 교도소도 그런일이 ㅠ 자식들을 로봇으로 조정하고 싶은건지 모든 기회를 뺏고있어요 그렇다고 부모도 신통치 않으면서 옳은척 아는척 큰 사회문제입니다
교도소에 있는 우리 아들 질나쁜 놈들이랑 안 어울리게 해주세요
어릴적부터 부모에 잘못된 모습 차별을 받은자식은 성인이되어 부모를 떠나요.어쩔수없네요
부부싸움이 잦았다면 안찾겠죠~ 자식들은 그 다툼사이에서 고통 받았을꺼예요
친구 아부지
맨날 술쳐마시면 친구 어머님 폭행
어머님 우물에빠져 돌아가셨는데 밀었다는 소문도있었음
친구 어머님 돟아가시고
친구 누나하고 친구 매일 때림
동네 아줌마들이 불쌍하다고 숨겨주고 밥챙겨주곤했는데
울산에서 서울로 이사오면서 못봤는데
90년대말이던가 부모를 버리는 자식들 이런 사회고발프로그램에 친구 아부지 나와서
자식들이 외면하고 만나주질않는다
내가 지들을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인터뷰하는거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친구놈 잘 지내려나..
돈있어야자식들에게대우받는다.부모가돈이없으면오도가도안하는게요즘세상
아들에게 온정성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아들에게 정성쏟는것도 본인 노후를 책임져줄거라고 믿었기때문이죠. 딸은 공장보내고 아들은 없는돈긁어모아 어떻게든 공부시키려고 했던게 한국의 어머니들이죠. 아들이 자기를 먹여살려줄거라고 믿고 애지중지하고, 아들은 더이상 물려줄게 없는 어머니는 버리죠.
아무것도 원하지안아요 연락업어도대요 사는동안이고통일뿐이지
성인이되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연의 순리죠. 야생동물이 다 커서 어미와 독립해서 살아가듯 인간도 똑같습니다. 다만 언어를 구사하고 서로 연민, 측은 등 여러 감정으로 교감하고 법, 사회적 규칙, 도덕 등 인간만의 집단 생활에 필요한 규범들이 명확히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는 거죠. 부모를 찾아 가지 않는 다고 해서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부모도 자식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를 살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본인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걸 계획하고 사셔야죠. 똑같은 어른의 위치에서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동반자적 관계가 된다면 만나는 횟수, 시기 등은 결코 중요해지지 않습니다.
재산만으면 오지마라해도 머리터지게 옵니다 돈없으니까 전화한통화 안하는겁니다 제가그랬으니까요
자식 그냥 쉽게 그저 키울려고 때리고 발로 차고 소리 지르고 이런 부모 나이 들면 자식이 안 찾습니다.
자식이 2명이상일때 한쪽 차별하고 한쪽만 편애하면 노후가 안좋음
누구나 그런걸 감안 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숙명이지요
자녀본인 혹은 자녀의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멀어지기도 함.. 이거는 부모에게만 딸린 문제는 아님..
다 필요 없고 그거 다 돈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니가 그리 살았으니 다 그리 보이는 거다.
내 아버지는 매우 유능한 사람이었으나 사회생활을 못해서 일찍 백수가 되었고 평생 백수였다
엄마는 아들만 사랑하여 형제 서열을 무시하고 장녀인 나를 제끼고 둘째인 아들에게 다 쏟았다. 난 50대 중반이 되고 이제 살만하지만 부모에 대한 미움으로 명절때만 한번씩 찾아간다. 그러나 매달 약간의 용돈은 보내드린다.
근데 요양원이나 요양병원가는건 어쩔 수 없는거라고 봅니다. 자식이 부모를 직접 돌보는 경우는 없죠. 그게 효율적이지도 않구요.
제 할머니 돌아 가시니 그날부터 부모님대 연락이 싹 다 끊기고 저희대도 사촌들 완전히 남남됨. 내 친 동생하고 내 부모님만 만납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살고..
저는 죽을때까지 효도 하며 살 예정 입니다.
노후에는 연금이최고인거같습니다 목돈없으니 바라지도않습니다 그러니까 자녀들과 사이가좋습니다
^^
자식교육은탈무도교육최고닙다이련말고실천교육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물려받는게 있어야 자식도 효도하는겁니다. 참 어리석은 한국의 어머니들..자식한테 다 퍼주잖아요
물려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엉터리 부모들도 많다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도 다 잘하는게 아니지요
난 부모님 너무 사랑하는데 내가 사랑 받고 컸다는게 느껴졌네요~
우리집 이야기 속터저서 속이 문드러진 큰달 입니다 울엄마 엄마 나 너무 힘들어 그렇게 돈 다 퍼주지 말라했어도 싹싹퍼주고 난 생활비대고 엄마건강 챙기고 다독이지만 가끔 엄마 원망해 후생엔 똘똘한 엄마 만나고 싶다 내돈 은 늘 부모 쌈짓돈 희생이 아니고 노예 그래도 내 가정은 아무 문제 없어서 다행 난 엄마 반대로 사닌까
헬헬헬...
콩심은데 콩나고...
옆집,박서방 김서방 이서방 윤서방 닮지...
한 국 은 왜 자 식 을 대 학 교 가 르 치 고 결 혼 시 켜 주 고 집 사 주 고 왜 자 식 집 왕 래 합 니 까 실 어 합 니 다 받 찬 같 다 주 고 부 질 없 는 짖 하 고 있 어 요
세종대왕님이 우시겠어요....
내 탓이요 콩심은데 콩난다
슬퍼하지 마시오 자신들이 나를 버렸다 생각이 들거든 슬퍼하지 마시오 나 또한 자식들을 버리고 혼자 즐겁게 살다가면 됩니다 의탁하고ㆍ부탁하지 마시오 늙어 추하게 보이지 마시오 조용히 살다가면 됩니다 아프다 부르지 마시오 아프면 혼자 병원 찿아 가면 됩니다
자식이 바쁘니까 연락없는것예요 너무 서원해 하지마세요 ..아무리 바빠도 명절 이 아니라도 부모님한테 안부 전화 는 해야죠..자식 돌이는 해야죠
어째든. 잘보고. 가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자식에게 손절당하는 부모는 해준게 너무 없는 부모이거나 자식을 때리거나 지나치게 괴롭힌 부모가 손절당하는거임.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자식을 귀하게 키웠는데 자식이 왜 배신하나요?? 실제 현실과는 조금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부모에게 받을게 있어야 효도한다
그건 효도가 아닙니다.
뭔가 받으려고 하는 행위일 뿐이죠.
인과응보 몰라
다 자신의 업보다 😊😊😊
베이비붐 시기때 결혼출산 자격미달인간들이 결혼출산한 후과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 젊은세대는 현 노인세대보다 훨씬더 성숙하고 고차원적인 세대가 돼야 할 것이다
자식의 문제를 넘 해결해주진 마라.
잘키운자식 못키운 자식똑같은거 같아요 날위해살아야조
1990년대2000년초까진 대부부로인들이팔십으넘기지않고 돌아가셨다 재산도남기고 그런데지금은90100까지장수하니 왠만한사람은가지재산다쓰고세상뜬다.
맞아요 글고 약은 시부모도 많습니다
맞습니다. 인간도 엄연한 동물입니다. 부모의 노후까지 곁에 남아있는 동물은 없다싶이 하죠 그리고 자식을 오냐오냐하며 온실속 화초로키우는것도 인간밖에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훨씬 사랑한다
자식 낳아보면안다. 자식은 본능적으로 부모에게 사랑을 원한다.
근데 그런 자식한테도 버림받은거면
본인 인생 인성 돌아보기
원인없는 결과없다
수신제가못한것이잘못이다
자식과마누라는있어도좋고
없으니더욱좋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 노인 간병이 크게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노인들만 본다. 하지만, 못걷는 노인들은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에 많이 있다. 자식의 간병을 받으면 성공한 인생이고,..초등학교대신 엄청난 규모의 요양원이 들어서게 될지 모른다.
늙어 돈있으면 자식들이 외면하지않죠 주위대부분 그래요
돈만 있으면서 자식한테는 한푼도 쓰질않음서 갑질하는데 누가 외면을 안해요~ 100세 시댑니다~ 자녀도 같이 늙어요....
저같은경우는 어렷을때부터 폭력및다혈질인아버지밑에서 자라왔고. 몹쓸짓도 당했습니다.항상엄마는아빠편이였고요 여기댓글보면. 부모가돈없다고 부모안보고산다는댓글은 사람색히아닌듯하네요..
차별한 부모는 가혹한 천벌 받아 마땅하다.천륜은 부모 자식 모두가 지켜야 할 윤리이니까..
나는 장남임. 어려서 막내에게 편애를 했던 부모를 나이가 들어서도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아 데면데면 지내는데
어느순간 부모가 나이들고 가까이 다가오려는데 전혀 마음이 안감.
제사같은거 지낼생각 하나도 없고
그냥 다음생에는 안만났으면 함.
그냥 물고빨던 막내랑 끝까지 잘 사시길.😢
자식에게 버림 받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받아들이고 사세요
학교에서도 애들끼리 서로 싸우고 사소한 문제도 부모들이 너무 과하게 관여해 문제를 크게 일으키는 겨우가 넘 많아 부모들이 더 문제!
돈 있으면 다 모여들게 돼 있어....자식도, 친구도...
그건 아닙니다! 돈을 볼모로 잘하는 자식한테 준다그러믄서 평생을 부려먹는 심보고약한 어르신네한테는 어느순간 지쳐서 포기하고 안가게되더군요,, 나도 나이를 먹고 같이 늙어가니까요,, 돈이 다가 아닙니다 .......
오산 저도 부모좀살지만 재산 볼모로 부리려들길래 끊음
엄청난 차별을 받았지만, 끝까지 엄마를 책임진 사연을 구구절절 썼더니, 소설이냐는 얘기에.. 손이 떨리고 가슴이 뛰어.. 글을 지웠네요. 3년전이야기인데, 많이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차별 오지게 당하고, 재산한푼은 커녕, 빚만 받을뻔하고, 병간호 혼자 다하며, 맘고생 몸고생 다했지만 끝까지 자식된도리를 다한 나는 정신과치료와
부정맥을 얻었네요. 지금은 좋아져서, 이젠 괜찮지만, 처음엔 부모가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서 2년간은 산소도 가야할날만 가고, 그방향을 쳐다보기도 싫을때가 있었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내가 안돌봤더라면, 우리엄마는 너무 비참했을테니까요!
비록 가슴엔 피멍들고 매일 눈물을 삼켰지만, 내도리를 다하니 더이상
여한도 후회도 없답니다. 그러면서, 매일매일 생각하고 다짐하네요. 내자식들 차별하지 않고
무조건 희생하지 않고, 재산 다 주지
않겠다고요!
나름 노하우 있습니다
노년되신분들
배설 처리 때문에
보호자 분들은
적지 않게 힘들어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기저귀 찰때
똥
오줌
닦여주며 분 발라주던
부모님이고
열감기 걸리거나
장염이라도 걸리면
잠을 포기하고
머리에 찬 수건 올려주시고
죽 끓여주시던 부모님 입니다
요양원
요양시설에서
말년
인생을 끝내시게
장례식장에서
그때 서야
과거 미화
혼자
효자 코스프레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자식도
처도 없습니다
아버지 80
어머니 76
끝까지
제가 케어 할 생각입니다
장남은 경제적 기반이 잡혔다고 안 주고,
아직 경제적 기반이 잡히지 않은 자식이나 막내에게 다 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못사는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어합니다.
맞아요 열심히 산 자식은 너는 살만하니까 그러고 대충 빈둥거리고 열심히 안사는자식한테는 열심히 주네요 그리고 무슨일있을땐 열심히 사는자식한테 연락하고 갸들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
자식은 자기만 본다.부모는 모자란 자식,된자식 다 본다.부족한 자식은 좀더 챙기게된다.지 형제들에게도 업신여김을 받고 자라는게 안쓰러워서..그것을 편애라 생각하며 원망한다.그리고..그자식이 자기 자식 키우면서 그때 비로서 알게된다.아..사랑이셨구나..형제들 틈에 끼어들어 네것도 챙기고 욕심내길 바라셨구나.매번 양보하고 져주기만 했던 내가 속터져 하신 말씀이고 채근이셨구나..아부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그립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자식을 던지는 나라에서 살아남은 거 자체가 대단하다.
쉽게 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해야된다
요양원이 어때서...?
너나 가세요~^^
너나 가세요~^^
왜 모든 걸 부모의 잘못이라 고 할까요? 자식에게 뒤통수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던 케이스가 높아보임🤔
버릴만 했으니 버린거지..독립하고 싶은데 안놔준다...지금 집이 내 명의인데 혼자 살길 바라면 나한테 6천달라더라ㅋㅋㅋ도저히 힘들어서 자퇴하고 연애 결혼 포기하고 일해서 돈모아서 집사고 대출갚았더만 이젠 내가 버는 돈마저 포기라....요새는 진짜 죽을까 생각도 듬..내년이면 40인데 언제까지 이 고리를 끊을수 있을지..죽어야 끊어지나 싶기도..
가부장제사회 마지막세대 이야기..현재 5,60대인 사람들의 부모세대 이야기. 최소 4남매 이상인데 장남에게 재산몰아줘서 생긴갈등. 이제는 아예 애를 낳지 않아서 옛날 얘기로 끝날듯.
내가 나이들어보니 부모에게 못하는 남의자식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욕할일아니더라
🤫🤫🤫
여기 댓글들 보니 자식과 부모지간이 남보다 못한 집들이 수두룩하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래사는 죄이겠지요?
20년 후에는 불효하던 아들 며느리 심은대로 거두는이치 이자까지 받겠지요 그렇게 받을테지요
진리입니다
자식에게 재산을 미리주면 그건 독을 주는것과 같습니다
각자도생
부모가 잘못해서 인연을 끊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식의 역할을 하기 싫어서 인연을 끊는 경우도 있다. 부모나 자식이나 누군가는 인성이 개차반인 경우가 있다.
어머니 통장에 다입금 해서 시설에서 바로 인출되게 해놨음
자식한테 모든것을준 댓가는처절하다
품에있을때 어릴때자식이지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해달라는데로 노후까지 털어가며 빈털털이되고 병걸리면대다수 버림받는다
자식을 너무 믿지말아야 매몰차게
냉정하게 대해야 노년이 비참하지
않는것이다
나이들어 취직하면 매몰차게 내쫓아라
스스로 죽이되던 밥이되던 서바이벌에서
살아야 인생을 이기는것이고
노년을지키는것이다
그러게누가능력안되는데낳으래? 사람이 분수를 알아야지
그러게누가능력안되는데낳으래? 사람이 분수를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