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금 행복하자! 인생은 아름다워! 황금보다 지금! 심리상담가 박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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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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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법무부 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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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교수님강의들을때마다 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지금영상 모습 너무
아름다우세요 ~~
소녀의모습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
이처럼 솔직하시고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이젠 우리교수님 목소리에 중독이 되어 듣고 또 듣고, 배우고 또 배우고 합니다.하트백만개~~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만 듣고 일어나서 움직여봐야겠습니다. 절실하게 행복하고싶습니다. 아니 불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다른부모에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다를까요..저는 냉소주의, 비관주의일까요..뇌가 망가져버렸을까요.. 다시 좋아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아픕니다. 저는 혼자 남아 스스로 나에게 간병을 준비 중인 절실히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건강 악화로 퇴사까지 하게 되어서 더 간절할 것 같아요. 언제까지 안절부절못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서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어요. 살아야 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 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병간호를 한 것 같지는 않아요. 책임감이 컸던 것 같아요.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은 둘 다 치매에 파킨슨병까지 걸려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에게 남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나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내 머리에는 아직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검사상 다시 뇌혈관질환이 생겼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 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을 매일먹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유튜브도 시작하고 저에 경험을 나누고 해소하고 있지만 그또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제겐 에너지가 없습니다. 속상합니다. 건강해지고 싶어요. 저를 돌봐주고 싶어요. 고독사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뇌동맥류로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노력하고 건강하게 홀로서고 싶어요.건강을 챙기세요.건강해야 심신을 건강하게 지킬수있습니다.
제주도고기국수, 부산돼지국밥^^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2022년 2월에 코로나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지금 8개월째 후유증 으로 피로와 우울감으로 힘들어요.
저는 이렇게 인생이 힘들 때 재미있었던 시간이나 사진을 떠올리고 보면서 웃어요. 특히 여행 가서 찍었던 사진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 힘든게 없어져요. 여행 계획도 세우고요.
저는 2006년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두 아들(당시 13살. 11살)과 9개월동안 조기유학을 가서 살았어요. 그 때 너무 행복하고 재밌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거기서 여행도 많이 했고, 잔디도 많이 걷고, 낯선 곳도 버스를 타고 다녔고, 마트, 극장, 시내구경, 박물관, 공원, 농장방문, 한인교회 생활 등 다양한 곳에서 여러 경험을 하면서 아찔하고, 재밌고, 힘들고, 기뻤던 일들을 경험했어요. 교통사고도 당할 뻔 했었구요. 여러 사람들의 도움도 받았구요. 그 땐 어려웠던 일들이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요. 언젠가 다시 가고 싶어요. 그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 때 저의 가정에 도움줬던 분들께 은혜 갚고싶어요. 서로 도와주며 살았던 유학생 엄마들, 교민들도 보고싶구요. 언젠간 다시 갈 날을 기대합니다.
2년전의 교수님 방송을 새벽에 출근하는 남편 아침준비 하면서 듣고 있어요.이민 20년차인데요
처음이민 갔을때 너무 마음 붙일곳 없는 이곳에서 차를 타고 나가면서 낯선 환경에 내내 여행 왔다고.. 온가족이 함께 해외여행 왔다고 생각 하며 살았어요.언제 까지 그랬는지 지금은 희미해졌어요.
현서 멋있다 응원해~^^
현서야, 미국에 아줌마가 응원한다. 우리 막내가 지금 22살인데 우리아들도 대학 일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방안ㅇ애만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주 잘 하고 있어요. 다른 공부했어요. 콤퓨터 사이언스 프로그래머라는 공부해서 돈 많이 버는ㅍ잡을 가졌어요. 현서 잘되기위해서 조금씩 시련의 시간이 올 때 밝은 빛 따라 나아가면 됩니다. 너는 잘 될꺼야.
현서님~~ 힘내세요❤
미성숙한엄마~잘들려요
네~
세상을바라보는관점을바꾸는게~~~쉽지는않아요
하지만,자기자신을위해서라도~~~
선생님.말에.귀기울여듣고있습니다
항삼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이 바닥까지 두들겨 패면 바꿀수 밖에 없게되요
교수님, 넘 귀여우세요 ^^
정말 부러운 성격이에요. 주변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자👍
여쁘신 교수님
늘 희망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들려요 1:25
지난 방송이지만 주옥 같은 말씀 참 많네요
시간이 없을때 빠르게 듣기로 듣는데
목소리가 명랑하게 들려서 또한 잼있어요
휴일이라 자는게 아까웠는데 미소가 절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1년동안 함께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앗내요. 사소하지만 감사의 글 보냅니다.
걸음 하나에 생각을 하고
걸음 하나에 후회를 하고
걸음 하나에 반성을 하고
걸음 하나에 희망을 보고
걸음 하나에 결심을 하고
걸음 하나에 내일을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요즘 제가 친구와의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힘들때 몇일전 우연히 교수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좋았습니다 힘이되기도하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조금씩 편해지고 있습니다
일어나 걸어라 애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어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이 노래가 힘들 때 자주 불렀어요.
뒤늦게 듣는데 김현정님 사연에 빵!!터져서 댓글 남겨요
신랑 폭로 웃음주신 현정님 화이팅!!
현서님 대단해요
전 49세에 이방송을 알았는데
18세에 알다니 넘 대단해요 훌륭한 친구네요
만남은 운명❤
선생님 마음도 예쁘시고 얼굴도 예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의 안식을찾아 왔습니다~~
혼자 여행도 용기있고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한거죠?
언젠가 하고 싶어요ㅎㅎ
유익하고 유쾌한 강의 감사해요 💛💛
교수님 노래듣고 에너지 완빵 충전해서 하루 시작합니다. 애들 학교 보내니 너무 한가하네요. ㅎㅎㅎ 안녕히주무세요. 꿈속에서도 만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저는요 교수님 강의듣고 인생의삶을 찾은거 같아요 앞으로 더 노력하면 행복한삶을 살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힘찬 노래 노래 좋아요
여름에서 가을이 되어가는 8월 중순에 크리스 마스 송인 거룩한 밤 고요한 밤을 들으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성탄의 기분이 느껴지고 오늘 하루도 성탄의 거룩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여행하기 오늘밤도 교수님 라방을 들으며 밤새웠어요 항상 감시해요 가을 들어서면서 초저녁은 기진맥진 잠깐 꿀잠 왜 밤새 불면증으로 시달리네요 머리가 띵사긴 하지만 교수님 유트브 라방이 힘이되여 감사합니다 ㆍ 현서야 화이팅 ㆍ
멋진 분^~
고맙습니다
저는 호주의 사는 grace 교수님 말씀 너무 좋아해요
영혼이 순수하고 아름다우신 교수님~!!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지..
매번 감사합니다♡
귀한 당신 입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우와 12월 4일 토요일
참 아름답습니다
교수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하하하
축복합니다~ ❤❤❤
상미쌤 오르골 너무이뻐서 내돈내산 뒤져서샀어요ㆍ
오늘도 소소한행복한하루예요.
틈나는대로 강의넘 잘듣고있어요. 힐링 마음편해지느건 쌤덕분 감사감사 꾸뻑인사드립니다♡
두번째 라이브 듣기 성공!
오늘 댓글도 읽어주시고 감사해요.
알라스카 여행에서 정말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살아서.. 눈 때문에 차가 멈춰 다행이다 했는데 우습게도 차를 다시 빼서 나올 수 없었어요. 지나가시던 동네 아저씨가 긴 체인을 걸어 빼주시면서, 이런 날씨에 꼭 한두명씩 이런 일이 생겨요 하시면 흔쾌히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례금을 드리려는데 아니라고 그래서 호텔에서 마시려고 산 술 한병 마음이니 받아달라고 하니 그건 받으시더라구요. 그 후로 저희도 어려운 일 생긴 분들 아무댓가없이 도와드리게 되더라구요. 역시 인생은 살만해요!
아름다운 손길로 따뜻한 겨울 추억이 있으시네요
그저 받아보면 나누게 되는 법칙 멋지죠 ㅎ
눈 🌨 도 잠시 쉬어 가자나봅니다.🤗 말씀을 참 예쁘게 잘 하시고 사람들의 감정을 절 알아서 위로하시고 함두시는 박상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라디오방송들어오려고햇는데....오늘따라 알람이 안울렷는지 못들어갔어요ㅠ 속상해요....라방 한번더해주세요 기다릴게요
선생님 책읽으면서 인생공부하구있어요^^
감사해요
늘귀한시간 을 허락해주셔서좋은시간 에 좋은말씀나누며 고매와요
얼굴만봐도 기분좋아요
사랑합니다.아름다운 날 입니다...
노래에 진심이시다^~ㅎ
고운 목소리 반갑습니다.
~♥ 교수님!!!간밤에 일찍 잠들어서
라방 참석을 못했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경청
할께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전에 세바시에서 큰 마음의 위안 받았었어요. 유튜브 해주셔서 넘 좋아요 ❣️
안녕하세요 뒤. 늦게나마 미국 켈리포니아 에서 듣고 있습니다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영상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긍정에너지 나눠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이 낮은 자를 통해서 어디서 쓰실려고 저를 만드셨나요?" 하느님의 대답 "내 힘은 너의 약함을 통해서 드러난다." 아멘+
반가워요
교수님~며칠 영상 보고 들으면서 속상했던 마음이 차분하게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본 영상에서 '행복을 부르는 주문'편집하면서 또 힐링됨을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피부까지 타고 났어요 너무 좋아요
어쩜 그렇게 맑고 뽀얗코 잡티하나 없을까요
예뻐요♡♡♡
네예쁘시내요
덕분에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삶을 바꿔보려고 노력중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 모습과 마음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해요,저도 나의 모든것을 나눕니다
오늘도 자신에게 비타민을
주려고 지난 방송들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밝고 빵긋웃는 햇님같아
저도 등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도 오르골 하나 사야지
항상 내가 가족등 누군가를
위해 챙기고 차려주고 만들기만
했는데 이쁜 상미교수님이
나를 위해 오르골을 준비하고
마음 치유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좋은말씀 해 주시고 아! 나는
나야 좋다 나도 소중한 사람이
된것 같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비타민
행복 한 시간들 아름다운 날과 같이 준비해요,기억난다,그땐 독일 같을때 생각 나요,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함께 웃어요 힘들었던 일들 잊어 버릴수가 없죠,사랑해요😘👍🥰🙏💕👌💞
노래잘하십니다ㅡㅡ건강하세요ㅡㅡㅡ해피오후되세요
잘들립니다~
Good morning everyone? Love every one my family and friends 😘😊😍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박사님 덕분에 살고있습니다♡
들립니다
지금 이순간은 선물~!
잘들려요 ㅎ
잘 들리고 아름답습니다
누가 교수님더러 노래 못한다고 했을까요 ~
이렇게 우리에게 힘을 주는데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이뻐지신거 아녀요 ㅋㅋㅋ
원더우먼~~~~~~^^
예뻐요
연말 청자와, 독자;한번 뵈면 올해 최고의 선물입니다ㆍ~♡
이노래 제가 좋아하는 🎶 입니다. 나도 내가 믿는 신께 감사기도합니다. 가장좋은 기도애요. 나는 지금 나를 사랑합니다 나를 축복합니다 라고 기도해요.
잘들여요~~^^♡♡
잘 들립니다.
너무 웃겼어요 불면증 뀌뚜라미 우는 소리
네,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상미샘 좋아합니다
교수님 노래하시는 모습, 귀엽고 재미있으셔요^.^멋지세요~
잘드리고 교수님 아주 멋있어요
상큼한 목소리 기분이 좋아져요.
박상미교수님 감사합니다~♡
맘이 힘들때마다 경청하고 나면 위로와 뭔가모르게 맘이 편해지면서 안정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네 잘들려용
바위 처럼 살아 가자
가사 넘 좋아요 😀
아멘
어려움을 겪어봐야 일상에서 당연히 주어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현서야 사랑해~~^^♡♡
이쁘네요
Your so beautiful ❤️
교수님,반갑습니다.오르골 소리 좋습니다.. 피부가 엄청 곱습니다.
네좋아요
아쉬움 맘에 녹방 듣습니당 들으며 잘게유^^♡
임신 7개월인데 너무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너무 멋져요~
박상미님 너무 고우세요. 50살 되셨는데 30대인 줄 알았어요.
오~~
라방
끝나셨군요
낼 녹방 참여하겠습니다
정말 진짜 아쉽네요
쉬어도 돼 울어도 돼 말해도 돼
터키여행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첫 제주도 여행에서 첫날 먹었던 해물뚝배기 가 참 맛있었습니다
나를 아프게한 친구의 행동 때문에
2년이 지난 지금도 꿈을 꿉니다
그친구의 모든것을 내머리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며 고처보고싶은데
내마음의 아직까지 자리잡고 떠나지 않는이유가 뭔지요
고쳐보려 되는게 아니라요. 그 친구가 하나의 약한 사람이라는거 아셔야되구요..불완전걸아니 바보같은 행동도 용서할수 밖에 없죠
사람은 그리스도 주님이 내안에 없음 붕신짓다해요.. 용서하시고 기도하세요. 하나님 바닥을 처서라도 용서까지 연단하십니다.
그럼 맘에서 떠나요
교수님 제가 늦었네요 재방시청하며 글남깁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Buenas tardes linda coreana , aquí pendiente de sus víde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