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není dostupné.
Omlouváme se.
"아니, 이렇게 드시면 안 됩니다!"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일상이 가져온 한 남성의 몸 상태! │도파민 체계를 무너트리는 식습관│건강 프로젝트 바꾸면 산다│
Vložit
- čas přidán 7. 07. 2024
- ※ 이 영상은 2016년 4월 14일에 방송된 ＜건강프로젝트 바꾸면산다 - 덜 짜게, 덜 맵게!＞편의 일부입니다.
■ 지나친 나트륨 섭취가 가져온 맛 중독
한국인이 권장 섭취량의 평균 2배 이상 많이 먹는 것. 바로 나트륨이다. 한국인은 평균적으로 1일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에 2배 이상인 4,349mg을 섭취한다고 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 고혈압, 위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질환을 유발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과다 섭취는 이미 사회적인 문제로도 떠오르고 있다. 이렇듯 자극적인 입맛을 자주 접하다 보면 그 맛에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한 가지 맛에 중독 된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로 잡기는 어렵다. 특정한 미각을 고집하다가는 나머지 미각을 잃을 수도 있고 나아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예비 질병인 셈이다.
온전히 먹는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EBS[건강 프로젝트 바꾸면 산다]에서 미각 바로잡기 건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미각을 살리는 올바른 식습관은 무엇일까?
30년 넘게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62세 김영근 씨. 이발소의 오래된 명성에 손님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는다. 친구도 많고 취미도 많아 인생이 즐거운 김영근 씨는 언제나 건강하고 활기차다. 노년에도 화끈하게 살고 있는 그는 입맛 또한 화끈하다. 새우젓과 청양고추를 섞은 특제소스를 들고 다니는 그의 매운 맛, 짠 맛 사랑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매운 음식을 잘 먹는 것을 친구들에게 자랑한 적도 많다.
60대에 접어들면서도 건강에 이상 없었던 김영근씨는 요즘 고혈압과 당뇨의 경계선에 서있다. 위험하다는 신호가 울리기 시작한 것이다. 높은 공복혈당을 나타낸 그의 진단은 잠재적 당뇨병과 역류성 식도염. 원인을 찾은 결과 ‘짭짤하고 매콤한’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마디로 너무 짜게 너무 맵게 먹다보니 건강을 해치게 된 것.
■ 먹는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지금까지 지켜온 입맛을 바꿔야 하는 김영근씨. 맵고 짠 음식을 먹어야 비로소 밥을 먹은 것 같다던 그는 이제 그는 그토록 사랑하던 ‘새우젓 양념통’을 버리고 새로운 음식을 찾아야 한다. 남다른 미각을 가진 그의 입맛에 건강한 바람이 불어올 수 있을까? 김영근 씨의 입맛 바꾸기 프로젝트가 지금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 건강프로젝트 바꾸면산다 - 덜 짜게, 덜 맵게!
✔ 방송 일자 : 2016년 4월 14일
#ebs건강 #바꾸면산다 #식습관 #나트륨 #맵고짠음식 #자극적인음식 #도파민 #미각 #당뇨 #올바른식습관 #건강 #입맛
![[#줄여주는비서들] 눈뜨자마자 맥주로 하루 시작!? 명예퇴직한 50대 비만의 먹부림 | 줄여주는 비서들 6 회](http://i.ytimg.com/vi/XaCjV7mRJsQ/mqdefault.jpg)
와 우리 아빠랑 진짜 피부톤이며 똑같이생겼음 우리아빠도 기본으로 고추장 간장 새우젓 2큰술씩 추가해서 먹고, 빵 과자 달고살고 매일 하루2병씩 술먹는 알콜중독자에 심각한 고혈압 당뇨환자임. 개중에 그나마 술이라도 끊게하려고 죽는 시늉까지 해봤으나 눈하나깜짝안함. 술 못먹을바엔 죽겠다함. 알콜성치매와서 인지능력이 떨어져 이제 술끊는건 아예 불가능의 영역이라 그냥 포기한지 1년 넘음. 하루에도 10번씩 어디냐고 전화받는 엄마가 제일 불쌍해졌음....
이런 아버지들이 많군요~의외네요 ㅎ..당뇨에 심근경색에 한 평생 고생은 엄마가 다했는데 어찌 병은 아버지가 얻고 사네요..ㅋㅋㅋㅋㅋ식이요법 이런것도 모르고 자신의 입맛에만 맞는것만 드심..ㅎ 대체 누가 병간호 해준다고 엄마도 똑같이 늙고 힘드신데..제멋대로 살거면 혼자 나가서 사셨으면 하는..댓글쓰신분 아버님 처럼 술은 안좋아하시지만 담배랑 자극적인 음식만 ㅎㅎ.....^.^.......ㅋㅋㅋㅋㅋ 알콜성 치매도 아닌데 엄마 밖에 나가계시면 하루에 수십통 전화하고..ㅎ..밥차리라고...ㅋ한숨만 나오네요 댓글쓰신분도 화이팅하세요 😅😅
힘들내세요 저도 구구절절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그러는 것도 이젠 지쳐서...그냥 엄마 많이 도와주고 본인 스트레스 관리하며 잘 살아봅시다...
그래도 아빠는 한분
살아계실때 추억 쌓으세요 😊
건강만 하시다면 상관없을테지만
어르신께서 조금씩 줄이셨으면 좋겠어요
맵짠단느를 즐기면 외모도 빨리 늙고 안색이 나빠 보임. 게다가 과하면 하루빨리 요단강 익스프레스
술은 곡물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든거라 인슐린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췌장 간은 치명적
지인분 아무리봐도 45세 이상이실것 같은데?
아니 자양강장제를 하루에 물 마시듯이 저렇게…ㄷㄷㄷ 몸이 못 버티시겠는데요…
진짜 깜짝 놀랐네요 큰일나요
울 친할머니 매일 박카스 물처럼 드시면서 95살까지 사심 ㅎㅎ 췌장이 선천적으로 큼.
말이강장제지 설탕때려넣은 음료수임
@@Kevin-re7kt이런건 소수임
6:57 이 영상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45세....거짓말이거나 자막입력오류
54세의 오타라는 게
학계의 두루미
거.....짓....말 .....오타 아닐까요?
60대 초반같은데요?😢
55세도 좀 구라 같고 65세가 딱 적당함
마지막 쯤 다시 나옴 54세로.
내가 아프면 가족이 진짜 미치게 힘듭니다. 가족 손 안빌리고 가족시간 안뺏을정도로 돈 많으면 하고싶은대로 하심됩니다
우와
부부사이가 너무좋아서 보기좋네요
백윤흠 45세는 뭐임.....더 살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 끊게 돼있음...하지 말라면 더함....우리 아부지도 60년 넘게 피우던 담배 주위에 하나둘씩 가고 빌빌거리는 거 보고 하루 아침에 끊어 버림
폐암 걸리고도 못 끊는 사람도 많음
안되는 사람음 죽을때까지 안됨
자막 실수인듯
적어도 60세는 넘어보이는데
@@ssom_day45세라..;;
백윤흠씨 나랑 5살 차이인데... 이분도 한번 조사해 봐야 할거 같아요
나도 그거 짚을라 했는데 최소 55는 보임
벌써 안색이 검정색이네여,,,, 간이 많이 망가졌다는 의미,,,
현대인의 문제는 술과 가공식품이 우리의 입맛을 다 베렸죠,,,, 아무리 이래라 저래라 해도 본인이 큰병이 걸리기 전에는 정신못차리죠,,,, 한번 큰코를 다쳐봐야 본인이 알아서 식단을 바꿉니다. 이런 방송에 100번 출연해도 정신 못차립니다. 한번 엄청 고생해봐야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게되죠....
과일, 야채, 견과류 로 식단을 바꾸면 일단 지금까지 몸에 쌓여있던 독들이 대변으로 왕창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몸의 각 장기들이 서서히 제구실을 하기 시작합니다..... 부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않고 아직 ,,,아직,,,,아직 건강할때 자신의 건강을 지킬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뭔 쌓였던 독들이 똥으로 왕창 나오냐; 제발 사이비과학 수준도 못되는 아무말 대잔치좀 하지 마삼; 진짜 없어보임
@@Kevin-re7kt해보고 말을해라 ㅋㅋ
똥은 그냥 음식찌꺼기인데 ㅋㅋ 이래서 선동이 무섭다ㅋㅋ
돈을 들여서 독을 드시네
전쟁세대와 그 자식들,지금 586, 한국을 일으킨 세대지만 가족과 건강엔 매우 무지한세대. 현재는 여러전문가들이 유투브를 비롯 여러 플랫폼에서 전문지식을 공유, 쉽게 습득 가능한 세대.
자양제 중독 ... 큰일납니다. 결국에는 간 손성으로 죽던데...
엄청 건강 체질입니다. 100세까지 넉근하게 살 것 같네요.
젊으면 약간이라도 이해라도 한다지만 나이가 있으신데 식습관이..붉은고기,커피,피자,치킨,자장면,각종 밀가루음식,소세지,스팸,가공식품등등 큰일 납니다. . 몸에 안좋은건 항상 맛있고 짜고 맵고..
부부가 다정하니 보기 좋습니다. 부인 생각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나트륨성분이나짠맛단맛
조심해야합니다.
당뇨병오니까요~~
신징콩팥에도타격을줍니다.
건강관리잘하셔야합니다
본인이 아프면 그때서야 관리하는데 그때는 늦었다...
청소년 처럼 드시네 ㅎㅎㅎ
60세 넘게 저리 먹었는데 아직 건강하다는건 대단한 건강체질이네요.
박카스가 맛있긴한데 설탕 너무 많이 들었어요 ㅠㅠ...
인간의 무지함은 한계가 없다
45세??ㄷㄷ 저분이 전진,김남길,김정훈,조정석이랑 동갑인거죠?ㄷㄷㄷ
그래도 건강하시네요 고혈압 당뇨도 없잖아요
짜게먹어서그렇죠 ㅎ
한번에 바꾸는건 고역이나 다름없다.
우선 술과 믹스커피 드링킹제를 끊고
소금은 3숟갈 넣던거 1숟갈로 줄여서 한동안 먹다가 다시 조절해서 0.5숟갈 이런식으로 줄여나가야지 모든걸 한번에 바꾸려고하다가 저러다 폭식하고 원래대로 돌아간다.
필요하면 한번에 끊어짐, 얼마나 현실에 대한 자각이 있는지와 간절한지의 문제임
자연의 단 맛 야채 그자체로도 맛이 좋아요
잔소리는 하는 사람만 나쁜사람 됨. 수단방법없이 건강검진 받게하고 의사앞에 앉혀놓으면 한방에 해결됨. 검진표리뷰 듣다보면 심장이 철컹 내려 앉고 식은땀이 흐르면서 말이 없어지죠. 아무렇치도 않을 강심장은 없습니다.
백윤흠 진짜 나랑 동갑이라고 에이 아니지 형 왜그래 그러지마..ㅋㅋㅋ
54세 ㅎ
짜고 매운 음식 습관을 40대까지 줄이지 못하면 미각이 떨어지는 50대부터는 것잡을 수 없이 망가진다.
아무리 타고난 유전적 체질이 모든병의 우선이라해도 잘 못된 식습관은 분명 위와 대장암의 치명적이다 특히 위.
20대의 모습이 70대까지 간다고 하더니~ㅉㅉ
진짜 말 안듣게 생기셨네~
ㅋㅋ
이형은 미각에 충실한 분이셔. 아무도 욕할자격없다.
글루카곤은 간세포가 아닌 췌장의 알파세포에서 분비되는 홀몬, 포도당이 부족할 경우 간세포에서 포도당 신생을 하도록 유도하는 홀몬
돈키호테 박서홍씨랑 비슷한 연배라고 생각하면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저분 유키즈에 나오셨던분 아니신가요?
식생활 개선하고 건강히 오래사세요^^
재밋다 ㅋㅋ
확실히 국내 식습관은 문제가 심각하다
자극적인 입맛이신분들 진짜 저 믿고 딱 한달만 소금 일절 대지말고 간하나도 없이 스님 절밥만 먹으면 미각 정상화됩니다. 한달참으면 그게 평생가요
방송나이 62세면 이미 충분히 살만큼 살았지. 몇년 더 살라고 음식 술 조절할바야 먹다가 가는거지
100시대에 62는 절반넘에 살았어요
충분히 살았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근데 행복해 보이신다ㅋㅋㅋㅋㅋ
8년전 영상이네.. 근황이 궁금하다
@@user-ve2nn3xj4k열심히 사셔서 이런 프로그램 만나는 복을 받으셨네요 이 프로그램 못만났으면 지금쯤...
자양강장음료 너무 많이 드시네요 하루에 한박스 다 드시는 느낌이네요ㅜ
간간한 음식 좋아서 먹다가 혈압상승 ㅡ 반찬도 다 바꾸엇죠 운동병행 다 내렷어요
음식은 있을때 먹고 즐겨라
7분경에 나오는 지인분 나이가 45???
헐 저두 놀랬어요
30:30 54세라고 나오네요. 오타인듯 싶네요
54세래요 ㅎ
6:58 이분이 나보다 동생이라고? ㅋㅋ
새우젓은 조금씩먹으면 소화제
45세가 아니라 60대같은데
라면먹을거면 차라리
국수드세요
전 라면 안먹은지 2달 되어가네요 잡곡밥에 라면스프로 국만들어서 먹어요
반찬의 색이 넘 진해요
사람이 나이가 60이 넘어가면 미각이 둔감해져서 짠맛, 단맛의 정도를 잘모릅니다.
유전적으로 집안에 암 당뇨 고혈압 있는 사람은 조심하시고.....
유전적인게 문제 없으면 그냥 드세요
근데 영상 맨 앞부분에 왜 음식을 덜어드시지 않죠?
식습관이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시내요.
환갑이 넘었다고 설명을하네요
체중도… ㄷ ㄷ
이분은 저랑 비슷하게 태음인이고 분명한데 게 갑각류 굴이런거 먹으면 알러지 올거고 매운거라도 먹어서 땀을내면 건강해지는 느낌 이게 딱 태음인 이런분은 런닝으로 땀을 흠뻑내는 습관을 들이고 율무가루를 약처럼 하루에 한번씩 35g 이하로 드시고 하면 장담하는데 딱3개월안에 내댓글에 답글달거라는거 장담함 더 여러가지 말할게 많지만 보다보니 태음인한테 맞는 입맛으로 가는게 보여서 하는말임
얼굴만봐도.. 건강이 매우 걱정됩니다. 15년 더 나이 들어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맛잇고 화끈한 맛은좋은데 위가노라지안을까요부드러운 애기피부처럼가진위가자극적이고짠맛매운맛은위가 놀라 붉은앵두처럼 피부가 발갛게달아오를것이고 또 피부가 힘들어할텐데요
의사왈,술한잔 마셔도 간암,담배 한모금은 폐암....
ㅎㅎ 저는 매운 거 먹어도 땀이 안나요
윤흠아 니 진짜 45세 맞냐.😮😮
내가 니보다 희야인기 안믿긴다.
60대아이가😮😮
저두 충격적이내요
뒤에쯤보면 54세라고 나와요 오타
사장님
제 고향이 바닷가인데 그 지역이 짜게 먹어서 친척분들이 다 비만이고 부종도 심합니다.
저는 어릴때 수도권으로 이사를 왔고
나이가 들수록 음식에 예민해졌어요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이 아니신데
몸이 아프지는 않으실까요?
좀 더 몸 상태에 신경을 쓰셔서 아픈 곳은 없으신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처방이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당과 알콜이 더 큰거 아님?
6:58 이분 연세가 65세신거 같은데 45세로 잘못된 오타인거 같습니다...
애매~하게 생기긴했네~ㅋ
의사도 목소리가 걸걸.
짜게 먹으니 얼굴이 늙는구나~피부가 ㅠ
안좋은 건 다하시네 ㅜㅜ
거울을 봐도 심각하다 느낄꺼같은데
차려놓고 못먹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ㅋㅋ
병원 다녀와서도 저러는거 보니까 습관이 고쳐지긴 틀렸네...
본인 아픈거야 그렇다 치지만 옆에 사람들이 뒤치닥거리 하는게 힘든거지. 본인 생각만 하네 ㅉㅉ
밥양손으로먹는거 보니까 남 말잘안들을듯 ㅋㅋ
반찬좀 덜어먹어라.
인생 뭐있나~~먹고싶은거먹고 사는거지
자꾸 드리켜서 드링크제라고 하나보네.
헐 🙄
검진에 정장이라~?
의사말대로하면
먹을것없음
맛있게 먹으면되지. 건강은 어쩌구저쩌구 왜?
뒷감당은 누가해용ㅜ
할배들 저게 문제임 지들 맛있으면 지만 먹지 남한테 권함
병원 간다고 옷 차려 입은 거 봐라잉~스커스단원 같아
오행생식 먹으면 다 해결
사기꾼이네 세상에 만병통치약이 어디 있니?
운동이나 하세요 뭐 자꾸 먹어서 해결하지말고ㅋㅋ 쫌!😂
ㅋㅋㅋ 짭게는 먹지만 아무병이 없데 ㅋㅋ
짜게 먹는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인슐린 얘기를?
탄수화물을 줄이세요
아마 짜게 먹으려면 그만큼 탄수가 받쳐줘야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박카스 종일 드시는거보니 혈당 문제생길밖에..
탄수화물하고 인슐린하고 관련이있지 에휴
왼손잡이시넹 ㅎ
결론은살을빼야 완전아재 어휴 보기만해도
걍 한심해보임!
행복하다면 오케이입니다
좋았쓰!
62세라고 자막에나왔는데요?
둘레길가면
얼굴크고 하체 가는사람들 일명 태양인 정상인 사람은 거의없고 온갓 성인병 당뇨 고혈합 정상인은 못봤씀
고집들도 쎄고 남의말을 잘듣지도 않고 ...
난 큰형뻘인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나이는 숫자라 그러네
76세 겠죠. 62세이건아니다 나66센데 지금도이십여킬로 달리기로 출퇴근합니다. 피부도 완전백옥피부고 저분은 피부보니 싹다망가저있네요 음식은보조 운동부족. 규칙제인운동부족 얼굴보니 살아온길보입니다 폭삭 가셨네
나이들면 다 저렇지 않나 ㅋㅋㅋ 짜게 먹어도 아무이상이 없음 ㅉㅉ
45세 아재 왤케 늙었냐... 55세 아니고? 내가 38인데 난 저 아재 조카뻘처럼 생겼는디 ㅋ
애도 아니고 그냥 절제를 못하는듯
45세 장난해 65세 아니구
62세가 아닌가요
45세 ㄷㄷㄷ
54세라네요 오타 ㅎ
한마디로 철이 없다고 봐야!
😮
기본 60은 넘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