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자영업자가 본 자영업자vs직장인 (회사그만두고 자영업하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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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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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은 본인이 능력이 없어도 팀원등에 업혀가면 월급 따박따박 나옴.. 그런데 본인이 능력자라면 다른팀원 다 등에 업어야됨..근데 인사평가는 능력보다는 싸바싸바랑 아가리터는걸로 결정됨.. 실무 아무것도 못해도 진급 잘해서 윗자리 앉아있는 사람들 수두룩~ 실 경영진들은 누가 능력있는지 관심없음~ 팀장 통해서만 듣지
결론은 나이드신분 말들어서 손해볼일없습니다.
이런이야기 듣고 1분이라도 안하길 바라는 마음이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겪어봐야 아는 저같은 고집쟁이들이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루하루가 전쟁터입니다.
그냥 총맞으면죽고 비껴가면 지칩니다. 다치기만하고 제발 돈없으면 하지마세요 자영업...ㅜ.ㅜ 특히 가장들은 더조심!!!
우리는 모두 예비 자영업자 일 수 있는 것이군요!
영상 내용도 좋고 엄청 열심히 하시는데 구독자 넘 적어서 속상하네여 ㅠㅠ 금방 잘될 것 같아여
아직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그거아세요? 백수가 최저임금 직장인보다 의료보험 더 많이내요..직장인은 부모를 직장 피부양자로 올릴 수 도있어요
뭘하냐건 어디에 있냐건 변하지 않는건 본인이 그 중심에 있단거죠. 본인이 중심이되서 긍정적 사고로 주변을 본다면 어려움이 아닌 또 하나의 극복해야 할 도전이겠지만 본인이 없고 항상 환경탓만 한다면 직장이던 자영업이던 무엇하나 다를 바 없는 고난의 연속일 것 입니다. 주변 탓도 환경 탓도 아닌 본인 자신의 문제로 극복하느냐 회피하느냐가 아마도 가장 근본적인 첫 숙제일 것입니다. 사랑 3개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죠. 잘하시는분은 회사생활도 자영업도 잘하시더군요. 반대의경우도있고요 결국 환경보다는 사람문제인거죠^^
그렇죠 결국은 자기발에 불덩이가 떨어져봐야 아는거죠.
정신똑바로 차려도 죽어가는 마당에...
자영업은 평생 내꺼니 다닐수 있잖아요
회사원은 능력이 딸려도 수익은 나오겠쥬 허나 그 팀원에 속해있는 사람들한테 치이니까 못버티고 나오는거쥬
장사는 장사센스가 있어야 됨
장사는 진상 많이 만나면 병 생김
직장도 일에따라 그이상의 진상을 만나게되요
같이 일하는 직원 또는 사수가 진상이에요
75세 이후는 노인마을에서 좀더 편안하게 물고기도 잡고, 엘이디 시스템으로 도시농업도 하며, 어느정도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수리기술등도 가능한 노인은 마을에서 저렴하게 경제활동도 가능하다. 일체의 쓰레기 가공식품 금지 지역(마트나 편의점 금지, 물론 미국에 수수료 떼이는,모든 프랜차이즈 금지, 비자마스터등 카드금지, 현금 지역상품권 사용가능, 재래식 음식재료 반찬시장 가능, 휴지등 생필품중 플라스틱제품은 금지, 비닐제품은 후에 연료오일로 재생에너지원이 되니, 아무데나 버릴 수 없다. 또, 모든 세제는 천연비누(천연가루세탁세제포함)와 소다 소금만 사용한다(폐수오염방지)....슬로우라이프로 )으로 만들어진다. 겨울의 경우는 영양사에 의한 저렴한 식사배급이 더욱 활성화되고, 국가에서 움직여 줄 것이다. 노인들은 영양도 충분하고 몸도 움직여서 소소한 즐거움으로 노인마을을 즐겼으면.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스마트폰 금지 타브이와 집전화 가능 , 컴퓨터는 마을회관 도서관에서 사용가능하다 .(앞으로 자연친화적 저비용 고효율의 생분해성 이외에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 노인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급시설의 의료병원등상인병원 금지, 약국과 한의사만의 의약시설이 완비되어, 이용 가능하고, 검진이나 위급시 머을의 셔틀버스로 주변 큰병원이 이용가능하다. 또 도시 근교에 위치해, 가족들도 방학이나 언제든 놀러올 수 있는 조촐한 단독주택들의 마을이 예쁘게 조성된다(아파트 건설 금지). 젊은이들도 생활방식을 체험하고 배울 수도 있는 좋은 마을이다. 주택비용은 무료이고, 관리비도 없다. 단지 수도 전기 난방비만, 노인가격으로 국가가 공급한다. 이런 마을에서 치매확률도 외로울 틈도 없다. 자연스럽게 활동하다 90세 이상까지 생존이 가능하게 된다. 단 65세이상이면 본인 의사에 의해 입주도 가능하다. 즉 최소연령 65세, 최고연령 무제한 의 예쁜 실버 노인마을이다.75세이상 노인은 누구나 의무입주이지만 단 특별하게 젊은 가족과 동거가 가능한 노인부부 혹은 노인은 입주불가하다.단 특별하게 젊은 가족과 동거가 가능한 노인부부 혹은 노인은 입주불가하다.
회사는 평생다닐수없고 어짜피 40중반에 퇴직을 해야하니까 회사원에게 자영업은 필수가아닌가요??
그 자영업 하다가 회사원 하다 모은거 몽땅 날릴수있어요;;;;
전문직이면 괜찮지 안아요 기술있는 간호사나 용접사 목수등등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할수있는걸로 아는데..
두가지 다 고충이 있죠.그런데 어떤분은 돈에 관점에서 세금을 전부 떼이는 회사원보다,세금을 조절할수 있는 자영업이 더 낫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연봉6천이하 회사원은 경제피라미드에서 제일 하위권인 2급노예라고 말하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맞다고 봅니다
뭘해도 힘드니
사는게 힘드네요^^;;
직장인(회사원)은 경제사황을 모르고 시작하는거죠....
장미빛 미래라고 ~~ 자영업 사장님이 편해보이는거죠~~
하지만 자영업 사장님 나름 ~~ 스트레스가 더 크죠~~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자영업을 하다보니 또 회사원이 편해보이기도 해요^^;;
직장 다니는게 낫죠. 자영업은 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직장 다니면 상사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자영업자는 스트레스 더 받죠! 진상 손님, 매출에 대한 불안감, 건물주의 임대료 인상압박...
직장도 부도나서 망할확률도있고요 일이없으면 그만큼 성과금이 줄어들고 회사에따라 권고사직 쓰게하는곳도있어요 알고 말씀하시는게 좋은거같네요
나중에 자영업할거라는 30대 회사원들 상식이 있으면 제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 하지 마세요 흥해도 혼자 흥하시고 망해도 혼자 망하십쇼
스트레스 받는건 자영업도 같습니다.
정말 리얼한 비교입니다...
저도 24살에 창업을 시작한 닭꼬치 장사꾼입니다.
친구들은 막연히 취업이아닌 가게 사장이 되어서 좋겠다라고 말하지만..
일주일에 하루도 못쉬고 장사를하는 제 마음은 지치고 지칩니다...
또한 매출의 고민은... 이루말할수 없는 스트레스지요 하지만 이런 고민을 안한다면 장사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원은 해보진 못했지만
주변 친구들보면 정말 힘들것 같더라고요
회사원도 아무나 못하는것이고
자영업도 아무나 못하는것이지요.
각자의 능력에 맞춰서 적성에맞춰서 미래를 그리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회사원은 회사원나름 자영업자는 자영업 나름.... 참.... 어렴습니당
젊은나이에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더 잘될일만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젤바보같은게 과거에 자기가 회사원할때 배웠던 기술이나 관계 그런걸 자영업하면 생초보 신입사원되는거다. 그런데 회사원할때의 가치를 생초보 자영업자로 받을려고 하지.
그러니 망하지.
회사에서배웠던 경험을 자영업을 시작하게되면서 그 경험을 이용못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말들 참 많네
팩트는 회사생활 성공한것들이 장사해도 성공하고 장사 실패한것들은 회사생활해도 실패한다
그냥 업종의 차이가 아닌 능력의 차이다
잘난놈이있으면 못난놈들이 있다 그게 세상이야
팩트
정말 배울?때 혹독하게 제대로 배운 사람 없습니다 ~~거의 25프로 정도 빼고는 대부분 대충 배워서 시작하는 자영업자가 대부분입니다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준비도 실력도 기본 마인드도 없이 시작하는 게 문제입니다 ~~~ 실력이 안되면 경쟁력이 안되겠죠 ~~~라면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끓이면 맛이 전부다 다른 거 인정하시죠 ~~백종원이가 그런말 하는 데 저는 이미 백종원이 텔레비 나오기 전에 쓰던 말이고요 ~~같은 레시피의 라면도 사람에 따라서 그 맛이 다른 데 ~~~가공된 맛도 사람에 따라 다른데 조리는 더 할말 없겟죠 ~~~그리고 사먹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 주둥아리가 세상 최고인줄 압니다 ~~그거 자기 기호일 뿐이고요 ~~~만드는 사람도 자기가 만든게 세상 최고라고 생각해요 ~~근데 사람들은 니 가게서 안먹고 다른데서 사 먹을까 ??? 게을러 터져서 집안에서 뒹굴딩굴거리는 인간들아 배달 이래도 시켜 처묵을래 ~~운동도 할겸 나가서 처묵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힘들 내시고요 ~~자만 하지 마십시요 ~~저는 일 배울 때 누가 뭘 잘한다 그러면 가서 배우고 ~~어디가 잘한다 그럼~~가서 배웠습니다 ~~겸손 ~~ 머리를 조아릴줄 알아야 가르쳐 주죠~~어느 스승이 지 잘났다고 머리 힘주고 배에 힘주는 애들 갈쳐 줄까요 ~~겸손은 마음에서 나오는 겁니다 ~~경쟁력이 살 길 입니다 ~~그 경쟁력은 본인이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하고 탐구해야 겟죠 ~~남의거 훔쳐서 할 생각들 하지말고 ~~그럼 천벌 받어 ~~
직장다닐땐 자영업이 부러웠고
자영업을 해보니 직장인이 부럽네요~
장단점이 각각 다 있는 것 같아요
석사장님 같은 확실한 자신감과 열정 노력 의지 재능있으시다면 자영업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더 노력하는 자세로 늘 배우고 있습니다
^^
저도 계속 배우는중입니다^^
자영업 하세요~~~~
제발 하세요
2년안에 권리금날리고 보증금
날리고 원상복구비 없어서 도망가고
하세요~~~제발 좀 하세요~~~~~
하..진짜 일반화 심각하시네. 매사에부정적이신가
자영업 현혹하지마라 직장인이 훨 낫다 고달퍼도 그게 행복이다 자영업하다가 망하면 넌 끝이다 절대 자영업하면 안됨
내가 장사꾼이다 싶으면 하고 아님 절대하면 안됨
좋은 직장에 오래 다닐수있다면 가장좋겠지요. 하지만 직장에서 밀려나 자영업시장으로 뛰어드는 분들이 많은게 현실이죠. 서글픈 현실입니다
넌 생각이 딱 그모양이니 사업해도 실패하겟지 ㅋㅋ 월급쟁이나 해라
@@user-oh2gl9nz6c ㅇㅈ
본인이 직장생활이 적상이 맞다라고 생각하면 평생 직장생활하는게 답인듯여 기웃기웃하지말구여
부모님이 금수저 이신가봐요...
결론은 부모님이 금수저 이시니
허송세월~ 보네는~"커피집"
이나 하시나 보네요...
카페나 커피집 ="허송세월"~보네는것...
겪어 보시면 압니다.
JINA JINA 카페가 왜 허송세월 보내는 일인가요?? 너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
저도 카페하는데 공감이 안되네요 ~~ 마인드의 문제이신거 같습니다 ~ 전 금수저아니고 흙수저도 아닌 수저없는 손 집안에서 태어났구요~
조금 허송세월 느낌은 있죠
저는 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설프게 되서 언젠가는 하며 놓지못하고 세월 가 뒤돌아보면 알게 될 겁니다.
기회비용이 상당하다는 것을.
허송세월 맞습니다.
어디 취업할 나이도 다 지나버려서
할줄 아는 게 그거라, 울며 겨자먹기로 할수없이 계속하는..
아니 엘리자베스님이 얼마버는지 어떻게알고 그런말을... ㅋㅋㅋㅋ 요새 카페도 아무나못해요 잘되는 카페는 가보면 다이유가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