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자영업 오래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직장인들 그냥 닥치고 회사 다니세요. 연봉의 2.5 ~ 3배 이상 벌 거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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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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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댓글 #자영업오래한사람 #자영업의현실 #외상장사 #워커홀릭
#쉬는날없음 #자영업폐업 #노예인생 #진상고객 - Zábava
![벼랑 끝 자영업자... "버티는 수밖에 없다" [인사이드 경인] / KBS 2024.01.18.](http://i.ytimg.com/vi/qjdV3eKxX-E/mqdefault.jpg)
![벼랑 끝 자영업자... "버티는 수밖에 없다" [인사이드 경인] / KBS 2024.01.18.](/img/tr.png)
주5일 직장인이최고임
자영업의 어려운점은 재료값인상 인건비 경기불황 잔무등이 있습니다 장사만 잘되면 다해결되지만 현실은 경쟁해야 하고 처절합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틀렸어요 제일 어려운건 사람관리입니다ㅋ
이게 맞는 말인게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 하면
기본 월 천만원은 벌 줄 알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영업으로 월 천만원 버는 거는 상위권 자영업자들이나 그렇고
조금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회사 다니는 분들 ㅈ같은 직장 상사
죽빵 갈기고 싶죠?
자영업은 ㅈ같은 직장 상사 수백명이
손님으로 오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한 두명 상대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저런 놈들을 불특정 다수로 상대해야 해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자영업과 비슷하게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 개나소나 쉽게버는걸로 보이지만 실제론 처참함
@@elroha_투자의 현실은 모르지만...정말 모든 감각이 뛰어나야 할 수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처절한 정보수집 노력
자영업보다 더 높은 수준을 요하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매달500만원 벌고.세금.공과금.월세로 200~300 나갑니다..주말에는 쉬지도 못하고..그리고 사업이라는게 매출이 적은 날도 있음.그렇다고 세금.공과금.월세 줄여주지도 않음
아이템이랑 위치 좋으면 수익은 나긴 하더라고요. 문제는 수익성이 있는 아이템을 다른 가게가 우수수 따라해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워보이더군요. 자체브랜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목돈만 들고 뛰어드는 사람한테는 천운이 따라야 하죠.
저희 지역에는 갑자기 전집이 유행했는데 돈좀 만진다는 소문돌자 5개 가까이 생겼네요.
더구나 손님눈에는 보이지 않는 오만 진상들과 사라지는 여가시간.. 화이팅입니다
사업은 하이리스크니까 하이리턴의 기회도 있는거고 직장인은 로우리스크니까 로우리턴인거지. 자영업자도 하이리턴 노리고 장사했으면서 직장인들한테 닭치라는등 하는게 보기좋진않다. 누가 케잌칼들고 협박했냐? 본인이 선택한것에 본인이 책임지는거지. 왜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냐? 징징대는거도 정도것해야지.
음식장사는 맛으로승부가 아니고 멘탈싸움이다 맛은 평준화되있으요 결국 개개인 끈기 정신력 싸움이죠
ㄹㅇ 아무리 개발하고 자금 여유롭게 시작해도 잘될거라는 보장이 없음
자영업입니다 한달 600법니다
근데 거기에 투자비+가게에기물고장나는비+세금등
다포함되있습니다 다빼면4~500
전 2인분이상을 주6일일하는데 쉬는날하루도 가게에필요한물건 사러가고 정비합니다
일하는시간+노동강도=최저시급보다 조금높습니다
바쁠땐 진통제먹고 하루총식사시간이 평균10분입니다
그래도 힘든시기 돈번다는거에 감사하고 일합니다ㅎ..! 더안되는곳도 대부분이니
오늘도화이팅!
600씩이나 버시네..절버시네...어딘가요??근처 또 오픈해야지....이게 한국인들 근성입니다..
@@pusan-tokkoutai 요리는15년차고 장사6년차에요 철판 스테이크파스타라 기술력이필요해서 따라하기쉽지않을거에요^^;;
@@user-fs2hj8ge4t 맛있겠다요..철판 스테이크 파스타라 먹어보고 싶어요(지나가는 백조 취준 한 학기 남은 대학생)
나는 장사해서 행복하고 장사가 지옥이라 지만 지옥도 살다보면 나름 살만하고 주변인들에게 장사 추천합니다 세상 경기 좋았던적 못봤고 돈벌놈들은 다벌어 갑니다 루저처럼 난 안되 넌안되 이래서 안되 저건 저래서 안되 맨날 부정 부정 부정 그러니깐 안되는 겁니다 목숨걸고 개처럼 살면 안될게 뭐가 있어요 난 쓸꺼 다쓰고 1000저금 합니다 10년을 개처럼 살았어요 그런 노력도 안하고 돈벌려고 하는게 진짜 미친놈입니다 노력을 하세요 돈을 쫒지마시고 평생 쫓아봐라 쫓아지는가? 노력하고 안되는건 없어요 노력한 10년 그냥 그냥 살아온 10년 삶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하루를 미친놈처럼 10년 살면 됩니다 그게 지옥입니다
한 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철딱성이 없는 소리가 "난 회사생활 절대 못 한다" 또는 "난 누구 밑에서 절대 일 못 한다" 그래서 사업을 해야 된다고 떠드는거임.. 회사생활도 못 하고 남 밑에서 일 못 할 정도의 근성과 맨탈로 뭔 얼어죽을 사업을 하겠다는건지.. 사업을 하게되면 남 밑에서 일 할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리스크와 부담감 그리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는데
❤
철딱서니
철딱성ㅋㅋㅋㅋㅋㅋ
자영업 처음에는 활기차게 기대에 부풀어 시작하지만 사람이기 떄문에 지칩니다 난 모르지만 손님은 알아요 손님을 보면 처음에는 바로바로 인사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인사가 느려지고 나도 모르게 인상을 쭈구리는 경우도 생겨요 대부분 그러면서 끝으로 가는거죠... 그러나 군대에 다녀 오면 각성하듯이 장사도 몇년하다보면 각성이 됩니다 장사시작하려면 각오 단단히 하고 하세요 물론 너무너무 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 난 아직 그런분 본적은 없네요 화이팅!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저도 사업한 사람으로...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 일하다보니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생겼는데요.
힘든건 어쩔수가 없죠. 그래도 건강챙기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불면증 발마사지기 같은거 사용하면서 건강챙기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아이둘 주부인데요~~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강의를 듣고나서 남편보다 수입이 늘었어요! 강추드립니다
자기 건물에
사업 아이템이 좋아야함
그리고 솔직히 사업할 때 제일 중요한건 성격임
내성적인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됨
그렇군요 ㄷㄷ
그건 업계마다 달라욬ㅋ
@@allnewrenegade 여기 있는 사람은 거의다 소상공인 일테니 소상공 기준임 사장도 일해야하는 가계 기업 오너라면 지능이 더 중요하죠 나머지는 밑에서 거의다 알아서 할테니
자기건물이면 그냥 임대하는게 더 버는거임
@@eesoggun내성적이면 무슨 사업해야함?
자영업 힘들죠
한참 잘되서 쉬었다가
지금 다시 주7일 일하고 있습니다
자영업 정말 힘든 일이지만 결국에는 회사에서 나와야하죠. ㅜㅜ
자영업하다 회사 재입사 앞둔 사람인데요.. 경험상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자영업자가 노동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 노동이 직장 노동과는 결이 다릅디다. 아무래도 성취감이 높고 오래 일해도 직장 다닐때 그 대책없이 불필요한 스트레스보단 훨 낫습니다.
망한사람 소리 들어봤자 좋을거없습니다.
삘오면 무조건 하세요.
외상깔리는 자영업자
도매업자또는 소규모 제조업자..
예를들면
마트 납품하는 도매업자(고기/채소/기타마트용품) 생활용품납품하는도매업자
보통 소매상들에게 물건 공급해주는 도매업체들 ...
외상거래를 안하면 되지않느냐 뭍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직접 해보면 그런말을 할수가 없죠~
매출은 커서 세금은 많이내고 마진은 적고 도매다 보니 매출이 큰만큼 미수금은 많고 일은 많고
보통 도매업체라고 하면 큰업체들이라고 오해하는데 대부분 5인미만 작은 영세업체도 많습니다
저는 서비스정신이없어서 자영업은 절대못할꺼같아요 무인으로 이용하는 시스템이면 모를까!
현재 직장생활에 감사하고있습니다!
저도 현직8년차 자영업자입니다
처음시작 4년동안 16시간씩 하루도 못쉬고 일하다가 40살에 대상포진 걸렸습니다 자영업자 빚1200조 돌파했습니다
사업 몇개 해본사람으로써, 인생이던 사업이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내가 장사를 차렸다 치고, 많은 돈을 벌려고 큰 그림을 그린다면 그만큼 무언가(시간, 재료비, 운, 지인)등 그만큼 소모가 됩니다. 장사를 해본경험으로써 가장무서운점이 무엇이냐고 꼽는다면? 한가지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우리가 처음에 장사를 시작할때 망할려고 시작하진 안잖아요? 그쵸? 엄청 신경쓰며 그동안 모든 경험을 다 쏟아부어 장사를 시작하고 고객에게 영혼까지 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진짜 그정도 열정이면 열중에 여덟이상은 오픈때 잘되는거같아요. 하지만 문제는 내 호주머니에 내가 받던월급보다 훨씬많은돈이 입금되었을때에요, 나는 이제 사업가다, CEO다 하며 처음에 힘들었던 기억들을 서서히 잊어가요/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라? 맞아요. 맞는데 눈앞에 이익이 계산기없어도 보이기시작할때쯤이면 초심을 잡기 힘들어지고 자기합리화하기 바빠져요. 물론 꾸준히 잘되는 사업도 있지만 우리가살면서 몇십년 유지하는 사업가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기본기가 튼실하고, 과대광고나 특별한 꼼수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서로 상생하는 사업아이템들이 오래가더라구요
사업준비하시는분들 물론 나는 초심을 지킬거야 라고하지만 돈앞에는 장사없어요^^
본인이 어떤성향인지부터 분석하고 그에맞는 아이템을 선정하는게 사업하기전 가장먼저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해요
자영업도 자영업이지만 우리나라 유튜버들의 허상 경제적자유 파이어족 책만 읽으면 성공하는 줄 아는 젊은 사람들 늘어나서 문제긴하죠. 메타인지 안되고 인생 편하게는 살고 싶고.. 유튜버들 영상 구독 좋아요 하고 책 몇권 읽으면 열심히 사는 세상인냥 자기 위안 하면서 사는거 답 없는데..ㅋ 사회에서 부딪히질 않아요..ㅋ
자기주도적이냐
타의주도적이냐
차이는 수십배차이의 결과를 만듭니다.
회사다니면 의지가 안생깁니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하죠.
자기일 하는게 최고입니다.
망해도 본인이 못한거라서요.
직장서도 능력없던 사람이 자영업해서 없던 능력 생길 확률이 높을리없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확률적으로 그렇죠.
빅데이터 결과 회사서 날아다니고 고속승진에 고연봉 빠르게 찍는 애들이 사업이나 재테크 감도 좋아서 2030에 다들 크게 승승장구 하네요
도피하듯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사업뛰어든 애들 싹 다 초고속 재산 말아먹
직장은 버티면 돈이 나오지만 자영업은 그게 아니기때문에...
(개인사업자의 경우) 순수익 월 1000만원 번다해도...내년에 종합소득세내고, 건강보험료 내고 나면...대기업 과장급도 못한게 현실이죠
그럼 그게 순수익 1000만원이 아닌거고 애초에 계산을 잘못한거죠ㅋㅋㅋ
정말로 올해 내년 내후년 상반기까지 차별화 둘 수 있는 전략 안 세우고 어느 정도 자본력 없이 시작할거면 안 하는게 맞음.
자영업자들 대부분이 망하는 케이스들.
자영업커뮤니티에 올라오는글.
1.자영업하고 싶은데요 어떤게 괜찮을까요?
2. 근로계약서 안써서 과태료 먹었어요.
(써야되는지 몰랐어요.. 10중 4명은 이럼.)
3. 부가게 신고 안 했는데 어떻게 되나요?
4.자영업해도 될까요? 어떤 음식이 장사가 잘 될까요??
5. 손님없는데 일찍 닫아도 될까요? 손님 없다고 일찍 닫거나, 안 열음.
6.가게 오픈 해놓고.. 음식하는 방법 물어봄...
7.원가 계산 어떻게 하나요??
....??? 저런거 준비도 안 하고 하는사람이 많다고 싶을정도로 무식한 질문도 많이 올라오고, 정말로 저런 사람들 많음.
본인이 저정도다 하면 안 하는게 맞음.
자영업이 여러 힘든점이많지만 실수하면 바로 아웃이라는거죠. 직장은 커버 쳐줄 사람들이 있지만. 매일 살얼음판 입니다.
그 실수를 욜로직원 한명이 들어와서 해버리고 지는 튄다는 게 핵심이죠.
커버치는건 옛날회사지.
요즘은 법다류한다
지금 자영업하면 적자지.... 뭐 못하면 본인 잘못이라고 하는데 한번해보면 그런말 못함 ㅋㅋㅋ잘되는집이 있겠지 예전에 10집중 1.2집이었으면 지금은 100집중 1.2집임. 학생으로치면 반 일등해야됨 쉬운게 아님. 요즘같이 물가오르고 사람들 소비심리 줄어들면 걍 안하는게 맞음.
세금 진짜 ㅈㄴ 가져갑니다...
사람 하나 써도 최저임금 지켜야지 주휴수당 퇴직금 4대보험료
부가가치세로 막타 때리는데 ㅈㅈ..
식당으로 번 돈은 개도 안물고 간다는 울 엄마 말씀. 365일 쉬는날 없고 고생은 고생대로 한다고 절대 니는 하지마라. 인생별거 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앗. 인생 별거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돌아가신 모친께서 매번 하시던 말씀...ㅜㅜ
생 (사) 직 (업)...그런데 죽을 (사) 직 (업) 될수도 있음
쉽게 생각하세요~배운게 도둑질이죠?
그럼 하던거하세요! 멀쩡한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받는다고 장사했다가 저녁이없는 인생~주말이없는인생~원하시면 장사! 그게아니면 직장!
자영업 해본 적도 없는 직장인들이 직장 때려치고 자영업이나 해볼까 하는거 보면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한다는 직장인들도 한편으로 보면 몇몇은 정말 사회초년생처럼 세상물정을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영업 할일도 없겠지만 진짜 자영업 수입이나 미래가 불안정한건 둘째치고 워라벨이라는걸 포기해야함 진짜 자영업하는 지인보면 많아야 주에 1일쉬고 격주로 쉬는 사람도있고 진짜 지독한 사람은 연중무휴 취미생활도 못하고 뭔 재미로사냐 그냥 월급쟁이로 살란다
10여넌전에 자영업 때려친 사람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자영업하면 장사만 잘되면 되는게 아니라...
세금계산+뭐 고장나면 업자불러야하지+소방 설비 걱정해야하지~+구청 눈치봐야하지(아무리 완벽해도 잡으려면 다 잡힙니다)
또 쉬는것도 진심 눈치 봐야함
사람들이 한번 불꺼져있으면 별로 좋게 보질 않습니다. 장사가 안되도 불은 계속 켜놔야 합니더 ㅜㅜㅜ
수리할곳생기면 유지보수 해야하지ㅋㅋㅋ
또 걍 회사 다니세요.
19년에 장사 시작했는데..2년4개월동안 장사 못해서 ㅋㅋ엄청 까먹었네요ㅋ 소상공인 보상 선지급한것도 지금 변제하고 있고 유지보수할것도 이상하게 계속 생기네요 그냥 월급받고 생활하시는게 큰 위협은 없을듯 하네요...
자영업은 진짜 신중해야 합니다.그리고 일머리 없거나 자본이 없거나 창의적인 발상이 없거나 끈기도 없으면 회사 다니세요....그리고 악착같이 돈모아서 나중에 창업 생각해보세요..
둘다 장단점이 있지 뭐가 더힘들다는 없다
비교하는 순간 본인은 둘다안해본거임
15년전만해도 짬뽕 5천원. 생산직 평균월급140이었다 .
지금 해물짬봉 1만~1만1천
세금 생각하고 투자한거 계산하면 회사에서 300만원 받는게 짱...정년까지 버티고 아끼고 모으세요..창업은 그 다음 생각해보세요..그리고 가능하면 집이라도 하나 사시고 주택연금으로 노후 보내시면 그게 가장 안전한 삶 입니다
직장도 다니고 자영업도 해보고 다시 직장인데 직장이 몸과 마음이 편함. 근데
다시 자영업 하고싶음. 돈맛이 ㅎㅎ
가업을 이어받아서 12년째하고있는데 죽을맛입니다 ㅠㅠ
그 가업을 이어받고 업력 12년을 유지할정도면 좋은겁니다 ㅎㅎ
그 무엇을 하더라도 어지간한 기술. 어지간한 수완. 어지간한 끈기 없이 물가 보다 더 많이 버는 건 쉬울 수가 없죠...
자영업 하는데 1년에 4000시간 이상 근무합니다 ㅎㅎ
이유튜브 볼시간에 뭐라도 나가서 시도해보는게 낳겠다 뭐이래 부정적이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죄다 부정적이네요
니가뭔데 닥치래
현재 직장에서 일을 자기일같이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은 자영업해도 됩니다 그런 사람 아니면 자영업 절대 하지마세요 서서히 그리고 폭삭 망합니다
사업 해본사람이 알지..안해본사람 특징!! 손님 많으면 저 가게 돈 벌었네.. 일년에 전체 통틀었을때보면 버는것도 아니죠. 버는거 월급 주고 세금 나가고 하면 남는게 없음.
장사 잘되면 옆에 경쟁점 들어와 같이 망해요. 폐업하면 억이나가요.
자영업자 지금 포화상태임 기업에서 희망퇴직이다 머다 죄다 내보내는데.. 자영업자로 몰림 프랜차이즈 해봤자 나눠먹기인데 일부만 잘되고 대다수는 망함
13년 일하는데 그정도 버는거면 당연히 회사 다녀야죠 자영업(사업)이라는건 천이상 벌려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관점이 내가 볼때 좀 잘못된거같은데
삼성에서 노가다 뛰어도 500받는다...
한마디로 자영업은 미친짓이다
회사가 자영업에비해 좋은점도 많지만
어차피 회사는 40대....늦어도 50초반이면 쫒겨납니다. 지금은 30대들도 명예퇴직 받는다던데....
즉 백세시대에 회사다닐 수 있는 기간은 짧아요.
그러니 회사 다닐때부터 제2의 직업을 고민하고 배우고 개발하며 회사를 다녀야합니다.
아무생각없이 회사다니다 나오면 할게없으니 장사쪽에서도 요식업쪽에 많이 뛰어드시더라구요. 음식에 대한 본인의 철학도 없이 프랜차이즈 요식업 차리시는 분 많으시더라구요.
회사를 다니던 자영업을 하던 본인이 뜻하는 바가 있다면 일년내내 안쉬고 일한다한들 불만이 없을것이고 오일근무에 칼퇴하는 회사를 다녀도 왜 일해야하는지 의미와 목표가 없다면 매일이 지겨울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는 얼마를 벌고 몇번을 쉬는지에 목표를 두지마시고 한번사는 삶!! 더욱 의미있는 삶을 사셨음 좋겠습니다.
이 말이 제일 공감 가네요.. 어짜피 평균 수명은 회사생활에 비해 아득히 늘었고, 회사 퇴직하고 실질적으로 은퇴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아무런 준비 없이 보낼 수가 없죠. 그래서 40대까진 열심히 회사 다니다가 이후엔 그걸 이용해서 제 사업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종사하는 분야를 틀어버리거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늦어도 50초반이면 쫓겨난다니 웃고갑니다ㅋㅋㅋ
@@user-wt6lm5bn2p 웃을때가 아니에요~~
@@user-np9vs7cy1o 제가다니는 회사는 다 정년퇴직하고있는데요? 이번에 50대형님들나가는분들은 명퇴본인이 신청해서 현금으로 5억,6억씩 받고 나가시던데 그런것도 쫓겨나는건가요? 요즘 회사들은 옛날이랑 다르게 퇴직연령 엄청 높아졌습니다. 물론 부장들한테 500씩 줄필요없이 신입들한테 200주고도 일이 굴러가는 작은 기업들은 사실상 자영업자들 밑의 직원이나 다름없으니 당연히 일찍 내보내겠죠. 뭐 쌍팔년도시대도 아니고 요즘시대에도 40중반이면 짤린다고 믿고살아야 본인자존감이 올라가면 그렇게 믿고사세요~~
@@user-wt6lm5bn2p 전 프리랜서입니다.
제 삶은 누구에게도 고용되지 않아요.
뉴스만 봐도 정년퇴직 빨라졌단 기사는 넘쳐납니다.
님의 회사처럼 정년보장되는 좋은 회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도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영업도 자영업 나름인거 같아요...
저희 남편은 소방공사업 하는데
넘 밑어서 13년 하다가 독립해서 지금까지
10년 정도 일하고 있어요..
크게 많이 버는 건 없지만 그래도 월급쟁이 때보단 나은것 같아요...
넘 밑에 있을때도 온갖 일을 도맡아 해도 급여 270만원 받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일이 많던 적던 힘이 들던 덜 들던 일한만큼 주머니에 들어오니 그 때보단 낫습니다...
글 쓴이께서 외상 장사 그러셨는데 물론 마트도 힘겹겠죠..제가 생각할때는 가요주점 도우미 장사를 외치고싶네요..제가 10녀년째 주점업을 하는데.. 번만큼 돈 띠이기도 합니다...초객으로 방문했다가 세번 더 오면 업주하고 형동생 관계되고 누나동생으로 형성되는 구조라 노골적으로 손님이 푸쉬합니다. 오늘은 외상 안되냐고 그럼 업주입장에서는 끌려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죠 착한놈은 미수금 갚아가며 연결되지만 진상손님은 잔고 어느정도 올려놓고는 사라집니다..ㅠㅠㅠ
난 주5일 40시간 근무하는데도 힘든데
여기와서 위안받고가네 ㅡㅡ
세상살이 뭐 하나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10년째 자영업 유지하고 있어요
토욜까지 무조건근무
일한만큼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맛에 중독됐어요
일없는게 더 힘들어요
무슨일인지알수있나요
@@user-lx8pj4gp1h
인테리어요^^
10년하고 느낀점,회사원들 상사 욕하면거 드러워서 때려 친다고하고 욕핮만 자영업자는 직원 일못하고 실수해도 욕도 못하고 자를수도없고 ㅋㅋㅋ군대에 고문간 오는기분 ㅋㅋ 자영업하는순간 워라밸?? 꿈도 꾸지마세요 ㅋㅋ
자영업 20년차 입니다 오죽했음 남편하는말이 택배하는게 낫겠다고 합니다 돈떼이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가족끼리 놀러가는건 생각도 못합니다 몸은 골병들어서 안아픈데가 없고 매일 장사안되는거 걱정해야합니다 애들 내년 후내년 복학하는데 가슴이 답답합니다
20대 음식점 자영업자입니다. 가장 공감되는게 외상업하는 분들이네요. 저는 월말 결제로 완불합니다.(날자 안맞아서 1~2일정도 먼저 결제합니다) 항상 말씀하시는게 너무 고맙다고 합니다. 월말 완불도 100개 업체 있으면 20개 정도라고 합니다. 최악은 a업체 미수1000만원 만들고 b업체 1000만원 만들고 c업체 1000만 만들어서 전화 안받고 직원 욕받이 해둔 분도 봤습니다.
2900세대 아파트 상권이고 상가도 나름 좋은 위치라 임대료가 좀 쎄지만 상가가 아버지 거라서 임대료는 거의 면제입니다..자영업을 우습게 보는건 아니지만 저한테 좋은 기회인거 같아서 자영업 도전해보려는데 시기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이 되네요
임대료면제면 고민할필요가없는데요?ㅋㅋ
걍 아버지가 월세 받으시고 님은 다른 일 해서 돈 버시는 게 안전할 듯
@@freedomcastle3221이분말씀이 솔직히 최고 정답임
직장생활하다보면 부지런하게 열심히 자기 일처럼 일하는 소수의 바보같은 사람들은 자영업해도 성공하고 다수의 뺑끼쓰고 일 대충대충 하는 사람들은 자영업 하면 망함...
그래서 습관이 중요한거죠. 그 습관이 사업할 때 나오는거죠.
유투브에 얼마투자해서 한달 얼마가져가요~
이런거 제발 보지마세요 진짜 ㅋㅋㅋㅋㅋ
그만큼 저 분이 말할만큼 리스크가 높다는 얘기입니다. 그 리스크를 견뎌내고 이겨낸 사람만이 부자가 되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니 돈벌고 성공하고 싶은 분들 이걸보고 정신 바짝차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회사다니면 머 같아도 워라벨은 그나마 조금은 있는데...
자영업 하면 워라벨은 무슨 장사준비 하기 바쁘네.
이러겠죠?
회사가 지옥 같지?
이게 맞지 힘들다고 퇴사해놓고 나중가서 돈없다고 찡찡댈거 훤하다
돈모으기 어려워요.. ㅇㅈㄹ
보통 자영업자들이 말하는 수익은 대부분 최고점을 말하는겁니다. 남들한테 초라하게 안보일려고 하는소리지 어떤사람은 매출로만 이야기하죠. 실제 평균수익은 200도 안되는게 태반입니다. 통계내면 다 나와요. 거기다 각종 수리, 소모품, 잡다하게 나가는거 너무 복잡해서 계산도 안되요. 세금 지역건보료 이런거 빠지면 대부분 잘굴러가는 자영업기준 200언저리일겁니다 . 그리고 매출은 문제가 아니에요 임대료 해마다 5%씩 올릴수있고. 소송불사하고 올려달라고 때쓰는 건물주 많습니다. 건물에 1억이상 떼려밖았잖아요. 그거 마음대로 못빼는거 알고있습니다. 임대료 무조건 올려달라고합니다. 그럼 한해한해 갈수록 수익이 늘수있을까요?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죠. 나중에 원상복구까지해야하는데 이런 비용조차 계속상승해요. 이제 전기세 가스비 대폭인상하죠? 최저시급 내리는거봤나요? 해마다 오르죠? 이 모든 변수를 자영업자가 책임지는겁니다. 가계 뺄때쯤이면 빚만남아요. 한국 자영업자 평균 빚이 1억6천인가로 알고있어요 1억6천이면 이자가?? 이자도 못낸다는겁니다. 그냥 빚쟁이에요 그럼에도 남한테 안된다는 소리 잘 안하는 이유는 다른사람한테 권리금 받고 손절이라도 해야 빚이라도 깔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출 빚에 시달려도 우리가게는 장사 잘된다고 하는 겁니다.
올해 내년 자영업 폐업 쓰나미 옵니다 . 경기가 어려워서 쉽지 않을거예요. 빚잔치 제대로 하게 생겼네요.
너무 극단적인데.. 거하게 말아드셨나..
주변에 중식당/피자집 하고 계시는 분들 돈 잘 법니다.
케바케인듯
800이상 60살까지 벌어야 진짜 회사보다좋은 자영업인듯
쉬는날이없음
자영업도 자영업나름
이번 영상 보고 정말 순진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에 놀랐습니다.....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자영업자는 대부분 편의점 치킨집 마트 식당 프렌차이즈 커피숍 고기집 뭐 이정도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음....이런 장사는 돈을 떼여 봐야 푼돈입니다.....환장하는 장사를 몇가지 나열해 드릴께요....
예를 든것입니다....100% 그런일만 있는건 아닙니다만...자영업자들 100%가까이가 격는 일입니다...
공사장 함바집이 있습니다....공사 현장에 밥대주고 월 결재 받는곳이죠....몇개월을 밥을 해댑니다.....처음 몇달 결재 잘해줍니다....그리곤 떼먹습니다....
누구한테 돈 받아야 하는 지도 모릅니다.....
타일가계 : 타일공사 해줍니다.....타일 자재비 주고는 일시킵니다...마지막에 인건비 떼먹습니다....몽땅 떼먹기도 합니다..
도배가계 : 도배 장판공사 해줍니다.... 자재비 주고 일시킵니다....인건비 떼먹습니다....몽땅 떼먹기도 합니다...
방수공사 : 방수 공사 해줍니다....방수가 되는지 안되는지 검사 해보고 돈준다고 차일피일 미룹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핑계로 돈을 안줍니다.....
특히 인테리어 회사들이 거래가 안좋습니다.... 모든 인테리어 회사나 업자가 그런건 아닙니다...하지만 상당수 그런사람들이 많습니다....
건재상. 목재상. 건축자재상. 하우징 . 식당. 목수. 타일공. 도배공. 설비공. 전기공. 레미콘 도 포함한 기타자영업자들이 격는 공통사항 설명 들어갑니다...
공사 현장의 일이 끝날때 까지 자재 납품후. 인력공급후 공사 완료되면 대부분 돈을 받습니다...
완료후 돈떼먹고 사라지는건 기본이죠....이정도는 귀여운편에 속합니다....
악질들은 건축주한테서 돈이 안나왔다는 핑계 기타핑계로 미룹니다....
환장하는건 그놈이 다음 공사하면서 또 자재 가져 갑니다....또 일시킵니다...그때부터는 코걸리는거죠.....전 잔금이 수백만원이상 기천만원 걸려 있으며...
완전히 떼먹지도 않아....잔금 30%주고 자재 또시켜...일을 또시켜...그걸 계속 반복합니다....다음현장 또 30%주고 끌고 갑니다....잔금은 계속 커집니다....
수백이었던게...기천만원.....수천만원.....
밥값...몇만원?....치킨 두마리에 맥주값?....고깃집에...수십 만원?...ㅋㅋㅋ....
더욱 사람 미치게하는건.....저놈이 언젠가 결국엔 내돈을 떼먹을걸 알면서도.....개 끌려 가듯이 끌려 간다는거.....
초도 물량 수백에서 기천만원 받고 납품하는 와중에.....그놈이 다른 사람들 돈떼먹는걸 알게되도....마지못해 납품을 계속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는거.....결국엔...남들과 똑같이 돈을 떼인다는거....그놈이 몇년뒤 나타나서 이번 현장에는 돈주고 물건 갖다 쓸테니....
자재 좀 달라면 또 주게 된다는거.....
이해 안가시죠? 본인이라면 절대 안그럴거 같죠? 한번 해보세요....ㅎㅎ
위에 나열한 자영업자분들이 일을 열심히안하는걸까요? 그래서 돈을 못벌까요? 내가 열심히 하는거랑 상관없이 나락으로 갈수 있습니다...
저걸 격고도 돈을 벌고 있는 분들이 여러분 동네에 평화로이 평범하게 장사하고계십니다.....정말 대단한 분들이시죠....산전 수전 다격으신분들...
그분들 대부분 장사한지..10년 넘어가면 악성채권이...억대에서 수억대입니다...하나같이 얘기하죠...이돈만 받아도 내가 이장사 계속 안할수 있다고....
이제 그분들이 좀 대단해보이시나요?...
백화점에 납품하면...어떠실거 같으세요?...
안전할거 같은세요?....
대기업에 납품하면 어떨까요? 거래처만 뚫으면 괜찮을까요?....
그런건 순진한 생각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얘기합니다...
이세상은 정글이구요.....우리 자영업자들은...정글에서 생활하는 들개....여러분들은 담장에 둘러쌓인 집에서 안전하게 사는 강아지라고....
자유로워 보이는 우리가 부럽죠? 우리는 호랑이나 늑대의 위험없이...때되면 밥나오고 집에들어가 언제든 쉴수있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사장님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는 아파트임대업하면서 수시로 공사하는데.
똑순이라 직영으로 합니다.
기공섭외해서 하는데 곤조가 살인급이예요.
저는 일할때 직접감리 봅니다.
신경 곤두서서 개지랄하는데.
물건 필요하면 계속 구해오고,
못하는거 전부 잡아냅니다.
하자투성이로 해놓고도 개거품물고 말대꾸하는데 미치고팔짝 뛰어서.
여튼 잘하는분과도 성격지랄같아서 헤어져서 끝났고 요즘도 어찌어찌 막아내긴하는데.
저는 직영으로 하는공사인데 돈바로바로 드리는데요.
AS받을때 전화안받고 지랄같긴합니다.ㅠ
이바닥이 넘 험해요.
전 사는곳은 대전지역이예요.
수원,서울도 물건있고요.
응원할게요.
@@user-ui4ye3wo8l 이해하라고 안합니다 입으로는 누구나 이건희죠
@@user-ui4ye3wo8l 직장 떼고 자영업으로 하면 아무도 선결제안해준다는걸 모르시는걸까요
@@user-ui4ye3wo8l 뒤에 회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저도 자영업이 21년 차지만..
직장생활하시는 거래처 담당자분들 보면..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펼치거나..
일을 수행하는것이 자신의 능력인줄 아시더라구요..
퇴사후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회사가 뒤에 버티고 있으면.. 시스템이 능력이 되는겁니다.
물론 그분들도 고생하지만..
자영업은 같은 업종이더라도..
독립하면 정글입니다.
진짜 세상에 별사람이 다 있다는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ㅎㅎ
들개를 항상 선망해왔던 강아지 식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개의 자유가 부럽다면 그건 제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만 아는 부류라서 그런걸까요. 각자 못가진 건이 부러운 것인지 항상 자유가 고프네요.
55세 되서 일찍 명퇴해서 재취업도 안되고, 그렇다고 경비하면서 월100만원도 안되는 돈 받으면 하루하루 살수도 없고 그렇다고 퇴직금 모은걸로 사업이나 장사 아무것도 준비경험 없는 상태에서 하다가 한번 망하면 다시 시작도 어렵고 늙어서 체력도 안되고, 제생각에는 어짜피 자영업이든 할생각이면 50세 전에는 나와서 경험과 준비를 해보고 해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인생은 도박입니다. 미리나와서 열심히 준비해서 크게 성공할 목표로 자영업이라도 시작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60세 나와서 그때 자영업 할 생각이면 더덛욱 힘들고 망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자격증 하나 없이 노후준비도 안하고 퇴직하니 그렇게 좆되지... 기사 4~5개씩 따서 나오는 사람들 60넘어서 퇴직하고도 시설 과장, 소장 하면서 월 3~400 벌면서 잘 먹고 산다
장사가 월급쟁이보다 몇배 힘들지
난 직장인인데 자영업 손님입장에서 봐도 힘들거 같음
식당은글치
여긴 자영업으로 성공한 분들은 댓글을 안쓰신거 같네요
언제나 남의떡이 커보이는것임
직장인들도 솔직히
지밥벌이도 못하는것들 천지임
한심한것들은 답도 없음
사람상대하는직업이 제일 ×같음 세상은 넓고 또라이 많음
음..근데 우리아빠를 보면 중견이사였다가 자영업 시작하고 지금 거의15년차이신데 나가있는 시간은 더 많으신거 같은데 세금떼고 연1억6천정도라고 하시면서 저한테는 직장인은 한계가있다며 너도 직장4 5 년정도다니면 아빠가게 물려받아라 이러시던데 가게 나가계셔도 거기서 피크타임만 일하고 거의 누워있거나 폰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정말요? 닥치고 직장 다녀야하는건가요 정녕
개인적인 생각에
자영업자 는
합법적인 으로
삥 뜯기는 자리 입니다 ~
혼자 부자 될려고 저런글 썼을수도 있어요. 이 사람 저사람 다 자영업 뛰어들면 본인 파이가 줄어 들까봐 겁주는 걸수도 있죠
해보고 결정하는겁니다. 죄다 부정적이네요
ㅋㅋㅋㅋ근데 안타까운게..본인이 만만해서 시작한건데 본인이 실패작이지 남들도 본인처럼 살거라고 그러니 하지말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ㅋㅋㅋㅋ요즘 자영업자라고 젊은 친구들이 하는 장사는..솔직히 어떤 종목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오다가다 보면 안되는 친구들은 안되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뇌리를 존나게 쌔게 치고간다. 뭐 이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물론 제 개인의 생각이지만 ^^
@-@직장인이좋음 .. 자영업ㅜㅜㄷ
투잡할각오 하고 시작하세용
잘할자신 있으면 시작하는건 좋죠.. 근데 안전자산 안에서 해결하고 회사 다시 다닐 준비도 해놓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회사마렵네...
ㅣㅣ
회사일하는거랑 자영업을 비교하는게 질못됐다..한심하네
자영업에 대해 부정적인 글이 많네요
저는 서민이 최대한 빠르게 계층 이동을 할 수 있는 수단중 하나가 자영업이라 생각합니다
자영업도 엄연히 사업중 하나라 쉽지않지만 진입 장벽이 낮기때문에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사업이죠 다만 사업을 할 만큼 준비가 되었느냐 안되없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기 댓글에서 처럼 쉬지도 못하고 돈도 못벌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대인 분들도 계시죠
사업인 만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자영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혹시라도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조금 더 철처하게 준비하셔서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과 같네요ㅎ
허이리스크 하이리턴이죠. 사업이나 투자는 진짜 야생의 세계...
중국집으로 이백억 벌고 접었습니다 하루 두시간 자고 일했네요
그런 정신이면 현재도 다른 분야에서 열심이 활동하고 계시겠네요?
삼성전자 임원이셨던분이 중국집으로200억도버셨네 ㅋㅋㅋㄱㅋㅈㄴ웃겨
ㅋㅋㅋㅋㅋ 댓글이력 다 남는다 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버머니
이 분 허언증 환자인가요.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작장오래다녓으면 퇴직금 있자나.자영업 오래해서 팔아서 은퇴자금 만든다?.꿈깨라
혼자 광고에 힘좀 쏟고 직원들 제대로 뽑아놨더니 세금 등 뗄거 다 떼고 2천마넌 정도 가져갑니다.
왜 나는 못벌까 생각해보시길....
직장인:주5일 9시간근무
한달 주말8일쉬구 연차1일 쉼
리스크:없음 스트레스적당
자영업:주7일 17시간근무
휴가:없음
리스크:손해봄 스트레스높음
글쓴이 세상사 딱봐도 보인다 누가 주5일 8시간 일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해본적없는 새끼가 글싸질렀노
풉 2억 투자해서 월500버는것보다. 월급500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