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창업 무료 상권분석 방법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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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5. 2022
- "어디로 가야 장사가 잘될까?"
창업을 하는 데 있어서 음식의 맛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음식의 맛이 좋더라도 장소가 좋지 않으면 손님들이 많이, 혹은 자주 찾아올까요?
이번 영상에선 상권분석을 하는 방법부터 장사가 잘되는 장소 찾는 법까지 다뤄봤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창업을 할 때 꼭 필요한 상권분석에 대해서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장사가 막막하시다면?
blog.naver.com/e2236/222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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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말 엄청난 노하우를 방구석에서 쉽게 들을수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이네여.. 대표님이 성공할수밖에없는 인성을 가지셨네여 ㅎ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참고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사부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ㆍ축복합니다ㆍ🎉🎉🎉🎉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말씀 자주 듣는데 추천 영상으로 보고 많은 가르침 얻었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임사부님 법륜스님 모두 진리를 전달하시는 성인이십니다
극찬 감사드립니다.
창업준비하는데 큰 도움 받고있습니다. 기본을 갖출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분들이 유튜브에 너무 많으셔서 정말 필요한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시는거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서 좋은 정보 공유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역으로 업소위치는 정해져 있는데, 어떤 아이템을 선정할지 고민인데, 팁이 있을까요.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결정적인 판단을 하는데에 사부님의 여러영상들이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꿀팁❤
꼼꼼하게 메모하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창업고민중인데 대표님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정보 공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정보도..맞지만 조금 반문 하자면. 좋은 오피스텔쪽이라던지 역가깝고 유동인구많고 그런곳은 당연히 장사가 어느정도 잘되는건 다들아시는 내용같아요 그만큼 권리금도 비쌀테구요.
이 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영상도 보면서 말씀 드리는데
권리금 높지 않고 월세 낮으면 좋다고 하셨는데 이번 영상에선 또 잘 되는곳이 좋다고 하시고
8:16 보면 장사가 안되는곳 [즉 월세 싼곳] 이곳보단 사람 많은 곳에서 알리는게 폭발적으로 는다고 하셨는데
결국 월세 비싸고 자리 좋은 곳으로 가야 한다는건가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좋은 정보 공유드릴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초등학교앞이고,분식점이고,근처에 커피집있던대.요즘은문안열더라구요.이쪽은다 현금,계좌이쳬뿐이라서, 요즘용돈을통장으로받아서 카드받는아이들은 어쩔수없이편의점을가더라구요~ 카드단말기를설치하면진행잘되겠지요?
계약할려는 가게매출 확인할려고 그러는데요 계약전에 1년치 카드매출정보 보여달라고 하는게 가장좋은거죠?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유익한 정보감사드립니다 구독완료했습니다
포스 매출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대 , 요일별 매출 확인이 다 가능합니다.)
부동산을 나름 반년 넘게 본 입장에서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많이 배우게 되더군요. 장사할 상권만 보라는 사람 VS 여러 상권을 다녀서 분위기를 파악하라는 사람.. 이 있는데 전자는 효율적 후자는 상권을 보는 눈이 생기는것 같더군요...
권리금 말씀 하셨는데 사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적정한 권리금 이라는 말은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부르는게 값인것이고 이게 적절한 가격인지를 따지는건 양수인의 몫이죠.. 여러 상권 다닌걸 잘 했다고 생각 드는것 중에 하나가. 여러 상권들하고 비교하게 됩니다. 어느 상권은 술집이 많고 저녁이 바쁘네.. 여기는 저녁이 썰렁하네.. 여기는 주말이 좋네.. 등등... 배후수요나 주소비층이 누구냐에 따라서 상권이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부동산한테 권리금도 물어보고..다니면 만약 20평짜리를 얻는다 치면 교대는 얼마 강남구청은 얼마 송파구청은 얼마 양재역은 얼마 이런식으로 대략적으로 평균이 나오는데. 강남구청역 상권에서도 블럭별로 또 시세가 다르죠.. 보통 상권이 강하다고 하는 곳 일수록 평균 권리금이 셉니다. 일종의 척도라고 생각하시고 접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당, 교대역쪽 상권이 대략 8천 정도 부르고 강남구청역쪽은 5천 정도 부릅니다. 다른동네는 3천 부르구요..
아이템 선정단계가 끝나서 상권을 들어갈 때 내가 이 아이템을 팔아서 돈벌기에 어느지역이 가장 가성비가 나오는지 비교 선택하게 됩니다.
상권 생각않고 쎄게 부르는 곳들도 많은데 만약 적정 권리금이 5천이라 생각 되는곳에 양도인이 어떠한 이유로 7천을 부른다면(인테리어 어쩌구 저쩌구) 이 상권에 7천주고 들어갈 바에 천 더얹어서 더 탄탄한 상권에 들어가고 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인테리어를 뭐 뭐 해서 권리금 세게 불렀다고 하면 저는 대놓고.. 이거 어차피 저 가게 할 때 필요없습니다. 사장님이 부르신 권리금이 XX 상권이 보통 부르는 평균값이예요..(그 상권 보다 더 좋은 상권) 이런식으로 딜 치거든요. 원래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인데 얼토당토 없는 권리금을 부르니 지르는게 많아지네요. 물론 오죽하면 매장을 팔려고 내놨겠습니까만.. 창업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뭔상관 인가 싶기도 해요. 최대한 창업비를 줄여서 들어가야 하는건데 남 사정 봐주면 안되거든요.. (어느 부동산에서는 양도인 편을 살살 들면서 이야기 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그냥 싹 무시하고.. 그건 그쪽 사정이고 제가 최대한 합리적으로 들어가는게 맞지 않냐고.. 사장님도 그렇게 생각 안하시냐고? 하면 중개인입장에서도 별 할말이 없을거라 생각 듭니다..)
본의 아니게 임사부님 말씀에 숟가락 얹게 됐는데요.. 본의 아니게.. 상권이 정해졌으면 부동산 최대한 많이 다녀보시고, 해당상권 입지 주동선 배후.. 이런 알아야 하는 정보 다 물어보세요.. 중개인 마다 말하는게 다 다르지만 어느정도 교집합이 형성 됩니다.
동네 부동산의 경우.. 본인이 카바하는 지역은.. 무조건 좋다고 하니까 .. 이걸 설명하려니 또 말이 길어지네요... 부동산이 커버하는 지역도 물어보시고 동일 상권내에도 커버하지 않는 지역도 물어보세요. 그럼 상권에 안가봐도 중개인들 말만으로 대충 이동네가 어떻다..라는게 판단 되어 입니다. 그리고 발품도 파셔야 하는것 같아요..
결론은 부동산의 말은 많이 듣는것은 좋지만... 너무 신뢰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잘 걸러 들으셔야 합니다. 그냥 무조건 장사 잘된다... 라고 하니깐요.. 위치가 안좋으면..요즘 다 찾아가서 먹습니다.. 라고 하는데... 모든 상권이 그렇지 않아요.
또 주절주절 쓰지만 어디다 가게를 얻어야 할지 아직도 망설이는 인간 입니다. ㅡㅡㅋ
2년전에는 권리금이 2억인데 요즘은1억이다.. 엔데믹 되면서 권리금이 오르고 있고 양도 철회하는 매장이많아졌다..라고 부동산에서 빨리 계약하라고 꼬시는데.. 제 입장에는 과거 권리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전만큼 양수하려는 사람들이 적어졌다 라고 판단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핫플레이스인 연남 성수 이런데는 권리금이 미쳤습니다. 권리금은 주식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권 유튜버중에 한 분은 상권을 주식으로 빗대서 설명하시더군요.
엔데믹에도 불구하고 권리금이 떨어져가는 곳들이 있습니다. 가성비적으로 창업 하시는 분들은 이런곳을 택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영업제한을 받은 업종이나 재택 근무&강의로 인해 상권이 둔하된 지역이나 권리금이 오르는것 같은데 딱히 상관 없는 지역은 권리금 상승과는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권리금 세게 부르고 살려면 사고 말려면 그냥 계속 장사하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점포들은 권리금 안떨어집니다.
장사가 안되서, 몸이 안좋아서, 이사가서 출퇴근이 힘들어서.. 이런 이유로 가게를 접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이유의 점포는 권리금이 떨어지면 떨어지지 오르진 않아요. 물론 핫플레이스 상권이라면 거래가 빨리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않는 상권은 권리금이 떨어져도 양수양도가 될 까말깐데 남들 올린다고 똑같이 올리진 않을겁니다. 단기적으로 올려보겠지만.. 누가 올까요.. 결국 다시 떨어집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22년 보다 21년도 식당 창업이 더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2년도는 인플레+우크라이나 침략전쟁+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가계부채 심화 같은 위협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네이버 부동산을 보면 21년도 보다 현재 부동산 물건이 많아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상권이 좋을지 이곳 저곳을 보는 스타일 이시라면.. 많은곳을 필연적으로 다녀야하기 때문에 시간을 좀 아껴야할 필요가 있을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장사가 안되는 시간에 갑니다. 만약에 나는 저녁장사만 할거다.. 라는 분들은 도움이 안되실수가 있는데.. 점심위주 장사를 하신다 하면.. 장사 잘되는 점심시간대에 가는게 아니라 저녁시간에 봐서 판단을 합니다. 저녁되면 팍! 죽는 상권들이 있어요. 주5일 상권이면 주말에 확인하시고.. 주말이 잘되는 상권이면 평일에 가보시는것이죠. 주5일 상권보다 주말이 더 바쁜 상권에 들어가신다면 평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 잘 보셔야 한다 생각 합니다. 평일은 주5일 휴일은 2일(평균) 이니.. 돈 버는 구간은 평일이 더 기니깐요.
이런식으로 상권을 나눠서 다니시다 보면 똑같은 일주일이라도 많은 곳을 다녀 볼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상권을 추려서 베스트 를 추려서 풀타임으로 보는 것이죠.
임사부님께서 소비력을 말씀 하셨는데.. 소비력 만큼 중요한게.. '민도' 입니다. 민도에대해서 또 적으려면 수백자 나오겠네요..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부자동네에서 국밥집 같은 서민아이템 창업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입니다. 혹시 이수역 상권에 가보실 수 있으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상대적으로 서민동네인 사당동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수역에서 비싼 아파트가 몰려있는 방배동쪽(이수역 기준 동북쪽)은 동네가 썰렁 합니다.
부자동네는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보이는 반면에(집들이 커서 인구 밀도도 적죠) 서민동네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동이 많이 보입니다. 부동산중개인들 중에 짬좀 되시는 분들이 민도에 대해서 말씀 하시더군요. 너무 부자동네로 들어가는거 아니라구요.. (와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라는 생각하면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부자동네에 사는건 아니지만 강남 사는데.. 왜 우리동네 식당은 주말만되면 죽을쓸까... 에대한 고민이였습니다. 반면에 서민동네는 주말에도 사람 많고 평일에도 사람많고.. 이 차이가 왜 생길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결과.. 민도의 차이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아파트가 아무리 많아도 장사 안되는 곳들이 있어요. 1)집에서 해먹거나 2) 배달위주로 시켜먹거나..0배달을 겸해야지 되는 업장 3) 차끌고 교외 가서 맛있는거 먹는 케이스.. 서민동네는 배달은 물론이고 차가 없으니.. 대충 동네 가까운데가서 식사나 술을 먹는 것이죠. 그러니까 서민동네는 유동으로 바글바글 한 것 같습니다.
매봉상권도 극렬한 차이가 보이는 상권 입니다. 럭키아파트가 있고 뒤에 빌라촌이 있습니다.. 도곡동이라는 부자동네 인데 저녁되면 일부 유명한집 빼고는 죄~다 썰렁합니다.. 주말도 그렇고요... 이건 상권이 좋은게 아니라 그 가게가 잘하는 것이라 생각 듭니다. 상권빨이 떨어진다고 보여져요. 매봉상권에서 부르는 권리금을 가지고 매봉에 들어갈 바에 그걸로 타상권에 들어가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출퇴근말씀 하셨는데.. 극공감 합니다. 3년전 대전에서 일할 때 그걸 깨달았어요.. 대전에는 저녁에도 식당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구가 몇배나 많은 서울은 대전만큼 사람이 몰리지 않을까?에 대한 궁금증... 답은 출퇴근 거리였습니다. 대전 대구 같은 도시 보다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상대적으로 출퇴근 시간이 길겁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밥먹을 시간이 없을거예요. 집에가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졌으니깐요(특히 MZ세대..) 그러니 퇴근길에 마트 들려서 사갖고 집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권리 문화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 기준 바닥권리)
누가 운영하냐에 따라 매출은 완전히 달라지는데
기존에 장사가 잘된다는 매장이었다는 이유로
말도안돼는 비용을 얘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그리고 창업 컨설팅 및 부동산 그리고 매장을 운영하시고 있던 분들이 조정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런 문화에 이골이나서
이런것이 없는 샵인샵 전문 브랜드를 만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설권리는 합당하다면 (인테리어 주방 및 냉난방 가스공사등) - 공사를 했을때보다 비용이 50%이상 저렴하다면 시설권리는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user-fh8cx6kg9l 네 시설권리금..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의 영업권리금은 인정 저도 인정 합니다. 바닥권리금은 뭔가 싶어요.. ㅠㅠ... 먹자가 생겨서 커지는거라면 조금 이해가 되는데.. 오피스생기고 병원생기고 학교생겨서 이런 호재로 커진 상권의 경우는 그냥 먼저 들어온것 밖에 없는데 그걸로 자기들이 ㄱ상권 살렸다고 권리금을 몇천 몇억씩 달라는건 저도 비상식적이라 생각 듭니다. 인기 지역 말고는 권리금이 점점 떨어져 가는것 같아요.
요즘은 영원한 상권은 없다..라고 할 정도에.. 상권이 자꾸 쪼개지니.. 바닥권리금 이라는 것도 예전에 비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바닥권리금 때문에 창업하기 힘든것 같아요. ㅜㅜ
나 이분 팬됨 찐이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여 좋은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몇까지 궁금한 부분들이 있는데...? 임사부님께 문의좀 드릴수 있을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상권분석 관심 있는 분들은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분석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박가게 앱을 이용해 보셔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못쓰는건지 몰라도 소상공인 상권분석 시스템은 점포 랑 매출업뎃이 너무 안되있는거 같아요.
임사부님 평소에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립니다.
지역은 세종시입니다
세종시에 임사부 국밥과 냉면을
같이하는곳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맛도 직접맛보니 맛있더라고요
혹시 세종시 나성동 이라는 곳이
있는데 냉면과 국밥 오픈가능한지
알고싶고 상가가 25평과.16평이
있습니다.
월세는 25평350 16평은 230입니다.
이런곳에서 오픈시에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혹시나 냉면과 국밥을 오픈할 의향이
있으면 직접 상권분석을 해줄수 있는지요
나름 하고는 있는데 부족 합니다
16평과28평
안녕하세요 ^^
월세를 보면 배달 전문으로 하기에는
수익을 내기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브랜드는 추가 매출과 수익을 만들기 위해
맞춰졌기 때문에 배달 전문 브랜드 특성상 고정비가 많이 나가기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ㅜㅜ
요즘도 샵앤샵 배달창업이 경쟁력이있을까요?
배달장사가 많이 죽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퇴사후 배달창업할려고 준비중입니다ㅜㅜ
샵인샵은 현재 기존 매장을 운영하면서 추가 매출을 올리기 좋은 아이템이며 배달을 전문으로 하실꺼라면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셔야합니다(박리다매는 절대 안됩니다)
임사부님 유익한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메일드렸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옙 메일 확인했습니다^^
나이스비즈맵은 앱 어플이 없나용?
예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시험에 들어간 상권분석 문제도 좀 바껴야됨.
요즘 배달수수료가 많이 비싸던데 배달전문점 앞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전과 다르게 배달 전문점 수익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있습니다. (모든 플랫폼이 수수료 베이스로 변경이
되고있기 때문입니다)
홀 매장을 운영하며 추가 매출 및 수익을 올리는 방향
객단가가 높은 메뉴 구성을 해야합니다(배달업은 박리다매는 굉장히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저희도 지금 객단가가 높게 나올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안녕하세요
초보라서요
파이가 있는곳이 무슨말이예요?
가게서 포스 찍어주나요 안해줄거 같은데 ㅋㅋㅋ
파이가 뭔가요
와이파이 처럼 그런 존을 얘기하는건가??? ㅎㅎㅎ
존니 디테일하네, 암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