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착한 척 하면서 은근히 멕이는 인간들은 어떻게 다뤄야 해? feat 수동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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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4. 03. 2022
- #착한척 #멕이는사람 #수동공격
이런 사람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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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 사람이 잘못된 게 아니다. 화를 내게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다. 정말 속이 뚫리는 말입니다. 잘 들었어요.
새로운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 뭔가 여러분 옆에 딱 붙어서 알랑거리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마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거 도와주기 위한 친절한 도우미처럼요.
그런데 그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 님에 대한 정보를 퍼뜨리기 위해 붙은 쁘락지일 뿐입니다.
그런 인간은 여러분들에게서 알아낼 것을 다 알아낸 후에는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 후
이제까지 알아낸 여러분의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을 가스라이팅 하기 시작합니다.
이글을 일찍 알았다면…
이러는분들 심리가 무엇일까요..? 정말궁금..
헐...
착하다는걸 판단하는 척도는 겉으로 순종적이고 유해보이고 그런게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시니컬해 보이거나 좀 까칠해도 대화 나눠보면 생각 자체가 바른 사람들, 특히 일관성 있는 것! 이게 중요한 것 같아요. 겉으로 착하고 젠틀한 척 하면서 뒤에서 씹어돌리고 이지메시키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ㅋㅋㅋ(성별 상관없음. 저 남자)
한번은 저도 당할뻔 했는데 6개월동안 사람취급도 안하고 불가촉천민 쳐다보듯 했더니 혼자 광광대다 저에게 수동공격한 행적들이 알아서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 사람 편들던 무리 사람들 까지도 회식에서 XX씨에게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한소리 했다고 술자리에서 다른 동료가 얘기하더라고요. 평판이 나락으로 떨어졌죠. 빛팔카님 말씀 너무 공감가서 메리고. 메리고. 메맇ㅎ (억지 유행어 밀기)
결론은 나에게 상처주려는 사람의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는게 중요한듯요. 말은 쉬운데 참 어려워요ㅋㅋ
@파이팅 스피릿 @Eun Pr 전 아무생각 없었는데 잠시라도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ㅋㅋ 웃음포인트가 관대하시고 스윗하신 분들
불가촉천민이 뭔가 검색했더닠ㅋㅋㅋㅋ 인도의 최하층 신분ㅋㅋㅋㅋ
와 구구절절 넘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가촉 천민에서 무릎을 탁칩니다~~~~~~
방송계 앵커들이 주로 본질은 외면한체 양비론으로 여야정치인을 비난하면서 자신들은 착한척 하데요.
아무리 오래된 우정이여도 은근히 멕이기 시작하면 손절해야함
맞아요. 말조차 안섞는게 답임ㅋㅋ 정보 안흘리면 나중에 찝찝할일도 없음
완전 공감해요! 어릴 때는 잘 몰라서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화내는 사람이 대체적으로는 이상하게 보였는데 나이 먹고 보니 교묘하게 빡치게 만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후 사정을 잘 봐야 한다는 거.. 명절 음식 냉장고에 안넣고 간 것도 인성쓰레기 냄새가 좀 납니다..
수동공격형은 침묵으로 조종해서 상대 화내게 한다음 상대가 화내면 씨익 웃으며 좋아해요 자기의 불안을 전가해놓고 상대를 흔들었다 생각해서
ㅇㄱㄹㅇ 나르시시스트같음
소름
진짜 남들한테 크게 도움도 줄 필요없고
피해만 안주고 살다가도 썩 갠찬은 삶 입니다.....😅
ㅇㅇㅇ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죠
레알 맞는말
제 친구중엔 방구뀌면 똥쌌다하는 오바 육바쟁이 있어요. 또, 고민들어주는척 앞에선 같이 울고, 뒤에서 딴 친구에게 흉보고, 또 조언하는척 가스라이팅하고
남 까면서 자존감 높이는스탈인데..
본인은 엄청 의리녀인줄 암..
막줄 진짜 킬포 정말 자기는 좋은 친구, 의리녀인 줄 알더라구요
의리녀는 하고 싶고, 그거 다 감당할 자신도 능력도 없고... 그러니 코스프레 하면서 주변에 민폐만 끼치고 평판 나락 가고 그러는 거겠죠 ㅠㅠ
우웩 진짜 자기생각
이미 계산된 그녀의 행동
손절이답이네요
씨니컬하고 차가워보여도 알고보면 따뜻한것과 착한척하고 상냥한 사람이 알고보니 뒤로 멕이는것과 비슷한거같습니다. 매일 시니컬하고 차가운것도 곁에두면 매번 잽날리는거 감당하는게 쉽지않고 착한척하면서 뒤로 멕이는것도 곁에두면 조용하게 흘러가다 훅날리니 감당하기 쉽지않고. 그냥 사람을 아주 믿지 말고 지 인생 살아가는게 핵심. 사람이 아주 착하면 어떻게하면 더 이용해 먹을까 짱구굴리는 세상인데 누굴 믿고 착하고 누굴믿고 알고보니 따뜻할까요 다들 그런척하고 사는거같네여
저 시니컬 하고 차가워보이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수동공격도 가넝 ㅋ
맞는말만하네요..개 극공감. 수동공격하는 인간들한테 화내면 나만 ㅂㅅ됨... 직장에서도 그런 애들이 있음 피해자코스프레. 윗사람은 모르지만 동료들끼리는 알지요.
이젠 항상 웃는 상 스타일은 믿지않게 되었어요, 웃으면서 침뱉더라고요
'오히려 이 삶도 나쁘지 않다'에 공감. 제 주위에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 또라이가 많더라고요. 직장이라 딱히 할 수 있는 건 없어도 꼭 필요한 말 말곤 안 하고 감정 안 드러내는 거, 사적인 정보 안 주는 거 진짜 중요합니다. 은근히 멕이는 것 뿐 아니라 가끔 친한 척 하면서 어찌나 이것저것 떠보면서 눈치를 살피는지... 천박하다 생각하니 화도 안 납니다.
동일한거 물어보면 뭉래고 딴 소리함 자기 정보는 안주겠다 이거죠
역시 인생 길잡이 알파카님...
회사 입사하고 조직에 대해 알려주면서 온갖 사람 소문을 입사한지 얼마 안된 님에게 알려준다면 멀리하십시오 이미 부서 내 공공의 적일 가능성 높고 님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걸 염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작업을 못했다는 인간들은 걍 당신의 말을 무시한것과 똑같음... 님의 말이 그 사람에게 있어 중요성이 낮다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한번 윽박질러야 경계하면서 신경쓰더라고요 한동안이지만요ㅋㅋ
사회초년생때 연구소 다니면서 친절하고 여러 도움주셨던 엄마 나이대의 선생님이 뒤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를 포함하여 자녀뻘 되는 사람들을 웃으면서 외모비하하는 뒷담화 들었을때 등골이 서늘해지고 많이 의지했던 사람이었기에 배신감 느꼈어요 시일이 지나고 말하니
들었을때 문을 열고 왜 뒷담화하냐고 항의를 하지 이제와서 음침하게 말하냐고 끝까지 사과안했고 같이 뒷담화에 가담했던 선생님들도 불편해 하길래 제가 더러워서 나왔어요ㅋㅋ 그때 나오길 잘했죠 몇 년뒤에 그 연구소에만 아이들이 들어가면 이상해져서 나온다는 소문이 났거든요 그 이후로는 저절로 시니컬해지고 경계심이 많아졌네요ㅠ
회사생활은 정보는 많이 듣되 말 많이 안하고 맡은 일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하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리에 낄때는 더더욱 조심하시고요
인생 첫 직속상사가 이랬습니다. 😢
이거임.
그래서 말을 섞지 말아야 함.
그랬더니 사람 무시한다고
니가 얼마나 잘났냐 시전.
악ㅋ마침표는 하고 끊어줘용ㅋㅋㄱ
공무원 집단은 웬만하면 수동공격 전문가가 많은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모른다고 하면 안 시켜요ㅠㅠ 근데 월급도 주고 정년도 보장하고.. 얘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떠오르는 인물이 있는데요. 아마 그 사람 기준 인생 처음으로 저에게 능동공격?을 받았을 거예요. 자기 뜻대도 안되니 결국 상대는 병이 나버렸답니다. ㅎ
공무원들이 왜 프로다운 모습을 한번도 못 보여주는 지 최소한의 자존심과 직업의식도 없는 지 수수께끼였는데 시간이 가면서 그들 생리가 보이더군요
뒤로갈수록 빵터짐 ㅋ 유독사연이 많은 아이야 곡절이 많고 ㅋ grgr하면서 타기직전까지 바짝 볶아야한다 오늘의 명언 고립된 삶을 산다에서 완전 터짐 ㅋㅋ너무웃김 극한으로 모는 개그유튜버 김알파카님 사랑합니다 👏🏻👏🏻👏🏻
진짜 공감... 이런 사람 있으면 돌아요...
잔 그래서 앞에서 또박또박 말해요.
화 내지 말고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 내가 처리해주지~
하고 웃으면서 해요.
그런 사람들은 진짜 화내면 내가 지는 거예요.
그리고 정 죽어도 못보겠음 손절이죠..ฅʕ•ﻌ•ʔฅ
수동 공격은 쪼아야되요. 말끝마다 그게 맞는지 되물어줘야되요. 그럼 안 먹히니까 당황하더라구요 ㅋㅋ 이렇게하면 내가 싸가지 없는 사람 같지만, 이렇게 해야 속에 안 쌓이고, 상대방도 날 만만하게 안 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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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간까지 보다가 댓글 썼었는데, 14:29 부터 쪼는 내용 나오네요 ㅋㅋㅋ 역시 알파카언니 혜안 👍
아 진짜 핵공감합니다. 특히 저런류의 인간들 직장에서 만나면 헬게이트 열려요 처음엔 이해하려 노력했는데 나중되서 저도 똑같이 했어요ㅋㅋㅋㅋ
맞아요 손절이 답이더라고요 왜 애써 잘해주려 했는지 제 스스로 너무 바보같더라고요
아 와 제가 직장에서 만나서 정신공격 당했어요 ㅠㅠ 미쳐욬ㅋㅋㅋㅋㅋㅋ 착한척해서 의심도 늦게함
충격적으로 완전공감 입니다 수동공격..처음 알았네요..속이 시원하게 뻥뚫리네요 화가 나는 제자신을 돌아보며 한심스럽게 생각하고 제 자신이 미워질 때가 많았는데..제 경험들을 마치 보신것처럼 콕콕 찝어 주시네요..묵묵무답..무대응..난 아무것도 몰라 날 잡아 잡숴..식의 사람..진짜..쉽지 않아요..그런 인간관계 상황에서 화가나지 않으시고 분을 참으시는 분들은..천상계이십니다..
@yo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둘다 살아있으니 감사하고..경험을 발판 삼아 엮기지 말고 휘둘리지도 말고..잘 살아봅시다 👍🤗
수동공격형 나르 라고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네요. 진짜 피해야할 부류들!
누가 봐도 엄청나게 반듯하고 착한 애가 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약속을 어겨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스타일.
코스프레도 한 두 번이지 직장에서 결국 잘리더라구요. 당하는 사람들이 속이 다 썩어 문드러지느니 당연 자르죠.
잘리고 나서 불쌍한 척, 또 그렇게 다른데서 악취미 생활 중. 남의 고통을 즐기는 그 공격성, 중병이에요. 상종 안합니다.
뭔가 사회생활하면서 두루뭉술하게 느꼈던 그감정이 이야기해주시니 딱정리됩니다 저도 무시를 택했었어요 제가 악마가되는것도 그거 엄청 에너지가 드는일이거든요 뭐 그수동공격자는 결국 퇴사를 했지만 요즘 그놈이 싸고간똥 치우느라 힘드네요
시간지나면 모두가 다 안다는거 캐공감
손가락으로 혼자 하늘을 가림.
모두 다 알긴한데 나르시시스트 주위 시녀들인지 따까리들은 끝까지 모르더라구요ㅋㅋ 대단한 충성심 납셨어요ㅋㅋ
같이 수준으로 해 주는 게 답이에요. 그들은 강자에 약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뒤담화 수준이 다른 사람 병신 만드는 수준으로 하는 여자가 있는데, 뒤담화 하지 말라고 했더니, 혼자 길길이 날뛰더라구요. 그 후 그녀의 실체를 본 다른 직원들이 말을 안 듣어주니깐 고분고분해지더군요.
묵언수행잘하시는 분과 날마다 같이 일하는 중입니다
말씀하신 말 너무 다 공감 너무나 됬습니다
무책임하게 까먹은척 못들은척 개빡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되겟지..하며 참지만 속이 부글부글 끓을때가 많습니다
언젠가 저인간이 내 뒷통수 치려 하고 있는 건 알지만
결국 인생은 될대로 된다 생각하고 오늘도 나무아미타불
도라희가 싸패짓하는걸 고급단어로 수동공격이라하는군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 왜케 명쾌하죠?? ㅋㅋㅋ
정확히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코버트라고 하지요. 심하면 소시오패스에요.
사패라고 다 소패는 아닙니다.
소패들은 충분히 사패 맞고 소패가 되려면 사패끼는 필수다.
사패는 그냥 순수사패ㅋㅋ일 수도 있어요.
사패는 거의 선천적. 소패는 거의 후천적.
사패는 공감능력이 거의 없고
소패는 공감능력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저렇게 대가리 굴려서 연기하고 (또는 방어기제가 심한 경우 무의식적으로) 사람 빡치게하는 기술 쓰는 건 소패. 순수사패들은 굳이? ㅋㅋ 요샌 순수사패 잘 없을걸요. 거의 이미 검거되어 복역중. 현대에는 소패들이 점점 많아져요. 사피엔스들 사회의 숙명 같아요.
좀비가 딴게 아니고 사피엔스 종특 바이러스, 즉 "소패끼"입니다. 적당한 거리두기 혹은 격리만이 답이죠.
감염경로는 밀접한 심리적 접촉ㅋㅋㅋ
다들 면역되면 인지하고도 지랄떠는 변이바이러스들이 또 나오겠지요ㅎㅎ
왜 이게 병이냐? 그리 살면 현생은 이익을 취하며 사는 것 같지만 도덕성이 무디어 집니다. 그럼 결국 대가리가 텅 비게 돼요. 진정으로 사려깊은 사람이 못 됩니다. 소패들 연구를 많이한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정말 무식한 걸 자주 지적합니다. 석박사 딴다고 지혜가 아닙니다. 그대로 영혼은 썩어들어가서 거름도 못 될 재가 될 겁니다.
싸이코패스가 맞는거 같아여
수동공격하다가 꼭지돌면 능동공격 하고 또 화풀리면 수동공격하는 인간 본적 있는데 환장해요ㅠㅠ
한 말씀 한 말씀 주옥같습니다. 수동 공격이라는 용어는 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또 귀납적 지식이 쌓여가네요. 평소에 이런 빌런들을 보면서 그저 왜 저러고 살까, 왜 주변에 본인의 일을 나눔하고 다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이거를 한 단어로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의 빌런에게서 자신을 지켜나가는 삶을 삽시다. 화이팅!
내가 괜찮은 사람이고 주위에 내 평판이 괜찮다면 굳이 저런사람 무시해도 됩니다. 왜 그 사람하고만 유독 말을 섞지않냐? 물어보면 그저 그런적 없는데 그리보였나? 별로 관심이 없나부다,그러면 대충 주위에서 눈치껏 알게되고 점점 그네들도 당해보고 결국엔 따돌림 되더라구요. 내 평판이 나빠지지 않는 하나의 방법도 되구여~
직설화법으로 머리통깨버리면 얼씬도 못하죠.
누님의 담백하면서 효과적인 언변에 원천은 독서량인것 같아 책을 두권 질럿습니다.
조선레지스탕스의 두 얼굴,물수 없으면 짖지도 마라 54000원의 투자로 제 쎄빠닥이 강화되길 기원합니다.
내진정한 베프는 나임, 내가 나자신을 인정하고, 아껴주고 존중하면 된다고 생각함, 딴넘이 머라하는건 너혼자 드시고, 세상 좀 살다보니 내공이 쌓인건지 몰라도, 그런넘들은 쓰래기라고 달걀하나쯤은 던지면, 누군가는 알아보드라구요, 다는 아니지만, 일부는 알아보드라구요, 결국 그넘도 거기서 더 기생할수없고, 떠나는거 같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우왘ㅋㅋ 얘기치못한 시간에 영상 넘나 감사해요♥
진짜 진짜 제목보고 소리지르고 (악!! 진짜 있어 저런 인간들!!!) 클릭했어요. 선댓글 후 감상하겠습니당
나이가 좀 먹었으면 살아온 시간이 있고 경험이 있을텐데, 나이50이 넘어서도 동료 흠집만 잡아서 면박주고 꼬투리를 잡고 아닌걸 기라고 우겨서 진짜 멀쩡한 사람 병신만드는거 순간이더라구요...ㅠㅠㅠ그래서 그쪽으로는 입을 닫고 유령이라고 생각하고 제맡은바 일은 더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나이먹어도 타고난 천성은 못 버린다는걸 제대로 배웠습니다.
깊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나이불문하고
인성, 아니더라구요.
저는 주변에 자기가 항상 시집살이 당한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있어요 맨날 사람들한테 시댁 욕하고 다니는데 알고보니 손하나 까딱 하는 일도 없으면서 (제사 없고 시댁어른이 밥 ,반찬 다 만드시고 설거지도 다하시고 상도 다차리심-본인 입으로 다 말한것) 자기 수저 하나 상에 놓는 일만 해도 시집살이 당한다며 길길이 뛰더라고요ㅡㅡ
알파카 언니 ... ㅎㅎㅎ
언니 얘기 들으면서 잠들어요 .
언제나 맞는말만 하고,
말도 재밌게 하시구
asmr ㅎㅎㅎㅎ
자율감각 쾌락반응. 공감.
와 진짜 전직장 다닐때 딱 그런인간 있었어요 생각나네 ㅋㅋ 넘 많이 당해서 절대 잊혀지지가 않아요 ㅋㅋ 진짜 태생이 의심스러웠음
와 간지러운 부분을 딱 집어서 속시원하게 긁어줘서 너무 좋네요 전 전직원이 딱 저랬어요 저만 악덕업주 되었어요 ㅋㅋㅋ
저도 오래알고지낸 사람이 저러고 다녔단걸 최근에야 알게됐네요. 지척에 있어서 안볼수도 없고 진짜 눈앞에서 사라져버렸음 하는데... 저런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어디서든 개인썰은 조심해서 털어야합니다,
ㅋㅋㅋ앜ㅋㅋ너무 웃겨용🤣🤣🤣👍🏻사바세계와 이별이라닠ㅋㅋㅋㅋㅋㅋ
성자도 아닌데 화 안내는 사람 무섭습니다 보통은 그 주변사람들이 홧병환자가 되어있다는
👍👍👍🙆❤️ 조근조근 말을 참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참 편안하네요 ❤️❤️❤️
수동공격 열심히 찾아봤어요 공부가 됩니다 !!
착한척 응큼한 사람덜 많아요 ... 🐍🐍🐍
친한언니만나서 힐링받는 기분이네요ㅎ
어릴땐 민감해서 저런거 있음 따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적당한 선 긋고 행동하면 다툴일없어요 성격 파탄자는 인정.
지가 착한줄 착각 구렁텅이에 빠져 사는 어린 애 귀신이 붙은 사람
이런 애들 중 공주병 걸린 애들 많다
저는 성격이 더러워서 수동공격 들어오면 강스파이크로 날려줄꺼임ㅋㅋㅋ
40넘게 살면서 아직까지 그런 사람은 없네요. 성격 더러워 보여서 그런가봐요ㅎㅎ 친구가 별로 없기도 하지만 쓸데없이 인간관계를 넓히지 않는 이유도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신경쓸일도 많고 피곤하더라구요.
수동공격하는 사람들은 순한 양을 노립니다 ㅎ
많은 이들의 사랑을 다 받으려는 것도 욕심이죠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라도 깊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부류 주변에 꼭 한두명있음 존나 싫음 진짜 다 손절해야됨
알파카언니님 고마워요정말 최고야.. ㅠㅠ알파카님은 내 우상이라고. . 가치관도 나랑 딱 맞아. 월급도둑퇴치법 찾아헤멨는데 이런 꿀팁영상도 있고 애청자할거예요 ♥ 살것같네 휴~ 악마같은 농땡이 뺀질이 새파란썅X 때문에 나만나쁜사람되가지고 죽을맛이엇어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과소금같은 울언니🌟⭐✨
환갑잔치부터 계속 은근히 멕이는 알파카님 ㅋㅎㅎㅎㅎ 넘 재밌스요
나 멕였던분 환갑 못넘기긴 했네요 술이랑 상관없이
수동공격형 남자 진짜 골때린다
제 나이 50이 넘었건만... 저보다 세상을 더 잘 알고,... 살아있는 탈무드시네요... ^^. 저보다 한 수, 아니 두 수, 세 수 위시니 언니라 불러야 할까요? .. ㅎㅎ. 이렇게 야무지고 똑똑한 딸이 가족에 대한 상처가 커서... 좀.. 마음이 안타까워요... 물론. 제 이런 말에 그러든지 말든지 상관 안하시겠지만요... ㅋㅋㅋ. 이 채널 첨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딱... 한가지 단점이 있네요... 생전 안쓰던 욕이 입에 붙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김알파카님~ 서울 살고있는 언니가 응원합니다~♥♥♥
댕무시하면 알아서 펄쩍펄쩍 뛰다가 지 꾀에 지가 넘어감 ㅋㅋㅋㅋ 그거 보고 있으면 웃기더라
와 너너무 핵공감...저도 이런류의 인간들 제일 싫어해요.. 저희 숙모랑 전회사 사장..빌런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진짜 화를 못내서 화를 못내는 제자신이 화나게하는 상대보다 더 싫을 때가 있어요 하~~
그런 스타일이 있습니다 자신을 바꾸기란 정말 어려운 것이지요 사실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하지만 실망하거나 짜증이 날때도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 보자구요
웃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miraclevictor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적어도 나르시시스트들은 님같은 사람 싫어함ㅋㅋ 나르시시스트들은 수동공격했을때 감정보이지않고 먹이 안주고 무시만 하는 사람 보면 지 혼자 ㅈㄹ발광 날뛰거든요ㅋㅋ 자기 의도대로 화를 내거나 반응이 없으니까요
좋은정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속사포 랩 같은 대응법에 박수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천성이 더럽고 평판을 신경안쓰는 아싸라 그냥 다 내가 나쁘자 하는 스타일인데 언니덕에 많이 배워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척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소시오패스의 현상
수동 공격이라니 듣고 있다보니 주위에 꾀 많으네요~ 수동공격!! 뇌리에 박히네요~^^
어디서 까마귀가 날아와서 내 숙제를 물어갔다니...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진리만 구구절절 말하니 가슴이 콱 미어져오네요 👍
"어디서 비벼" 에 웃프네요.언니.화이팅합시다!
어느직장이든 이상한 애들은 꼭 한명씩있더라구요ᆢ저도 전직장에서 정말 싸패만나 개고생했는데ᆢ정말 단1초도 가까이하기싫어 이판사판 할소리안할소리그인간한테 다해주고 한방엿먹이고 때려치웠어요ᆢ아직도 그런인간생각하면 치가떨린다는ᆢ두번다시 상종하기싫은 인간들
이야 안그래도 그런 인간이 주위에 있는데 대처방법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바로 옆에 앉아있는 빌런얘기네요 살면서 이렇게까지 야마돈적이 없었는데 결론은 소시오패스였어요 그런 인간한테 화내고 어르고 싸우고 괜히 팀장한테 욕먹고 회사에 소문나서 또 평판 깎이고 그래서 이제 아예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인간 만들려다가 저만 ㅈ된거 이제 안거죠 그 인간은 직장생활 팔년이 넘었는데 커피 한잔 같이할 동료 한명 없고 왜 주변에서 다들 기피하는지 인사발령이 자주 나는지 그 원인을 본인만 몰라요 참 딱한 인생입니다.
세상 유익한 방송👍🏼
쟤는 원래 말수가 없구나 ㅋㅋㅋ 악 이 언니 넘 좋다. 직장에서 높은자리에 이상한 사람 대하는 법…조용히 맥이기 ㅋㅋ 악 넘 써먹어야겠네요
하 정말 싫다 진짜 평소에 주변인들한테 평판이 좋아서 항상 나만 이상해보이는.. 십알 ..
시원하게 감사합니다.
김알파카님의 뼈쌔리는 말들로 세상에 대한 줏대를 찾게되었습니다
알파카님 통찰력이 오은영박사님급이신데요?ㅎㅎ
타기직전까지 볶아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속 시원하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저는 직장에서 동료를 대놓고 씹고 따돌리고
이용하는애들 앞에선 웃어주고 뒤돌아서서
혼잣말로 걔네들에게 욕을하는 스타일 입니다
피부도 좋으시고 머리숱도
많으시구 이쁘세요
예전에 엄청 당했음요
주위에서는 천사인줄 알아서 ... 진짜 악마라고 생각해요
용량이 터지기직전 ㅍㅎㅎㅎ 난 이런 포인트에서 웃음이나요
시간이 세월이 답인것같아요~
딱 그런인간을 만났는데 얼마나 헛웃음을 많이 하던지 가식웃음이 많고 그럴수록 저런사람들이 많더군요
수동공격 챔피언 이라는 단어가 웃기네욬ㅋㅋㅋㅋ
와...이거 나내 그동안 제가 이렇게 행동해왔는데 그러고 상대방에 화내면 왜 이렇게 다혈질이냐, 부정적이다,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는데 왜그러냐고 했는데 제가 쓰레기였네요. 자기반성하고 갑니다. 팩트로 두둘겨 맞았네요 어휴 시원하다..
안녕하세요!
회사대표님 저녁사러 나와있는
43살경리임다.5시는 뭐다
퇴근시간인데
재수임다 기다리는중에 메시지가떠서 봅니다.
그런 인간들이 있죠 온갖 착한척은 다 하면서 조금의 손해도 안보고 곤란한 일이나 귀찮은 일이 생기면 발을 빼고 조용히 있다가 누군가 나서서 욕을 먹으면서도 다 해결해놓고 나면 슬쩍 나와서 돈 안드는 좋은말을 하면서 좋은 사람인 척 숟가락을 슬며시 올리죠
본인이 아는지 모르겠네요
ㅈㅁㅅ! 나만 니가 그런 사람이란 걸 아는 줄 알았는데 알만한 사람들은 알더라
언니 맞아요. 아싸의삶이 편합니더..ㅠ
제사상 음식 그대로 두고간거 와...진짜 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
알파카 말 잘하네~ㅋㅋ
알파복음 끊을수가 없네
저 제집에서 2주 신세지고 자기가 안쓰고 안먹는 것만 쏙 놔두고 간, 겉으로만 착한척 하는 친구한테 장문으로 질문 9개로 '왜 ~~이런 행동을 했냐' 이렇게 걔를 이해하고자 지적하고 끝에 착한척하는거 다 티난다는 식으로 돌직구 날렸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걔는 제가 뭔 잘못했는지 하나도 못짚고 제가 못살기를 바란다면서 ㅂㄷㅂㄷ 거리며 악담하더라고요 소름...ㅋ 왜냐면 그 전날까지만 해도 구구절절 난 이래서 언니가 좋다~~이러면서 마치 돈빌리려는 사람인냥 적길래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자기 본모습 간파당하니까 튀었어요 ㅋㅋ 뭐 엠비티아이랑 인성이랑 관련없지만 그 애는 enfj 라네요 ㅋ
mbti랑 인성이랑 관련있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아줌마한테 이 댓글 스샷찍어서 보여주고 싶네요ㅠㅠ 주위에 따까리들 거느리면서 수동공격 하는 그 아줌마는 infp요ㅋㅋ
헐..저도 수동공격 받고있는데 infj더라구요 그분..
손절하거나 가~~~~~~~~~~~끔 가끔만 보던지...
아예 안보는게 맘편하지ㅎ
ㅎㅎ 님이 조근조근 맥이는 느낌ㅋ 여튼 재미나네요
자신은 곰이라고 하면서 여우짓 하던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ㅎ
수동 공격과 나르시시스트와 비슷만 거 같아요
ㅋㅋㅋ말 너무 웃기게 하심
6:30초 사소한걸로 은근히 먹이는 사람들 있어요. 저는 숙식알바할때 주방이모가 공용세탁기에 제 빨래돌릴때 기름때행주나걸레넣거나 검은옷 넣고 일시정지하고 가고 그랬어요. 옷 숨겨두거나 간식 훔쳐가고 희안해요. 냉장고 안 넣으면 상할거 알면서 귀찮아서 그랬어도 문제고 일부러그랬어도 인성문제인데ㅋ은근한걸로 엿먹여서 대놓고 까기도 애매하고 왜 그딴짓을했냐고 쏘아붙이는게 답일까요?ㅋㅋ 무시하다가 혼자끙끙앓는타입이에요 그래서 무시를 못하겠엉 멀었다정말ㅠㅠ
화를 내셔야 합니다 그래야 겁을 먹고 두려워 하며 쉽게 못대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서열이 있습니다
본인이 아래가 아닌 위라고 당당히 말하세요
그럼 상대방도 쫄아서 님을 잘 모실 겁니다
싸워 이기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상습적으로 그런 분과 있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구조네요.
그렐 경우 그냥 고생을 미리 더 하는 수밖에요... 빨래 돌릴때 지키고 서서 이어폰끼고 폰을 한다거나 책을 본다거나
과자같은 거 못 훔쳐 가도록 이름 써 붙이고 가져가지 말라고 대문짝만하게 놓거나 개인 사물함에 자물쇠 채워놓거나..
근데 그냥 넘어가지 말고 자신의 잘못은 인지 시켜야죠. 그리고 감싸주지 말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그러지 말라고 얘기도 해야 합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쏘아붙이면 모른척 할걸요, 깜빡했다 이러면서
그리고 과자훔쳐간것도 자기가 그런거 아니라고 잡아땔껄요 그런인간들은..
그냥 똑같이 거울치료해주면 자기도 기분나빠서
그런 누가봐도 의도적인 골탕먹이는 짓 안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고쳐지면 그냥 차분하게 말하세요 빨래 일시정지 누르지 말아달라, 과자 훔쳐가지 말아라 하고 그냥 가세요...
뭐 중간 난이도만 맡겨도 징징거리고, 뭔 말도 안되는 핑계란 핑계는 지어내서라도 갖다붙여서 거상의 누군가가 자길 과롭혔고 방해했다고 헛소리해대고, 지가 옳다고 계속 우기면서 지가 틀린 걸 지적당하면 종일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뭔 말만 하면 몰라요 몰라요 하다 결국엔 이쪽에서 하는 인사도 죄다 씹어버리고 뒤에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연극하고 계속된 거짓말로 선의를 계속 주고 뒤를 봐준 사람을 악당으로 만들어 그동안 받아먹은 걸 퉁치려는 작자들이 저런 서람들이었군요. 수동 공격이라.. 관련글을 더 찾아 읽어봐야겠군요.
오늘도 현실적이고 유익한 카타르시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주로 끝내다보니 주위에 사람이 없어요. ㅎㅎ
그런데 속은 편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물어뜯었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