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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스크롤 게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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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6. 08. 2024
  • 오늘은 벨트 스크롤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생방송 주소(트위치) : / mastica
    #벨트스크롤
    #방구석게임평론가
    #쥐냥
    0:00 오늘의 영상을 만든 이유
    1:23 벨트스크롤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요?
    3:00 벨트스크롤 게임만이 가지는 특징들
    5:39 벨트스크롤 게임이 가진 단점
    7:05 요즘 벨트스크롤 게임이 가진 문제는?
    9:31 그러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11:24 결론과 마무리

Komentáře • 82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2

    자막 폰트가 좀 바뀌었답니다. 보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Před 11 měsíci +1

      폰트는 괜찮은데 자막 음영은 뺴도 되지 않을까요?

    • @추즈니
      @추즈니 Před 11 měsíci +1

      음영은 괜찮은데요. 이 영상의 핵심은 나레이션이고 화면 내용은 자료화면 정도니.

    • @JAN-.
      @JAN-. Před 11 měsíci +1

      무슨 체인가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지마켓 산스에용@@JAN-.

  • @kk-rq9nq
    @kk-rq9nq Před 9 měsíci +1

    밸트 스크롤 같은 느낌으로 오픈월드 rpg 만들면 괜찮을거 같은데

  • @brazula8890
    @brazula8890 Před 11 měsíci +10

    드래곤즈 크라운이 여기에 던전 탐험과 아이템 파밍 등의 파고들 요소를 넣어서 최대한 단조로움을 덜어낸 케이스인듯

  • @kwakthomas1911
    @kwakthomas1911 Před měsícem

    정말 개인적인 사견인데 벨트스크롤의 게임의 재미는 캡콤에서 나온 개임이나 다른 게임제조사에서 나온 게임인가에 따라 많이 갈리는거 같습니다
    물론 베어너클 같은 다른 게임사에서도 좋은 작품들이 나왔지만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믿을수 있는 벨트스크롤 게임을 뽑아내는 것은 캡콤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따라서 캡콤의 움직임에 따라 벨트스크롤의 운명도 갈리지 않을까합니다😢

  • @user-xd8sx3cp4j
    @user-xd8sx3cp4j Před 4 měsíci

    제가 볼때는 언챠티드나 라스트오브 어스가 3D 벨트스크롤 게임이라고 보네요

  • @luffy9u
    @luffy9u Před 10 měsíci

    현재의 벨트스크롤 파고들기요소가없는 이상 1코인 또는 스코어링(높은 점수)를 위한 겜으로 남앗죠

  •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Před 10 měsíci +2

    횡스크롤 장르와 벨트스크롤 장르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죠... 일반 횡스크롤 게임하면 보통 Y축 이동이 없죠... X축과 Z축(점프)만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마리오나 소닉, 마계촌, 레이맨 등의 플랫포머 게임이나 록맨, 혼두라, 메탈슬러그 등의 런앤건 슈팅 게임이 있죠... 그리고 벨트스크롤 게임은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Y축 이동이 존재하고요

  • @governmentlab6162
    @governmentlab6162 Před 10 měsíci +1

    벨트스크롤은 하나의 장르라기 보다는 당시 기기성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머리를 짜내다가 나온 고육지책에 가깝다고 봄
    장르가 어떻게 될까에는 여러 관점이 있겠지만, 인디게임에서 쓰이는 정도가 될거고 AAA급 게임에선 쓰이지 않을거라 생각함

    • @gnyang
      @gnyang  Před 10 měsíci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Pneo01
    @Pneo01 Před 11 měsíci +4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게임을 아시나요? 도스시절 커맨드 기반의 벨트스크롤인데, 요새는 이정도로 커맨드 잘 넣어주는 게임은 잘 없더군요. 왠지 이런 애들 하나정도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좀 아쉽다고 생각 들어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1

      커맨드 넣으면 재밌는 대신 조작의 난이도가 확 올라가죠 ㅠ

  • @keuroe
    @keuroe Před 11 měsíci +2

    벨트스크롤 게임은 미래는 알수 없지만 유일하게 벨트스크롤 게임은 온라인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엘소드,클로저스,그랜드 체이스 등 있으며 벨트스크롤 게임의 미래는 어찌보면 어두울거라 생각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 @xytz12
    @xytz12 Před 11 měsíci +1

    11:52 킹오파 모바일이 이 감성이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user-jm5lq8wy3q
    @user-jm5lq8wy3q Před 11 měsíci +1

    벨트스크롤 하면서 거의다 아케이드게임 위주네
    ...난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를 즐기고있는데, 원작 1,2편 '붐버게임즈'에서 나온 1,2,3의 모든장점을 섞어서 나온 리메이크작등을 해보았죠 ㅎ
    나중에 시간되면 4도 해볼생각임
    ...그리고 벨트스크롤 하니까 생각나는데, 다수를 상대로 혼자서 맨주먹, 발..우연찮게 둔기를 집으면 그걸로 때리는걸 보면서
    마치 영화속 성룡이나 토니자가 된듯한 기분이 ㅎ

  • @catthestupid2686
    @catthestupid2686 Před 11 měsíci +1

    벨트스크롤 겜 스테이지 캐릭터를 종합으로 개인이 만든게 있던데 업데이트도 꾸준하고 엄청 잼있음... LNS Ultimate Finalfight

  • @geniusor5158
    @geniusor5158 Před 11 měsíci +1

    항상 다양한 게임에 다양한 의견을 말해주셔서 많이 생각하며 듣고 있습니다.
    특히 고전게임이나 이미 저문 장르들처럼 제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도요.
    일단 저는 게임에서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전략성을 가능하게 하는 게임을 높게 평가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벨더스크롤 게임은 플랫포머 게임에 대세의 자리를 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벨더스크롤은 y축으로 이동할 때 제약이 많습니다.
    사실상 x축으로 일방향의 직선 운동이 메인이 되고,
    맵이 아니라 캐릭터의 액션을 확대해 초점을 좁히는 것 외에는 게임의 고유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플랫포머 게임은 말그대로 플랫폼(발판)을 설치한 게임인데, 점프가 추가됨으로써 y축 층위가 의미있어지고
    여러 전략이 나올 수 있습니다. 플랫폼 위에서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장애물에 어떻게 대처할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거죠. 눈앞에 보이는 장애물을 순수하게 쓰러뜨려야만 나아갈 수 있다는 단순한 전략이 벨더스크롤 게임의 한계인 것 같아요.
    더불어 옛날엔 벨더스크롤이 무쌍에 최적화된 방식이라는 이점이 있었지만 오늘날 무쌍은 그 방식에서 탈피해 다른 시도를 하고있다는 점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플랫포머가 더 전략적이고 폭이 넓군요. 게다가 응용하기도 쉬우니… 벨트스크롤은 좀 어둡네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잘 읽고 계속 생각해보니, 장르적 한계로 인한 단순함이 너무 크네요 ㅠ

    • @geniusor5158
      @geniusor5158 Před 11 měsíci

      @@gnyang 아 벨더스크롤이 아니라 벨트스크롤이죠 ㅋㅋ
      뭐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못 알아챘네요
      요즘 내내 발더스의 성공 이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던 탓인지..
      이름을 이상하게 바꿔버려서 죄송합니다 벨트스크롤은 아직 입에 붙지가 않네요 ㅋㅋ

  • @moonblue2253
    @moonblue2253 Před 11 měsíci +1

    항상 잘보고 갑니다.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흐미,,감삼닷,,@@

  • @smithpaul-xy8ie
    @smithpaul-xy8ie Před 11 měsíci

    5:00 이럴 때는 메가크러쉬를 쓰셔서 회피하시면됩니당

  • @overkill6403
    @overkill6403 Před 9 měsíci +1

    파이널 파이트에서는 코디를 많이들 골랐었고 캐딜락에서는 농협을 많이들 골랐죠 ㅋㅋ

  • @pdwplag6133
    @pdwplag6133 Před 11 měsíci +1

    벨트스크롤의 단점을 커버할려고 초창기 던파는 잡몹의 공격력을 한대에도 치명타로 들어가게 책정이 됬었죠

  • @watch_dogsaiden2884
    @watch_dogsaiden2884 Před 8 měsíci

    돈벌기에 이만한게 없다면서 화면에 나오는건 던전드래곤 ㅋㅋㅋ 당시 오락실 게임중 제일 회전율 떨어지는 겜중 하나가 던전이었음. 웬만큼 사람들이 할줄아니까 4인팟이 원코인으로 한시간 반정도면 클리어인데 즉 한시간 반에 벌리는 돈은 고작 400원. 진짜 돈빨아먹는 장르는 격겜이었죠

  • @lshalsha2
    @lshalsha2 Před 11 měsíci +1

    영상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마구 드는데 전부 다 쓰면 뒤죽박죽 잡다한 댓글이 될 것 같아서..
    1. 벨트스크롤 게임이 다 비슷하다는 내용에 공감
    비행기 슈팅게임에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얘기긴한데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 타이틀을해도 결국엔 스킨만 바뀐 똑같은 게임이라고 뇌가 느끼는 듯 합니다.
    이 게임이 뇌에 주는 재미, 저 게임이 뇌에 주는 재미가 똑같다고 느낌?
    슈팅게임도 마찬가지고요. 연타해서 평타치다가 어느정도 게이지가 모이면 버튼 꾹 눌러서 필살기, 미사일을 회피하는 무적겸 폭탄
    2. 벨트스크롤 게임은 오락실 아케이드 이후로도 명맥이 이어지긴 했어요. 다만 주력장르라기보다는 엑스트라 모드 정도로 계속 명맥은 있었죠..
    콘솔로 보면 철권3(PS1)에도 대전격투 모드 외에 철권 포스 모드라고 해서 철권캐릭터 벨트스크롤 모드가 있었고,
    온라인게임으로 가보면 겟앰프드 라는 게임에서 대전모드 외에 앞으로 가며 싸우는 모드가 초창기에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겟앰프드를 이후로 안해서 그 모드가 쭉 유지됐는지는 모르겠고요.
    3. 던전앤파이터
    저도 쥐냥님 영상 예전에 보고 성장캐릭터 2개 + 렙업권으로 만렙 3개로 던파하고 있는데 재밌더라고요.
    던뽕좀 맞아서 현재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벨트스크롤 게임의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나라를 봐도 온라인에서 이만큼 캐주얼하면서도 무과금(한국 한정, 중국은 돈빨리는 겜)으로 즐길만한 게임이 있나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의외로 다들 시도는 해봤군요! 겟엠은은 의외네요!

  • @tuchi7865
    @tuchi7865 Před 11 měsíci +1

    배경영상 사운드와 녹음 사운드가 너무 겹칩니다. 사운드 레벨을 조절하거나 배경영상은 뮤트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너무 안들린다는 말이 많아서 확 올렸는데, 너무 올렸나봅니다... ;ㅅ; 다음번엔 좀 더 신경써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d6vi4ct6x
    @user-zd6vi4ct6x Před 11 měsíci +1

    섬에 살아서 PC방이 많지 않아 아주 아주 애매하게 발 끝에 걸친 오락실 세대이지만
    벨트스크롤을 즐겨 했던걸리 기억 합니다
    그 영향으로 플랫포머 게임도 좋아하게 됐구요
    비주류 장르가 되는게 참 안타깝지만 록맨만은 살려줘라 캡코뮤ㅠ

  • @rtfm8708
    @rtfm8708 Před 11 měsíci +1

    스위치로 나온 돌아온 마계촌은 2d 느낌이지만 그래픽 효과가 좋아서 재미있게 했었음...
    오락실에서 할때의 갬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돌아온 마계촌 재밌죠!

  • @junghwanryu1188
    @junghwanryu1188 Před 10 měsíci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조작의 자유성을 좀더 많이 부여하고 액션성을 높이면서 서브컬처 감성(유행에 맞는)을 극대화 시킨 비주얼과 스토리, 혹은 야겜요소를 적용시킨다면 충분히 아직도 먹힐수있다고 생각해요. 대박 흥행까진 아니더라도 눈길을 끌수있는 작품 하나정돈 남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

  • @out6844
    @out6844 Před 11 měsíci +1

    한테는 저장르가 대세였지 캐딜락 황금도끼 닌자베이스볼 던젼앤드래곤 시리즈 등등 대전격투와 더불어 오락실 황금세대를 이끌던 장르 근데 이런 게임들 시대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띵작이라고 느껴짐

  • @user-vq4vf1uh8z
    @user-vq4vf1uh8z Před 11 měsíci +1

    아주 가끔 나오긴 합니다 리버시티 걸즈라던가...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맞습니다

  • @nopain2948
    @nopain2948 Před 11 měsíci +1

    삼국전기 플러스와 던전드래곤 모두 오락실에서 해봤았는데
    그당시엔 피시방 롤 고수 이딴거 안부러웠음.
    피시방에서 이런게임들 고수가 원코인 시도중일땐 여러명이와서 경이로워하며 구경했음. 여러가지 게임플레이 소리들로 꽉찬 그 오락실만의 특유분위기가 좋았음.

  • @user-xi1iy7yf6p
    @user-xi1iy7yf6p Před 11 měsíci

    국민학교 다닐때 정말 많이 한 게임입니다 ㅋㅋㅋㅋ 반갑네요

  • @user-hg7ye6kb8t
    @user-hg7ye6kb8t Před 11 měsíci

    벨트 스크롤 게임의 근본적인 한계는 기판 겜이라것 짧은 시간내에 많은 수익을 내야하는 점에서 선형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엄청난 난이도 자랑하는 장르 방구석님 언급하신 게임이 비슷한 이유는 수익을 최대한 낼수 있는 레파토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락실 세대을 거친 40대로 100원 을 사수하기 위해 공책에 공략집을 추억이 생각하며 이장르가 그냥 몰락 하지 않을것 같다 유행은 원래 돌고 돌며 타 장르와 섞이면서 생존하기 할거라 믿고있다

  • @user-pt4dj7ov6z
    @user-pt4dj7ov6z Před 11 měsíci +1

    삼국전기나 던드 같은거 하면 개임이 길고 중간에 지루해져서 꺼버림.
    그리고 끝까지 깨면 피곤함.

  • @sdda1985
    @sdda1985 Před 11 měsíci

    진짜 던드 파이널파이트 천지를 먹다 캐릴락은 제 어린시절입니다

  • @y.s.370
    @y.s.370 Před 11 měsíci +1

    쥐냥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벨트스크롤 고전 명작 게임들이 정말 많은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장되어 가는게 참 아쉽네요ㅠ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다음주제로 텀블팝, 죠앤맥 리턴즈 등등 한스테이지의 적을 모두 처리하면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형식의 게임들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명확한 장르의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ㅠ 스테이지 클리어 게임??)
    어찌보면 벨트스크롤 게임과도 결을 같이 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두 게임은 서로 다른 느낌이라 어떻게.. 소개드리기 참 애매하네요 ;ㅅ;
      둘 다 공통점을 찾자면 아케이드 게임이라는게 되겠네요!
      조 앤 맥 같은 경우는 런앤건이라 아마 다른 주제에서 다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조앤맥은 다루지 않을 것 같아요. 이미 찍어둔 다른 친구들이 있거든요😿

    • @y.s.370
      @y.s.370 Před 11 měsíci

      @@gnyang 아 제가 말한 죠앤맥 게임은 "죠앤맥 리턴즈" 였습니다 ㅎㅎ
      나무위키엔 시리즈 3번째 게임이라고 나와 있네요.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Před 11 měsíci

    요즘에는 게임에서 피로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기도 하고, 요즘에는 애들이 공부에 치여서 오히려 게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10대에게는 폰 게임이 익숙하니 모바일쪽을 잘 공략하면 고전게임도 흥행할 것 같네요. 가볍게 시간 때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게임 피로도를 줄이면서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잡고 복잡다단하게 해야 하는 게임은 피씨가 알맞죠.
    저는 개인적으로 디노사우르스나 캡틴코만도 같은 게임을 잘 참고하면 좋은 게임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빛을 보지 못한 고전게임 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회생시킬만한 게 있을 겁니다. 천 년 전부터 귀족들 사이에서 먹던 약과가 지금 복고풍으로 유행하는 걸 보면 벨트스크롤 게임도 전자 게임이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 @lantern_guide
    @lantern_guide Před 8 měsíci

    리버시티 걸즈가 없내 플레이하고 있는대 원코인으로 에딩을 볼수있는 리버시티걸즈2가 최고이내

  • @user-hu3xw1qo8o
    @user-hu3xw1qo8o Před 11 měsíci +1

    9:33 무슨 게임인가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스트리트 파이터 6의 배틀 허브에요

  • @simple_pendulum
    @simple_pendulum Před 11 měsíci

    던드, 닌자베이스볼, 원더보이 생각하면 오락실에서도 참 수익성이 떨어지는 장르였던거 같습니다. 몇몇 분들은 정말 한 자리에서 1시간을 100원으로 보내기도 했으니까요.
    한 판의 길이가 대전격투나 리듬게임은 비교 조차 안되고 길다고 할 수 있는 비행슈팅게임 보다도 길었어요. 정말 이 장르를 싫어하시던 사장님들도 계셨어요 ㅋㅋ
    그래서 오락실에서도 가장 빨리 사장된 장르가 아닌가 합니다.;
    대신 길게 잡고 게임하는 콘솔로 넘어갔고 데빌메이크라이나 소울시리즈 등으로 벨트스크롤이 진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 @polarbearhip
    @polarbearhip Před 11 měsíci +3

    게임 시스템은 큰 틀에서 보자면 가면 갈수록 플레이어에게 걸려 있는 제약을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인데요. 원래는 구역 하나하나마다 일일히 제작진이 설정해둔 고정된 카메라 시점만을 보면서 조작해야 했던 게임이 나중에는 자유롭게 플레이어가 카메라를 휙휙 돌릴 수 있는 전형적인 TPS 방식으로 조작하는 게임으로 바뀌었고, 총을 조준하면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어야 했던 시스템도 나중에는 총을 조준한 상태로 이동할 수도 있게 바뀌었죠.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원래 설정되어 있는 진행 방향으로 쭉 직진만 할 수밖에 없는 벨트스크롤이나 슈팅 장르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 @kkakjang2
    @kkakjang2 Před 11 měsíci +1

    오 쥐냥님 플래티넘

  • @ga5835
    @ga5835 Před 11 měsíci

    영상속 플레이가 너무 못해서 빡칠정도..

  • @lyueas
    @lyueas Před 10 měsíci

    던드는 개쉬운 게임인데??

  • @user-dl9eo9cn8x
    @user-dl9eo9cn8x Před 11 měsíci +1

    던모도 재밌던데요

  • @sean7082
    @sean7082 Před 11 měsíci +1

    나름 인지도 높은 게임사의 대작 밸트스크롤하면 떠오르는 것이 10년 전에 나온 바닐라웨어의 드래곤즈 크라운이라 확실히 인기가 없는 장르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디 닷에뮤의 베어너클4, 닌자 거북이 같은 것들과 더블 드래곤 외전이나 아크 시스템 웍스의 열혈 시리즈, 리버시티 걸즈 시리즈 같은 것이 있지만, 플레이 타임 자체는 딱 아케이드 게임 급으로 짧다는 느낌이네요. 드래곤즈 크라운은 엔드게임 요소가 많아서 플레이 타임이 길었죠. 위에서 언급한 인디 게임들도 사실은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하는 면이 있다보니 결국 말씀대로 캐릭터 가챠 온라인 게임 쪽이 그런 것을 보완할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벨트 스크롤을 3D로 만든 것이 무쌍 시리즈(또는 디아블로 같은 핵 엔 슬래쉬)라고 보기 때문에, 명맥은 계속 이어진다고 보네요.

  • @user-ij6hq4ru1u
    @user-ij6hq4ru1u Před 15 dny

    벨트스크롤의 미래는 던파 아님?

  • @user-ps9nk4ob4l
    @user-ps9nk4ob4l Před 11 měsíci

    미래 솔직히 없음
    그냥 간간히 유지 보수 하다가 야겜 비슷하게 나오다가
    그이상은 올라갈수가 없음..
    격투겜도 비슷할꺼임
    이이상 올라갈수가 없음..
    혹시나 격투겜은 vr로 나오면 명백을 이어나갈지도 모르지만
    딱 거기까지.... 레전드 찍기는 무리임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ㅠㅠㅠㅠ

  • @h9981025
    @h9981025 Před 11 měsíci

    벨트스크롤 개좋앙

  • @user-xw1bz3fk8s
    @user-xw1bz3fk8s Před 10 měsíci

    오락실..
    원코인 몃개 했었는데..
    ㅎㅎ..

  • @RaPhael_Man.
    @RaPhael_Man. Před 11 měsíci +1

    더블 드래곤이 갑 입니다

  • @Hyuchan1002
    @Hyuchan1002 Před 11 měsíci

    벨트스크롤 파밍게임이 나오겠지요 ㅋ

  • @MRKANG-tj6ep
    @MRKANG-tj6ep Před 11 měsíci +1

    그냥 시대에 흐름에 맞게 도태되는게 자연의 섭리일듯

  • @user-dk1ni7gj3u
    @user-dk1ni7gj3u Před 11 měsíci +2

    벨트스크롤 너무 단순함..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그런감이 없지않게 있죠

  • @user-jn1lm9cb7y
    @user-jn1lm9cb7y Před 11 měsíci +2

    최근 벨트스크롤이
    닌자거북이 인데 솔직히 오픈빨 받고 식어버림...
    장르에 한계가 있음...
    그나마 살아있는게 던파정도...

  • @user-hu1ln6gu4h
    @user-hu1ln6gu4h Před 11 měsíci +1

    게임이란게 돌고 도는거 같아요 어느 장르의 최고점을 찍는 게임이 나오면 그 게임 장르가 유행을 타고 그렇게 계속 여러 장르가 돌고 도는거 같더라고요

    • @gnyang
      @gnyang  Před 11 měsíci

      그런 경향도 있죠!

    • @user-hu1ln6gu4h
      @user-hu1ln6gu4h Před 11 měsíci

      @@gnyang 아이작의 번제가 로그라이크 대유행을 만들고 Day-Z가 생존게임, 배틀로얄, 얼리액세스의 선두주자가 된 것처럼 언젠가 벨트스크롤 장르 역시도 그런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