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1칸 1박에 한 5만원선 크게 부담없을정도로 하면 1박도 하며 여유롭게 낚시도 하고 하루 쉬었다 오겠구만 15만 20만원 쳐부르니 그럴바에 저녁늦게 오면서 그돈으로 강호님 말맞다나 회한접시 사먹고 와서 집에서 편하게 자겠다 숙박업소들은 비싸게 바가지 씌워 저렇게 폐업속출하게 하지말고 박리다매 현실성있게 값을 책정해서 손님 많이 늘게 하는게 요즘 트랜드에 맞추고 살아갈길인듯.
저도 저기 지나가다 몇번 본곳이네요 ㅜㅜ 부동산의 가장 큰 딜레마는 환금성에 있는데... 저렇게 큰 자금이 잠겨버리면 골치아픕니다 Exit전략을 무조건 생각하고나서, 저런 사업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계약서 도장찍고나면 은행은 돈 빌려주는것에는 너무나 후합니다 그러나, 사업이 잘못되는순간 차압들어오는것에도 피도눈물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여름 성수기 라고하면 7월중순 에서 8월 중순까지였음,,, 지금은,, 그런거없음,,,,, 펜션이 호텔가격 부르고... 민박집이 펜션 가격을 부름.... 극성수기때는 바퀴벌레나오는 민박집이 30만원 부르고 해변 파라솔이 5만원 튜브를 3만원 부르는 시대에 살고있음,,,,,, 호캉스 문제가 아님,,,,,,,,,, 선넘는 가격은 확실함..... 여름엔 물세나온다고 비싸게 받고 겨울엔 난방비나온다고 비싸게 받고 주말이라 비싸게받고 연휴꼈다고 비싸게 받고,, 누가감,,,,,,,,,,,, 시설좀 부족해도 저렴한가격에 할머니 인심 좋아서 가던게 민박집임... 돈더달라고안해도 조금 늦퇴하면 죄송해서 돈더드리고 했던게 시골인심이였는데 이제 그딴건없음
동해안 딱 당일치기 관광코스 입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도착해 아점 먹고 3-4 시간 바다 구경하고 커피 마시고 저녁으로 회먹고 1-2시간 전망 좋은 커피집에서 커피마시며 쉬다가 집으로 출발하면 서울도 대전도 다 밤 11시 정도면 도착합니다. 비싼돈 주고 숙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자리 바뀌면 잠도 안오고 요즈음 찜질방이나 모텔 소독안해서 빈대 엄청 많다도 합니다. 경기 여려우면 사람줄이고 청소 제대로 안해서 숙박시설 지저분해 집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집에와서 자는게 돈도 절약되도 좋습니다.
맞습니다 해외여행 자율화로 여러나라의 지형을 탐방해보고 한국의 땅 규모가 넘 작음 을 모두가 공감합니다 좁은국토에 관광국이 아니니 그닥 볼만한것도 없다봅니다 수출많이 해서 나라 살림 키우고 관광은 선택해서 외국에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안목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에 유럽풍으로 지은 멋진 펜션도 졸망하는 현실에 지방소멸, 숙박업 소멸의 현실을 실감합니다. 요즈음은 안그래도 어려운 숙박업이 부동산 투기붐이으로 투기족, 다주택자들이 사놓은 생활형 숙박시설, 아파트, 오피스텔들이 불법적으로 숙박시설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특히 아파트는 시설도 좋고 너무 편해서 젊은이들은 앱을 통해서 그런곳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펜션 , 호텔 다 망하나 봅니다.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 너무 많이 지어 놓은 아파트, 오피스텔이 숙박시설로 불법 이용되어 안그래도 어려운 생계형 숙박업 종사자들을 졸망하게 하네요.
십년훨씬 전쯤에는 한국에 제대로 된 숙박시설은 없고 놀러가는사람은 많아서 펜션이 장사가 진짜 잘됐죠 시설 서비스 다 별로여도 비싸게~~~ 받아도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가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소비자들이 선택지가 다양하고 그 이전에 안좋은 경험때문에 더욱 찾을일이 없는 펜션되시것습니다... 한국에 펜션진짜많죠 저도 옛날에 펜션아님 여행지에 숙박시설이 없으니 저런데도 묵어봤지만 두번다시 안가고싶더라는...
국민핵교 ㅡ여행안가고 주변에 소풍감 중핵교ㅡ가본 기억이 없음 밴또에 계란 후라이 얹어 오는 미용실 딸이 그렇게 부러웠음ㅋㅋ 고딩핵교 부여. 낙화암. 새만금쪽으로 한바퀴 화장실마다 떠ㅇ으로 넘쳤고 그 냄새가 아직까지 트라우마로ㅜㅜ 식사 먹는 것도 부실 그 자체 대학때 제주도 카페리 배타고 감. 그때는 제주도가 한산했음. 삼굼부리 분화구까지 올라가고 천지연. 천제연. 정방폭포.등 여기가 울 나라 맞나? 싶었음. 물이 달라 난 설사하고 초죽음. 너무 피곤해서 돌아오는 배 안에서 넉다운 아침에 부산항에 도칙하니 교수님들과 애들이 다 난리났다고 함. 바람이 심해 대부분 배멀미하고 초죽음인데.. 학생장인 니는 왜 잠만 자노.하시며 눈치를 줌. 나도 컨디션이 말이 아니어서 깊은 꿈나라로 갔디오니 부산항인걸 우짜라궁. 메렁~
어느 날 어깨동무하던 추억의 친구들 사라진 흔적일지라도 사무치게 그리운 마음으로 달려가는 아름다운 금빛 모래 푸른바다 넘실대는 파도의 노래따라 밀려드는 향수는 아침 잠을 깨움니다 구불구불 좁디좁은 해안도로 끝도없는 바다를 바라보며 달리고 달리던 그때였지만 그리운 날들이였습니다 한결같은 정장폼으로 입었던 검은 베레모자와 검은교복 흥겨웠던 그때 그 시절 절로 생각남니다 강발님 가는 곳마다 어디인들 그 옛날은 추억어린 마음의 고향입니다 젊은 날 아득히 먼 세월이지만 두고온 추억 그리움이기에 오늘도 황홀한 여행길 될것같습니다
풍경에 감흥이 적은 저로서는 옛날부터 뭐 볼게 있다고 저렇게들 돌아다니나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많이 무미건조해지는 듯하네요. 다른 재미난 것도 많아요. 게임을 하든, 드라마를 몰아서 보든.. 그냥 잠을 많이 자든.. 주말을 보내는 방법은 다양하죠. 서울이나 큰 도심지로 몰리는건 아는 사람끼리 모이기 쉬워서 그런게 클거같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북적거림을 바라면서도 자기 행동은 소수로 향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모든건 가성비에 귀결되지요. 잘사는 사람이든 못 사는 사람이든 가성비는 모두 고려합니다. 바닥에 돈 뿌려서 버리는 것 보다는 배달음식 맛나게 거하게 먹는게 낫죠. 저는 배달 음식도 안 사먹습니다만 ㅎ 동해는 도로 업다운이 잦아서 새로 생긴 직통 도로외엔 기름값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구도로는 피곤합니다. 이야기중에 도로가 잘 뚫려버리니까 가고 오고 시간이 너무 줄어서 굳이 그 장소에 1박하면서 머무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 지역 숙박업이 안되는 주 이유가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조차 가성비 입니다.
단독주택을 예쁘게 리모델링해서 절반은 빌려주고 절반은 본인이 쓰는 형태로 .. 맞아요..예전에 많던 민박이지요. 노후에 이런 시골집들은 숙박시설로 큰손해도 안보고 잘만하면 생활에 보탬도 되고 괜찮습니다. 물론 반드시 근처에 해수욕장이나 명산 ..유적지등 관광할 곳이 있어야지요..
맏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이민사에 고생했다는 의미에서 부모와 전가족을 위한, 한국 여행을 시켜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주도와 부산에서 동해 최북단까지 해안선을 따라 관광을 했습니다만, 바닷가에는 상점과 가계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바다에 접근하기에 불편한 환경이었습니다. 삼면이 바다라서 한반도라고 하는 데, 남북에 공히, 동해-->남해--> 서해변의 도로에서 바다가에 가옥을 짓는다는 것은, 한번쯤. 국가적으로 생각해볼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미국에 비해서 한국은 관광사업과 휴양시설이 많은 편으로 느껴지군요. 그 사업에 위험이 느껴지군요.
숙박업자들이 희생양인건 아닙니다.. 초기 바닷가를 접한 펜션이 붐을 타니깐 개발로 한몫을 챙기려고 뒤늦게 뛰어든 탐욕스런 불나방일 뿐이죠. 앞으로 고물가 저성장 시대에선 유럽처럼 가게들도 일찍 문을 닫고 늦은 시간대엔 예약제로만 운영될걸요? 먼저 선진국이 된 나라의 홈파티의 문화가 생겨난 배경인데, 아파트가 주된 주거형태여서 불가하므로 호캉스가 유행인거며..🤐 앞으론 도심의 아주 근교 홈파티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면 힘들겁니다🤔🤐. 산업구조와 문화 측면을 이해해야만 할거지만🤫 급변하는 유행을 따라서 흉내만 내는 개발업자들 과욕이 부른 참사이지요. 특히 초저금리시대 빚을 레버리지로 땡겨쓴 대가 오랫동안 악몽일겁니다. 참고로 일본의 디플레가 30년 지속되면서 집값은 최대 80%까지 빠졌다가 고점 대비 50%쯤 회복세 보였지만, 상가나 상업용 부동산들은 90%대까지 지속적으로 빠졌습니다.. 감각상각되면서 노후화 폐가로 방치되면서 그냥 그대로 무너졌죠. 구도심 재개발은 멈추며 슬럼화 진행되면서 도심 양극화 심해진게 팩트입니다🤐. 우리에게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유럽 명소들 전부 구도심이며, 그걸 브랜드 구축시켜서 관광산업으로 먹고사는게 현실이죠😢.. 대신 젊은층의 고실업율 문제와 이민자들의 질이 낮은 일자리로 대체시켜 돌아가는 사회가 현재의 유럽이고 미국입니다😤 젊은층의 불안은 극우적 색채로 나타나고 이민자 또한 고용불안으로 범죄 노출되면서 사회불안과 사회갈등 첨예해졌단게 팩트이죠. 그래서 결국 복합적인 이유로 자영업 가게들은 고물가로 영업 시간을 단축했고, 시민들 역시 고물가 부담과 늦은 시간에 거리에서 다니는 위험을 피하고자 홈파티 또는 호텔이나 도심 근교 별장에서 파티하는 문화 정착되기 시작했죠🤐🤐 그들도 고성장 시대에선 늦은 시간에 외식하거나 음주를 즐겼답니다🤔🤫 일본도 디플레이션 이전 시대엔 밤늦은 거리에도 불야성였습니다. 지금은 핵심도심이 아니면😤😤 긴자밤거리에 젊은층들이 거리에 앉아서 술 마시고 취해서 싸우는건 일상의 모습입니다. 돈이 없기에 갈 곳이 없기에 그런거죠. 당장 우리의 가까운 현실 모습들입니다. 근검절약 몸에 인이 박혀서 경차를 타지만, 처음부턴 아니죠.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선 필연적(?)인 모습들이죠. H&K차가 내수용 경차를 꾸준하게 더욱 마케팅화 하는건 결코 우연아니라 미래를 위한 필연입니다.. 따라서 장거리에 방치된 저런 펜션 사업주들 역시 대부분 회생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시대흐름 읽어내지 못한 탐욕스런 결과라고 보는게 갠적인 소견이므로, 저런 업자들 희생자가 아닌 겁니다😤
손님이 없으면 이런 건물은 무용지물 입니다. 이것을 관리하고 upgrade하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요 ?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못하는 일입니다. 큰 기업이 투자하면 모를 까 ? 이것마저 미래의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을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
90년대만 해도 바닷가 펜션과 민박 전성시대였죠 3~4인가족 기본이 15만원~30만원. 당시 펜션과 민박으로 재미 톡톡히 본 사람이 많아지자 뒤늦게 뛰어든 사람들이 피봤죠. 펜션, 민박보다는 캠핑이 대세이다가 그 뒤로 캠핑카와 카리반이 또 뜨더니 나는 자연인이다 덕분에 귀농. 귀촌이 붐이 일다가 농막까지 유행처럼 번졌죠.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은.. (잉? 정신줄 땡기고 다쉬~흠흠 켐켐) 이제는 대용량 밧데리 장착하고 캠핑용. 전기장판 전기이불까지 덮고 자는 차박이 대세네요. 강호 어디나 자유롭게!!!!!ㅇ두둥~ ㅋㅋ 유행이 이렇게나 휙휙 바뀌니 돈도 유행따라 휙휙~ 저러코롬 폭망하는 자도 나오지만 캠핑용품 차박용품은 대박이 뻥뻥~~세상은 요지경~~
방1칸 1박에 한 5만원선 크게 부담없을정도로 하면 1박도 하며 여유롭게 낚시도 하고 하루 쉬었다 오겠구만 15만 20만원 쳐부르니 그럴바에 저녁늦게 오면서 그돈으로 강호님 말맞다나 회한접시 사먹고 와서 집에서 편하게 자겠다 숙박업소들은 비싸게 바가지 씌워 저렇게 폐업속출하게 하지말고 박리다매 현실성있게 값을 책정해서 손님 많이 늘게 하는게 요즘 트랜드에 맞추고 살아갈길인듯.
딱맞는 말습니다우리나는
너무비싸서 차박합니다.
건축비 수억씩 들여서 건축을 했으니 빨리 본전을 뽑아야 하겠지요 ~~ 방 값을 비싸게 받아야만 빨리 본전을 찿겠지요~~
실제로 바가지를 깔고 드러가니 꼭 가야 할 이유가 없지요. 35년전 영덕에 가서 일주일 동안 있으며, 정말 감동의 정감 넘치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
참 겉보기는 그럴싸하지만 코로나 이후 숙박업소 가고싶다는 생각이
거의 없어요. 차만 끌고 한바퀴 휘 돌아보고 집에서 편히 쉬는게
제일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
살던 동네를 벗어나 멀리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지요...
해는기울고 나라도 국개들 땜시기울고
모든것이 맴이 아려옴니다
공감500%!
백퍼 공감입니다 🎉
저도 저기 지나가다 몇번 본곳이네요 ㅜㅜ 부동산의 가장 큰 딜레마는 환금성에 있는데... 저렇게 큰 자금이 잠겨버리면 골치아픕니다 Exit전략을 무조건 생각하고나서, 저런 사업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계약서 도장찍고나면 은행은 돈 빌려주는것에는 너무나 후합니다 그러나, 사업이 잘못되는순간 차압들어오는것에도 피도눈물도 없습니다
맞습니다;;대한민국은 시작은 쉽습니다 . 지금의 그많은 카페들도 심각하더라구요😂😂
지방 농어촌에 부동산 투기질은 이젠 끝이 난것 같아요 ~~ 거래가 아예 안되어서 점점 대 폭락을 하겠지요 ~~
돈쓸사람은. 이민가서 안오지.
저는 포항인데 영덕 인근으로 모텔들 많이보이더라구요.
역시나 문닫은 곳이 많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여름 성수기 라고하면 7월중순 에서 8월 중순까지였음,,, 지금은,, 그런거없음,,,,, 펜션이 호텔가격 부르고... 민박집이 펜션 가격을 부름.... 극성수기때는 바퀴벌레나오는 민박집이 30만원 부르고 해변 파라솔이 5만원 튜브를 3만원 부르는 시대에 살고있음,,,,,, 호캉스 문제가 아님,,,,,,,,,, 선넘는 가격은 확실함..... 여름엔 물세나온다고 비싸게 받고 겨울엔 난방비나온다고 비싸게 받고 주말이라 비싸게받고 연휴꼈다고 비싸게 받고,, 누가감,,,,,,,,,,,, 시설좀 부족해도 저렴한가격에 할머니 인심 좋아서 가던게 민박집임... 돈더달라고안해도 조금 늦퇴하면 죄송해서 돈더드리고 했던게 시골인심이였는데 이제 그딴건없음
바닷가 경치는 와 바다다 좋다 딱 30분만 좋아요 그이상은 무료 따분하죠
동해안 딱 당일치기 관광코스 입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도착해 아점 먹고 3-4 시간 바다 구경하고 커피 마시고 저녁으로 회먹고 1-2시간 전망 좋은 커피집에서 커피마시며 쉬다가 집으로 출발하면 서울도 대전도 다 밤 11시 정도면 도착합니다. 비싼돈 주고 숙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자리 바뀌면 잠도 안오고 요즈음 찜질방이나 모텔 소독안해서 빈대 엄청 많다도 합니다. 경기 여려우면 사람줄이고 청소 제대로 안해서 숙박시설 지저분해 집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집에와서 자는게 돈도 절약되도 좋습니다.
증말 알뜰하고 훌륭한 당일치기 여행이세여^^ 시청 또한 감솨드리것습니다
저랑 여행코드가 같으시네요
저도 주말에 새벽 6시에 수도권에서 부산에 출발해서 신라,가야 잘 돌아다니고 12시에 잘 올라왔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슈 ㅎ
몇년전에 정동진 해돋이 다녀왔네여…꼭 한번 해변에서 파도소리 듣고자파 Hotel숙박 파도소리 철석거림에 날밤새곤…내체질론 바닷가보단 잔잔한호수가…이젠 TV프로7Ch에서 디테일하게 지구촌을 간접으로 즐기고 국내 여행은 강호 아재가 단연Top임👌
펜션 이불 주던것 계속 줌
지금은 절때 안갑니다
호텔로 고고 ~
지방관광지 바가지도 도 문제지만 국내자체 물가가 너무 올라
해외로 많이나가니.. 문제는 인구도 감소되는 추세에 뭔가 크게 바뀌지않으면 웬만한 지방 관관지들은 어려울 듯..
멋진 촬영과 숙박업의 현실을 편안하게 이야기해주시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겨울에 펜션에 숙박하면 병 걸려옵니다.
싼마이로 건설해서 단열제로, 열선난방, 지하수, 더러운 이불 등등 모텔이 100배 더 낫다고 봐요.
땅이 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안도로고 긴것도 아닌데 동해 서해 다니면서 느낀점은 지저분하다. 도로주변 정비가 미흡하다 이렇게 많이 느낍니다. 쓰레기도 많고 잡풀이나 나무도 전혀 관리가 안되고 깔끔하고 주차하기 편하기만 해도 사람들이 몰리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맞습니다 해외여행 자율화로 여러나라의 지형을 탐방해보고 한국의 땅 규모가 넘 작음 을 모두가 공감합니다
좁은국토에 관광국이 아니니 그닥 볼만한것도 없다봅니다
수출많이 해서 나라 살림 키우고 관광은 선택해서 외국에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안목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돈이 별로 없는 나라는 다 그렇죠...
이제 캠핑하는사람들 캠핑카.차박등만 즐비하고~ 숙박은 사진찍기 근사한 리조트만 살아남나요? 😂😂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 아~여행가고싶어요ㅋㅋ 추운데 감기조심 따뜻히입고 다니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친님도 어야둔덩 겨울에는 따시게 하는게 던 버는겁니다요 ㅎ
펜션이 운영을 한다면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바다도 가까워서 낚시도 하면 될것 갔고 아쉽네요 운영난으로 폐업이라니 .. 곳 새로운 주인 만나 잘 운영 되었어면 좋켔네요 강발님 수고 하셧습니다 얼굴 공개하는 그날까징 화이팅
얼공에 증말 진심이십니다 ㅋ 방문 감솨드리것습니다
지방 소멸의 한 단면 인가요? 사람들이 해외여행 가거나 대도시 호캉스 하는 것이 추세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추억의 수학여행. 여행이 활성화 되지 않던 시절에는 낭만의 대명사가 되었죠.
지방소멸 현실이 이젠 참으로 매우 심각하지요~~ 농어촌에는 썩어가는 텅텅 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이고 있지요~~
아 옛날이여라~
경제가 좋아 진다고 해도 이젠 어렵겠네요.
강호발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에 유럽풍으로 지은 멋진 펜션도 졸망하는 현실에 지방소멸, 숙박업 소멸의 현실을 실감합니다. 요즈음은 안그래도 어려운 숙박업이 부동산 투기붐이으로 투기족, 다주택자들이 사놓은 생활형 숙박시설, 아파트, 오피스텔들이 불법적으로 숙박시설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특히 아파트는 시설도 좋고 너무 편해서 젊은이들은 앱을 통해서 그런곳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펜션 , 호텔 다 망하나 봅니다.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 너무 많이 지어 놓은 아파트, 오피스텔이 숙박시설로 불법 이용되어 안그래도 어려운 생계형 숙박업 종사자들을 졸망하게 하네요.
부산에서 울산 간절곶까지만 가요
더이상 올라가봤자 기름값만 듭니다
밖에서 잔다는건 불편하고 침구류 등 위생상태도 걱정되니 한끼정도 외식하고 멋진곳에서 커피마시고 집으로 옵니다
맞습니다 숙자님 요 아랫 동네에서 포항까지도 사실 좀 부담스런 거리지요 ㅎ
강발님 수고하십니다🎉🎉
국내여행 물가가 비싸니 그돈으로 차라리 일본 가는듯
그 옛날 시절이 다시 돌아 올까요?? 경제가 좋아진다고 해도 이젠 어려울 듯 하네요.
펜션 ㅜㅜ
무조건 짓고보자. 오픈하고 관리는 부실덩어리
지저분하고 정말 실망 많이 했어요
😡😡 가을에 여행 다니면서 ;;
건설업자 살려줄라고
정부는 환장중인듯
십년훨씬 전쯤에는 한국에 제대로 된 숙박시설은 없고 놀러가는사람은 많아서 펜션이 장사가 진짜 잘됐죠 시설 서비스 다 별로여도 비싸게~~~ 받아도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가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소비자들이 선택지가 다양하고 그 이전에 안좋은 경험때문에 더욱 찾을일이 없는 펜션되시것습니다... 한국에 펜션진짜많죠 저도 옛날에 펜션아님 여행지에 숙박시설이 없으니 저런데도 묵어봤지만 두번다시 안가고싶더라는...
맞는 말씀입니다.
국민학교 - 부산 수학여행
중학교 - 속리산 수학여행
고등학교 - 설악산 수학여행
연세가 ???
국민핵교 ㅡ여행안가고 주변에 소풍감
중핵교ㅡ가본 기억이 없음
밴또에 계란 후라이 얹어
오는 미용실 딸이 그렇게 부러웠음ㅋㅋ
고딩핵교 부여. 낙화암. 새만금쪽으로 한바퀴
화장실마다 떠ㅇ으로 넘쳤고
그 냄새가 아직까지 트라우마로ㅜㅜ 식사
먹는 것도 부실 그 자체
대학때 제주도 카페리 배타고 감. 그때는 제주도가 한산했음. 삼굼부리 분화구까지 올라가고 천지연. 천제연. 정방폭포.등 여기가 울 나라 맞나? 싶었음. 물이 달라
난 설사하고 초죽음. 너무
피곤해서 돌아오는 배 안에서 넉다운
아침에 부산항에 도칙하니
교수님들과 애들이 다
난리났다고 함. 바람이 심해
대부분 배멀미하고 초죽음인데..
학생장인 니는 왜 잠만 자노.하시며 눈치를 줌.
나도 컨디션이 말이 아니어서
깊은 꿈나라로 갔디오니 부산항인걸 우짜라궁. 메렁~
국/경주 중/서울 고/설악산 부산출발입니다 ^^
초등학교때 경주로, 중학교때 진주, 통영으로 수학여행 갔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어요. 세월호 때문에요.
요즘 애들은 저런데 드럽다고 비명지르고 도망가요 ㅎㅎㅎ
영원한 것은 없다
돈 많은 사람들이 돈잔치 하는건 구경꺼리입니다.
생각이 짧군요…
@@Use-fgtdsyuhgfd87 1밀리미터 될겁니다.
생각이 나노미터 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젠 나돌아 다니기를 주저하는 시대
다세대로 바꾸고 개별 호실로 판매하고 가격이 저렴하면 위치적으로는 끌리네요
어느 날 어깨동무하던 추억의 친구들
사라진 흔적일지라도 사무치게 그리운
마음으로 달려가는 아름다운 금빛 모래
푸른바다 넘실대는 파도의 노래따라
밀려드는 향수는 아침 잠을 깨움니다
구불구불 좁디좁은 해안도로
끝도없는 바다를 바라보며
달리고 달리던 그때였지만
그리운 날들이였습니다
한결같은 정장폼으로 입었던
검은 베레모자와 검은교복
흥겨웠던 그때 그 시절 절로 생각남니다
강발님 가는 곳마다 어디인들 그 옛날은
추억어린 마음의 고향입니다
젊은 날 아득히 먼 세월이지만
두고온 추억 그리움이기에
오늘도 황홀한 여행길 될것같습니다
풍경에 감흥이 적은 저로서는 옛날부터 뭐 볼게 있다고 저렇게들 돌아다니나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많이 무미건조해지는 듯하네요.
다른 재미난 것도 많아요. 게임을 하든, 드라마를 몰아서 보든.. 그냥 잠을 많이 자든.. 주말을 보내는 방법은 다양하죠. 서울이나 큰 도심지로 몰리는건 아는 사람끼리 모이기 쉬워서 그런게 클거같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북적거림을 바라면서도 자기 행동은 소수로 향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모든건 가성비에 귀결되지요. 잘사는 사람이든 못 사는 사람이든 가성비는 모두 고려합니다.
바닥에 돈 뿌려서 버리는 것 보다는 배달음식 맛나게 거하게 먹는게 낫죠. 저는 배달 음식도 안 사먹습니다만 ㅎ 동해는 도로 업다운이 잦아서 새로 생긴 직통 도로외엔 기름값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구도로는 피곤합니다.
이야기중에 도로가 잘 뚫려버리니까 가고 오고 시간이 너무 줄어서 굳이 그 장소에 1박하면서 머무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 지역 숙박업이 안되는 주 이유가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조차 가성비 입니다.
요즘 학생들도 사라지고 있어서 지방 숙박시설은 소멸될수 밖에 없어요 특히 팬션업자분들 ㅠㅠ
오늘도 왔습니다!
다양한 종류 부동산 건물 너무 재밌게 놀러옵니다 ~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ㅎㅎ.
강호발님 경북 영주에 판타시온 리조트라고 몇년째 방치된 워터파크인데요 거기 한번 찍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인근 봉화군 노룻재터널 근처에 귀신 나오는 호텔이 있는데 거기 밤에 촬영좀 부탁드립니다😅
제보 감솨드리것습니다 기억해 두겠습니다^^
수고합니다
몇년전에 갔던 동해안 바다 앞 팬션도 사람들이 없어서인지 1박에 3만원밖에 안해서 부담없이 놀고온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군요
단독주택을 예쁘게 리모델링해서 절반은 빌려주고 절반은 본인이 쓰는 형태로 .. 맞아요..예전에 많던 민박이지요.
노후에 이런 시골집들은 숙박시설로 큰손해도 안보고 잘만하면 생활에 보탬도 되고 괜찮습니다.
물론 반드시 근처에 해수욕장이나 명산 ..유적지등
관광할 곳이 있어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솨드립니다^^
맏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이민사에 고생했다는 의미에서 부모와 전가족을 위한, 한국 여행을 시켜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주도와 부산에서 동해 최북단까지 해안선을 따라 관광을 했습니다만, 바닷가에는 상점과 가계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바다에 접근하기에 불편한 환경이었습니다. 삼면이 바다라서 한반도라고 하는 데, 남북에 공히, 동해-->남해--> 서해변의 도로에서 바다가에 가옥을 짓는다는 것은, 한번쯤. 국가적으로 생각해볼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미국에 비해서 한국은 관광사업과 휴양시설이 많은 편으로 느껴지군요. 그 사업에 위험이 느껴지군요.
서울 미사리서 주문진 회시장까지 1시간50분 토요일새벽 출발도착 회포장하고 바다관광함. 주위에 보면 군포 부천 용인등지서도 왓다고들 말하는분들 많았음. 집에와서 식구들 모두모여 점심으로 사온 게와 회포장 풀어 먹는 시대입니다. 동해안 숙박이 필요없는 시대 오래되지요. 숙박비 비싸기도 비싸고. 대구는 보니 포항 장모님 대구 딸집에와서 앞산밑 대게판매 집에가서 게드시고 갑디다. 놀라서 뒤로 넘어질뿐. 죽도 시장보다 더 맞나는 게집이 대구 앞산에 있다나. 코메디 세상 입니다.
요새 동해안은 당일치기 해돋이빼면 딱히 볼게없으니 펜션같은 소규모 숙박업소는 몰락할수밖에 없는 현실...
울집도 시골에서 13년째 펜션 하는데 진짜 망하기 일보직전 이었는데 남는 땅에
글램핑장 만들고 나선 평일에도 꾸준히 있고 주말엔 꽉 차던데...잠은 편하게 펜션에서 자고 고기는 캠핑장 처럼 구워먹고 놀고..
글램핑장도 한때 바람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투자를 하시고 눈물을 머금고 뒤로 철수를 하실때 그 기분이 어떠 하셨을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영등포 깡패 김기철 한테
사기를 당한 몇억은 정말 액수도 아니겠습니다.
동햐안 특히 양양 바가지 광장하더군요..식당 가격표보고 편의점 군것질로 끼니 떼웠네요
숙박업자들이 희생양인건
아닙니다.. 초기 바닷가를
접한 펜션이 붐을 타니깐
개발로 한몫을 챙기려고
뒤늦게 뛰어든 탐욕스런
불나방일 뿐이죠. 앞으로
고물가 저성장 시대에선
유럽처럼 가게들도 일찍
문을 닫고 늦은 시간대엔
예약제로만 운영될걸요?
먼저 선진국이 된 나라의
홈파티의 문화가 생겨난
배경인데, 아파트가 주된
주거형태여서 불가하므로
호캉스가 유행인거며..🤐
앞으론 도심의 아주 근교
홈파티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면 힘들겁니다🤔🤐.
산업구조와 문화 측면을
이해해야만 할거지만🤫
급변하는 유행을 따라서
흉내만 내는 개발업자들
과욕이 부른 참사이지요.
특히 초저금리시대 빚을
레버리지로 땡겨쓴 대가
오랫동안 악몽일겁니다.
참고로 일본의 디플레가
30년 지속되면서 집값은
최대 80%까지 빠졌다가
고점 대비 50%쯤 회복세
보였지만, 상가나 상업용
부동산들은 90%대까지
지속적으로 빠졌습니다..
감각상각되면서 노후화
폐가로 방치되면서 그냥
그대로 무너졌죠. 구도심
재개발은 멈추며 슬럼화
진행되면서 도심 양극화
심해진게 팩트입니다🤐.
우리에게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유럽 명소들 전부
구도심이며, 그걸 브랜드
구축시켜서 관광산업으로
먹고사는게 현실이죠😢..
대신 젊은층의 고실업율
문제와 이민자들의 질이
낮은 일자리로 대체시켜
돌아가는 사회가 현재의
유럽이고 미국입니다😤
젊은층의 불안은 극우적
색채로 나타나고 이민자
또한 고용불안으로 범죄
노출되면서 사회불안과
사회갈등 첨예해졌단게
팩트이죠. 그래서 결국
복합적인 이유로 자영업
가게들은 고물가로 영업
시간을 단축했고, 시민들
역시 고물가 부담과 늦은
시간에 거리에서 다니는
위험을 피하고자 홈파티
또는 호텔이나 도심 근교
별장에서 파티하는 문화
정착되기 시작했죠🤐🤐
그들도 고성장 시대에선
늦은 시간에 외식하거나
음주를 즐겼답니다🤔🤫
일본도 디플레이션 이전
시대엔 밤늦은 거리에도
불야성였습니다. 지금은
핵심도심이 아니면😤😤
긴자밤거리에 젊은층들이
거리에 앉아서 술 마시고
취해서 싸우는건 일상의
모습입니다. 돈이 없기에
갈 곳이 없기에 그런거죠.
당장 우리의 가까운 현실
모습들입니다. 근검절약
몸에 인이 박혀서 경차를
타지만, 처음부턴 아니죠.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선
필연적(?)인 모습들이죠.
H&K차가 내수용 경차를
꾸준하게 더욱 마케팅화
하는건 결코 우연아니라
미래를 위한 필연입니다..
따라서 장거리에 방치된
저런 펜션 사업주들 역시
대부분 회생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시대흐름
읽어내지 못한 탐욕스런
결과라고 보는게 갠적인
소견이므로, 저런 업자들
희생자가 아닌 겁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좋아요꾸욱
시청해 주시고 구독 조아요 까지 해 주시가 느무 감사드립니다.ㅎ
요사인 또빈대가지고 사람들 잡으니 이것들이 살려고그러는지 죽을려고그러는지 참한국 암담하죠
진짜 볼거 없는 동네인데 펜션만 많이 지어놨네
예전에 일때문에 3개월 살던 동네인데 그때에도 경치나 관광거리가 없어서
여행객 구경하기 힘든곳인데 오더라도 사람들 일박할 이유가 없는 동네인데
팬션.인기.없다.꽝
영상잘봤니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잘보고갑니다. 영덕..7번국도따라가보니 그닥볼거리가 없었던기억이 나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저렇게 잘 지어놓고 그만한 수입이 되어야 할텐데요
숙박비가 너무비싸요 그래서 당일지기 여행을해요 도로가좋아 가능하거든요
특급호텔 호캉스 아무 가치가 없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모르죠.. 어떤걸 제공하는지. 호캉스에 대해 긍정적이었다가 일해보고난후 아 이건 아니다..절대 이런데 돈쓰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일부겠지만 가성비 청결이~~~숙소 기피 차박
국내여행도 장점이 있죠. 일단 비용이 적게들고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 요즘 카카오맵,네이버 등을 조금만 봐도 금새 알 수 있는데, 어디가서 눈탱이 맞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손님이 없으면 이런 건물은 무용지물 입니다. 이것을 관리하고 upgrade하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요 ?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못하는 일입니다. 큰 기업이 투자하면 모를 까 ? 이것마저 미래의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을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벌도 부자도 빈자도
모두 어려운 시기죠
바가지어지간해야지
뭐 비싼 돈 주고 놀러 가서 바가지 쓰면서 밥 사먹고 볼만큼 보고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경치도 별로고 먹거리도 별로고..
다 먹어봤고 다 해봤고 다 지겨워요.
저런 풍경 저런 숙소 저런 음식...
강발님 박학다식하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덕이면 경치좋은곳인데
지금도 일년에 한두번 가는곳인데
사람이. 안오는가보네요
그런거 같아요
서울에서 속초까지 차 안막히면 2시간 좋아요. 하지만 어떻게 회먹는데 소주를 안먹어요 ㅠㅠㅠ
강발님 엉상 잘보고갑니다아~~~^..^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해 바다가 태평양 뷰~ 라니요...ㅋㅋ 돌고돌아 태평양과 연결되기는 하지만..ㅎㅎㅎ
향후 10년내 완전자율주행차량과 그에맞게 출시될 차량들 생각하면 숙박업은 완전 레드오션입니다
잠자면서 그시기하면서 이동이 가능한 시간이 머지않았어요
울진에서 영덕고속도로가는길에도 펜션건물들이 많던데 안쓰럽대요
저런데 누가 가지 하고 생각이 들더입다
바가지 요금에 바가지 상술 바가지 밥값 불청결 등등 .이 문제고요.
그리고 인구절벽..
외국인들 관광객으로
허접한 방한칸에 2~40만원 받아 챙기니 누가 가겠습니까.
한번 바가지 체험하고나면 다시는 가고싶은 생각 안나는 시기에 코로나에 경기침체 이어지니 재기불능 폐기물 덩어리로 전락해 갑니다.
시대의 흐름에 숙박이 필요 없게 되었슴+ 그동안 바가지를 너무 많이.........ㅠㅠㅠ
관광객이 폭락한 것이 아니고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만한 시설이나 놀이 맛 등 이 없는 거지요
저 숙박업 타격은 교통이 아님
소득주도성장 하면서 ...이상히게
폭망
대도시 근교 숙박없도 폭망
왜?
이런숙박이 절대로 저렴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ㅍ침구도 깨끗하지 않았지요
그렇게 바가지 씌우더니 꼴좋타
관광시대 건물 이군요. 리조트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물건입니다. 리모델링으로 부활하기는 어렵고 .. 그일대 전체를 다 밀고 JW 메리어트나 하얏트리젠시 같은 브랜드이 대형 리조트 올라오기전에는 가망없어보입니다.
지방 농어촌에서 부동산 투기질은 이젠 끝났다고 봐야 하겠지요 ~~ 인구소멸로 사람이 사라지는 곳에는 부동산은 대폭락이 대세 이겠지요~~지방은 이제 부동산 투기질은 끝 이겠지요 ~~
저런ㅍㅐㄴ션은 월세를 주면 좋지...왜 놀리고있냐구...65세넘은 기초수급ㅈㅏ들에 월세주면 여름 몇개월 살고가지요.....통발 놓아서 반찬거리 해먹으면서...
포항에서 국토타고 속초까지
울라가면 경치는 쥑이는데~~~
당일 돌아 오기엔 좀 부담스런 거립니다 ^^
90년대만 해도 바닷가
펜션과 민박 전성시대였죠
3~4인가족 기본이 15만원~30만원.
당시 펜션과 민박으로 재미
톡톡히 본 사람이 많아지자
뒤늦게 뛰어든 사람들이 피봤죠.
펜션, 민박보다는 캠핑이
대세이다가 그 뒤로
캠핑카와 카리반이 또 뜨더니
나는 자연인이다 덕분에
귀농. 귀촌이 붐이 일다가
농막까지 유행처럼 번졌죠.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은.. (잉? 정신줄 땡기고 다쉬~흠흠 켐켐)
이제는 대용량 밧데리 장착하고 캠핑용. 전기장판 전기이불까지 덮고 자는
차박이 대세네요.
강호 어디나 자유롭게!!!!!ㅇ두둥~ ㅋㅋ
유행이 이렇게나 휙휙 바뀌니
돈도 유행따라 휙휙~
저러코롬 폭망하는 자도 나오지만
캠핑용품 차박용품은 대박이 뻥뻥~~세상은 요지경~~
10년후 모텔50%문닫는다
호텔, 24시 찜질방, 아니면 차박, 캠핑카에서 숙박하지 이 외 숙박 안함 그래서 이제 숙박업은 가도 한참갔서 그래서 숙박업 다시는 못돌아 올것같음
지저분한 숙박에는 빈대에 헌혈도 해야됨
숙박업 까페는 이미 거대자본이 다차지하니까 하지마시길 현실을 보여주시네요 ㅠ 슬프네요
저도 애기낳고 펜션 한번도 안갔네요 애들이깨끗하고 서비도좋은 호텔 풀빌라가려고하지 저런곳은 아예 안갈려고한답니다ㅠㅠ
참... 어쩌다 이리됐는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둘이 그러더군요.
알면서.바가지 쓰고는 스트레스받고
짜증스러워서.못가겠다고.
차라리 가까운 동남아가 낫고.
호캉스가 낫다구요. 아무리.한철이라지만 너무하단.생각이 더 들어요.
스트레스.풀어놓으려다 되러 스트레스 안고.오는거죠. 암튼. 저런.을시년스런 모습에 씁쓸합니다.
ㅋㅋㅋ 바닷물로 뛰어가라
포항인데 어제 덕구온천호델스파하고 1박하고왔는데 역시 호텔은 사람이꽉찼어요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돌아왔어요 가다보니 폐업한곳이 보이더라고요 오다가 임원항들렀는데 오징어 열마리 포장 4~45000하더라고요
덕구온천은 그나마 좀 되는편이죠.운영난도 몇번 겪고 사업주도 바뀌면서 많이 좋아진둣 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씨즌 연휴되면 아직도 숙박비급등합니다 바가지상술을 못버리는이상 가능성 없어요
쥐포는삼천포
집이 제일 좋고 편안함~~~^^
지나가면서 봤는데 ㅠㅠ 폐업이군요
98년 동해안 해안철책 근무 하던 군시절이 생각나네요
강원도 남애리 지경리 광진리에서 근무하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ㅎㅎ
102여단 일출부대 2대대 7중대 2소대 전우들 다들
뭐하고 사는지 보고싶은 전우들 😢 😅 😭
이건물 내놓은지 몇년 됐는데....ㅉ
동해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더더욱 팔리기 힘들겠네요
국가 저각 매수 후, 근로자 숙소로 제공
그래서 저렇게 큰 펜션은 아파트가 귀할때 인기였지 지금은 너무 비싸
인구 감소 해외여행 증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간다.. 1박 5만원만 받으면 괜찬을 것 같은데???? 바가지만 안씌우면 뭔 해도 괜찬은 곳 아닌가? 시골은 그저 욕심만 안부리면 중간은 간다.
울집이 펜션했다가 2000년 초반에 나왔습니다. 다행히 팔고 나왔고, 나올때 미래가 뻔히 보이던군요.. 저거 돈들어간거 100% 회수 못합니다. 자기가 자재사서 직접 짓지 안는한 답 없어요.
그러니까 똥을 남한테 쳐 던지고, 기어나왔다고 자백하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