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안됩니다 전원 주택 집이 작아야됩니다 쓸고닦고 청소하기 힘듬니다 잔듸 그냥잔디가 아님니다 잔듸 그림에 떡입니다 맨날 잡초뽑아야되고 나이 60살넘으면 하나 하나 몸이 아픔니다 풍경이 고뭐고 필요 없어요 늙어서 몸이 하나하나 고장납니다 경제적인 것도 있고요 강발님 말씀도 다맞은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전원주택 아파트로는 20평정도가 좋습니다
나도 한때는 전원주택이 꿈이었는데...덜컥 샀으면 큰 일 났을뻔...나이들수록 슬리퍼 신고 걸어서 마트 가거나 시장볼 수 있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병원다녀야 하고 치과 다녀야 하는데 오지 산골에 푹 박혀 있음 빠져 나와서 시장에 따끈한 국밥 한그릇, 짜장 한그릇, 꽈배기 하나 사먹을래도 큰 맘 먹어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니고 집수리 냉난방비 등등 돈 들어갈 일은 더 엄청날듯
저출산 시대에 전원주택 너무 크게 지으면 찾아올 자식들 없어 고독감 공실감이 커서 금방 싫증 나지요오. 떠날 때 허물게 좋게 10평미만 흙벽 오두막으로 짓는게 적당하지요오. 외국의 큰집들은 거기에 맞게 자식을 많이 낳지요오. 부부가 50이 넘으면 한쪽이 먼저 갈 때를 대비 부부 상호의존적 행복감을 서서히 버리고 심리적 독립의식을 가져야 합니다아. 안그러면 사별시 심리적 충격이 커서 건강을 망칩니다아. 그러므로 너무 나이 많으면 곧장 따라가지요.
농촌 토박이로 살다 도시인 되어 50대 후반 퇴직, 귀향해 전원주택 살면 이상향일 것 같지만, 이미 도시물에 물들어 버려, 적막해서 못 산다. 옛날같이 친척 노인, 아재 들이라도 있으면 천국이지.. 그들도 하늘로, 병들어 도시 요양원으로 다 떠나고 무너져 가는 유령 집밖에 없어 분위기에 멘붕 온다.
저는 69세, 북 캘리포니아에서 은퇴하고 땅넓고 적당한 크기의 시골이 너무 좋읍니다. 5년전에 이사 왔습니다. 일할때는 돈 훨씬많이주는 큰도시에서 살았지만요. 산보하는 사람들이 집앞의 길에 가끔 보이고, 지나가는 차도 저의 도로 위 이래로 사는 이웃사람들의 차들뿐 입니다. 채소와 꽃가꾸며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매일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도 어디나가기도 싫고, 그냥 일주일에 한번 피아노 렛슨 받으러 집을 나섭니다. 그때 나갔을때, 필요한 식료품을 사는것이 고작입니다.
구독자 본인 생각에 전원주택 생활 선결 3가지 조건 1 돈ㅡ5억정도 현금성자산 아니면 300만 연금 급하면 택시불러 서울 병원갈 정도 능력있어야 함. 항암치료도 다닐 수 있고 2.맘에 드는 이성 ㅡ와이프가 되었던 여친이 되었던 사랑하는 이성없이는 전원이 무신 의미 있을까 3 건강ㅡ몸 약하면 다 소용없음. 소식하면서 하루 절반 농사와 운동 소일 못하면 개망.
1. 마당 잔디 처리, 건물 유지 보수(업자 부르기가 쉽지 않음) 2. 난방비 과다 지출 문제 3. 사정상 나와야 할 때 팔고 나오기 매우 힘듦 4. 시골 텃새나 주민들이나 지인들 방문 5. 병원에 가기 힘듦 제가 생각하는 전원주택 단점이네요. 저에겐 단점이 치명적이어서 전원주택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3년전 귀어촌 하려고 전원주택을 알아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 구매를 미루었던 사람입니다. 부동산 투기 열풍이 농촌 어촌의 땅과 집값을 엄청 올려놓아 실구매자들한테 엄청난 부담이 되었던 😮것을 정말 안타까워 했던 사람으로 농촌 집값에 거품이 빠지는 걸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는 인간의 탐욕과 기업의 사악함이 결합해서 만들어넨 범죄일 뿐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미쳐돌아 간 것입니다. 난개발 현장을 볼때마다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금수강산 국토가 개인들의 광풍에 휩싸인 투기 행위로 망가지는게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와서 늦은 감이 있지만 투기광풍이 사라지고 있는 영상들을 보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부동산 투기의 말로에 대한 영상들을 보여주셔서 사악한 투기 집단들에게 경고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호발님. 참 생각이 깊고 따뜻하고 균형잡힌 분입니다. 강호발님 같은 분이 나라의 큰 일을 맡으면 대한민국이 정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가 될 것인데 이놈의 민주주의라는게 쇼하고 일시적으로 인기좀 끄는 자들이 도덕성과 정직성 죄의식 없는 토호같은 자들이 권력을 쥐니 나라의 형편이나 국민의 평안을 망가집니다. 좋아요 버튼 두 개 만들어 주셔요.
너무 외진 곳은 일상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읍 단위의 인프라가 갖춰져있는 곳이 귀촌지로 적당합니다. 걸어서 혹은 자전거로 마트나 우체국, 은행, 관공서, 병원 등을 다닐 수 있고 자연녹지도 인근에 펼쳐져 산책하기 좋은 곳이 가장 좋을겁니다. 제 경우는 이런 곳을 물색하다가 3년전 여주로 선택하고 내려와 살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맑은 공기, 한적하고 여유있는 동네 분위기, 사방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는 길과 교통... 미리 잘 살펴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저도 실감합니다, 외지인 등쳐 먹는 현지인들 널려 있습니다 특히 텃새가 심해서, 적응하기 넘 힘들어서, 헐값으로 팔지도 못해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시골은 안보가 특히 안보 가 문제인데, 저는 시시티비로 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ㅜㅜ 보성 득량만은, 그사건 이후로 관광객 뚝 끊기어 폐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션뷰 끝판왕 남해 아파트 통으로 '텅텅' + 부산아파트 대폭락 눈물겹다 + 화려했던 리조트의 몰락 [30분 모음집]](http://i.ytimg.com/vi/bMwH5-pTBCo/mqdefault.jpg)
![오션뷰 끝판왕 남해 아파트 통으로 '텅텅' + 부산아파트 대폭락 눈물겹다 + 화려했던 리조트의 몰락 [30분 모음집]](/img/tr.png)
전원주택 안됩니다 전원 주택 집이 작아야됩니다 쓸고닦고 청소하기 힘듬니다 잔듸 그냥잔디가 아님니다 잔듸 그림에 떡입니다 맨날 잡초뽑아야되고 나이 60살넘으면 하나 하나 몸이 아픔니다 풍경이 고뭐고 필요 없어요 늙어서 몸이 하나하나 고장납니다 경제적인 것도 있고요 강발님 말씀도 다맞은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전원주택 아파트로는 20평정도가 좋습니다
20평도 커요 15평 이면 충분 함니다
@@user-ct3zn1ps7c 그래요 맞은 말씀 입니다 15평도 충분 합니다
시골로 내려간 분께 놀고 있는 예초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 인사 많이 들었습니다.
전원주택 살고있는사람인데. 절대절대 반대입니다 와서 1녀만 살다보면. 뻐져리게 후회합니다 일단 겨울에 엄청 엄청추워서. 도시가스 없어서 가스비 폭탄이고 벌레 풀 장난아니고 ... 동네 분뇨냄새 나고 봄이면 꽃가루가 황사보다 더무섭게 날라다니고 끝이없습니다ㅜㅜㅜ
추운거...이거 정말 맞죠.몇년 흘러도 추운건 추워요 안변함.나이가 막 적응되는 연령 아니라서.
즈도 추위 엄청 타는데 ㅠㅠ💚❤️️🍒🎄
저도 전원주택 5년만에 고생고생하다 반값에 겨우 팔고 나왔습니다. 오죽하면 동네 노인집으로 기증하고 나올려 했네요.
고생하셨네요
전국의 곳곳 농어촌 강변이나 산 계곡에는 버려진 리조트 펜션 모텔 전원주택이 텅텅비어서 흉물로 썩어가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전원주택 시대는 이젠 끝이 났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
전원주택은 현실과 이상이 동떨어져서 힘듬.. 우리가 생각하는 전원주택하면, 멋드러진 고급주택이 있는 휴가처를 상상하지만 현실은 ㅠㅠ 그냥 소똥냄새 나는 시골임..
둘이 같이 꾸며 놓고 하나가 먼저 가면 마음 아파 그곳에서 못 삽니다...아이들이 와서 살 수도 없는 일이고...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둘이 들어가서 땅사고 집터
다 작업해뒀는데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으니 만들어놓은 집터 판다고 매물을 내더라구요. 여자혼자는 연고도 없는
외딴 시골에 살기 힘들어요
특히 나같은 겁많은 사람은...
신혼부터 애낳고 중고학교 대학기숙사 보낼즈음…달랑2사람 남아 전원에다 예쁜집짓고 이제 살만하니…외기러기된다더라 둘이 100수하다 같이간사람도있다고함 행복합시다❤
강아지까지 쓸쓸해 보이네 인간따라 왔다 외로워진 강아지는 무슨 죄
이 댓글을 봤으면 전원주택가는 노부부없을껀데 운이 없었네.
@@user-qv8mi6fj7w 저도 회사가 시골로 가서 따라갔다 우울증걸려 치료받음.
나도 한때는 전원주택이
꿈이었는데...덜컥 샀으면
큰 일 났을뻔...나이들수록
슬리퍼 신고 걸어서 마트
가거나 시장볼 수 있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병원다녀야 하고 치과 다녀야 하는데 오지 산골에 푹 박혀 있음 빠져 나와서 시장에 따끈한 국밥 한그릇, 짜장
한그릇, 꽈배기 하나 사먹을래도 큰 맘
먹어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니고 집수리 냉난방비 등등
돈 들어갈 일은 더 엄청날듯
아주 정확합니다...나이 들수록 병원 약국 마트 가까운곳이 아주 최고입니다....다리아프고 허리아프고 나이들수록 생활권 멀면 개고생이지요.
몇 달 지나면, 조용하다 못해 고독해서 사람 미칩니다.......도시에서 살면서 5도 2촌이 적당 한 듯....텃밭 구석에 컨테이너 농막 두고.....
전원주택 살려면 적어도 외부에 자주 나올 수 있는
교통수단과 기름값은 충분해야 할 듯이요..
오늘 배운 것은 전원주택에 사는 지인집에 초대하기전엔 절대 가지 말자!!! 가더라도 꼭 댓가는 치루고 있다가 오자...
농사 지으려 오는거 아니면 시골 오지 마세요 인프라가 없어서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맞습니다...조용해도 너무 조용해도 삭막하고 우울증 오지요.
텅텅빈집이 너무나도 많아서 바람불고 비오는 날 밤에는 무서위서 방에서 밖으로 나오기도 힘든 현실이지요
저출산 시대에 전원주택 너무 크게 지으면 찾아올 자식들 없어 고독감 공실감이 커서 금방 싫증 나지요오. 떠날 때 허물게 좋게 10평미만 흙벽 오두막으로 짓는게 적당하지요오. 외국의 큰집들은 거기에 맞게 자식을 많이 낳지요오.
부부가 50이 넘으면 한쪽이 먼저 갈 때를 대비 부부 상호의존적 행복감을 서서히 버리고 심리적 독립의식을 가져야 합니다아. 안그러면 사별시 심리적 충격이 커서 건강을 망칩니다아. 그러므로 너무 나이 많으면 곧장 따라가지요.
나이 들어갈수록 병원 인프라가
좋은곳에 살아야 합니다
수퍼마켓 추가요
커피 마시러 자주 오는 친구분들이 참 너무들 하셨네요~~커피를 좀 사갖고 오시던가,과일이나 케잌 같은 간식을 좀 갖고 방문하셔야지요~~~😮😮😮
오는 사람들도 빈손으로
오진 않았을겁니다.
굽고 쌈사먹고 과일 깍아먹고
그런 와중에 쥔장은
커피 대접하고 그랬겠지만
그렇게 파티하고 나면 돈이
꽤 아작나긋지요
그런인간은 친구를 빙자한 빈대입니다.
정리하셔야지요.
제주도에도 제주살이 열풍이 식어 전원주택은 물론 타운 하우스 미 분양 천지 입니다. 타운 하우스 28동에 한채가 이사왔다가 다시 떠나는 웃픈 현실입니다. 영상이 공감이 갑니다.
아플수록 병원주변에 살아야죠. 시골 강원도 시골집갔다가 눈으로 길막혀 폐렴으로 치료놓쳐 사망한 지인이 있어 .....
뇌졸증 뇌출혈 뭐 많쵸
시간을 앞다투는 질병이 노인들에게는 남일이 아니죠
와 ㅡ 진짜요? 뻥이요?
ㅠㅠ 사실 그런거 다 생각하면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긴한데
현실을 무시할 수가 없으니깐
생각하다 세월만 갑니다 ㅠㅠ
@@holylife7692 그럼요 전원생활 로망보다 현생을 살아야죠
그쵸 오히려 젊을때는 시외곽 전원주택에 여유있게 살아도 문제는 없는데 나이들어서는 빌라에 살아도 병원이나 시장이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내나이 60후반~~산전수전 다겪고 지금은 내가살던 도시로 다시 나와서 인생후반을 살아가네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이제 편히 사세요.
저는 솔직히 아직은 전 원주택 공짜로 주어도 안살아요 저는 참고로 시골 출신이고요 현재 66세 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설연휴 건강히 잘 보네세요.
중앙언론이 눈감고서 모른척 아닥하고 있는 지방 곳곳의 텅텅빈 썩어가는 건물과 빈집의 심각한 현실을 사실대로 진실하게 국민에게 잘 알려주는 나라의 진정한 애국자 이시지요 ~~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말투도 재밌고 스토리도 좋구
드론의 촬영 최고입니다
지난 영상도 다 챙겨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
즘심 자셨능교~~
새해 복 마이 바드시소
💚❤️️🍒🎄
마누라 끌고 가서 살려고 전원주택 짓고 산다면 절대로 후회할 날이 반드시옴ᆢ텃새는 없음ㆍ부부같이 있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남자는 전원 마누라는 설 아파트서 각자 혼자 취미생활 하면서 잼나게 사는게 서로에게 최고여 ~~내말들어^^
강호발님 맞는애기입니다
나이먹을수록 병원근처 도시에살아야합니다 혼자자연인처럼산다 웃기는일입니다 혼자서아프면 누가옵니까 팔려고해도 누가삽니까? 미쳐버립니다 좋은방송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옳아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강발아재님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원주택 부자들 별장으로 사용하면 좋아요 빈자는 절대금물 후손도 상속 포기 합니다
상속포기 할거면 저줘요
오버하기는
말하는 싸가지가 참!어이없네!
없는사람이라 상속포기할정도면 저달라라고 했는데 싸가지타령이고
싸워라😢이겨라 빈자는 사람도아니냐😂😂😂
연금 400만 이상 나오지 않으면서, 자기 전원주택 자랑하는 넘은 암것두 없는 호구입니다.
나이든 사람 예전에 철이없어서 전원주택 로망있었지 이제 철이들어서 다 병원 가까운 도시에 살려고 합니다. 전원주택사면 그돈 그냥 죽을때 까지 회수 못하고 나이 들어 죽으면 폐가 됩니다.
철모르는 으바리쭉쟁이
바보온달같은놈이나 시골동경하지 정상인이면
처다도안본다
농촌 토박이로 살다 도시인 되어 50대 후반 퇴직, 귀향해 전원주택 살면 이상향일 것 같지만,
이미 도시물에 물들어 버려, 적막해서 못 산다. 옛날같이 친척 노인, 아재 들이라도 있으면 천국이지..
그들도 하늘로, 병들어 도시 요양원으로 다 떠나고 무너져 가는 유령 집밖에 없어 분위기에 멘붕 온다.
노후생활터는 역시 교통좋고 사람 많이 사는곳.
시장, 병원, 은행, 관공서등등 인프라 갖춰진 곳이 장땡입니다.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
맞는말씀입니다
저도지금시골왔서살고있읍니다도시보다는지금의시골생할이행복하네요
오늘도감감사😊
즈도 산골에서 불떼며 살고 시뽀요ㅋ💚❤️️🍒🎄
사람도 없는데 개밥통도 비었네요. 개 목줄울 저리 짧게 묶고 밥도 물그릇도 비었으니 .... 자율 급식통이라도 만들어 놔야지 사람들이 왜이리 잔인한지....
😢 그러게요
ㅜㅜ 맞아요.
너무 불쌍해요
영상보면서 혼자 묶여 있는 개 넘 불쌍했어요. 사료와 물은 제대로 챙겨주는건지 보통 저렇게 묶어놓는 사람중에 제대로 챙기는 경우 드물어서.. 구조되면 좋겠어요. 저렇게 혼자 외진곳에 묶어놓을꺼면 대체 왜 데려다놓는건지 ㅠㅠ
나이들수록 병원 마트 가까워야함 차타고 이동말고
걸어서 5분이네 병원 마트 펀의시설
저는 전원주택에 온지 3년되었는데요 너무 행복합니다.잔디 잡초뽑고 조그만텃밭에 작물 키우고 하는데 재미가 좋아서 놀러다니고 싶은 생각 없어 여기가 바로 놀러온 펜션같아요.
가치관의 차이인것 같아요
적당하게 소일거리를 가지면서 땅밟고 사는 지내는 거가 참 행ㅂㆍㄷㄱ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거가 어디에요 혹시 나두 그옆에 전원주땍 사게요
저는 69세, 북 캘리포니아에서 은퇴하고 땅넓고 적당한 크기의 시골이 너무 좋읍니다. 5년전에 이사 왔습니다.
일할때는 돈 훨씬많이주는 큰도시에서 살았지만요.
산보하는 사람들이 집앞의 길에 가끔 보이고, 지나가는 차도 저의 도로 위 이래로 사는 이웃사람들의 차들뿐 입니다.
채소와 꽃가꾸며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매일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도 어디나가기도 싫고, 그냥 일주일에 한번 피아노 렛슨 받으러 집을 나섭니다.
그때 나갔을때, 필요한 식료품을 사는것이 고작입니다.
강호의 신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지중해를 이기는 통영 연화도는 내가 딱인데~
먼 바다 보며 도 닦기에~
올해는 돈을 벌어 이사가려나? ^^
상수님 어야둔덩 새해 복 마이 받으세여^^💚❤️️🍒🎄
구독자 본인 생각에
전원주택 생활 선결 3가지 조건
1 돈ㅡ5억정도 현금성자산 아니면
300만 연금
급하면 택시불러 서울 병원갈 정도
능력있어야 함. 항암치료도 다닐 수
있고
2.맘에 드는 이성 ㅡ와이프가 되었던
여친이 되었던 사랑하는 이성없이는
전원이 무신 의미 있을까
3 건강ㅡ몸 약하면 다 소용없음.
소식하면서 하루 절반 농사와 운동
소일 못하면 개망.
전원주택로망이 있는사람들 생각자체가 틀리게 대형 2층에다가 잔디마당만 생각하는데 오산입니다 사람손이덜 들고 전망만 조금있는 조그마한 아담한 집같은 전원주택이좋아요 지인한테 자랑과시 할 거라면 꿈깨세요
도시주택은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전원주택아닌 아담한 준 농가주택에 사는데 세상 부러운게 없습니다~~
작은집에 갖혀지내는 큰개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집 지으면서 개집도 좀 지어주지
그러게 말입니다💚❤️️🍒🎄
인간의 집이 아무리 화려해도 한쪽에 있는 강아집집을 보면 그 주인장의 인성이 보이지요
인간의 인성은 작은생명을 대하는것을보면 압니다.
개가 달려놀수 있게 울타리를 당연히 해야지요! 동물학대를 하면 않됩니다!
그 주인의 목에 사슬을 감아주고 싶네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전원주택로망 20여년전에 접은 1인입니다. ㅎㅎ
왜냐면 제집일이거든요. ㅎㅎㅎㅎ 여튼 늘 재미난멘트와영상 감사합니다!^^
💚❤️️🍒🎄
상속세 =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 10억이하는 공제받는다
15억 = 10억을 제하고 5억 액수만 상속세 나옴
노년에 10억까지만 남기고 다 쓰고가면되겠네. 자식도 좋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시골 인심 사나와요 시달리다 가까스로 빠져나왔지요 텃세와 부조리 많지요 물론 좋은 마을도 있겠지요 사전에 철저한 준비 필요해요
잘보고갑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시골집 2층까지 실평수 40평이 넘어가면 관리가 많이 힘들어집니다.
일단 냉난반 비용이 장난이 아니고 집안 정리하는 것도 노동이 됩니다.
실평 20~25평 정도면 인수해서 살 의향도 있으나 집이 크면 관리할 엄두도 안납니다
호발이형님~드뎌
육지상륙하셨군요.
설연휴 잘보내쎄유~
강호발만세~만세~😊
나는 농가주택인대 내 삶이 천국인대 행복하게 살다 죽어면 다음세대 버리던 팔던 내가 알바아니다
1. 마당 잔디 처리, 건물 유지 보수(업자 부르기가 쉽지 않음)
2. 난방비 과다 지출 문제
3. 사정상 나와야 할 때 팔고 나오기 매우 힘듦
4. 시골 텃새나 주민들이나 지인들 방문
5. 병원에 가기 힘듦
제가 생각하는 전원주택 단점이네요. 저에겐 단점이 치명적이어서 전원주택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경제력,두번째 사별.세번째 병원.
네번째 노동력...
이 거 해결 못하면
절대 전원 생활 못함 특히 노인들은 이 조건이 관건임.
부수적으로 동네
주민과 이장과의
인간관계...
이장한테 찍히면 그냥 고립무원임.
영상보면 전원주택 조그만거 하나 사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편한맘으로 전원주택쇼핑이나 할까 ~~~~
돈 있는분들 소일거리 쯤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요
잘 봤습니다 강호발님 전 촌에 살았어서 촌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데 전원에 대한 강호발님의 전문적인 판단에 많은걸 또 배우고 갑니다 수고 하셨고 고맙습니다~~~꾸벅
6학년 5반.
시골 7.56세대 주민이 사는 진천 선수촌 한 정거장 거리에 정착..
3억정도 들여 자리잡은지 3년 되었는데..
후회막급...
기회되면 내뺄궁리...
면단위나 읍단위 정도면 고려해볼 만한데..ㅜㅜ
이제 팔릴려나도 고민됨.
농막이나 작은평수의집 100평에서200사이의 텃밭만 있으면 되고 동네에서 조금떨어진곳이 좋고 주말에만 즐기고 나이가 들면 빨리털고 나올수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3년전 귀어촌 하려고 전원주택을 알아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 구매를 미루었던 사람입니다.
부동산 투기 열풍이 농촌 어촌의 땅과 집값을 엄청 올려놓아 실구매자들한테 엄청난 부담이 되었던 😮것을 정말 안타까워 했던 사람으로 농촌 집값에 거품이 빠지는 걸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는 인간의 탐욕과 기업의 사악함이 결합해서 만들어넨 범죄일 뿐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미쳐돌아 간 것입니다.
난개발 현장을 볼때마다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금수강산 국토가 개인들의 광풍에 휩싸인 투기 행위로 망가지는게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와서 늦은 감이 있지만 투기광풍이 사라지고 있는 영상들을 보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부동산 투기의 말로에 대한 영상들을 보여주셔서 사악한 투기 집단들에게 경고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공감 100배❤❤❤❤
강호발님 수고가많습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나이가 많아 질수록 도회지에 살아야 병원도 약국에도 마트에도 가고 문화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강발아재 화이팅 ❤🎉
끌로틸다님 오늘 떡국은 자셨는지여? 새뱃돈을 주시는군요 감솨히 받겠습니다 올 한해도 식구분들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여러가지 이야기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
전원에살려면 현재사시는곳에서. 1시간거리에 작게짓는게좋아요. 서울사시면경기도건이제일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이 구수해서 자주 오네요❤
진짜 이 채널을 봐야 전원주택의 단점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영상이네요
올해는 강발이님 구독자 50만을 돌파하는 해
오마이 갇드!! 오십만은 느므 심하세여 ㅋ💚❤️️🍒🎄
강발님에게 인생의 지혜를 베웁니다 감사합니다 ^^
💚❤️️🍒🎄
수고많으십니다
그런데
집값이란게 막상 맘에드는거 살려고하면
비싸고 없더라고요
아파트도 그렇고 그런점은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온 천지에 널린게 빈집 폐가인데도 막상 살려면 느무 비싼게 집입니다^^💚❤️️🍒🎄
@@kangbaltv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수고많이해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복습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님 덕분에 나날이 즐겁습니다
노인들은 병원 가까운데 살아야 더 좋음
병원하고 슈퍼마켓
맞는 말씀입니다
명절에 본가에 왔다가 영상을 보니 마음 한켠이 먹먹해 집니다. 두분이 아파트에 사시는데 25평짜리 시골집 사는 제가 근처에 집이라도 구해서 모시려고 해도 한사코 거절 하시는 중이라서요..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야 십몇년일텐데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요즘엔 부모님도 자식ㄷ
잘보고이씀니다
나이먹을수록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면 굳이 도시 떠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체험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험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늘 좋은정보 솔직하고 현실적인 사실만을 알려주시는 강호발님 감사 합니다!!~
응원합니다
전원주택으로 부부싸움 잦아져 이제 각자 살아가는 지인도 있습니다
코미디 보다 재미나게 구수한 말솜씨에 듣다보니 계속 보게 되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갑니다
노인만 남은 전원주택은 별장으로 사용해도 약15평이면 충분
강발님 말씀은 늘 팩트입니다😊
💚❤️️🍒🎄
요즘엔 전원주택 인기 시들어졌슴
강호발님. 참 생각이 깊고 따뜻하고 균형잡힌 분입니다. 강호발님 같은 분이 나라의 큰 일을 맡으면 대한민국이 정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가 될 것인데 이놈의 민주주의라는게 쇼하고 일시적으로 인기좀 끄는 자들이 도덕성과 정직성 죄의식 없는 토호같은 자들이 권력을 쥐니 나라의 형편이나 국민의 평안을 망가집니다.
좋아요 버튼 두 개 만들어 주셔요.
방갑고 감솨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원생활을 원하지만 경제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꿈만 꾸는게 한국인의 현실입니다. 나같은 경우는 17년째 전원생활하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으며 도시생활은 이제 꿈도 안꾼답니다.
현실은 모두가 돈이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지요 죽을 때는 한푼도 못가져 가면서... 가치관의 문제.
다닥다닥 비싼 전원주택 사면 절대 왕 후회 ^^ ㅡ 그냥 밭하나사서 농막에 열심농사짓는데 최고임~~~~^^
너무 외진 곳은 일상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읍 단위의 인프라가 갖춰져있는 곳이 귀촌지로 적당합니다.
걸어서 혹은 자전거로 마트나 우체국, 은행, 관공서, 병원 등을 다닐 수 있고 자연녹지도 인근에 펼쳐져 산책하기 좋은 곳이 가장
좋을겁니다. 제 경우는 이런 곳을 물색하다가 3년전 여주로 선택하고 내려와 살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맑은 공기, 한적하고 여유있는 동네 분위기, 사방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는 길과 교통... 미리 잘 살펴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강아지 짧은 목줄에 집에 갇혀있는게 너무 맘아프네요 강아지를 보살펴 주시길~
😢
도입부 함안 주촌마을 여항산아래 저수지군요
참 괜찮은곳이긴하죠
자주 산책가는곳인데 강호님 근처오셨군요
💚❤️️🍒🎄
강호님.여러가지.
얘기를.해주시고.
참.재밋네요.
새해복이많이.받으세요.
도시에 살면서 가끔 바다나 농촌에 일년에 한번씩 가야 됩니다.노년에 목돈으로 전원주택 짓는것 안됩니다.팔리지도 않고 폐가로 되고 맙니다.
저도 실감합니다, 외지인 등쳐 먹는 현지인들 널려 있습니다
특히 텃새가 심해서, 적응하기 넘 힘들어서,
헐값으로 팔지도 못해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시골은 안보가 특히 안보 가 문제인데, 저는 시시티비로 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ㅜㅜ
보성 득량만은, 그사건 이후로 관광객 뚝 끊기어 폐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고
별장으로 쓰면 된다는 사람들 있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어지면 전부 폐가처럼 되는거예요.. 그런 곳에서 별장처럼 쓰질 못해요. 소도시의 전원 주택들은 땡처리로 나오거나 못팔고 버려지는 곳들이 많아질겁니다
강호의 발바닥... 재미있는... 작명이네요...
현실적인 말씀이네요~그의 모르고 들어가시는분이 태반이거든요~
맞습니다👄😊💚🍒🌴
또 반갑습니다. ~~ 강호발 형님
진짜로 딱 맞는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시는것 같습니다.
괜시리 시골에서 전원에서 산다고 하다가 실패하는분들이 한두분들이 아닌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강호발님. 애쓰십니다. 덕분에 편히 앉아 우라나라.구석진곳. 사기꾼이 횡행하던 현장을 볼 수있습니다. 그 그늘에 피해를 입은 분들은 얼만나 가슴이 아프고. 한스럽겠습니까?
이런사실을 널리 알려 다른 피해를 막아야합니다
이태리 소도시, 촌에 1 유로 짜리 집이 있다는 데..
우리도 머지 않아 그리 되지 않을 까요?
우와 원 투 쓰리 삶에방향 공포 비리 소재가 넘 다양하네요 ㅎㅎ 방송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시 시장어귀 단칸방 <
강호발님. 목소리가 넘정감이갑니다 얼굴도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