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눈맞춤(기본자세) 2.이야기할때 그당시 감정을 짚기 그행동을 했던 어떠한 마음이있었을텐데 그 마음을 알아주고 짚어주면 정서적인 대화로 발전 자기 행동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감정을 짚어주면 그때 자기 감정과함께 공감받는 느낌으로 정서적인 대화가됨 나의 행동위주에 단순한 대화에서 감정을 넣으면 공감받는 느낌이고 정서적인대화가됨 3.예스 노 닫혀있는 질문이 아닌 어떻게 생각해라는 열려있는 질문으로 상대방이 생각하게 만들기(갠적으로 저는 이게 너무 중요한것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은 나의 생각과 감정을 말하게되는 열린 대화내용을 가져온다 생각해요 그렇게 물어보는 말에 내가 대답했을 때 나의생각과 감정을 말하면서 내자신과 친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자존감이 확실히 높아져요 서로서로에게 해주면 윈윈!❤️ 4.상대방이 말한 언어를 나의 언어로 바꿔서 한번더 말하기 (내가 잘이해하고 있나) 5.가장중요한거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
1. 미간보기 2. 행동에 집중하지 않고 감정에 집중 3. 계속해서 확안하기. 어떻게 생각해?(개연적질문, 폐쇄적질문말고) 4. 상대방의 이야기에 빠져들겠다는 마인드. 5. 중간중간에 살짝살짝 생각 방향 바꿀수 잇는 말 해주기 6. 다리꼬거나 팔짱끼기 금지. 몸 앞으로 숙이기 7. 핸드폰 뒤집어놓기. 관심사아니여도 다 잘 듣기. 8. 손가락접기(키핑방법)
대학때 제 앞에서 온갖 속마음 말하며 니 앞에선 뭐든 얘기하게 돼 하던 지인들이 요즘엔 완전 멀어졌고 뭔가 소원해졌는데 제가 사회생활 하며 몇 가지 일을 거치며 저만의 소통력을 완전 잃고 두번째 대화 ㅋㅋ 완전 최악의 대화를 하고 있었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말 많은 힌트를 얻었습니다 다시 원래의 따뜻하고 사랑 많은 저로 돌아가고 싶어요
구독하고 처음 댓글 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보면 저는 좋은 기운을 얻어요. 나도 잘 할수 있을거같아!!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선생님 목소리가 상쾌하고 따뜻하세요!! 전문가분들의 강의를 클릭 버튼 하나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형아쌤채널도 구독 했어요!!
저도 대화할때 잘 들어주는 편이라서 한 두어시간 대화하면 기빨려서 집에가면 쓰러져요. 집중해서 이야기 한다는건 그만큼 에너지 소모도 큰것 같아요. 특히… 대화한 내용을 저는 다 기억하는 편인데 상대는 다음에 만나서 했던 얘기 또하거나 제가 얘기했던 내용을 기억 못하면 다시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나온 잘듣는 방법을 체득해서 어렸을때부터 하고있던 사람인데요 다른사람들은 나와같지않고 저는 꾸준히 듣는 사람이 되어버리니까 내 이야기를 전하는 법도 까먹게되고 마음도 상하고 그렇게되어요. 내이야기를 해도 상처주는 말만 돌아오고요... 그래서 요즘엔 상대방 잘 들어주지도않고 할말도 없고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슬픕니다
다시 묻는거 정말 많이하는데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른거였네요ㅎㅎ 건성건성 저렇게 말하는사람이랑 있을때 기분나쁜건가? 아리까리했는데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니까 좋았어요!! 가까운 사람이면 "내얘기좀들어줘!!" 라며 대처하곤하는데, "넌 모르겠지만 다 듣고 있는거야" 라고 반응해서..싸움만 되더라고요.
너무 좋은 예 감사합니다 !!! 이런 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도움되요 ~!!!!!! 평소 책으로 드라마로 여러 상황에서의 설명을 애청하는 만큼 이렇게 좋은예 나쁜예 정말 좋네요 ^^ 반디심리연구소 운영자 선생님 유투브도 봤었어요 ~! 시원하게 진솔되게 말씀해 주시는게 많은 유익과 심리적 해소가 많이 되었습니다~!! 두분 모두 화이팅 ~!!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class101.page.link/cbJZ
최면에 100만원.. 마음을 읽어주어라> 되게 간절했었나봐요 행동에 집중 x > 100만원이여?!! 계속 해서 구체적으로 닫혀있는 질문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 정리해주고 (백트레킹) -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나의 언어로 바꿔서 맞는지 확인하듯이 물어보셈. > 찐관심이 있어야함 오우 네말이 맞다 환기 > 두가지에 너무 매몰. 너 이런거 되게 잘하네 (어?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 예상하지 못한 반응으로 즐겁게흐름 전환 중간 중간 생각을 다르게 해볼 수 있는거는 많이 ㄴㄴ. 살짝살짝 뿌려보기 (무시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 다리를 풀고 앞으로 기울인다는게. 내가 상대의말을 들을 준비가 되었다는말임. 시선처리. 뭐그런걸 그렇게 들어. (공격) ㄴㄴ . 카톡보면서 ㄴㄴ. 어어어.... 하다가 관심있을 때 어!!? 진짜? 이게 상대방입장에서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 상대방 이야기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도중에 자기 이야기 ㄴㄴ. 그사람이야기 다 풀어놓고 . 맨 마지막에 내 이야기. 공통점스킬은 10스푼 있으면 1~2스푼. 손가락으로 keeping 내가 이때까지 쭉 이야기했는데, 하나도 경청못하고 (이야기했던 그 사람이 누군지 도 파악 못함) 네? 아! 120만원? (기승전 120) >안듣다가 확인하면 " 아이떄까지 안들었구나" 듣다가 확인하면 확인하는 느낌. 반말로 건성건성. > 말을 던진거.
평소 고민하고, 또 노력하는 부분인데 실제 대화 상황을 예로 들어 알려주셔서 더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가끔 ‘이런 반응을 보여도 되나? 이걸 물어봐도 되는건가?’ 고민이 되면서 흐름이 끊어지거나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고 부담없게 대화가 이어지는게 인상적이에요!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잘 안 된다고 느껴져서 속상했는데 좀더 연습해봐야겠아요.
이거와 반대로 상대방이 이런식으로 저와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뭔가 계속 어설픈게 눈에 보일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들어 “그랬구나 정말 힘들었겠다”이런말을 하는데 난 전혀 힘들지않다거나.. 내가 말을 하는데 자꾸만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한번더 말하는데 오히려 말의 흐름을 끊는 느낌을 늘 받아요. 그와 동시에 그분이 저와 정서적 대화를 이끌기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것도 보입니다.. 그 사람을 보며 이런 스킬들보다 본인에게 솔직해졌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학창시절에는 뭘 이야기해도 서로 관심사가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다른 직종에 종사하면서 친구들과 멀어지니 대화가 안통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한 친구가 조금이라도 관심 없는 이야기가 나오면 지금 나오는 핸드폰보기 다리꼬기 대답 안하기 뭐라고 했는지 전혀 안듣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네요... 정말 절친한 친구지만 이제는 단둘의 대화가 어색해지는 타임이 왔어요. 일단 대화를 시작하면 장난 말고는 어떤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야할지 모르게 되고 나중에는 저도 똑같이 핸드폰만 보고 '나도 너한테 관심없어'ㅋㅋㅋ 이러고 있더라고요.. 에휴 잘 생각해보면 저도 그 친구 관심사에 예전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전처럼 공감을 못해주는 부분도 많지 않을까 싶네요. 이 대화속에 불편한 골짜기를 어떤식으로 해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악 안 좋은 예시.. 보는데 화가 나네요ㅋㅋㅋ 친구가 제 얘기는 집안일 하면서 대꾸해주고 자기 얘기할 때는 딱 앉아서 집중시키는게 빡쳐서 저도 제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친구한테 똑같이 했더니 친구가 '내가 오니깐 빨래 치우고 할게 많나봐~' 이러길래 눈치는 넣어두고 '그르게 헤헷~' 이러면서 할거 마저하면서 들었더니 기분 나빠하더라구요ㅋㅋㅋ 원래 자기 얘기할 때가 젤 재미있는거라지만..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렇게 남친이랑 계속 톡할거면 가서 하라고 하는데 괜히 딴소리 해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저는 좋은 의사소통이나 경청을 위해서는 비언어적인 영역에서 많이 수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형아쌤의 경청이 정말 좋았지만, 사실 대화 장면에서 본인의 원리와 조금 다른 부분이 나름 보인 것 같아서, 이번 영상에서는 조금 어깃장을 놓을까 합니다. 1. 눈맞춤 : 영상 초반에 조금 두리번 거리셔서 대화 영상이 잘못된 영상을 보며 피드백을 준다는 건가? 조금 헷갈렸습니다. 2. 경청하며 상대방의 행동에 기인한 정서 묻기 : 는 잘 해주셔서 저도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3. 공감해주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열린 질문으로 반문하기 : 여기에 있어서 형아쌤이 쓰시는 단어들이 조금 조직화되지 않은 단어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막, 그거는, 그런, 옐로카드를 붙이다, 음" 과 같은 단어가 정말 청자에게 (임상영역이 아닌 일반적인 소통에서) 일종의 신뢰감을 줄 수 있을지? 열린 질문의 예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앞뒤가 다른 것 같으세요?' 라는 문장이, 현재 대화 장면에서 아름샘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주제였고-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혹은 가치판단이 동반되는 주제라면 반문의 문장이 길어지면 청자는 방어적인 태도로 응할 확률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반문을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는 청자에게 너무 긴 인터벌과, 또 아 혹시 내가 하는 말에 논리적인 결점이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줄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짧은 공감과 함께 명시해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형아샘께서 좋은 소스를 많이 알려 주셨는데요, 영상 전체에서는 비언어적인 습관이나, 단어 선택에 있어서 보이는 비정교함(지시대명사 반복) 등에서 조금 더 신뢰감 있는 따듯한 상담자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아, 그래서 무슨 말씀 하고 계셨었죠? (핸드폰 보며)
아 ㅋㅋㅋㅋ 안들어주실 때 말문이 턱 막혔습니다
ㅋㅋㅋㅋㅋ졸잼
자랑스럽습니다
😂😂😂
1.눈맞춤(기본자세)
2.이야기할때 그당시 감정을 짚기
그행동을 했던 어떠한 마음이있었을텐데 그 마음을 알아주고 짚어주면 정서적인 대화로 발전
자기 행동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감정을 짚어주면 그때 자기 감정과함께 공감받는 느낌으로 정서적인 대화가됨
나의 행동위주에 단순한 대화에서 감정을 넣으면 공감받는 느낌이고 정서적인대화가됨
3.예스 노 닫혀있는 질문이 아닌 어떻게 생각해라는 열려있는 질문으로 상대방이 생각하게 만들기(갠적으로 저는 이게 너무 중요한것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은 나의 생각과 감정을 말하게되는 열린 대화내용을 가져온다 생각해요 그렇게 물어보는 말에 내가 대답했을 때 나의생각과 감정을 말하면서 내자신과 친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자존감이 확실히 높아져요 서로서로에게 해주면 윈윈!❤️
4.상대방이 말한 언어를 나의 언어로 바꿔서 한번더 말하기 (내가 잘이해하고 있나)
5.가장중요한거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
1. 미간보기
2. 행동에 집중하지 않고 감정에 집중
3. 계속해서 확안하기. 어떻게 생각해?(개연적질문, 폐쇄적질문말고)
4. 상대방의 이야기에 빠져들겠다는 마인드.
5. 중간중간에 살짝살짝 생각 방향 바꿀수 잇는 말 해주기
6. 다리꼬거나 팔짱끼기 금지. 몸 앞으로 숙이기
7. 핸드폰 뒤집어놓기. 관심사아니여도 다 잘 듣기.
8. 손가락접기(키핑방법)
대학때 제 앞에서 온갖 속마음 말하며 니 앞에선 뭐든 얘기하게 돼 하던 지인들이 요즘엔 완전 멀어졌고 뭔가 소원해졌는데 제가 사회생활 하며 몇 가지 일을 거치며 저만의 소통력을 완전 잃고 두번째 대화 ㅋㅋ 완전 최악의 대화를 하고 있었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말 많은 힌트를 얻었습니다 다시 원래의 따뜻하고 사랑 많은 저로 돌아가고 싶어요
와... 실전과 함께 알려주시니까 너무 공감되고 유익하고 재밌어요!
두분 케미 넘 찰떡이여서 진짜 잼나게 봤어용 감사합니당🥰
정말 좋은 교육 고맙습니다!! 제 경험상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는 이런것을 배운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른이 되서 좋은 대화법에 대해 배우려고 노력하며 사는중인데 이런 현실적인 강의 너무 고맙습니다.
잘듣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좀 바꼈어요 말하는 대상 또는 그 대상의 말에 대한 관심에 따라 잘듣기가 결정지어질 수도 있겠다구요 잘 듣는 팁을 배우기보다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늘 관심을 기울이고 호기심을 가지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너무 좋은 관찰이세요 :) 상대의 세계에 대해서 진심으로 궁금해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 채널을 알게된지 몇일 안됐지만, 영상 정말 많이 봤습니다. 무료로 이런 영상 볼 수 있음에 유튜브에 감사하고 ㅋㅋ 아빠의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삶에 도움되는 내용들, 이 영상뿐만 아니라 저한테 너무 필요한 이야기들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쌤 이런 컨텐츠 아주 조아요👍
흥미롭습니다
구독하고 처음 댓글 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보면 저는 좋은 기운을 얻어요. 나도 잘 할수 있을거같아!!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선생님 목소리가 상쾌하고 따뜻하세요!! 전문가분들의 강의를 클릭 버튼 하나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형아쌤채널도 구독 했어요!!
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는 법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여러 영상을 찾아봤었는데요.
제 기준에서는 접목하기에도
연습하기에도 가장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걸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저도 대화할때 잘 들어주는 편이라서 한 두어시간 대화하면 기빨려서 집에가면 쓰러져요. 집중해서 이야기 한다는건 그만큼 에너지 소모도 큰것 같아요. 특히… 대화한 내용을 저는 다 기억하는 편인데 상대는 다음에 만나서 했던 얘기 또하거나 제가 얘기했던 내용을 기억 못하면 다시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상담심리대학원 다니는 중인데..요즘 한창 배우는게 경청 반영 재진술 직면 인데..
오늘은 제가 배운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ㅎㅎ
이 영상보다가 다른 듣기팁 영상도 궁금해서 봤는데 듣기 기술 영상중에 제일 재밌어영ㅎㅎㅎㅎ
ㅋㅋㅋㅋ 자신의 얘기밖에 할줄모르던 회사 동료가 생각나는군용!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찔리고 너무 웃겨서 끝까지 보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그동안 공감인척 해왔던 제 행동들이 왜 두번째 안좋은 예시에 있죠…? 반성하고 더 공부하고 갑니닿ㅎㅎㅎㅎ
전에 연애 프로 분석할 때랑 다르게
일상생활 대화 분석하는거 들으니
이해가 확 되네요
언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보여주시니
생활에서 잘 활용해볼게요
저는 여기서 나온 잘듣는 방법을 체득해서 어렸을때부터 하고있던 사람인데요
다른사람들은 나와같지않고 저는 꾸준히 듣는 사람이 되어버리니까 내 이야기를 전하는 법도 까먹게되고 마음도 상하고 그렇게되어요. 내이야기를 해도 상처주는 말만 돌아오고요...
그래서 요즘엔 상대방 잘 들어주지도않고 할말도 없고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슬픕니다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크흐 진짜 디테일은 여기가 최고예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온냉버전 너무 웃겨요🤣 곳곳에 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결국 진찌 중요한건 상대에 대한 관심이구나 싶네요!
이거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한테 쓰면 좋을것 같아요..ㅋㅋ 저도 그래서 저번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 얘기한거 일부로 멍한 표정으로 '그럼 .....네요'라며 전혀 상관없는 말로 결론을 낸적이 있었어요 ㅋ 아니면 아예 질문을 안한다던가..
좋은 방법인데요
역대급 영양가 있는 영상입니다!!
와우!!ㅋㅋ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을 한 영상에서 볼 수 있다니!!
수줍수줍
와 프로는 저렇게 까지 조절 가능하구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모든 대화 장면에서 이렇게 적극적 듣기르 실천하는것은 불가능하겟지만... 일단 잘 알아두어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당^&
다시 묻는거 정말 많이하는데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른거였네요ㅎㅎ 건성건성 저렇게 말하는사람이랑 있을때 기분나쁜건가? 아리까리했는데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니까 좋았어요!!
가까운 사람이면 "내얘기좀들어줘!!" 라며 대처하곤하는데, "넌 모르겠지만 다 듣고 있는거야" 라고 반응해서..싸움만 되더라고요.
두 분 다 왜케 기여우셔요ㅜㅎㅎㅎ
우아 .. 나도 모르게한 행동에 대해 자기반성을 하게 되네요.. 저 꿀팁 잊지않고 사람대할때 생각하면서 대화를 이어가야겠어요 나도모르게 상처를 줬었네여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재밌다 진짜
기획 폼 미쳤네요 이 영상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나는 나름 잘 경청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한부분들이 많이 있었군요! ㅠㅠ 많이 깨우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예 감사합니다 !!! 이런 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도움되요 ~!!!!!!
평소 책으로 드라마로 여러 상황에서의 설명을 애청하는 만큼 이렇게 좋은예 나쁜예 정말 좋네요 ^^
반디심리연구소 운영자 선생님 유투브도 봤었어요 ~! 시원하게 진솔되게 말씀해 주시는게 많은 유익과 심리적 해소가 많이 되었습니다~!! 두분 모두 화이팅 ~!!
최고다..👍
나도 남말 잘듣는 타잎인데 가끔 말투가 지루하거나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 지인들은 얘기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떨어져서 딴생각하다가 기계적으로 반응하게 되는데 거의 상담사님처럼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마지막 말만 반응해서 리액션하거나 질문하게 되요 ㅎㅎㅎ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class101.page.link/cbJZ
확 다가오네요!
최면에 100만원..
마음을 읽어주어라> 되게 간절했었나봐요
행동에 집중 x > 100만원이여?!!
계속 해서
구체적으로
닫혀있는 질문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
정리해주고 (백트레킹) -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나의 언어로 바꿔서 맞는지 확인하듯이 물어보셈. > 찐관심이 있어야함
오우 네말이 맞다
환기 > 두가지에 너무 매몰.
너 이런거 되게 잘하네 (어?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 예상하지 못한 반응으로 즐겁게흐름 전환
중간 중간 생각을 다르게 해볼 수 있는거는 많이 ㄴㄴ.
살짝살짝 뿌려보기 (무시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
다리를 풀고 앞으로 기울인다는게. 내가 상대의말을 들을 준비가 되었다는말임.
시선처리.
뭐그런걸 그렇게 들어. (공격) ㄴㄴ .
카톡보면서 ㄴㄴ.
어어어.... 하다가
관심있을 때 어!!? 진짜?
이게 상대방입장에서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
상대방 이야기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도중에 자기 이야기 ㄴㄴ.
그사람이야기 다 풀어놓고 . 맨 마지막에 내 이야기.
공통점스킬은 10스푼 있으면 1~2스푼.
손가락으로 keeping
내가 이때까지 쭉 이야기했는데,
하나도 경청못하고 (이야기했던 그 사람이 누군지 도 파악 못함)
네? 아! 120만원? (기승전 120)
>안듣다가 확인하면 " 아이떄까지 안들었구나"
듣다가 확인하면 확인하는 느낌.
반말로 건성건성. > 말을 던진거.
평소 고민하고, 또 노력하는 부분인데 실제 대화 상황을 예로 들어 알려주셔서 더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가끔 ‘이런 반응을 보여도 되나? 이걸 물어봐도 되는건가?’ 고민이 되면서 흐름이 끊어지거나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고 부담없게 대화가 이어지는게 인상적이에요!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잘 안 된다고 느껴져서 속상했는데 좀더 연습해봐야겠아요.
대화도중 방심하는 순간 상대방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게 종이한장 차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 실제 대화할때 제 모습이어떤지도 생각하면서 갈고닦아야겠어요
아름쌤 넘조아요
안듣는 사람을 표현하는게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 ㄷㄷ
이거와 반대로 상대방이 이런식으로 저와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뭔가 계속 어설픈게 눈에 보일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들어 “그랬구나 정말 힘들었겠다”이런말을 하는데 난 전혀 힘들지않다거나.. 내가 말을 하는데 자꾸만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한번더 말하는데 오히려 말의 흐름을 끊는 느낌을 늘 받아요. 그와 동시에 그분이 저와 정서적 대화를 이끌기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것도 보입니다.. 그 사람을 보며 이런 스킬들보다 본인에게 솔직해졌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학창시절에는 뭘 이야기해도 서로 관심사가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다른 직종에 종사하면서 친구들과 멀어지니 대화가 안통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한 친구가 조금이라도 관심 없는 이야기가 나오면
지금 나오는 핸드폰보기 다리꼬기 대답 안하기 뭐라고 했는지 전혀 안듣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네요...
정말 절친한 친구지만 이제는 단둘의 대화가 어색해지는 타임이 왔어요.
일단 대화를 시작하면 장난 말고는 어떤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야할지 모르게 되고
나중에는 저도 똑같이 핸드폰만 보고 '나도 너한테 관심없어'ㅋㅋㅋ 이러고 있더라고요.. 에휴
잘 생각해보면 저도 그 친구 관심사에 예전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전처럼 공감을 못해주는 부분도 많지 않을까 싶네요.
이 대화속에 불편한 골짜기를 어떤식으로 해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경청..일단 눈맞춤..미간보기~
오 내가 디게 경청 잘 하고 있었구나~
근데 너무 에너지를 쏟아듣다보니 기빨림
👍
악 안 좋은 예시.. 보는데 화가 나네요ㅋㅋㅋ
친구가 제 얘기는 집안일 하면서 대꾸해주고 자기 얘기할 때는 딱 앉아서 집중시키는게 빡쳐서
저도 제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친구한테 똑같이 했더니 친구가 '내가 오니깐 빨래 치우고 할게 많나봐~' 이러길래 눈치는 넣어두고 '그르게 헤헷~' 이러면서 할거 마저하면서 들었더니 기분 나빠하더라구요ㅋㅋㅋ
원래 자기 얘기할 때가 젤 재미있는거라지만..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렇게 남친이랑 계속 톡할거면 가서 하라고 하는데 괜히 딴소리 해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나만 알고싶은 채널 구독자가 늘어나서 쌤이 인기없었으면 좋겠다가도 영상 만드시는 노력 생각하면 잘되셔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실버버튼까지만 가시면 안될까요ㅜㅡㅜ
반대로 대화할때 왠지 모르게 말이 잘 안 나오고 기분이 안 좋은 상대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로 볼 수도 있겠네요
서로 대면하며 밥 먹는 자리에서 시도때도 없이 핸드폰 보고(같이 걷는중에도 핸드폰 ;; 누군 핸드폰 볼 줄 몰라서 안보나..)
내 이야기중인데 그 중 '한 단어'에 꽂히면 바로 내 말 끊고 그 단어에 관련된 자기 얘기 늘어놓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으 그냥 님한테 관심앖는거
열심히 경청 했더니 상대가 너무 과하게 오랫동안 이야기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ㅎㅎ
미간얘기 나올때 갑자기 사짜같아졌어 ㅋㅋㅋ 아닌거알지만 재밌네요
말 한두마디 할때마다 반응하는 게 무조건 경청이라고 여겼는데, 제 반응은 두번째에 가까워네여!!ㅠ
나쁜행동예시들 보면서 불현듯 십수년전에 일본살때 유행하던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란 컨셉개그영상이 떠올랐네요 ㅋㅋ
나쁜 행동예시로 든거만 잘라서 쇼츠로 행동별로 영상내에 뭐 핸드폰보기, 돈얘기만 좋아함 이런식으로 부제 달고 올려도 재밌을듯요
근데 열린질문하는게 어려움.....
딱히 할말없는데 어떻게 질문해야되나
그래서 걍 아~~그래?
중요한건 저런식으로 대화하면 내가 편할까?
저는 좋은 의사소통이나 경청을 위해서는 비언어적인 영역에서 많이 수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형아쌤의 경청이 정말 좋았지만, 사실 대화 장면에서 본인의 원리와 조금 다른 부분이 나름 보인 것 같아서, 이번 영상에서는 조금 어깃장을 놓을까 합니다.
1. 눈맞춤 : 영상 초반에 조금 두리번 거리셔서 대화 영상이 잘못된 영상을 보며 피드백을 준다는 건가? 조금 헷갈렸습니다.
2. 경청하며 상대방의 행동에 기인한 정서 묻기 : 는 잘 해주셔서 저도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3. 공감해주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열린 질문으로 반문하기 : 여기에 있어서 형아쌤이 쓰시는 단어들이 조금 조직화되지 않은 단어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막, 그거는, 그런, 옐로카드를 붙이다, 음" 과 같은 단어가 정말 청자에게 (임상영역이 아닌 일반적인 소통에서) 일종의 신뢰감을 줄 수 있을지? 열린 질문의 예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앞뒤가 다른 것 같으세요?' 라는 문장이, 현재 대화 장면에서 아름샘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주제였고-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혹은 가치판단이 동반되는 주제라면 반문의 문장이 길어지면 청자는 방어적인 태도로 응할 확률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반문을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는 청자에게 너무 긴 인터벌과, 또 아 혹시 내가 하는 말에 논리적인 결점이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줄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짧은 공감과 함께 명시해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형아샘께서 좋은 소스를 많이 알려 주셨는데요, 영상 전체에서는 비언어적인 습관이나, 단어 선택에 있어서 보이는 비정교함(지시대명사 반복) 등에서 조금 더 신뢰감 있는 따듯한 상담자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농락당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
11:38 의도는 좋은데 대화의 흐름이 끊기는 .. ㅠ
기본적인건데 MZ만 국한된게 아니라 40넘은 인간도 자기얘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대체로 젊은 층은 폰보는거 많고. 대체로 나이많으면 니탓하기나 말자르기가 많고요.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눈맞춤 X → 미간맞춤 ㅋㅋ
가끔 듣다가 하품나오는거 코벌렁거리면서 참는게 가장 어려움...서론이 너무 길고 가끔 삼천포로 빠지고...그래서 본론이 뭔데 말하면 자존심상할까봐 못하고..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기술 아무한테나 쓰지 마세요. 감정쓰레기통 될 수 있답니다ㅋㅋ
얼굴 안보고, 핸드폰 체크하고, 잘못듣고 질문하고 다른데 포커싱하고 다 나닷ㅠ
그래도 응응 그래 그랬구나 추임새는 잘 넣는 편
어후 정말 ㅋㅋㅋㅋ저렇게 말하는사람 정말 ㅋㅋㅋ너무싫어요 ㅠㅠㅋㅋㅋ딱 집어주시니까 잘보여요
지 얘기할 땐 구구절절 말 ㅈㄴ 많이 하면서 제 얘기 한두마디 할땐 안물안궁 이러는 앤 어떡해야 할까요... 무슨 말만할때마다 이러네요 남사친인데...
어쩌긴요 손절이지.
들어주기만 바라는 사람 만나서 에너지 소모만 하구 기분만 나쁘면... 그건 친구가 아니죠. 에너지뱀파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