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납치 감금 당하고 있다가 일이 커지니까 범인이 신사에 풀어주고 "어디가서 말하면 너랑 가족들 다 죽이겠다" 이런식으로 협박해서 겁먹고 입을 닫은게 아닐까요. 아니면 자발적 가출인데 남자친구랑 함께 있다가 다툼등으로 헤어지게됬고 남자랑 있었다고 말하면 더 혼나고 안좋게 소문날까봐 그냥 혼자 신사에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던가...그냥 그나마 현실성있는 추측을 해봅니당😅
1. 배변 흔적이 없었고 뭘 먹었는지 의문이다 2. 대체 77일동안 어디있다 77일 후에 나타난 것인가 3. 수사는1달 후에 시작했으나 수사 시간은 3일밖에 되지 않았다 4. 가족들은 딸이 없어졌을 때 왜 없어졌다 말을 하지 않고 쉰다고 말을 했나 이 점을 봤을 때 가족 중에 경찰 또는 경찰과 친분이 높은 면식범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일본의 경우 혼자서는 밤에 신사에 별로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사는 신을 섬기는 장소뿐만 아니라 악령과 원귀들을 봉인하는 장소로 섬기는 신의 수보다 악령과 원귀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대중매체에서 나무에 저주인형등으로 저주를 걸때 신사의 나무에 인형을 못으로 박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정리를 다시해야함 1.여고생이 사라진다 2.경찰 조사는 늦게 시작하고 빠르게 종결했다 3.400m 거리에 신사에서 발견됐다 4.가출 사유를 말하지 않는다 여고생이 사라진것이 경찰은 단순 가출로 보고 늦장부리다 가출 치곤 꽤 오랜 시간 발견이 안됐기에 수색을 시작했지만 사건이 아닌 가출 임이 확실해져 수색을 중단했다 신사는 댓글에 있듯 사람들이 밤에 가길 꺼리기에 밤에 은신처로 쓰기 좋다 본인 살던 동네이니 더 잘알고 있었듯 싶네요 가출사유를 말하면 숨겨준 친구정도가 드러나니깐 침묵으로 일관했갰지요 어른도 논리대로 행동 못하는데 사춘기 소녀를 논리에 모두 끼워맞출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일뿐 정답이 아닙니다
먼저 부모가 제일 의심스러움. "애가 없어졌다."가 아니라 "학교 쉰다"라는 말 자체가 너무 이상함. 걱정하는 부모의 말이 아님. 두번째는 경찰.. 너무 빨리 수색 종료를 함... 이렇게 빨리 수색 종료를 하기엔 부모 아님 위에서 지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듬..
나도 부모님에 의해 기독교를 강제적으로 학창시절에 다녔던 경험이 있어서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여고생이 사춘기라 예민해져있고 종교 또한 강요받고 싶지않지만 강요받는 상황에 의해 극단적으로 도피나 가출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사가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하고 보통 산에 위치해있으면서 그 지역에 통일교가 널리 전파되어있다고하니깐 외면 받는 지역일테고 미리 말해준 학교친구들이나 남자 친구나 사촌등등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숨을 장소를 말해주고 친구들은 먹을것을 가져다주고 배변 역시 공중화장실 같은데에서 처리를 해주며 77일 동안 버티다가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드니깐 나타난 것 아닌가싶네요!
저 신사에는 귤의 수확을 기다리는 고양이 신령님이 살고 있었는데 하교길에서 이세카이로 모험을 떠나줄 영험한 소녀를 찾고있었지. 그래서 길고양이처럼 있다가 소녀를 신사까지 안내를 했단말이야. 거기서 이세카이 곧 신의 영역으로 시공이전을 하게 되었고 귤의 수확을 막고있는 어둠의 세력과 아주 그렇고 그런 싸움을 하고 돌아오게 된거지. 눈물 흘리면서 고양이신령하고 작별하면서 내가 힘들고 슬펐던 그 기억들을 지워주겠다느니 하면서 이제 이세카이에서 현세카이로 돌아오게된거지 (대강 네다씹들은 다 알거 아니야)
곰곰히 생각해봐도 결국 부모가 모를수가 없는데... 최선은 그냥 납치범한테 몸값협상 어설프게 경찰 도중에 불렀다 개털리고 다같이 입 씼은거고 나쁠려면 집에서 가정폭력 흔적 남아서 학교 못보내고 있다가 실종상태되서 경찰돌아다니니까 입막음 시키고 조용해 졌을때 가출복귀 처리시킨거라던가.
가출한게 맞고 이불이랑 먹을건 친구가 몰래 몰래 챙겨줘서 버틸 수 있었던거 아닌가.. 그러다 날도 추워지고 친구도 도와주는것에 한계를 느끼고 도저히 본인도 못견디겠어서 그냥 집에 가기엔 부모님한테 조 터질거같아서 구조 요청으로 실종인척 집에 들어간게 제일 현실성 있어보임...;; 나도 어릴때 아빠한테 맞고나면 산 속이나 논 쪽에 있던 무슨 창고?같은곳에 숨어있었는데.. 엄청 으스스한 곳이였는데 그 당시엔 거기가 맘이 편했음,. 저 친구도 그랬을수도... 신사면 일반인들도 함부로 안에 안들어갔을테니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했을듯,
약간의 해프닝으로 써보자면 가출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신사가 집에서 약 400m 지점 떨어져 곳에서 산다는건 산골이라는 거고 그 나이때 아이가 마땅히 갈 곳이 신사밖에 없었고 신사에 77일을 버틸 수 있던건 신사를 찾아오는 마을사람들이 간간이 신사에 음식(예를 들면 과일이라던가 약소한 간식같은 것)을 가져다놓은 걸 몰래 먹으면서 버텼을 가능성이 있음. 아이가 발견 당시 별 말이 없었던 건 정말 딱히 말할 게 없는 것일 수도 있음. 여느 사춘기 청소년들이 그렇듯 그저 부모님이랑 다투고 꼬와서 집 나온 거였는데 생각보다 이슈되버린 결과에 쪽팔려서 최대한 말을 아낀 걸 수도 있음. 어찌되었건 그 학생이 사춘기의 객기로 또 가출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무심코했던 가출에 의해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모두 늦은 밤이 되기 전에는 꼭 집으로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에 이런 미스테리한 사건이 많다는 것은 이성적으로 냉정히 생각해보면 그만큼 사정기관의 수사와 그 수사를 뒷받침하는 법제도가 어설프다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여고생을 77일간 납치해서 노리개로 쓰다가 저기다 갖다버렸겠죠…한국에서 저런 사건이 벌어졌다면 대다수 국민들은 당연히 이렇게 생각했을거고 당사자 본인도 자연히 사건의 전말을 고백했을겁니다…아니 그 전에 살아서 발견되진 못했겠네요 범인도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고 살려서 버려두진 않았을테니까
![【심랑괴】사라졌지만 집밖으로 나간 흔적은 없었다. - 집에서 소멸한 듯 사라져버린 미츠나가 마치코 실종 사건. [실제사건]](http://i.ytimg.com/vi/9uzfYdzdOi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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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랑괴】창문 밖에 이상한 여자가 돌아 다닙니다. - 시애틀 좀비 여성 미스터리 [미스터리]](/img/n.gif)
일본:미해결 사건이 많아서 빡침
한국:해결하고 판결이 ㅈ같아서 빡침
ㄹㅇㅋㅋ
ㄴㄴㄴㄴㄴ뇌절 금지선ㄴㄴㄴㄴㄴㄴ
경찰이 쓰래기냐 판검사가 쓰래기냐의 차이
ㅋㅋㅋㅋㄱ이거다
@@Miles-io8rr 한국도 판검사보다는 경찰이 더 병신인데 ㅋㅋㅋㅋ 판사는 법률과 판례로 징역 때리는 사람이고
왜 본인의 딸이 없어졌는데 부모님은 학교에 "없어졌다"라고 안하고 학교를 "안간다"라고만 했을까?
그게 저도 이상하게 느껴졌네요
정말 부모님이 사이비에 빠져서 그런거 같고 말하면 돌아갈수밖에 없는 부모님한테 돌아가니까 말 못하는 뜻..!
아마 당시엔 가출했다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요. 2일정도 지난 상태였으니 그럴 법함..
사실 정상적인 코스라면 학교에 먼저 아이가 하교는 잘 했는지 부터 알아보지 않을까 싶긴 해요
@@JunDDoMuk 그러게요 ㅇㅁㅇ
매번 밝은 아침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
😍
난맨날 꼭 이런거 새벽에 유튜브혼자볼때 추천영상에뜨드라;;
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 개공감
매번 저녁에 봅니다ㅠ
이분 영상은 ㄹㅇ 재미 없는게 없음 개꾸르잼
앗, 악플인줄 알았네요 죄송해요.ㅠ
악플인줄알았는데 선플이었던것.
머야 악플인줄 아셨다닛
@@user-xe1tv2ri3c 죄송;;
죄송함다!
내가 원래 이런 주제를 좋아해서 보는것도 맞는데 이분 딕션이 귀에 잘 박혀서 집중이 잘됨 ㄹㅇ
딕션ㅋㅋ
Diktion
ㅋㅋㅋㅋㅋ
딕션 이지랄 ㅋㅋ
@@shdhdhdhdj ? 뭐가 문제임
어디 납치 감금 당하고 있다가 일이 커지니까 범인이 신사에 풀어주고 "어디가서 말하면 너랑 가족들 다 죽이겠다" 이런식으로 협박해서 겁먹고 입을 닫은게 아닐까요.
아니면 자발적 가출인데 남자친구랑 함께 있다가 다툼등으로 헤어지게됬고 남자랑 있었다고 말하면 더 혼나고 안좋게 소문날까봐 그냥 혼자 신사에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던가...그냥 그나마 현실성있는 추측을 해봅니당😅
정답
그렇다기엔 경찰조사가 매우 소극적인점은... 미스테리 3일만에 수색종료는...
납치감금해서 일이커지니까 풀어줬다는 것은 왠지 경찰조사가 시작된 시기가 적절한 타이밍같은데
저 70대 노인할부지가 그런듯
나랑 똑같이 생각했네 보통 납치 감금을 생각할텐데 먼 ㅈ도없는 종교랑 엮냐 ㅋㅋ 일본 특유 사건나면 쉬쉬하는 특성상 협박받고 입닫는구만
1. 배변 흔적이 없었고 뭘 먹었는지 의문이다
2. 대체 77일동안 어디있다 77일 후에 나타난 것인가
3. 수사는1달 후에 시작했으나 수사 시간은 3일밖에 되지 않았다
4. 가족들은 딸이 없어졌을 때 왜 없어졌다 말을 하지 않고 쉰다고 말을 했나
이 점을 봤을 때 가족 중에 경찰 또는 경찰과 친분이 높은 면식범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ㅇㅈ 단체로 뭐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비정상적인 루트를 밟지 일단 부모가 이상함 딸을 이용했을 확률이 높음
@@dldl1742 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영상에 나온 내용 추리한 척 하는거 왜케 귀엽지
그리고 학교에다가 애가 없어졌다고 하면 학교측에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금방 찾을지도 모르니까 쉰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볼일은 주변 나무 많은 산속이나
공공 화장실에서 해결하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일본의 경우 혼자서는 밤에 신사에 별로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사는 신을 섬기는 장소뿐만 아니라 악령과 원귀들을 봉인하는 장소로 섬기는 신의 수보다 악령과 원귀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대중매체에서 나무에 저주인형등으로 저주를 걸때 신사의 나무에 인형을 못으로 박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전 갠적으로..... 악령과 원귀는 믿지는 않지만
조심하겠습니다
신이랑 악령 둘다 없어요^^ 마음껏 가세요
@@LamarKunta ㄹㅇ 걍 분위기때메 못갈듯 ㅋㅋ
@@LamarKunta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kennedyjs228 화장실가서 불꺼놓고 혼자 있다는것만으로도 겁나 무서운데ㅋㅋㅋ
진짜 영상 올라온것 마다 챙겨보는 채널이 거의 없는데 이거는 매번 챙겨본다,,
영상 하나하나가 귀한
ㄹㅇ 자주안올라와서 더헐레벌떡옴 ㅋㅋ
이집 마케팅의신인가
@@dodo-fr3hw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꼈잖엌ㅋㅋㅋㅋ
@@hwan0202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둬 놓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 싶다...
어떻게 다른나라에서도 잘 언급되지 않는 사건을 가지고 있는지 신기하다;
:0
:O
:@
:○
:0
이 목소리는 진짜 아무 말이나 하면서 브금 틀면 전래동화나 디즈니나래이션도 공포스러울듯
ㄹㅇㅋㅋ
??:뽀로로라는 펭귄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공부라곤 하루도 하지않죠.정말 조금이라도 하는 모습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ㅇㅈㅇㅈ
@@user-tl8on3jl5m 허나 조금 어색한 장면이 있습니다...
@@user-tl8on3jl5m 오 음성지원 돼!!!
무서운 이야기 맨날 참신(구 참심)한거 들고오는거 진짜 대단한듯
참심은 뭐꼬ㅅㅂ 참신
@@user-gh9rw6we7b ㄹㅇ 점심도 아니고ㅋㅋㅋㅋㅋ
@@user-gh9rw6we7b 오타 나서 미안하다
@@가오리이 웅
구 참심 시발 ㅋㅋㅋㅋ
무서운 이야기는 심랑괴가 짱인듯... 이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user-pe7ef3xp5y ?
@@user-pe7ef3xp5y ?
@@user-pe7ef3xp5y 아.. 아쉽지만 이미 001에게 컨셉을 빼앗기셨습니다...
@@user-pe7ef3xp5y 그럼 이거 보지마
ㅇㅈ 심랑괴 짱
항상 영상들이 참신하고 재밌네요ㅎ
제발 미신으로 생각을 하지 말고
현실적인 판단으로 생각을 해야 할 듯
잘보고 있어요 ㅎㅎ 진짜 2주동안 영상 기다렸는데 ㅎㅎ
정리를 다시해야함
1.여고생이 사라진다
2.경찰 조사는 늦게 시작하고 빠르게 종결했다
3.400m 거리에 신사에서 발견됐다
4.가출 사유를 말하지 않는다
여고생이 사라진것이 경찰은 단순 가출로 보고 늦장부리다 가출 치곤 꽤 오랜 시간 발견이 안됐기에
수색을 시작했지만 사건이 아닌 가출 임이 확실해져 수색을 중단했다
신사는 댓글에 있듯 사람들이 밤에 가길 꺼리기에 밤에 은신처로 쓰기 좋다
본인 살던 동네이니 더 잘알고 있었듯 싶네요
가출사유를 말하면 숨겨준 친구정도가 드러나니깐 침묵으로 일관했갰지요
어른도 논리대로 행동 못하는데 사춘기 소녀를 논리에 모두 끼워맞출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일뿐 정답이 아닙니다
너무 좋아 이시간에 매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짜 갑툭튀 없는거 너무 좋음..ㅠㅜ
5:36
영상텀이 긴 이유가 있네요
아주좋아
그래도 영상텀이 짧아졌으면 좋겠음 ㅠㅠ 구독자도 쑥쑥 늘듯
@@user-mc7iz7wu7y 32만명도 적은 숫자가 아니야..
@@user-mc7iz7wu7y 이 사람이 구독자 적다는 말 하지도 않았는데 위에 두 사람 개꼬여있네ㅋㅋ
@@언노운마더구스 문법이랑 뭔 상관이야 이게 ㅋㅋㅋ 그냥 난독인 거지
그나마 현실적인 건 어떤 사유로 타인에 의해 음식을 제공받았지만 입을 다문 것.. 아무리 종교라고 해도 음식없이 77일은 그냥 죽음뿐인듯
배변흔적 없다고 했는데 그사람이 배변처리까지 해줌?
@@user-pf9jq8oc2j 일본은 시내가 아니면 시시티비 잘 없어요
먼저 부모가 제일 의심스러움. "애가 없어졌다."가 아니라 "학교 쉰다"라는 말 자체가 너무 이상함. 걱정하는 부모의 말이 아님.
두번째는 경찰.. 너무 빨리 수색 종료를 함... 이렇게 빨리 수색 종료를 하기엔 부모 아님 위에서 지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듬..
설명을 잘해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옴...
벌써 8년전 사건인데 아직까지 그 무엇하나 속 시원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 사건이네요.
영상이 재밌는것도 있지만 자주 올라오지 않아 더욱 영상을 원하게 되어 항상 챙겨보게되는것 같다...
캬랑님 늘 잘보고있습니다 캬랑님 영상만 기다리게되네요!!
뭐야 캬랑님 구독자 오지게 떡상하셨네 ㄷㄷ 저번에 일본 소설책 편 보고 별로 안봤었는데 대단하십니다!
밤마다 재밌게 시청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아침에 올려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
드디어 올려주시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ㅠ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ㅠㅠ
카량님은넘재밌어서 올라오는거 마다 봐요 ㅎ
원래 그냥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재밌어보이는 영상만 클릭하던 채널이었는데 점점 직접 채널 검색해서 영상들 보다가 이젠 애정을 갖고 구독하고 있습니다ㅠㅠ♡ 영상 매일 기다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어요.
이젠 심심풀이가 아니라 언제 영상 올리실지 기다린다,…. 사랑해요 심랑괴….
영상 올라올때마다 계속 보고있어요, 오늘은 좀 늦엇네유.캬랑님 영상들은 재밋어서 거의 맨날 영상 돌려봅니당
5:35 존나 무섭네 진짜 소름돋음
으아아악 자기전에 볼 영상이 아니잖아....
이런 괴담 흥미가 동하네여 잼났음 굳굿
이런 미스테리 사건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오늘부터 신령님도 이런 괴담을 바탕으로 만든거구낭..내 최애 띵애니
우와 ㅠㅠㅠ 카랑님이다 ㅠㅠㅠ 너무 반가워요 주말에 딱 올려주시네요 ㅠㅠㅠ 반가워요 흑흑 빙수머그면서 봐야징 헤헿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탐정학원Q가 생각나네요 . 어렸을때 호리병마을 에피소드 엄청 무섭게 봤었는데..
성착취 납치했다가 협박하고 풀어준거겠지. 경찰이 3일 수사했다면 권력쪽이거나 돈이 많은 집단이거나
이거지
니가뭘알아 ㅋ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뻔한 유튜브세계의 빛같은 존재
왕 드디어!!
맨날 생각하는건데 목소리가 너무 멋져요
난 캬량님이 날 밝을때 영상 올리시는데 난 맨날 12~2시에 보냐구ㅠ
캬랑님 영상 기다렸어요~ >3●
잘보고가요
기다렸습니다ㅜㅜ
나도 부모님에 의해 기독교를 강제적으로 학창시절에 다녔던 경험이 있어서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여고생이 사춘기라 예민해져있고 종교 또한 강요받고 싶지않지만 강요받는 상황에 의해
극단적으로 도피나 가출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사가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하고 보통 산에 위치해있으면서 그 지역에 통일교가 널리 전파되어있다고하니깐 외면 받는 지역일테고
미리 말해준 학교친구들이나 남자 친구나 사촌등등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숨을 장소를 말해주고
친구들은 먹을것을 가져다주고 배변 역시 공중화장실 같은데에서 처리를 해주며 77일 동안 버티다가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드니깐 나타난 것 아닌가싶네요!
공중화장실 가려면 밤에 가기은 위험하니 아침,낮 중에 하나 일텐데 차림새가 이상한데 신고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어떻게 차림새 이상할텐데 신고 안하고 지나쳐요?
분명 이세카이에 가서 요괴를 무찌르고
기억을 잃어서 온 것일거야
현세시간으로 77일이니까
얼추 3년정도 지났겠네
(댓글에 스토리 써놨어,읽어봐)
네다씹
저 신사에는 귤의 수확을 기다리는
고양이 신령님이 살고 있었는데
하교길에서 이세카이로 모험을
떠나줄 영험한 소녀를 찾고있었지.
그래서 길고양이처럼 있다가
소녀를 신사까지 안내를 했단말이야.
거기서 이세카이 곧 신의 영역으로
시공이전을 하게 되었고 귤의 수확을
막고있는 어둠의 세력과 아주
그렇고 그런 싸움을 하고
돌아오게 된거지.
눈물 흘리면서 고양이신령하고 작별하면서 내가 힘들고 슬펐던
그 기억들을 지워주겠다느니 하면서
이제 이세카이에서 현세카이로 돌아오게된거지
(대강 네다씹들은 다 알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user-ub3wp2eg4f 좀 역겨운데 이세계 현세계는 안돼?
존나 역겹다ㅋㅋㅋㅋㅋㅋ
곰곰히 생각해봐도 결국 부모가 모를수가 없는데...
최선은 그냥 납치범한테 몸값협상 어설프게 경찰 도중에 불렀다 개털리고 다같이 입 씼은거고
나쁠려면 집에서 가정폭력 흔적 남아서 학교 못보내고 있다가 실종상태되서 경찰돌아다니니까 입막음 시키고 조용해 졌을때 가출복귀 처리시킨거라던가.
와우! 오늘도 영상 감사함다!
히히
후후
캬랑님 존경합니다
가출한게 맞고 이불이랑 먹을건 친구가 몰래 몰래 챙겨줘서 버틸 수 있었던거 아닌가.. 그러다 날도 추워지고 친구도 도와주는것에 한계를 느끼고 도저히 본인도 못견디겠어서 그냥 집에 가기엔 부모님한테 조 터질거같아서 구조 요청으로 실종인척 집에 들어간게 제일 현실성 있어보임...;;
나도 어릴때 아빠한테 맞고나면 산 속이나 논 쪽에 있던 무슨 창고?같은곳에 숨어있었는데.. 엄청 으스스한 곳이였는데 그 당시엔 거기가 맘이 편했음,. 저 친구도 그랬을수도... 신사면 일반인들도 함부로 안에 안들어갔을테니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했을듯,
첫 영상부터 쭉 봐온 구독잔데 재미없는 영상이 없는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영상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최애 채널인데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이야기들은 어떻게 알아오시는거죠...? 다른 나라 이야기인데다.....사건이 일어난 연도도 꽤 오래된 것같은데.....
1:52
괴담레스토랑 행방불명 편도 원제가
카미카쿠시인가
그리고 절로 번역됐지만 이제와서 보니
영락없는 신사네
0:51 고개를 끄덕이는것만 했다는데
저 물음은 끄덕이는걸로 대답못하니까 대답안한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요.
와우 오늘도 쩌는 컨텐츠!
선댓 후 감상이요!
역시 믿고보는😍
가족애를 더 돈독하고 좋게 만들어주는 유튜버 캬랑
부모가 학교에다 애가 없어졌다고 안하고 그냥 쉰다고 말한건 가출했다고 하면 돌아온 후에 정학이나 심하면 퇴학 당할까봐 그냥 못나간다고 둘러댈 수 있다고 생각됨 일단 부모는 단순 외박이나 가출로 생각했을 수도 있고 금방 돌아올거라고 예상했을테니
@엉냔 아 인정
캬랑은 꾸준히 챙겨봐야지 암!
아니 실종자가 무사히 돌아왔고
묻는말에 대답도 안하고
누군가의 범죄냐 물어도 아니냐고 하는데
당연히 수사가 그냥 빨리끝나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 와이프랑 늘 챙겨보는중입니당 ㅋㅋㅋㅋㅋㅋ
가끔 옛날에 뉴스에서 본거나왔다고 재밌게? 챙겨보는중입니다 ㅎㅎ
구독자도 77명이에요헉
굳이 일본인 와이프랑 챙겨본다고 말하지 않아도 되요 그냥 조용히 보시면 될 것이지..ㅎ
@@user-wb1sm6fx9z 왜이리 꼬여있지..
@@user-wb1sm6fx9z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얘기하지 ㅋㅋㅋㅋ
@@user-wb1sm6fx9z너도 굳이 댓글달지말고 짜져있으면됨😂
약간의 해프닝으로 써보자면 가출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신사가 집에서 약 400m 지점 떨어져 곳에서 산다는건 산골이라는 거고 그 나이때 아이가 마땅히 갈 곳이 신사밖에 없었고 신사에 77일을 버틸 수 있던건 신사를 찾아오는 마을사람들이 간간이 신사에 음식(예를 들면 과일이라던가 약소한 간식같은 것)을 가져다놓은 걸 몰래 먹으면서 버텼을 가능성이 있음. 아이가 발견 당시 별 말이 없었던 건 정말 딱히 말할 게 없는 것일 수도 있음. 여느 사춘기 청소년들이 그렇듯 그저 부모님이랑 다투고 꼬와서 집 나온 거였는데 생각보다 이슈되버린 결과에 쪽팔려서 최대한 말을 아낀 걸 수도 있음. 어찌되었건 그 학생이 사춘기의 객기로 또 가출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무심코했던 가출에 의해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모두 늦은 밤이 되기 전에는 꼭 집으로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에서 특히 저런 산골에 있는 지역신사에는 굳이 음식을 따로 공양하거나 가져다놓진 않아요 애초에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아서 가져다 놓는 사람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관리가 되는 곳도 아닌 곳이 많기에 종교설이 가장 신뢰성이 높은 가설인 것 같네요
재밌오요!
신사가 집에서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고 부모가 안 찾은 걸 보면 가담자거나 적어도 어디 있는지는 알고 있었을 듯...아님 정말 종교적인 이유에서건, 훈육을 빌미로 한 학대이건, 신사에 가둬 두고 매일 요강 치워주고 밥 주고 그랬을 수도 있고...
3:25 보통 실종되서 학교에 "행방"에 대해 전화하지 "쉰다고" 연락을 하나....?
캬랑 기다렸자나여 ㅜㅜ
목소리가 정말 한 몫 하시는거 같아요 매번 신선한 소재 감사합니다 !
일본에 이런 미스테리한 사건이 많다는 것은 이성적으로 냉정히 생각해보면 그만큼 사정기관의 수사와 그 수사를 뒷받침하는 법제도가 어설프다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여고생을 77일간 납치해서 노리개로 쓰다가 저기다 갖다버렸겠죠…한국에서 저런 사건이 벌어졌다면 대다수 국민들은 당연히 이렇게 생각했을거고 당사자 본인도 자연히 사건의 전말을 고백했을겁니다…아니 그 전에 살아서 발견되진 못했겠네요 범인도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고 살려서 버려두진 않았을테니까
돌아왔구나 캬태식이
드디어 나왔다!
400미터면 부모님 안계실때 집들어가서 씻고 밥먹고 다시 나가서 자고 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의미있을듯.. 종교가 무서우면 아예 다른 지방으로 가출을 하지 않았으려나
오이오이 기다렸다구!!
오늘부터 신령님이 세드 엔딩으로 끝나면 이럴듯
항상 재밌네요
정말 사이비 종교를 대입하면 들어맞는 게 소름 돋네요.. 여고생분이 후에 유튜브 같은 퍼짐이 빠른 sns에 진실 밝혀주시면 좋겠다
진짜 무섭다댜.....
아ㅣ 다음영상 빨리요 다 봤어요 다음영상 주세요
드디어...!
70대의 남성이 납치하고 더이상 데리고있을수 없겠다 판단하여 신사에 며칠간 가두고 신고한거 아닐까요?
아니 계속보다가 77시간이면 버틸만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77일이었네;;;;; 상상도 안가서 당연히 시간인줄
"후..이번엔 세상을 구했어..."
헉!!
쌉 집중하다가 알람울려서 개놀람 ㄷㄷ
또 영상 기다려야 되네
긍까요 ㅠㅠㅠ
추론이
논리적
과학적
분석으로
맞는거 같은데
가장
의문점은
생체학적인
음식을 어떻게
해결 했냐
와
대소변은
그 작은 신사에서
내가 볼때
어떤 장소에서
누구간 관리하에 있다가
마지막에 탈출 또는
거기에 노출 시켰다고 보여짐
개인적으로 이상하다고생각든게 부모는 어째서 아이가 없어졌다가 아니라 쉰다 라고만 통보를한걸까요?
보통 하루든 2틀이든 자기자식안보이면 보통의부모들은 눈돌아갑니다;;;;;;;;;;;;
학교든 주위 행인이든 붙잡고 물어보고다니는게 정상이죠,,,,;;;;;;;
썸내일보고 오늘부터 신령님인줄 알아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