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결혼 출산을 질투해서 언니가 어떻게 해버렸는데, 그걸 아버지가 목격을 했거나 시간이 지나고 눈치를 챘던거지. 본인이 직접 신고하기보다는 경찰, 미디어가 해결해주길 바랬지만 그걸 해내지 못하자 저렇게라도 세상에 알린 것이 아닐까. 애초에 외출이란 것도 거짓이고 당시ㅈ마유미의 몸무게를 감안하면 어렵지 않게 감출 수 있었다고도 생각한다.
아버지 입장에서 첫째딸이 둘째딸을 죽였다고 하더라도 경찰에 신고할 수 있을만큼 용기가 있을 수 있을까 싶네요 이미 죽은 둘째 딸, 그리고 첫째딸도 감옥에 가서 실형 받고 나오면 더이상 인생을 평범한 사람처럼 살지도 못하고 전과자로 살아야할텐데 자식이 부모 등에 칼을 찔러도 그것을 숨겨주려고 안아주는게 부모의 마음인데 자식간의 살인으로 인하여 부모가 가슴이 찢어지고 슬픈 마음조차 16년 동안 숨기고 살고 있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관상의 대부분은 인상을 보는거에요. 똑같은 모양의 입이어도 그 주변 근육이 많이 웃어서 위로 당겨져있던가 하면 쳐진 입보다 좋은 인상을 주고 이런거에요. 기분에 따라서 평상시 계속 짓는 표정이 다르고 그게 얼굴에 드러남. 실종된 언니 인상도 별로임, 속이 많이 어두운 그런 사람의 얼굴이고, 엄청 정없고 유머없는 그런 느낌. 그리고 동생년은 진짜 열등감 덩어리의 그 느낌임. 동생이 언니랑 다투고 죽인거로 예상합니다.
요코가 아버지를 협박하고 아무말도 못하게 했다가 결국 아버지가 요코를 믿지 마라라고 쪽지에 적어 대중들에게 힌트를 주었으나 이를 눈치챈 요코가 아버지를 어디선가 숨어서 입막음(영상에서 보면 그 인터뷰 이후로 사적인 일을 제외하고 아무도 안만난 것 같은데 아무도 눈치 못챘지만 아버지도 실종된건가 하네요.)한거 같네요.(아니면 아버지도 공범이였고 요코와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들이 요코와 아버지 몰래 그런 쪽지를 붙인 걸수도)
갓난애기와 동생이랑 살면서 얼마나 많이 부딪혔을지 훤~ 하다. 생활공간을 공유하며 갈등도 많았을거고 부모는 이해해줬겠지만 미혼인 언니는 스트레스가 많았나봐..동생이 침입자 같았겠지. 아버지도 언니가 한 짓을 눈치챘지만 천륜이라 침묵하고 있는데 A한테 뒤집어씌우려 하니까 메모를 붙여놓은 것은 아닐지..
요코가 단순 범인이라면 경찰이 단서도 찾지못하고 지지부진한 결과를 내고 있을때 굳이 나설 필요는 없었겠죠. 하지만 요코가 주목받고 싶어하며 거짓사실을 만들어내는 정신증(병증 명을 까먹었네요)이나 사이코 패스라면 자신이 사건에 중요한 단서들을 흘리며 상황을 통제하는데 쾌감을 느꼈을 수도 있겠습니다.
내 생각에 마유미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요코는 마유미의 남편을 좋아하게 된 거임. 그래서 요코가 마유미한테 네 남편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는데 마유미는 요코에게 화를 내면서 절대 안 된다고 해. 그러면서 요코는 마유미한테 복수심을 가지게 됐고 어느 날 마유미를 으슥한 곳에 불러서 죽인 다음 그냥 마유미의 친구 중 한 명인 A한테 돈 주면서 거짓진술을 해달라고 한 후에 A랑 짜서 경찰한테 거짓진술하고 수사가 요코의 증언대로 흘러가게 된 거임. 자기 계획대로 돼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진실을 알게 된 거지. 요코는 수를 써서 가족들의 입을 막았지만 아버지는 죄책감에 인터뷰 할 때 몰래 요코의 말을 믿지 말라는 메모늘 붙여둔 거지. 그걸 본 사람들이 요코가 범인 같다고 하니까 자취를 감춘 거같음. 근디 요코가 어떻게 가족들의 입을 막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알 것 같은 사람은 좀 써주셈.
요코는 거짓증언으로 경찰의 수사를 의도적으로 마유미의 실종과 관련없는 곳을 수사하게하고 그동안 마유미의 실종과 연관된 자료를 증거인멸하고 있던건 아니었을까? 결정적으로 A가 산에 캔을 두개 가지고 올라갔다는걸 경찰에게 알리고 경찰이 산에서 수사를 하고있었을때 유코가 그시간에 사건에 가장 중요한 무언가를 처리하지는 않았을지 생각이 되네요
간단한 이야기같음 요코가 알아냈다고 한 모든말들, 즉 일기의 내용이나 A,가했다는 말이 전부 요코 본인의 이야기인 거. 좋아했던사람은 자신의 동생과 결혼했고, 그것이 너무 질투가났음. 집에서 아기가 성장하는것까지 매일보고있으니 그 질투심은 계속 커져만 갔을거임. 어떤 방법을 썼는지까지는 영상내용만으론 알아내기 어렵지만, 그후 자신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날수있도록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건 많음. 1.경찰의 조력자. 단서를 계속 갖고옴. 범인이 자기한테불리한 일을 할리 없으니 무의식적으로 용의자가 아닐거라 생각하게됨. 가족인 것도 한몫했을거고. 단서가 거짓일 거라곤 의심을 아예 안했을거. 2. a,라는 제3자에게 용의 씌우기. 마지막에 만난 인물을 제시함으로써 그쪽으로 모든 신경이 가게만듬. 설령 a가 아니라 밝혀져도 이미 요코 자신은 용의선상에서 빠진 상태라 손해볼게 없었음 심리적 증거만 가득하긴한데, 범인이거나 혹은 그걸 주도한 인물일 가능성은 높은듯
헐.... 그러고보니 진짜 요코의 증언대로만 흘러가고 있었네... 아버지가 뒤에 메모를 붙여서 몰래 알린 것도 보면 요코한테 뭔가 있는 거 같음
왜 일본수사관은 제대로 더 조사하지 않았을까요?
그러게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요코가 하는말을 믿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은체 수사가 이어져서 그런게 아닐가요? 아버지는 뭔가 알고 계시는것 같으신데 말을 못꺼내는 이유가 있겠죠ㅠ
@@user-gptjgwgmwtgm 공소시효가 만료돼서
제대로 수사를 안했죠 가족들은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요코의 방향되로만 수사한점 집 수색도 안했다는
@@user-gptjgwgmwtgm 공소시효 지났다고 했자너
가족한명이 경찰보다 수사를 더 잘 하다니
라고 생각하자마자 모든게 뒤집어지다니
부침개도 아니고
진짜 일본은 미해결 사건도 진짜
스펙타클한듯
어디 나라를 가든 시골경찰은 도시보다 수사 제대로 안함
뭔 스펙타클 그냥 ㅈ같은거지
아버지가 정확히 알고써놨을거란 생각도 너무이른판단이지...
부침갴ㅋㅋㅋ
미해결 사건도가 아니라 미해결 사건이니까 스펙타클하지 오바하노 ㅋㅋ
음료수가 2개라고 들은순간 나는 왜 1+1 이라고 생각을 했으까...
ㄹㅇㅋㅋ
이거지 ㅋㅋ
일리있어...
@@kkggtts 3,4는 없나요?
@@user-gq8bi3oq5q ...... 존심상하게 웃어버렸다.....
동생의 결혼 출산을 질투해서 언니가 어떻게 해버렸는데, 그걸 아버지가 목격을 했거나 시간이 지나고 눈치를 챘던거지. 본인이 직접 신고하기보다는 경찰, 미디어가 해결해주길 바랬지만 그걸 해내지 못하자 저렇게라도 세상에 알린 것이 아닐까. 애초에 외출이란 것도 거짓이고 당시ㅈ마유미의 몸무게를 감안하면 어렵지 않게 감출 수 있었다고도 생각한다.
요코의 몸무게를 감안해도 마유미를 쉽게 제압했을듯 ‘압도적인 힘으로!’
아니면 요코가 발견했다는 메모장이 반대로
요코가 마유미의 남편을 좋아하고있었는데,마유미가 그와 결혼해서 출산하자 질투땜에 그런걸수도
*싸움방지*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ws7uc7iv3c ㅋㅋㅋ ㅅㅂ
@@user-ws7uc7iv3c 대적할자 없는 이힘...
@@Gibgarre 오, 그럴수도 있을듯
5만때부터 봤는데 어느새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보니 아기새를 떠나보낸 어미새같은 마음이야 형.
나두 나두
@@nz9810 49초전!
ㅇㅈ👍
♡♡
저두ㅎㅎ
15개월된 딸이 어찌컸는지 그게 안쓰럽네요.,
남편은 있으니까 잘됐겠죠?
아버지 입장에서 첫째딸이 둘째딸을 죽였다고 하더라도 경찰에 신고할 수 있을만큼
용기가 있을 수 있을까 싶네요
이미 죽은 둘째 딸, 그리고 첫째딸도 감옥에 가서 실형 받고 나오면 더이상 인생을 평범한
사람처럼 살지도 못하고 전과자로 살아야할텐데
자식이 부모 등에 칼을 찔러도 그것을 숨겨주려고 안아주는게 부모의 마음인데
자식간의 살인으로 인하여 부모가 가슴이 찢어지고 슬픈 마음조차 16년 동안 숨기고
살고 있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하이참고로 요코가 결혼도 안하고 고양이 밥이나 줘서 마유미가 그걸보고 탐탁치 않아하며 요코와 자주 다툰적이 많았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아무리봐도 요코가 자기 여동생을 죽인것같은데요
하이 이때 는뭔
@@Bwaikhun-jammini 우왕 2년전 내가 쓴 댓글이다
2022년 5월쯤인가?? 이때로 돌아가고싶당 ㅠㅠㅠㅠ
공소시효 끝나서 수사못하는게 너무 아깝다
공소시효라는 법이 아직도 있는거라면 솔직히 말도 많은 법인데 법을 지키는 말 만 하는게 아니라 개선할 생각도 해야되는거 아님?
결말 진짜 궁금하다.....
마유미 아버지가 적어놓은 메모는 뭔가를 말하고 싶지만 요코 때문에 못말하는것 같은데 언젠간 꼭 다시 말해주셨으면 좋겠다 자신의 둘째딸을 위해서라도
별로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데 캬랑님 목소리 때문에 무서운 이야기 같아요..ㅠㅠ 무서운 이야기 그 자체인 캬랑님...
@@user-en6fi3ks7j 마따ㄷ
정프랑소 때문임
귀엽다
내 생각에 범인은 요코같음 근데 밝히기이에는 또 자기 딸이고 그래서 저렇게 의미 심장하게 해논듯
ㅋㅋㅋ멍청해 ㄹㅇ
@@user-ds5wh5ct5s 아버지라는데 난독임?
@@deer_Sub_ho 아니 여기서 아버지라그랬는데 그아내오빠라고 그래가지고그럼
잼민특)영상보면 누구나 생각나는 당연한 말을 자기만 아는 것 처럼 써놓음
@@JY77337 그게 좋아요도 많음 ㅋㅋ 여기가 급식판이란걸 증명함
진짜 사후세계가 있다면 저런거 다 기억해 놨다가 물어보고 싶다.. ㄹㅇ 너무 궁금함 ㅋㅋㅋㅋ
근데 안알려줄듯ㅇㅇ 그리고 난 갠적으로 사후세계 없었으면 좋겠음ㅇㅇ...
애꾸눈의 눈으로 보실수 있음 ^오^
@고선종 지옥가면 어케
내가 항상 하던생각임 ㅋㅋ
난 신이 되면 전세계 곳곳의 괴물이라고 불릴 만한 놈들을 구경하고 싶음
요코가 범인이고 요코가 저 쪽지를 보고 아버지를 죽인다면..?
혹은.. 죽였다면..?
이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설마 죽이겠나...그럼 지인거 빼박인데
@@user-harurua 근데 한번 꼬아서....할수도
@성이름 요코가 아니라 마유미 말이죠?
고유정이 의붓아들을 죽이고 친아빠가 아이몸에 다리를 올리고 자다가 죽었다고 주장하는걸 보면 그러고도 남음
1:47
이때 보내주면 안됐었음ㅠ
ㅠㅜ
안보내면 예언자지 ㅋㅋ
@@user-kh1lm6rg7u ㄹㅇㅋㅋ 예언 자.지
@@yuktube ????? 참 대단하네
@@yuktube 미친놈 ㅋㅋㅋㅋㅋ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캬랑님 특유의 말투랑 목소리가 괴담에 어울리고 듣기도 좋은거같아요
2
저도 그래요ㅎㅎ
지금 그딴게 중요하냐? 상황파악 좀 쳐 해라 ㅋ
@@user-hm6ut4yb6u ㄴㄱㅁ
@@goodtimeeveryday2018 응 너 경찰서에 신고 ㄱㄱ 캡쳐 해서 고소 날려줌
미제사건 이런거 볼때마다 초능력 마려움 ㄹㅇㅋㅋ
초능력 맛 보이고싶네 ㄹㅇ
@@user-ub5ig8ky5z ???:초능력 맛좀볼래?
@@user-zl1vr9yx1c 맛
@@user-ov3bp2ic2c 있
@@user-ob5uq7we3c 는 으홍익 돈까쑤
날씨의 아이 영상부터 봤었는데 정말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브금이나 목소리도 영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몰입도를 높이네요. 이 채널이 점점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솔직히 미제사건 망할 공소시효만 아니면 반은 해결했다
근데 다른사건이 많은 상황에서 강력팀이 언제까지고 한사건만 잡을순 없긴함 근데 공소시효가 끝났다고 형을 안 받는건 나도 노이해
@@user-kb6zd1kt2q 아니 솔직히 수사종료는 ㄱㅊ은데 공소시효는 없어도 되잖아
@@user-kb6zd1kt2q 아니 프사 진짜 무서움
@@user-ki5bi8jj3i 귀여운데?
@@user-kb6zd1kt2q 이게 맞지
애초에 마유미가 나갔다는것 자체가 요코가 시킨 거짓증언 이었을지도
공포, 미스터리, 기괴쪽 유튜버는 캬랑님이 제일 좋아요. 목소리도 공포 분위기를 잘 유지하고 발음도 정확해서 영상에 몰입이 더 잘됩니다. 1일 1영상씩 업로드 되었으면 좋을 정도 입니다.
숨좀쉴 수 있게 업로드 더 자주해주세요 ㅠㅠㅜ
영상 보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요코 이 사람 관상이 너무 안좋은데..” 이 말만 중얼거리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소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은 사이언스" 고로 내 관상은 ㄹㅈㄷ
그놈의 관상 진짜
관상의 대부분은 인상을 보는거에요. 똑같은 모양의 입이어도 그 주변 근육이 많이 웃어서 위로 당겨져있던가 하면 쳐진 입보다 좋은 인상을 주고 이런거에요. 기분에 따라서 평상시 계속 짓는 표정이 다르고 그게 얼굴에 드러남. 실종된 언니 인상도 별로임, 속이 많이 어두운 그런 사람의 얼굴이고, 엄청 정없고 유머없는 그런 느낌. 그리고 동생년은 진짜 열등감 덩어리의 그 느낌임. 동생이 언니랑 다투고 죽인거로 예상합니다.
@@blerocket4196 근데 저 진짜 많이 웃고 긍정적인 편인데(객관적 주관적 모두) 입꼬리가 선천적으러 내려가잇는데 이건 뭐져
의심되면 딸 뒤를 캐서 잡아야지 저렇게 대대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고 적으면 누가 안 도망 가겠냐 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다
이미 알고 있었을 수 도 있음 근데 요코도 딸인지라 저렇게 쪽지로만 적은 것일 수 도 있음
요코가 아버지를 협박하고 아무말도 못하게 했다가 결국 아버지가 요코를 믿지 마라라고 쪽지에 적어 대중들에게 힌트를 주었으나 이를 눈치챈 요코가 아버지를 어디선가 숨어서 입막음(영상에서 보면 그 인터뷰 이후로 사적인 일을 제외하고 아무도 안만난 것 같은데 아무도 눈치 못챘지만 아버지도 실종된건가 하네요.)한거 같네요.(아니면 아버지도 공범이였고 요코와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들이 요코와 아버지 몰래 그런 쪽지를 붙인 걸수도)
캬랑님 항상 고퀄리티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캬랑님 영상 기다리고있었어여ㅠㅜ
오늘도 잘 봤습니다!💗
캬랑님 목소리가 무서운 이야기랑 잘 어울려요.
이미 공소시효도 지난 상황이라 아버지는 요코가 이 사건에 관여되어 있다고 알리고 싶었던 거죠. 딸이 죽은 건 슬프지만 또 다른 딸이 범인이라는 것을 안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지극히 일본인다운 태도라고 볼 수 있을 듯...
부모의 태도도 아니고 일본인스러운 태도는 대체 뭐노 ㅋㅋㅋㅋㅋ
근데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있어요?
혼자 봉신같은 상상하노
ㅋㅋ ㄱㄱㄱ일본인다운 태도ㅋㅋㄱㄱ ㅋ ㅈㄴ웃기네ㅋㄱㄱㅋ
뭘 어떻게해야 일본인다운거냐ㅋㅋㅋ
와 진짜 대박이다... 이정도의 수준높은 공포채널은 진짜 와.. 길이 보전되어야 하는데 지금 쉬고있는 거죠? 언젠간 다시 보고싶습니다.
주말의 나른한 2시경 심랑괴, 후회없는 선택
저도 딱 이 기분으로 보는 중인뎈ㅋㅋㅋㅋ
모두가 잠든 새벽 1시….. 잠을 포기하는 선택
요코가 범인이였다면 자기가 범인인게 들키지 않기 위해 다른 용의자를 만들어서 그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가는듯
사실 제가 범인입니다. 라고 말하는 듯한 사건은 오랜만이네요. 요코...
기다리고 있었다구~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벌받을짓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죠"는 사실 요코가 동생에게 하고싶은 말이었고 동생을 싫어했던 요코가 동생을 처리후에 a라는 사람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주작을 한거아니냐... 는 너무 갔나.(감성추리)
부모님은 요코가 동생을 죽인걸 알게되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묵인하고 덮으려함. 그리고 요코가 a에게 뒤집어 씌우는건 막고자 그런 메세지를 붙여서 알렸다.
요코가 제부를 사랑해서 동생을 죽인건 아닐까라는.의문이 가장 깊게 남네요.
쪽지의 내용도 자신의마음을 대변한듯 보이네요.
오 가능성~~~
3천명때부터 봤을땐 우리만의 작은 형이였는데 이제 형만의 작은 우리가 되버렸넹
난큼
@@akbi707 우리만의 작은형이되기엔 이젠 너무 커버림...
캬랑님 영상 올리셨다!!!!!♥
이분 벌써 22만이야???? 진짜 축하해요!!! 나만 아는 유튜버에서 22만이 되다니!!!ㅋㅋㅋㅋㅋㅋ
캬랑님 영상 안본게 없어서 이영상 7번째 정주행중인 사람은 나뿐인가..?
와 캬랑님 벌써 22만명.. ㄷㄷ
우와 !!!^^~~ 재밌게보고있어요!!!~^^♡♡
형 영상 너무사랑해
이런 미스테리한 미제 실종 사건이 젤 무서움
인정
ㄹㅇ
왜 이런거 보고있을때만 부엌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는걸까
ㅋㅋㅋㅋㅋ
바선생일거야...
그래도 무서운가?
저도ㅠㅠㅠㅠㅠㅠ
( 칼 꺼내는 소리 )
예민해져서 더 잘 들리는거쥬.
잘보고 갑니다.
어디서 본 내용인가 했더니 디바제시카님 영상에도 본거네요!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또 소름돋아
요즘 지루한 슈퍼생활에 활력을 불어주는 캬랑님. 감사합니다
0초전
갓난애기와 동생이랑 살면서 얼마나 많이 부딪혔을지 훤~ 하다. 생활공간을 공유하며 갈등도 많았을거고 부모는 이해해줬겠지만 미혼인 언니는 스트레스가 많았나봐..동생이 침입자 같았겠지.
아버지도 언니가 한 짓을 눈치챘지만 천륜이라 침묵하고 있는데 A한테 뒤집어씌우려 하니까 메모를 붙여놓은 것은 아닐지..
너무 무섭네요ㄷㄷ
진짜 저 메모 하나로 소름 돋았던 사건
여기는 내가 밥 먹고 똥싸는 영상도 무서운 영상으로 바꿀 거 같음
히익.. 밥먹고 똥을 싼다고??
와..진짜 무서운 이야기 이네요...;-;
ㅋㅋㅋㅋㅋㄷㅋㄷ
@@user-qh3vr8wj6b 잼
기다리고 있었다구~~ 무야호
혹시 모르잖아... 요코가 A를 좋아하는데 A가 마유미를 좋아해서 범인으로 몰아갔을수도..
요코가 단순 범인이라면 경찰이 단서도 찾지못하고 지지부진한 결과를 내고 있을때 굳이 나설 필요는 없었겠죠. 하지만 요코가 주목받고 싶어하며 거짓사실을 만들어내는 정신증(병증 명을 까먹었네요)이나 사이코 패스라면 자신이 사건에 중요한 단서들을 흘리며 상황을 통제하는데 쾌감을 느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영상 나왔나?하고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방금나왔네요ㅎㅎ
마유미 현남편을 요코가 좋아해서 마유미를 살해하고 이전에 요코가 좋아했던 남자한테 뒤집어 씌우려는 수작아닐까
오..일리있어
저뚜 그생각
와..
캬랑캬랑한 너의 랑괴한 음색이 참 맘에든다....
언니가 A를 좋아했는데 A는 동생을 좋아했나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빼앗아갔다는 그런생각에 벌을받아야한다 이런건가
아리송 하네
요코가언니에요
@@user-tr1ob3oh1y 아아 ㅋㅋ 요코가 언니군요 ㅋㅋ
오 그럴듯하네요 그들의 증언이 요코의 말을 대변한다면...
오 이거같은데 진짜
아버지가 알고 있는듯 근데 요코 때문에 말을 안하는건가 본데 근데 왜 저 메모를 걸어 두었지?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가 인터뷰 자리 잡을떄 몰래메모를 걸어 둔건가?
분명 첨 봤을때 만명이라 생각보다 구독자가 적은데? 했는데 이제 22만명이네
요코가 첨부터 관련이 있을수도있고,
실종후부터 요코의 거짓말로 꾸며진 사건일수도 있는것 같네..
근데 마유미 관상도 안좋지만,
요코 관상매우 안좋다..
관상은 과학이지
드립이라고해도 관상어쩌고하는건 진짜 별로임;
@@chwon3219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이해 부탁드려요~
@@81ssony 지나가던 사람얼굴 보고 관상 안좋으면 신고하나요??그냥 궁금해서^^;
@@chwon3219 신고하겠어요? 속으로 그렇구나하고 지나가겠죠~
다음편 개구리 소년편 어때요?
역시관상은 못속이는 건가 요코짱?
흑흑 으앙 😭 😢
애초에 산을 올라갈때 음료 두개를 사고 올라갔다고 누가 신고를해.
정말 잡고 싶다면 미행해서 확실한 증거를 확보해야지.
와 근데 이 정도면 저 누나도 진자 개소름.......
와 근데 이정도면 저 누나도 진짜 개소름......
@@user-uv9yc5uw5o 딱봐도 오타인 걸요..
카량님 말씀할때 파열음이라고해야될까요? 그 발음이 엄청 감질맛나요ㅋㅋㅋasmr 잘하실갓같은 느낌..
프사 개기엽네
ㅂㄷㄱ ㅃㄸㄲ ㅍㅌㅋ
캬랑 님 영상을보고나면 소름이오더라고요
빨리왔네요ㅎㅎ
내 생각에 마유미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요코는 마유미의 남편을 좋아하게 된 거임. 그래서 요코가 마유미한테 네 남편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는데 마유미는 요코에게 화를 내면서 절대 안 된다고 해. 그러면서 요코는 마유미한테 복수심을 가지게 됐고 어느 날 마유미를 으슥한 곳에 불러서 죽인 다음 그냥 마유미의 친구 중 한 명인 A한테 돈 주면서 거짓진술을 해달라고 한 후에 A랑 짜서 경찰한테 거짓진술하고 수사가 요코의 증언대로 흘러가게 된 거임. 자기 계획대로 돼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진실을 알게 된 거지. 요코는 수를 써서 가족들의 입을 막았지만 아버지는 죄책감에 인터뷰 할 때 몰래 요코의 말을 믿지 말라는 메모늘 붙여둔 거지. 그걸 본 사람들이 요코가 범인 같다고 하니까 자취를 감춘 거같음. 근디 요코가 어떻게 가족들의 입을 막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알 것 같은 사람은 좀 써주셈.
와 캬량님 구독자에 비해 조회수 엄청 잘빨리네요..
영상들이 개꿀잼이긴함
혹시 요코가 A라는 남성을 좋아했지만 못사귀고 A이는 마유미를 좋아했고 요코가 마유미와 A이를 증오해 이런일이 발생한것이 아닐까요?
합리적 갓심이다
탐정이십니까
어라...?? 왜 이영상 몇달전에 본거같지...
영상 올라오자마자 왔다구요 캬랑님은 항상 재밌다고요
요코의 말이 맞을수도 있고, 아버지의 그 메모는 만약에 자신이 딸을 실종되게 한 범인이였다면 그 요코의 진술을 숨기려고 믿지 말라는 메모를 적은 것이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사진의 저 얼굴.... 진짜 관상은 과학인거 같네요
진짜 뭐랄까 허를 두르게 하는 반전
허를 찌르는것도 아니고 혀를 내두르는 것도 아니고 허를 두르는건 뭐냐 ㅋㅋㅋ
@@Hddvhhew21허를 찔려서 혀를 내둘렀나봄ㅋㅋㅋㅋㅋㅋㅋ
@@Hddvhhew21 ㅋㅋ 나이스캐치
@@user-lm1jz1ve7t 댓글보고 웃고 나가는데 다시생각하니까 너무웃겨서 댓글 두번 보러오긴 첨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흥미진진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역시 캬랑님껀 너무재밌어요
요코는 거짓증언으로 경찰의 수사를 의도적으로 마유미의 실종과 관련없는 곳을 수사하게하고
그동안 마유미의 실종과 연관된 자료를 증거인멸하고 있던건 아니었을까?
결정적으로 A가 산에 캔을 두개 가지고 올라갔다는걸 경찰에게 알리고 경찰이 산에서 수사를 하고있었을때 유코가 그시간에 사건에 가장 중요한 무언가를 처리하지는 않았을지 생각이 되네요
헐
와...
역시 미스테리 유튜버는 캬랑~~^^
옛날에 이분 처음 접했을때가 마네킹인지 사람인지 모르는게 나왔던 영상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기다리고 있었다구~~
간단한 이야기같음
요코가 알아냈다고 한 모든말들, 즉 일기의 내용이나 A,가했다는 말이 전부 요코 본인의 이야기인 거.
좋아했던사람은 자신의 동생과 결혼했고, 그것이 너무 질투가났음. 집에서 아기가 성장하는것까지 매일보고있으니 그 질투심은 계속 커져만 갔을거임.
어떤 방법을 썼는지까지는 영상내용만으론 알아내기 어렵지만, 그후 자신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날수있도록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건 많음.
1.경찰의 조력자. 단서를 계속 갖고옴. 범인이 자기한테불리한 일을 할리 없으니 무의식적으로 용의자가 아닐거라 생각하게됨. 가족인 것도 한몫했을거고. 단서가 거짓일 거라곤 의심을 아예 안했을거.
2. a,라는 제3자에게 용의 씌우기. 마지막에 만난 인물을 제시함으로써 그쪽으로 모든 신경이 가게만듬. 설령 a가 아니라 밝혀져도 이미 요코 자신은 용의선상에서 빠진 상태라 손해볼게 없었음
심리적 증거만 가득하긴한데, 범인이거나 혹은 그걸 주도한 인물일 가능성은 높은듯
캬랑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임.....
프사 허락 맡으셨나용??
@@user-ok6iz6si3f 프사 바뀌신거고 뱅드림이라는 게임의 나나미 일러스트에요~
오늘도 즐감
소름...아버지는 안전하시겠지?😢
기다리고 있었다고~~~~
아 궁금해 미치겠는 사람 나만 있음????
나도...
코난!빨리해결해줘..
유튜브 방향이 신박하네요.......
목소리가 조곤조곤 하신 게 영상 흡입력이 엄청나신 듯...!
요즘따라 실종 사건을 많이 다루시는 듯
嵐真由美라고 검색하니까 그와중에 언니 요코가 하리센봉의 하루나 닮았다는 이야기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