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시 과거에 열녀(烈女) 문화가 있었죠, 유교 사상 하에서 '남편을 지키려 의를 다하는' 열녀의 행태는 매우 지향해 마땅했고, 이에 따라 남편이 죽으면 따라 의절하는 것은 열녀 중 가장 좋은 열녀로 그로 인해 지역마다 이러한 열녀가 발생하면 '열녀문'을 세우고 가문에 큰 포상을 세웠습니다. 이 때문에 극단적으로는 여성이 살해 당하거나 자결을 종용당하는 등의 사건들이 끊이질 않았으며 과부가 재혼을 했을 경우 자식들은 벼슬길이 막히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이에 후기,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도원 김홍집 등 실학자나 전기 개화파 인물들은 이를 꾸준히 규탄하고 반대해왔으며 결국 김홍집 내각 이후 과부의 재가가 허락되고, 개화기를 거쳐 열녀 문화가 거진 사라져갑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인도의 사티와 비슷한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인도를 비롯 전세계 모두 악습들이 사라지고 여성인권이 증진되어 여성들이 주체적이고 차별 없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시댁만이 아니라 날 낳은 부모까지 내가 죽기를 강요하고, 괴로워서 살고싶어서 불구덩이 속에서 나가려는 나를 다시 불속으로 밀어넣는다니.... 인도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ㅠ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캬랑님! 심랑괴 재생목록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잘 때마다 캬랑님 영상 틀어놓고 들으면서 자는데 최근 영상들은 심랑괴(전체영상) 재생목록에 업데이트가 안 돼서 넘 아쉬워요😢😢
땅이 크고 인구가 많으니 정부의 법보다 과거의 관습법을 우선시 하는거라고 봐야죠 지금도 불가촉천민은 사람취급 못받고 카스트제도 폐지했다지만 여전히 인도 전역에 카스트제도가 만연하죠 저건 사회자체가 정신개조에 가까운 교육을 해야 바뀔겁니다 근데 그게 힘들거예요 인구수가 너무 많으니까요
보다보니 옛날 조선시대에나 있었던 열녀문, 효자문이 떠오르네요. 마을에 정조를 지키기위해 스스로 죽거나 부모를 위해 죽은 사람이 있으면 조정에서 문을 지어 뜻을 기리고 그 마을의 세금을 몇년간 면제해 줬는데 일부 마을에서 일부러 과부나 어린 아이를 살해하고 열녀나 효자가 났다면서 거짓보고를 하곤 했습니다. 몇백년 전에나 있었던 끔찍한 일이 인도에선 현재진행형이라니 참담하네요
영국은 기독교 문명이었고 제국주의 시대에 문명국으로서 인신공양이라는 미개하고 야만적인 풍습을 없애는 것이 자신들의 의무로 보아 사티 제도를 금지화시켰죠. 하지만 한편으로 자신들의 통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카스트 제도를 강화시켰고 그 결과 사티 제도를 만연하게 만들었던 것도 영국의 지배 때문이었죠.
인도가 영국식민지던 시절 영국인관리가 인도에 한시골에서 사티를 행하려는것을 목격하고 제지하자 그곳에 있던사람들은 이것은 자신들의 풍습이고 문화니 자신들의 문화를 존중하라고 항의했고 이말을 들은 영국인관리가 이렇게 말했다죠 "그렇다면 여러분의 문화를 존중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당신들도 우리의 문화를 존중해주십시오. 영국에서는 여자를 산채로 태우는 사람들을 교수형에 처합니다."
![[#프리한19] (70분) 상식으로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니다!! 거인족의 실체와 전설 속 크라켄의 실존 증거까지? | #디제이픽](http://i.ytimg.com/vi/MG9Ymghz26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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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보다 이런 현실이 더 무서움.
ㄹㅇ
응? 한국 페미니스트들과 여성가족부에 의하면 한국보다 여성인권이 더 높은 국가인데?😂
ㄹㅇ... ㄷㄷ
때때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Comet_crusader 진짜 본댓도 이댓도 극공이다..
정말 이런 악습들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이렇게나 발전한 시대에 아직도 이런게 남아있다니 너무 안타깝고 충격적이고 슬플 뿐입니다..
.
주작 자료임 한국보다 성평등 지수에서 앞선 선진국인 인도가 저런게 있을리가 없음
@@user-ri6qg3nx1y아니 ㅋㅋㅋㅋㅋ
@@user-ri6qg3nx1y바선생은 OECD 모르나
@@user-ri6qg3nx1y그냥 너의 존재자체도 부정하지그러냐
@@user-ri6qg3nx1y 주작 자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도 성폭행 쳐봐라ㅋㅋㅋㅋ
한국 역시 과거에 열녀(烈女) 문화가 있었죠, 유교 사상 하에서 '남편을 지키려 의를 다하는' 열녀의 행태는 매우 지향해 마땅했고, 이에 따라 남편이 죽으면 따라 의절하는 것은 열녀 중 가장 좋은 열녀로 그로 인해 지역마다 이러한 열녀가 발생하면 '열녀문'을 세우고 가문에 큰 포상을 세웠습니다. 이 때문에 극단적으로는 여성이 살해 당하거나 자결을 종용당하는 등의 사건들이 끊이질 않았으며 과부가 재혼을 했을 경우 자식들은 벼슬길이 막히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이에 후기,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도원 김홍집 등 실학자나 전기 개화파 인물들은 이를 꾸준히 규탄하고 반대해왔으며 결국 김홍집 내각 이후 과부의 재가가 허락되고, 개화기를 거쳐 열녀 문화가 거진 사라져갑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인도의 사티와 비슷한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인도를 비롯 전세계 모두 악습들이 사라지고 여성인권이 증진되어 여성들이 주체적이고 차별 없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열녀烈女라는 말이 뜨거운 여자, 불에 타는 여자라는 뜻으로 사티와 의미가 비슷하네요.
왜 옛날에는 여자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었을까.. 참.. 가족들까지 강요할정도면..
@@ib316옛날에는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재산이라는 취급이었으니까요
사티보다 더 지랄 맞은게 유럽 백인님들께 만연했던 마녀사냥..
대상은 늙은 과부들..ㅋ
그래로 사티는 고문은 안했다..
유럽 백인님들의 마녀 사냥은 마녀라고 자백할 때까지 온갖 성고문 까지 했었지..
어느집단이든 규모가어떻든 개인에게 강요되는 희생이있기마련.
가끔 어떤 집단에도 소속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듬.
인도가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
악마라는 단어와 가장 가까운 생물이 인간이라는 말이 진짜였구나..
시댁만이 아니라 날 낳은 부모까지 내가 죽기를 강요하고, 괴로워서 살고싶어서 불구덩이 속에서 나가려는 나를 다시 불속으로 밀어넣는다니....
인도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ㅠ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캬랑님! 심랑괴 재생목록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잘 때마다 캬랑님 영상 틀어놓고 들으면서 자는데 최근 영상들은 심랑괴(전체영상) 재생목록에 업데이트가 안 돼서 넘 아쉬워요😢😢
죽고나서 사원이나 기념비 세우면 뭐하나요...그 사람은 이미 죽고 없는데;;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인도의 이런 풍습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 듣는 건 처음이네요
과거에 사라진 것이 아닌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놀라울 뿐,,; 말이 풍습이지 참,,
땅이 크고 인구가 많으니 정부의 법보다 과거의 관습법을 우선시 하는거라고 봐야죠
지금도 불가촉천민은 사람취급 못받고 카스트제도 폐지했다지만 여전히 인도 전역에 카스트제도가 만연하죠
저건 사회자체가 정신개조에 가까운 교육을 해야 바뀔겁니다
근데 그게 힘들거예요
인구수가 너무 많으니까요
ㄹㅇ 열등한 나라네염
그냥 나라 자체가 존나 미기해서그럼 문화차이다 그러는데 그냥 미개한거
그냥 인도나 중국은 거르면됨.
한녀들은 지들이 못생기고 뚱뚱해서 남자들이 안만나 주는 걸 여성인권이 낮다고 착각하고 사는데..
인도가 발전하려면 이런 악습을 없애야합니다
ㄹㅇ입니다
그럼 발전될 일은 없겠네요...
인도랑 중국은 인간들이 아니라 발전을 못합니다...
@@user-kp1dy5dv8x당연히 없고 영원히 없어야죠 😂😂😂😂😂
ㄹㅇ
마취시키고 억지로 불 속으로 넣는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심지어 가족인데...
사람이 산채로 불에 죽는 모습이 어째서 신성한건지.....이런 전통은 이해할수가 없다ㅠ
저런걸 하고 자신들은 자랑스럽다 하지만 결국 가족을 죽이고 돈을 갈취하는 범죄에 불과합니다. 인도는 정말 바뀔게 많은 나라입니다.
시바의 발음이 어째 쫌 강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인도 배경인 영화를 봤는데 한 왕국의 왕이 전쟁에서 죽자 왕비랑 궁녀들이 성에 불 질러서 그 불속으로 걸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진짜 있는거였네
진짜 '미개하다'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개판이로군요
카스트제도가 몇개만으로 이루어진 신분제도가 아니라 그 안에서 엄청많고 다른 신분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듣고 더 무서워졌어요... 어떻게 인간이 아직까지도 저렇게 미개하게 살수있는지 참... 너무 끔찍하네요..ㅠㅜ
그냥 우리네 조선시대 사농공상 생각하면 됨. 중세시대마냥 직업별로 길드 만들어서 집안대대로 물려주는거고. 딱히 인도라서 이상한게 아니라 그걸 현대에 아직도 하고있으니까 문제인거임.
보다보니 옛날 조선시대에나 있었던 열녀문, 효자문이 떠오르네요. 마을에 정조를 지키기위해 스스로 죽거나 부모를 위해 죽은 사람이 있으면 조정에서 문을 지어 뜻을 기리고 그 마을의 세금을 몇년간 면제해 줬는데
일부 마을에서 일부러 과부나 어린 아이를 살해하고 열녀나 효자가 났다면서 거짓보고를 하곤 했습니다.
몇백년 전에나 있었던 끔찍한 일이 인도에선 현재진행형이라니 참담하네요
보통 다른 나라의 문화나 배경 차이로 보려고 하는데 이건 그냥 역겹다…미개하다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현실이네요..
한국의 열녀문 같네요 그래도 한국은 없어졌지만 역시 종교나 믿음이 무언갈 지키기 쉬운만큼 없애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캬랑님 영상은 언제나 여운이 남아서 재미있는것 같아요
과부들을 죽음으로 내미는 나라의 악습이나
암암리에 가족을 죽여가면서 보험금을 타먹는 나라의 체계나
둘다 돈에 미쳐서 돌아가고 있는 건 매한가지네….
남자가 죽은다음에 다른남자를 만날수도 있고 여자만 잘사는 찝찝한 불안감에서 비롯된것이지 신이고뭐고 그 마음에 기인된 전통이네
죽어야만 신분 상승이 가능하다니...
80일간의 세계일주... 거기서도 과부를 태워죽이려는 에피소드가 등장하죠
아 그 현실에 기반한 소설이요?ㅋㅋ
어릴때 읽고서 새끼덜 가보지도 않고 상상만으로 쓰레기 만드네 하고 생각했는데
꺄ㅑ 기다렸어요‼️ 재미있게 시청합니따🫶
미개 그 잡채❤ 악습 폼 미쳤다😂
*우리나라가 모든 문화가 좋은건 않니지만 이렇게 극단적인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것도 지키지 않고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의 카스트제도도 그렇고 고쳐져야할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유명한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도 나온 악습이죠
크..볼 거 없었는데 타이밍 좋고
볼거 없었는데 타이밍 좋게 영상 올라왔네요!! 잘보겠습니다
영국에 지배를 받았을때 저런 쓰레기같은 풍습이 금지되다니...
영국은 기독교 문명이었고 제국주의 시대에 문명국으로서 인신공양이라는 미개하고 야만적인 풍습을 없애는 것이 자신들의 의무로 보아 사티 제도를 금지화시켰죠. 하지만 한편으로 자신들의 통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카스트 제도를 강화시켰고 그 결과 사티 제도를 만연하게 만들었던 것도 영국의 지배 때문이었죠.
그게 어키 영국때문임 그런 미개한 제도를 부활시키지읺소서는 주권조차 지킬수없던 열등한 인도지도부의 문제지
@@user-kh8ul5xo3l영국이 딱히 강화시킨건 아님
@@user-kh8ul5xo3l 오히려 카스트 없애려고 근대 통치체계 도입한게 영국인데 무슨
19세기 전반 람 모함 로이 중심으로 브라흐마 사마지 운동이 전개됬었는데 카스트제 반대 사회 폐습 타파 를 주장했어는데 그중 대표적인 사회 폐습인 사티가 있었죠
이게 현실이라는 게 너무 소름 돋음. . 끔찍하다 정말
모든 생명체/동물중에서 사람이 가장 잔인하다는게 맞는말이네요.
인도가 아직도 개발 도상국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이런 악습을 "풍습이자 문화"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때 열녀烈女라는 말이 뜨거운 여자, 불에 타는 여자라는 뜻으로 사티와 의미가 비슷하네요.
2006년에 있었던 건 진짜 광기네....
진짜 할말이 하나밖에 없다
정말 후진국이다
남미건 인도건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저항하지 못했던 원주민들은 차라리 침략자였던 스페인 영국이 구세주처럼 보였을듯... 역사는 원래 이렇게 입체적인건데 너무 선과 악 양분적 사고로만 가르치려함
실제로 남편이 "딸락"이라는 단어를 3번 외치면 일방적으로 이혼이 가능하지만 아내는 딸락을 외칠 권리가 없다.
오늘도 짱짱
무언가 희생을 통해 얻는 풍습은 존경심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인도가 영국식민지던 시절 영국인관리가 인도에 한시골에서 사티를 행하려는것을 목격하고 제지하자 그곳에 있던사람들은 이것은 자신들의 풍습이고 문화니 자신들의 문화를 존중하라고 항의했고 이말을 들은 영국인관리가 이렇게 말했다죠
"그렇다면 여러분의 문화를 존중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당신들도 우리의 문화를 존중해주십시오. 영국에서는 여자를 산채로 태우는 사람들을 교수형에 처합니다."
10분전은 도저히 못참아
오늘도 영상 잘보고갈께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비과학적이고 멍청한 사람들이 많다....
진짜 풍습 문화는 이렇다저렇다 평가할 기준을 두고 싶지 않지만 저건 너무 천박하다 못해 미개하다...
이게 살아있는 지옥이지 어떻게 이런 자들이 인간이라고 할수있는지 그져 끔찍할 뿐이군요....
와..너무 잔인하다
괴담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묘사된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이게 뭐지? 싶었는데 역시 찝찝하네요.
이게 진짜 공포지.... 같은 지구에서 같은 시대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책 같은데서 외국의 악습 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것 중 하나던데... 이 세상의 모든 악습은 언제쯤 사라질까ㅠㅠ
이거보니깐 다른 얘기지만 시타를 위하여가 생각나는군요ㅠㅠ
캬랑님 일부러 시바 씨바라고 쎄게 발음하는거 웃겨욬ㅋㅋㅋㅋㅋ
극단적 문화 상대주의 지양의 대표사례로 도덕교과서에서도 배웠던 내용이죠...저런 비인륜적인 행위가 용인되는 사회 분위기에서 과연 건강한 발전이란 게 이뤄질 수 있을까요?
중국보다 더한 나라가 인도라고 생각함. 진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임.
이거 약간 열녀아님? 과부가 남편 따라서 지조 지킨답시고 죽으면 마을에 열녀비 세워주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니까 마을이나 가족이 죽ㄱ기를 종용하는..
인도라는 나라는 대체 어떤 나라일까...
예전에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았을 때, 인도에서 '람 모한로이' 라는 사람이 사티 폐지와 카스트 폐지 등을 하려는 브라흐마 사마지 운동이 일어났는데 이것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죠...
진짜 괴담이 울고 갈 현실공포다 아즈텍이냐고..
여자는 불구덩이에 떠밀면서 그 어떤 남자도 홀아비가 됬다고 사티를 하지는 않는다.
저정도면 신이 아니라 악마를 숭배하는거 아님??
흰두라는 뿌리깊은 종교가 있는 나라에서 불교가 탄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3초전 ㄷㄷㄷㄷ 하앙
실은 인도가 초기에는 카스트제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사라지고 있다 그랬는데 영국이 지배하게 되면서 카스트제를 부활시켰다고 하던데.. 현재에 이런 상황으로 나왔다는게 안타까울 뿐..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이게 진실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아니, 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
신이란 경제적 여유이며 종교란 내가 믿는 것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사티 제도는 어디서 몰래 행해지고 있을지 모른다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인간은 아무래도 악한 존재인가봅니다ㅜㅜ
과부는 이런일 당하기전에 자결을 택하거나 몰래 도망가는것이 좋겠네요..제가 간호사로 일하면서 느낀것은 말기암환자보다 불쌍한 환자가 화상환자더라고요.. ㅠㅠ
신이 되라며 죽임당한 과부들은 신이 되지
못한게 분명하다 그들이 신이 됐다면
악습을 만들어낸 자들에게 천벌을 내리고 악습을 끝냈을텐데 아직도 유지되고 있지 않나
사티를 요구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억지로 끌고와서 화형 시키는 일도 빈번하다고 함….ㄷㄷ
지금까지 본 괴담중에서 가장 무섭다
어제까지 언제오나 기다리고있덨더
샨티샨티 요가 파이어.. 굉장히 무서운 가사였군..
웬만하면 문화를 존중하는편
인데 이거는 이해하기가 개인적으로어렵네요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고통이 거의 불에타죽는 고통이라네요 그래서보통 기름붓고 불붇이면 2초안에 기절하고 죽는대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다 할정도입니다 ...
진짜 악습이네요...
진짜 개충격이다
정말......이런풍습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악습을 좋아하고 죄책감도 없고 귀족조차 저런 짓을 하는데 성장을 못 하는게 정상이지
???캬랑님 보통 사람이 장작불에 몸을
던지면 불타는작열고통보다 연기로인한
질식으로 수십초안에 뇌가 작살나
당신 말한것과 같은 일을 일어나지 않습니다. 순간 엄청난 고통이 일어나는건 같지만요.
사람은 수십초 안에 질식하지 않습니다
나무 연기는.. 그렇게 유독하지 않아요. 수십초안에 기절할만큼..
어떤 괴담보다 더 무서운 영상
도시는 멀쩡한데 시골촌구석은 저런 사건이 일어나죠.
숭고한 희생이 신을 만든거지 도망가듯이 강제로 행해지는건 악마를 만드는거 아닌가...?
인도 여행 가려면 목숨걸고 가야할곳이네..
인간이 얼마나 한심한 동물인지 더더욱 알게 되었다
문화라고 우기는 것들은 꼭 악습이다.
모든 종교에 너그러운 편이지만...이런거 보면 힌두교는 진짜 이해가 안되요 ㅠㅠ
인간이 제일 무섭네요..
이런 나라에 석가모니같은 존재가 어떻게 태어난걸까..
히로가타 주제로 영상 가능한가요? 일본판 The Butcher 같은건데
그럼 며느리가 먼저 죽으면 며느리 잡아먹은거냐? 중간에 변질된듯
1등!!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이지랄
도대체 종교라는것에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저런걸 원하긴 할지 애초에 저런걸 원한다면 난 그냥 그 신을 배척하고 살렵니다
👍🏻👍🏻👍🏻👍🏻👍🏻
악을 숭배하는 거라고 뿐이 생각 안드네요. 저게 신이냐.
지구에서 통째로 도려내야될 국가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