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커피 머신 Top3, crm3605 vs 오르테 vs 드롱기 데디카 I 비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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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5. 04. 2023
  •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중에 최고라 알려진 crm3605, 오르테, 드롱기 데디카 를 한 자리에 불러 최고중의 최고를 가린다. 한달이 넘는 비교 테스트를 통해 실제 어떤 모델이 이름값을 해내는지, 혹은 부풀려져있었는지가 영상을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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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focus
    아티스트 : BLUE TUN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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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City Night
    아티스트 : BLUE TUN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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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 KOTDARI(이진규) - Flo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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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ial Video Link: • [저작권 없는 음악 BGM] 일상 브이로...

Komentáře • 172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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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ube1
      @kotube1 Před 6 měsíci +6

      혹시 오르테 광고 받고 촬영하신건지 궁금합니다~

    • @seoy8710
      @seoy8710 Před 3 měsíci +3

      백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qx5jh6gx8t
      @user-qx5jh6gx8t Před měsícem +1

      하 유료광고 표시도 없이 광고를하시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měsícem

      @@user-qx5jh6gx8t 광고아닙니다.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는 달기전에, 물어보시거나 하면 좋을것 같네요. 1 2편 댓글들을 살펴보시면 답이 보일겁니다..

  • @Fizzle738
    @Fizzle738 Před rokem +3

    고생많으셧어요 돈도 돈이지만 정말 많은시간 들이셧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sf2ll8en1p
    @user-sf2ll8en1p Před rokem +1

    2부가 기다려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맛따라 길따라~~ 끌리는 닉넴이네요. ㅎ 좋은 하루 보네세요!

    • @user-sf2ll8en1p
      @user-sf2ll8en1p Před rokem

      @@koreanocoffee 교수님께서 답글도 달아주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 @sparrowkim851
    @sparrowkim851 Před 2 měsíci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중에 하나로 선택하겠네요.

  • @broj5370
    @broj5370 Před 21 dnem

    와.. 리뷰에 감탄하고 가긴 처음입니다. 따봉입니다..

  • @user-rn3yj4dg1b
    @user-rn3yj4dg1b Před rokem +2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2부 기다립니다요~

  • @user-yu6uq3vn3t
    @user-yu6uq3vn3t Před 2 měsíci

    작년 어머니께 오르테 드렸는데 반갑네요ㅋㅋ 완전 핫한템 잘 골라서 올려주셨네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user-je4lw3mf2j
    @user-je4lw3mf2j Před rokem

    우와~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오르테머신기 바로 검색해봤네요ㅋㅋ 좋은 영상 시청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arujung2883
      @arujung2883 Před měsícem

      ❤ㅁㅁㅁ❤ㅁㅁㅁㅁㅁ

  • @yongwhankim9195
    @yongwhankim9195 Před rokem +2

    오르테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어떤 머신이라도 갖고 있는 것을 잘 사용하면 그것도 좋아요. 자꾸 위를 쳐다보면 지름신 만 찾아옵니다. ^^

  • @user-jz8bl7yx2e
    @user-jz8bl7yx2e Před rokem +1

    커피머신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상세한 비교 감사합니다 :)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저는 좋은 제품이 보이면, 사고 싶은 맘보다, 그냥커피 스토어에 전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험하자마자 입고해버렸습니다. ㅎㅎㅎ

    • @user-hv8vq5xl1d
      @user-hv8vq5xl1d Před 3 měsíci

      😅​@@koreanocoffee

  • @user-ze2lx9tc6n
    @user-ze2lx9tc6n Před 5 měsíci

    와~~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 @half7g
    @half7g Před rokem +1

    슬슬 완전 분석 리뷰 시작이군요! 벌써 두근거립니다 ❤❤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ㅋ 아닙니다. 가정용 머신리뷰는 첨이라서, ㅎ 많이 헤맸답니다. ㅎㅎ 그리고 쉽게 전달하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사실은 첫 완성본은 1부만 25분짜리였고, 내용이 엄청 찐득했답니다. 근데, 너무 길기도 하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인지, 일반인들한테 보여주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게, 다듬고 다듬어 나온거라(그래도여전히 일반인들한테는 어렵다는..), 스티브님께는 아쉬울수 있을꺼 같아요.

    • @half7g
      @half7g Před rokem

      @@koreanocoffee 아닙니다!오히려 너무 듣기편하고 귀에 쏙쏙들어오더라구요. 직접 다 구매하셔서 가장핫한 제품만 이렇게 심층 비교해주는 유튜브 컨텐츠가 많이없거든요. 커린이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도움돼는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항상 다소 시간이 걸려도 하나하나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c7ie9iv5p
    @user-xc7ie9iv5p Před rokem +7

    드롱기의 경우 저 경우 25정도(몇년전 펌푸교체) 들었구요오르테의 경우 스팀이 걱정되어 보입니다 드롱기의 스팀출력의 경우 비슷한 가격대에선 최고일겁니다
    그렇다면 펌푸교체후 비교하는것이 맞지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제 성능을 발휘 하니까요 펌푸교체후와 교체전의 출력은 상당히 차이가 있는걸 느껴 거든요 굳이 스팀이 필요없다면 오르테로 가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지금도 드롱기 18만5천원이면 구입가능 그기에 펌푸 교체해도 26만5천원이면 되기 때문에 선택은 각자 몫이지만 스팀까지 생각한다면 전 드롱기 (정품도 25면 가능 쿠팡) 단 울카 펌푸 교체 추천드립니다

  • @moodindigodress
    @moodindigodress Před rokem +1

    햐, 엄청난걸 또 들고오셨네유.ᐟ

  • @user-vv5sp1hj8m
    @user-vv5sp1hj8m Před rokem +3

    제가쓰는 델리코 바텀리스는 정품아닌데도 물이 새는현상이 없던데요..
    비교잘보고 갑니다 굿정보입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저도 촬영 이후에 딜리코 바텀리스가 도착을 해서 받아서 사용해 보았는데, 전혀 문제가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KY10045
    @SKY10045 Před 9 měsíci +6

    지금도 오르테를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국내 제품인 것으로 알고 있는 오르테에 대한 평가를 구입하기 전에 듣고 싶습니다.

  • @GaegolMaster
    @GaegolMaster Před rokem +5

    홈카페 초보인데.. 오르테 할인이길래.. 멋도 모르고 쿠팡에서 사서 처음 같이준 소형그라인더(라고 쓰고 양념 믹서기라 부른다. - 요즘 마늘잘 갈고 있다. )로 맛탱이가 안나와서 좌절하다가.
    브레빌 컨트롤 프로 그라인더사고 나서 아.. 빌어먹을 커피 머신은 기본만 할 뿐 맛은 그라인더가 내는 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_-; 첨 사는 장비들이 호평 받는장비들이라서 다행인듯 하네요...
    랄까.. 주변에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롱고를 좋아하는데.. 카페에서 먹는 맛이 별로에다가 잘안해주고 해서.. 질렀는데..
    지금 대단히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오르테는 추출 물 양과 시간좀 표시해 주는 패널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처음 맛을 잡는데 2주걸렸습니다.)
    참고로 제발 스팀은 옵션으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우유 안먹는 사람들에게 필요 없는데 말이죠.

  • @user-zv7ms3xx2h
    @user-zv7ms3xx2h Před rokem +11

    crm 한국 출시 직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여러가지 편법이 필요한 제품입니다ㅎㅎ 예를들면 추출온도까지 높이려면 스팀버튼을 눌러서 예열끝나면 그때 추출온도가 되는? 😅 가만히 냅두면 안올라오더라구요ㅠㅠ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2

      댓글보니 다양한 노하우들을 접목시켜서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알흠다운 커피매냐들~~ 취미가 비슷하다는건 뭔가 동지애같은 느낌을 주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user-jc4fp4jd3g
    @user-jc4fp4jd3g Před rokem +1

    영상 너무 알차고 좋네요
    구독 좋아요는
    진짜 필수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SengokuYugio
    @SengokuYugio Před rokem +2

    오르테로 정했습니다 다른 유튜버들도 역시나 이걸 가장 추천해주더군요.

  • @ygseo0318
    @ygseo0318 Před rokem +29

    평가항목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crm의 무시못할 장점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58mm 부속장비들을 그대로 쓸수있고, 그래서 나중에 머신 업그레이드를 해도 부속장비 교체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머신만큼이나 비싼 다른 아이템들의 중복투자를 막아줘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2

      네. 맞아요. 그것도 무시못할 장점이지요.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입니다만, 전 탬퍼나 도징컵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CRM을 보다보면, 실제로 중요한 기본 성능을 놓칠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라고 주변에 권할것 같아용. 그래서, 이번 기준에서는 배재를 했어요. CRM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계시는 유저들이 확실히 많은듯 합니다!

  • @michael-ob8bv
    @michael-ob8bv Před rokem +1

    오르테너무이쁘네요!❤

  • @iosis1128
    @iosis1128 Před rokem +14

    데디카 국내 정품을 사시면 220V 60HZ 쓰실수 있습니다.

  • @leah_yeonda
    @leah_yeonda Před rokem +2

    다음 비교 리뷰 영상 너무 시급합니다... 충동구매 멈춰....

  • @user-li1wl1ok7i
    @user-li1wl1ok7i Před rokem +6

    CRM3605 지금 3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점이 두가지가 있음.
    1. 열수 문제 : 똑딱거리는 소리가 사라져도 그룹헤드의 온도는 전혀 뜨겁지않음. 열수를 30초씩 3~4세트 빼주고 실전 추출 하시는걸 추천함.
    2. 추출이 끝나고 3way밸브가 터지면서 커피퍽이 머신 안으로 빨려들어감. CRM사용자 분들은 인터넷 찾아보면 '58mm 퍽스크린' 이라고 있음. 그걸 사용하는걸 추천함. 100%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해소해줌.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문제점 해결 감사합니다. 이번에 여러잔을 느려야 하는 상황이라서 더 그랫겠지만, 기본적으로 반자동으로 커피 내리는게 상당히 시간과 노동력을 많이 잡아 먹더군요. ㅠㅠ 근데, 열수를 30초씩 3~4 세트를 빼는 작업이 추가로 늘려야 한다니.... 맛있는 커피의길은 험난한듯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성님. 좋은 하루 보네세요 :)

  • @user-vi6mt9kk2f
    @user-vi6mt9kk2f Před 7 měsíci +1

    추출기준이 18g 38ml 라고 하셨는데
    오르테 투바스켓에 12~14g이상 안들어 가던데여
    오르테도 18g으로 하셨나여?
    어제샀는데 유량계 조절 안되니 갓 로스팅한 원두의 양, 입자크기 다양하게, 추출 시간 단축해도 너무 연해여
    진하게 내리려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내려도 추출되는 양은 매번 똑같아여ㅜㅠ

  • @user-jv4uw6oz8m
    @user-jv4uw6oz8m Před rokem +3

    드롱기 쓰는데
    드롱기안에들어잇는 포터필터가 바탐리스보다 더 크레미를 잘 만들어주더군요
    좁은데로 압력을세게 넣어주니 거품이 더 많이 나올수 밖에요
    나름 카페맛이 나옵니다

    • @TAEHYXXN
      @TAEHYXXN Před 10 měsíci +1

      2달 사용자인데, 그거 그냥 거품이예요 ~

  • @user-ch7kb1es2f
    @user-ch7kb1es2f Před rokem +2

    CRM 3605+ 둘달째 사용 중입니다. 대체로 만족하지만 스팀은 정말 쩝...
    저는 온도 문제는 이렇게 대응하고 있어요..
    전원 넣고 최소 5분 후에 추출하고
    추출 전에 포터필터 예열도 할 겸해서 빈 바스켓 상태로 체결해서 20~30초 정도 물 흘리기한 후 원두를 담아서 추출하고 있습니다.
    구입 전에 CRM이냐 오르테냐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비교해 주니 몹시 재미나네요. CRM 홧팅~~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감사합니다. 권우홍님. 개인적으로 2부가 내용적으로 훨씬 재밌는거 같습니다.

  • @hcp3425
    @hcp3425 Před rokem +4

    제 생에 첫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오르테를 샀습니다... 원래는 마누스V2로 바로갈려고 했는데,
    뭣도 모르는 놈이 바로 100만원이 넘는 기기로 가는 것이 큰 실수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 오르테로 갔었는데요..
    이게 에스프레소인지 석유인지 모를 뭔가 검은 물을 뽑아내다가 이제서야 에스프레소 비슷한걸 뽑아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마음이 걸렸던게 그냥 58mm CRM3605+로 가는게 맞았지 않았나하는 생각(예를들어 악세서리 선택문제 등)이 들었는데요..
    덕분에 제대로 머신을 선택한 것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이전에 소개해주신 퍼즐락도 너무 잘쓰고 있었는데, 늘 좋은 장비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참고만 하시면 될꺼 같아요. 헌데, 전 무조건 오르테로 갈꺼 같긴 합니다. 장비 욕심 내시지 말고, 그때되면, 중고로 파시고, 업그레이드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crm에 튜닝하고 장비 사모으는건 솔직히 좀 과해요. 완전 옆그레이드... 경차에, 고급 옵션 붙혀놓는 느낌의 언발란스적인 느낌이랄까.. ㅎㅎ 즐거운 커피 생활 되시길~

  • @min6146
    @min6146 Před rokem +4

    Crm도 opv이 있지만 초기에 세팅된 값이 좀 높게 돼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근데 영상에서 추출할시 압력 보니 많이 높진 않아보이는데 몇바까지 올라갔으려나요...)
    온도 안정성도 추출결과에 꽤 영향을 미칠거 같기도 합니다.
    업그레이드 욕심 방어력(?) 항목도 있었는데 마지막 점수 합산이 어케 될지 궁금하네요.
    비교 및 영상 편집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용...ㄷㄷ 담편도 기다립니당!

    • @dhlee7196
      @dhlee7196 Před rokem +1

      열어서 스프링 좀 눌러주면 진짜 좋습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네~~ 대략 11바 정도였습니다. ㅎ 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초보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영상을 만드는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번 영상은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테스트도 오래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촬영은 정말 많이 했어요. ㅋ 눈에 보이는 것의 20배는 찍어서 고른게 저정도라는.. 아직 많이 배워야 할게 많다란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는 실험이었어요. 편

  • @roycho3926
    @roycho3926 Před 8 měsíci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여러제품들이 보급되면서 가성비제품들이 많이 생기나봅니다 6년 전 홈카페 입문 할 때만 해도 쓸만한 에스프레소 머신이라 하면 가찌아 클래식부터 시작했었는데 말입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8 měsíci

      저도 보급형 머신들 맛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ㅋ

  • @gracechoi2510
    @gracechoi2510 Před rokem +4

    너무 궁금했어요 crm쓰다가 맛변화가 극심하여 지금 실비아 쓰고있거든요...오르테로 갈까하다가 실비아 왔는데도 궁금했어요..ㅎㅎ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2

      ㅎ 업그레이드 제대로 하셨네요. ㅋ 오르테는 조금 낫긴 합니다만 옆그레이드죵. 아주 잘하신것 같아요~~!!

  • @user-eo1bd4dm1f
    @user-eo1bd4dm1f Před rokem

    오르테 전용 포터필터는 어디꺼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kditank135
    @kditank135 Před rokem

    기다렸습니다^^

  • @seselee2536
    @seselee2536 Před rokem +3

    질문이 있습니다! 데디카 사용중인데 바텀리스 기준으로 첫잔 이후 연속으로 두번째 샷 내릴때 압력 때문인지 포터필터가 밀려서 풀리더라구요. 영상에는 5잔 연속 추출 하셨던데 샷 내리고 압력 빼주는 작업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따로 방법이 있는지 ㅠㅠ 그래서 저는 첫잔 이후 두번째 잔은 포터필터 힘으로 잡고 추출합니다 ㅠㅠㅠ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아. 제가 사용한 제품은 그런증상이 없었습니다. 빨리 판매자에게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seselee2536
      @seselee2536 Před rokem

      @@koreanocoffee아 그럼 데디카도 똑같이 18g으로 5잔 추출하신거죠?

  • @MKMMI
    @MKMMI Před rokem +2

    결과부터 말씀해주신다면서요?

  • @Yangmal2
    @Yangmal2 Před rokem

    자동 커피머신 최고 🎉🎉

  • @lovely4131
    @lovely4131 Před 3 měsíci

    올트와 오르티가 같은 제품인가요~?

  • @so3otru6lnn6B85
    @so3otru6lnn6B85 Před rokem

    가찌아 쿨레식 아닌가요? 커피숍과 거의 비슷한데

  • @focus-on4023
    @focus-on4023 Před 7 měsíci +2

    데디카 국내정발 됐는데 이땐 없었나요?? 흠.. 오르테 , 데디카 둘다 쓰는데 오르테 포터가.. 녹이 자꾸 올라와서 잘 안쓰게 됩니다. 그냥 데디카만 쓰게 되던데.. 맛도 데디카가 더 좋구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7 měsíci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hdgoanfrhk
      @ehdgoanfrhk Před měsícem +1

      @@koreanocoffee 데디카 국내정품은 국내 전압에 맞춰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품으로 다시 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 @rockclimber
    @rockclimber Před rokem +9

    드롱기 제품은 백화점 온라인 등에서 정식 수입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외구매 대행한 제품은 말씀데로 제성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국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빼고 구매대행 제품으로 성능을 비교하는 걸 이해할 수 없네요. 다음에는 제대로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 @jelly3191
      @jelly3191 Před 7 měsíci +1

      해외구매랑 정식수입품이랑 품질이 다른가요?

    • @rockclimber
      @rockclimber Před 7 měsíci

      @@jelly3191 우리나라 전기 사양은 50~60 헤르츠 입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재품들은 우리 전기 사양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터의 헤르츠가 맞지 않으면 기기의 충분한 성능을 낼 수 없으며 오랜 기간 사용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user-mh6vz6pm3k
    @user-mh6vz6pm3k Před rokem +6

    오르테로 홈카페 입문한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한 오르테 단점은 51mm라서 고급기종으로 넘어갔을때 악세사라를 새로 구매를 해야한다는점 그 가격에서는 그정도 성능이라면 대만족 이었습니다 지금은 가변압으로 가지고 놀고싶어서 자르r로 넘어갔지만 오르테 캡슐커피로 입문한거 후회없습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3

      저같아도 똑같은 테크트리를 탈것 같아요. 돈 낭비 없이 차곡 차곡 재미나게 경험하셨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셋다 써보니.. 전 오르텝니다.

    • @user-vz9rc1ug5l
      @user-vz9rc1ug5l Před 11 měsíci

      ​@@koreanocoffeea/s좋나요
      오르테가좋타는건가요

  • @user-it8wu6bj6r
    @user-it8wu6bj6r Před 7 měsíci +3

    홈카페 완전초보입니다.
    오르테머신/엔코 그라인더(esp말고) 구매했는데 이 기준에서 어떻게 해야 맛있는 커피가 나올까요?
    (현재는 엔코 6으로 분쇄하고있는데 에스프레소 양이 많고 좀 묽은 느낌이 납니다)
    유튜브보고 공부많이 했지만 잘안되네요ㅠ 같은 그라인더라도 영점조정에따라 다르다고는 하나 커린이를 위해 평균수치를 알려주시면 너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1. 분쇄도
    2. 도징량
    3. 추출에스프레소양
    4. 추출시간
    일케 4가지에 대해 1샷 기준일때 / 2샷 기준일때 나눠서 알고싶습니다ㅠ 꼭 좀 부탁드려요ㅠ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7 měsíci +1

      조만간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한 추출조정법 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 원리가 같기 때문에 응용해서 조절하시면 많은 부분 해결이 될거에요. 질문하신 부분들은 어떤 원두를 사용하시냐에 따라 그 답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답변 드리기 힘들구요. ^^;; 일단 원두 잘 고르셔야 하구요, 추출시간이나 묽은 느낌이 나시는건 원두양을 좀더 쓰시면 동시에 해결이 될듯 보입니다. 그러자면, 더 큰 사이즈의 바스켓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해 보셔야 할것 같네요. ims 방식으로 추천드립니다!

    • @user-it8wu6bj6r
      @user-it8wu6bj6r Před 7 měsíci

      @@koreanocoffee 네~초보자에게 에스프로소 추출 잘하는법 알려주는 영상은 생각보단 없어서 헤매고있었는데 기대할게요^^

  • @jpark8294
    @jpark8294 Před 7 měsíci +4

    아 역시 오르테 광고영상이었네요 ㅋㅋㅋ 포터필터 구경이 작아서 원두가 더 높이 쌓이는데 깔끔뭐 이런단어를 쓰셔서 이게 뭔소린가 의아했는데 광고면 이해가 되네요 ㅋㅋ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7 měsíci +2

      아..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첫편이 나가고 오르테측에서 좋은영상 감사하다고, 이벤트 제품지원을 해주셔서 광고마크를 달아둔것이에요. 그리고 원두 깊이감이 주는 맛이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설명이 충분치 않아 이해를 못시켜드린거 같아 오해를 빚은거 같아요. 원두깊이와 관련된 내용은 더치커피 편에서도 을 확인하실수 있으실꺼에요. 앞으로 나올 드립 레시피에도 종종 이 깊이감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될꺼 같아요..

  • @user-ti3ev6kn4y
    @user-ti3ev6kn4y Před rokem +17

    안녕하세요 딜리코 직원입니다 ㅎㅎ
    이렇게 오르테 광고영상을 올리시면서 의도적으로 딜리코 crm3605+의 기능에 대해 잘못된 정보와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올리신것 같아서 몇가지 바로 잡고자 댓글답니다
    1. 딜리코 3605+의 구성품은 오르테나 데디카와 비교를 하시면 아니 되십니다 ^^
    딜리코는 풀스테인레스 상업용 58mm포터필타와 더블어 역쉬 풀 스텐인 바텀리스포타필터가 제공됩니다 .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자들이 꺼리는 알루미늄 51mm포터필터와 비교하시면 아니되십니다.
    2.딜리코 crm3605+에도 opv가 달려있습니다. 다만 딜리코는 opv를 이태리 ulka펌프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자 15bar에 설정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바이브레션 15bar펌프는 9bar 로타리펌프와 완전히 다른양상의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특유의 장점도 있고 더구나 opv의 압력을 조절해 억지로 9bar를 맞추는것이 오히려 펌프의 기능을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어서 일부러 적용을 안시키는 겁니다 .
    그래서 3605+ 내부에 Opv압력 조절나사를 조절해 사용하시는 사용자분들도 계시나 권장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3.딜리코 3605+의 스팀기능이 쓸때없이 필요없는 기능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면 스팀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
    4. 그리고 딜리코 스팀레버는 사실 opv가 필요없는 가변압 추출용 레버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에 opv를 15bar에 설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팀레버를 이용한 가변압 추출은 딜리코 영상을 찾아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5. 딜리코 압력게이지와 타임설정은 이런 이유로 반드시 있어야할 기능들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있는 이유를 모르는 것들이 아닙니다. 오르테에 없는 기능을 숨기기 위해 억지로 장점을 단점으로 까내리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6. 그리고 3way벨브의 유무는 사실 엄청난 차이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마치 아무차이도 아닌것저럼 호도하신것 같아서 바로 잡습니다. 3Way 벨브하나만으로도 오르테와 딜리코crm3605+를 놓고 비교 자체를 하시면 안되는 정도의 기능입니다.
    7.오르테 광고영상을 찍으시면서 오르테 장점만 설명하시면 되시는데 굳이 왜 딜리코를 까내리는지 이유를 알수 없지만 적어도 제품을 선택하시는 분들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8. 나중에 딜리코 광고영상도 한번 부탁 드릴테니까 제발 오르테 광고에서는 오르테의 장점만 부각시켜주세요 ㅎㅎ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2

      안녕하세요. 우선 딜리코 직원임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애사심이나 열정이 강한 직원은 흔치 않을텐데, 진심으로 부럽네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주시는건 항상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헌데, 딜리코 직원님께서도 잘못알고 계신부분을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계신듯 합니다. 오르테 광고라고 딱 잘라 말씀하셨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전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셋다 광고비 없이, 제 사비를 들여서, 제가 느낀 그대로 이야기를 한 내용들입니다. 타제품을 칭찬한다는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질문으로 해주셔도 충분하셨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라는 이야기를 사실인듯 올린다고 하시며 여러가지 부분들을 자세히 적어주셨더라구요. 저도 정성을 들여보겠습니다.
      1. 58ml 풀스텐필터를 51ml랑 비교를 하면 안되는근거가 무엇일까요? 바텀리스가 한달정도 지나서 도착한다기에, 추가 사비를 들여 타사 바텀리스를 사용했습니다. 한번 교체를 했는데도, 물이 많이 새더군요.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 포터필터랑 바텀리스는 좋았습니다. 여기에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2. 많은 분들이 1부를 보시고, 딜리코 opv 장착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이 사실을 정확히 잡아야 겠다 싶어 2부에서 자막으로 우선적으로 처리는 해두었습니다. 더 자세히 살피고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저는 opv유무라던지 15바든 20바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해보고, 결과물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원인이 그것이지않았을까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유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나, 펌프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건, 딜리코사의 의견, 또는 타 소비자들의 의견이고,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셔서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3. 네가 스팀기능을 잘못써서 그런거다라는 뉘양스의 말은 인신공격적으로 느낄수도 있습니다. 저랑 같이 테스트한 친구들이 커피업에 몸담은지 10년넘은 사람이 2명, 학원과 바리스타과, 작은 라떼아트 대회에 출전한 친구 1명이 테스트를 했습니다. 따로 특별한 기술을 익혀야 라떼를 잘 칠수 있다면, 그 스팀기능은 분명히 좋은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 오르테와 데디카에 비해 우유스팀시 물이 2배나 들어간다는 점은 맛적인 부분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허위사실이나 잘못된 정보는 없어 보입니다.
      4. 제 기준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따로 배워야 쓸수 있는 불편한 기능은 알더라도, 좋게 평가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여기도 허위사실이 있을만한 내용이아니라고 생각되고, 아래에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5. 압력게이지나 타임 디스플레이창은 좋은 기능입니다. 허나 실 사용시,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조금만 신경을 썻다면 좀더 쓸모있게 기능했을텐데, 그 대충스러움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이정도면 딴데는 달아주지도 않는건데, 된거 아냐..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닙니다. 더 비싸게 팔더라도 제대로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기능에 들어갈 비용을 아껴 사이즈나 디자인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저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6. 3WAY는 아주 특별하고 감사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1부 2부 3부에까지 백플러싱 이야기를 꺼냅니다.
      7. 저는 비교영상이 소비자들에게 더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기 제품들은 비교를 많이들 합니다.. 자동차, 휴대폰, 각종 가전제품등 비교영상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마도 이번 비교가 딜리코의 첫 비교였기 때문에, 더욱더 크게 와닿으셨던거 같습니다. 저역시 제 커피를 맛없다고 하면 제가 상처를 받더군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 잘해야겠다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건 욕심이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8. 좋은 제품이 있으면 꼭 연락주십시오. 제가 구입해서 리뷰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좋으면 시키지 않으셔도 제 스스로 광고를 할거에요. 그리고 저희 스토어에 입점시키기 위해 부탁도 드릴꺼에요.
      딜리코 직원님. 저도 하나의 소비자입니다. 소비자는 쇼핑몰 댓글이든, 유튜브든, 인스타든 본인의 후기를 본인이 느낀대로 쓸수있는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제 정보가 잘못되고 엉터리라면, 시청자들이 반드시 저를 응징할꺼라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이나, 소비자들이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짜는 반드시 들통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철저히 제가 느낀 그대로 전달하는데 노력을 할껍니다. 그리고 딜리코 자동머신은 제 지인도 한대,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께도 제가 추천해서 3대정도 구입을 했습니다. 디자인이 좋고, 아메리카노로 사용하기 좋고, 암튼 자동 머신의 편리함이란게 있잖아요. 사실 그라인더 성능만 업그레이드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꺼 같아요. 가장 가는 분쇄도가 좀만 더 가늘게 되고, 그때의 도징량이 18그람까지 될수있다면, 에쏘가 연한부분은 당연히 해결될꺼고, 초강추 제품이 될꺼에요.

    • @user-ti3ev6kn4y
      @user-ti3ev6kn4y Před rokem +10

      1.가격을 비교하시면서 상업용 수준의 더플스파웃 포터필터와 고급형 우드바텀리스를 제공하는 딜리코 crm3605+와 가벼운 알루미늄 포터필터만 제공하는제품을 동급또는 낮은점수로 취급하시는건 개인취향일수 있으나 장확하게 구성품등을 안보여주고 영상을 편집하신건 허위사실 및 잘못된 정보맞다고 봅니다.
      2.리뷰를위해 opv를 강조하시고 기능을 비교하시고 점수까지 매기셨는데 opv달려있는 crm3605+의 순기능에 대해 꼭 알고 가셔야 할것 같앗말씀드린거구요 기능을 일부러 떨어트린게 아니라 오르테던 딜리코던 15bar로 사용하는게 올바른기능이라는 설명을 드린거구요
      Opv로 9바로 압력을 낮추는것이 기능을 떨어 트리는 행위라는 이야기를 드리는거구
      굳이 압력을 opv로 오르테처럼 낮추려면 딜리코도 기능적으로 낮출수 있지만 스팀레버로 가변압을 사용할수 있고 더욱이 15bar 특우의 밀어주는 힘이 좋고 특유의 추출 커비양상이 좋기때문애 15bar압력의 장점도 알고 가시는게 소비자에 좀더 좋은 정보전달에 보탬이 될듯하여 말씀드린겁니다
      3.위와같은 이유로 추출 가변압등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스팀레버와
      압력게이지는 받드시 필요하고, 2차 마켓에서 pwm등을 활용한 가변압 튜닝을 위해서도 게이지가 필요하고 영상으로는 설명을 안하셨지만 오르테는 할수없는 백프러싱 기능등을 위해서도 압력게이지는 참고용으로 필요한데
      필요없다고 단정지으시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서 허위사실이라고 말씀드린거구요
      스팀이 약한것은 맞는 사실이지만 스팀예열전 한번 썸머블록에 남아있는 물을 레버를 돌려 제거 하시고
      예열 완료후 10초간 스팀을 한번 빼주시고 그다음 스티빙을 해보시면 완전히 다르 스티밍을 경험하실겁니다.
      4.맛습니다.이영상이 딜리코의 기능과 맛을 비교하시는 영상인데 딜리코가 튜닝없이 가변압 추출을 도우는 기능이 있다는것을 알수있도록 있게 이렇게 댓글이라도 달면 시청자들께서 보시고 가치판단 하시리라 믿습니다
      5.게이지는 위에서 언급드렸고 타이머가 빨리 없어지는것은 차후 업그레이드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차치하고 그런 기능조차 없는 제품과 비교를 하시면서 딜리코의 단점만을 부각시켜서 없어도 된다고 호도하신것은 허위사실및 잘못된정보 맞습니다
      6. 맛테스트 해보시면서 분명히 연속 추출을 해보셨을텐데 아무리 가정용이라고 해도 손님이 오거나 외출시 저장해서 에쏘를 가지고 다릴수 있게 연속으로 샷을 내릴일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런 사실은 언급없이 영상을 편집했다는것은 허위사실은 아니지만 구매선택을 위해 이영상을 참고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암묵적 기만행위 아닐까요?솔직히 디자인이나 다른기능을 모두 예외하더라도 커피전문가 인분께서 굳이 3제품을 비교하면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기능적으로 압도하고도 남을거라 저 개인적으로는 판단되는데 그것이 아쉬어 이것에 대한 소비자들께서 잘모르실까봐 언급드린 겁니다
      7.8 제가 딜리코 제품에 생산 수입부터 관여한 직원 맞구요 저희 회사 대표님 이하 임직원들이 항상하는말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개선하라는 이야기인데 영상을 보다가 너무 사실과 달라서 순간 속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잘모고 사용하는것도 소비자 잘알고 사용하는것도 소비자의몫이라고 하신점 동의합니다
      다만 딜리코 전자동머신과 비교한 영상에서 광고받으셨다고 말씀해주셨고
      영상 썸네일에도 광고포함이라고 되어있어서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오르테 광고영상이 아니라면 깊히 사과드립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user-ti3ev6kn4y 사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 자동머신 영상도 전혀 광고비나 일체의 지원을 받은것이 없습니다. 제가 저런 영상 찍는건 오르테측에서도 모르는 일입니다. 테스트를 완료하고 나서, 첫번째 영상이 올라가고 난후에, 오르테로부터 3대 협찬 제안을 받은것입니다. 그런것도 문제될까 싶어, 광고를 달아둔것이구요. 오르테의 상품성이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아떨어졌기에, 저의 주관이 포함되어 있을순 있을꺼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딜리코 제품에 대해 각별히 신경쓰면서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식같은 제품일텐데, 저도 조금더 스피드감을 주기 위해, 여러 장면들을 제거한거랍니다. 시청자들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설명하면 지루해 하시거든요. 회사를 아끼고, 제품을 아끼는 맘이 느껴져서, 저도 미안한 맘이 드네요. 제가 다음주중에 따로 연락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쓰셨을텐데, 편히 쉬시기 바래요.

  • @user-oi6zb5yw3b
    @user-oi6zb5yw3b Před rokem +1

    집에서 요리를 하고 청소를 좋아하는분만 머신 사세요
    이제부터 한다고 사면 몇달내로 곰팡에 핍니다 ㅋㅋ

  • @jungyu7673
    @jungyu7673 Před 6 měsíci

    커피는 향을 마신다는데 ‘컵’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user-om1gt8fx3j
    @user-om1gt8fx3j Před rokem

    저도 crm 3605와 바텀리스 포터필터 쓰던 중에 포터필터 밖으로 물이 새서, 바텀리스 포터필터 사용은 포기했어요 ㅠㅠ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맞죠? 저거 진짜 문제더라구요. 실험에는 특히나 변수를 줄이기 위해 안정적인 추출이 중요한데... 저놈땜시 날린 커피랑 시간이.. 어마 무시.. ㅠㅠ

    • @juleabob3268
      @juleabob3268 Před 10 měsíci

      몇개업체꺼는 물세서 반품하고 빈플x꺼로 주문했는데 그제서야 안세네여 ㄷ ㄷ ㄷ 개짜증

    • @jy2al2
      @jy2al2 Před 8 měsíci

      몇차레사용하다보면 안새요

    • @bookdrip5547
      @bookdrip5547 Před 6 měsíci

      맞는거 찾으면 됩니다.

  • @oldpaper-sz9lg
    @oldpaper-sz9lg Před rokem

    데티카 도징량과 분쇄도를 기준 몇으로 한걸까요?

  • @GGNet1
    @GGNet1 Před rokem +1

    crm은 opv 작업하고 쓰지요.. 그냥은 안씁니다

  • @user-xs5mj1hy5j
    @user-xs5mj1hy5j Před 9 měsíci

    그런데 오르테같은경우는
    원두 그라인더가 따로 필요해 보이는데 ….

  • @heeymin1582
    @heeymin1582 Před 11 měsíci

    커피가 참 어렵네요.~

  • @user-ee7id1zm4l
    @user-ee7id1zm4l Před rokem +6

    crm+에 pwm 장착하면 가변압도 가능해서 잼있는 커피생활 할 수 있습니다. 추후 머신업을 고려한다며· 입문용으로는 crm이 괜찮은 선택지일거 같습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솔직히 여기 세제품 모두 입문용으로는 검증이 된 제품이라.. 셋 중 뭘 사도 실패는 아니었을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 커피 너무 재밌죠. 그리고 CRM 장점도 확실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헌데, 2부에서 다루게 될 내용이지만, 개인적인 선호도 때문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조금만 더 정성스럽게 제품을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부분들이 있어용.

    • @user-ex2cg3ev7n
      @user-ex2cg3ev7n Před rokem +1

      Pwm장착하는 방법은 어떻게 알수있어요?

  • @unhakim7415
    @unhakim7415 Před měsícem +1

    3 제품 모두 OPV가 달려 있으며, 3 제품 모두 OPV 기본 세팅값이 10bar가 넘어감. 10bar 이하에서 번들 가압 바스켓에서 추출이 안 됨. CRM 3605 세팅값이 약간 높을 수는 있겠으나, 오르테, 드롱기, CRM 3605 3개 모두 10bar 넘어가며, CRM 3605는 그걸 보여주고, 오르테와 드롱기는 그걸 안 보여줄 뿐임. 훨씬 비싼 가찌아 클래식 프로조차도 가압 바스켓 때문에 OPV 기본 세팅값이 12bar이구만.

  • @pinkvenom8788
    @pinkvenom8788 Před 10 měsíci +1

    집에는 전자동머신이 갑.
    호퍼에 원두만 충전해주면 알아서 ㅋㅋ.
    반자동? 보기엔 고급스럽고 뭔가 커피를 아는 듯 보일 수는 있는데
    며칠 써보면 귀찮아짐
    혼자 마실땐 모르겠지만
    몇명이 마실땐 만들기 귀찮음
    포터필터를 몇개씩 갖고 있으면 모를까.

  • @jmkspazio
    @jmkspazio Před rokem

    다 각자의 개인 취향도 있듯이 본인의 취향도 많이 반영된듯 여러가지 사용해서 개인적인의견입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미경님 말씀이 정확한거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반영이 안된다고 주장하면 그게 억지겠지요. ^^; 그리고 저는 디자인 점수도 20점, 기능에도 20점이나 할애할 정도로 다양한 부분이 두루 두루 만족시켜주는지를 살펴보는 성향이기도 합니다.

  • @Ping0.0
    @Ping0.0 Před rokem

    드롱기 데티카 쓰는중인데 같이 동봉되어오는 포터필터 안착이 졸라 뻑뻑하고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쓰다가 터질까봐 두번쓰고 2년째 박아두는중..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아... 진짜요? 저는 터질꺼 같진 않던데.. 판매처에 문의해서 교환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 @ravana1018
    @ravana1018 Před rokem +10

    독일이 230V 에 50Hz 라서. 직구한 제품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건 도시전설 인가요.
    220V 고전압의 교류를 쓰는 이유는 전송과정에서 전력손실을 줄이기 위함이지 그걸 그대로 전자제품에서 쓰지 않습니다.
    트랜스나 SMPS 를 통해서 직류로 정류하고 전압을 내린 후에 사용하는 겁니다.
    교류로 물을 데우거나 모터를 돌리는게 아닙니다.
    트랜스로 허용범위 안의 전기가 입력되면. 그러니까 220V 든 230V 든.
    때에 따라서 트랜스가 프리볼트라 110V 도 지원해준다면.
    이후 트랜스를 거친 후에는 정전압이 출력됩니다. 당연히 성능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정말로 만에 하나. 트랜스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쳐도.
    그럼 아예 동작이 안되는거죠. 동작은 다 되는데 전압이 조금 높아서 추출이 과하게 되고.
    모터가 한번 돌아야하는데 반바취 더돌고. 그런거 아니거든요. ;;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3

      수많은 후기들을 읽었습니다. 220v 모터 교체후 달라진게 확실하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이더군요. 그리고 업체에서도 그런 이유로 8만원을 받고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전기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고, 변경된 모터를 구입해서 비교하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실제 후기가 거짓말이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제가 잠시 알아본바로는 선풍기처럼 전원이 직접 연결이되는 ac모터등은 속도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라바나님이 설령 맞다고 하더라도, '도시전설' 등의 표현을 상대방하게 하는건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ravana1018
      @ravana1018 Před rokem +5

      @@koreanocoffee 저도 직구 제품을 사면 안되고 정품을 사야하는 이유 같은 글들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접했었습니다.
      많더군요 그런 글들.
      못찾으셨나 보지만 그런 주장이 말이 안된다는 글들도 간혹 있답니다.
      어떤 수입처에서는 직구 제품을 사면, 유럽과 전기 기준이 틀려 문제가 생긴다는 내용을 그림으로 만들어 배포하더군요.
      그런 이야기를 믿고, 많은 사람들이 추가로 비용을 들여서 새 제품을 뜯어 부품을 교체하고.
      두배 가까운 돈을 내며 정식 수입처 제품을 사게 되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면 도시전설 아닌가 정도로 이야기 드린건데 불편하셨나 봅니다.
      전 그게, 수입 업자들이 비싸지만 정품을 사도록 유도하려고 과장되게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틀린말이 아니라 무시해도 되는 문제가 과장되었다고 봅니다.
      이 영상에서 그 부분을 본 사람들은 전문가가 이야기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정식수입품을 사거나
      말씀데로 돈을 들여서 모터를 바꾸거나 할 수도 있겠죠.
      220V 라는 전압은 기준인거지. 절대적인게 아닙니다.
      실제로 가정에서 전기 콘센트를 테스터기로 찍어보면 210V 전후 에서 230볼트 초반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만약 정격전압이 필요없고. 정류 없이 교류를 받아 쓰는 모터를 쓴다면.
      그러니까 콘센트 전압이 바로 들어가는 교류 모터를 쓴다면. 그건 힘만 필요하지 정교하지 않아도 되는 용도의 모터라고 봐야합니다.
      말씀하신 선풍기나 세탁기 같은거요. 약간의 차이는 상관이 없는 부분의 모터인 겁니다.
      집집마다 전압이 차이가 나는데. 그럼 똑같은 커피머신이 어떤 집에 가면 전기 때문에 맛이 틀려진다는 건데.
      220V 용 모터로 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모터는 입력전압에 대한 토러런스를 가지고 있구요.
      220V 나 230V 의 차이보다. 차라리 유럽은 50hz 가 기준인데. 우리나라는 60Hz 가 기준이라서.
      그럼 모터가 몇번 더 도는거 아니냐 라고 의문을 제기하면 그럴듯 합니다.
      하지만 전원의 입력단에는 바이패스 캡이 큰게 달려있을거고. 얘들은 보통 50~60Hz 를 커버하며 완충 작용을 해줍니다.
      유럽용 콘덴서 미국용 콘덴서를 따로 만들지 않으니까요.
      또 콘센트에서 직접 연결해 쓰는 교류 모터는 스태핑 모터처럼 정확하게 회전수를 맞춰주는 모터가 아닙니다.
      요즘 전자제품 뒤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220~240V 50~60Hz 가 기본입니다.
      내수용 수출용을 따로 만들어 관리하는게 더 돈이 많이 들고 힘들거든요.
      그러니 유럽 직구 제품은 국내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건 ..
      잘못 알려진 상식이라고 이야기 할까요?
      정말 그런 제품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비교하면서 그렇게 정의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떠도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제품도 있었나 보죠. 정말 해외로 안 팔 생각으로 자기 나라 기준에만 맞춰서 만든 제품도 있었나 보죠.
      그래서 굳이 단가를 줄이기 위해 만들었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국내 해외 다 팔생각이면 그렇게 만들지 않죠.
      커피머신 업체들이 짜기라도 한듯이 다 주파수를 50만 쓰게 만들 이유도 없구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똑같은 10v 모터라도 회사마다 제품마다 차이가 납니다.
      힘도 차이가 나고. 속도도 차이가 나고. 권선수 부터 틀린데요.
      모터를 바꿨더니 커피가 달라졌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그렇게 많다니 더 말해봤자 의미가 없겠습니다만. 뭐. 다른 모터를 달았으니 달라질 수 있겠죠.
      마음 같아선 정식 수입품과 직구 제품을 다 뜯어보고 싶군요. 정말 다른 부품을 썼는지.
      전압이 10V 차이나는 국가마다, 다른 부품을 써서 제품을 따로 생산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영국이 240V 프랑스 이태리가 220V, 독일이 230V 인데.
      그럼 근처 국가들 사이에서도 나라마다 다른 부품으로 관리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전 모사 제품을 독일에서 1/3 가격에 직구해서 잘 쓰고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그런 과장된 소문을 듣고, 직구를 하려다가..
      돈을 더 내고 정식수입원 제품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정식수입원 제품을 사는데 나름 장점이 있겠지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부품 바꿔서 좋아졌다는 분들이 있다는데.
      이론적으로 어떻고 말해봐야.
      의견 말했다가 잘 모르고 이상한 이야기 하는 사람으로 몰리는것 같아 줄줄이 써봤습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ravana1018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은 굳이 소비자들이 돈 낭비하는걸 막고 싶은 마음이었던거 같습니다.
      음..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유는.
      두번째 댓글중에 '선풍기나 세탁기는 정교하지 않아도 되는 모터'라서 210v든 230v가 넘어가도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말씀같습니다.
      이 말씀이 '반바퀴의 회전수도 차이가 있을수없다'는 첫번째 댓글의 내용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는 말씀인걸로 읽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우선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정정을 명확히 하고 사과를 하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전설로 기분나쁘셨나 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라바나님께서는 그런 말을 상대방에게 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지 모르셨다, 당신이 예민한거다'고 이야기 하시는걸로 읽힙니다. '보편적인 사람들은 그런 말에 기분 나빠하지 않는데..' 라는 말이 생략된것처럼 읽혀지기도 하는데, 이건 저의 착각일까요? 저는 '틀린말을 함부러 떠드는 사람에 대해, 비꼬는 말'로 읽혔거든요. (틀린말인지 확인하는 것, 틀린말을 바로 잡을때라도 상대방을 비꼬지 않는것이 상대방을 설득하는데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비방이 목적이 아니라면 말이죠) 제 말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정확히 사과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아랜 제 의견입니다.
      커피에서는 약간의 차이도 맛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선풍기와 세탁기와는 비교하는건 무리입니다. 훨씬 정교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커피를 접하기 전까지는 로스팅이 밥 짓는거랑 비슷한건줄 알았습니다. 5초만 더 볶거나 덜 볶아도, 불의 세기가 조금만 달라져도 완전히 다른 커피가 되버리더군요. 추출이나 분쇄도는 말할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제가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데, 집집마다 차이가 나는 전류를 안정적으로 받아들일수있는 트랜스를 쓰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 때는 저도 라바나님처럼 너무 예민한거고 크게 의미 없는 일 아닐까, 오히려 좋은 음악을 찾는데 신경을 쓰는게 맞다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을 '실용주의자'라고 부르더군요. 라바나님이나 저도 같은걸 추구하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동의하는 부분도 많지만, 아래의 상황에서의 결론은 저랑 다른거 같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다수의 사람들이 차이가 난다 vs 경험치 않은 소수의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그럴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경험자들을 부정하고 이론을 주장하기 보다는, 이론에 놓친 부분이 없는지 다시 살펴 보는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것이 있다라는 태도를 가지는게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ravana1018 아.. 그리고 똑같은 커피머신이라도 집집마다, 카페마다 똑같이 세팅을 맞춰도 커피맛(유의미한)이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물온도라던지, 분쇄도를 다르게 세팅해줘야 유사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물 때문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력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 @ravana1018
      @ravana1018 Před rokem +2

      ​@@koreanocoffee 한국말은 앞뒤를 잘 봐야죠.
      모터가 한바퀴 돌아야하는데 반바퀴 더 도는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바퀴도 더 돌지 않는다 라고 쓴게 아니죠. 잘못 읽으신것 같습니다.
      10V 정도 차이로 1.5배 이상 차이가 나는 그런 큰 변화가 없다는 말입니다.
      글의 맥락을 보셔도 그럴겁니다.
      그리고 첫번째 글은 정류를 해서 직류로 모터를 제어할때의 이야기 입니다.
      언급된 트랜스라거나 SMPS 라는게 입력된 전원을 원하는 직류로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220v 교류를 9v 직류로 만들어 준다던지. 그런 교류를 직류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정류라고 하고.
      거기다 변압까지 해주는게 트랜스나 SMPS 죠. 이런게 전자제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교류를 제어하는게 힘들어서 제어하기 편한 전압의 직류로 바꿔주는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220v 의 고접압을 쓰는건 가정으로 전송중에 손실을 막기 위한거지
      제어하기 좋아서가 아니니까요. 일단 제어하기 좋은 전압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교류를 쓰는 모터라 해도. 외부에 혹은 모터안에 보호회로가 들어갑니다.
      전압이 흔들리지 않게요. 그 말은 전압분배 회로가 있다는거고.
      그로인해 어느정도의 전압차가 상쇄됩니다.
      200v 가 들어오든 230v 가들어오든 전압을 분배해서 상쇄하며 보호해주고. 캐패시터가
      맥동전류를 보정해주고 전압강하가 일어나지 않게 도와줍니다.
      비전공자 상대로 이렇게까지 쓰고 싶지 않은데 설명을 하려니 말이 길어지네요.
      이건 전기전자에서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기초적인것도 모르시냐 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잘난척 하려고 쓰는 말이 아니란 별거 아닌 내용 이란겁니다.
      그냥 설명을 하려니 말이 길어지는것 뿐입니다.
      각자의 전공을 존중합니다. 잘 아는 분야가 서로 다른거니까요.
      교류 상태의 전기를 쓰는 모터는 회전수를 제어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주로 선풍기 같은 좀더 빨라지거나 느려져도 문제가 없는 제품에 쓰이는거죠.
      전압이 불안정하거나 흔들려도 큰 차이가 안나니까요.
      그래서 말씀드린것처럼 커피머신에서 교류를 쓰는 모터가 있다면.
      그건 정확한 제어보다 높은 전압으로 힘이 더 중요한 부분일거라고 말씀드린거구요.
      두번째 글은 댓글에서 AC 를 말씀하셔서 교류로 제어할때의 이야기를 드린거죠.
      두번째의 댓글에선 '만약 정류하지 않은 교류를 사용하는 모터라면' 이라고 전제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죠? 그 앞까지는 정류회로를 거친 전기의 이야기입니다.
      정전압이 된 상태의 이야기죠. 회전수에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는게 맞습니다.
      이후부터 교류 이야기를 시작한거죠.
      말씀드렸지만 도시전설 이야기는. 제가 볼때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퍼져있는데.
      직구하지 말고 정식수입처의 비싼 제품 사라고 수입원에서 구라를 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그냥 원두커피님이 그 말을 하시니까 그건 도시전설 아니냐고 물어본거죠.
      비꼬는 말입니다. 당연히 비꼬는 말이죠.
      이 사람은 잘 모르면서, 영상 보는 사람들이 작게는 몇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돈을 더 쓰게 만드는구나 싶어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약하게 비꼬면서 시작한겁니다.
      제 말이 다 맞다고 해도 도시전설 이야기 처럼 비꼬는건 아니라고 ..
      지금은 지우셨지만 써 있더라구요?
      그런 말 쓰지 않도록 부탁하신다고 쓰셨더라구요.
      전 말씀드렸지만 정식수입원에서 샀으면 직구로 산 가격의 세배로 샀을겁니다.
      세배가 조금 안됩니다. 150정도 돈을 더 썼을듯요.
      원두커피님이 잘못알고 말하시는. .글쎄요 이걸 잘못 알고 계시다고 하기도 뭐한게.
      수입원에서 하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은 아니거든요.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너무 미미해서 그렇지. 어쨌든 그때문에 누군가 예정보다 돈백만원을 쓴다면.
      그건 미안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내 말이 맞는다고 해도 그정도 비꼬지도 못하나.
      난 예의가 바르지 못해서 그렇게까지는. 이란 거였죠.
      제 입장에선..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면서 그 정도 비꼼도 감당 안하시겠다는게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내가 잘 모르고 잘못된 정보를 뿌려서 시청자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겠구나가 먼저 아닐까 싶었던거죠.
      그냥 원두커피님 입장은 니말이 맞을수도 있고 내말이 맞을 수도 있는데 인거지만.
      제 입장에선 와 난 저거 아는데. 저거 말도 안돼는건데 란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댓글에서 사과할 필요를 못느꼈던 겁니다.
      근데 댓글 쓰신걸 보니 예의를 중시하시는게 느껴져서.
      또 화가 나시는데도 댓글을 조심조심 써주셔서. 미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빈정거린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에 제 입장을 막 써놔서. 이 사과 마저도 빈정거리는걸로 느끼실까봐 조심스럽지만.
      말을 지나치게 했나 미안한 마음이 생긴게 맞습니다.
      제가 거칠지만 예의를 지켜주시는데 더 빈정거릴 수는 없네요.
      전해수기 라든지. LED 마스크 같은 제품이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이 수십만명이 효과가 있다고 하고 TV 광고에 나오고 할때도.
      전 말도 안됀다고 이야기 했었거든요.
      저건 사기라고 하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 하더라구요.
      이론적으로 설명을 다 해줘도 효과가 있다는데 니가 뭔데 그러데요.
      여러 유튜버나 뉴스에서. 소비자원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잘못된 허위 과장광고였다고
      판결이 났는데도. 여전히 그 제품들은 비싸게 팔고 있고.
      광고 문구만 일부 수정되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체로 쓰고 있습니다.
      첫 몇 년 광고한 내용만 기억에 남아서 또 소문이 퍼지고. 여전히 잘 팔리고 있죠.
      그런 일은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효과를 말한다고 그게 사기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기 라기보다. 과장 광고라고 해야하나요.
      말씀데로 미세한 차이로도 커피맛이 달라지는게 맞습니다만.
      저도 커피를 좋아하고 장비병이 있어서 여러대 사용해봤지만.
      제가 본 바로는 커피머신이란게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만든 제품이 아닙니다.
      전압차는 말씀드린데로 집집마다 틀리구요. 전압 보정도 들어가 있어서.
      플라시보 효과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맞을듯 싶네요.
      독일 영국 프랑스마다 전압이 틀리다고 말씀드렸죠?
      똑같은 사이즈에 호환이 되는 220V 에 60HZ 짜리 모터를 개발하는게
      돈이 더 많이 듭니다. 그걸 240V 짜리 230V 짜리 모터로 혹은 트랜스로 만드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220~240V 까지. 50~60Hz 까지 허용입력을 만드는 회로 꾸미는게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가격이 크게 오르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도 굳이 230V 에 50hz 에 최적화되서 만든 제품이라면.
      그대로 다른 지역에서 써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거라고 생각하구요.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는 제품이 220v 에 60Hz 에 특화된 부품을 쓰고 있는지.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확인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8만원에 모터를 갈아주는 겁니까?
      정식 수입원에서 직구한 제품의 모터를 갈아준다는 건가요?
      전 이해가 안가는거 투성이네요.
      댓글로만 이야기하니 그런듯 합니다 한계가 있네요.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노동절이지만 일을 하는 중이라. ;
      영상은 잘 봤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좋은데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반하는 내용이 나와
      좀 짜증을 부렸습니다. 액땜 했다 생각하시고 좋은 채널 되시면 좋겠네요.

  • @MINJUNG6767
    @MINJUNG6767 Před 10 měsíci

    선생님
    저는 커피맛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따뜻한커피 이건
    차가운 커피 이건
    단 한판두 마셔본적이
    없는데요
    쓴맛을 전혀 안좋아 하니깐요
    다만 사무실을
    작게 오픈 했는데요
    직원 한명이
    얼음이 왕창 들어간
    얼 죽 아 매니아 랍니다
    한 겨울에도
    얼 죽 아 인데
    이 직원 한명을 위해서
    얼 죽 아 를
    사 무 실 에서
    매일 매일 멕일려면
    저 어떤 기계를 사야 할까요 쪼금 비싸두
    상관 없쓰니 알려 주세요
    아 얼음도 있써야 하구요^^♡
    커피의 세계는 정말
    어 려 워 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9 měsíci

      조만간 많이 비싼 기기 리뷰가 올라갑니다
      ㅎㅎ. 일단 저중에서는 오르테가 괜찮습니다~

    • @hondawelcomeplaza
      @hondawelcomeplaza Před 8 měsíci

      네스프레소 캡슐로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 @h-sn1xk
    @h-sn1xk Před 4 měsíci

    오르테 작은 업소용으로 사용 가능 할까요? 오르테는 포터필터를 따로 구입해야 하나요?

  • @user-hy7di3yr7f
    @user-hy7di3yr7f Před rokem

    가찌아클래식 구형쓰는데 그건 어떤가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가찌아 클래식을 구형을 제가 써보지 않았지만, 기본기가 튼튼한 녀석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지금 제품들보다 도 안정적인 부품들이 투입되지 않았을까요? :)

    • @user-hy7di3yr7f
      @user-hy7di3yr7f Před rokem

      @@koreanocoffee 걱정했습니다 왜냐면 구형도 스팀은 저따위거든요 ㅠ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user-hy7di3yr7f ㅎㅎㅎㅎ 아이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집에서 쓰실땐, 프렌치 프레소로 라떼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2부에서 살짝 다뤄질꺼에요. ㅋ

    • @user-hy7di3yr7f
      @user-hy7di3yr7f Před rokem

      @@koreanocoffee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나요 ㅋㅋ

  • @user-or9st2bg6c
    @user-or9st2bg6c Před rokem

    너무해요ㅠㅠ 데디카도 정식수입품이 있다구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ㅎㅎㅎㅎ 네 지오님. ^^ 2부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용. 데디카도 원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정식수입품이라면 아쉬울게 없는 성능일꺼 같아요. 아빠차 유저 맞으신거죵?

  • @Boo_GK
    @Boo_GK Před měsícem

    전 복지몰에서 오르테 19만원에 구매했습니다

  • @user-qx5jh6gx8t
    @user-qx5jh6gx8t Před měsícem +2

    광고 하고 팔아서 인센 드시는 건가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měsícem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이 영상이후에 업체 연락해서 저희 스토어에 제품 입고 시켰습니다. 저희는 리뷰해서 좋으면 저희 스토어에 입고 시키려고 애씁니다.

  • @WonpyoKimwonpyokim
    @WonpyoKimwonpyokim Před 7 měsíci

    9:01 드롱기 데티카

  • @ykkim7755
    @ykkim7755 Před rokem +1

    분쇄도는 얼마로 하셨나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x54기준 5정도에 뒀더니 적당하더군요. 하지만, 같은 기기라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참고만 하시면 될꺼 같아요

  • @czmjin
    @czmjin Před měsícem

    오르테 스팀 잘되나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měsícem

      이 등급에서는 잘되는편입니다. 상업용하고 비교할순 없구요

  • @user-cl7vu7up2b
    @user-cl7vu7up2b Před rokem

    crm은 opv 스프링 튜닝해줘야됨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그려지네요. 👍

  • @Suuubak
    @Suuubak Před rokem +1

    아무리 생각해봐도 20만원대 반자동은 그냥 캡슐커피를 마시던가 돈 더 주고 좋은 걸 사던가 해야 한다고 생각
    진짜 그돈씨임.. 풀옵션 캐스퍼 같은 친구들

  • @kyu5986
    @kyu5986 Před rokem +3

    그냥 이런거 보지마시고 마누스 중고나 그이상부터 가세요
    차피 사라지게될돈이고 이런거쓰다가 홈카페 접든지 업글하든지하는데 접을까봐 미리 알려드림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2

      현실적인 조언.. ㅎ 헌데, 이 단계를 거쳐봐야, 좋은거 쓰면, 훨씬 즐길수 있는 부분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뭐가 좋아졌는지 확 체감도 되고~

    • @aceluby9363
      @aceluby9363 Před 10 měsíci +1

      단계를 거쳐보는게 좋긴합니다 ㅋㅋ

  • @user-ku2wt5qj1b
    @user-ku2wt5qj1b Před rokem +2

    crm이 그래도 이름값은 했네.
    그나저나.. 스팀에서 박살 날 것 같은데..

    • @only.joohyun
      @only.joohyun Před rokem +1

      스팀은 대쉬님이 알려준대로 하면 잘되는 편이에요
      단 스팀 먼저하고 추출해야 해요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스팀 ㅎㅎㅎㅎㅎ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고운 스팀을 치는 건 가능한데... 그것보다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ㅠㅠ

  • @sungtacklim1560
    @sungtacklim1560 Před rokem

    그냥 자기 입맛대로 마시는게 커피인데 복잡하게 생각할거없는 국밥집도 누구한테는 맛집인데 누구한테는 맛없을수있는거 아닌가 ?
    와인이나 술같은 경우도 마시는사람의 입맛에 따라 다 다르지 ㅋ

  • @jaechangsim
    @jaechangsim Před rokem +1

    ㅋㅋ 내린 커피를 따로 좀 시음하시죠!!
    ㅋㅋ 좀 위생상!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ㅋㅋㅋ 너무 여러잔 내리다 보니, 따로 잔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요 ^^; 영상에 보이진 않지만, 몇번만 추출해도, 설겆이가 엄청 나옵니다. ㅋ 보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Stevekim-wk6qt
    @Stevekim-wk6qt Před rokem

    드롱기죠 무조건

  • @only.joohyun
    @only.joohyun Před rokem +32

    자 모두 돈 모아서 자르R 삽시다 ㅋㅋㅋㅋ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1

      자 온리 주현님 말에 좋아요를 누릅시다 ㅎㅎㅎㅎ

    • @dhlee7196
      @dhlee7196 Před rokem +3

      자르는 너무 점프가 크니….
      마누스로 타협하져

    • @only.joohyun
      @only.joohyun Před rokem +1

      @@dhlee7196 😆 네고 성공

    • @user-mh6vz6pm3k
      @user-mh6vz6pm3k Před rokem +3

      제가 오르테로 입문해서 자르r로 넘어갔습니다
      가변압 재미납니다 비싼 장난감 강추합니다 ㅋㅋ

    • @only.joohyun
      @only.joohyun Před rokem +1

      ​@@user-mh6vz6pm3k 뭐든지 비싼게 최고에요 👍

  • @user-sc7lp1pn4i
    @user-sc7lp1pn4i Před rokem +2

    그냥 브레빌 쓰세요 브레빌이 갑입니다

    • @koreanocoffee
      @koreanocoffee  Před rokem +3

      브레빌은 급이 다르잖아요!!!

    • @GaegolMaster
      @GaegolMaster Před rokem +7

      제길. 스타렉스급 리뷰 하는 도중에 벤츠 스프린터 사라고 갑툭튀 하시네

    • @ds2tcy
      @ds2tcy Před rokem +1

      저도 브레빌.. 씁니다. 해외거주자인데요 세일할때 운좋게 더 세일받아서 눈툭튀가격으로 해피한 커피타임 즐기고 있습니다.. 아 플러스 한국들어갈때 선물용으로 하나 더 샀습니다

    • @only.joohyun
      @only.joohyun Před rokem +1

      @@ds2tcy 해외에선 브레빌이 특가 세일 자주하는데 한국은 겨우해야 5프로 10프로 에요 그것도 판매시작가가 비싸서 세일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헷갈릴정도 ㅡㅡㅋ

  • @okcharles7
    @okcharles7 Před rokem +3

    CRM 3605를 1년 사용해보니.. 범인은 수온이었습니다.
    전원을 키고 추출 준비 등이 들어 온 상태에서 물 온도가 충분히 높지 않습니다. 80 몇도 정도.
    실험 결과가 말해주듯이 추출을 할 수록 온도가 조금 씩 올라갑니다.
    이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저는 아래 루틴으로 추출합니다.
    전원 => 준비등 => 멍텅구리 바스켓 장착하고 25초 이상 추출(그 사이 커피 퍽제조) => 5~7초간 열수 제거 => 실제 추출
    08: 00 전기 관련 문제는 저가 커피 머신에서는 해당 사항없는 얘기입니다.
    해당 사항이 있어도, 220/60Hz 제품에 230/50Hz 전기를 인가하면 전류량 감소로 인한 문제(모터 회전수 부족)가 발생하고, 그 반대인 경우 과전류가 문제가 되는데, 그 정도 과전류로 문제가 되는 전기 제품은 21세기에는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모터 바꾸네 어쩌네 하는 전알못들의 삽질들이 더 이상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user-zv7ms3xx2h
      @user-zv7ms3xx2h Před rokem +2

      알리판 3605랑 정발 3605+ 갖고 있는데 알리판은 같은 조건에서 힘도 못쓰고 압도 딸려서 워터펌프 220v 60hz로 교체하고 정발하고 같은 조건으로 추출이 되어 잘쓰고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라 원리를 설명할순 없는데 단순히 기분탓이라기에는 유량과 추출압의 변화가 확실히 있는데도 삽질인걸까요?😢

    • @okcharles7
      @okcharles7 Před rokem +1

      @@user-zv7ms3xx2h "압이 딸린다"를 어떻게 측정하셨나요?
      알리발 순정인 제 머신은 스텐 멍텅구리 바스켓 기준, 보통 압력계가 14바 조금 안되게 나오고, 열을 잘 받으면 15바 가까이 나옵니다.
      모 커피 채널에서도 실제로 펌프를 변경해서 차이를 확인했는데, 결론은 "삽질"이었습니다.

    • @user-zv7ms3xx2h
      @user-zv7ms3xx2h Před rokem +1

      @@okcharles7 제 알리표 3605가 문제였는지 블라인드 바스켓으로 벡플러싱 시킬 때 최대압 12바가 나올까말까 했습니다. 펌프 변경 후 15바 가까이 나오구요. 저도 펌프 변경이 쓸데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차피 as도 불가하니까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시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개선이 엄청 됐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ㅎㅎ

    • @okcharles7
      @okcharles7 Před rokem

      @@user-zv7ms3xx2h 저도 도착하자마자 문제가 있어서, 스위치 회로 부품을 무상으로 공급 받고, 제가 교체했습니다. 직구의 문제이죠.
      그리고, 똑 같이 직구를 한 itop 40 그라인더가 6개월만에 골로 갔습니다.
      6개월 썼으면 많이 썼다고 이번에는 무상 부품 제공을 안하더군요.
      알고 보니, CRM 판매자와 iTop 판매자가 동일했는데도 서비스 차이가 있더군요.
      직구는 차라리 DOA(Dead On Arrival)인 케이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