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부터 조선까지! 한국인들이 대대로 사용했던 다양한 둔기들! (The history of korean maces & fl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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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3. 2023
  • #고구려 #고려 #발해 #둔기 #철퇴 #편곤 #임진왜란 #조선
    *다음편 예고: 세계의 다양한 둔기들과 한국의 대형 낫
  • Hry

Komentáře • 170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4

    *본 영상은 시리즈 중 12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czcams.com/video/hfEzUsx3gbc/video.html
    2. 창 시리즈 보기: czcams.com/video/KELXTgQmVqI/vide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czcams.com/video/UipVIHOjxr0/video.html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Před rokem +136

    나는 송악에서 이곳으로 오기 전에 분명히 말하였어. 그대들 모두 철퇴를 기억하라고 말이야.

    • @jin.24.
      @jin.24. Před rokem +31

      짐의 말은, 곧 법이라 하였다!

    • @user-bg5cf1tz9j
      @user-bg5cf1tz9j Před rokem +1

      저놈의 주둥이를 철퇴로 으깨주어라!

    • @_JevJ_
      @_JevJ_ Před rokem +15

      금부장!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Před rokem +14

      @@_JevJ_ 폐하의 영이시다. 눈을 감아라. 에~야아아아압!!!(뚝배기!)

    • @user-gj6eq9tn9k
      @user-gj6eq9tn9k Před rokem +5

      고자라니

  • @user-zt8nr5pq9j
    @user-zt8nr5pq9j Před rokem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user-armyharu
    @user-armyharu Před rokem +4

    아 요즘 오랑님 영상 바로 안보고 다른 유튜버분 영상올리는거 기다렸다가 같이 보는데 철퇴 스토리에 궁예 썸네일은 못참지;;

  • @iamlhm
    @iamlhm Před rokem +30

    연개소문부터 궁예, 수양대군, 해병대까지 이어온 자랑스런 한민족의 빠따 사랑 🙂

  • @user-ug2eh3nr3e
    @user-ug2eh3nr3e Před rokem +11

    우리가 얼마나 철퇴를 사랑하냐면 축구도 철퇴축구를 할 정도로 사랑합니다...ㅋ

  • @user-ni9vo7pk1r
    @user-ni9vo7pk1r Před rokem +4

    오랑님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 @Inceptor_key
    @Inceptor_key Před rokem +11

    임란 때 초유사로 의병활동을 지원하던 학봉 김성일선생의 은상감으로 장식된 철퇴는 예술품 같아 보입니다.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실전에서도 사용가능함

  • @user-kc6yj1hu4i
    @user-kc6yj1hu4i Před rokem +12

    2:39 임해군이 광해군을 몰아냈다구요???
    검색해보니 이런 기록은 있어요.
    광해 5년 3월 12일 "임해군 궁노(宮奴)가 철퇴와 대검을 싸가지고 궁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혼자 보았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2

      앗 그렇네요!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ㅠ

    • @user-wy7nt8wm5g
      @user-wy7nt8wm5g Před rokem +1

      박시백 조선왕조 실록 읽어 보니까.
      그런 내용이 있던데 광해군이 왕위 정통성 문제로 위험을 느껴왔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정치공작을 펼쳐서 임해군을 숙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Před rokem +1

      임해군 시무룩행

  • @user-vq4vf1uh8z
    @user-vq4vf1uh8z Před rokem +4

    제가 찾던 철퇴 여기 있네요^^

  • @loadbang1
    @loadbang1 Před rokem +4

    편곤에 맞으면 일단 한방에 주님 곁으로가 농담은 아니겠네요.

  • @user-vi4hw1cn1v
    @user-vi4hw1cn1v Před rokem +2

    곤봉의 봉술도 해주세요
    그리고 동남아의 무기들도 추천드려요

  • @skalwbd17..
    @skalwbd17.. Před rokem

    기다렸어

  • @royhazuky507
    @royhazuky507 Před 8 měsíci +1

    임진왜란 때 60전60승의 정기룡 장군도 편곤기병대를 이끌고 왜적을 물리쳤으며 북관대첩의 그유명한 정문부장군 역시 2~3000의 편곤기병대로 가토가요마사22000병력을 반토막내며 10000여명을 몰살시킬 정도로 강력했다고 합니다.

  • @AppleJimed
    @AppleJimed Před rokem +12

    편곤이 마냥 강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약점들이 있고 담당일진까지 존재했었다니 놀랍네요 ㅋㅋㅋ
    다음편엔 혹시 건스톡클럽도 다뤄주시나요? 개인적으론 해당 무기가 나무 몽둥이들 중에선 가장 멋있고 예술적으로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실전에선 어떻게 쓰였는지 궁금하네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인디언들이 좋아하던
      손도끼와 커다란 나이프는
      따로 격투기가 존재하고
      서적으로도 기록되어있지만
      건스톡 워클럽은 대체 어떤 무술로
      활용하는것인지 서적도 없고
      외형 자체도 어찌 쓰는건지 알 수도 없게 생겨먹어가지고 복원이 거의 안된 상태입니다.
      칼날이 왜 중간부분에 달려있는지
      왜 뒷부분은 굽은 형태인지
      그것도 전혀 해석이 안되는 물건이라서
      난감합니다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1

      모든 무기는 다 약점이 있음

    • @AppleJimed
      @AppleJimed Před rokem

      @@user-ki5xm2zk2m 현존하는 유물들은 있는데 기록이 없다니 상당히 아쉽네요

    • @alpaxadjdjdj
      @alpaxadjdjdj Před rokem

      편곤 정도면 존나 센 무기임

  • @legacy84
    @legacy84 Před rokem +3

    여담으로 오래된 드라마인 용의 눈물에서 함흥차사 이후 태조 이성계가
    그때 벌어진 연회에서 품속에 숨긴 철퇴로 태종의 뚝배기를 날리려다가 하륜의 제지에 실패한걸 묘사한 신이 있기도 했었죠.
    그걸 보니 용의 눈물 제작진이 그거 고증하난 제대로 한듯

  •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Před rokem +2

    편곤은 중거리 가드브레이커&당파는 중거리 패리 무기
    편곤은 자루부분 잘못 막으면 머리부분이 날아와서 때린다네요

    • @truth1472
      @truth1472 Před rokem

      자루가 짧아도 쓴 사람을 때리죠.

  • @reelsuper4737
    @reelsuper4737 Před 10 dny

    근데 드라마 "연개소문"을 보면 강이식 장군이 당나라 맥철장하고 싸울 때 썼던 무기가 청룡도였고 맥철장이 둔기를 썼는데 고작 두합 만에 맥철장이 목이 떨어졌어요.

  • @user-mk1em5mi3r
    @user-mk1em5mi3r Před rokem

    우리 조상은 예로부터 뚝배기를 깨는걸 좋아하고 그 습성은 아직 언어습관에도 남아 있군요 잘봤습니다

  • @jun8390
    @jun8390 Před rokem

    역시, 옛날부터 뚝배기 깨는 데 진심이었던 민족...ㅋㅋ 고려말 정몽주 사건, 조선초 수양대군의 김종서 암살사건 그 언급 반드시 나올 줄 알았다니깐~~ㅋㅋ 그래도 역시 최고는....썸네일에도 있듯이 궁예성님의 "이런~마군이로구나! 여봐라~저 마군이의 머리를 법봉으로 다스리거라~!" 이게 최고죠~

  • @Tv-bj5dw
    @Tv-bj5dw Před 3 měsíci

    편곤의 반대쪽 끝을 뾰족하게 만든다거나 짧은 창날 이라도 달아놨다면 훨씬 더 효용가치가 높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철퇴로도 사용할 수 있고...단창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ㅎㅎㅎㅎㅎ

    • @user-kd7fu7qI5z
      @user-kd7fu7qI5z Před 3 měsíci

      실제로도 그런 아이디어들이 제안되기도 했고 시제품도 있었는데 양산이 안된걸 보면 큰 쓸모가 없었던 걸로 보임

  • @user-du9wg1lq9c
    @user-du9wg1lq9c Před rokem +8

    오랑님 각 무기사전을 통합한 통합본도 올려주세요

    • @user-du9wg1lq9c
      @user-du9wg1lq9c Před rokem +3

      각무기별 무기사전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1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할 거라 좀 걸릴 거에요!

    • @roka-ssg1157
      @roka-ssg1157 Před rokem +1

      ​@@Orang_Fantasy 무기와 방어구 라는 (장난으로 가볍게 쓴거말고, 정말 진지하게 쓴거)라는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는게 훨 편하고 재밌네요ㅎㅎ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roka-ssg1157 저도 그 책 있어요 ㅋㅋㅋ

    • @roka-ssg1157
      @roka-ssg1157 Před rokem +1

      나레이션 기가막히게 잘 쓰시네요ㅠ

  • @일편심
    @일편심 Před rokem

    편곤 진짜 오랫만에 보네 ㅋㅋ...

  • @kidnykiller
    @kidnykiller Před rokem

    아멘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3

    편곤은 농민병 뿐만 아니라 갑사들도 많이 쓴 무기죠 저정도면 성능도 좋은 편이고

  • @TheThirdEYE637Shinhan
    @TheThirdEYE637Shinhan Před rokem +1

    육모방망이부터 해서 참 때리는 무기를 좋아하기함 ㅋㅋ

  • @ypagm
    @ypagm Před rokem +3

    거의 철퇴하면 궁예를 떠 오르거나 기침소리를 하면 철퇴 맞는다는 생각할 정도...

  • @mangwonfish
    @mangwonfish Před 3 měsíci

    그런게 아니고 사슬형은 방패 넘어 적군의 뚝배기를 내리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무기입니다, 창칼 같은 일자형은 방패로 막으면 그만이기 떄문임. 이걸 극복하기위해 창끝을 ㄱ자로 꺽어서 만들기도 했지만 투구를 쓰면 또 무용지물이라 사슬형의 철퇴로 뚝배기를 깨부수는 강력함과 사슬의 유연성은 아무래도 사슬형만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음

  • @petra24_
    @petra24_ Před rokem +6

    조선군 병과에 대해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근데 오랑님은 군사 유튜버가 아닌데...

    • @user-kk3wc9vt2z
      @user-kk3wc9vt2z Před rokem +1

      샤를 세환에게 찾아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최소한 조선시대 방진 자료 같은건 다 남아있을텐데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5

      군사 유튜버는 아니지만 판타지 전사 시리즈를 연재해 볼 계획입니다. 거기서 조선의 전사들도 다뤄 볼게요!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1

      ㄴㄴ 임용한 교수꺼랑 진주박물관채널 보셈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1

      @@user-kk3wc9vt2z 샤를세환은 믿거해라

    • @lemong7118
      @lemong7118 Před rokem

      군사 유튜버이신줄..

  • @pu_uq
    @pu_uq Před rokem +6

    ???: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였다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1

    그리고 철퇴랑 도끼의 단점인 공격 후 빈틈이 생긴다는 단점 때문에 꼭 방패와 중무장한 갑옷을 착용하고 싸웠죠.조선군 팽배수들을 봐도 그렇고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조선낫이나 인디언 토마호크같이
      적당히 가벼운 무기는
      휘둘러도 검처럼 회수가 가능하게 되어있는데
      바이킹 엑스나 프랑시스카, 철퇴같은거는
      헤드 무게만 500그램이 넘다보니
      방패없이 검과 싸움붙이면
      아예 방어도 못하고 나가떨어짐.
      아예 검격을 방어할 속력이 안나옴

    • @alpaxadjdjdj
      @alpaxadjdjdj Před rokem

      @@user-ki5xm2zk2m 한국에서 쓰던 전투용 도끼랑 철퇴도 무게가 많이 나갔나요?

    • @alpaxadjdjdj
      @alpaxadjdjdj Před rokem

      @@user-ki5xm2zk2m 근데 양손도끼랑 양손철퇴랑 장병철퇴면 검이 발릴텐데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1

      @@alpaxadjdjdj 뭐 아예
      180넘는 길이의 양손도끼면
      잘만 하면 창보다도 좋긴 하지요.
      그쪽 계열은 헤드무게만 1-1.5킬로그램 가까이해요
      갑옷 깨기도 훨씬 좋고
      상대 창대 쳐서 깔아뭉갤 수도 있고

    • @JGHan-eu6rr
      @JGHan-eu6rr Před rokem

      @@alpaxadjdjdj 무게가 가벼우면 위력이 없어요. 철퇴의 위력은 무게에서 나옴. 물론 너무 무거우면 또 쓸수가 없어서 적절한 밸런스가 필요하기는 한데.... 일단 어느정도 무게는 있죠. 편곤처럼 장병에 속하는 물건은 원심력을 가할수 있어서 좀 가볍기는 하지만요.

  • @user-oj4ex7tj2y
    @user-oj4ex7tj2y Před rokem

    냉병기가 엄청 많네요

  • @kchojang
    @kchojang Před rokem

    철퇴는 최수종님이 애용하시던 무기였군요

  • @daebokpark5343
    @daebokpark5343 Před rokem

    4:25 ㅋㅋㅋ 태조 (최)수종

  • @user-ic2sw5rs4x
    @user-ic2sw5rs4x Před rokem +2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머리에 마구니가 끼었구나 김부장

  • @MadkumaZ
    @MadkumaZ Před rokem

    금부장!!

  • @AronHas
    @AronHas Před rokem +2

    ??? : 여봐라, 금부장!!!

  • @friendshipjo
    @friendshipjo Před rokem +6

    인터넷에 한때 돌았던 야구방망이 vs 단검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시간되면 한번 분석해주시면 어떨지

    • @truth1472
      @truth1472 Před rokem +2

      같은 실력자 끼리면 야구 방망이가 이깁니다.

    • @friendshipjo
      @friendshipjo Před rokem

      상대 조건 같은건 인터넷의 아무 포털이나 나무위키같은데 검색해보면 바로 나올겁니다.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그게 야구배트 자체가
      전쟁용 목퇴(나무로 만든 철퇴. 실레일레 인디안 워클럽)의 일종인데다
      어느 문화권이든
      길거리 싸움에서 1차로 장검이나 장봉을 동원하고
      그게 휴대하기 어렵거나 비싸다면
      2차로 원목 지팡이,목퇴같은 긴 둔기나
      사람 팔 길이만한 벌목도 막칼,낫, 도끼,철퇴가 선호되었고
      그 다음 마지막 3차로 짧은 단검이
      선호된거라서
      역사상 배트가
      단검보다 강한건 사실이긴 합니다.
      부피가 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용되었다면 그 전투력이
      단검보다 확실하긴 하지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칼날 길이가 35센치가 넘으면
      둔기나 검을 가로 막을 방어력이 생기다보니
      (그 이하는 손 날아가고 칼 날아감)
      그 이상 길이로 2자루 정도 있으면
      장검도 대등히 싸울 수 있긴한데
      역사상 기록도 없고 특별히 가르치지도 않고
      거의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 @Blue_Wolf__
      @Blue_Wolf__ Před rokem

      주변환경에 따라 승패가 갈리지만 둘다 숙련자면 아마 단검이 이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방망이를 휘두를때 안쪽으로 파고 들면 데미지 상쇄가 가능하고 초 근접전에선 단검이 유리하니..방망이가 넓고 거리조절을 잘한다면 방망이가 이기겠죠 아마?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조선군 근접무기 등한시 한 적이 없는데요? 주력 병종이 궁수 포수랑 기병인거지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Před rokem

    ??: 이 거짓 미륵아~~ 으하하하하하!!!

  • @An-mp1ty
    @An-mp1ty Před rokem

    철퇴에미쳣구나..

  • @lattecream3104
    @lattecream3104 Před rokem

    ??? :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 @user-tc5si2zq7e
    @user-tc5si2zq7e Před rokem +6

    궁예:금부장은 뭐하느냐 저놈을 처죽여라

  • @user-hy2uq2vo2z
    @user-hy2uq2vo2z Před rokem

    7:20

  • @user-tc5si2zq7e
    @user-tc5si2zq7e Před rokem

    수양대군:호랑이 사냥을 해볼까?

  • @azuriness
    @azuriness Před rokem +5

    임해군이 광해군을 몰아낸적이 있었나요? 어떤 사건이었나 한번 검색해 봐야겠네요

  • @BlackSkyUploadTube
    @BlackSkyUploadTube Před rokem

    조총 개머리판에 편곤 꼬랑지 달고 근접전을...

  • @user-by8ld4ky5q
    @user-by8ld4ky5q Před 3 měsíci

    궁예 철퇴씬 한 6번은 나온거같네 ㅋㅋㅋ

  • @WhiteNight990
    @WhiteNight990 Před rokem

    이의방이 맛동산 전문가였지

  • @WooCur3787
    @WooCur3787 Před 3 měsíci

    아니야 안되겠어 너에게는
    그저 쇠뭉치만이 답인 것 같아 보여

  • @gcj9015
    @gcj9015 Před rokem

    오죽하면 가오리 빵즈라는 말이 있었을까요 ㅎㅎ

    •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Před rokem +1

      몽둥이든 고구려인
      고려인이었나?

    • @gcj9015
      @gcj9015 Před rokem +1

      @@user-yp2jz5hy4d 중국 애들이 한국 까내리려고 쓰던 말인데 둔기의 민족 하니 생각났네요

    •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Před rokem

      빠따들고다니는 고려놈들 대강 뭐 이런뜻인가요?

    • @justice13759
      @justice13759 Před rokem

      ​@@freakinchicken
      고려 몽둥이.
      반쯤 빈정거렸지만 진짜 무서운 무기

  • @armirad
    @armirad Před rokem

    아 그래서 오대수가 장도리를 그렇게 잘썼구나

  • @user-jf3nv4xv5j
    @user-jf3nv4xv5j Před 2 měsíci

    총. 답이다.

  • @user-zu7lf5cp9u
    @user-zu7lf5cp9u Před rokem

    04:35 역시 스크린 골프의 민족

  • @kaligula2235
    @kaligula2235 Před rokem

    "누구인가?"

  • @Kang-kg3ux
    @Kang-kg3ux Před 11 měsíci

    골프채도 철퇴

  • @user-ke4xo4gq4m
    @user-ke4xo4gq4m Před rokem

    도끼로무기를사용했지

  • @user-9r0j4lj7ev
    @user-9r0j4lj7ev Před rokem

    여담이지만 과거 어느 연쇄살인범의 증언을보면 칼같은 흉기로 사람을 죽여보았는데 빠르고 효과적으로 죽이는데는 부적합해서 망치같은 둔기를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죠.

  • @pinecone4420
    @pinecone4420 Před rokem +3

    음 임해군이 광해군을 몰아냈다고? 능양군이 아니라?

  • @hwanggeunchul
    @hwanggeunchul Před rokem +1

    려말선초... 센세 두음법칙 살짝 불편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무려 공식 용어라능…

    • @hwanggeunchul
      @hwanggeunchul Před rokem +1

      @@Orang_Fantasy 그렇다기엔 DBpia RISS에 려말선초 한자표기제외 려말선초로 표기된 논문이 2013 고고학 학회, 2015 숙대 한국학 연구소 두개뿐입니다 센세..

    • @hwanggeunchul
      @hwanggeunchul Před rokem +1

      @@Orang_Fantasy 미천한 댓글에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세 화승총 기대중..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Před rokem +2

      북조선임?ㅋ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hwanggeunchul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쓰던 용어 가져온 건뎅…;;;

  • @bottlegodkorea1234
    @bottlegodkorea1234 Před rokem

    라때의 체육쌤이 들고다니던 빠따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니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조선 전기 군편제만 봐도 근접전을 중요시하게 생각했음 조선후기에도 살수들 지원자가 안나와서 그러지 만들라고 조선 정부가 여러 노력을 한걸 생각하면 억까가 좀...

  • @user-qm4ut2yl8n
    @user-qm4ut2yl8n Před rokem

    세상엔 완벽한 무기는 없음

  • @user-ts5sm3ji2f
    @user-ts5sm3ji2f Před rokem

    기침은 하지 말아야함

  • @user-gz3ld2jq7j
    @user-gz3ld2jq7j Před 4 měsíci

    발해의 철퇴에 대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 너무 유감스럽네요. 아일랜드의 쉴레일리 곤봉보다도 더 실전성이 높아보이는데 말이죠.

  • @adams6213
    @adams6213 Před rokem

    보우마스터 이성계의 아들
    더 철퇴러버 프린스 슬레이어 방원 리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Před rokem

    실제로 임진왜란을 다룬 어떤 매체에서 농민 징집병을 훈련할 때 훈련대장이 "너희들 모두 벼타작 해 봤지? 그걸 왜놈들 머리에 하면 된다"라고도 했죠

  • @user-dc8ui7nl5w
    @user-dc8ui7nl5w Před rokem

    어떤무기든 세월과 화약에서는 장사없구만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근데 우리나라는 삼국때부터 활에 특화된 나라였고 조선에서도 철퇴 많이 썻는데요?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편곤이랑 월도가 일본도 카운터 무기임

  • @motorcat
    @motorcat Před rokem +1

    요즘 mz들의 강려크한 무기는 철퇴가 아니라 칼퇴임.한방에 사장 뒷목잡고 쓰러짐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임진왜란때는 일본군이 백병전을 너무 잘해서 명나라군들도 크게 피해를 입었는데 조선이 등한시했다는 건 좀 억지인듯

  • @user-wh3ng7bo8m
    @user-wh3ng7bo8m Před 3 měsíci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죽였다는건 픽션임.

  • @truth1472
    @truth1472 Před rokem +2

    연형추 또는 철연추라고 불린 무기는 자루가 더 길었다고 생각됩니다.
    자루가 짧으면 사용자가 다칩니다.
    과거에 이소룡 영화를 보고 쌍절곤을 쓰는 애들이 있었는데 자신이 쓰고 자신이 얻어 맞기도 했죠.
    그냥 멍청한 무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1.2M에서 1.8M 크기의 나무 몽둥이가 쌍절곤을 넘어선다고 생각을 했죠.
    편곤의 역사는 더 길었을 것입니다.
    마상에서 쓴다고 해서 짧아야 할 일도 없고요.
    야사에도 농민이 말을 타고 왜군들을 박살을 냈다고 하는 기록도 있습니다.
    TV 드라마의 마상 무술에서 칼이 주무기던데요!
    이것도 모순입니다.
    짧은 칼이 아닌 제법 긴 창을 사용을 했겠지요.
    칼을 들고 달려드는 마상 무사는 뾰족하게 깎은 긴 나무를 하나로 방어와 공격이 가능합니다.
    편곤 쇠도리깨는 의외로 위력에 비교하여 체력 소모가 적습니다.
    아주 훌륭한 무기입니다.

  • @genchicken
    @genchicken Před rokem

    뚝배기의 민족

  • @agm1144
    @agm1144 Před rokem +1

    보병용 편곤은 조선에서 거의 쓰이지 않았습니다. 조선 후기 조선군 부대의 장비 목록 관련 문서를 보면 보병용 편곤인 "보편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부분이 환도와 장창으로 무장했고 , 보편곤, 당파, 곤방 이런 무기는 한 두개 정도 배치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언급하신데로 편곤은 크게 휘둘러 사용하는 무기라 대오를 형성해 전투를 하는 보병들에게는 좋은 무기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기병의 마상편곤은 말이 달리는 운동 에너지를 이용해 가볍게 내려치는 것 만으로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 기병용 마상편곤은 널리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당파도 사극엔 걸핏하면 나오지만 원래 당파는 화전(로켓 무기)을 사용할때 화전을 거치하는 거치대를 겸하도록 만든 무기입니다. 상대의 창이나 편곤을 받아내는 용도는 전쟁 경험을 통해 부수적으로 생겨난 기술이지 당파의 본래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로켓무기는 17세기들어 전장에서 거의 퇴출되었기에 당파도 사실상 퇴출되었습니다.
    무예 도보통지에 당파를 이용한 무술이 소개되어있지만 실제로 당파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user-kd7fu7qI5z
      @user-kd7fu7qI5z Před rokem

      아닙니다.
      당파같은 가지가 셋 달린 무기는 중국이든 조선이든 국초부터 존재했으며 중국에서는 차 조선에서는 극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조선 세종실록 오례에 실린 극은 전장 1장 6척으로 주척으로 환산시 3.36m 정도로 길었습니다.
      중국의 1566년본 기효신서의 당파는 길이 1장 2척으로 2.4m로 길었으며 이후 1584년 기효신서부터 당파는 화전발사대를 겸하며 1.6m로 짧아졌습니다.
      본래 당파의 목적은 화전발사대가 아니라 적의 장병기를 상대하기 위함이며 후기에 화전발사대를 겸하며 짧아졌을 뿐입니다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Před rokem

      뭔 조선에서 거의 안쓰임 ㅋㅋㅋㅋ 임진왜란때부터 편곤 월도가 얼마나 많이 쓰였는데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Před rokem

      그리고 당파는 원래 정예병이 최선두에 서서 적들의 칼과 창을 막고 걷어내는 역활임 이상한 소릴하네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Před rokem

      @@user-kd7fu7qI5z 헛소리 하지마셔

    • @agm1144
      @agm1144 Před rokem

      ​@@rkfjfjdnxnzjajk 기병용 편곤은 많이 쓰였는데 보병용 편곤은 거의 안쓰임. 그 이유는 이미 설명했음.
      원앙진을 보면, 당파는 불을 다루는 화병과 함께 원앙진의 가장 뒤에 위치해있다. "최선두에 서서 적들의 칼과 창을 막고 걷어내는 역활"을 할 위치가 아님. 뒤에서 화전 쏘는게 당파가 할 역할임.

  •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Před rokem

    둔기와 활의 민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yKimJr
    @JayKimJr Před 3 měsíci

    왜란 이후 편곤을 사용했다면..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은 또 역사고증 오류군요.
    안그래도 고려 병사들을 무슨 겁쟁이 바보같고 복식도 지저분하고 빈티가 철철나게 묘사해서 기분 더러웠는데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Před rokem

    빠따사랑 민족사랑 ㅠㅠ

  • @user-kj7sz4mn9v
    @user-kj7sz4mn9v Před rokem +4

    싸울때는 배운게 없으면 둔기를 드는게 정답일것같다

    • @user-hi9ut6wb6i
      @user-hi9ut6wb6i Před rokem

      참고로 이성계의 조상인 견룡행수 이의방도 철퇴를 즐겨 쓴 인물입니다 ㅋ
      심지어 정균의 암살 부대에게 칼을 맞고도 철퇴를 휘둘러 고려군 수천명을 혼자서 전멸 시키다시피 때려 죽였다는 일화는 ㅋ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Před rokem

      ​@@user-hi9ut6wb6i 철퇴뿐 아니라 도끼도 즐겨썼죠

    • @bangjung1257
      @bangjung1257 Před rokem +1

      1차대전 참호돌격때...
      최강의 무기는 삽날을 적당히 갈아놓은...
      야전삽이었다고 하더군요...
      뭔가 무기가 필요하다면...
      야전삽과 비슷한게 최강일듯 합니다...

    • @user-hi9ut6wb6i
      @user-hi9ut6wb6i Před rokem

      @@6sinegohwan336 고대의 우리는 여러 무기 주구 장창 섞어 썻음 죽창도 썻고 도끼에 철퇴에 활에 검에 그나마 그렇게 다양한 병기를 썻기에 전술면에도 우수했죠 그런데 그런 다양한 병기의 전술을 없앤게 이씨 조선
      이때는 공성 장비인 포차 조차도 볼 수 없는 시절이 됬음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bangjung1257
      요새 야삽이
      어느나라 할것없이 접이식에 손잡이 외형도
      삼각형으로 그렇고
      날부분도 지나치게 크고
      무게가 붙다보니
      많이 둔하고 약해지긴 했지만
      무게가 가볍고 원목손잡이로 된 야삽은
      똑바로 된 검과 붙어도 문제없이 싸울 수 있는 물건입니다. 거의 조선낫 비슷한 물건이죠

  • @donnyluther
    @donnyluther Před rokem +2

    그나라놈들이 우리보고 "빵즈"라고 하는데 "고려방자(몽둥이)"에서 따온말
    나쁘지 않은듯 ㅋ

  • @pingping-e2286
    @pingping-e2286 Před 9 měsíci

    나쁜놈들 처벌할때 철퇴를 내리친다 라는 말을 많이 쓰는 이유가 있었음...

  • @user-kh4ns2ly6y
    @user-kh4ns2ly6y Před rokem +2

    빠따는 최고의 무기지

  • @whcho8466
    @whcho8466 Před rokem

    두 호란 때 진건 이괄에 난에서 항왜군/정예가 다 죽여놨는데 뭔 짧다 ㅇㅈㄹㅋㅋㅋ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Před rokem

    조선의 불빠따

  • @user-nj9yo8ej5z
    @user-nj9yo8ej5z Před rokem

    궁예보유국 ㅋㅋㅋ

  • @OfficialJoyMoon
    @OfficialJoyMoon Před rokem +1

    빠따의 민족.

  • @user-ut5xx9jm2b
    @user-ut5xx9jm2b Před rokem +1

    임해군이 광해군을 몰아낼때 썼다는 말에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

  • @user-lo4mw9zq9o
    @user-lo4mw9zq9o Před rokem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 @user-jy7bm9zu1u
    @user-jy7bm9zu1u Před 9 měsíci

    조선 편곤 마스터 정기룡, 명회, 곽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