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쟁용 대형 낫, 일본의 대형 철퇴, 인디언들의 토마호크 (The asian & europian war scythes, toma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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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3. 2023
  • #토마호크 #토마호크스테이크 #임진왜란 #낫 #사신 #사무라이 #무기 #인디언
    *다음편 예고: 방패와 갑옷 시리즈
  • Hry

Komentáře • 91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2

    *본 영상은 시리즈 중 12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czcams.com/video/hfEzUsx3gbc/video.html
    2. 창 시리즈 보기: czcams.com/video/KELXTgQmVqI/vide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czcams.com/video/UipVIHOjxr0/video.html

  • @user-zb4pm3wt5z
    @user-zb4pm3wt5z Před rokem +13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조상님들이 참 많은 걸 사용했네요. 그만큼 다양한 적들이 있었다는 뜻이겠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1

      조선의 칼편에서도 다루었지만 아무래도 우리 조상님들이 적의 무기도 적극적으로 수용한 덕분인 것 같습니다.

  • @weaponwiki
    @weaponwiki Před rokem +3

    엉엉 재밌어요

  • @sk.p4885
    @sk.p4885 Před rokem +5

    한국의 대형전투용 낫은, "장병겸"이죠 공성전의 방어용이기도 했지만, 해전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단병접전을 위해 선박으로 기어 오르는 적을 .. 풀배듯이 쓰윽 배어 버리는 용도로 아주 유용했습니다

  • @ypagm
    @ypagm Před rokem +5

    저렇게 대형낫이 사신의 무기라는 이미지에 알맞은 이유가 있었군요.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Před rokem +7

    토마호크 잡지식 하나 더요.
    담뱃대로도 쓰였습니다. 날 반대편의 무게추 같은 부분이 곰방대 였다 하네요.
    곰방대로 쓸때 날부분이 받침대가 되었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3 měsíci

      캬~ 이런 건 어떻게 아셨데! 저도 이거 자료 조사하면서 알게 됐는데 신기하더라고요!

  • @user-gg9gq6ew6v
    @user-gg9gq6ew6v Před rokem +2

    유익한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번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ni9vo7pk1r
    @user-ni9vo7pk1r Před rokem +1

    수고하셧습니다 오랑님 건강 잘 챙기고요

  • @user-mq9qu2qv9i
    @user-mq9qu2qv9i Před rokem +12

    유럽에서 활동한 파울루스 헥토어 마이어(Paulus Hector Mair)가 저술한 서적에서 대형낫을 사용한 전투기술이 등장합니다만... 이외에는 찾기 어려운걸 보면 확실히 비주류이긴 했나보네요. 똑같은 농기구 급조병기인 글레이브나 플레일에 비하면 비중이 거의 없는 수준이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1

      맞습니다. 기록을 살펴봐도 죄다 농민 봉기 혹은 일부 코삭들만 낫을 썼더라구요ㅠ

  • @user-ym4sr6gq6w
    @user-ym4sr6gq6w Před rokem

    진짜 유익한 시리즈였습니다. ^^

  • @inwoo9529
    @inwoo9529 Před rokem

    영상 잘봤습니다. 방패도 다뤄주실날까지 기다려봅니다 ㅎㅎ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Před rokem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랑의 판타지 사전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 가요^^🥰🥰🥰🥰🥰🥰👍

  • @user-so5es4op7w
    @user-so5es4op7w Před rokem +4

    토마호크랑 비슷하게, 마오리족의 무기인 양손도끼인 토키 카카우로아와 한손도끼인 파티티도 철기를 쓰면서 만들어졌더군요. 추가로 담뱃대 토마호크 사례는 모비딕에 나오는 태평양 원주민 출신인 키퀘그(모티브는 마오리족이라 합니다)가 쓰는 것으로도 나오는데, 당시 미국이 고래잡이를 하면서 교류의 영향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인지 키퀘그와 주인공인 이스마엘이 탄 포경선 피쿼드에는 북미 원주민인 테시테고와 아프리카 출신인 다구 등도 있고요.

  • @user-dc8ui7nl5w
    @user-dc8ui7nl5w Před rokem

    드디어 방패와 갑옷인가 많이 기대됩니다
    (빨리 올라와라...빨리...!)

  • @jun8390
    @jun8390 Před rokem +4

    오늘 코너는 제가 알고 있던 얄팍한 지식이 오랑님의 해설과 비교해 거의 대부분 일치했고 제대로 맞아서 기분이 좋네요~ㅋ 단...우리나라가 사용했던 그 무지막지한 대형낫이 전 임진왜란때 수군에서만 쓰인걸로 알았지만, 사실 삼국시대 부터 쓰였다는 거...그거 하나는 처음 아는 사실이라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저도 자료 조사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참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 @user-wr8okgedkd7b
    @user-wr8okgedkd7b Před rokem

    하 너무 재밌음요

  • @user-bp5nt6bx5k
    @user-bp5nt6bx5k Před rokem +3

    사슬낫의 블랙핑크 제니는 한국인이었다.

  • @thekite3h
    @thekite3h Před rokem +1

    예전에 KBS 스페셜에서 나왔었죠. 고구려의 전투 편제에 5열에 있는 병사들이 기병을 말에서 끌어내릴 때 썼다고 나오죠. 일단 돌격을 멈추게 하고 한방 먹여서 빌빌거릴 때 숨통 끊는 전문 부대였다는 거죠.

  • @leeds6361
    @leeds6361 Před rokem +1

    우리나라는 극의 민족이 맞습니다.
    태극
    크...크극...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Před rokem +3

    유럽도 대형낫 무기가 잇긴 한걸로 기억은 하는데요. 뭐 롬파이아나 팔크스가 아니더라도 워사이드가 따로 잇긴 햇는데 아무래도 이쪽도 공구전사 계열이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작은 낫이 아니더라도 수확이나 엄청 무성한 풀을 밸려고 양손으로 쓰는 대낫도 일단 양쪽 다 잇긴 하니까 ㅋㅋ 물론 전투용 낫은 모양새가 농사용 장비보단 글레이브 같이 생기긴 햇지만요. 아무래도 효율이 안맞아서 그런 듯. 그런면에서 한반도의 겸창은 상당히 특이한 형태인거 같긴함.
    아무래도 이건 해전의 영향도 잇긴 한데 난중일기보면 겸창으로 배에서 꽤 다양하게 쓰기도 햇다고 하고 심지어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전공 증명서(?)인 수급마져도 이걸로 찍어서 가져오기도 햇다고 하니까 배에선 거의 멀티툴인 도끼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서 그런 듯. 잘만 다룬다면 머리 자르는 게 아니라 떠다니는 머리통마져도 찍어서 안전하게 건질 수 잇단 거는 도끼를 따라오긴 힘들태니까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저도 찾아 보니까 한국에서처럼 전쟁터에서 정식 무기로는 안 쓰였더라구요ㅠ 그저 농민의 무기로만 활약… ㅠ

  • @user-ms8fy3hh5d
    @user-ms8fy3hh5d Před rokem +3

    대단한분들...

  • @mr.h__
    @mr.h__ Před rokem +1

    일본의 카나보는 원래는 떡갈나무같이 묵직하고 튼튼한 나무로 만든 몽둥이에다가 쇠 징을 박아 타격력을 강화해 놓은 물건이었고, 이후 타격력을 더더욱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징만 박는게 아니라 아예 타격부에 철판을 덧대거나, 심지어는 전체가 쇠로 만들어진 물건이 나온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실전용으로 쓰인 물건들은 당연히 사람이 들고 휘둘러야 하는 만큼, 1~2m 정도의 사이즈였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인들의 평균 체격이 상당히 작았던걸 생각하면 이 정도로도 충분히 큰 사이즈였다고 볼 수 있겠죠)
    중갑옷이 거의 쓰이지 않고 민첩한 무기들이 선호되었던 일본의 전쟁 환경 상 확실히 대인전에서는 좀 어울리지 않는 면이 강했지만, 일본의 성문은 다른 나라의 크고 웅장한 성문과 달리 좀 큰 저택의 대문 정도 되는 아담한(?) 사이즈인 경우가 많아서, 원래부터 공구로서 널리 사용되던 '카케야(掛矢)'라는 나무로 만든 대형 망치와 함께 카나보를 성문을 깨부수는 공성용 무기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중국이나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2킬로그램이 넘는 비정상적인 무게의
      봉들이 전투에서 많이 사용되었는데
      중국 같은 경우는
      난전을 벌이거나 적 대열을 파고드는 용도라
      150센치 정도로 짧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갑옷 상대로 한방에 쓰러트릴
      타격을 먹이려다보니
      무게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보통은 800-1800그램이 표준이긴 하지요

  • @gloomydreamer
    @gloomydreamer Před rokem +3

    저도 지금 ATC VTAC LAGANA 가지고 있고 콜드스틸 스파이크 호크, 트레일 호크 한 창 가지고 놀았지만 장작 쪼개거나 벌목은 일반 도끼들에 비해 그립감이 좀 불편해도 상당히 매력적인 다용도 공구 겸 무기더라고요. 언젠가 RMJ, 윙클러 같은 회사에서 나온 토마호크도 사고 싶은데 녹 이슈 볼 때 마다 그돈씨인가 싶은 현타가 좀 와서..(RMJ 이글 탈론 한 자루 살 돈이면 그랑스포스 스몰 포레스트가 몇 자루?)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그쪽 물건들이
      마감재가 땀을 흡수하지 않도록
      니스칠 비니쉬 등으로 되어있어서
      매끄러워 그립이 대단히 좋은편은 아니더라고요.
      지나치게 매끄럽기도 하고
      헤드와 자루가 잘 고정되지 않은 문제도 있었고요. 그래서 평가도 좀 박한편입니다.
      반대로 rmj같이 고가의 풀탱 장비로 가면
      손잡이 내구성이나 그립은 확실히 우수할지
      몰라도 콜드스틸보다 가격이 15배나 높으니
      골치가 좀 아픕니다.
      나무손잡이 토마호크는
      콘도르 사의 뒷부분에 망치머리 없는
      제품만큼 좋은게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다른거는 일반 장작 도끼나 다름없는 헤드
      무게때문에 손도끼라고 하기도 뭐하고.
      아니면 콜드스틸처럼 대충 고정해놓고.
      많이 까다롭습니다.

  • @user-vi4hw1cn1v
    @user-vi4hw1cn1v Před rokem +1

    특히 삼국시대에는 신라,가야,백제가 개마무사들 상대할때 사용했다고 하죠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Před rokem +1

    미국 인디언은 유럽의 개척민과 접촉 및 교류하면서 건스톡 워클럽이라는 둔기를 만들어내었는데 이 둔기의 사용법은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 라스트 모히칸에서 잘 묘사하고 있지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1

      백인과 인디언 할것없이 전투에 사용하던
      손도끼는 무술 훈련과 그 기술 체계에 대한
      설명이 담긴 서적이 남아있으나
      유감스럽게도 건스톡 워클럽이 어느 무술로
      사용되는것인지 믿을만한 증언도 연구도 서적 기록도 아예 없다시피합니다.
      거의 창작이었을겁니다.

  • @사적돌
    @사적돌 Před rokem

    중간에 위험했😁
    옛부터 특히 북방 기마병에게 대항할때 말을꼬꾸러트리기위해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 @user-sj4fc8ul7u
    @user-sj4fc8ul7u Před rokem +1

    서양사신의 낫은 성경에 종말의 날이 기록된 요한계시록 14장 14절에 에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라고 적혀있어 심판의날에 사람들 모가지를 낫으로 추수.. 하는데서 나온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선 종말을 추수와 같이 비유합니다. 벼는 창고에 가고 (천국) 쭉정이는 불사른다고 (지옥) 비유하면서 죽음 = 추수 > 추수를 하는 도구 = 낫 의 개념입니다.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둔기편에서 인디언들 곤봉 나왔었나요?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Před rokem +1

    낫은 어느 시리즈에서 나올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둔기편에서 나오는군요. 하긴 도끼날의 폭을 좁게 줄이고 두께를 얇게 만들고 날을 굽이지게 하면 그게 바로 낫이죠!
    방어구도 기대도비니다~ 갑옷과 갑주의 차이, 갑옷 재질 및 갑옷 유형, 제작 과정과 소모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거든요. 사극에서는 왜 제대로 고증된 갑옷을 안 만드는지 궁금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불멸에서 이순신이 통제사 직위로 입고 출전하는 두석린 갑옷은 원래 당시에는 입던 갑옷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두석린 재질이 무른 구리로 만든 거라서 방호력이 형편없고 단순히 의장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알록달록한 게 두석린이 훨씬 멋있긴 해요. 두정갑은 너무 초라하고 소박해보이죠.

  • @Douglas_mortimer
    @Douglas_mortimer Před rokem +1

    묠니르 같은 신화 속 도끼나 둔기편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 @OvuvO
    @OvuvO Před rokem

    여기 맛집이네
    저녁식사와 함께하는 맛집

  • @bundeswehr1131
    @bundeswehr1131 Před rokem

    주인장님. 동영상 9분 32초경 그리고 후에 몇번 나오는 미국 원주민 여성전사가 등장하는 영화의 제목을 알려주시면 정말 백골난망이겠습니다. 한눈에 뿅 갔습니다. 정신 못차릴 정도로 아름답네요. 여배우의 존성대명이라도 알려주시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 @agm1144
    @agm1144 Před rokem +1

    사실 투쳑용 도끼, 근접전 도끼가 별개로 존재하는건 아니죠. 던지면 투척용 도끼고 근접전에 사용하면 근접전용 도끼가 됩니다. 투척용 도끼로 알려진 프랑시스카도 실제론 근접전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덧붙여 북미 원주민들이 토마호크를 투척해 공격하는 일이 종종 있어왔고 이미 총기류에 익숙해졌던 당시 백인들에게 도끼 투척은 이미 잊혀졌던 전술이라 그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지금 흔히 토마호크로 알려진 금속제 손도끼는 사실 원주민들과 거래하던 백인 수공업자들이 만들어준겁니다. 북미 원주민들은 제철 기술이 없어 돌도끼를 사용했지만 원주민과 거래하던 백인 수공업자들이 원주민들에게 나이프나 손도끼 같은 금속제 날붙이를 팔았습니다. 특히 담배파이프 겸용 토마호크는 아예 원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백인 수공업자가 발명한 발명품입니다.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1

      사격과 동시에
      단체로 도끼를 수십개를 던져
      적을 와해시키고
      2차로 다른 근접전 무기와
      도끼를 사용해 몰살하는
      전술은 인디언들이 굉장히 많이 썼지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1

      던지기 도끼로 유명한
      프랑시스카의 갈고리 외형 자체가
      상대의 검이나 창을 끌어내리고
      팔다리를 당겨 넘어트리려고 있는것이고
      토마호크 또한 던지기로 유명하지만
      방패없이 상대의 창과 도검을 재빨리
      방어하기위해
      일반적인 전투용 도끼보다
      도끼머리를 좀 더 가볍게 만들다보니
      투척과 근거리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인데
      굳이 투척과 근접용 구분이 있다는
      영상 내용이 완벽하지 못한것 같네요

  • @docter.yangban
    @docter.yangban Před rokem

    토마호크 할때 돈마호크 생각한 사람 나 말고 또 계시려나요~~~

  • @AppleJimed
    @AppleJimed Před rokem +4

    갠적으론 엄청 화려하고 특이하게 생긴 당송시대 갑옷들이 과연 얼마나 효율적이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조선시대때 조상님들이 입었다는 갑옷은 왜군이나 청군 무기들 앞에선 뭉탱이로 뚫려나가기 바빴다는데 그게 사실인지도 궁금하고요 다음편도 놓치지 않고 봐야겠군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rokem +2

      기대해 주세요!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뭔 뭉탱이로 썰려나감 ㅋㅋㅋㅋ 헛소리 좀 하지마셈

  • @user-vq4vf1uh8z
    @user-vq4vf1uh8z Před rokem +1

    조상님들 멋있는거 다썻네

  • @mangwonfish
    @mangwonfish Před 3 měsíci +1

    짧은 도끼로 중기병을 상대했다고요? 님 조사는 하고 콘텐츠 만드는거예요? 도끼는 보병방패와 갑옷을 깨부시는 역할을 했습니다 워햄머도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3 měsíci

      이 영상은 시리즈물입니다. 이전 영상이 여러 개 있으며 그 영상들에서 자세하게 이야기했으니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그 영상들에 잘 나와 있습니다.

  • @user-zt1jw1pn2h
    @user-zt1jw1pn2h Před rokem +1

    오랑님 그냥 제 상상이긴한데 판타지에서 인디언 기병대가 나온다면 늑대가 좋을까요? 들소가 좋을까요?

    • @tkzombi
      @tkzombi Před rokem +1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에서 늑대는 나왔으니 들소 추천염. 막 들이받는 소떼...

    • @user-zt1jw1pn2h
      @user-zt1jw1pn2h Před rokem

      들소라... 감사합니다.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Před rokem +1

      버팔로 병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뿔로 들이받는 우병 두렵네요...

  • @fireeggkimpaul4758
    @fireeggkimpaul4758 Před rokem

    Last of the Mohicans...이 영화가 30년전(1992년 개봉??) 만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액션씬 봐도 전혀 어술프다고 안 느낄 정도입니다~!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오히려 당시 영화들이
      액션무술이 아닌 실제로 사용되는 무술들과 실제 경험담, 전투에 관한 역사적 자료를 최대로 활용해서 제작한거라
      '아저씨' '더 킬러'같은 현대 액션영화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 @user-tc5si2zq7e
    @user-tc5si2zq7e Před rokem

    그림리퍼:데스사이드!!!
    저승사자:야 여기서 뭐해? 여기 아냐.
    그림리퍼:아 그래? 실례~~~

  •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Před rokem +2

    흠....이번편은 뭐랄까 좀 아쉬움이 남는 시리즈같음 주제가 둔기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낫이 나온다거나 밑에 다른 사람 댓글에도 있는 내용이나 신화라거나 설화같은것도 있었을거같은데.... 시리즈중에서 제일 용두사미가 심한편인듯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조선낫이 도끼 철퇴와 마찬가지로
      엄연한 둔기가 맞습니다.
      도끼 철퇴마냥
      아예 무게중심이 위에 있지는 않아도
      3분의 2정도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무게중심이 중간에 위치한
      벌목도 등과 비교해도
      약간 더 파워가 강한게 사실이고
      맘만 먹으면 언제든 도끼 철퇴 대용
      타격 무기로도 쓸 수 있습니다.
      도끼와는 달리 끝이 곡괭이 형태로 좁다보니
      갑옷 관통력을 기대해도 무리가 없는.
      그냥 철퇴나 하등 다를바 없는 물건입니다.

    •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Před rokem

      @@user-ki5xm2zk2m 아..네...

  • @user-ko9yz7zp4s
    @user-ko9yz7zp4s Před rokem

    조선시대에도 있었어요
    해전에 사용됨

  • @chk4681
    @chk4681 Před rokem

    3:16 ㅋㅋㅋ 이게 여기 왜 있어?

  • @user-fr1ey4hp6h
    @user-fr1ey4hp6h Před 3 měsíci

    3:19

  • @user-hm9ru1lh9y
    @user-hm9ru1lh9y Před rokem

    토마호크는 원래 도끼가 아니라 미사일이었습니다^^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근데 칼 창 시리즈에도 인디언 무기들 나왔나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토마호크만 나옴

    • @ridkdkdhbc
      @ridkdkdhbc Před rokem

      @@user-ki5xm2zk2m 인디언 칼 창도 나와야되는데 아쉽 그러고 보니 동남아 무기도 안나온듯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Před rokem

    10:43 민주주의 도착까지 3분 남았습니다

  • @mhsohn6798
    @mhsohn6798 Před rokem

    일제가 한반도를 병합한 이후 조선에서 감탄한 것들중 하나가 조선낫이였다고 합니다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낫이랑 도끼를 합쳐놓은 물건이니
      경악할 만 하죠

  • @bambambarambam
    @bambambarambam Před rokem

    전쟁 때 수급으로 군공을 책정하곤 했다던데, 대형낫이 수전에서 물에 빠진 적들의 수급을 거두기에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Před rokem

      실제로 그랫다고 함. 난중일기에서 나온 기록이지만 적의 둥둥 뜬 머리나 시체에서 목을 잘라서 찍어서 건졋다고 함.

  •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Před rokem

    토마호크는 구멍을 뚫어서 원주민의 담배 파이프로도 사용됐다고 함다

  • @truth1472
    @truth1472 Před rokem

    극은 기병용도 됩니다.
    우리의 극은 중국의 극과는 다릅니다.

  • @bundeswehr1131
    @bundeswehr1131 Před rokem

    동영상 9:32 미국 원주민 여성의 아름다움에 경도됩니다. 아시아 여성보다 키도 크고 강해보이는데다 피부가 너무 깨끗해서... 해서... 예... 그렇습니다. 귀엽기까지 하네요... 미국 원주민 여성전사의 토마호크에 갈려나가는 유럽인 침략자를 생각하면 속이 후련하고 통쾌하네요. 눈밑에 검댕을 칠했는데 오히려 더 섹시해요. 후손들에게 미국 원주민 전사의 웅혼한 DNA를 물려주었으면.

  • @user-qm4ut2yl8n
    @user-qm4ut2yl8n Před rokem

    의병이 낫을 많이 썼을거같은데?

  • @somepeople3163
    @somepeople3163 Před rokem

    조선수군이 사용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wusongyang7751
    @wusongyang7751 Před rokem

    일본의 평균신장을 가지고 저런 대형철퇴를 사용했다는게 좀 이상하다고나 할까요......

  • @Inceptor_key
    @Inceptor_key Před rokem

    조선낫과 왜낫? 지금 시골에는 왜낫이 대부분이라 좀 씁쓸하네요.

    •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Před rokem

      내구성이나 운동력이 확연하게
      왜낫보다 좋긴한데
      날이 좀 두껍다보니 풀이 좀 안베이죠.

  • @user-ge5mu5nf7o
    @user-ge5mu5nf7o Před rokem +1

    아무리 강력크한무기도 우라돌격에는 뼈도 못추린다

  • @korea0923
    @korea0923 Před rokem

    농민의난 성공이유ㄷㄷ상대법이없음ㅋㅋㅋㅋㅋㅋ

  • @skylove5071
    @skylove5071 Před rokem

    대형 낫은 매력이 없다
    참고로 둔기류는 메이스와 도끼가 진리임

  • @user-yh8ed8mr5n
    @user-yh8ed8mr5n Před rokem +1

    저승사자

  • @user-xx3yq1zh5f
    @user-xx3yq1zh5f Před rokem

    닌자는 영국소설가가 만든 허구인데 무슨 ...

  • @onlyducati
    @onlyducati Před rokem

    목소리가 리니지1 군주방송하는사람하고같음😢

  • @user-se3gi6eu9w
    @user-se3gi6eu9w Před rokem

    스토리도 좋고 머! 다 좋은데. 먼가 살짝 아쉬워 ????들인공에비해 너무 구독이모자라 ...밀덕채널이 워낙 호불호가강한마니아 채널이다보니 먼가 확.두둘겨 패는 임팩트 이게. 먼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