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소변 때문에 불면증까지 올 수 있다? 화장실에 들락거리느라 밤을 지새는 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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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8. 2019
- 소변빈삭, 즉 잦은 소변 때문에 잠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립선염이나 방광염 등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도 도통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에는 방광허한[膀胱虛寒]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원인들을 고려해 치료하면 잦은 소변은 물론 불면증까지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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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의학박사 허정원입니다.
불면증, 과다수면, 기면증 등
수면장애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문의 02-525-3254
자미원한의원 www.zamione.com/
블로그 blog.naver.com/drzam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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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박사님~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조만간 뵙고 여쭐께요~~^^
네 감사합니다~~~ *^^*
도움되는말씀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것이라서 더욱 감사합니다
네 영상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증상을 다 콕 찝어 주시내요.
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그런증세가 있는데요
한번 시도해보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드려요. 자기전에 물 마시지 않고. 편안하게 자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취침전 과도한 수분 섭취는 뇨의를 증가시켜서 화장실게 가고 싶게 만들기도 하고, 섭취한 물을 배출하기 위해서 방광이 예민해지기도 하니까요.
네 감사 합니다 잘 듣고, 선생님 께서 말씀 하신 방광을 따뜻하게 하는 핫팩도 해보고, 소변을 참는 연습도 오늘 저녁 부터 실행에 옮겨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ㆍ
넵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잦은 소변...확실히 한의학적 설명이 가장 적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구구절절히 와닿네요..
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저는어릴때부터충격과상처를많이받고70가까이살고있습니다수면제끊은지얼마안됐구여불안초조속에서살아왔고하나뿐인아들끌어안고부모책임못할까봐살았고모질지못해서곁에잏는사람들에게억울한일도너무겪어서화병도심하고흥분을합니다미처대응을하지도못하고돌아서서억울해합니다제발전화하드리면박사님이직접통화하고싶어여~막상뵈면다잊어버려서일부적어봅니다
네 네 한의원으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상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525-3254 로 연락 주시면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정말 저얘기 한것같아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다가 어느날엔 그러러니 하다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저도 소변자주 보는데 제 증상과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쩜 증세가 100%로
나입니다
네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꼭찾아 뵙겠습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도 그래요!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맞아요 밤이면 더 자주봅니다.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네 그렇다면 밤에 체온이 더 떨어지면서 증상이 더 잦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0대여.우울증.불면증.
정신과약으로20.년
한약으로.치료가돌수있나요.간절합니다..답좀주세요.
잠자리에 누우면 2분도 안 돼 신호가 옵니다. 참 불편했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네 심리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작용하니까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병행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소변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요.
박사님의 한의원이 서울이라면 가서 진찰 좀 받아보고 싶네요.
@@zamdoctor 네~ ㅎㅎ
댓글 올린뒤 바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뵐께요~^.^
@@yangheejeongyang416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청하신분들 에게 저도 오랫동안 경험 자입니다 몸 이 면역 력 떨어지면 더심 함
나의 처방전 삻은 계란2개 아랏도리 따둣 하게 몸 이 피곤 하지 안기
잘때 힘 빼기 우리 몸 은 고단백 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자기전에 꼭 꼭 기도 하세요
넵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도움 되엇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엄지척입니다
네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지금에야 영상을 보게됨 말씀 감사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감시합니다~
네 영상시청해 주시고 답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빈뇨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다섯 가지 처방 유용하게 써 보고 안 되면 한의원에 가야겠어요.
비뇨기과에 가서 이거저거 검사하고 약 먹어 봤는데 호전이 안되더라구요...
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빈뇨로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생활 습관이나 요령을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맟는 말씀 같읍니다
저도 신경성으로 밤에 화장실 다니느라고 깊은 잠을 못잠니다
밥이면 몸이 차거워 지면서 몸이 추워지면 더 화장실에 자주가게 됨니다
감사함니다.
네 방광허한증으로 인한 소변빈삭이 많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입니다
밤낮 없이 자주 갑니다^^
허혈심장인가 나쁘다고 병원에서 말 들은것같아요 ,그런데 모든 것이 해당있는것같으니요 ㅡ아이구 ,저처럼 아프신 분들이,많으시네요 ,박사님 말씀대로 실천할게요
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정확하십니다.
제가 낯에는 소변가끔 보는데
밤에 소변을 자주봅니다.
그래서 소변이 마려울때 마다
시간을 보니 밤11시 1시30분
2시50분~~3시 이렇게대략
같은 시간대에 화장실을
들락 그리는데요
잠을 푹자지를 못하고
출근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잠잘때
바지를좀 달라붙는옷을 입고
자보앗더니 아주편안하게 잠이오고
소변의 횟수가 줄더군요
왜그런가 햇더니 제가
아랫배가 평소 차거웟고
다리도아래부분에 차거웟던게
생각이 나네요 선생님
말씀을 듣고보니
아랫배부터 하반신이 차거운게
원인인듯 하네요
그래서 두껍지도않고
얇지도않은 적당한바지를
입고 자보고 입지않고
자보고 테스트를해보니
역시나 확연히 차이가
있군요
그다음 몸이허해서 그런것도
맞군요 저는평소 운동을 게을리한탓에 많이 체력이
허해져서 그런원인도
있군요 이제는 근력 운동과
잠잘때는 꼭 적당한 바지를
입고 잠을 잡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보니
저의경험과 일치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네 네 맞습니다. 하초쪽으로 차가운 기운이 심하면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래쪽에 양기가 부족해지면서 차가워짐이 조금씩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체력관리 그리고 수면 중 체온관리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도 했어요^^
넵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과 똑같은
증세인데요
상담 신청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연락 가능한 번호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드리는 방법도 있구요
한의원으로 (02-525-3254) 연락 주시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정확한 말씀을 참잘해주시는거같아요~
제가 잘때 소변을자주보러다니고 심장도약하고 원기도 부족해서 그랬나봐요~좋은정보 정말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미원한의원전화번호알려주세요
@@Grace-tx2mi 네 저희 한의원 전화번호는 02- 525 - 3254 입니다.
감사합니다.
vccm
@@Grace-tx2mi 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열락할수있는
전화번호남겨주세요
010. 7307. 8789
저한테 꼭맞아요, 어떤데괜찮은데 밤이문제요
감사 합니다
네 맞습니다. 낮에는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는데 밤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저애기 하시는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낮이고 밤이고 화장실가는건 똑같아요 고속버스나 타고 멀리가려면 불안해서 갈수가없어요
소변을 참기 힘들고 그래서 자꾸 자주가게 되는 것이 방광허한증의 특징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게 반복되면 더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게 됩니다.
ㅡㅡ
저도 소변이 자주자주 마려워서 장거리여행 못가요!!직장 다닌다해도 소변이 5분마다 10분마다 마려워하네요! 참 우울해요
@@rondarousey3829 5~10분마다 소변이 마렵다면 증상 자체가 심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육체적으로는 방광쪽이 차가워져서 심리적으로는 소변에 대한 긴장과 예민함이 커져서 나타나는 변화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치료를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zamdoctor ]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이야기 네요
하룻밤에 10번이상 소변을
조금씩 보는데 늘 잠이 모자라서
멍하고 피곤하고 다리도 힘이
없고ㅜㅜ. 갱년기가 오면서
이런증상이 생기네요
10회 이상이면 아주 심한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갱년기 이후 자궁 쪽으로 몰리는 혈액양이 줄어들게 되면서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갱년기로 인해서 열이 위쪽으로 몰리면서 아랫쪽은 차가워지는 패턴을 잡아주기 위해서 상체의 열은 살짝 꺼지고 아랫쪽은 따뜻하게 해 준다는 개념으로 치료나 생활요령을 익혀가면 좋겠습니다.
꼭 제이야기 이네요
치료는 되겠죠?
가슴도 답답하고
의외로 소변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가슴도 답답하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예민해진 것도 있으실 것 같네요.
꾸준히 치료 받으면 조금씩 좋아질 수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이 되로 하번 해 보겠습니다 제가 소변을 아주 자주 가는 편입니다 배가 고푸면 또 더 자주 감니다
아 그러시군요. 우선 말씀 드린 대로 한 번 해 보시구요. 좋은 변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된 증상이고 많이 불편하시다면 한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한 번 고려해 보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zamdoctor 박사님. 감사합나. 오쯤 마려운것 참으면 안 좋타고 하는대 맟습니까?
@@moonkim8519 방광이 꽉 찬 상태에서 소변을 참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30분전 1시간 전에 소변을 보고 왔었고 그래서 방광이 확실히 비워진 것을 인지할 수 있다고 하면 그 때는 한 번 참아보는 건 의미가 있습니다.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실제 방광이 가득 차서 느끼는 마려움이라면 소변을 보는 것이
그리고 방광이 가득 찬 상태가 아니라면 한 번 정도 참아보는 훈련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생님 좌욕기 도움될까요?
오줌양이 적은데 참지 못해서
좋은 방법있을까요? 참아 보는
훈련도 해보았는데 줄줄새요
싸면 오줌양 소량이고 어떤방법
있을까요? 좌욕기 가 좋다고
해서 한번 사용 해볼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좌욕기도 괜찮구요. 아랫배 쪽에 따뜻한 핫팩을 대주면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오줌을 참지 못하는 경우에 복부 쪽 근육이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아랫배 쪽 근육을 풀어준다는 의미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낮에 전화한번 하겠습니다
네 편하신 시간에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완전 저의얘기를 하시는것같아요
앗 그런가요 ㅎㅎ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거기에 필요한 답변 드려도 될까요? 답주세요
010-5678-4420
저도 한방병원에서 신양허라 했고 요새 쫌 좋아졌는데 무리하니까 또 그럽니다.
심장이 허한 느낌들어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박사님 설명이랑 딱 맞네요ㅜㅜ.
지난 수년간 고통받아온 증상이 뭔지 이제 알겠네요.
제 얘기같아서 공감백배입니다 상담을 받고싶은데 연락처를 부탁드립니다 (황혜정 )
ㅣㅣㅣ1ㅣㅣㅣ11ㅣ1ㅣㅇ,ㅈ,ㅈ.ㅈㅅ.ㅎㅉㅇㅊㅅ4ㄱ44ㅣㅣ1ㅣㅣㅣㅣ
선생님~ 반갑습니다^^
2년전 과민성방광으로 치로 받고 많이 호전되었는데 요즘 갱년기불면즌으로 야간뇨로 조금 힘들다 생각했는데 알려주신대로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간단한 생활요령이나 습관의 변화등으로도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한 번 실천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변화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zamdoctor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km9wl5pk5b 네 감사합니다 ^^
저도 증상이 똑같아 시청 후 찜질팩을 하고 잤는데 1번 밖에 화장실을 가지 않고 푹 잤습니다. 더 문의하고 싶은데 어떻케 연락드리죠??
좋은 변화 있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한의원으로(02 - 525 - 3254) 문의주셔도 되구요.
카톡(카톡 검색으로 '자미원 한의원' 검색하시면 됩니다)이나
한의원 홈페이지 www.zamione.com 에 들어오셔서 온라인 상담이나 전화상담 신청주셔도 됩니다.
아! 저에게 꼭 필요한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아침까지 꿀잠자는것이 소원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
꿀잠 주무실 수 있을 겁니다
@@zamdoctor 원장님 연 락쳐 좀주세요
@@user-nu7ng9sd7z 네 자미원 한의원 02-525-3254 로 연락주시면 상담 가능하십니다
전립선 비대, 염이군요.
그런데 밤에만 소변에 예민해요.
수건을 배에 둘르고 옆으로 눠워서 자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서양의학적으로는 전립선 비대나 전립선염을 의심하는데요.
전형적인 전립선 이상인 경우에는 낮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렇지 않고 밤에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방광허한증과 심리적인 긴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서 아랫배 쪽의 압력을 낮춰주는 방법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헐 저예요 .. ㅜㅜ자다 한 다섯번깨서 잔거같지도않고 ..하..
뒤에 말씀하시는 것도 딱 저예요 수면제 진짜 오래먹음....안먹으면 반복..하...ㅜㅜ 20대때부터 이래가지고 진짜 약도 많이 먹고 했는데 1도안나음..하... ㅜㅜ 한약을 써야하는거군여...결국 돈..ㅜㅜ퓨...
우선 생활습관이라도 어떻게 해볼게요
감사해요 ㅜㅜ
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잠에 대한 집착 등 생각과 습관의 변화도 불면증을 치료해 나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선적으로 그런 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댓글을 봤는데 저랑 같으시네요..ㅠ 한약도 먹어봤는데 저는.. 효과가 없더라구요.. 요즘은 더심해져서 잠을 푹자본지가 언제인지..힘내세요!
다구에 사는 80세 남자입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선동하고 치료를 받아복 싶습니다. 지방에서 선생님을 만나 뷜 수 있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근무하는 한의원이 서울인지라 제가 지방에 내려가는 건 아무래도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서울에 한 번 내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혹 내원이 정말 어려운 분들의 경우에 전화상담을 먼저 해 드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괜찮으시다면 한의원으로 연락 주시면 전화상담 먼저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미원 한의원 02-525-3254 입니다.
저도 낮엔 괜찮은데 밤에 2~3시엔 꼭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양도 꽉차서요.
푹 자보는게 소원입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요즘 소변에 맥콜? 같은 냄새가 나는데 혹시 당뇨증상인가요?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단내가 나면 당뇨가 확실해요 검사 받아보셔야
소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단백뇨나 평소에 먹고 있는 영양제나 약의 성분이 빠져 나오면서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난다면 비타민제를 너무 과하게 복용하면서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한테딱맞는말씀이네요,밤에잠들기전에소변보고새벽에뇌에서신호가옵니다소변량은종이컵3컵정도입니다 그리고소변봐도시원하지않고잔뇨감이 있습니다 어떻게치료해야하나요.
만약 잠들기 전에 소변을 300cc 정도(종이컵 3컵 정도) 보는 거라면 이건 일반적인 생리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새벽에 자다가 깨서 조금씩 조금씩 소변을 보고 또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이 있다면 방광이 많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잠들기 전에 아랫배 쪽에 따뜻한 찜질 같은 걸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구요.
자다가 깼을 때 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바로 화장실로 가지 마시고, 아랫배 쪽에 손을 살짝 얹어 놓고 아랫배를 조금 따뜻하게 하면서 한 번 참아보는 연습을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민해진 상태가 따뜻한 온기를 만나면서 살짝 누그러지기도 하니까요.
만약 이런 방법을 통해서도 변화가 없다면 한 번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도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완젼
제얘기네요
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어디갈땐 신경 쓰면 더 소변이 마렵구요 낮에는 잊어요
신경쓸 때 소변이 더 자주 마려운 건 누구나 살짝 그럴 수 있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예민하거나 쉽게 긴장을 많이 분들의 경우에는 그 정도나 빈도수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조금 더 자주 나타날 수는 있을 겁니다.
심호흡이나 복식호흡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을 찾아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그런 현상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걸 조금 자제하는 것도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ㅏ.
소변때문에 깨는지 불면증때문인지~~정말 힘들어요한시간 마다 깨요 일부러 물 안먹고 자는데도 소변양이 많아 놀라워요 ~~그냥일어나 톡 보다보면 날새요~~휴~~~~~~
소변양이 많은 상태라면 잠을 자는 동안에 소변이 많이 모여서 자연스러운 생리현상 중 하나로 소변을 배출하기 위해서 잠에서 깨는 것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낮시간에 저장하고 있던 물을 밤 사이에 배출하려고 하면서 소변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낮시간 활동량을 한 번 체크해 보시고 만약 활동량이 부족하다면 운동이나 육체활동을 조금 늘려주는 방법으로 낮에 수분의 배출을 조금 더 도와주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닞에는 별로 안가는데 밤에잘때
한시간에 한번씩 다녀요,아예 잠읆늣자고 불면증 수면장애 다 있어요
정말 노이로제 스트레스 지겨워요
1시간에 한 번씩이면 조금 많은 편이네요.
우선적으로는 자다 깨더라도 시계는 안 보는 습관이 중요하구요.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 때 아랫배에 살짝 손을 올려주면서 따뜻하게 해 주면서 몸을 이완시킨 상태로 잠시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제예기같은데 대학병원비뇨기과도 가봤지만
쉽지가않네요.혈액검사.소변검사상에도.특별한건없고
양약을 자꾸먹을수도없고
한약을먹어볼까도 생각해봤읍니다
아무리 죽을병은 아니라지만
신경이쓰입니다
네 맞습니다. 염증 소견이나 기타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민하게 소변을 자주 보는 것도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불편함이죠.
적절한 한의학적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쯤 잠자리에들면 계속 꿈을 꾸게되고 잠을 깨면 소변을 보게되고 아침 까지 거의 1시간 간격으로 반복됩니다. 낮에는 소변 보는 인터벌이 3~4시간 인데 야간에 자주 발생됩니다. 전립선암으로 사이버나이프 치료를 받았습니다. 계속 꿈을 꾸는건 왜그런가요?
@@goodwp119 잠이 든 이후 약 1시간 정도 지나면꿈을 꾸는 수면단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꿈을 안 꾸다가 비슷한 주기로 다시 꿈을 꾸는 수면을 꾸는 주기로 들어가는 리듬을 반복하게 되는데요.
11시쯤 잠자리에 누워서 1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러가는 타이밍이 바로 꿈을 꾸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꿈을 꾸는 타이밍에 소변을 보러가기 위해서 잠에서 깨게 되고 그렇게 잠에서 깨면서 꿈을 꾼 내용을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타이밍이 아닌 꿈을 꾸지 않는 타이밍에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깬다면 꿈은 꾸지 않고 그냥 소변 때문에 깼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리듬상으로 꿈을 꾸는 수면 중에 소변 때문에 깨면서 꿈을 자꾸 꾼다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goodwp119정확하게는 꿈을 꾸는 중간에 잠에서 깨기 때문에 꿈을 꾼 걸 기억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을 주기로 꿈을 꾸게 되는데요. 보통은 꿈을 꾸면서도 잠에서 깨지 않기 때문에 꿈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꿈을 꾸는 중간에 잠에서 깨게 되면 계속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다 깨는 것이 소변 때문에 혹은 다른 이유로 자꾸 일어나기 때문에 꿈을 계속 꾸게 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휴.!!!저는화장실하고사는것같애요.진짜괴로워요.!!줗은말씀감사합니다.!!!!
네 영상시청해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잘지내시죠?
내이야기다
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샘 말씀하시는거 완전 저예요
밤이고 낮이고 자주갑니다
네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이런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잦은 소변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개선 시켜줘야 할 증상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그런데
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네 의외로 잦은 소변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
밤에두세번가는것도자주가는건가요
나두요ㅜ미쳐요
안녕하세요 저는 절립선 방광염 인대요 지금은 약물치료 받고있읍니다 잘안나는대 어떤치료을 받아야하나요 답글부탁해요 수고하세요 조아요 구독 꾸욱누름니다
기본적으로는 양약을 통한 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의외로 반응이 별로 없이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한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의원으로 한 번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전화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한의원 02 - 525 - 3254 로 연락 한 번 주세요 ^^
저는 한때는 하루밤사이에 소변을 열번정도를 봤는데 병원갔더니 과민성 방광염 이라고 하데요.약을 한달정도 먹고 다나았어요.
네 정말 다행입니다!!!!
저 이거때문에 정말 너무힘든데
혹시 선생님 병원은 너무먼데
방법이없을까요
제가 밤에 자기전에 눕기만하면 미치겠어요
잠들기전까지 기본 10번은가고 잠들어서도 꼭 5번은 깨요
한약 양약 다먹어봤어요
잠들기 직전에 소변을 자주 봐서 수면을 제대로 취하기 힘드신거군요.
내원이 힘들다 하시면 한의원으로 전화주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되실 때 한 번 전화 주시면 (02-525-3254)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하
커피를 좋아해서 마신탓도 있지만 갱녕기 탓인지 뭔줄 모르겠는데..최근들어 밤에 화장실 들락드리다 잠도 못자고..없던 불면증도 생겨서 소변을 봐도 찔끔 찔끔 또 남아있는 느낌..예전에 약을 먹었던적도 있지만..그때뿐이고 ..아..참아보는 연습 배를 따뜻하게..갱녕기 열이 더 나지않을까요?~한번씩이석증이 도져서 왼쪽으로 웅크리고 자는 습관이 되서~오늘부터 배를 따뜻하게 해볼께요~ 설명감사합니다..
네 경우에 따라서 그리고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커피가 이뇨작용이 있어서 커피는 조금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갱년기라는 상황도 야간 빈뇨를 증가시킬 수 있구요.
이전에 이석증 때문에 잠을 잘 때 조금 긴장한 상태로 잠을 자게 되면서 소변이 조금 더 자주 마려울 수도 있습니다.
조금은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들을 고려해서 치료해 나가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지네요
감사합니다.
@@zamdoctor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선생님 이석증은 고칠수없나요..? 그게 왜생겼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어릴때 {중이염}귀앓이한적있었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는건지..방심하고 잤다가는 주택복권이 돌아가는것처럼 세상이 빙글 빙글..그래서 항상왼쪽으로 해서 잡니다..컨디션이 나쁘면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적응이 되서 주의를 하지만 ..병원에선 못고치는듯해요..
@@jessicapaek7021 서양의학적으로는 딱히 알려진 이석증의 원인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때 응급처치 위주로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머리나 귀쪽에 비정상적인 체액의 고임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접근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마치 물 위에서 출렁거리거나 물 속에서 소용돌이가 이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상체 쪽에 과도한 긴장이나, 간열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를 참고 이겨내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열에 의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치료도 필요하고 관리도 필요한 병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긴장과 불안으로 인해 불면증을 겪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zamdoctor 답변 바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참고 할께요~~
@@jessicapaek7021 네 감사합니다 ^^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어도 소변 자주 븝니다
무조건 한의원으로 달려가기 보다는 두통이 있다든지 눈이 어른거린다면 뇌 검사부터 해보세요
네 다른 증상들의 여부도 참고해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선생님 말씀과 똑같는 증세인데요 나을수 있을까요
네 나을 수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증상으로 힘들어 하고 계시더라구요.
@@zamdoctor 한약을 먹어야 하는거네요
@@user-bw3oz3cc1e 한의학적 치료방법으로는 침, 뜸, 한약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치료가 들어가는데 주된 치료는 한약 위주로 이루어지긴 합니다.
원장님제가 한달전부터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제 처방받아서 먹고 있습니다.제가 야간교대근무를 하고있어요.수면제 자꾸먹고 일하니 기억력도 감퇴되고 집중력력도 저하됩니다.제가 낮에도밤에도 수시로 화장실에 가요 특히 밤에 못자고 수시로화장실을 들라거려요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수면도 수면이지만 소변 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네요
야간교대로 인한 수면리듬의 불규칙함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저희 한의원으로 연락 주시면 상담 가능하십니다.
02-525-3254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오늘밤부터 허리에 온열찜찔기 두르고 잘까 합니다 온몸이 차가워져서 그런것기도 하고 신장에 양기가 부족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거든요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오줌줄기도 가늘거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더 많은 자료 올려주시구요 혹시 어느 한의원인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알고싶어요
네 허리나 아랫배 쪽을 따뜻하게 해 주면서 잠자리에 누워 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도 방광쪽으로 흘러가야 하는 양기가 많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따뜻하게 해 주면서 혈액양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저희는 자미원 한의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소변이 저녁2시넘어 꼭 일어나서 잠을 깊이못자네요 ,사실 수면제도 먹고 자는데 소변이 깨우더군요 ,병원가도 원장님 말씀처럼 약은주는데 불명증 관한말은 안해주시더군요 ㅡ힘들어요
새벽에 한 번 정도 슬쩍 깼다가 이내 다시 잠드는 정도는 그냥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습관적으로 새벽에 소변을 보는 게 굳어져서 그런 분들도 있거든요.
다시 잠드는 게 힘들고 깊이 못 자는 게 조금 부담이 되시겠지만
한 번 깼다는 사실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편하게 누워 있다 보면 오히려 수면도 깊어지기도 하실 거에요.
정말 제경우와 같은부분들이
있는것같아요
요즘찜질기를늘데워배에오리고자요
불면증에늘시달려잠못잘때는화장실에자주가게데더라구요
말씀을듣다보니속이 후련한것갔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혹 하다안데면 열락하게요
전화번호남겨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02-525-3254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
박사님 말씀이다맞는데약을얼마나어떻게먹어야할까요.???
보통 한약으로 치료를 하니까요 하루 2회 복용으로 가게 됩니다.
사람마다 치료기간이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치료기간은 조금씩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박사님 말씀 저에게 해당됩니다
그런데 약을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그냥 한의원가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밤에 잠을 자다가 깨서 잠을 못자고 2시간 지나서 후에 잠이옵니다 2시간후에 다시 께서 그렇게 계속 반복합니다 낮에 졸리고 항상 피곤합니다
그리고 저는 전립선염과 비대증이 있습니다 치료가능합니까?
네 자다가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든 수면패턴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자다가 깨서 다시 잠들 때까지 2시간이 걸리면 밤사이 주무시는 시간이 확 줄어들기 때문에 피로감이나 수면부족이 심해질 수밖에 없을텐데요.
일차적으로는
다시 잠드는 게 조금 수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구요
이차적으로는 자다가 깨는 횟수를 줄여가는 쪽으로 치료를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립선염이나 비대로 인한 자다 깸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함께 고려해서 치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잦은 소변으로 고통 받았고 지금 50이 넘어도 여전합니다.
소팔메토도 많이 먹고 한의원 양의원 다 가봤는데 고쳐지지 않네요...
한의원은 아예 처방도 안 해주고요 ㅠㅠ
어릴 때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면
긴장성으로 인한 경우
혹은 선천적으로 방광용적이 작다거나 방광이 예민한 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체질이라면 체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한 번에 뿅 하고 증상이 사라지진 않고 꾸준히 체질을 바꾼다는 기분으로 치료를 꾸준히 이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잠박사TV 허정원 네. 심인성인 것도 있고 방광크기도 작은 것 같습니다
@@joon6093 네 아마도 정신적 육체적 체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됐는데
박사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얘기 하는것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몸 컨디션 안 좋을 때 (몸 구석구석 통증.허리디스크통증. 퇴행성관절통 등등)가벼운 운동조차 안 하거나 걱정거리기가 있을 때 잠들기 전까지 밤 새도록 수회 내지 수십번 화장실 가는 증상이 나타 납니다.
그와 반대로
컨디션이 좋을 때나 적당한 운동과 저녁식사를 일찍 하게 되면
밤11시 잠들어 아침 5시 기상할 때
까지 한번도 화장실을 안 가고
꿀잠자고 일어나 시원하게 소변을 봅니다.
특히 뭐뭐하기전(차타기전.영화 보기전.어디가기전.운동전... 등등)미리 소변을 봐야 마음이 안정되다 보니 안 가도 되는 화장실을 가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잠 안 올 때 화장실을 들락거리면 소변양이 적어야 되는데, 찔끔이 아닌 매번 적당량을 시원하게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느 증상에 해당하는지 궁금 합니다.
박사님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오늘부터 실천하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낮시간에 활동량이 적당히 있게 되면 우리 몸의 수분을 활동을 하면서 땀이나 다른 형태로 배출하고 소비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항상 그만큼의 수분을 쓰겠구나 미리 예측하고 수분을 저장해 놓게 됩니다.
주로 대장 쪽에 그런 수분을 많이 저장하게 되는데요.
활동량이 적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제대로 활동을 못하게 되면 써야할 수분을 다 쓰지 못한 상태로 저녁을 맞이하게 되겠죠.
쓰려고 준비했다가 이제 안 쓴다 싶게 되면 그제서야 그 수분을 배출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잠들기 전에 쓰려고 비축했던 수분을 배출하는 작업이 일어나게 되고 그 양이 적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적당한 운동이나 활동을 통해서 체내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잘때만 그런데 왜그럴까요?
우선 잠자리에 눕게 되면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보다 방광을 압박하는 힘(위에서 누르는 힘)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럴 수 있구요
취침 전에는 활동 시보다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또, 잠들기 전 잠들기 전에 소변을 봐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소변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이유 등등
심리적 육체적 이유가 동반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해볼께요~
저에 증상이
톡 같으네요..
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으로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나도 이와같은 현상입니다. 그럼 어느 한방의사에게 가야할가요?
필요하다면 병원(비뇨기과)에서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구요.
검사상 크게 이상은 없고 심한 정도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한의학적 치료를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저에대해서 알고 말씀 하시는것같아요
전화 번호를알고싶어요 선생님 어떻게 찾아 뵐수 있을까요
저희 한의원으로 연락주시면 상담 및 진료안내 가능하십니다. 02 - 525 - 3254 자미원 한의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새님 위치가 어디인지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역 1번 출구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시게 되면 전화 한 번 주셔서 예약 한 번 부탁드립니다. (02-525-3254)
감사합니다.
한약을 짓게된다면 비용은 얼마가 들까요?
보통 하루에 2회 복용을 기준으로 11,000 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새벽에 3번은 가는듯여 ~~ 자기전 약을 먹는게 있는데
그런것도 이유가 될수있을까여?
수분 섭취가 발생하면 새벽에 가게 될 수는 있지만 3번은 조금 많은 듯 하구요
자기전 복용하는 약 중에서 이뇨 작용을 유도하는 약이 있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zamdoctor 네 감사합니다
감상합니다 증세가나랑똑같아요 늘피곤하구잠을 못잡니다 소변때문에요 박사님말대로 함해볼께요 .좋은음식은없나요?
네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따뜻하게 해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생강차를 대추와 함께 우려내어서 드셔보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케겔 운동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소변보는횟수가많은편이라 힘들어요하루일지를써봣더니15번까지잠자는시간에만도5번이나깨서화장실가느라불면증까지ㅜㅜ
15번에 야간만 5번이면 그 횟수가 조금 많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의 1시간에 한 번씩 깨게 되는 패턴이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장기적으로 오래 지속되게 되면 습관처럼 굳어져 버릴 수도 있고 그로 인해서 낮에 활동시에 많은 피로감을 호소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상담 신청 드립니다
한의원(02-525-3254)으로 연락 주시면 전화상담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몇달간 10 시나 9시쯤잠을 자면 꼭 12시나 1사쯤에 깨요
화장실갔다오면 아침 4시5시까지 잠이 안와요
그 사이에 화장실은 계속다니고
5시부터 자면 8시까지 잤는데
지금은 처음부터 잠이 안와서 아침 6시까지 그라고 9사까지자요 저는 뭔 병 일까요
우선 수면리듬이 많이 불규칙하긴 하네요.
3~4시간 정도 자고 난 뒤 이후 수면이 이어지지 못하고 한참 뒤에 잠드는 패턴이라면 조기각성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몇 달 동안 지속되었다는 점
그리고 새벽 시간에 잠에서 깨게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걸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한 번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기본적으로는 새벽에 깼을 때 시계를 안 보고 그냥 누워 있는 것이 좋습니다.
시계를 보는 것 자체가 일종의 각인이 되어서 자꾸 그 시간에 깨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저도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네다섯번씩 일어날때가 있읍니다 제가 해 본 실험은 낮에 몸을 빡세게 돌려서 아주 피곤한 상태로 잠이 들면 소변기가 있어도 워낙 피곤하기 때문에 내쳐 자는것 같아요~~하반신 따뜻하게 하는건 꼭 해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네 맞습니다. 수면 중에 자다 깨면서 소변을 보게 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죠. 그래서 수면의 질을 좋게 하거나 깊은 숙면을 취하게 하는 것도 야간 소변을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꾸 자다가 깨는 원인이 아랫배나 몸이 차가워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낮에는 크게 스트레스는 안받는데 꼭 밤에 자꾸 심합니다 밤에 일찍 자면 12시한번 3시한번 6시에한번 꼭3번 깨는데 화장실 가도 많이도 안봅니다 근데 이상하게 조금이라도 비워야 잠이 오니 너무스트레스인데 어떻게 해야될런지요 ?
자다가 깼을 때 우선 시계는 안 보는 것이 좋구요
화장실에 가기 전에 손바닥을 아랫배에 지긋이 댄 상태에서 체온으로 아랫배를 조금 따뜻하게 해 주는 느낌 혹은 살짝 마사지 해 주는 느낌으로 아랫배의 이완을 도와주는 걸 먼저 시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아랫배 쪽이 따뜻해지면서 이완이 되면 소변에 대한 자극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다가 깨더라도 이내 다시 잠들 수 있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면서 아랫배를 쓰담쓰담 한 번 해보세요.
@@zamdoctor
박사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데로 뜨거운 수건으로 아랫배 찜질을 해주고자니깐 새벽에 안께고 잘 잤습니다
계속 해봐야될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i7ed8in5c 다행입니다!!!!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뜨거운 것으로 아랫배를 찜질할 경우 저온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까요 너무 뜨겁지 않게 따뜻하다 싶을 정도의 온도로 찜질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동안 괜찮은거 같다가 다시 그런데 제가 가을되고나서 전기장판을 키고 자기시작했는데 전기장판이 영향이 있는지요?
사용하고나서부터 아랫배가 뻐근한게 요통이 심한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요
그리고 방광관련된 영양제를 3개월정도 복용했는데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별효과는 없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요즘 한약 환으로도 되나요 아님 예전같은 봉지에들은 한약입니까
환으로 제조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파우치(봉지)에 든 탕약이 더 일반적입니다.
정말 소변 자주봐서 스트레쓰 입니다ㅠ
물두 자주 안마시는데..커피.음료는 심하죠ㅜ.ㅜ
약먹어도 효과는 모르겠어욥~
커피와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 대신 마시는 커피나 음료가 수분을 보충하기 보다는 수분을 배출하는 쪽으로 더 많은 작용을 하니까요. 커피나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우선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말만 무성
소변을 아주 자주보면서소변량이 아주적을때가 만읍니다
네 특별히 물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방광염의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방광 자체가 예민해져서 나타나는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방광을 포함한 아랫배쪽이 차가워져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죠.
원장님 안녕하십니까~~저는 과민성방광으로 야간뇨때문에 15년정도 비뇨기과 약을 먹고있습니다. 그러나 별로
개선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박사님을 뵙고싶은데 어떻게해야 할지요. 저는 지금 일산에 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꽤 오랜 기간 동안 과민성 방광을 앓아 오셨네요. 저희 한의원이 3호선 양재역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산이면 3호선으로 쭉 오시거나 광역버스를 타고 오시면 한 번에 오실 수 있으실텐데요.
궁금한 점이나 기타 상담 필요하시면 한의원(02-525-3254)로 연락 주시거나 카톡상담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zamdoctor 네~감사합니다. 예약하고 꼭 찾아뵙겠습니다
@@user-hs6mm1yj7b 네 감사합니다. 꼭 한 번 뵐께요~~*^^*
안녕하세요 2002년도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딸이 병원에서 간질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불안하고 그러면 갑자기 아래배에 고통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자궁 내막증까지 생겨 미국에서는 치료가 아닌 진통제와 홀몬제를 쓰라고합니다 .지금 한약을 먹여봤는데 아직 모르겠고요. 여기 미국 인데 어떻게하면 연락을 드릴수있을까요?
저의 이메일 드립니다 youngsunim1966@gmail.com.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근육이 바짝 긴장을 할 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근육 뿐 아니라 방광이나 자궁 등 내부 장기의 근육도 함께 긴장을 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 긴장과 스트레스가 통증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내분비계통의 흐름도 교란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우선은 평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서(핫팩이나 찜질 등) 이완시켜주는 걸 먼저 권해드리구요.
평소 자세가 많이 웅크리고 아랫배 쪽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자세가 많다면 가슴을 펴고 배를 내미는 듯한 자세도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이나 한약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방광이랑 자궁이 함께 걸려있기 때문에 호르몬 계통을 건드리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아랫배' 라는 조금 더 큰 개념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드시고 있는 한약의 반응을 조금 더 지켜보구요.
만약 필요하시다면 여기서 처방해서 한국에 계신 지인분께 택배로 보내드리면 그 지인분이 다시 미국으로 약을 보내드리는 방법으로 약을 받아보실 수 있기는 합니다.
검사를 어떻게 하나요?
저는 시술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비대증이면 제거하는 것이 원인 제거 아닌가 싶은데...
하복부에 뭔거 압박감 과민성 있고 야뇨(1~2)노 있고 좌변기에 오래 있고 졸졸 흐르고
하루(8~9) 자주 가고...
한방과 양방(시술) 사이에 고민하는데 양약의 부작용 불편이 싫고 고민중입니다.
검사를 원하신다면 우선 양방 병원에서 초음파나 기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혹시나 단순 비대가 아닌 경우에는 다른 치료방법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우선은 검사를 받아본 뒤에 특별한 염증소견이나 이상 소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한의학적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간되시면 평일에 전화드려도 될까요
네 그럼요 ^^ 02-525-3254 자미원 한의원입니다.
이거딱 재얘기내요....잘려고누우면 쉬가마렵고 또 싸고 누우면 또 마렵고..저이거땜애 어제 새벽2시에 겨우잠들었어요...이거땜에 오늘 자는 것도 무서워요...엄마가 내일까지 지켜 보고 병원가자고 하네요.. 사실 저 초등학생5학년 입니다....진짜 미치겠네요...이건 진짜 못고치나요..?
아마도 심리적 긴장이 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비뇨기 쪽으로 이상소견이 나타날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우선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구요.
검사상 특별한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심리적 긴장으로 인한 야간빈뇨로 보고
1.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2.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고
3. 아랫배를 조금 따뜻하게 해 준다는 개념으로 치료하면 치료가 가능한 증상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박사님.상담좀하고싶은데어떻게.찾아가야하나요?
네 여기는 서초구 양재역 1번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자미원 한의원입니다.
주소는 서초구 남부순환로 347 길 24 / 2층 입니다.
자세한 위치나 오시는 방법 등은 02 - 525 - 3254 로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낮에는 정상인데 밤에 잘때만 자주깨서 화장실가는데 심하게 요의를 느껴서 소변보면 양이엄청 작은데 왜이럴까요?
수면 중에 체온이 떨어지면서 뇨의를 자주 느끼는 것이 가장 빈도가 높은 원인일 수 있구요
무의식적으로 긴장감을 유지한 채로 잠이 든 상태를 유지하다가 그 긴장이 소변에 대한 감각으로 이어지게 되면 야간 빈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변양이 많다면 말 그대로 소변 때문에 잠이 깬 것이 맞겠지만 소변양이 적다면 소변 때문에 잠이 깬 게 아니라 잠이 깬 이후 소변에 대한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소변을 보게 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증상이 있으신가요?
밤에 한시간마다 소변보고 입마름이 너무심해서 물을 계속 마시게되요 왜그런건가요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 먼저인지 입마름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몸의 수분대사에 불균형이 생겼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본다는 것이 조금은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뇨예요 병원가세요
@@user-zg1fq2je6d 네 당뇨고 고려해야 할 경우의 수 중 하나입니다.
갈증과 많은 양의 수분 섭취 그러면서 소변을 자주 보고 배고픈 걸 참기 힘들어 한다면 당뇨 전단계 혹은 당뇨에 준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프로 당뇨 입니다..제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