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증거: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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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 주사위 게임처럼 무작위로 돌아가는 세상을 만든 신이라면 그것을 정녕 신이라고 할 수 있나?
    신은 정말로 존재하는 건가? 양자영학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이런 질문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어쩌다 이런 생각까지 다다른 걸까?
    양자역학을 연두하던 닐스 보어, 하이젠베르크, 막스보른은 불확정성의 원리, 상보성의 원리, 확률파동과 확률밀도함수까지 연구했고 이를 코펜하겐 해석이라 한다. 오늘은 원자와 전자, 미시세계와 양자영역을 연구하는 코펜하겐 해석을 알아보자.

Komentáře • 14K

  • @가리가리금대가리
    @가리가리금대가리 Před 3 lety +3022

    이젠 결국 과학채널이 된...

    • @user-qy4sp9lk6y
      @user-qy4sp9lk6y Před 3 lety +9

      1분전!

    • @ttp6374
      @ttp6374 Před 3 lety +12

      뇌절 금지선--

    • @user-nk3sj3nx9h
      @user-nk3sj3nx9h Před 3 lety +6

      Wls 근데 ㄴㄱ...?

    • @daniely7855
      @daniely7855 Před 3 lety +1

      형... 왜 여깃어 ㅋㅋㅋ

    • @user-ng8ft1hi1s
      @user-ng8ft1hi1s Před 3 lety +4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이런 개독댓글이 좀있으면 달리겠지?

  • @junhakim8061
    @junhakim8061 Před 3 lety +5666

    영화 리뷰 채널 “이었던 것”

  •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Před 3 lety +4933

    리뷰엉이는 과학유튜버와 영화유튜버상태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시청자가 관측하는 순간 과학유튜버가 된다.

  •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Před rokem +118

    솔직히 좀 과격하게 말해서
    종교가 현대 사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존재로 전락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듦.
    옛날에는 종교가 사회 통합과 질서 유지 등등 꽤 많은 이득을 줬는데
    이것들은 이제 현대 사회가 되면서 종교 없이도 가능해졌고
    사이비종교의 출현이나 종교간의 갈등부터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 정치와의 결탁이나 호모포비아, 과학과의 대립 등등
    종교때문에 사회적으로 일으키는 문제가 점점 많아지고 심각해져가는 듯함.
    딱 어느 종교가 그렇다곤 말 하진 않겠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듯이
    욕먹는 종교는 욕 먹는 이유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게 종교에 대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 @ddangwoo0190
      @ddangwoo0190 Před 6 měsíci +8

      논리 자체가 없음 대화가 안통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적이라는 단어를 매우싫어함

    •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Před 6 měsíci

      @@ddangwoo0190 절대 키배하면 안되는 유형이 광신도들이죠 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던 응 성경은 다 진실이야~ 만 주창하고
      어디 창조과학회같은 사이비과학 사이트에서 긁어온 증거들만 내놓음 ㅋㅋㅋㅋㅋㅋ 기막히게도 에이즈 비감염자들끼리 성적 접촉을 했을때 에이즈가 생긴다는 통계자료를 논박 자료랍시고 내놓는게 그들임
      천년전 자연발생설을 21세기에 주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과학에서 다 배우는것도 안믿는게 종교인들입니다.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라는 해밍웨이의 말이 생각나네요

    • @user-uo5ep9je3d
      @user-uo5ep9je3d Před 5 měsíci +5

      예수님 이놈입니다 천벌 PLZ 썬더 스피어

    • @miic7th
      @miic7th Před 5 měsíci +4

      ​@@user-uo5ep9je3d님이 하는건 종교적 행동이 아니라 종교의 이미지를 더 악화시키는 짓임

    • @codingfactory8652
      @codingfactory8652 Před 5 měsíci +14

      @@miic7th 저 사람 그냥 풍자하는거 아님? 드립인거 같은데 ㅋㅋ

  • @HyeonamLee
    @HyeonamLee Před 3 lety +21

    이러한 글귀를 읽었습니다.
    "당신 삶에서 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체험하려면, 당신은 신이 당신을 위해 당신 내면에 창조한 불변의 것이자 큰 지성인 앎에 다가가야 한다. 모든 개념과 생각과 환상을 넘어서면, 앎은 본연의 당신이며, 당신의 진정한 본질이다.
    " 출처> 신의새메시지> 신에 대한 이해. 마샬 비안 써머즈.
    제가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이 글귀는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 @aile4210
      @aile4210 Před 3 lety +1

      감사합니다. 와닿네요.

    • @7mandalorian
      @7mandalorian Před 3 lety +4

      멋있는 말인 것 같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불변', '본질' 등을 운운하면서 '앎'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좀 더 과학적으로 들릴 듯한)로 뭔가 신을 향한 회피수단 탈출구 하나를 말하고자 한 것에 불과해 보이네요.
      아인슈타인이라고 해서 그의 모든 말과 행동을 존경할 필요는 없듯이 지성인의 저술과 말이라고 해서 역시 다 진리라고 혹은 본받을 만하다고 쉽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공유하시는데 딴지 건 듯해서 죄송하네요...

    • @HyeonamLee
      @HyeonamLee Před 3 lety +2

      @@7mandalorian 무조건 어떤 것을 믿는것은 위험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 안에 나를 믿는다는 것은 그래도 마지막 탈출구 같아요. 양심을 지켜라. 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그 양심이 앎이라고 하네요. 양심을 지키고 있는 용기가 제 자신에게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신의새메시지.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인류의 동행자. 변화의 큰물결. 앎으로 가는계단. 그 밖의 셀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있어요. 읽어보시고 판단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의 네기둥 ㅡ 관계의 기둥 , 건강의 기둥, 일의 기둥 , 영적 성장의 기둥 - 잘 구축하시기를 바랍니다.

  • @jlkr3713
    @jlkr3713 Před 3 lety +780

    0:00여기서 부터 이해가 안됨

  • @hansk153
    @hansk153 Před 2 lety +138

    역설적이게도 세상 모든것은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고 엄청나게 크고 정밀한 톱니바퀴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현대 과학으로는 어떻게 왜 이렇게 이루어졌는지 아직 모르죠.

    • @user-lh7cv8kx2y
      @user-lh7cv8kx2y Před 7 měsíci +14

      신이 존재한다면 이세상부조함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 자체가 신이 악마이거나 없다는 거지 종교는 거대한 사기꾼

    • @King-Ang
      @King-Ang Před 7 měsíci

      신이 있다면 비염을 만들리 없어

    • @user-xb1kh8tq4e
      @user-xb1kh8tq4e Před 7 měsíci +8

      @@user-lh7cv8kx2y 세상의 부조함에 신이 일일히 간섭하면 인간이 인형이랑 뭐가 다름 그렇게 되면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을수가 없음 어찌보면 인간을 존중하는 것일지도

    • @NN-kx4ih
      @NN-kx4ih Před 7 měsíci

      ​@@user-lh7cv8kx2y신께서 내버려두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이세상에 태어날때 고난을 겪도록 계획하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겪는 고난은 불행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신께서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고 계신거죠... 죽음또한 슬픈게 아니구요. 다 괜찮은거에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임사체험한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적인 증언들이 이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고난이든 죽음이든 생각할때 예전처럼 공포스럽지가 않고 많이 편안해졌어요.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Před 7 měsíci

      ​남의 머리를 왜 쳐밟아..
      정신병원가길.@user-js2ml1yn2b

  • @user-wp8jn5kh7c
    @user-wp8jn5kh7c Před rokem +47

    유트브도 영화라면 님은 온갖 장르를 다 넣어 흥미와 지식을 쉽에 전달해 주는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 @ljmsp00
    @ljmsp00 Před 3 lety +543

    리뷰엉이는
    관측되기 전까지는 영화유튜버로 존재하다가,
    관측되는 순간 과학유튜버가 된다.

    • @high4420
      @high4420 Před 3 lety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리

    • @madacasol
      @madacasol Před 3 lety +44

      슈뢰딩거의 뷰엉이

    • @user-kn2hh2jw9m
      @user-kn2hh2jw9m Před 3 lety +2

      미시부엉이

    • @user-yv1bd4pp7o
      @user-yv1bd4pp7o Před 3 lety +2

      리뷰엉이는 양자역학적으로 영화유튜버이며 과학유튜버란 건가

    • @ksk8680
      @ksk8680 Před 3 lety +1

      milf부엉이?

  • @joylee6508
    @joylee6508 Před 3 lety +144

    여기가 영화리뷰 보러 왔다가 과학리뷰엉이 때문에 돌아버리는 곳인가여?

  • @user-mt7qy8jt7b
    @user-mt7qy8jt7b Před 3 lety +484

    이 영상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리뷰엉이는 과학 유튜버구나하고

    • @nutella1774
      @nutella1774 Před 3 lety +24

      리뷰엉이가 영화유튜버일 확률도 있겠지만 역시 과학유튜버일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네요

    • @powerrangers874
      @powerrangers874 Před 3 lety +4

      전 이분 예전에 시각장애인은 화장 왜 하냐 하는거 보고 구독 끊었습니다

    • @leewilliam6693
      @leewilliam6693 Před 3 lety +14

      @@powerrangers874 구독 끊었는데 왜 보고있음?

    • @user-yd4jy9it6t
      @user-yd4jy9it6t Před 3 lety

      양자뷰엉이학
      과학유튜버일수도...영화유튜버일수도..

    • @atom322
      @atom322 Před 3 lety +1

      @@leewilliam6693 ㄹㅇㅋㅋㅋ

  • @hjt4451
    @hjt4451 Před 8 měsíci +475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성경

    • @shw04
      @shw04 Před 6 měsíci +11

      ㄹㅇㅋㅋ

    • @ES-hg4wh
      @ES-hg4wh Před 6 měsíci +54

      가장 사놓고 안읽은 책도 성경일걸

    • @MONKEY_magic915
      @MONKEY_magic915 Před 6 měsíci +10

      소설ㅋㅋㅋㅋ

    • @imapuella231
      @imapuella231 Před 6 měsíci

      기독교한테 이런예기하면 진리를 못보네 사탄이 씌엇네라고 공격당할거 성경 소설이져 수메르신허ㅏ 그대러 배끼고 기독교는 동로마에서 만든거.. 유대교는 가나안 토템씨부족 신들 모아둔거 엘 알 바알 바엘 야훼 여호와

    • @dwoo1025
      @dwoo1025 Před 6 měsíci +7

      제목에 낚여서 내용 인 본 듯 하네요. 동영상 곳곳에 패턴과 규칙, 방정식이 등장합니다. 확률이 결국 수학이고 수학은 매우 규칙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온 우주를 지배하는 심오한 규칙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밝혀지고 있네요.

  • @sholee91
    @sholee91 Před 2 lety +22

    댓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 온갖 첨단과학 문명의 이기는 다 누리고있으면서 생각은
    태양 숭배하던 고대인들과 다를바 없는 인간들이 참 많아

    • @aasds5162
      @aasds5162 Před 2 lety +2

      애초에 인간이 아는 지식이 온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의 0.000001% 나 될까? ㅋㅋ '인간' 자신에 대해서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은데 '신'의 존재 유무를 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아닐까?

    • @ggg3761
      @ggg3761 Před 2 lety +12

      @@aasds5162 그 논리면 신에 대해 논하는 종교 자체가 띨빵한 byoung-sin 들 동아리 아님?ㅋㅋ

    • @bugaejungim
      @bugaejungim Před 2 lety +1

      @@aasds5162 자신의 논리가 자신을 공격함
      누구 맘대로 신 있다고 그러냐고 ㅋㅋㅋㅋㅋ

    • @MaWang-z3t
      @MaWang-z3t Před 7 měsíci +1

      신이 없다고 100프로 확신 하긴 어렵지 생명체가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데 ㅋㅋ

    • @rnrmfkim381
      @rnrmfkim381 Před 2 měsíci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전혀 모르듯이,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듯이,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 과학은 완전 먹통이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user-sn2jo8gg6c
    @user-sn2jo8gg6c Před 3 lety +475

    한국의 대표 양자역학 과학자: 안철수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user-gj6ce7zi4s
      @user-gj6ce7zi4s Před 3 lety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qkrrjsdn0430
      @qkrrjsdn0430 Před 3 lety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p5wi1yv6h
      @user-lp5wi1yv6h Před 3 lety +5

      안웃을수 없네~~~ ㅍㅎㅎㅎㅎㅎㅋㅋㅋ

    • @kimjanghoonvsbts
      @kimjanghoonvsbts Před 3 lety +4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렇게 말할수잏어 ㅋㅋㅋㅋ

    • @bardocksith7394
      @bardocksith7394 Před 3 lety +8

      내일은 해가뜨고 해가 집니다 비가 올수도있고 안올수고있습니다

  • @고개
    @고개 Před 3 lety +595

    진짜 리뷰엉이를 데려와라 이 가짜 리뷰엉이 과학자야

  • @gudaniel4028
    @gudaniel4028 Před rokem +57

    양자역학을 부정한다기보다 이러한 가설을 증명하면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거다라는 논점이 중간에 고리가 끊겨있습니다. 신이 있다는 증명은 신이 있다는걸 보여야 증명이고 신이없다는 곳은 신이없다는 걸 보여야 하는게 증명입니다.
    흔하게 접하는 오류가 신의 유무 vs 과학의 진보를 논점으로 설명하는 거죠
    신의 유무는 과학에서 어떠한 정의를 발견했다고 밝혀지는 문제가아닌 별개의 토픽으로 봐야죠

    • @UnitedStatesofAmerica-ue7fg
      @UnitedStatesofAmerica-ue7fg Před 7 měsíci +2

      신과 창조자를 별개로 생각하신건가요? 창조자는 존재할지언정 신이라는 개념이 존재할까요? ㅋㅋ 인간도 새로운 동물을 만들거나 하지만 그들의 사후세계등을 책임지진 않죠

    • @godisoutrageous
      @godisoutrageous Před 6 měsíci +2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신이 침묵한다 해도 굳이 인간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신을 믿는 종교는 다양하지만 모든것에 원인은 바로 '믿음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신이 과연 한 것이 있을까요? 역사서나 성경에도 신이 존재한다고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믿음'이지만 정말로 존재하냐, 존재하지 않느냐로 나뉩니다. 신이 존재한다 믿으면 그사람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며, 신은 자연의 섭리의 어긋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정말 불교, 천주교, 기독교같은 대표적인 종교에선 가르침을 주지만, '존재'에 대해서는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기이하지만 모든 자연재해, 생명들은 신이 만들어낸것이 아니며, 아직 원인불명인 버뮤다 삼각지대같은 미스테리한 존재들은 원인을 찾으면 답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시작은 그리스에서 시작된것인걸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전해내려온건지는 알수 없고, 또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보다 훨씬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처님은 기원전 3500년전에 실존한 인물이고, 예수님도 원래는 실존하는 인물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여호와'라는 존재는 실존하는지 찾아볼 순 없습니다. 따라서 종교 자체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 신은 종교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허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실수가 있는데 종교에는 신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기에 신도 인간이 만들었을겁니다. 따라서 실존하는 인물인지, 아닌지로 나뉘죠. 만약 무교인 사람이 종교를 찾고 있다면 그 종교와 관련있는 신이 존재하는지 찾아볼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신'은 자연의 섭리에서 도저히 찾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면 다릅니다. 부처님(실존했던 사람의 이름은 모름)이 존재하면 당연히 불교는 확실한 종교입니다. 하지만 부처님으로 불리는 사람은 이미 죽은 뒤고, 불교는 죽은사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이므로 두 종교는 죽은 사람을 숭배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라면 이미 죽은 사람을 숭배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성경에선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갈수 없으니 예수님을 보냈고 그래서 아직 여호와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님, 나로 구성되있고 천주교는 하느님, 교황, 신도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성경에서 신은 하늘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들은 사람이 있을까요? 거짓입니다. 그러니 신이 침묵한다는 것도 애초에 순리에 낄수없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하늘에서 목소리를 냈다? 이건 완벽한 모순입니다. 애초에 신을 본사람이 없으니 존재하는 것은 불분명하지만 왜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세계에서 가장 신도가 많다고 오직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전지전능한 신께서는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신이란 존재에 반박할 순 없겠지만
      왜 드러내지도 않고 성경엔 미친 사이비같이 목소리를 냈다 할까? 애초에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게 현대세상에서 가능한 일일까? 이런 모순을 가지고 있어서 신에 대한 믿음을 끊고, 결국 신을 혐오할 정도로 신을 안 믿게 됬습니다.
      답글

    • @godisoutrageous
      @godisoutrageous Před 6 měsíci +1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제가 교회를 다녔을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지구는 여호와가 만들었다."라는 근거를 말씀하셔서 저를 호기심에 차게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지구는 신이 만들었을까?' 하지만 책을 보고 학교에서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에 담은 것을 보아(절대로 실제 촬영이 아닙니다.) 지구는 작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타원형의 모양을 갖게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승천이 아닐수도 있습니다.)하셨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상 그런일이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왜냐, 예수님은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지만 여호와(기독교와 천주교?에서 하느님을 부르는 말)는 실제로 존재할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로 바다입니다. 물론 제 오해나 착각일거 같습니다. 바다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증기구름으로 인해 비가 내리고 거의 35,000년 동안 내린 비가 바다를 형성한 것입니다. 생명이 만들어진 근거는 신이 만들었을수도 있으나, 정확하게 바다에 생명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아미노산(참고로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작은 단위입니다.)과 박테리아등이 생기면서 생명이 탄생한 것입니다. 처음엔 식물, 그다음엔 삼엽충이나 암모나이트등 고대 생물체들이 바다에서 탄생했습니다. 신은 '양자역학'의 주장으로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제가 착각하거나 오해가 있는 말이있으면 답글에 저의 오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허상일 뿐.)

    • @gudaniel4028
      @gudaniel4028 Před 6 měsíci +4

      과학이랑 신이랑 무슨 상관관계인 가요? 신이 있다면 신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창조한 것일거고, 신이 없다면 그냥 이 세상은 당연한 이치속에서 저절로 형성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과거의 영역을 추측하는 학문은 과학이든 역사든 추측을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그다음에 현재와 비교하면서 가정 사실화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습니까? 혹여 입자물리학을 연구하시는 분들 중에 양자세계의 여러 비밀을 풀어냈다고 그개 과연 신이 없다는 증명일까요? 어렸을때 읽던 소설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를 가서 두눈으로 관찰하고 아 이랬구나 검증할 수 있을까요? ㅎ 양자역학이 지정하는 무와 유의 경계가 애매한 시점에 수 조K의 온도로 추정되는 상태에서 타임머신이 있다한들 관측이 가능할까요? 과연 눈으로 직접보지않고 추정한 이론 중에 진짜 원칙인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생물서적 중 가장 기본이라고 여겨지는 Campbell biology 서두부분을 보면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후레쉬가 전원이 안들어와서 배터리를 교체했더니 불이나왔다고 배터리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가요? 접촉불량이었던 것이 해결된 것일 수 있고, 버튼을 처음 잘못눌렀을 수도 있고 참 검증을 했다고 해도 한 100년뒤에 이걸 뒤엎는 새로운 논문도 나올 수 있구요~ 전 현대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 우주의 시작은 어떻게 있는것일까 과연 생물은 어떻게 생기는것일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또한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학적 원칙을 기반으로 한 사실관계 연구는 틀리지 않습니다./ 신이 있다 증명불가합니다 신이 있다 가정했을 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진짜 신인가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합니다. 믿고 안믿고 차이이죠. 하지만 신이없다 또한 증명 불가합니다 신이 없다고 믿고 안믿고 차이인것이죠. 증명이 가능했다면 이미 저희보다 위대한 석학들도 신이없다를 전 세계 지성인들 상대로 모두 설득 가능할만한 물증 및 관측결과를 이미 내놓았겠죠. 선생님이 신이 없다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나서 신은 인간의 허상입니다라는 결론을 내리신건 그쪽에 믿음을 두고 있다는 설명일뿐이지요

    • @user-dr9uq9uw4i
      @user-dr9uq9uw4i Před 6 měsíci

      신 = 인간의 뇌를 만들어낸 존재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는 가설을 믿고 증명하려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음
      일론머스크 또한 생각하는게 같더군
      나도 이번에 느꼈다. 과로로 기절하기 전에 눈앞이 컴퓨터 고장난 것마냥 지지직 거리다가 기절함 그때확신함 신은 존재한다

  • @creativea12345
    @creativea12345 Před 3 lety +19

    사람의 머리로 신을 생각 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고.. 사람이 생각할수 있는 한계는 딱 사람이 생각할수 있는 정도인듯... 과학은 말그래도 인간이 발견한거지 만들어 낸게 아니듯이 신의 영역은 인간이 생각도 그리고 발견 할수도 없음.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Před 3 lety

      공감하지만 이 논리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유신론자들의 주장은 비약이라고 봐요.

    • @creativea12345
      @creativea12345 Před 3 lety +3

      @@user-xn4mj1wl5r 문제는 무신론자들은 유신론자들에게도 과학적인 증명을 원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유신론자들도 모라 딱히 시원하게 증명을 할수는 없지만 건우아빠님도 아이디를 보면 아이의 아빠라고 생각 하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는 신비한 체험을 경험해 보셨다면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무언가에 의해 만들어 졌다면 신을 믿는 것 자체가 결코 우리의 인생에서 손해보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tazantnt3903
      @tazantnt3903 Před 3 lety +1

      강력추천이요!!!
      그리도 덧붙이자면
      우리가 흔히 오해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 부모님들도 그럴듯이
      그 겉과 속이야 모르겠지만 겉으로는 그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낳아서는 바라고 하는 말들이
      부모에 효도하고 출세해서 금은보화를 가져와라!
      하는 것일까??
      아니,
      내 경험상으로도 단지
      너희들이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다~ 라고 하심.
      성경에도 예수님게서 나셨을때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라고 하듯
      신의 바라심은 단지
      인간들의 평화로이, 화평하게 사는 것 뿐임!!!
      원자, 전자 따위 알아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 @user-og5ds8gl5e
      @user-og5ds8gl5e Před 3 lety +1

      @@creativea12345 울엄마가 나 만들어줬다. 결국 신은 추상적인 개념일 뿐이다

    • @creativea12345
      @creativea12345 Před 3 lety

      @@user-og5ds8gl5e 네...

  • @sebs4751
    @sebs4751 Před 3 lety +47

    솔직히 말해봐요. 원래는 과학유튜버 하고 싶었는데, 일단 구독자 모으려고 영화유튜버인 척 시작한 거죠?

  • @user-vq5cs4kb7y
    @user-vq5cs4kb7y Před 2 lety +112

    미시 세계에서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고,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다라는 것에서 거시세계라는 측정 가능한 세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 했을 때 뭔가 아름답네요.

    • @jsw1356
      @jsw1356 Před rokem +1

      멋진 말씀이네요

    • @meyoumeyou369
      @meyoumeyou369 Před rokem +4

      무에서 유.

    • @User-qf2zm9lo7x
      @User-qf2zm9lo7x Před rokem +1

      미시?

    • @user-vg9fd6wv7m
      @user-vg9fd6wv7m Před rokem +1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 @버밀리언
      @버밀리언 Před rokem

      ​@@user-vg9fd6wv7m하이고 시이발 너나 많이 믿고 사세요 ㅋㅋㅋ

  • @user-er6uf7rx4d
    @user-er6uf7rx4d Před 8 měsíci +51

    신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그게 신인가

    • @기마루
      @기마루 Před 6 měsíci +3

      오 맞말 같기도

    • @waveey
      @waveey Před 5 měsíci

      사회과학이 있죠 ㅎㅎ

    • @gijdge1012
      @gijdge1012 Před 5 měsíci +1

      내가 생각한 신은 좀 다름 우주 어딘가에 모든 정보를 모아놓은 무언가가 있고 그게 어느 임계점에 달하면 저장해놨던 정보와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서 무한한 정보를 축적하는 어떤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 @user-dotsik
      @user-dotsik Před 5 měsíci

      ​@@gijdge1012신은 5차원의 존재에요, 신이 우주를 만드는 건 우리가 직선을 아주 길게 긋는 것과 같습니다.

    • @user-uo5ep9je3d
      @user-uo5ep9je3d Před 5 měsíci

      에수는 실존함니다 재가 봣어요 진짜에요 두눈으로 똑똑이 봤구먼유

  • @user-vj9uw2uq9h
    @user-vj9uw2uq9h Před 3 lety +514

    뭐야 이젠 영화 비슷하게도 안곁들이네ㅋㅋ

    • @user-umop23erty
      @user-umop23erty Před 3 lety +91

      그냥 철판깔음 ㅋㅋㅋ

    • @assd-lc3qd
      @assd-lc3qd Před 3 lety +1

      ㄹㅇㅋㅋ

    • @user-uc3oz3qk6g
      @user-uc3oz3qk6g Před 3 lety +91

      ㅋㅋㅋㅋ다음얘기는 그냥 솔베이 회의이고 이제 대가리터지지도 않음ㅋㅋㅋ
      곧 양자역학 박사학위 갖고올듯

    • @derick97
      @derick97 Před 3 lety +54

      아ㅋㅋ 인터스텔라 브금 넣었다고 ㅋㅋ

    • @opuni545
      @opuni545 Před 3 lety

      ㅋㅋㅋㅋㄴㅋㄴㄴㄴㅋㅋㅋㅋ

  • @user-rr8iz9pb9v
    @user-rr8iz9pb9v Před 3 lety +232

    과학쌤이 주식 다음으로 많이보는 채널

    • @user-eh1jq1en8q
      @user-eh1jq1en8q Před 3 lety +4

      내 생각엔 신박한드립인데 알고리즘이 안띄워준듯ㅠ

    • @user-ou6ku4bh4d
      @user-ou6ku4bh4d Před 3 lety +28

      @@user-eh1jq1en8q 댓글에 뭔 말도안되는 알고리즘소리 진짜 공부안한 티내지 말라고 빡통대갈아..

    • @ShootingKitty121
      @ShootingKitty121 Před 3 lety +3

      @@user-ou6ku4bh4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obongwarwick
      @dobongwarwick Před 3 lety +6

      @@user-ou6ku4bh4d 귀여운데 왜 그래 ㅋㅋㅋㅋ

    • @mdmstudio_Official
      @mdmstudio_Official Před 3 lety +1

      으... 왔나?

  • @namenick2469
    @namenick2469 Před 2 lety +17

    진짜 이건 ‘신’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문제다.

  • @Jaywalking124
    @Jaywalking124 Před 11 měsíci +7

    종교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소속감을 느끼며 하나의 목표에 다같이 나아간다는 느낌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기위한 마인드 컨트롤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초월적인 능력으로 나 자신을 보호해주고 면제부를 주는 듯한 느낌.
    사회의 대다수가 가지거나 진행시키고있는 특성들을 진리로 특정하고 그것에서 벗어나거나 다른사람들의 질타, 비웃음, 외면을 받으면 뇌가 생성하는 호르몬과 생물학적 반응인 감정에 따라 옳고 그름, 혹은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보다 타인들의 시선에 의거해 옳지 못한일이라고 단정짓고 그것을 지워버리고 신경쓰지 않기위한 도구로 기도와 고해성사라는 것들을 쓰는 것 입니다.
    과학과 종교는 별개이며 과학은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을 다루고, 종교는 그보단 사회와 사람, 공동체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과학이 보다 많은 검증과 근거들을 바탕으로 두고있어 미지적인 것들과 해석,분석이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는 과학쪽에 조금 더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고 자연과 태양계, 우주의 무수한 매커니즘과 구성들을 신이 만들었다면 우주에 의해 영향을 받기보단 영향을 주는쪽이 강한 과학의 최종단계에 다다른 범우주적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의 어떠한 생명체 혹은 그 무언가가 창조해낸 시뮬레이션 공간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하겠습니다. 창조되었다는게 초능력처럼 띡하고 알아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수학적 과학적인 근본적인 시스템안에서 구축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만들어지면 종교가 당연히 만들어지듯이 종교는 자유고 믿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해서도 안되지만 과학과 수학을 부정하면서까지 맹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믿는것은 자기 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 서는 행동입니다.

    • @user-oz7hf9gl5z
      @user-oz7hf9gl5z Před 7 měsíci +3

      과학은 우주와 지구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연구 할수록 창조자를 알게합니다. 이 모든 것 속에 얼마나 큰 지혜와 놀라운 설계가 있는지 보여주는 학문입니다. 과학으로 규명할수록 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과 종교가 대립양상으로 보이는 것은 인간이 과학으로 무엇인가 발견하면 마치 신을 부정하는 말과 표현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개몽주의 사상이후 과학은 "신은 없다" 라는 대전제 하에 연구와 논문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학교교육으로 이어지고요, 그래서 과학에서는 신을 증명하는 논문은 아예 논문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러한 상황을 모르니 신과 과학 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정설이라 믿어 버리는 거지요,. 결론적으로 수학과 과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과 과학은 창조주의 창조의 섭리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규명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사람 아담의 첫 임무였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인간이 과학을 발전시켜서 나은삶을 살고 있더라도 신이없다라는 대전제를 갖는 행위는 자기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 @rnrmfkim381
      @rnrmfkim381 Před měsícem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 그리고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과학은 완전 먹통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 @starfoxjee1925
    @starfoxjee1925 Před 3 lety +24

    우주는 무려 11차원이라고 합니다 그럼 신이 모든 것을 만들었으면 신은 12차원 이상 존재 일겁니다 왜냐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한차원 이상 존재여야 합니다. 3차원 인간이 5차원 이해하는데도 어려운데 12차원 이상 존재인 신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 하나요?

    • @crownparrot8813
      @crownparrot8813 Před 2 lety

      오홍..

    • @user-pt4yu4jq3r
      @user-pt4yu4jq3r Před 2 lety +1

      이론이지 정설은 아닌걸로아는데 그리고 꼭 이해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신보다는 우리집 고양이가 더 이해안감

    • @hhuhjjhhjjh7115
      @hhuhjjhhjjh7115 Před 2 lety

      수많은 행성에 수많은 별 그게 모여 수많은 은하 은하단... 이 끝도 없는 우주를, 오직 먼저만도 못한 지구에 사는 인간 하나만을 위해, 인간의 형상을 한 신이 온 우주를 창조했다니.. 납득이 안되지 않는가

    • @hhuhjjhhjjh7115
      @hhuhjjhhjjh7115 Před 2 lety

      당신같은 논리라면 이세상 그 어떤 누구가 사이비소리를 해도 똑같이 적용되는 논리임. 내가 옆집 고양이가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고 다녀도 똑같이 적용되는 논리

  • @daysunho
    @daysunho Před 2 lety +42

    문제는 양자 전에 무엇이 양자를 존재하게 했는가 입니다. 존재 이전에 무엇이 존재했었는가라는 질문이지요. 아무것도 없었다면 지금도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우리는 확실히 존재하기에 신이 있다, 신이 없다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거기에 인격을 부여하면 신이라고 부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無"라는 존재가 되는 것이지요. 확실한 것은 우리는 신이 없다, 있다하기에는 너무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 @Mago_Lee89
      @Mago_Lee89 Před 2 lety +1

      신은 없다

    • @user-ir4fj5vg2c
      @user-ir4fj5vg2c Před 2 lety

      @@mangdung06 ㄴㄱㅁ요

    • @jogachituja
      @jogachituja Před rokem +1

      즉 신이 있다 없다를 정하는게 인간이란소리네요
      능지처참한 애들이 말하는 전지전능한 그런 존재는 없다는 말이네요 ㅎㅎ

    • @spacedeep136
      @spacedeep136 Před rokem

      애초부터 신이 없다고 무라고 생각하는것조차 인간 망상일수도 있음 그냥 아무것도 상정하지 말고 연구 실험이나 하는게 맞는거같음

  • @user-mo5wq4st1z
    @user-mo5wq4st1z Před 2 lety +620

    과학을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한 영상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처음에 볼때만해도 영화리뷰였는데ㅋㅋ 이제 과학에 연기까지ㅋㅋㅋ

    • @user-nd7hk3di4g
      @user-nd7hk3di4g Před 2 lety

      “HAMAN ETAN HAMAN ETAN IL OTI TETEIP ISIA KHEN TUN MENOSEL ASKHODON VAI VAU IUE EIU AKSE AIL IL IL A HAU. 카와욧.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와타베. PURE ELOYUM, ARKHAM, RABOUAR, VAKAS SUPER ABKAS RUETNES SUPERVENEUS ABKAR KHVOYOT. IMPORO TEBI PEER SLAOVEM SOLOMONIS ET NOMEN MYUGNUM GIHAFORAS"
      속삭임으로 시작하여 볼륨을 높입니다. 마지막 말외쳐야 합니다. 각 글자를 명확하고 강하게 발음하십시오. 속삭임조차도 "가지가 구부러지는"것이어야합니다. 즉, 감정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 @pipipipipipi3859
      @pipipipipipi3859 Před 2 lety

      양자역학도 이해 안되는 지능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이게 결정적인 증거라니 이런 멍청한 글이 있을수 있으까요? 멍청하시네요 제목이 틀린거니 꼭 바로 당장 바꾸세요! 물질이 파동에서 비롯되어서 그것에서 에너지가 나오는데 이게 설명이 되나요? e=mc2 도 설명 못하고 도대체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며 존재 하는것인지도 몰라서 설명을 못하면서 어디서 신이 없는 증거네 헛소리를 해요? 제목 당장 내리세요 우주에 암흑물질의 에너지를 설명해 내지 못하고 있는게 과학계 한계이고 dna 의 유전적 설계의 정교성이 얼마나 놀라운지 이게 아무 이유없이 그냥 단순히 생겨났다고 주장 시키는것이 인간이 원숭이었다고 주장하는 제일 허무맹랑하고 멍청한 이론이랑 같은 것인데… 지금도 말도 안되는 정확한 각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우주의 움직임을 볼때 절대로 신이 없는 거라고 말할수 없어요 진짜 정신좀 차리시고 제발 제목 내려요 생각 안합니까? 우주의 1프로도 모르면서 신이 없네 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멍청해요

    • @pipipipipipi3859
      @pipipipipipi3859 Před 2 lety +2

      제목 안바꾸시면 이 채널 구독 안하겠습니다! 너무화가 나네요 취소이에요!

    • @lovenovel19
      @lovenovel19 Před 2 lety

      ㆍ니ㅓㄴㅈᆞㅓㅈㄴ2 5ᆢ ㄷㄴ
      ㅓㄴㄸ12ㆍ
      ㅋㅋㅋㅋ 기자 가수 ㅏ 2 기분이 들뜨는 ㅈㄹᆞㄱ 4ㅅ.

    • @user-et5qv9ug7d
      @user-et5qv9ug7d Před rokem +5

      @@pipipipipipi3859 ?

  • @user-ok1qm3rl2q
    @user-ok1qm3rl2q Před rokem +3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우리 은하를 보면 달크기 정도로 보이겠죠 약 사천억개로 추정되는 항성 중 반짝 빛나는 두점 중 하나를 태양이라고 할 때 두점간에 무엇이 있는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태같습니다 두점간의 거리가 얼마나 멀면 초속 이십킬로 속도의 우주선으로 약 육만년 걸리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입니다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 끝까지는 우주선으로 약 십년 정도 걸립니다

  • @kaylajade6266
    @kaylajade6266 Před 3 lety +30

    무작위로 돌아가는것은 주체의 자유의지이고 양자역학은 그 선물의 표상이다 현대과학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겸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 @user-ry6cr5sp6z
    @user-ry6cr5sp6z Před 2 lety +8

    신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먼저 존재한다,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신'이 어떤 존재인가부터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그게 있다, 없다를 논할 수 있죠.
    님이 말하는 신과, 제가 생각하는 신, 무당이 생각하는 신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신이 다 다를 거니까요.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Před 3 lety +19

    어찌보면 닐스 보어가
    아인슈타인보다 머리가
    더 좋았던것 같다.

  • @user-el5ox5rg3q
    @user-el5ox5rg3q Před měsícem +1

    주사위 게임이 무작위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사위 게임에도 규칙은 있음
    우린 그 규칙 위에서 수없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뿐이고, 따라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규칙을 우리가 알고 있으리란 법은 없음
    솔직히 중력으로 인해 공간까지 휘는 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3차원과 우리가 생각하는 4차원이 전부라고 단정지어야만 하는 것도 아님
    신이 전지전능하다고 불리는 이유는 우주의 끝이나 빛의 속도처럼 인간이 평생에 걸쳐도 도달할 수 없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고, 신이라고 불리는 어떤 가상의 존재가 그것들을 전부 만들었다는 설정이기 때문임
    이 세상이 만들어진 건 분명 어떤 규칙으로 인해 맞물린 우연이 발생시킨 기적이고 만약 그 누구도 그 일에 개입한 적이 없다면 어쩌면 규칙 자체가 신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
    규칙 자체가 신이라면 신은 존재하는 걸까, 아닐까?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으니 당연히 신의 의도를 파악할 수도 없을 것임
    신이 만약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과연 양자역학이 신의 입장에서도 확률일까?

  • @user-eu7xp1qe2o
    @user-eu7xp1qe2o Před 3 lety +67

    선넘네..ㅋㅋㅋㅋ이건 정말 희대의 명언인듯... 다음에는 얼마나 많은양의 감마선에 노출되면 헐크가 되는지 알려주세요..나도 헐크 되보고 싶어요..

    • @-3-0_0-3-
      @-3-0_0-3- Před 3 lety +20

      소주5병 먹으면 조금 약한 헐크가 될수 있더라고요ㅠㅠ

    • @kfo8251
      @kfo8251 Před 3 lety +1

      @@-3-0_0-3- ㅋㅋㅋ

    • @user-bb5bc6ho2l
      @user-bb5bc6ho2l Před 3 lety +1

      스테로이드 맞으세요 조금약한 헐크 가능

    • @LikePurple727
      @LikePurple727 Před 3 lety +9

      @@user-bb5bc6ho2l 그건 말 그대로 '약'한 헐크..

    • @skjnaslknd6790
      @skjnaslknd6790 Před 3 lety +2

      뒤집니다 그럼

  • @user-vk4vq6mt1f
    @user-vk4vq6mt1f Před 3 lety +56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라고는 11분이 생각보다 짧다는것 하나

    • @marbling3
      @marbling3 Před 3 lety +3

      상대성이론

    • @user-yk6sx3go4c
      @user-yk6sx3go4c Před 3 lety +1

      ‘11분’은 성행위의 평균 지속시간을 의미한다
      - 파울로 코엘료

  • @Young-is1ee
    @Young-is1ee Před 2 lety +14

    태양을 중심으로 다른 행성들이 움직이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이 행성들이 언제 어느 시점에 어디에 위치할지 알 수 있다(고전역학), 미시세계에서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으나 아직 우리의 기술력으로는 이것을 측정해낼 도리가 없다. 따라서 확률적으로(양자역학) 계산해서 그 위치를 가늠해 볼 뿐이다.
    제 생각입니다.

    • @spacedeep136
      @spacedeep136 Před rokem

      간섭 자체를 없애버려야함 ㅋㅋ 근데 그걸 무슨수로 ???!!

  • @user-ej3lb2lg2o
    @user-ej3lb2lg2o Před 3 měsíci +8

    종교쟁이들 활개치는거 보려고 최신순으로 보고있으면 개추한번 박아주세여

  • @sistemsofia4786
    @sistemsofia4786 Před rokem +31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내가 살아있는동안 비밀은 풀리지 않을거고 신이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면 그냥 경건한 마음으로 착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 @jaeyoungsim927
    @jaeyoungsim927 Před 2 lety +300

    이름들을 보니 하나같이 오스트리아나 독일쪽 사람들 같은데 정말 부럽다. 저런 인류의 획기적인 발견과 업적들을 다 한 나라의 과학자 수학자 물리학자들이 서로 협업하면서 이뤄내다니

    • @Convention_De_Geneve
      @Convention_De_Geneve Před 2 lety +4

      과연 뭘 하다가 저런 발전이 있었을지... 참 궁금. 합니다

    • @skytt2796
      @skytt2796 Před rokem +14

      @@jykkkk8086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아직도 유대뽕을 유대인은 조상 중에 하나라도 유대인 피가 섞이면 유대인으로 인정해 즉 몽골이 중공 점령해서 씨뿌렸지 그럼 유대인 관점에서는 한족이 아니라 몽골족이야 이런 관점이라고

    • @skytt2796
      @skytt2796 Před rokem +26

      @@Convention_De_Geneve 식민지 쟁탈전에 영프에게 밀린 독일이 할 수 있는건 제한 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거구 그 시작은 화학과 물리 그리고 기계공학이었음 그것은 곧 무기 생산의 발판이고. 그리고 신성로마제국부터 이어진 전쟁이 많아서 독일은 엄청난 과학발전을 했지 역설적으로 전쟁은 과학의 발전과 엔진니어의 가치를높였음

    • @Convention_De_Geneve
      @Convention_De_Geneve Před rokem +4

      @@skytt2796 ㅋㅋㅋㅋㅋㅋ
      좋은 설명이었습니다!

    • @crominicci
      @crominicci Před rokem

      @Sky TT

  • @user-sr5rt6iz5r
    @user-sr5rt6iz5r Před 3 lety +72

    11:00 와 솔베이 회의...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ㅎㄷㄷ

    • @eyebrows5318
      @eyebrows5318 Před 3 lety +7

      ㅋㅋㅋㅋㅋㅋㅋ와씨 그니깐 ㅋㅋㅋㅋㅋ졸잼일듯

    • @rcn810
      @rcn810 Před 3 lety +7

      공대온라인 마지막 던젼 최종보스몹

    • @___-__-_
      @___-__-_ Před 3 lety +2

      아는 사람이 아인슈타인 한 명밖에 없는디 ㅋㅋㅋ

    • @user-sr5rt6iz5r
      @user-sr5rt6iz5r Před 3 lety +13

      @@___-__-_ 저기서 아무데나 서면 한사람 옆에 노벨상 또 그 옆에 노벨상 ㅋㅋㅋㅋㅋ

    • @calmdown3259
      @calmdown3259 Před 3 lety +11

      ㄹㅇ 찾아보니 저기에 노벨상자만 17명 ㅅㅂ ㅋㅋ

  • @jyh0910
    @jyh0910 Před rokem +372

    이영상을 기독교인들이 싫어합니다 ㅋㅋ

    • @user-uv9wg3os3j
      @user-uv9wg3os3j Před rokem +2

      ㅢㆍᆢᆢ😢ㆍ😮😂놓고 ㄱ 0:24 ㅗᆢ😂ㅛㅗ😂ㄱ😂😢ㆍㄱㆍ 0:27 아 난ㅗㄴㆍ😂ㅜ 😂ㅜ😂🎉ㅡ😂ㆍ😂😂😂나 😂ㆍ나 😂😂🎉아 🎉ㆍ🎉🎉난 ᆢ😂ㅡ😢

    • @ThinkingPlease3
      @ThinkingPlease3 Před rokem +22

      전혀 그렇지 않은게 카오스 이론또한 혼돈중 질서가 있고 양자역학에 관하여 인간이 아는 수준은 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임 또한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똑같이 창조할 이유또한 전혀없음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Před rokem +1

      이 영상 또한 창세기 1장의 명령을 수행한 결과라.. 문제는 절대자의 뜻에 많이 엇나갔다는 것이 뭇제..

    • @user-eg1bp8ig6f
      @user-eg1bp8ig6f Před rokem +1

      깝치는것들 천지네 천지 ㅋ

    • @user-pf4nj8vy2t
      @user-pf4nj8vy2t Před rokem

      신은 ㅅㅂ 신이 있다고해도 너의편이 아니고 도덕적이고 착하다는 생각은 굉장히 ㅂㅅ같은생각임

  • @itsjackco
    @itsjackco Před 3 lety +288

    5:51 진짜 존나 귀엽다 두고두고 봐야지

  • @user-db5vl2ye9f
    @user-db5vl2ye9f Před 3 lety +124

    근데... 양자역학으로 올라온 몇가지의 영상 내용이 전부 동일한데요...?? 매번 다 챙겨보긴 하는데 항상 제목만 다르고 내용이 똑같아요...;;

    • @user-ko4nt8vx2k
      @user-ko4nt8vx2k Před 3 lety +4

      어렵다는 피드백이 있기도 하고 뷰엉이님이 좋아하는 주제라서 자주 다루시다가 그렇게 된 듯 해요

    • @user-db3vw6yu3s
      @user-db3vw6yu3s Před 3 lety +49

      더 공부하고 싶거나 알고싶으면
      대학교를 물리학과로 오세용
      일반인 대상으로는 양자역학 내용은 원래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
      과학교양체널의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
      앵간한 대학수학 없이 더 이해가 안되는게
      물리과목입니다ㅋㅋ
      수학없이 양자역학을 설명하려고 하니
      더 알려주고 싶어도 못알려주죠 ㅠ

    • @천라이언
      @천라이언 Před 3 lety

      @@ABC-qr7py ㅂㅅ아 그럼 니가 일반인들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봐라 ㅋㅋ

    • @erinys8624
      @erinys8624 Před 3 lety +35

      @ᄋᄋ 비유가 그게 맞나..ㅋㅋ

    • @moviefightclub
      @moviefightclub Před 3 lety +2

      ㅇㅈ 솔직히 더 자세하거나 더 구성좋은 영상들이 많음 과학채널은...

  • @johanyu380
    @johanyu380 Před 2 lety +36

    결정론이 오히려 신을 부정하는 주장에 가깝지 않을까요? 신이 개입할 여지가 없으니까요. 근데 확률로 표현되는 세상이라면 입자의 위치나 운동량이 결정되는데 어떤 힘이 작용할 여지가 생긴다고 볼 수도 있는게 아닌가요? 신을 부정할지는 각자의 자유지만 양자역학이 근거라고 한다면 상당히 빈약해보입니다.

    • @user-ix1lm8gt6n
      @user-ix1lm8gt6n Před 11 měsíci

      고차원 세상에 신은 정말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여러가지 영상 찾아보고 댓글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생각해볼만한 내용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는,,, 일신교의 전제는 하나의 신이 모든 걸 만들었다는 것이니까, 선한 신이 세상을 만들고 다스리고 선한 쪽을 택할텐데 실제 세상이 확률게임이라고 하면 하나의 신이 존재하는지는 의문인 것 같아요. 님 말씀은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전제로 하신게 아니라 만들어진 세상을 신이 다스린다는 것이죠? 여러 신이 있다고 한다면 또 이건 다시 제가 고민해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어렵네요 ㅋㅋㅋ

    • @FlashFiction7
      @FlashFiction7 Před 10 měsíci

      일신교의 전제는 하나의 신이지만
      영적인존재는 무수히 많죠
      사탄은 신은 아니지만 영적인존재이지요
      자유의지가 있으려면 상대적 개념은 필연적이죠 선택을 해야하니까요
      자유의지와 결정론은 양립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요

    • @Recordmeme
      @Recordmeme Před 8 měsíci +1

      ​@@user-ix1lm8gt6n 제생각에는 온 우주가 계산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자 부터 온 우주까지 창조물에 불과합니다, 만약 양자에 무게가 0000,1 더 무거워도 아니면 태양계에 행성들에 위치 온 우주에 위치가 조금이라도 달랐다면 인류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빅뱅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이 인류를 위해 각자 자기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확률은 절때 우연 일수가 없습니다. 창조자가 없었다면 애초에 1000만분에 확률로 지구가 탄생할수 없써슬것입니다

  • @toend3042
    @toend3042 Před 7 měsíci +9

    과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이 아직도
    결론을 내지 못한것을
    유투버가 결론 내리는구나
    대단하네

  • @user-cs1rk3kz9h
    @user-cs1rk3kz9h Před 3 lety +56

    리뷰엉이형 양자역학 끝나면 유전자 치료제 개발 현황 알지? 사랑해 ~

    • @담비64u067mE
      @담비64u067mE Před 3 lety

      @@user-zd5nc1nw4i
      선천적 탈모약?

    • @user-cs1rk3kz9h
      @user-cs1rk3kz9h Před 3 lety +3

      ㄴㄴ... 나 진짜 초희귀병이라... hattr이라고 국내 100명도 없음 ㅠ 그냥 천천히 신경 심장 마비되서 죽는건데 유전치료제로 치료가능한데 과연 언제쯤 될까 궁금..

    • @user-qv7fe6zu3j
      @user-qv7fe6zu3j Před 3 lety

      대머리는 영원하라. 고칠수없다

    • @sddokokkdd11
      @sddokokkdd11 Před 3 lety

      어느세 양자부엉이가 되었따

  • @jonsnowchannel89
    @jonsnowchannel89 Před 3 lety +16

    "미시 세계에서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없다"에서 주어가 빠졌지요. 그 것은 바로 "사람은..."
    그리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알고보면 확률에도 규칙이 있다는 거죠.
    이 모든 것에 대한 논란이 있는 이유는 바로 사물현상을 바라보는 주체가 바로 제한된 탐지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누가 맞다, 누가 틀리다 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겠죠.

    • @user-nr2ue1uy4m
      @user-nr2ue1uy4m Před 2 lety +1

      산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참고로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은 과학적 무신론의 신이 랍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신이 아닌 이 모든 세상의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 무신론이고, 그저 용어를 쓴것 뿐입니다

  • @garamgum
    @garamgum Před rokem +9

    신이 있었다면 모두가 동일한 신을 믿고 있겠지. 왜 각 지역 문명마다 다른 신을 믿고 있었을까?
    그건 그냥 어느문명이든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야했기 때문이지.
    어리석은 인간들이 어디에서나 항상 존재하니까.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rokem +6

      진짜 창조주는 한 분이신데
      진짜 창조주를 찾지 못한 결과입니다

    • @MaWang-z3t
      @MaWang-z3t Před 10 měsíci

      ​@@user-xf6yt4th5n이게맞는듯

    • @aimini123
      @aimini123 Před 8 měsíci

      이건 마치 사이비 과학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과학적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과도 같다.

  • @gatsby8899
    @gatsby8899 Před rokem +4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프면 신같은 허상덩어리를 믿냐 ㅋㅋㅋㅋ 현생을 열심히 살아라 제발...

    • @rnrmfkim381
      @rnrmfkim381 Před měsícem

      신은 과학 영역 너머의 존재다. 그런 신을 과학적 시각으로 판단하니까 신은 허상덩어리 같아 보이는 거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양자 역학을 배경으로 한 평행 우주 이론에서 또 다른 세계의 존재 가능성이 과학적으로 제시되고 있잖은가. 그 또 다른 세계를 통해 천국과 그 속의 인간을 유추해볼 수 있지 않을까? 단지 일면의 관련성만 갖고 있기는 하지만.

    • @user-bm2do6qb2j
      @user-bm2do6qb2j Před měsícem

      창조주는 부모의 원형이다.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남아 있는 한, 부모의 원형인 창조주를 믿고 섬기는 것은 지적 생명체 인간의 도리이다.

  • @Bom-Gom
    @Bom-Gom Před 2 lety +253

    다른세계의 리뷰엉이가 계속 영화리뷰 중일지는
    관찰하기전에는 알 수가 없다는 내용이군

    • @harrylee9736
      @harrylee9736 Před 2 lety +1

      그러나 서로의 컨텐츠가 다르다는 가정이 있다면 이 세계의 리뷰엉이만 관측해도 수억 광년 떨어진 다른 세계의 리뷰엉이 컨텐츠를 단 1초도 안 돼서 알 수 있겠군.

    • @haiiiiiiiit
      @haiiiiiiiit Před 2 lety

      뭔쌉소리지

    • @RealBigMan91
      @RealBigMan91 Před rokem +1

      근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비슷하지 않을까. 세부적인 것만 다를 뿐이지.....

    • @user-ec8dp6hl3z
      @user-ec8dp6hl3z Před rokem +1

      @@RealBigMan91 역사를 한다던가 ㅋㅋ

  • @user-wm6wr1by6l
    @user-wm6wr1by6l Před 3 lety +44

    요즘 이 형 물리학 관련 영상 보는게 꿀잼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4 měsíci +1

    창조주의 계획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연합의 요인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연합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하십니다
    이사야 2장 3절
    ...그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치실 것이니
    우리가 그 길로 걸을 것이다
    ..."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대표자들을 통해서
    자신의 말씀을 쉽게 이해하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연합하는데 방해가 되는
    특성과 태도를 멀리하라고
    이렇게 알려 주십니다
    성경 갈라디아서 5장 20절
    "적개심, 분쟁, 질투, 격분,
    불화, 분열, 분파, 시기"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연합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참하느님으로부터
    가르침받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든
    하느님의 표준에 따라 살므로
    하나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므로
    하나로 연합이 된다면
    언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입니까?

    • @promud77
      @promud77 Před 4 měsíci

      예수는 이만희 JMS 랑 다를바 없는 정신병자다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4 měsíci

      정신병이
      악귀와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악귀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 중 일부가
      하느님께 반역해서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 내려온 자들입니다
      악귀들이 땅에 존재한다는 증거는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데
      이 일에 악귀들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귀들 중 일부가
      어떤 사람의 몸에 들어가
      그 사람을 지배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에게서
      악귀들을 쫓아 내려고 하실 때
      악귀들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누가복음 8장 26~39절

    • @minjipark1879
      @minjipark1879 Před 2 měsíci

      팩트:너가 더 정싱병자다^^​@@promud77

  • @azrimostlq9875
    @azrimostlq9875 Před 2 lety +23

    종교에서 이해하는 신을 인류의 시선에서 규정한다는게 아이러니 아닐까요?
    모든 현상을 뛰어넘는 존재,
    그게 흔히 말하는 신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과학이란 어떠한 현상을 이론화하고
    공식화 한것에 지나지 않다고 하죠.
    역사적인 우리는 그러한 미지의 단편들을
    시대에 맞추어 시각화 한 것들에,
    또 신이라는 옷을 억지로 입힌것들에 매료되어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신이 있다, 없다,
    결국 이러한 논란들도 인간이 만들어놓은
    허상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믿음에는 진리가 필요하지만,
    진리에는 믿음따위가 필요치 않다던
    말씀이 시공을 뛰어넘어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이기도 한듯 합니다.
    진리는 누군가 믿던 안믿던,
    언제나 진리 그 자체이죠.

    • @user-dp7qp6dx3q
      @user-dp7qp6dx3q Před 2 lety

    • @jw1287
      @jw1287 Před 2 lety

      옳은 말입니다. 고위 종교계는 이것을 애써 무시하고 있을 뿐이죠. 사람이 설명할 수 있는 신은 신을 오롯이 설명하지 못합니다.

    • @owleyez
      @owleyez Před 2 lety

      단 한번이라도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 보셨을까요?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옆에서 설교하던 친구는 읽어본적이 없더군요. 다른사람들도요. 님이야 말로 과학을 무시하시네요. 웃긴건 님들은 과학에 뒤덮여 살고 모든 혜택을 누리고 계시면서 비난만 하는군요. 의학조차 과학인건 아시는거죠? 수학도 과학입니다. 수학이 없었으면 현대가 존재하지 않아요.

    • @owleyez
      @owleyez Před 2 lety

      나중이라도 꼭 신이 없든 있든 증명이 완료되면 좋겠군요.

    • @azrimostlq9875
      @azrimostlq9875 Před 2 lety

      @@owleyez 성경정독을 해보았습니다.
      과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학을
      맹신하지도 않구요.
      성경 정독과 과학을 무시하는것 사이에 어떠한
      연관이 있던가요? 께달음과 구원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입니다. 님께서 메시아가 아닌이상
      타인의 삶을 판단할 근거가 성경에도 없으며
      과학적으로도 개인의 행복에 관한 통일된 이론이
      인류역사상 전무하기 때문에 과학을 통한 개인행복의 완성은 지극히 편협한 사고라 말할수 있습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보아도 하나님과 나 사이엔 제3자가 끼어들 여지가 없기 때문에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개인적인 경험이 보편적인
      진리가 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론과학이나 실험과학 분야에서 야기되는
      문제들 또한 집단 지성을 위한 결과물인뿐이지
      진리라 말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고의 지평을 좀 넓게 가지고 살아보세요.
      의식의 확장을 통해서 얻는것들이 많을것 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님께서 생각시는것 보다는
      더 위대합니다.

  • @hundred-zero
    @hundred-zero Před 3 lety +198

    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는 죽었다. -신

    • @user-ix8lz6dh2b
      @user-ix8lz6dh2b Před 3 lety +2

      인간 티끌로부터 와서 티끌로 돌아간다. -신-

    • @ezryder5150
      @ezryder5150 Před 3 lety +2

      신-니체?? 지도 죽었으면서....

    • @anonynous3622
      @anonynous3622 Před 3 lety +4

      너네 다 죽었다
      -화장실 청소 아줌마-

    • @kh-ix4gp
      @kh-ix4gp Před 3 lety +4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언제 설사를 할지
      다 수학으로 계산하고 살았을까?
      양자역학 ㅡ
      인간의 눈과
      관찰도구의 성능부족으로
      설명을 할 수 없고
      추정밖에 할 수 없으니
      확률에 의존하는 것을ㆍㆍ
      무슨 신까지 들먹이는거냐?
      가재ㆍ붕어ㆍ개구리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니 두려운것 뿐이고
      그 두려움을 회피하려고 하듯이
      인간의 사고력으로는
      신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 할 수 없으니 두려움에
      부정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을 뿐 ㆍㆍ

    • @djdog3741
      @djdog3741 Před 3 lety +1

      @@kh-ix4gp 농이잖아 농에 그렇게 까지 반응을 하냐

  • @user-ch9jw8yf5n
    @user-ch9jw8yf5n Před 3 lety +158

    리뷰엉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사실 AI가 만들고 있는 영상이 아닐까

    • @9.9_kitchen12
      @9.9_kitchen12 Před 3 lety +19

      리뷰엉이는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불확정성을 갖고있는 상태임

    • @lijc_3423
      @lijc_3423 Před 3 lety +7

      리뷰엉이는 우리가 '관측' 이라는 행위를 함으로써 존재한다.

    • @user-go6kj2sm8e
      @user-go6kj2sm8e Před 3 lety +2

      쳇 들켰군

    • @user-pw2jb5we4w
      @user-pw2jb5we4w Před 3 lety +2

      이중슬릿실험 ㅋㅋ

    • @user-rd4kv4zd4j
      @user-rd4kv4zd4j Před 3 lety +1

      아 그 고양이 파동인거?

  • @richardchoi4004
    @richardchoi4004 Před 2 měsíci +2

    제목과 내용 연관지어보니 아마 양자역학의 확률에 의지하는 불확실성을 기초로 자연계는 무작위적이다~ 고로 신은 없다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관측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예컨데 "속력을 알면 위치를 알 수 없고 위치를 알면 속력을 알 수 없다"~~
    이런 소리는 우리 인간들 얘기지 왜 신을 같은 인간으로 보고 무작위로 창조했다 생각하지? ㅋㅋ
    우리는 관측해야 알지 그걸 만들고 운동의 법칙을 세우고 그 운동 에너지를 창조한 신이 왜 관측해야 안다고 생각하지?
    입자가 확률로 존재한다는 소리가 입자가 어딨는지 모르겠으니까 어디에 있을 가능성이 높단 소리지 진짜 확률로 존재했다 안 했다 한다는 소리일 것 같나?
    신이 있다면 신은 당연히 알겠죠 ㅋ 우리가 몰라서 확률로 가능성이나 따지는 거지
    그런데 이게 신이 없다는 증거라고? 증거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나? ㅋㅋ
    참 과학자들 나무는 정말 잘 보면서 숲은 이렇게 못 보네
    똑똑한 과학자들인데 기본 논리 영역은 이렇게 부실하다니 ㅉㅉ
    이래서 이과는 문과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거 같네

  • @seokyi8577
    @seokyi8577 Před 3 lety +256

    좋은 과학 유튜버군요. 영화리뷰로 진출하셔도 잘 하실거 같습니다.

  • @islander777
    @islander777 Před 2 lety +138

    3차원만을 관측할 수밖에 없는 현재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인류가 미시세계를 그나마 가까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확률로 설명할 수밖에 없겠지만,
    인간이 미시세계를 확률로만 설명 혹은 이해할 수 있으니 모든 세계가 확률로 구성되어 있으리라는 것은 조금 인간 중심적이고 좁은 차원으로의 섣부른 환원이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 혹은 아직 과학이 그만큼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측할 수 없을 뿐, 현재로서는 사람으로서는 다 알 수 없는 규칙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USbus_driver
      @USbus_driver Před rokem +40

      이게맞지. 신에게는 확률이 필요없지만 인간에게 확률은 최선의 도구이다

    • @Baeksz
      @Baeksz Před rokem +23

      개미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간에도 차이가 있을텐데, 인간이 아무리 똑똑한들 그 위 어떤 존재가 있는지없는지 증명한다는 자체가 불가능이지 않을까..싶네요

    • @user-vsdf82fd9s
      @user-vsdf82fd9s Před rokem

      의미 없는 말 아닌가요. 인간이 보고 느낄 수 없는 귀신이 있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 논의하는 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명백한 과학적 사실을 인간의 한계성으로 치부해버리면 더이상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없죠.

    • @user-sv4052
      @user-sv4052 Před rokem +6

      지구는 먹이사슬에 의하여 양육강식의 순환으로 유지해왔다 사자는 육식을 하며 포식자이고 수명이 15년 가량이다 만약 사자가 더 오래살거나 수명이 더 길었다면 동물들은 전부 죽고 풀만 가득했을 것이다 만약 사자가 채식주의자 였다면 지구는 소떼 양떼로 가득차서 숲이없어 풀이없어 사막화되고 황폐화 됬을것이다 바다도 마찬가지다 신이 아니었다면 기가막힌 지구 순환작용 그것도 진화인가?

    • @spacedeep136
      @spacedeep136 Před rokem

      @@USbus_driver그거야 알수 없는거지 신한테 확률이 필요할수도 있는겨

  • @user-jt3xj5xn1f
    @user-jt3xj5xn1f Před 3 lety +93

    리뷰엉이 요즘 양자역학에 빠졌어

    • @kkyudy
      @kkyudy Před 3 lety +24

      근데 양자역학이 재밋어요 ㅋㅋ 어렵고 이해안된다는점이...

    • @jjc1722
      @jjc1722 Před 3 lety +7

      @@kkyudy 긍정적이시네..ㅜ

    • @user-vk2in6wd5o
      @user-vk2in6wd5o Před 3 lety

      ㅋㅋㅋㅇㅈ

    • @imnusmik
      @imnusmik Před 3 lety

      우주덕후

  • @taekang4274
    @taekang4274 Před 7 měsíci +6

    정보는 많고 삶이 힘들면 행복하고 편하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쉬움 종교에 기대면 됨. 내가 힘든것도 신의 뜻이고 세상이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신의 뜻이고 내가 성공하는 것도 신의 뜻이고 등등. 간단하거든. 오래 고생하고 배워야 하는 검증이나 사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모든것이 신의 뜻이라는 이 한문장으로 해석되고 검증이나 사고에 필요한 시간이나 스트레스가 해소가 됨. 그래서 삶이 어려울수록 종교에 기대게됨. 본인의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금방 행복해질수 있거든. 과학은 시대를 불문하고 절대적이라는게 없음 검증을 통해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검증과 실험을 통해 패러다임이 바뀌는게 언제든지 가능한 학문임 근데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대중이 과학의 본질에 점점 가까워지기 힘들면서 일반사람 특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교육을 받을 혜택이 없는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고 그냥 딴세상 얘기로 치부하기 쉬움. 과학이 주는 편리함만 기대하지 과학이 검증과 실험의 결과라는 것이나 왜 이렇게 되고 반응하고 결과를 나오는 것인지 등 어렵고 복잡한 사실들은 외면함. 그럼 결국 처음 얘기한데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히 삶을 살아가기에 종교만큼 탁월한건 없음. 종교는 지성이 필요하지 않으니깐 그냥 믿으면 됨. 그냥 믿으면 신의 뜻으로라는 간단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음.

    • @user-pm2yj5dh2z
      @user-pm2yj5dh2z Před 6 měsíci +2

      현실도피를 존나 길게 써놨네.

    • @user-tz7ni9gw6z
      @user-tz7ni9gw6z Před 6 měsíci

      맞는말임 어린아이에겐 더 특히 스스로 문제가생겼을때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없어지게함. 힘들고 막막하면 기도하기; 영적인걸 믿으니까 커서도 계속 그런 증명되지않은 말들과 믿음에 휘둘림; 종교믿는사람들이 사기당하는경우가 많은것도 이거임 너가 지금이행동을하면 구원받지못하고 앞으로의 일이 막힐거고 돈을내면 다 뚫린다. 그런 허무맹랑한말에도 잘속아넘어감

    • @Johnson59484
      @Johnson59484 Před 5 měsíci

      그렇다면 과학 신봉자들은, 과학이 인간의 자살률을 낮추고, 도덕을 고양하고, 범죄를 막고, 사회의 질서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지? 과학이 이러한 사회문제 중 어떤것에 하나라도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혹은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고민에 대한 정답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종교를 마치 단순 위안을 위한 도구라고 착각하지만 당신이 상상치도 못했을 미적분을 비롯해 인류에 수많은 발전을 가져온 지성인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했다. 과학은 눈에 보이는 영역에 대한 탐구일뿐 영과 진리의 영역이란 과학 신봉자들이 결론 내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잘난 존재가 아니다.

  • @do7594
    @do7594 Před 2 lety +46

    54살 먹은 동네 아저씨 입니다.
    양자역학 이라는 단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yunsoungjoung7757
    @yunsoungjoung7757 Před 3 lety +12

    이 세상의 모든 건 자연발생적으로 도저히 만들어질 수 없다,
    누군가 창조 했거나 아니면 차원이 다른 세계일 수 있다,
    또다른 차원의 세계가 또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다.

    • @CHOEMUI
      @CHOEMUI Před 2 lety

      인간 한명의 수명으로만 생각하면 불가능

  • @user-bm1wp8ku3k
    @user-bm1wp8ku3k Před 2 lety +10

    무신론자는 과거에 인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이 있다고 믿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유신론자는 과학이 더 발견하고 알아갈수록 신의 존재를 믿고 그 지혜를 찬양한다. 앞으로도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유신론자는 안 사라진다는 이야기.

    • @tykim4898
      @tykim4898 Před 2 lety +5

      기득권이 많아서 그런것과 그걸 세뇌시키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것임 ㅠ.ㅠ

    • @user-hs7dg2ml5u
      @user-hs7dg2ml5u Před rokem +2

      @L.O.V.E 팩트얌ㅠㅠㅠ우리나라 10대20대들만봐도 종교인들이 점점 사라지는게 느껴질껄?

    • @user-hs7dg2ml5u
      @user-hs7dg2ml5u Před rokem +2

      @@user-jk3jd6km9o 뭔 개소리노 팩튼데ㅋㅋㅋㅋ멍청이한테 설명해주려면 제일 간단하게 설명해줘야지 안그러니?

    • @user-hs7dg2ml5u
      @user-hs7dg2ml5u Před rokem +2

      @@user-jk3jd6km9o 그리고 무신론자 비율이 높아지는건 교육의 발달과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 스스로 세계의 답을 찾아가는 시대가됨 그리고 뭔 반지성임? 종교가 반지성이겠지 뜻은 알고 말하는거냐 아님 너도 찌질이 종교인이냐

    • @user-hs7dg2ml5u
      @user-hs7dg2ml5u Před rokem

      @@user-jk3jd6km9o 그래서 저사람이 뭐라 썼는지는 알고 이러는거지?ㅋㅋㅋ 왜이렇게 단순한 사고를하실까ㅎㅎㅎ무조건 내잘못으로 몰아가네

  • @user-pr3do8fx2t
    @user-pr3do8fx2t Před rokem +2

    혹 인간이 창조된거라면 외계인이 창조한게 더 설득미됨. 그냥 하느님이고 부처님이고 알라신이고 그런거없음

  • @bebe9664
    @bebe9664 Před 2 lety +12

    세상을 받아들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실제를 외면해서는 안되겠죠.
    사람마다 세상을 어떻게 평가할지도 다를 것이고요.
    누군가는 성공한 세상이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세상이라고도 할 것입니다.
    실패한 세상이더라도 행복을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감정과 실제는 구분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 @쥐새끼
    @쥐새끼 Před 2 lety +13

    신은 없는게 팩트임
    그치만 종교는 있는게 좋다고 봄.
    자신이 믿고 있는 주체가 있으므로 선한 행동이나 인생에 득이 되는 쪽으로 방향이 흘러간다면 나쁠거야 없다고 생각함.
    단지 그게 더 심해지면 사이비나 이상한 쪽으로 흐르는 것일 뿐이지

    • @user-gz5eu8wf9x
      @user-gz5eu8wf9x Před 2 lety

      정답ㆍ한표요^^ 혼돈의 시대가 오겠죠ㆍ생사를 쉽게 알고ㆍ강자만이 살아가는 ~~ 믿음이란 이념마저 없으면 본능이 99퍼가 되지요ㆍ양심 이란 말이 없어진다는ᆢ

    • @user-xg5le7oi5m
      @user-xg5le7oi5m Před 2 lety +1

      @@user-gz5eu8wf9x 그거 아닌데

    • @winter0707
      @winter0707 Před 2 lety +5

      @@user-gz5eu8wf9x 님 너무갔어요

    • @ggg3761
      @ggg3761 Před 2 lety +2

      @@user-gz5eu8wf9x 개소리하네ㅋㅋ

    • @Champagne-3000
      @Champagne-3000 Před 2 lety

      불교는 신이 없지

  • @yoonseokyeolsuck
    @yoonseokyeolsuck Před rokem +7

    질병으로 사망 = 신의 뜻
    사고로 사망 = 신의 뜻
    사랑에 빠짐 = 신의 뜻
    태어남 = 신의 뜻
    몇몇 종교인들이 가지고있는 논리

    • @blueor824
      @blueor824 Před rokem

      ㅋㅋ 자살도 신의뜻 신은 자살을 유도

  • @paradisekim30
    @paradisekim30 Před rokem +1

    여러분이 신입니다. 여러분이 모든것의 한부분 입니다. 애초에 '나'란 없습니다. 모든것의 부분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신입니다. 여러분의 머리카락 한올도 '나'의 한 부분이듯이요.
    그렇다면, 전지전능한 신의 한부분인 인간이 왜 어째서 나약한 존재인걸까 . 그건 바로. -결제하기

  • @inventionclassroom.4012
    @inventionclassroom.4012 Před 3 lety +54

    흠.... 규칙이 없는게 아니라..... 규칙을 이해할 만큼 과학 기술력이 모자란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user-xf4qk5bn5s
      @user-xf4qk5bn5s Před 3 lety

      재밌는건 규칙을 알아야 과학 기술력을 발전시킨다는 거임 ㅋㅋ 결국 아인슈타인 말처럼 상상력이 중요한 순간인데 뭘 상상해야 규칙을 발견할지 모르겠음

    • @haruka7249
      @haruka7249 Před 3 lety +4

      신이 없는게 아니라 지금의 과학기술로서 증명할수 없다는것 .

    • @user-hs7dg2ml5u
      @user-hs7dg2ml5u Před 2 lety

      @@haruka7249 신을 과학기술로 증명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임

  • @user-rz1cg6wi5w
    @user-rz1cg6wi5w Před 2 lety +15

    신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존재해도 인간은 그 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를뿐더러 왜 항상 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선하다 자체도 지극히 인간 기준적이기도 하고

    • @mskhh04
      @mskhh04 Před 2 lety

      왜 신이 항상 선하지 않습니까? 악하면 뭐하러 섬기세요? 님 사탄숭배자세요?

    • @습파
      @습파 Před 2 lety

      솔직히 인간을 학살해도 지구입장에서보면 선한거잖..아?

  • @구독좀해줘요
    @구독좀해줘요 Před rokem +11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X
    사람이 신을 만들었다O

    • @ideciphero
      @ideciphero Před rokem +3

      이게 맞지

    • @imsorry4540
      @imsorry4540 Před rokem +2

      이거지 ^^ㅣ발

    • @rnrmfkim381
      @rnrmfkim381 Před 2 měsíci

      무한대의 우주를 보면 그것을 존재하게 한 전지전능한 신을 유추해볼 수 있지 않을까?

    • @구독좀해줘요
      @구독좀해줘요 Před 2 měsíci

      @@rnrmfkim381 그것을 존재하게한 진정한 신이 인간들일것같네요

    • @rnrmfkim381
      @rnrmfkim381 Před měsícem

      @@구독좀해줘요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 인간은 과학적으로 완전 먹통입니다. 신의 존재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신을 과학적 시각으로 판단하니까 신은 인간의 상상이나 나약함이 낳은 산물 같아 보이고 신은 없는 것 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 @user-wj8nn1zu3q
    @user-wj8nn1zu3q Před rokem +27

    진정한 문이과 통합채널 리뷰엉이님

    • @user-vg9fd6wv7m
      @user-vg9fd6wv7m Před rokem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 @dnjsehdgus1020
      @dnjsehdgus1020 Před rokem

      @@user-vg9fd6wv7mㅂㅅ

    • @user-vg9fd6wv7m
      @user-vg9fd6wv7m Před 9 měsíci

      @@user-eq4cy9gk7n 마사님
      생각해 보세요.
      마시님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 났지요.
      부모님은 조상에 의해서 태어났지요.
      계속 올라가시면 최고의 조상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 조상을 누가 창조했을까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요.
      그러면 지금도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야지요.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마사님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
      우주 세계 바다 산이 우연히 생겼을까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고
      예수님 믿으시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vg9fd6wv7m
      @user-vg9fd6wv7m Před 9 měsíci

      @@해름
      선생님
      그런 극단적인 표현으로
      신이 있느냐
      없느냐로
      가늠하시면 안됩니다.
      이 세상은
      사단 마귀 귀신이 존재 합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원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사장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바람에
      하늘 보좌에서 추방당하게 됐고.
      결국 천사장이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입니다.
      사단은 원해 영적인 존재이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이 사단이 우리 인간 속에 들어와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불행한 사건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지켜 준다고 믿으세요

    • @user-vg9fd6wv7m
      @user-vg9fd6wv7m Před 9 měsíci

      @@user-eq4cy9gk7n
      선생님은
      .
      신이 존재하는데
      여러 종류의 신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신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신밖에
      없습니다.
      그빆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귀신은 유일신이 아닙니다
      하나님 많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유일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외에는 유일 신이 없습니다.

  • @qnvoalsrnr
    @qnvoalsrnr Před 2 lety +55

    확률적으로 해설할 수 밖에 없는 것과, 확률로 결정된다는건 그냥 아주 다른 이야깁니다.

    • @user-sq8wr9oy8j
      @user-sq8wr9oy8j Před 2 lety +11

      이게 핵심인데 인문학적인 요소와 결합해 설명하다보니 요새 이상하게 변질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과학이 가까워지고 유인하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이고 관심을 가지는사람이 많아질수록 미래과학자들이 생길거라고 낙천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ㅋㅋ

    • @user-pb8px6gp1q
      @user-pb8px6gp1q Před 2 lety +1

      누가 모릅니까?

    • @user-iz3sf4ci5q
      @user-iz3sf4ci5q Před 2 lety

      @@user-pb8px6gp1q 닌 모르는듯ㅋㅋ
      느그 부모도 니 왜키우는지 모를걸?

    • @user-iz3sf4ci5q
      @user-iz3sf4ci5q Před 2 lety +1

      @@user-pb8px6gp1q 댓글 이력보니 욕만하고 다니네 가정교육차이

    • @jungminson5884
      @jungminson5884 Před 2 lety +3

      다른 얘기거나 말거나 그게 가장 간단한, 증명 불가한 망상을 배제한 설명임. 오히려 자꾸 숨은 변수 타령하는 것 자체가 인과적 편향일 수도 있음.

  • @Tutu_kor
    @Tutu_kor Před 3 lety +20

    사주팔자 와 풍수지리 도 다뤄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 @cyanogen2021
    @cyanogen2021 Před rokem +83

    정말 옛날 학자들은 천재가 많은듯..

  • @RepentAll
    @RepentAll Před rokem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요15:22-23)

  • @glassballl
    @glassballl Před 3 lety +150

    아 과학컨텐츠 개꿀잼이다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 ㅋㅋ

  • @1278sk
    @1278sk Před 2 lety +92

    신의존재 사후세계를 믿지는 않지만 그게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세상과 우주는 신비와 기적으로 가득하다

    • @user-oz5td2dt7z
      @user-oz5td2dt7z Před 2 lety +15

      "우연은 신이 익명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 @gkdltka
      @gkdltka Před 2 lety +6

      신은없다 @@user-oz5td2dt7z

    • @user-zp3mh1rp9f
      @user-zp3mh1rp9f Před 2 lety +10

      기적은 없다. 극한의 확률이 있을뿐

    • @user-mh8kz7uw7x
      @user-mh8kz7uw7x Před 2 lety +31

      무신론자 셋 유신론자 둘 (나포함
      서로 존중할 수는 없는 의견을
      지니긴 했지만, 서로를 인식공격하는건
      틀린 것이 아닐까요? 저도 유신론자로써 신을 믿는것은 전혀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앙으로만
      간접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바라보는게 옳을까요? 저도 첨단과학 공학자를 꿈꾸고
      과학을 열심히 배워야 하지만,
      신앙으로써 존재를 느끼기에
      절대로 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 @user-un3pm4zq6z
      @user-un3pm4zq6z Před 2 lety +1

      @@user-mh8kz7uw7x 과학기술이 아직 부족한것일뿐 신은없다 신이 있다면 그새끼는 악마다

  • @user-tf1gj6rc8y
    @user-tf1gj6rc8y Před 2 lety +35

    나이를 먹으니 이해가 되네요. 도저히 해석할 방법이 없으니 만든 해석의 방법 앞으로 100년 정도 인류가 살아남으면 해석이 가능하겠지요.

    • @YeshuAmen
      @YeshuAmen Před 2 lety

      💌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czcams.com/video/9pDDQ6PvTqU/video.html
      (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czcams.com/video/-6UeZNVKm6M/video.html
      (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czcams.com/video/W6glif8gq8E/video.html
      (지옥을 견학하다)
      czcams.com/video/dWXkBBIaiVc/video.html
      (천국을 견학하다)
      czcams.com/video/cxOSrnvAngE/video.html
      (인생의 두갈래 길)
      czcams.com/video/lLGE5tUq50U/video.html
      ⚠Warning!! Be ready
      (부처는 사탄이다! 종교의 실체!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czcams.com/video/6f88t92lrG0/video.html
      (한 스님의 충격적인 실제 육성 증언! | 부처와 중생들은 지옥에 있습니다 | 불교는 지옥행입니다.)
      czcams.com/video/VORTgAOpZek/video.html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czcams.com/video/hBRX94-_O64/video.html
      (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czcams.com/video/fNdVMg4LujY/video.html
      (카톨릭(예수회) 실체! 전직 천주교 신부의 예수회 폭로 (거듭난 알베르토)
      czcams.com/video/hN5mbA0fSRg/video.html
      (제사와 추도예배는 귀신제사 우상숭배입니다)
      czcams.com/play/PLLO0Wh8xzBHOXt1ut5Nl2Orn1PGv__NDW.html
      안녕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을 없다 하는 것은
      사탄 마귀 귀신보다 못한 어리석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여러분♥
      예수님(성경말씀📖)믿고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 @YeshuAmen
      @YeshuAmen Před 2 lety +6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롬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창1:1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롬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user-ce9ub2rv9g
      @user-ce9ub2rv9g Před rokem +17

      @@YeshuAmen ㅋㅋㅋㅋ 결국 신을 부정한다는것은 여태껏 믿어온 자기자신을 부정하는것. 그렇기에 오히려 이런행동으로 자기자신을 합리화하며 살아간다. 불쌍하네

    • @user-ny6xn2fu2w
      @user-ny6xn2fu2w Před rokem

      ​​@@user-ce9ub2rv9g위에 분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신을 진짜로 부정할 사실이 있고 개신교가 거짓이라고 반박할만한게 성경에 하나라도 있으면 이미 개신교는 무너졌겠죠? 근데 반박할게 1도 없으니 아직까지 잘 살아남은거죠 ㅎㅎ
      뭐 못 믿겠으면 죽고 나서 후회하시고..ㅠ

    • @ThinkingPlease3
      @ThinkingPlease3 Před rokem

      @@user-ce9ub2rv9g부정할게 없는데?

  • @user-sd9pd2wj3z
    @user-sd9pd2wj3z Před 7 měsíci +4

    왜 신이 완벽한줄 아냐? 그건 인간이 신을 만들었기 때문이지...

    • @rnrmfkim381
      @rnrmfkim381 Před 2 měsíci

      신은 과학 영역 너머의 존재다. 그런 신을 과학적 시각으로만 판단하니까 인간이 신을 만든 것으로 보이는 거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 @user-wr6ok2ge4u
    @user-wr6ok2ge4u Před 3 lety +40

    4:26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캬아~ 좋았습니다!

  • @Wxhx
    @Wxhx Před 3 lety +12

    우주는 언제부터 존재했던걸까... 처음부터 있던건 아니었을꺼고 분명히 탄생한걸텐데 그러면 우주가 탄생하기전에있던건 뭐지?

    • @jeeho2
      @jeeho2 Před 3 lety

      쿼크

    • @user-di8fh6zs2h
      @user-di8fh6zs2h Před 3 lety

      쿼크
      식스입자도 발견했는데 쿼크도 발견했으면 좋겠다

    • @jklee8886
      @jklee8886 Před 2 lety

      쿼크는 어떻게 있게 되었을까?

  • @user-qo6vm2yb9f
    @user-qo6vm2yb9f Před 3 lety +15

    11:01 이 인간들이 훗날 듣도보도 못한 대한민국 수험생의 공공의 적이 되는군

  • @Giovanni_7oak
    @Giovanni_7oak Před rokem +2

    우주를 만든 창조자는 있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을 굽어 살피는 ‘신’은 결코 없다
    그 창조자는 어디까지나 태초에 우주를 만들고 이후 관찰자의 입장에서 지켜볼 뿐(아니면 무관심하거나) 인간을 구원하는 것도 삶에 개입하는 것도 하지 않는다.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rokem

      성경에서는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왜 고통스러운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지 않은지 이유를 알려줍니다

    • @dongqukim6388
      @dongqukim6388 Před rokem

      ​@@user-xf6yt4th5n그래서 제노사이드 일으킴?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rokem

      그런 잔인한 일을 누가 일으켰을까요?
      하느님일까요?
      사람들일까요?
      사람들 스스로가 자초한 고통을 하느님께 책임을 돌릴 수 있을까요?

    • @dongqukim6388
      @dongqukim6388 Před rokem

      @@user-xf6yt4th5n 하나님이 직접 시킨건데요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rokem

      제노사이드와 악에 대한 심판은 다릅니다

  • @freshenergy113
    @freshenergy113 Před 3 lety +25

    잘자고갑니다

  • @user-fc6yr8ml4z
    @user-fc6yr8ml4z Před 2 lety +42

    인간과 같은 지적인 존재가 관측을 해야 입자와 물질이 존재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도리어 신이 존재함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신이 기본 우주를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인간 스스로 관측을 통해 우주를 더 넓혀가도록 만들어놨다는 얘기니까. 물론 인간이 이르지 못하는 신의 영역도 만들어놨고. 광속이나 원주율이나 무리수 같은 것들.

    • @jungminson5884
      @jungminson5884 Před 2 lety +1

      관측으로 변하는 건 없음(물론 관측을 위해 입자를 발사해 충돌시키도 하지만 이런 차원을 얘기하는 게 아님) 인간의 사고방식 자체가 모순적으로 진화한 것임.

    • @jogachituja
      @jogachituja Před rokem +12

      신타령하는애들 능지검사를 해봐야한다

    • @이현규1
      @이현규1 Před rokem +19

      @@jogachituja이렇게 비판이 아니라 비난하는 애들도 능지검사 해야된다
      아가야 수업시간에나 집중하렴

    • @jogachituja
      @jogachituja Před rokem +6

      @@이현규1 넌 안해도되겠다 처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현규1
      @이현규1 Před rokem +9

      @@jogachituja 넌 하면 안되겠다
      너무 심각해서

  • @_island.
    @_island. Před 3 lety +45

    형 콘텐츠 바꿨어? 근데 이것도 신선하고 유익하네

  • @AB-nl9fw
    @AB-nl9fw Před rokem +22

    고등학교때 물리 선생님이 천재였는데 아이큐도 높고 그 어려운 물리 시간 이과애들 선생님 수업듣겠다고 다들 수업 전부터 기대하고 존경했었음 ㅋㅋ 우리학교 이과애들 다들 기세고 조금이라도 부당하면 선생님이랑 토론을 가장한 말싸움 하는 애들임에도 존경할정도로 좋아하던… 아무튼 아이러니하게도 물리선생님은 천주교 독실한 신자였다

    • @korea00
      @korea00 Před 4 měsíci

      그러니까 고등학교 물리선생이나 하고 있죠ㅋㅋ 고등학생땐 대단해 보일 수 있겠지만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고등 물리는 학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애들 장난

    • @AB-nl9fw
      @AB-nl9fw Před 4 měsíci

      @@korea00 그러게요 몇 백 주고 한다는 학교 컴퓨터 전선 정리도 혼자 하신 분인데 우물에만 있으니 아쉽기도 그런데 저는 물리싫어해서 물리선생님의 괴짜같은 캐릭터성만 관심있었음

  • @morago8630
    @morago8630 Před 3 lety +25

    재미있는 상식이야긴줄 알았는데 물리수업이었네;;

  • @EastWood2004
    @EastWood2004 Před rokem +9

    신은 인간이 무지 했을때 상상으로 만든 존재이죠. 아직도 종교에 빠져 귀한 시간과 돈을 쓰는 인간들 보면 불쌍합니다.

    • @user-yg8zw7we1y
      @user-yg8zw7we1y Před rokem +1

      인간이란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무교입니다. 무교인데도 얼마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너무 괴로워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열심히 살다 당당한 자식으로 다시 뵙고싶거든요 그런 믿음으로 열심히 살고싶네요

    • @equalizer9511
      @equalizer9511 Před rokem +5

      어떤이는 조기축구회에 약간의 회비를 내며 주말마다 축구를 하며 팀원간 유대관계를 확인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어떤이는 산악회에 가입하여 약간의 돈을 지출하며 여가활동을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약간의 회비를 지출하며 교회라는 공동공간을 유지하고
      자신들만의 배타적 유대관계를 공고히하는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근데
      교회쟁이들이 욕을 처먹는건
      정신적으로 나약한 자들이 모여서 자신들만의 정신승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주제에 너무 지나치게 자신들의 취미활동에만 극단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타인의 취미를 배척하려 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그런 나약한 자들의 정신승리에 가끔은 찬물을 끼얹어 줘서
      정신을 차리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 @leemansuk
      @leemansuk Před rokem

      ㄹㅇㅋㅋ

    • @user-jh6uj2ps1g
      @user-jh6uj2ps1g Před rokem +1

      종교라는 것도 다르게보면 그 사람의 인생 가치관, 삶을 살아가는 의미 아닐까요 불쌍해 할건 없는 것 같은데..

  • @sangminkim1534
    @sangminkim1534 Před 3 lety +30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언제 보여주시나요.

    • @user-fj6gk4cm4x
      @user-fj6gk4cm4x Před 2 lety +1

      대가리가 있다면 신이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음. 사실 모든 인류는 알고 있다. 자기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남에게 있다고 빼액거리는거지 ㅋㅋ
      신이 없다는걸 알기에 생이 집착하거나 물질에 집착하는 등 뭔가에 집착하는 거지. 결국 우린 죽으면 끝인 우주의 먼지라서

    • @user-fj6gk4cm4x
      @user-fj6gk4cm4x Před 2 lety +4

      대표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신이 있는것처럼 여겨져야 자기 밥벌이가 되는 인간들.
      과학은 완전한 것이며 우주를 이루는 것 그 자체임. 인류가 과학을 발전시켜 가는 것은 사실상 과학을 발견해 가는 것임.
      즉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인류가 아직 발견해내지 못한 것이라 보면 됨

    • @heyyouyesyouyes
      @heyyouyesyouyes Před 2 lety +1

      @@user-fj6gk4cm4x 동의

    • @user-rw6cg3bw4x
      @user-rw6cg3bw4x Před 2 lety +3

      @@user-fj6gk4cm4x 과학이 완전하다라는 말 자체가
      거짓이다. 과학이라는 학문은 인간에 의한 학문이다. 인간은 실수를 한다. 실수투성이인 인간이 만든 학문이 완전하다라고 말할 수 없다.

    • @user-hs7dg2ml5u
      @user-hs7dg2ml5u Před 2 lety +1

      @@user-rw6cg3bw4x 성경은 소설이다 ㅡㅋ

  • @audgnsl1
    @audgnsl1 Před 10 měsíci +1

    양자역학이 수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 하다는 건 오만한 판단 아닐까요? 과학은 아인슈타인 이후에도 계속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현재 기술로는 확률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나중엔 모두 설명가능한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양자역학이 주사위 놀음이라면 저라는 사람이 시간이 지나 어느때는 조금이나마 다른 존재가 되기도 해야하는데 한번 정의된 제 자신은
    제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죠. 단순히 원자와 전자가 모인 것이 저라면 저의 수명은 무엇이 정하는 것이며, 제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 정신 또한
    무엇으로부터 가능한 것일까요? 원자와 전자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가 정신, 영혼을 가지진 못하죠. 제 자신의 이름이 아무개 라고 한다면 아무개로 인식할 수 있는 이 인식. 원자와 전자가 모였을 때 어떤 것은 돌이 되고, 어떤 것은 물이 되고, 어떤 것은 특정한 물체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자기자신을 인식할 수 있는 존재가 되진 못하죠. 생명. 이것은 존재의 다름에 대해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완벽한 기준입니다. 원자와 전자가 모인 하나의 결정체라고 해서 돌과 제가 같은 존재가 될 순 없듯이 말입니다.
    전자의 위치가 계속 바뀌는 것에 대해 지금은 위치 파악을 못할 뿐이지 앞으로도 못하는 거라고
    확정된 내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블랙홀도 완벽히 설명 못하는 우리가
    양자역학에 대해 '양자역학은 확률싸움이다!' 라고 확정을 짓는 것은 아직 우물 안의 개구리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전자가 포함된 원자들이 모여 이렇게 생명체가 되고, 특정한 기능들을 가진 각자의 형태로 구현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러한 시스템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더욱 드네요.
    신은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인간은 설명이 불가능한 존재이기에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그게 신일까요?
    신이 인간이 가진 무언가로 해석될 수 있는 존재라면 그것은 신이 아니라 그저 우주 안에 있는 하나의 구성체 밖에 안되는 거 아닐까요?
    달도, 인간도, 그 어떤 생명체도 파동이라면 생명체와 달에게 있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지구에는 생명체가 가진 모든 구성성분이 모두 있는데 그것들을 그대로 모아서 한 병에 모아 둔다고 그것이 생명체가 되지는 않죠. 하나의 생명체로 정의된 존재는 자신과 같은 존재를 배 속에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서로의 유전정보만 가진 정자와 난자만 만나면 알아서 서로의 유전자가 결합하여 하나의 생명체가 만들어지죠. 모든 것이 확률싸움이라면 한번 정해진 인간이라는 존재는 계속 인간을 만들어내면서 영원히 인간인데 왜 확률싸움에 들어가지 않는거죠?
    양자역학은 확률싸움이다? 그냥 아직 양자역학은 현재로써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라고 말하는게 가장 옳은 말 아닐까 생각합니다.

    • @kimjy2417
      @kimjy2417 Před 9 měsíci

      기독교는 사이비임

  • @namchangp.1721
    @namchangp.1721 Před 3 lety +107

    대학원생이 요양도하고 좋은세상이네요

    • @user-gf1do3se4r
      @user-gf1do3se4r Před 2 lety +1

      지나가던 대학원생 깊이 공감하는 중입니다.. 교수가 부르면 어딜 가다가도 가야죠 뭐 ៖...

  • @user-gs6lh1uq4y
    @user-gs6lh1uq4y Před 3 lety +31

    제가 이해하기로는 양자역학의 확률이라는것은 하나의 현상을 이해하려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이는데 그게 어떻게 세상이 확률로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되고 그게 왜 신을 부정하는 수단이 되는지요?

    • @9ood
      @9ood Před 2 lety +6

      그렇긴 하죠.
      신적 존재가 만든 우주의 ai 알고리즘이 각 개체의 선택에 의해 진행되면서도 확률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가도록 만들었다는 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segmentation27
      @segmentation27 Před 2 lety +5

      모든 것은 신의 뜻이다. 라고 하죠? 대단하신 ‘전지전능’한 신이 만든 우주라면 확률이 있어서는 안되죠. 불확정성의 원리는 현상을 이해한다 표현할게 아니고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고, 이는 많은 인정을 받고 노벨상을 받습니다. 원자단위에서 확률로 이루어지면 세상이 확률로 구성된다고 표현할수도 있겠구요. 그렇다면 신의 의지를 벗어나는 셈이고, 신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게 되죠.
      물론 여기에 종교쟁이들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확률도 신의 뜻이다”.

    • @user-rw6cg3bw4x
      @user-rw6cg3bw4x Před 2 lety +4

      @@segmentation27 전지전능한 신이 만든 우주에서 왜 확률이 존재하면 안되는가?
      전지전능의 속성을 모르는가?
      확률은 누가 해석한 것인가?
      인간이 해석한 것이 아닌가?
      그럼 그 자체로 불완전한 것이 아닌가?

    • @user-gs5xt1gb8y
      @user-gs5xt1gb8y Před 2 lety

      @@user-rw6cg3bw4x 과학 공학공부 해본적 없으면 입닫으세요ㅋㅋㅋ 확률이 뭔지도 모르네

  • @khs44
    @khs44 Před 2 lety +13

    신이 있다고 생각하던 없다고 생각하던, 어떤 학문을 공부하던,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던 오만한 사람들은 발전하지 못하더군요.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18 dny +1

    나는 해 아래서
    이런 것도 보았는데
    공의의 자리에 악이 있고
    의의 자리에 악이 있었다
    (전도서 3장 16절)
    공의의 자리인 재판석에
    악이 있지 않습니까?
    또 나는 사람들이 경쟁심 때문에
    많은 노력을 쏟고
    많은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도 헛되이
    바람을 쫓아다니는 것이다
    (전도서 4장 4절)
    많은 사람들이
    경쟁 가운데 살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보니 해 아래
    큰 불행이 있는데
    사람이 자지가 축적한 재산 때문에
    해를 입는 것이다
    사업을 잘못 벌여
    재산을 다 잃으니
    아들을 낳았는데도
    물려줄 것이 없구나
    (전도서 5장 13,14)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사업을 벌였는데
    잘못되어 빚까지지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땅에서 일어나는 헛된 일이 있으니
    악한 행동을 한 것처럼
    취급받는 의로운 자도 있고
    의로운 행동을 한 것처럼
    대접받는 악한 자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도 헛되다고 말한다
    (전도서 8장 14절)
    사람들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올바로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 @ikchocolate3172
      @ikchocolate3172 Před 15 dny

      저도 전도서 좋아함 인생은 헛되고 헛되지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15 dny +1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의 목적에 따라
      살지 못할 때
      결과적으로
      헛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user-xf2vn3ek5q
    @user-xf2vn3ek5q Před 3 lety +186

    양자역학에선 그러니까 신도 관측 되어지기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 @siiekdcns9198
      @siiekdcns9198 Před 3 lety +69

      없는데 어케 찾음 ㅋㅋㅋㅋ 그냥 과학없을 때 비나 오게 해주세요 이 ㅈㄹ하다가 생긴게 신인데

    • @user-qm1qd3tq8z
      @user-qm1qd3tq8z Před 3 lety +50

      사람이 위기에빠지면 신한테기대는건 흔히있는일임 종교나 신은 적당한선에선 필요한존재임

    • @user-fe7qk4gu4f
      @user-fe7qk4gu4f Před 3 lety +23

      @@user-qm1qd3tq8z 딱히 ㅋㅋㅋ 신이 있다고 해도 그 신이 우리를 도와줄까? 지구의 역사로 보면 인간은 이제 갓태어난애들이고 그 수 많은 인간들의 고생을 덜어주려나 ㅋㅋㅋㅋ 다른 행성들도 있는데 우리만 도와주는것도 이상하고 애초에 모순이 ㅈㄴ 많음 신은 절대 있을수도 없고 있어도 필요없음

    • @user-qm1qd3tq8z
      @user-qm1qd3tq8z Před 3 lety +87

      @@user-fe7qk4gu4f 사람이 진짜 기댈곳도없고 정신적으로 의지할데도 없으면 신밖에더있음?진짜 존재하든 안하든 그런쪽으론 도움을줄수있단 말임

    • @user-vo7sy2lw2g
      @user-vo7sy2lw2g Před 3 lety +82

      인간한테 관측당하면 그게신임?ㅋㅋㅋ 신 존재여부 연구하는거자체가 미련한짓인듯

  • @user-ft7gb9xd4o
    @user-ft7gb9xd4o Před 2 lety +13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1:20)

    • @-vely3100
      @-vely3100 Před 2 lety +1

      개소리 ㅋ

    • @-vely3100
      @-vely3100 Před 2 lety +1

      성경은 거의 국어 시 보다 더 골때리는 책이다 ㅋ
      그러니 해석을 다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하니까 성경하나로만 종교가 만개나 되지 ㅋ

    • @dedung2
      @dedung2 Před 2 lety +1

      말씀에 다 쓰여 있네요 ㅎㅎ 결국은 다 드러납니다

    • @su91
      @su91 Před rokem

      @@-vely3100 너같은 애들도 성경에 너무 깊이있게 써져있어 읽어본적 없으며 살면서 눈에 기름 발라놓고 소리지르는 이유가 뭐니 대체

    • @GOLDCOMET_
      @GOLDCOMET_ Před 9 měsíci

      아 역겨워

  • @user-nk8qm9ug6l
    @user-nk8qm9ug6l Před 3 lety +18

    11:00 솔베이 회의 중간에 아인슈타인.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사진상 왼쪽으로 두번째에 있는 여성과학자가 바로 마리 퀴리(퀴리부인).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솔베이 회의 단체사진 속 인물들 중 17명이 모두 노벨상 수상자들.

    • @user-en8sg6mc4w
      @user-en8sg6mc4w Před 3 lety +2

      와 저 시대에 세계를 바꾼 천재들 많이 있었네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rokem +2

    땅의 실제 주인은 누구십니까?
    지금까지 있었던 환난 중에
    가장 큰 환난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제1,2차 세계 대전을 생각하실 것입니다
    큰 환난이라는 단어가 성경에서도 나오는데
    마태복음 24장 21절에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환난이 얼마나 큽니까?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던 환난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큰 환난이 오는 것입니까?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류가 전멸하기 전에
    하느님 보시기에 적합한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에서는 땅과 관련해서 이렇게 알려 줍니다
    시편 104편 5절
    "땅을 기초 위에 세웠으니
    그것이 제자리에서 영원토록 요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땅이 영원토록 요동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 줌으로
    하느님께서는 땅을 일시적 존재가 아닌 영원히 존재하도록 만드셨습니다
    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사야 45장 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의 창조주이신 참하느님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들어 굳게 세우신 분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이다"
    다른 이가 없다
    성구에서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이라고 했기 때문에
    땅의 목적은 사람이 거주하는 것입니다
    땅의 목적을 생각해 보실 때
    땅에서 사람들이 전멸된다면
    땅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므로 사람들이 전멸되기 전에
    하느님 보시기에 적합한 사람들을 땅에 남겨 두시려고
    큰 환난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보시기에
    적합한 사람들만 살려 주십니까?

    • @user-xf6yt4th5n
      @user-xf6yt4th5n Před rokem

      하늘과 땅이
      실제로 불에 타 없어진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땅 즉 지구가 허공에서 돌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허공이 불에 타 없어질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땅과 하늘이 불에 타 없어진다는 것은
      상징적입니다

  • @user-hk6wd7lh7u
    @user-hk6wd7lh7u Před 3 lety +151

    영화리뷰는 안 하고 왜
    과학을 리뷰하고 있냐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