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wookkim4795 헉 5번이나 극장에서 보셨다니 부러워요.... 더록이 진짜 잘 만든 오락영화라고 생각이 드는게 지루한 구간이 없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간결하며, 악역(험멜장군. 결국 진짜 악역은 아니였지만)이 넘 매력적으로 나옴. 거기다 개쩌는 OST까지... 진짜 가슴 뛰는 영화에요.
자신들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무시받고 멸시받았던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지휘했던 지휘관은 국가로부터 멸시와 무시당했던 억울한 부하들의 명예를 위해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이거는 그냥 1980년대 중후반 홍콩누아르의 비장한 정서가 떠오릅니다. 저는 "타이타닉"보고는 울지 못했지만, "더 록"은 비장한 오프닝장면부터 굵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샤워실에 모든 대원이 올라가지말고 정찰대로 몇 명만 올라가지. 설령 들켜서 발각되면 일단 항복하고 아직 하수도에 남은 대원들이 임무 수행을 계속 한다. 샤워실에서 항복한 대원들은 시간을 끌고 조용히 감옥에 갇히면서 상황 파악을 한다. 반란군을 진압하고 인질, 대원을 구출한다.
결론적으론 저렇게 다수의 인명피해가 났긴한데 협상중에 몰래 부대 파견한거라 소수의 인원만 발각되서 사살했다면 험멜장군 입장에선 나머지 부대가 있을걸 알고 미사일을 일찍 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부대 전멸이란 결과가 더이상 부대를 보내지 않을거란 생각에 상황을 좀더 질질 끄는 전개가 된걸지도 몰라요
the men and women who stand by their oath to defend their country against enemies both foreign and domestic are honorable and deserve a place in the halls of the forefathers
반란군지휘관, 진압군지휘관 모두 훈륭한 지휘관(난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숀코넬리도 아니고 니콜라스케이지도 아닌 이 두사람 이라고생각함) "우리는 함께 싸웠다 왜 이러는지도 이해한다 하지만 저도 장군님처럼 조국에 충성을 맹세했다 장군을 따르는 여러분, 조국에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잊었나" 이부분은 정말 이영화를 본 남자라면 누구나 명장면으로 꼽을듯
그건 댁 생각이지 만약에 진압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면 국가에게 명령을 하달받았으면 군인은 그 명령에 따르면 되는거임 그리고 수 많은 시민들의 목숨도 구한다는 중요한 목표도 있으니 중단할 수 없는거임 만약에 다 투항했는데 결국 협상결렬되서 미사일 발사하면 그 때는 무슨 후회를 할거임? 그냥 저런 상황 자체를 만든 실무자들의 잘못을 첫번째로 지적하는게 먼저임
@@user-sv3up6bg6e 왜 아가야라고 하는진 모르겠는데 나이 30에 들으니 그럼 난 댁보고 아재라고 표현하겠음 아재요 영화에서도 나오지 않음? 잠입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뭐 폭격을 할 수 있음 뭐가있음? 몰래 들어가서 제압하라고 한건데 불리한 지형에서 포위가 된거지 군지휘부가 일부러 불리한 지형으로 밀어넣은건 아닌건데? 악조건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서 명령을 내린거면 군인은 따르는게 맞는건데? 저기 허멜 장군이나 침투조 조장이나 서로가 생각하는 군인으로써 행동을 하는것일 뿐임 그리고 저렇게 끝까지 군인으로써 명령에 수행을 하기에 6.25전쟁 에서도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던거임 수류탄들고 육탄으로 전차를 부셔라라고 하면 비상식적인 명령아님? 근데 실제로 그런 명령에 응하고 전차와 함께 산화하는 용맹함을 우리 국군이 보여줬기에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던거임 오히려 칭찬을 해줘야지 계백장군은 전쟁에 나가기 전에 일가족까지 모두 죽이고 나갔는데 그게 진짜 가족들이 싫어서 죽이고 나간거겠음? 비슷한 논리임
![🌟진짜 겁나 명작🌟 영국 SAS 특수부대 출신의 전설적인 탈옥수가 악명높은 교도소에 제발로 들어간 이유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nhq45gN58Sk/mqdefault.jpg)
![🌟진짜 겁나 명작🌟 영국 SAS 특수부대 출신의 전설적인 탈옥수가 악명높은 교도소에 제발로 들어간 이유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마이클베이 감독의 유일한 역작.. 적어도 한국땅에서는 오프닝씬과 샤워실씬은 수많은 대한민국 예비역의 심장을 두들겼음.
초반 험멜 아내의 묘지 방문 장면과 샤워실 전투 장면은 한스짐머의 bgm과 함께 최고의 연출이 더해져 역사에 남을 전설이 됨
피스 메이커 자동차 추격씬에서 나오는 BGM도 미쳤음
한스 짐머 브금이었구나... 이상하게 모던워페어2 브금이랑 비슷하다더니...;;
벌써 20년이 넘은 작품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이 샤워실 장면은 요즘 게임이나 영화에서 많이 오마주 되곤 합니다. (예: 콜옵 모던워페어2에서 프라이스 대위 구하러 감옥으로 들어갈때 샤워실 전투부분이 이장면의 오마주입니다.)
그렇군요!!
1:17 "다 끝났다, 카일 리스. 우리가 고지에 있다" / "우리를 과소평가하고 있군요. 장군" / "무모한 짓 하지말게"
스타워즈까지 몇개를 섞은거야 ㅋㅋ 하이그라운드 ㅋㅋ
진짜 미친영화 수백번봐도 전혀 안질리는 유일한영화
스토리, 연출, OST 다 개쩌는데 재미까지 놓치지 않음
캬~ 진짜 장군이 영화에 출연한줄 알았다 넘 멋지고 20년이 넘은 이시간도 가슴에 웅장하게 남는영화 극장에서 3번봄 다시 개봉한다면 보러갈것임
이 명작을 영화관에서 보셨다는게 부럽네용. 저도 재개봉한다면 여러번 달릴 것 같습니당ㅋㅋ 근데 콘에어와 더불어 명절 특선으로 TV 방영 많이 한 작품이라 재개봉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용... 하지만 타이타닉도 재개봉으로 재밌게 봤었던거 생각하며 살짝 기대해보렵니다.
@@BaboPig 👍
@@BaboPig 저는 5번이나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지만
진짜......
지금 액션영화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진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daewookkim4795 헉 5번이나 극장에서 보셨다니 부러워요.... 더록이 진짜 잘 만든 오락영화라고 생각이 드는게 지루한 구간이 없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간결하며, 악역(험멜장군. 결국 진짜 악역은 아니였지만)이 넘 매력적으로 나옴.
거기다 개쩌는 OST까지... 진짜 가슴 뛰는 영화에요.
남자가 눈물 흘리는 것이 허용되는 영화 중 하나.
100% 공감합니다..
브레이브하트도 포함
인정합니다
영웅본색도
클래맨타인
진짜 처음 이 씬 봤을때의 감정이 사라지지않는듯 보고 또 봐도 너무 안타깝고 멋지고 만감이교차하는 명장면. 더록은 진짜 .
비장한 OST에 대원들 죽는 모습이 너무 비참하게 나옴.... 갓띵작 더 록 내가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액션영화
험멜 장군은 악역 아니죠..결국엔..영화 초반에 화학무기 탈취할때도 같은 군인들 사살하지않고 마취총쏘고 이 장면에서도 계속 발포 중지명령 외치고..마지막엔 차마 시민들에게 미사일 쏘지못하고..부하들에게 배반당하고 죽어가면서도 미사일 찾으라고 알려주죠..진정한 애국자 ㅠ
옥재성 나온지 20년이 넘었어요 이양반아 글고 애초에 영상부터가 스포구만 뭔
전 물론 봤지만 이 정도 명작은 시대가 지나도 세대를 가리지않고 봅니다. 아직 어린 친구들이야 20년전에 나왔던 못봤을 수 있고 영상이야 단순히 전쟁씬이지만 뒤에 미사일 이야기는 충분히 영화를 안본사람 입장에선 중대한 스포일 수 있어요
마취총 쏜건지는 몰랐네요... 무기고 경비대원들 사살한게 아니였나요? 원래부터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더 좋아짐...
@@jjalgu8696 마취총인지는 몰랐고 제가 계속 몇번 시청한 것으로는 고무탄 같은 걸로 대부분 기절시키는 장면들이었죠
..사살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jjalgu8696 처음에 부하가 집라인타고 경비초소 습격할때 고무탄 쏘고 근접전에는 대부분 총기타격이나 목에 권총형태의 무기로 마취총을 쏴서 기절시키는 등 사살하는 행동은 안했습니다
험멜 장군... 비록 악역이지만 멋지고 이해가 가는 악역...
네...맞아요.
그리고 악역 답게 배신당하죠ㅠㅠ
죽은 시체 눈감겨주는거 보고 부하들이
“이새끼 감정적이네??”
자신들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무시받고 멸시받았던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지휘했던 지휘관은 국가로부터 멸시와 무시당했던 억울한 부하들의 명예를 위해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이거는 그냥 1980년대 중후반 홍콩누아르의 비장한 정서가 떠오릅니다. 저는 "타이타닉"보고는 울지 못했지만, "더 록"은 비장한 오프닝장면부터 굵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록만 30번이상 봤습니다ㅜ
언제나 멋진 영화입니다.
감독부터 음악까지...
이걸 극장에서 2번 본게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장교로 군생활을 한 계기가 되고 군인관이 올바르게 형성되서 다행입니다.
20세기 최고의 영화
아마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이런 영화는 나오기 쉽지않지
스토리 캐릭터 연기 ost 완벽한 조합
샤워실에 모든 대원이 올라가지말고 정찰대로 몇 명만 올라가지. 설령 들켜서 발각되면 일단 항복하고 아직 하수도에 남은 대원들이 임무 수행을 계속 한다. 샤워실에서 항복한 대원들은 시간을 끌고 조용히 감옥에 갇히면서 상황 파악을 한다. 반란군을 진압하고 인질, 대원을 구출한다.
결론적으론 저렇게 다수의 인명피해가 났긴한데
협상중에 몰래 부대 파견한거라
소수의 인원만 발각되서 사살했다면
험멜장군 입장에선 나머지 부대가 있을걸 알고 미사일을 일찍 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부대 전멸이란 결과가
더이상 부대를 보내지 않을거란 생각에
상황을 좀더 질질 끄는 전개가 된걸지도 몰라요
죽음이 눈 앞에 있는데 끝까지 부하들에게 사기를 주는 리더 진짜 인상깊다
그런 명령을 내릴 순 없습니다!
특전사를 지원하게된 계기 ...
험멜장군이랑 작전팀 대장과의 대화 그리고 한스짐머의 Ost는 진짜 사명감이란 단어를 나도 모르게 떠올리게하며 왜 그런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다
덕분에 7년간 뺑이 치고 사회로 복귀했네ㅋ
ㅋㅋ 멋지시네요 농담아닙니다.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the men and women who stand by their oath to defend their country against enemies both foreign and domestic are honorable and deserve a place in the halls of the forefathers
연출,,, 음악,,,, 스토리,,, 웅장함... 뭐 하나 빠질 것이 없는 대명작........
200번은 족히 본 영화
에드 해리스의 기가 막힌 눈빛 연기와 지리는 카리스마
남자만이 느끼는 가슴벅차는 그 감정 ㅠㅠ
Ed Harris and Michael Biehn bring perfect amount of honour in the scene.
Они вдвоем неплохо между собой в фильме..Бездна .соперничали.
이장면은 진짜 최고의 씬임 더록중
악역이 없는 영화... 가슴이 웅장해진다...
악역 있어요. 돈 보고 장군측에 붙은 프라이, 대로우 대위와 그 휘하 병력들. 이 씬에서도 험멜은 희생없이 상황을 끝내고 싶어했는데, 프라이가 쓸어버리자고 하고 대로우가 총격을 유도하는 행동을 했죠.
미 정부가 악역임
@@user-zt8bg9sl2d 그냥 좀 넘어가라
그리고 멀 유도해 실수로 벽이 넘어가서 아래에서부터 쐈는데
@@user-ky6he9nm5y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죠.
@@user-ky6he9nm5y대사 다시 보셈 실수 아님
샤워장씬 가장 명장면이죠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더록 지금 봐도 참 명작임. OST도 개쩔고...
우리나라군도 부당한 처사가 많죠 우리나라에도 험멜장군같은 분이 계셔야된다고 생각
Mazzetti Clyde 맞습니다..방산비리 한놈들 쏴죽여야되고 연평해전때 교전수칙 조깥이 만들어서 군인들 희생시킨 머중이같은 정치인들 포함해서..
자내는 아래에 있고 나는 위에 있다.넌 방을 잘몾 찾아온 거야
크으 이 대사 할 때 카리스마 짱임
악역의 당위성이 돗보였던 스토리.
나 어렸을적 6학년때 이거 비디오로 봤는데 엉엉 울었음ㅠㅠ
이 영화가 단순한 액션영화로 그치지 않게 만드는 장면
크으으으 겁나 명작이다
오늘 저녁에 방영 또 하던데..
볼때마다..감동..
반란군지휘관, 진압군지휘관 모두 훈륭한 지휘관(난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숀코넬리도 아니고 니콜라스케이지도 아닌 이 두사람 이라고생각함)
"우리는 함께 싸웠다 왜 이러는지도 이해한다 하지만 저도 장군님처럼 조국에 충성을 맹세했다 장군을 따르는 여러분, 조국에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잊었나"
이부분은 정말 이영화를 본 남자라면 누구나 명장면으로 꼽을듯
맘대로 생각해도 좋다!
넌 아래에 있고 난 위에 있다!
넌 방을 잘못 찾아온거야!!
카일 리스는 어느 시대에서도 제명에 죽지 못한다.
아아아아아 ㅜㅜ
ㅠㅠㅠㅠㅠ
0:33와 1:01 진짜 군인의 명대사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영화다
내가특공대장이였으면 차라리 항복했음 내부하들살려야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 영화를 찍고 작고 하였습니다... 그 후 그가 생전에 남긴 트랜스포머 1,2편만이 유작으로 남았을 뿐입니다...
아마겟돈, 진주만, 아일랜드, 트랜스포머 1편까지 찍고 돌아가셨고 그 다음 영화부터는 대역인듯. 아니면 쌍동이 남동생이거나 뇌를 갈아끼워졌거나 아무튼 아님.
이때의 베이형님으로 돌아오세요...
김몸부림 이때가 정말 마거장쩔었죠ㅜㅜ
이때도 베이는 베이였죠... 제리 브룩 하이머 라는 억제기가 있었기에 더록이 나온거라고 봄
M-4's rattling once navy seals open fire... due to the falling rocks that was falling from above... one soldier suddenly pushed it over.
he did it on purpose ( darrow) or captain fty
돈심슨 아저씨 작고하시고 베이형 내리막길ㅠ
아마겟돈,트랜스포머는?
에드 해리스 존나멋있어
이게 그 모던워페어2가 한수 배우고 만든 띵작인듯
불리한 위치에서 몰살당할 위긴데 투항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최고의 영화..더록
영화 오프닝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화...ost가 심장을 뛰게한다
이영화에서 가장 감명받았던 씬 험멜장군 내가 왜 무고한800만명을 죽여야 하나 ㅜㅜ
나는 위에 있고,자내는 아래에 있다. 방을 잘못 잡은 거야.
무능한 윗대가리들때문에 군인들끼리 서로 총을 겨누고 죽이게 했어
2:06 똥꼬...
험멜은 아무도 죽을 필요 없다. 라며 그렇게 달래는데, 앤더슨이 결국 싸잡아서 선동하던 중..
돈만 받으면 그만인 용병들이 시작해버림.
그 결과, 특수작전 군인 전원사망.
주인공 둘만 살아 남는다..(군인아님)
더록은 험멜 장군과 한스짐머의 음악이 90프로 차지 하는 거 같음
2:42 😃
역시 마이클베이~~!!
마이클 베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수작...요즘엔 로보트 영화나 만드는 B급 감독이지만 ㅠ 그래도 최근에 만든 13시간은 나름 준수함
여자들은 1000번 감상해도 이해하지 못할장면이죠
뭐래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아니라 비군인들이죠.
만약 여군이라면?
특전사 출신 여군이라면 님보다도 1000배는 더 이해할 장면이겠죠...남녀로 굳이 편가르기 말고 군필 미필로 갑시다~
편가르기 하지 맙시다...
자내는 아레에 있고, 나는 위에 있다. 방을 잘못 찾아온 거야.
국가에 배신 당한 장군과 국가에 충성을 약손한 대위의 대립
여기에 악역은 없다
영화 시작부터 험멜 장군에게 감정이입되서 응원하면서 봤는데...2:40 이부분......특공대원을 웃으면서 쏴죽이는 장면 보고 아...뭔가 X됨을 감지함
명복을빕니다
🇺🇸🇰🇷 = we spilt the same blood in the same mud.
마거장 진짜 영화 기깔나게 만들었제
너무 유명한 영화라 몇 몇 연출들이 게임에서도 쓰임
사격중지할때 맴찢...
사격중지라는단어 너무슬프다
험멜장군은 참군인이었다
크림슨타이드 와 함께 최고의 긴장
크림슨타이드 하고 더록 제 최애영화인데 ㅜ
저와 같으시네요 ㅋㅋ
@@tizelredmist5472 크림슨 타이드 음악도 더록과 같은 한스짐머... 크림슨타이드 음악도 끝내주죠
저 앤더슨 역이 터미네이터2 악당이었던 분 맞죠?
1편의 카일 리스입니다
그냥 항복해야하는 상황인데 마이클빈때문에 다죽음...lol
아;; 이거 진짜 소름끼쳤음......살짝 눈물날정도였음.;; 악마같은 ㅅㄲ들은 죽이고 싶었음.;;
Esto y Björk my power full 😎😎
영화 더록 나 중딩때 봤던 영화 콜옵 모던워페어2 프라이스대위 구출작전에도 나왔는데
남자의 영화 더록
처음 점프할때 선임이 하던말이 기억나네 살아서보자 ㅋ
군필자들을 울리는 영화중 하나
ㅇ
Everybody's keyboard is mangled like the neck of a runover bird road-kill shit.
한스짐머의 데뷔작 레잔도 영화
더록은 1996년작이다. 여기서 문제. 1988년작 레인맨, 1989년작 블랙레인, 1991년작 분노의역류, 1994년작 LION KING, 1995년작 크림슨 타이드의 OST는 누가 작곡한걸까?
그런 명령은 내릴순 없습니다
이거 페이데이 2에서 봤는데 아닌가..?
넌 아래 잊고 난 위에 있다. 넌 방을 잘몾 잡았어
Gen.hummel : ......fuxk......
나라도 벽 타고 올라갔다...
국가가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특공대 부하들만 개죽음
엥 저기 굴라그아니냐
콜오브듀티에서도 오마주한 장면입니다
건즈맵
저때 미국이 미국이지 지금은...
영화니까 저렇게 패트리어티즘을 강조하며 비장하게 싸우는거고
저런 상황이면 당연히 어떤 지휘관이든 항복하지 ㅋㅋㅋㅋㅋ
침투임무를 실행하는 특수부대 특성상
실제로 저렇게 포로로 잡히는 특수부대들도 지난 수십년간 얼마나 많았냐
솔직히 인생에서 아쉬울게 없고, 잃을게 없는 애국밖에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100이면 95가 총버리고 원산폭격까지 하죠
@@hdduwjjdsbcue4717 ㅇㅈ 어떤 미친새끼가 개죽음 당하겠어요 죽어봤자 보상 얼마나 나온다고 거의 100퍼가 총 버릴듯
한국군이면 모르겠는데, 자국 내 테러를 진압하는 미군 특수부대라면 님 말처럼은 안될거임. 걔네들은 진짜 비장하게 싸울 애들 많음.
웟 더 뻑 갓뎀 오더 !!!!!!!!!!!!!!!!!!!!
사격중지.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의 시초
아무리 군인이라도 특공대 대장같은짓거린해선 안돼..적의포로가 되서 후사를 도모해야지..저따구로 학살당해봐야 군대에선 그냥 개죽음인데..아무 의미없이 부하까지 죽음에 이르게한 특공대장의 어리석음..그리고 기회를 준 함멜장군..기회는 줄때 받아야한다는 교훈을 주는군
그건 댁 생각이지 만약에 진압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면 국가에게 명령을 하달받았으면 군인은 그 명령에 따르면 되는거임 그리고 수 많은 시민들의 목숨도 구한다는 중요한 목표도 있으니 중단할 수 없는거임 만약에 다 투항했는데 결국 협상결렬되서 미사일 발사하면 그 때는 무슨 후회를 할거임?
그냥 저런 상황 자체를 만든 실무자들의 잘못을 첫번째로 지적하는게 먼저임
@@user-li9up4xz6u 저렇게 상대가 압도적이고 선점위치가 유리한데 아군 떼죽음으로 모는게 지휘관이 할짓이라고?? 군인이라고 무조건 돌격..나를따르라..이짓거리하는건 멍청한지휘관이나 하는거야..아가야..
@@user-sv3up6bg6e 왜 아가야라고 하는진 모르겠는데 나이 30에 들으니 그럼 난 댁보고 아재라고 표현하겠음
아재요 영화에서도 나오지 않음? 잠입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뭐 폭격을 할 수 있음 뭐가있음? 몰래 들어가서 제압하라고 한건데 불리한 지형에서 포위가 된거지 군지휘부가 일부러 불리한 지형으로 밀어넣은건 아닌건데? 악조건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서 명령을 내린거면 군인은 따르는게 맞는건데? 저기 허멜 장군이나 침투조 조장이나 서로가 생각하는 군인으로써 행동을 하는것일 뿐임
그리고 저렇게 끝까지 군인으로써 명령에 수행을 하기에 6.25전쟁 에서도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던거임 수류탄들고 육탄으로 전차를 부셔라라고 하면 비상식적인 명령아님? 근데 실제로 그런 명령에 응하고 전차와 함께 산화하는 용맹함을 우리 국군이 보여줬기에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던거임 오히려 칭찬을 해줘야지 계백장군은 전쟁에 나가기 전에 일가족까지 모두 죽이고 나갔는데 그게 진짜 가족들이 싫어서 죽이고 나간거겠음? 비슷한 논리임
군대생활안해본 사람들은 특공대장을 이해못할수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user-gk1qk9rs3h 원래 찐군인은 명령은 절대적인거임 그게 군대특성임 ㅋㅋㅋ 너처럼 '지형 불리해? 그럼 항복 ^ㅅ^ 기모띵~ ' 이따구로 군대가 돌아가면 제대로 된 군대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휘관의 잘못된 판단과 신념으로 부대가 전멸할 수도 있다는 좋은 예
모던워페어2 굴라크
건즈 샤워룸맵아니냐
ㅇㅈ
모던워페어도 그렇고 fps나 tps에서 이영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듯
@@youtube_handle18 모던위페어는 실제로 이 장면 오마주 한걸로 인정했습니다.
Indonesia. Vs belanda
건즈맵 개추억
걸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