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 전투씬 만으로 전설이 된, 액션 블록버스터의 갓 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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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정오비디오 #더록 #알카트레즈
    이 영화는 1996년작
    더 록입니다.
    감독은 마이클 베이
    출연
    숀 코너리
    니콜라스 케이지
    에드 헤리스
    마이클 빈
    데이빗 모즈
    도니 토드
    바네사 마실
    제작비 7,500만 달러에
    전 세계 3억 3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꽤 흥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최고의 전성기였던 니콜라스 케이지와
    어떤 역할도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
    숀 코너리.
    악역이지만, 악역 같지 않았던
    에드 해리스까지,
    부족함 없는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난 영화지만,
    지금 개봉한 영화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퀄리티가 높습니다.
    또한,
    로켓탈취,
    차량 추격전,
    샤워실 전투,
    멋들어진 대사 등,
    블록버스터 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는 영화 같네요.
    이상 정오비디오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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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쩜오비디오

Komentáře • 458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Před rokem +65

    @77hyunam 님. 살아계시면 삐삐 치세요...생사가 궁금하네요.ㅎ

  • @extrazero8
    @extrazero8 Před rokem +294

    어렸을때 봤을때는 단순한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나이좀 먹고 다시보니 험멜장군은 비록 테러라는 엇나간 방법을 선택하였지만, 국가에 헌신한 부하들의 희생을 잊지않고, 챙겨주는 참군인 인게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힘들게 살아가는 참전용사분들 과 병사들이 복무중 다쳤는데 발뺌하는 군의 윗분들을 볼때 여기에도 험멜같은 분이 계셨음 하는 생각이드네요

    • @scft5323
      @scft5323 Před rokem +9

      여기서 더막나가면 셰퍼드 장군이 되지요

    • @batulee4477
      @batulee4477 Před rokem +11

      @@scft5323 셰퍼드는 핵터진 순간 미쳐버린 듯

    • @neosilly1
      @neosilly1 Před rokem +17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악역이란 얼마나 매혹적인지요.

    • @extrazero8
      @extrazero8 Před rokem +7

      @@scft5323 험멜이 풀악셀 밟은 버전이 셰퍼드죠 ㄷㄷ

    • @extrazero8
      @extrazero8 Před rokem

      @최종운 국가를 위해 음지에서 각종 특수 작전을 펼쳐 국가를 위해 희생하였지만 상층부에서는 은폐를 위해 모르쇠로 일관하였고 험멜은 이외 항의하기위해 테러를 계획하였지만, 아내의 존재 때문에 테러를 실행하지 못했다가 아내가 죽자 테러를 실행하였지만, sas대원의 몰살과 자신이 포섭한 부하들이 대의와는 맞지않는 사이코이자 쓰레기인 현실에 절망하여 내가 도데체 무엇을 하였을까 하는 좌절감 속에서 쓸쓸하게 최후를 맞이한거 보면 이영화의 진 주인공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인물에대한 서사가 인상깊었죠

  • @sjpd6618
    @sjpd6618 Před rokem +89

    캬 정말 이영화의 찐 주인공은
    애드 해리스가 연기한 험멜 장군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력있는 캐릭터죠

  • @jwc3104
    @jwc3104 Před rokem +71

    이 리뷰영상엔 안나왔지만, 영화초반에 소나기가 내리는데 험멜장군이 알링턴국립묘지의 아내의 묘지에 걸어갈때 험멜장군이 거수경례하고 마주오던 해병3명이 받들어총 하는 장면이 나온다. 진짜 간지 간지 개간지 철철나는 멋진장면이다.
    그리고... 샤워룸에서의 험멜장군과 앤더슨대위의 짧은 논쟁은 정말... 이전까지 어디서도 듣지못했던 명대사.
    아직까지 더록 하면 가장 기억에 남고 뭉클해지는 장면이다.

    • @extrazero8
      @extrazero8 Před rokem +11

      그것도 있고 오프닝에서 정말 다급하게 지원을 요청하던 병사가 작전의 은폐를 위해 지원이 오지 못한다는것을 깨닫자 다급했던 목소리가 침착하게 바뀌며 지원은 오지않는것이군요 하고 말하는 장면도 가슴이 울컥해지는 장면이죠 그리고 전투기 편대를 출격시키고 자신의 결정을 씁슬해 하는 대통령의 독백또한 명장장면이구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5

      @@extrazero8 그 병사의 말은
      이제는 자신들은 버림을 받았으니 이제는 끝장이다라는
      병사의 유언이라고나 할까요?

    • @extrazero8
      @extrazero8 Před rokem +3

      @@daewookkim4795 네 죽음을 예측하고 모든것을 내려놓은 목소리지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5

      그리고 그 샤워실 전투 부분을 보면서
      지금도 밀리터리 오타구들이 하는 말이
      포스 리컨이 강하냐
      네이비 실이 강하냐 부분입니다....

    • @Jordan-ym9pj
      @Jordan-ym9pj Před 16 dny

      @@daewookkim4795 에드 해리스가 쏘리 썬이라고 할때 ㅜㅜ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50

    더 록.....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진짜 에드 해리스 그 분의 연기가 어떤 것인가 제대로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저 때 에드 해리스 저 분의 연기에
    감독인 마이클 베이가 완전히 쫄 정도였다고......
    그리고 빌런인 에드 해리스의 반란 이유도 진짜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었다고나 할까요?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친 그런 부하들의 명예라도 지켜달라고 정부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호소를 했지만
    정치가들이 그런 호소를 생까버리자
    그것에 분노한 진정한 군인의 순수한 분노가 그 이유라는 것은 진짜........
    진짜 명예와 자존심을 찾기 위해서 국가에 반란을 할 수 있는 그런 순수한 군인이
    과연
    지금 세상에는 존재할지......

  • @RyuMin.
    @RyuMin. Před rokem +65

    숀 코넬리 배우님 진짜 멋진 배우셨는데... 여러 명작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rokem +3

      당연히 고인으로써의 명복을 잘 받고 떠나야죠!!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6

      초대 제임스 본드....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 분은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 @hwankim3419
    @hwankim3419 Před rokem +41

    이영화가 좋았던 이유
    옛날에 활약하던 007이 현재 시대에
    전설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 @user-ps3uv7lp2c
    @user-ps3uv7lp2c Před rokem +45

    이 영화 최고죠.... 군입대하기 전에 본게 아직도 선하네요.... OST, 자동차 추격신, 총격신, 액션, 유머....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최고의 영화....
    개인적으로 마이클베이 감독의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킹옹더
      @킹옹더 Před 11 měsíci

      더록과 더불어 아마겟돈 추가

    • @또깡김-j6e
      @또깡김-j6e Před 17 dny

      아마겟돈보단 더락이어 나온 콘에어가 캐릭들 맛도 있고 더 좋았음.
      물론 주관적인 견해

    • @sdcd911
      @sdcd911 Před 12 dny

      @@또깡김-j6e 동의합니다

  • @user-nk2kz5kj4n
    @user-nk2kz5kj4n Před rokem +29

    네이비씰과 해병대의 샤워실에서 대치하면서 전해병대 사령관과 네이비씰 팀장과에 대화는 명장면이죠..중학교때 본것같은데 벌써 40이라는 나이가되었네요..

  • @내사랑포르쉐
    @내사랑포르쉐 Před rokem +25

    사운드 트랙은 언제 들어도 지린다 지려~~ 개인적으로 숀 코네리의 저 억양을 참 좋아라 했었는데 이제는 들을 수 없네요 RIP~~

  • @Lazy_is
    @Lazy_is Před rokem +25

    로켓맨은 사실 캔디맨이었습니다. ㅋㅋㅋ
    제 인생영화가 나와서 깜놀했네요.
    조연들로 나온 인물들도 다들 어디서 한두번씩
    보셨던 익숙한 얼굴들일 거에요.
    배우들 캐스팅이 너무 좋은 영화
    숀코너리 007이후 나이든 역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이상하게 스토리가 맞아들어가는 역할
    니콜라스케이지가 할리우드에서 특s급 배우가 되는
    발판이 된 영화

    • @user-rz5oi6qn1z
      @user-rz5oi6qn1z Před rokem +2

      아 그러네요 네이비씰대장도 존코너 아빠였네요

    • @user-kimbeat
      @user-kimbeat Před rokem +3

      니콜라스 케이지가 특s로 만든 영화 그 전년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영화제 남우주연상 싹쓰리였기 때문.이후 더락 콘에어 페이스오프로 흥행배우

    • @ltk108
      @ltk108 Před rokem +2

      머리 동그랗게 틀어올린 특수해병역으로 나
      나온 배우, 긴급명령에서 적지에 낙오된
      저격수, 영화 에이리언4에서 우주방위군
      역으로 나왔던 분이죠... 이름은 몰라도 영
      화에서 많이 본 얼굴이 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죠...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3

      저도 그 캔디맨은 진짜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거기에 특전 네이비 실의 주연 중 한 명인 마이클 빈이 이 영화에서도 네이비 실의 팀장으로 나오는 것도 진짜 재미있는 부분이었다고 할까요....?

    • @user-eh7no7zg5i
      @user-eh7no7zg5i Před rokem

      @@firebomber91 30년가까이됐는데 캔디맨 5번 아직도 못불르겠어요 중딩때 시골에서봤는데 너무무서워서 ㅎ

  • @user-le9mv8pj5q
    @user-le9mv8pj5q Před rokem +17

    이건 레전드지~~콘 에어, 페이스 오프등
    우리 니콜라스 케이즈 형아의 전성기를 이끈 액숀의 최정점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네~하하하하
    마지막의 연막탄 터트리면서 물에빠지는 장면이 압권
    잘봤어요

    • @jeddite6360
      @jeddite6360 Před rokem +3

      녹색 신호탄 발견하고 황급히 폭격 취소를 명령하는 장면도 긴박함이 느껴지는 명장면중 하나

  • @kjsv5767
    @kjsv5767 Před rokem +12

    와 이게 벌써 나온지 오래되었네요... 세월이 참.... 다이하드와 더불어 당시에 내 최애 액션 영화였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 @jinhookim1938
    @jinhookim1938 Před rokem +18

    오프닝의 에드 해리스가 진짜 멋있었고, 추격신도, 마지막 폭탄해체하는 것도... 기억나는 장면이 너무나 많은 추억의 명화!!

  • @Crusneck
    @Crusneck Před rokem +29

    장기복역의 노년신사, 실력파 신입, 삐뚫어진 애국중령 3케릭만으로 케릭터성은 이미 합격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2

      그 삐둘어진 애국중령이라는 부분은 좀......
      사실 험멜 장군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가
      자신들의 부하들이 알려져서는 안되는 블랙 옵스 미션에서 개죽음당했는데
      현역 군인이었던 그들이
      군장조차도 허용받지 못하는 그런 부분에
      분노했다고나 할까요?
      군인은 제대로 된 군장을 치러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나라를 위해서 죽은 것이 헛된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죽음조차도
      정치권에서 그냥 묵살해버리면
      명예와 긍지를 신념으로 삼는 군인에게 있어서는
      진짜 분노하고도 남을 이유가 될테니.......
      그래서 이 영화에서 험멜 장군이 반란 아닌 반란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
      영화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공감이 된다고나 할까요?

  • @유니콘스-h5f
    @유니콘스-h5f Před rokem +8

    90년대 중반 명작영화가 날마다 쏟아지던 그 시절에도 손꼽히는 명작이죠. 여담으로 험멜장군역을 맡은 배우는 저 유명한 트루먼쇼에서 모든 연극을 총지휘하던 그 pd로도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죠.

    • @linecrew6404
      @linecrew6404 Před rokem +2

      근황을 보태자면 해군으로 가서 탐 크루즈를 탑건 교관으로 보내버리죠.

  • @Lyne_Taperz
    @Lyne_Taperz Před rokem +36

    과거 모던워페어 2 프라이스 구출작전에도 영향을 끼쳤던 샤워장 총격씬, 다수 TV 프로그램에 BGM으로 채택됐던 OST, 니콜라스 케이지의 오버액팅을 커버하는 숀코너리의 차분한 어조까지... 시간때우기용으로 보는 액션영화 치고는 꽤나 잘만들어진 영화였죠.

    • @tiger_mask0920
      @tiger_mask0920 Před rokem +5

      띵작을 시간때우기용이라니...

    • @SDH-ej3bk
      @SDH-ej3bk Před rokem +6

      모던워페어2 백악관 재탈환 하고 공습 중지 명령 내리러 조명탄 흔드는 씬도 이 영화에서 오마주..

    • @ChevroletRocher
      @ChevroletRocher Před rokem +2

      잠수부 씬이랑 명언 나오는 것도 비슷하네요 ㄷㄷ

    • @sosj9420
      @sosj9420 Před rokem +2

      킬링타임용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명작임

  • @dks1199
    @dks1199 Před rokem +4

    더록은 블록 버스터의 최고봉. 지금 개방해도 먹힐, 아니 대흥행 할 영화임.

  • @노오란바나나
    @노오란바나나 Před rokem +10

    여러 FPS 게임에 오마주 요소로
    잘 쓰인 영화
    샤워실 전투, 마지막 녹색 플레어 뿜뿜은
    마이클 베이 연출 중에선 가장 담백하고
    멋졌음 ㅎㄹ

  • @carina4445
    @carina4445 Před rokem +6

    고인이 되신 숀코넬리 와 파란 눈이 너무 매력이 적이신 에드헤리슨 최고의 명작이죠

  • @Anthem_00
    @Anthem_00 Před rokem +13

    진짜 명작 많이나오던 시기에 나온 명작중의 명작...

  • @kwarland_7502
    @kwarland_7502 Před rokem +3

    콘에어도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더록보니깐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gazebodful
    @gazebodful Před rokem +7

    이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완벽한 장면은 신호탄 터뜨리는 장면임 절체절명을 정말 완벽하게 묘사했다고 생각함..

  •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Před rokem +7

    이 영화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이 배우가 액션에도 능력이 뛰어나다는걸 알게되었고...
    페이스 오프 보고 정말 연기력에 놀랐음.

  • @이남영-m7k
    @이남영-m7k Před rokem +7

    늙어도 멋지게 늙은 숀 코넬리 전성기시절의 니콜라스 케이지 그리고 성격파 배우 에드 해리스의 연기가 멋졌던 영화 , 해병반란군과 네이비씰의 서로 어쩔수없는 상황에서 총격전씬은 지금 생각해도 명장면,,,,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2

    그런데 에드 해리스 역을 맡은 험멜 장군이 얼마나 미군 내에서 존경을 받는지 볼 수 있는 부분이
    미 합참의장이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도 모자라서
    미 의회 명예훈장을 살아서 받은 인물이라는 겁니다.
    미 의회 명예훈장......
    살아서 받는 경우가 거의 없는 그런 미국 최고의 훈장이라고 할까요?
    그것도 험멜 장군은 베트남 전쟁에서 받았다고 하니.......
    오죽하면 미 대통령 국가안보희의 의장 (미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이
    납치와 협박이 그의 경력에 더해졌다고 까니까
    합참의장이
    정색한 모습으로
    '그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군인이란 말이오'.
    라고 하면서
    그를 단번에 데꿀멍 하는 부분을 보면........

  • @user-ou5qt5xk2s
    @user-ou5qt5xk2s Před rokem +4

    인생 최고의 90년대 액션영화~ 최고의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d3xr9wx3r
    @user-od3xr9wx3r Před rokem +5

    사실 액션 블록버스터 라기에는 액션의 양이 적음. 기억나는건 자동차 추격신과 샤워실 장면정도지, 나머지는 소소한 전투임. 오히려 캐릭터들의 매력이 어마어마한 영화.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rokem

      액션의 양이 적게 나오더라도 긴장감과 존재감은 언제나 당연히 많이 나옵니다!!

  • @EOD_CSP
    @EOD_CSP Před rokem +1

    이 영화가 미국의 상징임... 국가에 충성과 희생을 감내하며 살다 자신이 아닌 내 부하들을 위한 속내에서 그 충성과 희생마저 저버리고 챙겨주려하고, 하지만 미국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휘관
    같은 수많은 미군 군인중 하나이고, 특수부대이면서 똑같은 현실과 희생을 강요받고 같은 처우의 대상을 진압하려하고, 역시 국가와 부하들을 위해 죽을 것을 알면서 임무와 정의를 지키려는 팀장
    마찬가지로 군인이었고 특수부대에 지금은 범죄자지만 미국에 신분을 둔 딸을 위해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다 임무와 국가, 국민을 위해선 충성과 희생을 마다 하지 않는 주연배우
    평소엔 냉혹하고 묵묵히 자기들 할일을 하며 마지막에 안정된 사회를 지켰다는 것에 좋아하는 기관 관계자들..
    //////
    미국이 다양한 인종과 가치관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사건 사고가 많지만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미국이 최고로 굴러가지 않나 생각함
    즉 자정작용과 미국이라는 깃발 하나로 인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거같음...

  • @ss3713
    @ss3713 Před rokem +4

    2:48 투코행님!!!

  • @redcarpetJH
    @redcarpetJH Před rokem +3

    거를 영상이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아도 재미있는 영화이지요. 요약편도 재미있지만 본편을 보는 것을 더욱 추천합니다.

  • @user-yy8us6bk8v
    @user-yy8us6bk8v Před rokem

    이영화의 멋진점은 한두명의 악은 있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지키는 그들만의 신념을 잘보여준 영화라고봅니다

  • @chLee7903
    @chLee7903 Před rokem +3

    저에겐 20세기 최고 액션영화입니다.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죠 ㅎ 니콜라스케이지가 이 영화 이후로 액션 영화 배우가 된걸로 기억하네요 ㅎ

  • @jeddite6360
    @jeddite6360 Před rokem +3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면 어느 순간 푹 빠져서 보는 영화 중 하나

  • @user-bp7go4zf4d
    @user-bp7go4zf4d Před rokem +2

    첫장면 부하들이 도와달라는 무전소리와 해병대 정복을 입으며 비오는 부인 무덤가는 장면.가는길 의장대의 받들어총을 하며 장군이 경레받아주는 장면 멋있음

  • @st.m2837
    @st.m2837 Před rokem +15

    영화 만큼이나 OST가 정말 유명한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 @OzTheMaster
    @OzTheMaster Před 5 dny

    이 영화는 씬 하나하나가 허투로 버린 장면이 없을 정도로 감동, 재치, 경이로 가득찬 영화이니 안본 사람 있으면 너무 부럽습니다.

  • @Dynamic-t2u
    @Dynamic-t2u Před rokem +1

    어릴때 관심있게본 영화 당시 2004년..새롭습니다 오렛만에 추억영화 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

  • @taniavalen7558
    @taniavalen7558 Před rokem +3

    메인 ost를 들으면 지금도 피가 끓어욬ㅋㅋ❤️‍🔥❤️‍🔥🕯

  • @user-fd7sv6nb4c
    @user-fd7sv6nb4c Před rokem +4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에드 해리스도 참 멋지게 나왔죠.

  • @sooki1
    @sooki1 Před rokem +3

    이 영화 초반에 나오는 이라크작전과
    장군이 하는 사나이의 독백이 대단햇던...
    어렷을땐 몰랏는데...

  • @user-gb5hv8vb7w
    @user-gb5hv8vb7w Před rokem +2

    애드 헤리스,숀 코네리..중년 탈모임에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음...숀 할배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ㅜ

  • @anstjsdlr
    @anstjsdlr Před rokem +2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아직껏 이 영화만큼 남성미 넘치는 작품을 본 적이 없음. 이동진의 말마따나 내가 1990년대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 @user-nj9mg1pf2f
    @user-nj9mg1pf2f Před rokem +1

    다시 봐도 재밋네요.
    저 때가 정통액션영화 전성기였지요.
    니콜라스케이지 아놀드슈워제네거 실베스타스탤론
    브루스윌리스 등등
    007시리즈도 있었고 정통액션은 아니지만 인디애나존스같은
    어드벤쳐영화도 정말 재밋었지요.
    이들 나오는 비디오한편 빌리면 주말이 행복했었는데요.
    그 때 그 배우들이 그립네요

  • @SeoKyongJun
    @SeoKyongJun Před 7 dny

    명작 중 명작!
    샤워장 씬은 정말 ㄷ ㄷ ㄷ
    애드 해리스 상대로 나온 마이클 빈도 너무나 멋지셨던...
    장렬히 전사하셨지만요

  • @kigali
    @kigali Před rokem +3

    와 이거.. 진짜.... 케이블 티비에서 지겹도록 본 ㅋㅋ

  • @charm_27
    @charm_27 Před rokem +1

    와.. 어렸을때 보던 영화라 몰랐는데 마이클베이 작품이었군요
    역시 명작은 언제보더라도 뇌리에 박히나 봅니다
    bgm이랑 내용 모두 웅장했던게 기억나네요

  • @inseok1
    @inseok1 Před rokem +3

    군대에서 옥신 아트로핀 교육받을때 아트로핀 더록 에서처럼 심장에 꽃으면 바로 현충원 간다고 배웠지...

    • @free-bird5322
      @free-bird5322 Před rokem +2

      아트로핀 심장에 꽂는게 맞음...
      왜냐면 VX가 워낙 독해서 심장 마져 멎어버려 혈액 순환이 멈춰버리기 때문에 만약 팔다리 같은 곳에 꽂으면 약물이 혈액을 타고 심장까지 도달하기도 전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심장에 꽂는게 맞음...
      이론은 그렇다는거고... 진짜 저 상황이었음 김정남 마냥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 임... ㅠ.ㅠ

  • @onesun2
    @onesun2 Před rokem +3

    14:54 내관 --> 뇌관 입니다. 감사합니다.

  • @bjkim4013
    @bjkim4013 Před dnem

    진짜 명작이죠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요즘 액션영화들보다 더 세련됐단 느낌이에요
    전 이때까지만 해도 마이클 베이가 제임스 카메론 급의 감독이 될줄 알았네요

  • @Hehnsnsn176
    @Hehnsnsn176 Před rokem +5

    어렸을때 처음으로 악역이 멋지다고 느껴졌던 영화

  • @theonewhoknocks9612
    @theonewhoknocks9612 Před 5 dny

    마치 사고치고 은퇴한 007이 돌아온듯한 설정..샌프란시스코 언덕을 화려한 스케일로 조져놓고..험멜이란 완벽한 악역까지..오락 영화라 일컫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대단한 영화죠..

  • @user-qw7vf9ll9z
    @user-qw7vf9ll9z Před rokem +3

    숀 옹 SAS가 007 드립이란 걸 성인이 돼서야 알았습니다....ㅠㅠ

  • @SAKURA_JUN01
    @SAKURA_JUN01 Před rokem +1

    베이 형님이 블록버스트는 기가막히게 잘만들긴해요! ㅎㅎ

  • @bladerunner2920
    @bladerunner2920 Před rokem +2

    이 영화를 보고 마이클베이가 참 대단한 감독이라 생각했는데, 현재 이모양으로 진화한걸 보면 한숨만!!!

    • @또깡김-j6e
      @또깡김-j6e Před 17 dny

      돈 쓰면 더 큰 돈을 벌더라
      잘못된 학습효과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1

    그리고 저 초반부에 무기고 초병들을 제압하는 부분을 보면
    살상이 아닌
    무력화에 목적을 두었다고나 할까요?
    군인의 임무 수행을 정확하게 하면서도
    평범한 병사들의 목숨은 구하겠다는
    진정한 군인이자 전사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전투법을 보면서
    진짜......
    요즘 영화와 비교를 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Před rokem +1

    지금은 레이더스로 통합된 마린 포스리컨...
    그리고 네이비씰...
    침흘릴만한 영화.
    조금 말은 안되지만 씰팀 지휘관 마이클빈의 대사가 가장 오래 동안 남은...
    장군님의 말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장군님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이나라에 충성을 맹세했습니다...무장을 내려놓으라는 그런 명령을 내리지 못한다는걸 잘 아실겁니다....
    굉장히 큰 울림이었습니다.

  • @skylee512
    @skylee512 Před rokem +2

    추억의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r.i.p 숀 코네리 . .

  • @nightwitch7556
    @nightwitch7556 Před rokem +2

    이게 벌써 20년이 넘은 영화라니…………ㅠㅠ 나 더이상 늙기 싫은데😔😔😔😔😔

  • @apro1363
    @apro1363 Před rokem +3

    한국영화 백두산 보면서 또 한 번 이 영화를 떠올리게 되더군요. 이병헌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이 영화 속 숀 코너리가 맡은 캐릭터처럼 감옥에 갇혀 있는 비밀스런 인물이자 주인공 일행을 도와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인물이었죠.

  • @최뀨-l4u
    @최뀨-l4u Před 6 dny

    상영된지 25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더록을 뛰어넘는 얙션 대작을 본적이 없음. 진짜 대단한 명작임

  • @jkkw6141
    @jkkw6141 Před rokem +1

    이 나이에 이래야 하나...라는 대사가 참 ㅋㅋ 숀 코너리 옹이 1976년에 오드리 햅번과 찍은 로빈과 마리안 때도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힘들다"는 식으로 토로하던 게 생각납니다.

  • @user-ym8oo8wj7h
    @user-ym8oo8wj7h Před měsícem

    맨처음 허멜 장군이 순직한 부하들을 위해 항의하던 장면과 부하들이 숨지면서 남긴 무전을 보내주면서 숨진 아내의 무덤에 더이상은 묵과하지않겠다며 아내의 묘비에 훈장을 올려두던 비장미... 거기다 울려퍼지던 한시짐머의 ost까지 대단했던 영화죠

  • @queen-cosplaysewing
    @queen-cosplaysewing Před rokem +2

    이 영화는 몇 번을 봐도 명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구요. ㅡㅜ*
    영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cretYoun
    @SecretYoun Před rokem +1

    진짜 개명작중 개명작

  • @user-ru5bk2ez9n
    @user-ru5bk2ez9n Před rokem +1

    진짜 이 영화에서 숀코너리는 대박이었음 ㅠㅠ 지금 봐도 멋지네요,,,,

  • @user-xf7vk6us1c
    @user-xf7vk6us1c Před 8 měsíci +1

    이 영화 보고 어릴 때 숀코네리 가 나온 sas가는 게 꿈이 었던 시절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 @ht30
    @ht30 Před rokem +1

    명작 중의 명작이죠 더 록...
    마지막 신혼여행 떠나면서 찾아낸 필름통이 참 궁금했었는데 ㅎㅎ

  • @_shabah_
    @_shabah_ Před rokem +2

    와 극장에서 보고 웅장이 가슴해져 나왔던 영화 더록

  • @bbdory99
    @bbdory99 Před rokem

    처음 험멜 장군의 국립묘지 참배 장면이 이 영화의 최고 장면입니다...다른 장면은 필요 없습니다...

  • @user-bi2ly5mm3z
    @user-bi2ly5mm3z Před 10 měsíci

    마지막 니콜라스형님의 조명탄 장면은 쇼생크탈출 저리가라였네요 감동이 새록새록 !

  • @user-kf9fd9og9l
    @user-kf9fd9og9l Před 3 dny

    단연코 액션 밀리터리 영화의 정석이자 시초.
    마이클 베이산 액션 영화의 전성기.
    제리 브룩하이머와 한스 짐머까지 감독,제작,
    음악 3대장의 절묘한 조화.
    특히 한스 짐머의 주제곡은 캐리비안 베이의 He's a pirate 와 더불어 지금 들어도 소름 끼칠 정도.
    이 영화와 함께 페이스 오프라는 명작 2편에 연달아 출연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최전성기이자, 숀 코너리와 애드 해리스라는 명배우의 마지막 불꽃.
    샤워장 씬은 카메라 전환과 줌을 번갈아 가며 고조되는 긴장감과 칼날같은 대사를 주고받으며 숨막히게 관객을 조여오는 명장면.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천추의 한이 있다면,
    공부에 찌들어 있던 학창 시절 이 영화를 극장이 아닌 비디오 가게에서 1500원 주고 집에서 옛날 박스 TV로 봤다는 것...

  • @원할머니보고쌈-x5c
    @원할머니보고쌈-x5c Před 2 měsíci

    재밌는영화 볼수있게해줘서 디게 거맙슴다 코네리형님. 이제 편안히 즐기십셔

  • @user_525mqwfgxbkxz
    @user_525mqwfgxbkxz Před rokem +4

    악당입장도 공감되고 주인공입장도 공감되던 작품이죠.

  • @user-gh9yw5uz4o
    @user-gh9yw5uz4o Před rokem

    미군의 장교 계급도 이 영화를 통해서 배웠죠. 육군/해병대와 해군의 계급이 다른 것도 배웠고요. 해군 SEAL팀을 지휘한 군인은 계급이 중령(Commander)이죠. 영국 SAS 출신 첩보원인 메이슨은 계급이 대위(Captain)죠. 메이슨을 따라다닌 셰퍼드도 계급이 대위인데, 해군이라서 Lieutenant이고요. 험멜 장군의 부하인 백스터는 소령(Major)이죠. 그런데, 번역한 자막을 보면 중령이라고 잘못 나온 경우가 적지 않더라고요. 육군/해병의 중령은 영어로 Lieutenant Colonel이고요.

  • @방랑보더
    @방랑보더 Před rokem +2

    바넷사 마실…
    초등때 AFKN에서 해준 제너럴호스피털에서
    봐서 얼굴만 알고 있었는 데 여기서 이름을 처음 알게됐네요 ^^;

  • @trotfox8501
    @trotfox8501 Před rokem +1

    다 필요없고 마지막 그린라이트 으아~~~~~와 F-18의 폭격씬이 가장 오졌죠

  • @oscarjeong9438
    @oscarjeong9438 Před 6 dny

    이 영화는 거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데...멍청한 주인공, 빌런급 영국 SAS 출신 동료, 빌런은 그냥 단순한 2차원 빌런이 아니라 나름대로 신념이 있는 빌런, 그를 따르는 최정예 해병대원들, 최악의 무기, 엄청난 자동차 추격씬, 멋있는 수중 침투씬, 장렬한 샤워장 전투, 그리고 그 멍청한 주인공이 결국 미션을 해내는데...마지막에 죽을 뻔함. 그리고 잔잔한 엔딩..이러니 성공할 수 밖에 없지.

  • @meatbatking
    @meatbatking Před rokem +1

    이당시 여름극장가는 이 작품 더락과 톰형님의 미션임파서블로 뜨겁고 행복했죠.

    • @jiyoonkim1582
      @jiyoonkim1582 Před rokem

      정작 대박은 인디펜더스 데이가..

  • @mkcho112
    @mkcho112 Před rokem +2

    사실 모든 명곡과 명작은 2000년 이전에 나왔다고 봐야...

  • @레오쓰-x9n
    @레오쓰-x9n Před 15 dny

    군대시절 어퓨굿맨과 더불어 많이 시청했던 영화죠. 청년시절 톰형과 더불어 액션 연기에 단골이셨던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를 여기서 다시 보게 되는군요.

  • @pjb5514
    @pjb5514 Před 23 dny +1

    험멜 장군, 그는 악역이 아니였다. 악역은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분들을 역사에서 지워버리려했던 나라였다. 그리고, 나라는 또다시 그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버린다.

    • @촉법소년단
      @촉법소년단 Před 12 dny

      한국에선 공군684부대가 대표적임.
      실미도부대라고

    • @user-qf2qk7sk8l
      @user-qf2qk7sk8l Před 12 dny

      가상물이지만 현실성이 너무 있음
      누구는 몸바쳐 희생했지만 명예는 물론 보상도 없이 묻혀간 일들이 너무 많음

  • @user-rt9nw2eo9k
    @user-rt9nw2eo9k Před rokem +1

    숀 코넬리 배우님......
    지금 봐도 너무나 멋진....!

  • @user-yb7fk6ig3u
    @user-yb7fk6ig3u Před rokem +2

    14:57 로켓맨이 된 캔디맨ㅋㅋ

    • @workerkim173
      @workerkim173 Před rokem +1

      헉 그 흑형양반 캔디맨이었어?!

    • @workerkim173
      @workerkim173 Před rokem +1

      @@firebomber91 걱정마요, 우리에겐 그를 로켓맨으로 만들어준 고스트라이더가 있잖아요ㅋㅋ

  • @high0805
    @high0805 Před rokem +2

    더 록에 나온 숀 코네리 고인이 된지 오래죠.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rokem +1

      당연히 이미 2년전(2020년)에 돌아가신 상태죠!!

  • @Frieren337
    @Frieren337 Před rokem +1

    진정한 장군임 내가원하는걸 얻고 싶지만 부수적인 민간인 피해를 주면서 까지 얻고싶지않다 명언을 남긴.. 부하쉑들이 쓰레기였고

  • @doroshi99
    @doroshi99 Před 7 dny

    7:25 꼬꼬때 봤을땐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음. 나중에 다시보니 그때 내가 감성이 넘쳤었나봄..

  • @user-cy4qf6ug3n
    @user-cy4qf6ug3n Před rokem +1

    더록....20번도 넘게본 명작
    특히나 OCN에서 뻑하면 틀어주던...

  • @user-tn3mv3xi7m
    @user-tn3mv3xi7m Před 2 měsíci

    이거 저의 어린시절 토요명화인가?? 거기서 보고 제 평생 최고의 영화였어요 자주 봤지만 리뷰로 다시 보니 또 다르네요

  • @ssy11321
    @ssy11321 Před rokem +1

    ost가 죽이죠 샤워실 전투씬은 군대 가기전엔 그닥이었는데 군대 가서는 군대 전역후엔 씰 팀장이 하는 대사가 진짜...

  • @user-cv3ev3vw5g
    @user-cv3ev3vw5g Před rokem +1

    마지막에 의자다리 훔치는 장면도 재밋는데 케네디 암살범 필름 ㅋㅋ

  • @lIllIlllIllIlI
    @lIllIlllIllIlI Před rokem

    진짜 나만의 손꼽히는 명작중 하나... 어렸을때 영화 채널에서 수십번을 봐도 질리지 않았던... ㅠㅠ

  • @revo2892
    @revo2892 Před 14 dny

    이영화 음악과 대본이 너무 좋아서 20번이상보고, 테이프에 녹음해서 대사를 다 외웠던.
    내 젊은시절 최고의 명작.

  • @sdhs172sj
    @sdhs172sj Před rokem +1

    근데 진짜 영화 배경음악은 정말 잘만들었네 이야... 지금 시간이 흘러도 배경음악은 정말 멋있다.

  • @hyoon370
    @hyoon370 Před rokem +1

    오랜만에 더 록 한번 봐야겠습니다 명작은 시대를 타지않네요

  • @user-sn7nf3px8b
    @user-sn7nf3px8b Před rokem +2

    007의 말로...ㅠ.ㅠ
    극장에서 진짜 재밌게 봤었죠...

  • @Ima184mm
    @Ima184mm Před rokem

    샤워룸 씬은 정말 강력 + 흘러나오는 비장한 음악

  • @writerlight4040
    @writerlight4040 Před rokem +1

    내 생애 마이클베이가 더록을 능가하는 영화를 다시 만들어 줄수 있을까?

  • @ThomasKim0128
    @ThomasKim0128 Před rokem +1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 @ansyd81
    @ansyd81 Před rokem

    너무 재밌었어요. 20분이 순삭- 구독도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