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황충, 조조의 천상계 일원을 골로 보낸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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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1. 07. 2024
  • 의외로 항복을 두 번이나 하고, 더욱이 첫 장군직을
    조조에게 받은 황충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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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삼국지정사 #황충 #태사자 #제갈량

Komentáře • 102

  • @maestro_daily_music
    @maestro_daily_music Před 5 měsíci +51

    정사를 모르던 시절 가장 사랑하는 장수였습니다. 연의상 오호대장군중 유일하게 전쟁터에서 죽었죠. 이문열 삼국지에서 황충의 죽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 @user-ul8dn7kd9e
      @user-ul8dn7kd9e Před 5 měsíci +1

      관우도 전쟁터에서 ~

    • @yu0900
      @yu0900 Před 5 měsíci +4

      ​@@user-ul8dn7kd9e소설에선 제리한테 수도로 끌려가서 죽었으니 느낌이 다르죠

    • @user-rh9eo3tu7y
      @user-rh9eo3tu7y Před 5 měsíci +21

      관레기따위와 리얼전공다세우고 용맹하게 전사한 황충님과 비교하지말거라

    • @user-nw6kv3xe2s
      @user-nw6kv3xe2s Před 5 měsíci +12

      ㅇㅈ 꼰대 관푸치노랑 리얼 스트라이커 황충느님이랑 비교는 쫌

    • @nannayaa12
      @nannayaa12 Před 5 měsíci +3

      @@yu0900제가 본 소설에선 전장까지 나온 손권의 막사에서 죽었고 황충도 전장에서 화살을 맞긴 했지만 유비의 막사에서 죽었음

  • @BaehrChaney
    @BaehrChaney Před 5 měsíci +7

    드라마 삼국에서 황충의 최후가 참 멋있었죠. 황충의 목숨건 특공으로 유비의 승리에 기여하고 중상에 입어 사경을 넘나들고있을때 "내가 일생에 딱 두번 졌는데 운장에게 진게 아쉽다" 라는말을 하자 유비가 황충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형님이 10년만 젊었으면 운장이 못당했을겁니다" 라면서 위로하자 "내가 비록 패배했지만 폐하의 대승에 기여했으니 운장에게 오호상장 값은 하지 않았냐고 말할수있을거 같다"며 숨을 거둠 ㅠㅠ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Před 5 měsíci

      삼국연의 84부작에서는, 정군산에서 황충이 하후연을 직접 베는 모습이.. 정말 정말 리얼하게 나옵니다... 한국 지상파에서는 나올 수 없는 수준의 모습입니다.. 물론 마네킹 티가 팍팍 나긴 하지만요...
      하후연 정도 네임드급 고경력 장수를 전사시킨 황충이 정말 대단합니다.

  • @praymeier2332
    @praymeier2332 Před měsícem +1

    요즘 전체 정주행 중인데 초반보다 후반영상으로 갈수록 목소리가 점점더 좋아 지는것 같습니다. 뭐랄까? 성우같은 느낌? 귀에 쏙 들어오고 아주 좋네요

  • @carrot0204
    @carrot0204 Před 5 měsíci +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bp4mg2pe5p
    @user-bp4mg2pe5p Před 5 měsíci +3

    아 ㅜㅜ 너무 유익합니다

    • @손찬이형
      @손찬이형  Před 5 měsíci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뵈요. :)

  • @baekuncle
    @baekuncle Před 5 měsíci

    정사와 연의, 코에이기준 스토리, 사서 까지 여러방면으로 삼국지를 알려주셔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user-iv7iz5sy9o
    @user-iv7iz5sy9o Před 5 měsíci +11

    연의충인데 요즘 손찬이형 보면서 정사 알아가는
    맛이 쏠쏠합니다 영상 더 자주 올려주세요

    • @손찬이형
      @손찬이형  Před 5 měsíci +3

      소중한 후원 감사 드립니다!! 주 3회가 한계예요... ㅠㅠ 항상 기다려주시는걸 생각해서 꼭 주 3회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 @zse260
    @zse260 Před 5 měsíci +11

    5:59 인간성면에선 ㄹㅇ 사람이 아니던아버지 모시느라 개고생한 삼촌들을 배려하는 조예 ㅋㅋㅋㅋㅋㅋㅋㅋ

  • @sudocar
    @sudocar Před 5 měsíci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손찬이형으로 삼국지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네요

  • @xovuddid1996
    @xovuddid1996 Před 5 měsíci +6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체 영상 다 담은 재생목록 하나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손찬이형
      @손찬이형  Před 5 měsíci +1

      아 취침용 정주행 재생목록 말씀하시는거군요! 네! 조만간 작업해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user-wu9nj8lp4k
    @user-wu9nj8lp4k Před 5 měsíci +23

    황충 짱이죠 유일하게 촉 영토확장을 이루어낸 방통과 황충

  • @cpt_doodle
    @cpt_doodle Před 5 měsíci +6

    사람마다 빛을 발하는 시기와 시너지가 나는 인물이 따로 정해져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이를 천운이나 천명이라 말할 수도 있겠지요. 짧지만 화려한 화양연화의 시기를 보낸 유비와 황충을 생각해보면 관우의 마지막이 더 아쉬워집니다. 하지만, 이런 회한이 남는 게 오래 회자되는 이야기들의 묘이기도 하니까요. 그나저나 유표는 정말... 뭘까요. 손견을 도모했고 비옥한 형주에 자릴 잡고서 쟁쟁한 인재들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말예요. 끝내 참칭에 이르게 되는 개돌의 기개로 본다면 취향상 군주의 똘끼라는 면에서 원술이 한 수 위라 여겨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

  • @user-hg3us7nw5v
    @user-hg3us7nw5v Před 5 měsíci +12

    촉의 전성기는 너무 늦게 와서 그리고 너무 빠르게 지나감

  • @yukan-kx4ot
    @yukan-kx4ot Před 5 měsíci +1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다음 인물들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장임, 유괴, 냉포, 등현 등등 유비가 촉을 차지할때 유장파에 서서 맞서 싸운 사람들
    삼국지 게임에 보면 무력도 높고 그러던데 실제 어떤지 해서요

  • @manbad7303
    @manbad7303 Před 5 měsíci +12

    황충도 그렇고 감녕도 그렇고 유표 세력에서는 인재보는 눈이 없거나 채씨 가문을 비롯한 호족들의 텃세와 적폐질 때문에 입신하기 어려워서 유표 사후 급속도로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황충이 10년만 젊었어도...

    • @user-hl9ec1sz4c
      @user-hl9ec1sz4c Před 5 měsíci +1

      강하괴물 문빙도 추가하고 싶네요

    • @ERS-sv3qx
      @ERS-sv3qx Před 5 měsíci

      입신이 어렵지 않았을까요. 그 제갈량 조차도 이모 둘이 유표 첩이었음에도 발탁 안 된 거 보면

    • @user-yx3tx7xg8k
      @user-yx3tx7xg8k Před 4 měsíci

      진짜 유표는 유명무실..

  • @lovesoccer2922
    @lovesoccer2922 Před 5 měsíci +15

    보는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비군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장수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 @user-fu4ef5hx8g
      @user-fu4ef5hx8g Před 5 měsíci +4

      극공감합니다

    • @user-ih5ig7xo6t
      @user-ih5ig7xo6t Před 5 měsíci +6

      유비의 최전성기를 열어준 사람은 법정, 황충 같습니다

    • @user-yx3tx7xg8k
      @user-yx3tx7xg8k Před 4 měsíci

      촉나라버젼
      주유이자 곽가에 버금가던 그는 법정

  • @dchoi4428
    @dchoi4428 Před 5 měsíci +7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씨 가문 시리즈도 기대 해도 될까요

    • @손찬이형
      @손찬이형  Před 5 měsíci +3

      네 마씨 가문 기대해주십시요!

  • @tener2451
    @tener2451 Před 5 měsíci +7

    5:39 저 시대에도 스마트폰이

  • @user-kl6qt2bz5v
    @user-kl6qt2bz5v Před 5 měsíci

    위 명제 조예도 부탁드립니다. 경력 없이 갑툭튀해서 황제가 됐는데 무경력자인게 믿기지 않을 만큼 대촉, 대오전선을 통수권자로서 잘 지휘한 조예에 대해 손찬이형의 영상 보고싶습니다.

  • @user-lt1hg1fe7x
    @user-lt1hg1fe7x Před 5 měsíci +2

    2등~~세세한 전술은 법정이고 대전략은 황권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중쟁탈전 기획이 황권인줄 압니다만..

  • @user-xu3zf9gp7h
    @user-xu3zf9gp7h Před 5 měsíci

    노익장 황충 이름에서의 포스도 강력함이 느껴집니다. 혹시 정사에서는 황충이 활을 잘쏘았을까요? 연의나 게임에서처럼 신궁으로 묘사가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 @user-mz4ex4yh8d
    @user-mz4ex4yh8d Před 5 měsíci +2

    황충….. 유비의 진정한 칼이였죠

  • @essentialview83
    @essentialview83 Před 5 měsíci +10

    황충처럼 나이먹고도 정력을 유지하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 @손찬이형
      @손찬이형  Před 5 měsíci +2

      엇 저도 좀 같이 합시다 ㅋㅋ

    • @TV-wx9bx
      @TV-wx9bx Před 5 měsíci +1

      나이스 샷~❤

  • @user-gb2fl8ep1z
    @user-gb2fl8ep1z Před 5 měsíci +4

    한신때보다 장안으로 진출이 어려운만큼 형주에서 양동은 반드시 필요했는데 마초라도 살아있었다면 그러고보면 1년간격으로 황충& 관우가 220년 221년에 장비 222년 마초 223년 유비 대체불가의 수뇌부가 이렇게 연달아 죽는것도 보기 쉬운일은 아닌거 같네요 큰 내분이나 후계자 분쟁이 아니고서야

  • @dontblockme555
    @dontblockme555 Před 5 měsíci

    법정과 황충은 빛이다.

  • @MaraMintchocoGB
    @MaraMintchocoGB Před 5 měsíci

    어렸을때 삼국지영걸전이라는 게임에서 황충이랑 엄안이라는 노장들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이 두명을 최고 에이스로 키워서 스토리를 쭈욱 진행했었죠...

  • @vfive2851
    @vfive2851 Před 5 měsíci

    기록이 없으니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밖에..

  • @user-hb5br4ok8w
    @user-hb5br4ok8w Před 5 měsíci

    드뎌 황충!

  • @hDcC342
    @hDcC342 Před měsícem

    0:53 유반이 근들거리니 태사자가 더 근들거리는거 너무웃김ㅋㅋ

  • @user-tb7vv6oq8p
    @user-tb7vv6oq8p Před 5 měsíci +4

    지금도 너무나 아쉬운게 . 유비는 문빙을 어떻게든 데리고 갔었어야 했는데 . 하긴 문빙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유비보단 조조가 훨씬 나았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 갠적으로 유표군 에이스는 황충이 아니라 . 문빙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 유비가 둘다 데리고 있으면서 문빙을 형주남쪽에 배치시켰다면 관우급발진에도 유비의 본대가 올때까지 버틸수있는 기반이 되었을텐데

    • @user-jw1le9ie1i
      @user-jw1le9ie1i Před 5 měsíci +1

      그리고 그가정으로 이릉대전이 일어났다면 참패는 면했을것도 같아요 일단 문빙의 전공이 수군일테고 형주가 홈그라운드니.

    • @user-yb7tq8th7f
      @user-yb7tq8th7f Před 5 měsíci +2

      강하의 수호신... 명장, 수성의 달인 문빙 좋죠~

  • @user-qd7tc9fj8q
    @user-qd7tc9fj8q Před 5 měsíci +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도 오호대장군답게 꾸준히 사기캐릭으로 나오죠(명궁답게 활질은 황충을 따라올 자가 없음)

  • @kaykim0527
    @kaykim0527 Před 5 měsíci +5

    촉빠로 커서그런지 황충 이유없이 좋아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brain_health_quiz
    @brain_health_quiz Před 5 měsíci +3

    유표측 장군이였음 손씨랑 디지게 싸우거나 지역특성상 타민족 반란같은거 짜잘하게 싸웠으니 잘싸우는거지 갑툭튀는 절대아닐듯

  • @user-le9wo1ks4h
    @user-le9wo1ks4h Před 5 měsíci

    촉나라 장수들이 대체로 그렇지만, 황충도 알려진 업적에 비해 남겨진 기록들이 풍부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user-bm6er1pk2w
    @user-bm6er1pk2w Před 5 měsíci

    황서가 요절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황서 이외에는 모두 딸이었을 가능성도 있고, 황서 위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형들이 있었으나 모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일찍 죽고 최후로 남은 아들 황서마저 일찍 사망하고 이후에는 황충도 50대 이후여서 자식을 못봤을 가능성도 있고 하지 않을까요. 촉한의 기록이 워낙 적으니 추정만할뿐이죠.

  • @user-se9rc8om5l
    @user-se9rc8om5l Před 5 měsíci

    집에다 감금해놓고 삼국지 얘기 계속하게 하고싶당...

  • @user-mv2zf6tm3k
    @user-mv2zf6tm3k Před 5 měsíci +5

    임용한 소장님은 유비가 야전에서 선봉으로 황충을 애용했다는 점 때문에 황충이 늙었진 않았을 것이고 관우의 늙은 졸개라는 말도 나이에 비해서 계급이 낮아 빗대어 그렇게 말한 것이라는 설을 말씀하셔서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손찬이형님 주장을 들어보니까 이것도 일리가 있네요

    • @wjrak
      @wjrak Před 5 měsíci

      노병은 늙은 병사란 의미도 있지만 다른 의미론 병(낮은 직급) 으로 오래 있었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디게 젊은 나이대는 아니더라도 완전 노인이진 않았겠지요....돌격대장격인 선봉장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해석할 때 늙은이 등등으로 해석된 책자가 많은데, 아마 한글로 번역하면서 더 대중적으로 노인 이미지가 강해진 것일겁니다.
      머, 그래도 중국 현지에서 만든 드라마에선 다 노인으로 나오긴 하지만요.

    • @손찬이형
      @손찬이형  Před 5 měsíci +4

      만약 '노병,'의 의미가 황충이 일개 부곡에 오래 머물러있음을 빗댄 말이었고, 황충이 40대에 요절한 것이라면, 조조가 황충을 (대)행 비장군에 임명한게 황충이 2-30대일 때였다는 것이고, 그 이전에 이미 20세 전후에 중랑장에 오른, 어린 나이에 말도 안되는 관직에 오른 인물을 '직급 낮은 쓸모없는 자'로 표현했다는 또 다른 모순에 빠지게 되죠.

  •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Před 5 měsíci +1

    황충이 관우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함. 야전능력도 있고, 인품도 좋다고함.
    한중탈환때도 법정의 계책을 잘사용했다고함. 관우였으면 법정하고 치고 받고 싸우다.하후연,장합한테 당했을꺼임

  • @user-dm7mu6ip5c
    @user-dm7mu6ip5c Před 5 měsíci +2

    하후연빠 말고는 싫어할 이유가 없는 안티없는 맹장!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Před 5 měsíci +2

    삼국연의 84부작에서는, 정군산에서 황충이 하후연을 직접 베는 모습이.. 정말 정말 리얼하게 나옵니다... 한국 지상파에서는 나올 수 없는 수준의 모습입니다.. 물론 마네킹 티가 팍팍 나긴 하지만요...
    하후연 정도 네임드급 고경력 장수를 전사시킨 황충이 정말 대단합니다.

  • @dontblockme555
    @dontblockme555 Před 5 měsíci

    그런데 유비의 한중왕 즉위와 사방장군 임명, 관우의 북진의 시기가 조금 애매모호합니다. 손찬이 형님이 하신 말씀과 대개 사람들은 유비가 한중왕 즉위 후 관우를 전장군에 임명하여 관우는 그 후에 북진해서 번성을 포위했다 생각하는데 실제로 시기상으로도 그렇게 생각할 순 있습니다. 유비는 가을 7월에 면양에서 한중왕으로 올랐고 사방장군 임명 뒤 관우는 북진하여 번성을 포위하여 8월에 한수가 범람해 우금의 7군이 관우에게 사로잡혔죠. 근데 후한서 헌제기에 7월 경자일에 유비가 한중왕을 칭했단 기록이 있는데 중요한건 7월에 경자일은 없다는 것이죠. 8월에는 경자일이 있기에 원굉의 후한기에는 유비의 한중왕 즉위가 8월 경자일 즉 8월 21일의 일로 기술했다더군요. 뭐가 맞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7월에 한중왕에 즉위했다고 생각합니다. 5월에 유비가 한중을 점령했는데 즉위를 8월 21일에 했다는건 너무 텀이 길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그리고 어쨋든 유비가 관우의 북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user-ts3un8ep3l
    @user-ts3un8ep3l Před 5 měsíci

    촉 오호대장군 중에서
    기록이 제일 부실해서
    나이를 알 수 없는 무장
    나관중에 의해 백전노장,궁술로
    각색된 황충

  • @user-fb9zi5ih3y
    @user-fb9zi5ih3y Před 5 měsíci

    촉 정벌 핵심인물 황충 이런거 보면 유비가 안목이 대단함

  • @user-sq8lw7lg2b
    @user-sq8lw7lg2b Před 5 měsíci +1

    오나라 티어 한번 정리해주실수 있을까요

    • @손찬이형
      @손찬이형  Před 5 měsíci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 제갈각이 16분 분량으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최근 오나라 인물들을 많이 올리지 못했는데, 오나라 빠돌이로서 곧 오나라 인물 폭풍 업로드 하겠습니다!

  • @user-dg6ig5zs8c
    @user-dg6ig5zs8c Před 19 dny

    노병의 경우 살아남았다는것은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대가 삼국시대지않았나 싶습니다.ㅋㅋㅋ

  • @user-bn1ch8ot7r
    @user-bn1ch8ot7r Před 5 měsíci

    촉의 오호대장군 중에서 인성과 말년의 최후가 가장 나은 사람이 황충과 조운이죠.

  • @eunchullee3700
    @eunchullee3700 Před 5 měsíci +1

    1등

  • @jaehwanan7561
    @jaehwanan7561 Před 5 měsíci

    황충이 관우보다 나이가 어렸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 @user-yx3tx7xg8k
      @user-yx3tx7xg8k Před 4 měsíci

      황충도 위연처럼 병졸출신에서 유비가 발탁했다란 설들 접해본듯 합니다

    • @user-yx3tx7xg8k
      @user-yx3tx7xg8k Před 4 měsíci

      그런데 영상을 보니 황충은 비교적 노장은 맞았던듯 합니다
      감녕도 노장이였다 하던데..

  • @user-jv8iv5xo1n
    @user-jv8iv5xo1n Před 5 měsíci

    하후연이 천상계급이엇나요..

  • @user-ue7ob2bf6s
    @user-ue7ob2bf6s Před 5 měsíci

    황충의 나이는 정황상으로 봐도 여러 의견이 나옵니다..
    중랑장 임명을 20대에 한 경우도 많다는 반론도 인정받습니다..
    그냥 미상으로 보는 게 맞을 겁니다..

  • @Sabjeal
    @Sabjeal Před 3 měsíci

    황충도 부곡출신이 아니니 사병을 가진 작은 군벌 아닐까요

  • @Yoonjungfireegg
    @Yoonjungfireegg Před 5 měsíci +1

    관우는 아무리봐도 진짜 오만하기 짝이없내...

  • @user-dr8gf1yo4d
    @user-dr8gf1yo4d Před 5 měsíci +1

    손찬이형 종회 부탁드립니다

  • @user-ez3ii3jf1k
    @user-ez3ii3jf1k Před 5 měsíci

    유반 잡장이 감히 태형한테?

  • @user-tv5ul9mm1b
    @user-tv5ul9mm1b Před 5 měsíci

    솔직히 정사에서 유표세력 if 중 유표 대신 유표의 조카 유반이 군주였으면 어땠을 까가 최고의 떡밥 중 하나지요.
    유표는 고작 형주 땅 안에서 할거만 하려 했지만 유반은 익주, 양주 등을 정복하려 했고 실제 태사자, 서성 등과 마찰도 있었던 거 보면 유반이 군주였으면 어땠을 지 궁금하네요

  • @Waksozm
    @Waksozm Před 5 měsíci

    직주근접 취업러 황충ㅋㅋ

  • @user-xd7iw7wt2r
    @user-xd7iw7wt2r Před 5 měsíci

    사자형

  • @user-lr6dr2js3b
    @user-lr6dr2js3b Před 5 měsíci +8

    관우나 마초는 명성에 비해 군사적 성과가 부실했고,
    조운은 명성조차 부족했죠.
    장비는 명성과 군사적 성과 모두 있었지만-
    황충은 유일하게 명성은 전국구가 아니지만 군사적 성과가 다섯 중 탑을 달린 케이스라고 봅니다.

    • @jwtiger4674
      @jwtiger4674 Před 4 měsíci +1

      전국구 네임드 하후연을 참살했으니

  • @starlightt20
    @starlightt20 Před 5 měsíci +3

    사실상 촉 장군중에 장비 황충이 전공으로는 최고가 아닌지.

  • @lietmore7346
    @lietmore7346 Před 3 měsíci

    저는 황충이 나이가 있으나 관우보단 더 어린나이다 라는 의견입니다.
    노장발언은 근본없는 항장출신놈이 요즘 너무 눈에띄어 너도 그렇지? 하면서 호박씨나 까려고 한 발언인것 같습니다

  • @AlexanderJYum
    @AlexanderJYum Před 5 měsíci +1

    관장마황조 중 가장 거품이 적고 명실상부한 인물

  • @06s43
    @06s43 Před 3 měsíci

    관우는 보면볼수록 정떨어지네

  • @keysersoze9861
    @keysersoze9861 Před 5 měsíci

    🐶🍞
    삼국지 자체가 구라 소설이다~‼

  • @HS-en5ld
    @HS-en5ld Před 4 měsíci +2

    관우는 알면 알수록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