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불안이 만든 속임수! 걱정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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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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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법무부 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공감ㆍ소통ㆍ치유ㆍ회복을 연구하는 치유자로서, 심리학 강연을 연 200회 이상 하고 있다.
💚쓴 책들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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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교수님
강의를 매일 듣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픈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하는 박상미교수님!!
진정 사랑의 전달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방송 들으며 힐링합니다.
시원해서 살맛나네요. 시장에서 장화산 것이 톡톡히 제 역활을 해 주네요.비내리는데 장화가 최고예요. 요즈음은 60십이 넘으니 자다가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다녀오면 잠이 바로 들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교수님 방송을 듣고 앉아 있어요. 이제는 잠이 오면 그때그때 잠을 자게 되네요... 19만명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빕니다.
어제 우연히 새롭게하소서에서 교수님을 첨 알게되었네요.
앞으로는 교수님의 유툽도 팬이 될거같네요.
응원합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편안한 말씀 항상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걱정 버리기를 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있어요~얼굴도 예쁘시고 마음도 예쁘시네요~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미소가 밝아요오
구독자 19만 1천명 되었네요 20만명 10월달에 돌파 하겠어요!
오늘 오후 퇴근 전 두시간 전 부터 힘을 많이 썼어요 함께 일하는 동료와 육회 돌솥밥 특을 맛있게 먹고 근처 카페에서 수제 미숫가루 얼음 넣고 맛있게 먹고 귀가 했어요 초저녁에 잠이 쏟아져서 8시 즈음에 잠에 빠져 들었어요 눈 뜨고 나니 12시 45분 되넜네요 라방 들어와서 방송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쇼파가 저희 집 쇼파하고 똑 같네요!
제가 초저럭잠이 많아서 라이브는 잘 못들어도 다음날 새벽기도가는길에 듣고 출근할때 또는 도보중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사랑의 손길과 마음으로
모든이를 보다듬어 주시고
안아주시는 교수님~^^
방송보며 늘 마음의 평화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힘내세요~♡
교수님넘감사합니다 오늘일하면서 많이지쳐있었는데요 교수님의 노래가 정말 위로가되고 힘이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링거 맞은 팔 보니 마음아프네요
볼러주시는 노래가 제 마음에스며드네요
이렇게 힘드실 때 누군가 이 노래 불러드립니다 힘내세요!
어제 새롭게 하소서 보고 오늘은 여기서 교수님 명강의 듣게 되어 감사 합니다❤
교수님 중3짜리 딸이 있는데 남친과육체적인 키스 가슴만짐 이런접촉을 하는것으로알고있는데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새벽기도가는길에 걸어가면서 댓글쓰니 완저 소리나는대로 썼네요 라이브 잘못들어요 초저녁 잠이 많이서 지난방송 듣고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방송듣고 내모습을 보입니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 떨어졌구나 생각해봅니다
좋아요
교수님 늘 선한 영향력으로 이런 시간 만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교수님 독일 베를린에 사는 조연재사모입니다 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많이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어제 라방 참석못해 오늘 아침 강의 듣고 하루 시작하네요 요즘 우울하고 걱정되는일이 많아서 많이 무기력해져있었는데 교수님 목소리 듣고 좋은말씀에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힘들때마다 교수님 강의들으며 좋은감정 가지려고 노력합니다.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교수님을 알게된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행운이에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폭력적인 아버지. 폭려남편, 그리고 위태로운 아이… 죽고싶어하는 아이에게 등대가 되어야 하는데 저도 자꾸 흔들립니다.…
제 인생에게도 평화가 올까요…
😊😊😊교수님 강의 매일같이 듣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요즘 지치고 짜증나고 화가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남들을 보면 그림자를 발견한다고 하는데 왜이리 그림자가 많이 보이는 걸까요? 그래도 상미교수님의 좋은강의를 들으며 고만고만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고맙스니다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명강의 강사합니다
정말 멋지시고 대단하세요
링거 투혼까지 하시구요
강의 듣고 늘 힘 얻어 갑니다
교수님도 홧팅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반갑습니다~~😊
불안걱정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었는데 너무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 만난인연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출근하기 전에 불안하고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교수님 강의 덕분에 힘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박상미교수님
교수님 아름다운 목소리 친근해요
박상미 라디오 화이팅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눈물이 핑 도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음성 부드러운 표정 고운 노랫소리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상미님 반가워요 선생님 말대로 제가 습관이 많은것 같아요 마음의 병이 생겼어요.
새롭게 하소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짱!!
저의 그림자가 보여서 그 사람이 불편하고 미워 보였네요ㅜㅜ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오미크론 후유증으로 우울증을 세게 앓았습니다. 제 일생일대 어마한 사건이었죠. ㅜㅜ
그때 40살되는 봄이었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보니 교수님은 23살부터 한살이였다 하셨는데..
그걸로 치면
저는 이제 2살이라 😂
상처.아픔. 슬픔 많은 삶을 사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어 상담공부를 하고 싶은데.. 지금 초등 아들 두명을 키우고 있어 쉽지가 않네요.
두 아들 기숙사로 보내고 저는 교수님의 뒤를 이어 가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간증을 보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교수님처럼 유학은 못가도 국내대학원 졸업하면 교수님 찾아갈겁니다.
(머리가 바보가 되어 공부를 못하게 되더라도 찐팬 구독자로 늘 교수님 바라볼게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축복합니다
두번의 이혼 후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있어요...어느새 53살....혼자 사는 삶이 아직 서툴고 힘이 듭니다. 나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 걸 잘 못하고 누워있는 시간이 늘어나고....무기력감이 커지네요.....제 자신이 바보같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첨 들엇는데요 넘 좋아요 구독햇어요 ~책도사봐야하겟어요 😆
나의 그림자 일수도 있겠지만 ...
그런 부분이 있던 옛날의 ~년, ~놈에게 디어서 비슷한 부류는 기분 나빠지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 일들을 나의 그림자라고 확언을 하시는데 기분 나쁩니다.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어제 실시간 못보고 지금 보네요. 항상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심리학자분이 쓴 책 제목 알고싶습니다.
상담받고싶어요
넘힘들어요
옴짝달싹움직일수없는차안에서걱정믜꼬리를물고
불안이지속될때는어떻게해야하나요??
좋은방법좀알려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