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시 피해야 할 헤드헌터 유형 (나쁜 헤드헌터 구별하는 방법)
Vložit
- čas přidán 28. 12. 2018
- 신입들은 잘 모르겠지만,
경력자 분들이라면 한번즈음은 헤드헌터를 통해 포지션 제의를 받았던 경험이 있을꺼에요.
이전에는 헤드헌팅이란게 대기업, 외국계등의 주요 고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많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뭐 중소기업에서, 대리~과장 심지어 신입들 채용까지 헤드헌팅을 진행할 정도로 일반적인 그런 채용채널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렇게 헤드헌팅 채용이 이제는 일반적이다 보니,
헤드헌터가 제공한 잘못된 정보나 또는 헤드헌터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채용과정에 여러가지 문제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직을 할때, 반드시 피해야 할 헤드헌터들의 유형들을 살펴보므로 이직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커리어 상담신청: blog.naver.com/jjuns1234/2214...
6:32 완전 공감해요. 헤드헌터분들의 무연락/질문에 대한 무답변으로 인해 내 가치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생각들때도 있구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 적도 있었었네요 하하...
종이님 탓이 아니에요. 직업 윤리가 없는 분들이 문제죠. 심지어 같은 일하는 저에게도 그러는데요 뭘 ㅎㅎㅎㅎ
추천 포지션이 있다해서 안내 받았더니
당시 재직중이던 회사더군요..어처구나가..
이력서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은 사람도 봤습니다.
제가 들어본 이야기 중에 가장 황당한 내용이네요.... 휴..
퇴직 회사 추천하는 헤드헌터도 있더라구요ㅋㅋㅋㅋ 황당해서...이력서 안 보는 건 디폴트 같습니다...
와~ 진짜 헤드헌터도 잘 골라야 겠네요.. 정말 실제 헤드헌터 분의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네요
어디든 업계를 망치는 사람은 꼭 있더라구요~^^ 찰스님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 꿀정보.잘보고 갑니다! 이런유튜브 많아졌으면
ㄷㄹㄷㄹ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진짜 힘이 되는군요~ 컨텐츠 만들면서 이런정보 진짜 도움이 되려나. 매일고민이거든요. 도움이 된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ㄷㄹㄷㄹ님에 격려에 힘을 얻었으니, 더 좋은 컨텐츠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시대에 꼭 필요한 컨텐츠 같아요ㅋㅋ 자주올게요!
네~ㄷㄹㄷㄹ님 격려 고맙습니다^^
바나바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엘리자님 격려 감사합니다^^
바나바님 안녕하세용ㅋㅋ헬조선에 정말 좋은 컨텐츠네용^^
오옷 두명님이다~♡♡♡♡♡ 해잘보고 오셨나용?^^
헤드헌터가 메일만 보낼수 있지만, 구직자가 메일만 보내달라는 경우도 잇어여. 이 영상이 안좋은 유형의 헤드헌터를 알려준다는 내용이지만 구직자가 먼저 메일만 보내달라하고 전화 안받는 구직자도 있어여, 너무 헤드헌터만 까지 마세요.
신입이라 잘 몰랐는데 어제 메일로만 연락이 와서 마냥 신났고, 복지도 확인 후 바로 이력서 작성했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하마트면 큰일날 뻔 했네요....천만다행입니다ㅠ
지원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서치펌등에서 우후죽순으로 해당 기업에 대해 지원요청이 들어오더군요 이럴경우 향후 연봉협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전에 개인적으로 해당 기업에 충분한 인지가 있다고 가정할 시 홈페이지 개별지원으로 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헤드헌팅 통해서 들어가는 것도 비용발생부분에 하나일 것 같아서요. (제가 신경쓸 일은 아니겠지만)
홈페이지 지원이 그냥 버스라면 헤드헌팅은 택시라 생각하면 되요. 결국은 어떤 기사분을 만나느냐에 따라, 사실 연봉이나 예민한 부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할 수있거든요. 실무쪽에서 뽑기 때문에 비용발생 문제 때문에 뽑을 사람을 안뽑진 않아요. (기대치는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요)
결론: 지원전에 헤드헌터분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나와 맞는 분을 택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 있던 회사가 저번주에 공고가 나서 고민 후 경력지원을 했는데
지원하고 나서 링크드인을 보니 지원한 동일 직무에 대한 제안이 왔습니다!
이럴 경우 헤드헌터로 지원하는게 유리했던 걸까요?ㅜㅜ
한번도 헤드헌터를 이용해보지 않아 어렵네요ㅜㅠ
Spring Executive 이란 회사에서 세명의 헤드헌터랑 컨택한 경험이 있는데요. 셋 다 저 유형에 해당했어요 ㅎㅎ 한명은 줄곧 메일로 연락... 또 한명은 결과통지를 안해주길래 답변 부탁한다고 메일 보내니까 그것도 무시...
이젠 경험이 있고 이러한 유형도 알았으니 나쁜 헤드헌터는 꼭 피해야겠죠:)
아이고 ㅠㅠ 제가 다 민망하네요.... 진짜 왜그럴까요 ㅠㅠ
굿정보 감사합니다. 백건 이상 헤드헌터로부터 컨택받았는데 피해야할 요소중에 최소한 하나이상은 꼭 걸리던데요.. 좋은헤드헌터를 경험상 거의 못본거 같아요.심지어 지원안하겠다고 하니 신경질내면서 전화 확 끊은넘도 있었어요. 개빡쳐서 담부터 직접 회사채용서이트로 지원만해요.
업계에 점점 이상한 분들이 많아져서....진짜 괜찮은 회사. 헤드헌터 만나는게 어떻게 보면 복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 빠졌는데....
헤드헌터가 좀 헷갈리시면 "이 회사를 가지 말아야 할 이유를 한번 물어보세요" 이 답을 객관적으로 잘 설명 할 수록 드러나요 ~^^
hunhwa song 전 지원안하겠다고 하니 그러니깐 그러고 있는거라는 막말을 들음 너무 열받아서 맨파워에 전화했더니 거긴 상사가 없나보더군요 직급도 사원이었는데 그런 개념 없는 짓을 한 기억이
듣기만 해도 제가 다 민망하고 화가나네요 ㅠㅠ
저도 드는 생각이 뭔가...조직 없이 이름만 빌려서 프랜차이즈처럼 개인사업 자영업자식으로 일하는거 같던데....어떤가요?
직접연락오는것도 피드백 별로 도움되는거알려주지도않으면서 연락을 너무 강요해서 지금하는일까지 방해받아 힘들었어요 몇시부터 연락가능하다했는데도 막무가내;;;;; 그냥 다른직업 제가 알아서 찾아갔네요 좋은정보고맙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지원을 했으나 아는 지인분을 통해 알아보니 이미 채용된건이라고 정말 일하면서 시간내면서 지원했는데....힘이 빠지더라구요. 동네 복덩방도 그렇게 일하지 않습니다 ㅜㅠ
제가 다 죄송하네요 ㅠㅠ.... 유입이 많아지면서 이 업계도 많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4가지 유형의 헤드헌터 전부 다 겪어보았네요. 좋은 분들도 있었지만 자부심 없이 일하는 헤헌들이 대부분이었음
결국 신뢰가 무너지면 산업 자체가 망하는 건줄도 모르고.... 제가 봐도 많이 심각해요....ㅠㅠ
공감합니다. 소수라고 허시지만 사실은 소수는 좋은 실력자 분들이고 다수는 다들 피해야할 분들이라는게 리얼 현실이죠.
임원급 자리로 다녀야해서 써치펌하고 항상 접촉하긴 하는데, 전화로 마구 마음 뒤숭숭하게 만들고 막상 이직 하려고 얘기하면 그냥 답도 없이 잠수 타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공고 떠서 지원하면 비록 안되었다하더라도 답변 메일 매크로로 돌려서 보내도 되는데 99.9%는 답변도 없습니다.
참.... 씁쓸합니다. 일이 아니라 사람된 도리로서, 기본중에 기본인 것들이 안지켜지는게 참 마음이 어렵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고에서 직접 지원해도 되는데 헤드헌터를 통해서 지원하면 더 유리하기도 한가요? 헤드헌터 오는 분들 내용을 보면 공고내용하고 다를게 없어서 왜 헤드헌터분들을 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정리한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헤드헌터를 통한 이직, 독일까? 득일까? m.blog.naver.com/jjuns1234/221780280762
저는 헤드헌터한테 연락와서 이력서 넣었더니 전화로 와서 이것저것 트집잡으면서 비꼬더니, 자기한테 그회사 인사권도 있다면서 갑자기 서류 탈락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그냥 아무말 없이 탈락했으면 서류탈락인가 하겠는데 중간 업체에서 스펙갖고 트집잡고 인신 공격하면서 비꼬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외국기반 대기업 대상으로 넣은건데 그런곳에서 조그만 헤드헌터에게 서류통과 인사권 준거도 이해안가고요
외주면 몰라....서류 통과 인사권 그런 것 없습니다 ㅡㅡ; 정말 나쁘네요. 이 업계에서 잘 하시는 분들은 회사도 지원자도 고객이라 생각해요. 제가봐도 점점 안좋은 분들이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역시 그렇군요ㅎㅎ 현실을 알고 나니 더욱 씁쓸하네요.. 취업시장이 어려운 만큼 그걸 역으로 악용하는 사람들도 늘게 되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조선업 경기불활으로 18년 6월에 퇴사하였는데 기업에서 몇개월 정도를 경력단절로 보고 있나요???조선업 아닌 다른 산업쪽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딱 정해진 기준은 없구요. 보통 1년 이상의 공백가지지 말라고 안내드려요. 길수록 실무감각이 떨어진다는 인지는 있거든요.
조선업의 경우 업계의 어려움들을 다들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면접까지 간다면 크게 문제 될 일은 없을거에요.
저도 경력직으로 이직할려구 잡코리아에 이력서 등록했는데 모닝인 이라는 헤드헌터에서 포지션 제안이 와서 봤는데 보니까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써놔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닝인이라는 헤드헌터는 좋은데 인가요?
성실성 스펙등 습득성 센스 어휘력등 이런건 모두 최악인거 같은데 컴퓨터 간단한 조립이나 남들 챙겨주는건 제가 여유있을때 잘 챙겨주는거 같습니다 거의 모든부분에서 남들보다 다 최하인데 저같은 경우 스펙은 어떻게 쌓으면 될까요?
자신감 가지시고 스펙을 쌓는 것 보다 본인의 강점을 계속해서 개발 하셨음해요.
취업이든 개인의 일이든 진짜 실력을 쌓고 경험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챙길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에요. 분명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고민하시면서 준비하다보면 좋은 기회들이 꼭 올거에요!!!!
@@jobarrira 감사합니다 순간 울컥할뻔 했어요 자신감 가지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신입 지원자인 저한테도 최근 헤드헌터가 연락왔었는데요! 그 보상 받는게제 연봉에서 몇프로를 까서 주는건가요? 아님 회사에서 따로 주는거에용?
헤드헌터의 고객사는 기업이에요. 구직자는 전혀 상관없어요. 가끔 신입에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꾼이에요~^^
태종이방원 신입지원일 경우에는 헤드헌터는 별로인거 같습니다..
대부분 이상한데..되더라구요..
세상에 좋은헤드헌터 나쁜 헤드헌터가 어딨나요? 다들 똑같은 업자지요. 결국 구직자가 오퍼를 보고 제대로 판단해야죠. 헤드헌터마다 특화된 분야가 있으니 좋은 오퍼가 많은 헤드헌터가 최곱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여러 회사가 많으니 좋은오퍼 늘 가지고 있는 헤드헌터, 혹은 업체가 최곤듯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하려합니다. 이직 준비하려하는데 지금 제가 부족한 거 같아 제 스펙을 체크해보고 쌓아야할 스펙에 대해 코칭을 받고싶습니다.
이력서 sherajard@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필요하다면 말씀드릴께요!
오호 그렇군요, 최근에 연락하신 헤드헌터분이 문자만 보냈어요. ㅜㅜ
이번에 좋은 헤드헌터 분을 통해서 채용에 합격하고 입사확약서에 서명을 하고 제출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합격한 회사의 단점만 보입니다ㅜㅜ 입사를 해도 한달만에 퇴사할거 같은데 입사확약서를 제출한 상황이라 혹시 소송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ㅜ
확약후 입사거부시 기업이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정말 입사 철회를 원하신다면 인사쪽에 진심을 담아 한번 말해보세요~
잡알리라 Career Vision Navigator 헤드헌터 말고 인사팀에 직접 문의해봐야하는 걸까요ㅠ
헤드헌터한테 이야기하는게 맞는데.... 싫어할꺼에요. 단계단계 밟으셔요~ 헤드헌터가 안된다면 직접해야줘!
수락해서 연락처 공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와 메일만 오고 전화가 안오면 의심해봐야하는거죠?
이력서 자소서 다시써서 내달라고해서 밤새써서 냈더니 적합하지않다고 답장와서 사람 확 돌게 만든 헤드헌터 있었음. 소개만 시켜줘도 돈버는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들이 먼저 취업사이트 이력서 보고 연락해서 기대를 했는데 장난질하는것도 아니고 dog 같은것들
비전문가들도 많고 비양심도 많아서 참 큰일입니다. 이제는 골라내야하는 시대같아요. ㅜㅜ
헤드헌터도 추천하는 입장이지,
채용하는건 해당 회사의 입장입니다.
수많은 업체를 통해 추천받아서, 서류전형은 해당업체에서 걸러집니다.
저도 헤드헌트를 통해 면접을 보러 갔는데, 전부 다른 헤드헌팅업체를 통해 면접을 보러 왔더라구요
적합하지 않으니까 적합하지 않다고 했겠지. ㅉㅉ답장도 했고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데? 취업사이트 이력서는 보통 내용이 부족하거나 업데이트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상세 이력서를 검토해서 드랍되는 경우도 당연 많은데 ㅋㅋ 이력서 주면 그냥 개나소나 다 추천해주는줄아네 ㅋㅋ 그저 불평불만만 많은 것들은 무조건 패스가 답
궁금한게있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조인스에이치알코리아,제이앤씨에이치알 헤드헌터 믿을만한가요??
저도 그 업체는 잘 못들어보았네요 : )
죄송한데 그럼 아예신청도안해보는것이낫나요 해드헌터는 처음이라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헤드헌터 업체는 많고 성과급 베이스라 많이 알아보시고 선택하셨으면 하네요!
정말정말 귀찮게해드려서 죄송한데 제가이런것도 처음이고 잡알리라 분만큼 잘아시는분도 없으신거같아 더 궁금한게있는데 카톡 아이디좀 주실주있나요?? 부담스러우시면 안주셔도 무방합니다^^
전화하는 헤드헌터가 더 부담스럽던데요.
6:50 반석X치 phs 입니다..참고하시길
저도 반X썩치 Phs에 당했어요ㅋㅋㅋㅋㅋ동영상에서 언급하는거 다 해당되는ㅋㅋㅋㅋㅋ
반석이 문제인가보네요…..
저 싫어요 3개는 헤드헌터가 누른거 ㅋㅋㅋㅋ
최종입사 포기했다고 문자 여러번 보내는 진상같은 헤드헌터 겪고나선 신뢰가 안가게됐어요. ㅇㅇㅅ ㅍㅌㄴㅅ 라는 회사
가가마게~~~
휴지통에 버리셔도 됩니다 ^^
메일만 달랑 보내는 이유는 잡포탈에서 전화번호 비공개를 했기 때문
10에 9는 메일만 보내던데요. 그리고 10에 9는 강요만 하더랍니다.
서류를 내서 헤드한터가 회사와 면접을 잡아놨는데...생각보다 너무별로인 회사같은데 이럴경우는 어떡하나요?
정중히 면접포기 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jobarrira 이미회사와 면접날짜를 잡아버렸어요 ㅠ ㅠ 헤헌한테 보류를부탁해봣는데 이미 다 잡아놓은상태라고 그랬는데 ..당장 담주 월욜입니다 ㅠ ㅠ
@@mmyto9917 그분도 회사에 입장도 있고 하니 면접보고 최종 결정하면 됩니다! 조금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지원한 부분에 대해 양해를 구하세요~
@@jobarrira 제가 헤드한터한테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고 그 회사인사팀에 월욜오전에 연락드리면괜찮을까요? 면접을 보러가는건 아닌거같아서
@@mmyto9917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헤드헌터 분이 안좋아허실거에여
바나바 헤드헌터님 만나면 좋겠어요 ㅎㅎ!
열심히 경력 쌓다보면 언젠가 만나겠죠^^
쓰레기헤드헌터 너무 많아요, 어휴
헤드헌터=아웃소싱직원 맞나여?
아니구요. 아웃소싱 직원은 보통 잡매니저라고 불려요.
@@jobarrira 하는일 같잖아요~.
인력소싱이란 채용업무란 측면에서는 같지만 잡매니저는 급여.근태등 실제 기업 인사전반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되요.
베베꼬였네
현직 헤드헌터 입니다. 틀린말은 없지만 지금 하신 말들은 과거 기준이고 기술과 사회가 변함에 따라 일에 최근 업무 진행 방식은 점점 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업무에 대해서 구직자와 기업을 위해 자긍심을 갖고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한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