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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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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해주는 박상미 작가의 세바시 클래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bit.ly/myheartpsm
김석윤 -- 보고싶 다 많이
오랜만에 가까이 다가가는게 나
@@user-sx6ys5vo2n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user-sx6ys5vo2n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세상에...
어떤 경우에도 믿어주고 ᆢ해주는 그런 소중한 한 사람이 있었군요
감동으로 여운이 남는 따뜻한 강연이네요
축하드려요
제자에게 미친ㄴ? 그런 교사도 있군요 세상에...
그 때 마음 많이 상했겠어요
사람에게 나쁜 ..은 없다!
마음의 흉터가 무늬가 된다!
건너온 고통의 터널이 오늘의 스펙이 된다!
고통이 스펙이다!
나를 살리는 언어치료 시간이었네요
힘이 되는 귀한 강연에 감사드려요
박상미님은 참 아름다운 입을 가졌네요...
저는 감사하게도 제 주위에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박상미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많은 것이죠. 그러나 저는 누군가에게 그들을 믿어주는 한사람이 되고있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믿어주는, 바라봐주는 한사람이 있음으로 난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교수님의 강연에서처럼 누군가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물나는 강의 시청은 처음입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나도 누군가를 믿어주는 어른이 되어갑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더 큰 감동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고 믿어주신 소증하신분~~~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고통받는중입니다만 강연을 듣고 눈물흘렸네요 저의 고통도 나중에는 멋진 무늬가 될줄로 믿습니다 평안하세요^^
멋진 무늬진 사람끼리 만나서 옛날얘기합시다!!!
교수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제 다이어리에 필사해야겠어요. 떨리는 목소리에 눈물을 참는듯한 진심어린 강연에 제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에 살수있어서. 이런 명강연을 들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사람들 곁에서 마음을 치유해주는 강연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아픔속에서 치유될수있게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우리는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1.4배 강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을 3배이상 오래기억합니다.
저는 그렇게 좋은 선생님의 말씀은 빨리 잊어버리고 나에게상처줬던 사람들의 말만 가슴 깊이새기고 너무 오랜시간 힘들게 살아왔더라구요."
가슴을 울리는 강연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눈물이 났습니다.
고통이 스펙이된다라는 말 넘 공감합니다 감동이네요
강의 듣는데 눈물이 많이 납니다 몇년전 고통의 시간을 겪었엇는데 지금 또다시 찾아온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지금 제가 겪고있는 이 고통이 아름답게 피어나서 훗날 누군가에게 뜨거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따뜻한 강연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박미연님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꼭 힘내셨으면 합니다.!!
Mi su 님 응원 댓글에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Mi su 님 덕에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한세정님!
혼자서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셨군요...힘든 얘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 미소를 지으며 희망을 심어줬네요..좋은 기운으로 다른이에게 보답할께요.
50대아즈메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울었답니다.공무원인 아들이 맨날 엄마 가슴이 벌렁거리고 둑을것 같다고.민원인들의 무시 소리지르는 사람들때문에 힘들다고.아들에게 해줄게 없어 답답했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아~~아들에게 당당히 영상을 보내주고 꼭 보라고 응원한다고 격려를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수많은 눈물을 삼킨듯한 목소리에..강연듣는내내 눈물이 흘렀네요~''사람을 살리는 말한마디'' 너무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다른 강연보고 찾아와 듣게 되었는데 출근길에 엄청 눈물이 나네요.
어쩌면 힘들고 팍팍할 수 있는 세상에 따뜻함을 찾고자 하는 제 마음이 생각보다 쉽지않음을 느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선생님처럼
저도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미 선생님 말씀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나네요. 그 진정성을 닮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좋은강의 공유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강의 입니다
아버님이 멋지십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이 말이 보니 울컥합니다..오늘은 제게 쿵.. 하고 뭔가 던져주고 가시는군요. 왜 제가 이 말에 쿵했는지 생각해보며 강연 들을게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본 유튜브 영상중 베스트오브베스트네요.. 지금 제스스로도 너무힘들지만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힘이 되는 존재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휼륭한 아버님을 두셔서 큰 복이시네요
한사람이라도 내편이 있으면 살아갈 이유가 있는거죠
세바시 강연 넘 잘 들었습니다 **
공감이 많이많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꾸 강연을 듣는데 눈물이나서 화면이 안 보여요...제 마음에 와 닿는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정말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세요:)...
귀한 강연으로 또 선생님이 전해주시는 깊은 공감, 감정 소통, 진심의 위로, 댓가없는 나눔, 먼저 웃기, 이 모든 모습으로 살리시고 계세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국어 글쓰기 수업하기 전 발상지도(나를 믿어주는 한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글쓰기) 할 때 이 영상을 함께 시청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조용히 몰입해서 들었고, 큰 감동도 받았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나를 달래주는것같아
눈물이 났다
동굴이 아니라 지금 터널을 지나고 계신겁니다
빛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강연 잘들었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도 꼭 제 아이들에게 박상미님의 아버님 같은 멘토가 되어주자 다짐 했습니다.. 결혼이 처음이라.. 부모가 처음이라는 핑계로 참 비난 아닌 비난을 쏟아 오기만 했던 제 부모로써의 자질이 부끄럽네요... 이것또한 성장이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상처를 받았을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반성하고 지금부터 노력할께요..
정말 멋진 어른이세요
사람을 살리는 강의
박상미 작가님 강연 모두 감동이어서 듣고듣고 또 몇번 들었습니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제일 가까이에서 내편이 되어주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를 새삼 또 느끼는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의 치유가 되었고,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로 피어날때까지 긍정적이고 누군가 좋은분이 손을 내미면 잡으라는말씀 기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 우울증 고생합니다 버티겟읍니다 언젠가는 내가 다른이의 고통을 볼때 나도 그랫노라고 그래서 이렇게 극복햇노라고 열심이 살겟읍니다
님아 저도 우울증이심한데 버티겠다니요 .말도 안되는소리 ㅠㅠ맘이 아프네요
감사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저도 강사님과 같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계세요
딸의 아픔을 위해 책을 구입하시고 그안에 편지를 써주시는 ... 딸이 다시 일어서길 기도하시며 묵묵히 사랑해주시는 ...
저도 저희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동영상 하루종일 셔틀중이에요 매번 강의 동영상마다 눈물이네요..
한마디 한마디 정성스런 말씀과 사랑 가득한 표정.. 닮고 싶어요 "나는 나르류좋아해~"하며 나 스스로에게 칭찬 해본적이 없네요 그런 순간을 피했는데 오늘부터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좋은 아빠가 있어서 어려운 시절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께 응원과 위로를 받으셨던 그대로, 선생님께서 저를 살리는 말과 글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저에게,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과 제가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설 힘을 내게 해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기억하고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박상미교수님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박상미 교수님의 긍정.행복훈련을 해서
신경약을 끊었습니다
세바시 강연 들으면서 운 적이 없었는데 오늘 처음이네요! 박상미 교수님 직접 뵈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눈물이 하염없이흐릅니다 16살 43년전 죽을만큼 힘들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아직도 마음이 힘들때가많습니다 이겨보도록 노력하는중입니다 강의가 저에게 힘이되었습니다 봉사 보람 삶의 의미를 찾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잘듣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역경을딛고 심신적으로 피나는 노력을하여 오늘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정말 대단한 人才
입니다.홀로서기에성공한 모범입니다.
나를 잘 알면서 온전히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축복받은 삶인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 감사하면서 살아도 충분해요. 아빠가 돌아가시면 나도 무너지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강사님 말씀듣고 진짜 큰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ㅣ11
많은 강연들을 들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강연이였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6년간 갑상선 병으로 힘들었는데 그 시간 이후 뉴스 에디터로 글쓰는 사람이 됐어요!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눈물 흘리면서 강연 들었습니다ㅠㅠ 좋은 강연 감사해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ㅠ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1.4배 강하게 받아들인다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을 3배 이상 기억한다...아무도 내 미래에 대해 상상할 수 없다. 나만이 가능하다.
누군가 그 한사람 끝까지 믿어주는 사람이 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강의내내 목에서 울컥뜨거운것이 올라오네요
사람을 살리는일.누군가를 믿어주는 일임을~~나는 나를 믿으며 빛나는 꿈을 꿉니다.감사드립니다
들으며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저도 나의 아픔을 다른사람을 위하여 말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고,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거라... 라고 하신 박상미교수님 아버님의 말씀에 정말 울컥했습니다. 저도 꼭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는, 힘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명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마음을 뜨겁게 감동시기시네요
제마음속에 또다른생각을하게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아픈 사람 상처때문에 고
통받고 성적이 낮아 감히 일어 설 엄두조차 나지않을 청소년들에게 부모자신들 보다 더값진 희망의 멋세지를 전달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항상 약자들 편에서서 마음아픈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주는 강의 마디마디가 의미심장한 진리입니다.
감동입니다 아 넘 감사히 들었어요
목소리가 다정하고
따뜻해요ㆍ온도가 느껴져요ㆍ목화솜 같애요ㆍ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세상이 올줄은 상상도못했네요 참 아름다워지는 대학민국에선진국이 빛을비추고있는거같습니다 이제야 어른들에 역활과 새롭게 이나라를 꾸려나갈 세대들에 교감이 형성이되는거같네요.^^선생님 대단하세요.
세바시의 다른 강연을 먼저 보고
작가님의 강의가 좋아서 다른 영상인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펑펑 울면서 보게 되었고,
어릴적 상처가 많아 스스로를 사랑해줄줄 모르던 한 아이를 만날 용기가 생겼네요
책도 구입해서 읽을 예정이구요, 저도 작가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좋은 강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눈물 펑펑 흘리면서 들었어요 강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내내 너무 울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이런 강의가 있었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너무 늦었지만 남은 삶도 많기에 강사님의 말씀 자주 들으며 성장해가야 겠네요...
너무 슬퍼요 ㅠ.ㅠ 저두 얼릴적 기억이 나서 강의듣는내내 울었네요. 초등학교때 이유도 모르고 담임에게 교무실로 불려가 머리를 맞았내요 너무 무서워서 왜 때리는지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그 기억으로 어른이 된 지금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부모님께선 힘들게 사셔서 그때는 그 이야기를 할 여유도 없었네요
정말 사람을 살리는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 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울림이 커지는 것 같아요
교수님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고통이 있을 때 강의를 들으면 고통이 사라지고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최고의 강의에요 몇 번이나 다시 봐요^^
영상을 보는 중간중간 울컥했어요😭
참 믿음이라는것
언어라는것에 대해
다시한번생각해보는 계기가되었어요
부정의 인식이🧠
긍정의 인식보다 더 강하게 각인되고
몇배나 더 영향을 끼친다니
부정의그림자에 긍정의 따뜻함이 가려져있진않나
저도 생각하게되었고
시커먼
기억의 잔재속에 부정만가득한 기억이있다면 분명긍정의 기억도 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용기내어 자신을 보여준 박상미교수님을보니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공감의 기운이 느껴지는 따뜻한언어를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가슴의감동이 ㅡㅡ눈물이~깨달음으로다른삶과마음가짐이되기를♡♡감사드립니다
고목나무에 꽃이 핀다는걸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심금을 울리는 강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닮고 싶고 더불어 마음의 생명을 불어넣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따뜻한 목소리의 음율만으로도 위로가 시작되네요 고맙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세바시 강의 다 찾아서 듣고 있어요~~ 흉터가 스펙이 되고 아름다운 무늬가 되는 그날까지...
저는 아들셋 둔 전업주부이고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있어요 딱히 실패나 좌절경험도 없고요 그런데 왜 이 강의를 듣고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잊고있던 꿈이 있었던가 살펴보고싶네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진 강의입니다.. 지금 제가 겪고있는 고통이 언젠가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 된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되네요. 저도 작가님처럼 열심히 이겨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책도 많이 읽어야겠네요.
요즘 자주 작가님 강의 들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작가님 표정과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작가님 부모님도 정말 멋지십니다
진정감동입니다
눈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소중한 강연입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잘 만나야됨. 그게 정말 큼. 재벌이든 가난하든 상관이 없어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부모님 그리고 표현도 해주고 관심도 가져주고 자식을 위해서라면 희생도 할 수 있는 그런 부모님이요. 부모님 영향이 가장 큽니다. 환경이고 나발이고 부모님이 중요함. 두번째가 내 자신이고. 첫번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나락으로 갈 가능성이 제일 높고요.
고맙습니다 강의계속
듣겠습니다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자상한부모님이 아니고
가난에 찌든 부모에게 태여나
간신히 초등학교 에서 국문과
셈 하는것만 배웠죠 다른게
산전수전이 아니라
가난가난이 산전수전인듯
합니다
나의과거를 보는듯합니다
목 어메어오고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고난이 축복이됬군요!~~~^♥^
듣다가 눈물이 ㅠㅠ
진심은 통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솔직한 고백 감사합니다🙏
이 강연 듣고 소리없이 엉엉울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박상미 교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박상미 선생님의 강연이 정말 따뜻하고 좋아서 챙겨보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박상미샘..부모님께
물러받은게 많네요.
맛깔나는 목소리와
입담과 타고난 재능
많네요???
정말좋은강의 .. 잊혀질때쯤 다시찾아 듣는다
밧상미 작가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 강연을 보며 많이 위로받았어요 ㅠㅠ
그런데 저는 믿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되요... 많이 울엇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두 지금 꿈이 선생님이랑 작가나 시인인데.... ㅎㅎ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 또한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지금 어두운 터널을 더듬고 막막한 마음 다잡아 등꼴에 흐르는 땀을 인지하면서 두렵고 조바심이 나는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터널은 나를 늘 믿어 주었던 아버지의 살아 생전 모습으로 저는 분명, 지금 시작한 일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저 또한 흉터가 무늬가 되어 언젠가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무늬의 결을 설명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요..
훌륭한 아버지를 두셨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자신을 자랑하고 멋진 스펙을 내세우기 바쁜 세상에서 숨기고싶었을 상처임에도
누군가를 살리라는 아버님의 말씀을 멋지게 실천하시는 모습에 마음 깊히 감동을 느끼네요♡훌륭한 아버지를 두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새 힘이 되시길요~건강하세요
위로가 필요해서 영상 봤는데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다독이는 듯한 말들에 많이 울었어요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명강사 입니다.^^♡
선생님 좋은강연 항삼 감사드려요
많이배우고 있어요
후배의 소개로 가연을 찾아 들었답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 코로나19기간동안 진로수업에 들려주고 싶네요
작가님은 좋은 부모님을 두셨네요.. 부러워요..
무방비로 듣다가 목이 메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새겨듣고
좋은부모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이 저를 믿어주는 사람이 한사람있네요 감사합니다 큰깨닭음 느끼고 갑니다
1.어떤경우에도 나를 믿어 주는 한 사람이 있다 2.고통의 터널을 겪어 온 사람이다 "별은 멀리 있지만 반짝이고 있어" 우리는 좋은 감정보다 나쁜 감정을 잘 기억한다
공감합니다^^
진심을 다해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제마음을 무장해제 하며
열리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약한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씩 들을 때마다 많은생각을 하게되고 좋아요❤
아름다운마음을가진
아름다운목소리를가진향기로운사람.
교수님 강의 너무 감동 적입네다.
진짜 자주 듣게 됩네다
목소리도 참 좋아요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