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3기임에도 격투기 선수를 포기할 수 없었던 26살 청년의 피 땀 눈물
Vložit
- čas přidán 20. 08. 2024
- 가족들이 모두 출근한 아침
방안에 혼자 있는 오늘의 주인공
23살에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신현학 씨이다.
현학 씨의 꿈은
격투기 선수였는데...
직장을 잃고
격투기 선수는 포기해야 했지만,
주짓수 코치로 운동은 포기하지 않았다?!
3년이 지나
26살이 된 현학 씨의 라이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직장암 #격투기 #20대 #항암 #항암치료 #암 #주짓수 #tvchosun #휴먼다큐 #나는살기로했다
TV CHOSUN LIFE는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줄 바른 정보를 전달합니다.
매일 업로드되는 TVCHOSUN 건강 콘텐츠와 함께 하세요!
![신장암 4기 선고받고 5년째 투병중… 당장 언제 떠날지 모를 삶. 그가 우리에게 전하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는?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KBS 20240509 방송]](http://i.ytimg.com/vi/dlLizt15-VQ/mqdefault.jpg)
![현장실습 도중 쓰러진 대학생 민재의 투병기 [너는 내운명]](http://i.ytimg.com/vi/DxAmMEbndGE/mqdefault.jpg)
![[월간부산] 2030 청년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 | KBS 230314 방송](/img/n.gif)
병원 한 두 곳 가보고 그래도 몸이 아프고 힘들면 아예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으로 바로 가야해요 ㅠ.ㅠ
영상보면서 마음아프고 속상하네요ㅠ.ㅠ
전 여러 병원 가보고 큰병원 가보라고해서 겁나고 울면서 큰병원에서 수술을 빨리해서 암직전에 수술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몇 달동안 4번의 전신마취하고 4번의 수술받고 2년 넘게 약물, 주사 치료 받고 있습니다.ㅠ.ㅠ
동네병원을 무시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 한 곳 가보고 그래도 몸이 아프고 힘들면 대학병원 바로 가야해요 ㅠ.ㅠ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요 ㅠ.ㅠ
그래도 힘내서 음식 꼭꼭십어서 천천히 먹고 잘 이겨내야 해요
꼭! 잘 이겨내셔서 꼭 완치판정 받으시기를 꼭 꼭 바라겠습니다!
힘내셔야 해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www.youtube.com/@tvchosunlife/community
확인해 주세요!!!
@@tvchosunlife
감사합니다~~^^♥
빅5이 병원이라고 다좋은건 아니고요
담당주치의를 잘 만나야 해요
저희어머니 위암초기 아산병원
수술만 하면산다고 의사가 확신의확신 그리고는 수술날짜른 한달뒤 잡아줌
수술날 여니 복막전이에 어머니가10년전 받앗던 응급수술 유착이 심해 손을 못된다는말 결국
다른 연세세브란스 병원 진료
의사선생님왈 타병원의 오진
첨부터 빨리수술햇음 살수있엇을텐데 너무늦엇다3개월 남앗다하심
결국6개월뒤 사망하심
그때 느꼇네요 빅5이 소용없어요
주치의를 잘만나야죠
님같은 빅5 선호가 의료진들이 힘들죠
직장암 3기 고치기 쉬운데 항암으로 개고생하는군...2개월이면 완치하는데.
꼭 완치 하시길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예수님. 치유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 마가복음 5장 34절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 마태복음 14장 36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4절
힘이 드실 때 이 찬양 노래 들어보시길 바래요.
czcams.com/video/fj7Zm_U5yCc/video.html
그리고 믿음이 아직 없으시거나 흔들리신다면 다음 영상도 보시길 바래요.
czcams.com/video/H2HQoe3aFQA/video.html
엄마도 직장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생각 해보니 몇년전부터 증상이 변비가 심했어요. 그리고 후회가 되는게 건강검진을 자주 하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른편이 였는데 살이빠지면서 25키로 까지 빠져서 수술을 해주지 않더군요. 어차피 돌아가실꺼 수술이라도 해달라고 매달렸지만 안해주더군요. 물론 40키로 였을때요. 결국 암보다 혈압이 떨져지셔서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한번만이라도 꿈에 나타주질 않네요.
몸무게 40키로면 수술 안해주나요?
@@user-pt7rb1xx5r 연세가 많으시면서 너무 마르시면 안해주더라구요.
부담 주기 싫어서겠죠. 못 버티거나 아주 행복할 때 나와주실거에요.
@@user-pt7rb1xx5r 일부러안해주는게 아니라 너무 저체중일경우 수술 위험성이 커서 그런걸거에요
❤ㅌㅌㅌㅊㅌㅌㅌㅌㅌㅌ톁ㅌㅌㅌㅎㅇ❤ㅇ
,
ㅇㅇ ㅌㅇㅌㅋㅌ
ㅇㅇ
ㅌㅌㅇ
ㅇㅌㅇㅌㅌ
ㅎㅇ
ㅌ
ㅇ
ㅌ
ㅇㄴㅇ
ㄴ
ㄴㅇ
ㅌ
ㅡㅡㅡㅡㅡ스ㅜㅜㅜㄱ ㅡ ㅜㅡㅡㅜㅡㅔ
@@user-ny9cc7mc3i
이쁜청년 깨끗이 나아서 행복한일 많이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잘 생긴 청년이 지금도 잘하고 계셔요 앞으로도 건강챙기며 하고픈 일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잘생겼다 ㅠ 이분 완치됬다고 유튜브에서 본거같은데. 현학님 유튜브도 있어요!
힘내세요 저두 23살에 s결장암3기 였었어요 서울삼성병원에서 12번항암 치료받고 지금은 34살이 되었네요 나을수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잘생긴 청년 현악씨 어서나아서
하구십은거 마음껏하고사시기을 많이 응원할깨요 현역이 화이팅~~~~♥
현학씨~~너무 어린데…직장암 수술로 고생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아빠도 직장암수술로 화장실 가는 거 너무 힘들어 하고 계세요ㅠㅠ 앞으로도 힘내서 밝은 모습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좀더 건강회복 되셨겠지요? 화장실지옥 ..딱 맞는말예요. 저도 직장암 수술후 거의 일년은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4년이지난 지금은 그나마 횟수가 줄어서 외출은 가능하지만 화장실 문제로 불편한건 여전해요. 그냥 이것이 나와함께평생 살아가야한다는걸 받아들여야 맘편히 살수있어요.
힘내세요~
너무 잘생기고 멋진 청년 꼭 낫기를 기도합니다
연예인같은데요.
너무 잘 생겼어요.
깨끗이 낳았으면좋겠어요.
기도할게요
낳다는 애를 낳다할때고 낫다임
저희엄마 지금직작암인데 수술한지 2주됐어요..기력이 없구 장루차고 있지만.. 항암치료 많이 힘들어했어요24번했구요.
대장검사를 한번도 안했어요..미리미리 했었다면 이런큰병도 없었을 텐데..미리건강 챙겨야돼요..다 힘들어요 ..저도 간호하면서 잠도 제대루못자네요..하루에7번은 비워줘야되고 새볔에도 비우고..
젊은나이에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너무 멋진 청년이네요 ^^ 건강해보이고 듬직해보여요
꼭 이겨내시고 예쁜여자친구도만나고 결혼도할거에요 ~~힘내세요 😊
꼭 완치될꺼예요 화이팅!!
고등학생 시절 기술/가정 선생님께서 늘 돈/명예 잃어도 복구가능하지만,
건강잃으면 끝이란말씀이 30대되니 공감...
🙏🙏🙏🙏🙏
돈도 소액이 아니고 큰 돈 잃었으면 있을곳도 없는데.. 돈 있어야 건강치료도 하는거죠.
똘똘해보이고 인물도 좋은데 운명이 참 얄궂네
26살이면 인생에 가장 활발하고 희망찰 나이인데...
행운을 빌어요
완치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좋은기분을 만드세요 화장실 가는시간도 점점줄어들기를 기원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저도 대장암3기 이겨냇는데 영상보면서 어떠햇을지ㆍ얼마나 그 시간들이 힘들엇을지 알기에 ᆢ
연예인 같이 잘 생기셨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들 나이네요
아름다운 청년
꼭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빌어요
너무나잘생기고.
반듯해보이는모습때문에
마음아프고.
울아들도격투기선수라서
더더욱 가슴아립니다.
기적처럼완치되어서
꿈을꼭이루시길간절히
바래봅니다!
Tv 보면 직장암 잘 극복하고 완치 하신분 몇분 봤는데, 관리 잘 하시면 꼭
완치 할겁니다 힘내세요!!
의젓하고 어른스럽네요. 완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충분히 완치 하실꺼에요! 현학씨 앞날에 무한 응원하고싶습니다! 제가 현학씨보다 형이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항상 긍정잇는 앞날이 기대되요~
뭔 완치를해 직장을 잘랐다는데...
저렇게 생활하면서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해봐야지
그니까 이미 잘라내서 계속 저렇게 살아야되는건데 뭘 완치를 해.. 영상 본거 맞나? 그냥 공감만 해주고 동정해주면 뭐 마음속에 만족감이라도 생기냐?
저희 엄마가 난소암 진단받으시고 2개월째그 전에는 크게 와닿지않았는데 암환자분들이 많고 젊은 분들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투병하시는거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항암 잘 받으시고 식단도 운동도 중요해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우리엄마도 직장암 3기였는데 5년지나 완치됐고 담당교수님도 이젠 오지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항암 끝나고 직장도 다 보전돼서 정상적인 생활하시는데 왜 직장이 없는지 안타까워요. 꼭 완치하세요^^
유사암. 진짜암의 차이죠.
항암으로 완치가 되면 정말 감사한 거고, 항암을 해도 차도가 안 보이고 더 심해지면 결국 절제하는 거예요.
직장암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항문과 암이 가까이 있으면 항문을 어쩔 수 없이 절제해야 하고, 항문과 암이 충분히 떨어져 있으면(통상적으로 6cm 이상 확보되면) 글쓰신 분 어머니처럼 항문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윗분 말처럼 항암한다고 수술 안 해도 되는 게 아닙니다.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어서 수술을 ‘못’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수술합니다. 암이 아주 작으면 항암 없이 바로 수술하고, 암이 좀 크거나 깊으면 항암방사선치료로 크기를 줄인 후 수술합니다.
어머님 완치 축하드립니다^^
젊을수록 암이퍼지는 속도가 빠르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퍼졋냐 차이가 아닐까요
꼭완치되기를바랍니다.힘내세요
아프지말고 건강 하세요 힘든만큼 더 좋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저희 아버지 어제 항문제거 수술 받았습니다😢 또 의사가 저보고도 유전 가능성 높으니 검사 받으라고 하네요 저도 요즘들어 피가 너무 나와서 겁이나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볼때마다 느끼는데 되게 의젓하시다.. 성숙하시고 어른스러우신듯..
힘내세요~
관리를 스스로
잘하시니 잘 이겨내실거 같아요~
본인만 생각 하시고 병을 이겨 낼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효도 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5~6개월 저 증상으로 고생함 삶의 질이 확 떨어지고 고통스러웟음
꼭.이겨네세요..화이팅..
와우 잘생기셨어요~~~ 암을 극복하셨는데 정신력이 강하셔서 뭐든지 하실 수 있을거에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멋진 선수가 되시길 응원할게용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잘생기셨어요
짧은 영상이지만 현학씨의 삶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아 계셔서 다행입니다. 생활하시는 동안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독서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팀입니다.
😢😢😢😢어후 너무힘들거같다 정말.. 이겨내세요!!!!홧팅입니다.ㅡ
저거 진짜 미칩니다..임신 막달에 방광이 눌려서 새벽에도 수시로 빈뇨증상이 있는데, 겨우 그것만으로도 잠을 잘 못자고 화장실을 자주 가야하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근데 그보다 더 큰 일을 기약없이 겪어야하는 현학씨는 얼마나 지치셨을까요! 그래도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과 으쌰으쌰 힘내주시면 좋겠어요 정말로! 그래도 잘 살아내야 하니까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아주셔서!!
저도 직장암을 수술해서 모두 공감가고 이해가요.
힘내세요..시간이 가면 지금보다 훨 화장실 문제도 좋아지실꺼예요
초기증상이 어떤가요?......
@@user-yp6oz1gn5p초기증상은 아예 없습니다.
@@user-yp6oz1gn5p보통은 증상 나타나고 발견되면 직장암은 3기가 대부분임.
완치가 되어도 직장이 없으면 화장실 계속 왔다갔다하나요? 완치되면 어떻게 바뀌나요
얼굴이 백살관상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남들과 똑같이 지내시면됩니다
병원의사들이 좀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젊다고해서 단순 가벼운 질환이라고 판단하고 대강 보아 넘기는 경우가있어요 그러다가 큰병인데도 치료 시기 놓치고말죠.. 저분같은경우에도 좀더 깊이있게 진찰을 해주었더라면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을텐데요
2:23 중의적 표현 지린다
힘내세요~꼭!완치기원해드릴께요~아들보다어리지만..꼭!이겨내실거여요홧~팅!!
현학씨 힘내세요
포기가 아니고 잠깐 미뤄논거라생각하고 오직 내몸만사랑하고 내몸을위해 살아가는 시간이 더중요하다른걸 느낄때가올거예요
나랑직장3기칭구네요
난어제 신촌세브란스 검진결과보고왔답니다
교수말이 이제 한번남었네요 추적검진이 벌씨 4년차네요 하더군요 그동안 피눈물 나는 마음고생 을넘마니해서 눈물이왈칵나서 좀그랬어요
현학씨 말처럼수술하고 6개월은 외출하는걸 거의 잊고살고 하루에 화장실가는빈도가 40번넘게 아주화장실서 잠도잔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루 동안 내가 참으면 한두번 까지 못참고편하게집에서는 5섯번도갈때있어요 첨보다 많이줄었지요 적응 이되가나봐요
현학씨 시간이말해주는거같습니다 용기내시고 일을하셔도 될거같아옫 마니움직여야되요
햇빛도중요하고 좋은공기를 페에자주집어넣어줘야 페전이안되고 간도 해독해줘야 전이또한안되요말하자면 뼈전이도 자꾸움직여서 암세포가 집을짓기힘든 터를만들어주어야한데요
불안해서 집을지울수없게 운동도 그런위치라고보면되요
글고 비타민씨 도 고용량으로 활성산소를 테워주세요 활성산소가 암을 만드는 주원리라고보면될거예요 스트레스관리를무엇보다잘해야해요
넘서론이길어서 지송해요
같은입장이라 안타까워서요
인물도 넘 좋고 젊은 나이에 고생이 많네요.아파서 그런거니까 치욕 스럽다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안 겪어본 사람이 위로를 한다는건 오지랖일거 같지만 그래도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네요.할수 있어요.^^
ㅜㅜ 안타깝네요. 항상 건강하다는거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젊은 나이니까 몸이 알아서 잘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든 하루네요.같은 처지의 생활공간이 부족한 환자분들은 더 힘들겠네요.😢
나도 3년전에 직장암
3기 수술하고 항암
12번 (하루에 20~30)
번 화장실 같습니다
지금 은 하루 1~2회
정도 갑니다 많이좋아
졌습니다
차츰차츰 좋아질겁니다
힘네세요
참 바른 청년이네요. 꼭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빨리 큰 병원에 가야 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기적은 꼭있습니다응원합니다 화이팅
꼭 완치 되시고 건강해지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신은 시련을 이겨낼수있는 그 사람에게 시련을 주신다 합니다. 꼭 완쾌되는 그 순간까지 힘내보자구요! 화이팅
힘내란 말보다
너무 잘 하고 계시다고 하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우와..진짜 대단하시네요 ~~~
1일1식 너무 힘든데, 그걸 해내시네요~~~
행복하고 긴 인생 기원합니다.
저도 곧3년 되갑니다
저보다도 젊으신데 기특하고 대견스럽네요ㅠㅠ 완쾌하시길..
잘 견뎌내시면 분명 멋지게 일도하고 그런날이 반드시옵니다.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인물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니 유튜브 방송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은 어려우니
너무 근사하고 멋져요. 목소리도 성우급--
저랑 나이가 같으신 청년이시군요
저는 다른경우지만 만성치열이라는것에 걸려서 화장실을 3시간째 6시간째 회사나 집에서 보내게된 아픔을 갖고있어요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극한의고통을 겪었습니다 그 마음 잘 압니다 이 세상 그 어느때보다도요 이겨나가길 응원할게요
요즈음은 많이 회복 되고 있겠죠 잘생기고 젊은 청년이 아들같아 걱정되고 빨리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최근소식도 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인물도좋으시네요 회복기원할게요
근데 너무 잘생겼어요
힘내시고 꼭 완치할수있어요!!!
이겨낼거예요 반드시
힘드시겠어요ㅠ 과민성대장정도만해도 힘든데ㅠㅠ
얼굴이 전혀 환자 같지 안내요..꼭 이겨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멋지고 예쁜 젊은이 꼭 깨끗하게 나아서 하고싶은일하면서 앞으로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착한아들
남의아들이지만
사랑해요
꼬옥건강되찿으시길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완치 되길 기원 드릴게요~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화장실 고통을 알기에 안타깝네요!!완치해서 앞으로 행복한 길만 있기를 빕니다 응원합니다🙏
암환자 앞에서 과민성대장 ㅋㅋㅋ놀리냐
@@user-ii1dy9tx7u진짜 저도 이생각.. 뇌가없나
아니 내시경했을텐데도 치질이라고 했다고요...? 와 말도 안되네진짜..
저도 직장암 초기에 재발가능성16프로때문에 수술 하고 난 후 너무나 많은 후회를 했어요
화장실가는것 부터 힘든 날들이었는데 지금3년차 조금씩 좋아져서 요즘은 지내기 훨 좋아졌어요
시간이 약이겠지요
끝까지 힘내세요~~
저도직장암 수술한지
7개월 됐는데
이제 조금씩 적응돼가네요
힘냅시다
쾌유하시고 티비에서 뵙길
잘생긴현학씨 힘내시길!~
얼마나 힘들까
1년전 대장 용종에서 암세포 검출 되여 다행이 다른곳 전이 없음으로 지금은1년에 한번씩 검사합니다 운이 넘 좋았죠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화이팅
완치의 축복이
빨리오시길
똑똑하다 말하는게..... 응원합니다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육식, 가공식품 피하시고 유기농 채식하셔서 금방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이야 저러고 다 비워내면 에너지가 없을텐데 대단하네요.
꼭 깨끗히 완쾌되길빌게요
개인병원을 멀리하는이유 ㅡ이래서 대학병원 ㆍ종합병원으로 사람들이 모이는것입니다
저는 설사가 두 달째 지속중인데 태어나서 장염도 걸려본 적도 없이 건강했는데.. 밖에 나갈수가 없어서 힘드네요 다음주에 내시경 결과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원인 모르겠다고 하면 대학병원 가보려구요 ㅜㅜ
결과나왔나요?혹시 크론병같은거아닐까요?
와.진짜 강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제가 옆에서 지켜주고싶어요
꼭!!
예전처럼 살아갈 날이 있습니다
"나는 잘 살아가기로 했다." 정말 멋있는 말입니다.
부자라고, 건강하다고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가, 건강한 자가 더럽게 못사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그대처럼 "잘 살아가기로 했다."라는 신념을 가진 자가 진정 잘 사는 사람입니다.
암환자 같은 경우는 주로 채식을 하면서 건강식단을 드시는데 유투버 송학운님 영상보믄 아시겠지만 잘못 먹으면 독이 되죠. 체력이 따라줘야 면역이 올라가는데 그게 안되면 바이러스를 어찌 이기겠어요..
너무너무대단하시다
완치돼길간절히
바랍니다
26살.. ㅠ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가만보니까 배우 이태곤씨 닮음 되게 멋있음
지금은 잘지내요?! 몸을 괜찮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마요 sending Prayer for you❤️❤️ love you from Madagascar
건강이 반드시 좋아질거예요
기도드릴께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도 췌장암으로 장기들 다 짤라내고 배변 문제로 다른일을 못해요. 힘내세요.ㅠ
기도했습니다. 꼭 하나님 만나시고 치료도 받으시라고요!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존잘
진짜 건강검진 꾸준히 받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