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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의 젊은 나이에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그녀, 매일 아침 새벽 4시에 108배를 하는 이유
Vložit
- čas přidán 22. 12. 2022
-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김미영 씨
결핵 검사를 하다
폐 모양이 이상해 큰 병원에 가게 되었고
2018년 12월 폐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다음 해
바로 폐암 수술을 진행하였고
힘든 시간을 잘 견뎌냈다.
하지만 최근에
등에서 몽우리가 만져진다는 미영 씨
몽우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김미영 #폐암 #항암 #3기 #대구 #치료 #암 #암수술 #tvchosun #휴먼다큐 #나는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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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님 이주실 배우님도 암투병 이겨내시고 건강해지셨잖아요. 미영님도 꼭 건강 되찾길 두손 모아 기도드릴게요. 미영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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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hosunlife 앗! 대박! 감사합니다ㅎㅎㅎ
ㅁ
건강하시길
영상보니. 대구 같네요 암쪼록. 좋은 결과. 완치 되시길. 빕니다 .
그 많은 유툽을 보고 별 반응이 없는 나인데 오늘 이 영상은 너무 맘이 아립니다.
넘이쁘고 예쁜 나이인데 ㅜㅜ
모르는 여동생을 위해 첨으로 기도합니다.
멀리서 응원해요...언니가~~
폐암4기 입니다. 신약개발이 한창입니다.고형암car-t치료제와 adc이중항체 치료제를 개발중이니 부디 잘 견디시기를..
5번 전이 되었는데 대단 하십니다
꼭 완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올해 44살 폐암4기에요. 대구살고 두아이 엄마이기도 하고요. 저도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이 많이 나요.ㅠㅠ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댓글 달고 갑니다. 우리 꼭 이겨내봐요
암세포 에너지원은 지방산이라고 국립 암센터 교수팀이 규명함
암세포 전이 원인 역시 지방산이라고 서울대 교수팀과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 교수팀이 규명함
음식관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폐암 4기도 장기생존할 수도 있고 완전 관해 판정 받고 완치될 수도 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따듯한 또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몸무게 대비해서 1.5리터 ~2리터 정도 마시고 차종류나 즙종류 버섯 달인물 등은 먹으면 안 됩니다.
만약 면역항암제 투약 중이면 유산균은 드시면 안 됩니다. 효과가 반감됨.
영양제도 비티민 D 1,000IU 만 먹고
다른 영양제는 최대한 드시지 마세요.
또한 한방병원도 다니지 말고요.
오로지 음식관리와 운동만이 살길 입니다.
저도 폐암 4기 4년 차 입니다.
같이 힘내서 꼭 관해판정 받아요.
저는 다행히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꼭이겨내시고 건강하실꺼예요
힘내세요
저도 비슷해요.. 우리꼭 이겨내요..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겨내시길 힘내세요
저는 다발성 암 환자 입니다
저는 항암약 부작용 없는 환우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절기도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씩씩하게 이겨 내요, 우리
저도 폐 4기래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저도 폐암4기 환자예요
우리 홧팅해서 꼭 이겨내요~
이겨내시길...
미영씨 대구분이시네요.
뭔위로의 말이 힘이 될까요? 힘내세요.저는58세인데 2차 심장수술 앞둔 사람인데남편은 딴여자랑 두집살림살고 저는 결혼 26년차인데 수술비도 걱정중입니다.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미래는 완치 판정나면 생각하기로 해요.건강 챙깁시다.청도댁.저는 숨차서 108배도 못해요.뇌경색도 와서 왼쪽 빈신불구예요.솔직히 억울도 하구요.그쵸
응원합니다.
저는 제 친한 지인 친척 분이 대장암으로 힘겹게 투병 중입니다.저는 66세 남성입니다. 그분은 63세 여성분인데요.그래서 제가 암이라면 먼나라 사람들에 일인줄 알고 무심하게 살았어요.요즘은 암에 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식이요법.자연운동요법.제일 중요한건 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 같습니다.포기 하지 말고요.
식당에서 밥을 주는데요.식재료가 오르고 편하다보니 햄.소시지.설탕.캔 음식 등 가공식품을 많이 줍니다.이런게 암에는 치명적으로 나쁘다는걸 모르고 살았습니다.제가 무슨 말을 해도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요.
바라건데 선생님께서도 건강을 회복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애구 남편놈 죄와벌 천벌받을놈 인과응보 배신자 인간말종 인간 쓰래기 남편 천벌 받을 거라요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남편 놈 다른여자하고 천벌받을거라요
힘내세요
암같은중증환자는정부에서진료비95프로지원합니다
꼭 완치되세요.
전 폐암 1기였는데...넘 무서운암이네요.우리 함께 이겨냅시다.홧팅~♡♡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고 힘내요
나도 각종 불안감에 악까지먹고있어요. 언제 재발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우리 같이 이겨내봅시다...힘내세요
아직 한창나인데 안타까워요 그래도 그많은 수술과 치료를 감당해냇다는게 존경스럽네요 화이팅하세요 완치될수있도록 기도할께요
결핵검사 안 했으면 발견을 못 했겠네요 살 운명 이었나봐요
힘내세요
진짜 눈물 안나고. 멍 하니. 아무생각 없어요. 그리고 아무. 감정 없이. 병원에 5년 다녔네요. 대장암 4기 였는데. 이젠 벌써 17년이 지나가네요.그때 44살 사람으로는. 위안이 안되어서. 불교대학. 다니면서. 암환자인걸. 잊고 살았어요.
불교대학 다니고 싶은데 어디인가요?
전이되어도 10년넘게 잘지내시는분들 많으십니다~암은 무조건 죽는병이아닙니다~운동하고 먹는것도 신경쓰면 세포는 반응합니다
힘내세요.
얼른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정말 많이 힘들텐데 저도 4년 전에 암 진단받고 몇달만에 재발되고 지금도 항암 중인데 힘내시고요 사랑해 주고 싶네요 아직 젊고 밝으니, 지금처럼 잘 버텨주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 좋은 날도 있을거예요. 아기들 크는것도 지켜보셔야죠.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꼭!! 이겨내시라 믿습니다~!! 화이팅
괜찮아질 거예요 정말 좋아질거예요 응원합니다 두손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마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기적은 분명 있습니다.108배로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한 일을 생각하시고 임사체험 사례를 보시고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버려보세요
스트레스와 걱정은 암의 먹이 입니다
너무이쁜가족이네요~힘내세요~ 두손모아기도드릴께요~🙏
108배보다 맨발걷기를 해 보셔요~~암도 정말 많은분들이 완치돼고 있네요
빨리 완쾌해서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랄께요~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매번 여러번 오는암을 견디고이겨내고 혼자 얼마나 아프고 힘들엇을지 ㆍㆍ장하세요 꼭 완치되길 저도 응원합니다
안타깝다 아직젊은데꼭 완치될겁니다 기적이일어나길 바랍니다
울고싶을때 실컷 울어요 속이 후련하게요
정말 청천벽력이라 하나 이뿌시고 세상에 백팔배너무너무 좋은 수행 기도 최고죠
한경혜 화가님두 백팔배로 수행하며 몸과 마음 엄청 좋아지셨죠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엄마는 강하니까요~완치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맑아 보이시는
분이.. ㅠㅠ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빌어요
_🙏 🙏 🙏 _
힘내세요 잘이겨내시길요 드시고싶은거 잘드시고 긍정마인드로살아요 뒤에서기도드릴게요 홧팅 .♡
미영님~
조금만 더 힘내시고 견디시면 완치판정 받을날 옵니다
힘내세요~^^
미영씨 홧팅이에요~저도 엄마가 유방암3기이신데 전이 안되는게 중요한데 좋은결과있을거에요~ 암환자는 면역치료와 온열치료도 중요해요 암환우분.가족분들 홧팅입니다 우리 이겨보자구요~^^
힘내세요 ~좋은결과 잇을꺼예요 저두 여러번의전의로 지금은 2년째 항암치료중입니다 때가되면 원상태로 돌아올께예요 힘내세요
아프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들고 아프실까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으로 심적으로 아픕니다. 저도 말기암 판정을 올해 1월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두달전 큰수술을 앞두고 정말 놀라운 기적이 생겨서 암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암환우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제 유트브에 오셔서 영상보시고 제게 일어난 기적이 님에게 일어나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08배로 마음의 위안을 찾는다는 얘기에
댓글을 답니다
저도 속가 아버지께서 암에 걸려 마음이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답니다
힘든 날들이 긴 만큼 앞으론 행복한 날들만
남았다고 생각하시고 꼭 이겨내시길 ...
이세사의 암환자나, 간호하는 가족들도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두손 모읍니다
전에 유튜브에서두 본듯싶네요
저두 44살이라 저랑 나이두 비슷하신듯한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두 화이팅입니다
잘먹구 긍정적으루 맘먹구 살구
미영씨 꼭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름다운 미영님
완치되시길 기도드릴게요
암 발견자체가 오히려 명단축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끔 듦니다
쾌유하십시요. 내 언니도 2016년도애 간단한 폐수술이라 햇은데 brain 이 no oxgen 으로 돌아가셧어여
아이고 젊은데 왜 이런일이
꼭 좋아지셨음 좋겠네요
여성분들은 술 담배 절대 하지 마세요. 남자보다 몸이 작고 약한 사람들이 와인이나 담배를 즐겨 하는건 암보고 한번 내 몸에 와서 살아봐라하고 요청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와인은 깨끗한 물이 없던 중세 유럽에서 어쩔 수 없이 식수 대신 마신던 걸로 시작한 풍습으로 이젠 악습입니다. 여성분들은 꼭 끊어세요.
꼭 완쾌되세요
신이 함께 해주실거예요.♡♡♡♡♡
저렇게 젊은데 폐암이라니
가슴아프네요 얼른 완쾌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7개월전 영상인데 꼭 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긍정적인 모습 배울점이 많네요
꼭 이겨내시고 즐거운것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예쁘십니다.
아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세요~안아주고 싶네요 다잘될겁니다
꼬옥 나을겁니다 힘내십시오 홧팅
아프지마세요건강쾌유하시길바랍니다살아있어주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꼭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이번에 4번째 수술..매년 재발..해서... 진짜 맘 내려놓고 살아요 나이도 동갑이라 더 그 맘 이해되네요. 마음비우기... 그리고 초연해짐.. 저처럼 매번재발하는 케이스는 없어서 나만이러나 했는데 동지애(?) 느겨지네요 ㅜㅜ 같이 힘내요.
좌절 되시겠지만. 너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 내세요. ~~ 끝까지 잘 견뎌 보아요.~^^
뭐라고 한마디하고 싶은데 위로 드리고 싶은데 마땅히 없어서..그래도 건강해지시길 기도합ㄴㅣ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깨끗하게 치료 하시고 퇴원 하는날
그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대단합니다 힘내세요
암환우 가족님들 힘내세요
저도
암환자 입니다
용기 내세요
저는 용기 낼겁니다
꼭 완쾌되시길 바래요.
암과함께 살더라도 암 그거 감기라고 생각하시고 오늘 아픔은 오늘 밤 기침이겠가니 꼭 즐겁게 그리고 길게 더 길게 그렇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영선생님 암을 깨끗하게 치료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미영(님) 조상님 께서 도와주실 거예요 저는 교인은 아니구요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어머니 께서 순간 나타 나셔서 일러 주신대로 행동취해 목숨 구했답니다 이 이후로도 현실에서 3번의 영적 체험을 더 했구요 출근하고 학교가고 아무도 없던 빈집에 두번이나 불이나 큰 화마 당할뻔 했는데 돌아가신 조상님 께서 음성으로 제 귓가에 집으로 속희 돌아가라 알려 주셔서 아주아주 초기에 발견해 연기 빠지고 나니 불이 난지도 모를 정도의 아주 작은 화재로 초기에 발견해 큰 화마 모면 했어요 두번의 화재 모두 알려 주셨어요 모두 꿈이아닌 현실에서 격은 일입니다 믿기 힘드신 이야기지만 거짓없는 사실 입니다 꼭 도와주실 거예요 힘내세요
폐암3기60대여서밉니다 항암6번 일주일에1번 방사30번매일 힘들엇지만 잘견디고 지금 추적관찰중입니다 매일자전거타고 걷고 황토길걷고 먹는거조심하고 하루 지나갑니다 열심히 다들 이겨네 보시자구요 홧팅
TV로보고
많이 울었어요
힘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암환우 여러분께 어싱(맨발 걷기)을 적극 추천합니다
어싱으로 많은 분들의 완치 경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끝까지 용기 잃지마세요
꼭 이겨내세요 ~~
아이들 위해서라도 억지로라도
웃으시고 꼭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미영씨 항상 응원합니다^^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녹즙,야채스프등등 암치유하신비결 찾아보고 실천하세요 꼭이요...저도 직장암3기환우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애들봐서라도 꼭 이겨내야되요
그놈의 애들…ㅋ
저도 폐암3기 발병후10년째입니다.
젊으시니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음식관리 잘 하시고 꾸준하게 무리
하지 않도록 운동하시며 즐건맘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10년째시라니 님을보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는 다른암이긴하나 절망적이지만 그래도 인명은재천이라는 마음으로 지내고있습니다 10년 제게 희망의숫자같습니다ㅠ
관리방법 자문 종 부탁 드립니다
잡곡식사.야체.쇠고기 안심 일주일150그램 2
회 섭취.육회금지.회는 당분간 금지. 걷기운동
및 근력운동1시간30분정도 매일 3년정도.
짜고.매운음식 튀김등 섭취 금지 웃기운동
1일2분씩 3회. 건강 꼭 찾길 응원합니다.
마음이편해야합니다스트레스받지말고골고루잘드세요암은보약먹지마세요
홍삼은 어떤가요
힘내세요 꼭 이겨낼거에요
보통의 삶이 가장 제일 힘든 거다. 건강도 돈도 관계도 행복도 불행도 보통이어야 하는데 그 순간은 언제나 찰나고, 고통이든 행복이든 번갈아 오고 간다. 당신의 암이 오기 전에 극도의 행복이 왔었는지 생각해 보시기도 해야 합니다
너무 맑으시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힘내세요
너무 슯퍼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더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어떻게 이겨내나요 힘내시고 기적이 있어요
비슷한 나이기도 하고 아이엄마로 더 마음이 아파요ㅠㅠ 아이들 남편이 옆에 있으니 꼭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약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암투병하지만 진짜 힘드네요.
108배랑 명상 저도 하고 있는데 마음이 편안해져요~~
즉, 나이 60 이면, 병 치료 건강 목적, 운동 필수( 2키로 전력 질주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발굽혀펴기, 실내 자전거 타기 )60세 이후, 유산소 운동 ( 전력질주 달리기, 실내자전거 타기 등) 하지 않을 경우, 성인병 가능성 급상승. 자식을 위해서 라도, 일주일에 5일 이상 미치게 운동 실시
>> 신약 사기꾼에 속지 말고, >>> ((살기 위해 전력질주로 달리고 쉬고, 잘 먹고 달리고 > 완치될 때가지 반복이 유일한 해결책)) (( 약 복용 섭취 금지 권장, 약 부작용 사망 심각 )
그마음에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가요
한마디 한마디가~~
대단해요 꼭좋아집니다 힘내세요
미영씨 희망잃지 말고 끝까지 힘내세요 ^^
용기가지고힘내세요 나도몆년동안다섯번의개복과한번의. 지금도마음한구석에나두고살고있지만 잊고살려고무관심하려고해요 78년살아보았으니암이라는친구도욌었구요내일모레검사받으러병윈에가는데요주위분듩또자식들모두감사한마음으로살고있어요이런나도하루하루살고있는데용기갖고열심히기도하시면서사십시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제가 해줄수 잇는 말은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가지세요
뿐입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너무이쁘시고젊으신데.힘내서요 완치돼기를 두손모아 기도할게요.화이팅하세요!
맨발 걷기 추천 합니다,, 꼭 해보세요!! 힘내시고요~
용기잃지마세요 치료잘받으시구요
저희 어머니도 술담배 안 하시고 가족력도 없는데 폐암3기 판정 받으셨어요. 다행히 수술이 되어 수술 후 항암, 방사선까지 진행 후 이제 두번째 검진 앞두고 있어요. 이번에도 역시 좋은 얘기 듣고 오면 좋겠어요ㅠㅠㅠ 환우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담배랑 관련없는 폐암도. 있어요
@@user-vt9hq7wr2v 부엌 요리용
가스랑도 관련있대요
저는 십년전부터. 전기렌지
쓰고있어요
저도 담배 전혀 피우지 않는데ᆢ폐암 수술했어요
곤도 마코토의 암의 역습 한번 참고하세요
분명히 좋으 결과를 얻으셨길 바래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응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은혜로 깨끗하게낫고 지금까지잘살고있어요
108 배 하면서 관세음 보살님 도와주세요 바라는 소원을 염하세요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미영씨 꼬옥 꼬옥
나아지길 바래요
지금부터 더이상 전이는
없을겁니다 ㆍ
힘내세요. 꼭 이겨내셔서 좋아지실꺼라 기도할게요♡
바른건강이라는 채널에서 보니까 폐암극복하신분이 무우 갈은물에 대추 끓인물 섞어서 한두잔씩 드시고 반찬으로도 무우 많이 섭취하시고 완치하셔데요 꼭 찾아보세요 폐암에는 흰꽃식물이 좋다고 하셔서 무우 먼저 드시기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실천하세요 제발요 미영씨 보니까 너무 눈물나요
그냥흘려 보내지마시고 이것저것 찾아 꼭 왼치하셔야되요 완치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같은 환우로써.....
세상은 불 공평 한거 같습니다.... 세상 살기 싫어 몇번 자살을 해도 죽지 않는 사람과 ... 살고 싶어 이렇게 열심히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셔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힘내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
힘네세요~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해지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대구인것같네요 제고향인데..
힘내시고 꼭 완치되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새벽 시간대 함께 응원할께요.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