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절대 해서 안 되는 말(시자짓하는 시모의 해석) 1)현모양처가 꿈이다-남편 내조 잘하겠다 2)전업주부하고 싶다- 경제력 없으니 무시당하고 샬아도 좋다 3) 아기 예뻐서 빨리 낳고 싶다- 아이 빨리 나아 집안일하며 내조하겠다 4)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 제사 차례 집안행사 공짜 가사도우미하겠다 로 해석하니 절대 해서는 안되는 금지어입니다.
그 남아선호사상덕분에 오빠새끼는 군대갔다와서도 손 하나 까딱 안해가주구 저는 학생 도전행동 지도하다가 손목인대 늘어나서 깁스했는데 엄마아빠 추석내내 친가 어른들과 여행간사이 처먹고 1도 안치워놔서 깁스한 손으로 설거지했어요ㅠㅠ 근데 엄마아빠도 저 깁스한 손으로 개고생한거 알아주지 않아서 킹받아가주구 하루종일 씩씩거리며 내년부터 오빠새끼 명절에 집에 있으면 본가 안오겠다고 선언해버렸어요
어머님 아들이 그리 좋으심 아들 며느리에게 다시 반납 받아서 끼고 사세요 아들도 결혼을 시켰으면 한집안의 가장이자 며느리 배우자 입니다 부부간의 사적인 문제 가지고 깊게 관여 하지 마세요 아들도 며느리도 서로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며느리 데려다 일시키고 아들은 신주단지 모시듯 할거면 그냥 걍 이혼시키세요 내자식이 귀하듯 남의자식도 귀한법입니다 사돈집에서 곱게 키운 딸이 시댁에서 저런 취급 받는다면 어디 자식 그냥 두겠어요 맞벌이 하고 집안일도 공평하게 서로 도와주며 살아야 슬기로운 결혼 생활도 보낼수 있어요
시부모들은 자식들이 애기 낳으면 애 키우는데 무엇 하나 도움 줄 것도 아니면서 제발 애기 낳으라는 소리는 하지 말기를요.. 애만 낳으면 여자들이 도망 못 간다는 것도 다 옛말 입니다.. 부부 문제는 부부가 알아서 하게 두셔야지 간섭질에 훈계질 했다가는 며느리들이나 사위들 도망 갑니다.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답니다 우리때를 생각하면 안돼네요 둘이 잘살게 합시다 딸 아들집이라고 자주 찼아가지맙시다 필요한것이 있다면 해주고 그냥 지켜만 봐주세요 난 우리 아들 장가보내고 신혼집 방문 한번도 안해봤네요 오라는말이 없어서...김치 밑반찬 필요할때면 전화와서 다 해놓으면 며느리랑 아들이 와서 가져갑니다 며느리 몰래 반찬값이라고 조금 주고가지만 아들 며느리 생일때 내돈 더합쳐서 봉투에 넣어 주네요 아무리 잘한다한들 시부모는 시자입니다 딸내집은 한달에 두번정도 갑니다 사위가 와서 날데리고 가죠! 아무리 딸래미 집이라해도 불편하더이다
![😡집안 경조사 아내에게 다 맡기는 남편!! 손 놓았더니 난리쳐요!!😡 [사이다툰I영상툰]](http://i.ytimg.com/vi/VJ4YzyNPVvQ/mqdefault.jpg)
![😡집안 경조사 아내에게 다 맡기는 남편!! 손 놓았더니 난리쳐요!!😡 [사이다툰I영상툰]](/img/tr.png)
![🤬임신하고 입덧 심한데 내려오라는 시댁🤬 [영상툰I황당툰]](http://i.ytimg.com/vi/GQ0E04XOLBU/mqdefault.jpg)
![🤬알러지때문에 시누네 강아지 못봐주는데 욕먹었어요 [영상툰 I 황당툰]](http://i.ytimg.com/vi/_cPWerdduqg/mqdefault.jpg)
![😡며느리에게 못배워먹었다는 시어머니에게 🍾사이다!! 날린 썰😡 [영상툰]](/img/n.gif)
어머님 그러다 아들 이혼 당해요;;;
세상에나;;; 반반 결혼에 며느리가 연봉도 더 높은데 며느리를 저렇게 닥달하고ㅋㅋㅋ 아드님이 할말 대신해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난 시댁 가서 설거지 한번 햇는데 아가씨도 남의집에서 설거지를 왜하냐고 하고, 시어머니도 못하게 하시는데 ..
"너 온다고 해서 어제 설거지도 안했다!" 는 ㅈㄴ 충격이다...
며느리가 너무 잘했어요
시어미가 정신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것 같아요
며느리한테 잘못하면 그 원망이 아들한테 간다는걸 모르는 꼰대들이 많아서 큰일이네~ 그놈의 남아선호사상 정말 싫다 싫어
아들이나
며느리나
똑같은 위치인데
시어머니 한대 갈기고 싶다.
와…아들 겁나 헌명해 ㄷ ㄷ 진짜 남자도 헌명한남자 만나야한다 ㅠㅠ
우리나라, 언제쯤 변할지... 왜 시어머니들이 갑인줄 착각하는건지..
아직도 옛날사람이란 핑계로 자신의 무식과 무지를 자랑질하는 것들이 존재하나..그렇다면 빨리 사라져라..남녀를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살자 좀..
이래서 결혼은 시댁보고 하는거라고들 하지ㅋㅋ 남편이 아무리 잘해도 시댁이 저따구면 이혼 지름길이지 인연 끊지 않는이상ㅋㅋ 자기도 여자고 누군가의 며느리이자 딸이였을텐데
왜 저러는지 연구대상이다 진짜..
우리나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안할라는 사람 많다~.또 결혼해도 시어머니때문에 가정불화에 이혼률도 많고 에고 진짜 당하는사람은 진짜 자존심상하다~
그치~~
그러면 시댁 발 길 끊게되지…ㅋㅋㅋ
그래도 남편이라도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시엄마들은 지 아들이 장가가서도 자기밑에서 살때처럼 손가락하나 까딱 안할까봐 걱정해야하는거 아닌가.. 집안일할까봐 걱정이라니…
이상하게 아무 것 도 못 해준 주제 바라는 거 많은 시가도 있음.효도는 지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하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종 취급, 부려먹거나 갈구기,프라이버시 침해는 한참 잘못된 것.
우리 어머니만 이런분 아니셨네 정말 어마어마한분 또 계시네ㅜㅜ
결혼전 절대 해서 안 되는 말(시자짓하는 시모의 해석)
1)현모양처가 꿈이다-남편 내조 잘하겠다
2)전업주부하고 싶다- 경제력 없으니 무시당하고 샬아도 좋다
3) 아기 예뻐서 빨리 낳고 싶다- 아이 빨리 나아 집안일하며 내조하겠다
4)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 제사 차례 집안행사 공짜 가사도우미하겠다
로 해석하니 절대 해서는 안되는 금지어입니다.
며느리가 무슨 애낳는 기계인가?!😡
자기도 여자면서 며느리 입장 생각안하나?!💢💢💢
시애미라는
인간도
며느리생활해봤을낀데
고부갈등하면 대부분 이런상황이죠 남편이 중심이예요 남편이 잘해야 이혼 안당합니다 남편분이 잘하셨네요~
속이 뻐엉 뚤리고 시원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 오미크론 때문에
갑갑답답한 세상에 매주 봉이언니의
여름날 팥빙수같은 이야기에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읍니다. 참다못해
폭발한 며느리심정 응원합니다. 그래도
시어머님인데 항상 안부도 여쭤보고
신경은 쓰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유부녀들이 말하더라구요 최고의 피임법은 스트레스라고 특히 그 중에서 출산 관련으로 닦달당하는게 가장 스트레스 받는다구 그러더라구욬ㅋㅋㅋㅜㅜ
ㅠㅠㅠㅠ 피임만 되는게 아니라 ..건강의 최악 조건 아닌가요 ㅠㅠㅠㅠ
해준거 없는 시어머니는 양심도 없지 우리 시어머니 랑똑같네요 시어머니 노릇은하고싶고 십만원도 없어서 아들한테 돈달라 하는 거지 시어머니 손절이 답
우리 친할머니와 판박이 ㅎㅎ
하지만 자신의 아들도 차별했죠
저의아버지가 막내인데불구하고
할아버지 닮아 못생겼다는 자식차별 저의부모님결혼도
혼수도직접하셨다는
저런 시어머니가 많다는게안타 깝지만
좋은시어머니 만나면 행복한거죠
흙수저 시댁 미안해하기는 커녕 매사 지나친 간섭으로 효 강요하고 내로남불의 극치라 시댁 안가기로 했어요
저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내 생활이 엉망이되는건
절대 안되지요! 할 말은 똑 부러지게하고,바른 언행으로 인정받길...
제발 어른이랍시고 용심용심좀 부리지말고
말도 함부러 하는 어른이 없기를...😆
저런 시어머니 진짜 싫어~~ 아들이 좋으니깐 아들을 낳으라고 명령하다니. 세상에 여자가 무슨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뭐하는 건지~~ 시어머니도 한심하다~~ 한심해~~
와 시어머니 숨 막힌다
같은 여자이면서 너무 하네요!!! 저런 시어머니라면 🤬🤬🤬🤬🤬🤬
헐….
정말 멀어지고 싶은 시어머니다……
참.그시어머니.시금치어머니네요..시자라면시금치도안먹는다는..요즘.저런시어머니.어딜가도대접못받아요.잘생각하세오.당신도여잡니다.
남편이 제일 문제구만ㅎㅎ
며느리도 한두번 당하면 가질말아야지
저런 할매는 죽을때까지 대접 못받음 ㅉㅉ
다음에애기낳아도시어머니는자주못보시게핑계대면서피하세요..평소에며느리귀한줄알아야지.당신아들이귀하면당신며느리도귀하게 대해야지..ㅉㅉ
며느리 짱 이얌 저런 시댁 발길끊어버려요 자식이기는부모는없어요 후회하실겁니다
시어머니. 며느리 괴롭히면 더 늙어서 며느리에게 대접 못 받아요.
시어머니 개똥같은소리만 하고있어.설거지는 본인이 해야지.정말 미쳤다.며느리도 귀한딸이다.
남편이 아내편을 들었어니 다행이네~
무조건 시모편드는 남자도 많은데~
가부장적인 집안이 원래 구시대적인 말과 행동을 당연하게 부끄럼 없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 똥 피하듯 피하는 건데 그럴줄은 몰랐다니ᆢ
마치 뜨거운 커피 주문해 먹으면서
미적지근한 커피가 안 나와 뜨거울줄 몰랐다라고 말하는 격.
며느리도 사위도 각자 집안에선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가족이다.
ㅋㅋㅋ 너온다고 해서 설거지 안했데~ 😅😅
오히려 시어머니가 대놓고 저렇게해주면 더 맘편히 안가도되서 좋을듯..
저하고 같은 생각이네요. 결혼 꼭 해야 하는지 자주 회의를 느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고단수 시어머님들은 저렇게 대놓고 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런말 듣고만있고 처음부터 화를 안내니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 할말은 즉시즉시해야지
요즘은 고부관계는 걍 명절에 하루 보고 한달에 1~2번 안부 전화면 쌉충분함
진좌 여자들 다 직장 가지세요...ㅠㅠ 이게 다 직장이 있어야 사이다도 먹일 수 있는 거.
근데 그러려면 애는 포기해야함 ㅠㅠㅠ 애낳고 돈벌고 육아살림 다하기 미쳐요
왜요?갈때마다 한방 먹여야죠
저런것들은 똑같이 해줘야 정신차립니다
인성이 문제니깐요
그 남아선호사상덕분에 오빠새끼는 군대갔다와서도 손 하나 까딱 안해가주구 저는 학생 도전행동 지도하다가 손목인대 늘어나서 깁스했는데 엄마아빠 추석내내 친가 어른들과 여행간사이 처먹고 1도 안치워놔서 깁스한 손으로 설거지했어요ㅠㅠ 근데 엄마아빠도 저 깁스한 손으로 개고생한거 알아주지 않아서 킹받아가주구 하루종일 씩씩거리며 내년부터 오빠새끼 명절에 집에 있으면 본가 안오겠다고 선언해버렸어요
결혼하면 남편보다 시댁먼저 보고 결혼해야 겠네요 어휴..
어머님 아들이 그리 좋으심 아들 며느리에게 다시 반납 받아서 끼고 사세요
아들도 결혼을 시켰으면 한집안의 가장이자 며느리 배우자 입니다 부부간의 사적인 문제 가지고 깊게 관여 하지 마세요
아들도 며느리도 서로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며느리 데려다 일시키고
아들은 신주단지 모시듯 할거면
그냥 걍 이혼시키세요
내자식이 귀하듯 남의자식도 귀한법입니다 사돈집에서 곱게 키운 딸이 시댁에서 저런 취급 받는다면 어디 자식 그냥 두겠어요
맞벌이 하고 집안일도 공평하게
서로 도와주며 살아야 슬기로운 결혼 생활도 보낼수 있어요
저렇게 당할 동안 남의새끼는 뭐하고 있었던거야? 지 엄마 입단속 좀 시키지!
남편 잘한다. 저러면 남편은 지 엄마 편드는데 정신없는데 자기와이프부터 챙기네ㅠㅠ
시어미 지는 남자인가 ㅋㅋ 아들 내외한테 피임하라 마라니 선 넘었네
리즘이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영상이 너무 재밌네여ㅎㅎ 구독 누르고 감당!!💝
자기아들이 그리 귀하면 제발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델꼬 살았으면 좋겠음
그렇게 아들이 좋으면 이슬람 국가로 고고씽하셔
우리 친할머니 같은 분이시네 아들만 최고고 며느리는 호구언젠가는 응보를 받아요
몇년은 저게 되어도 정말 언젠가는 저 아들도 자기 엄마와 비슷해짐. 왜냐면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니깐. 어쩔수없음. 같이 살지 않았던 가족 아니면
이게 요즘 얘기라는게 놀랍네요
3:50 ㅋㅋㅋ 완전 사이다네
옛널 사람들 처럼 남자집이 더 비용일 치루고 집을 한다는 것도 아니고 본인 할거는 다 하는데 저지랄인거면 ㅈ도 가진것도 없어서 더 발악하는 느낌
며느님 참 잘 했어요 화이팅
전남자라서 다이해할수는 없지만 할머니가 사촌누나 보다 용돈도 많이 주시고 저한테 더잘해주셔서
부담스럽거 눈치보일때가많아요
옛날분들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옛날분들은 아직 남자가 더우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다들힘냅시다 😸
사촌누나가 불쌍하네요
제 부모는 공평하게해주는데 ㅡㅡ
그럴땐 할머니한테 말하세요 전 말해요 할머니 사촌누나도 똑같이 주세요 아니면 전 동생이니까 절 덜주세요 이렇게요
남자라서 다 이해할 수 없다는게 어떤 점이 이해할 수 없다는 건지
남자면 이걸 이해를못하나? ??
사연자 남편분 어머님이 한번만 더 그딴 소리 하면 시댁에서 5시간 친정서 30분 거리에 집 새로 구해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그냥 선물도 남편 돈으로 사고 아내 돈 못 건드리게 해야 함 용돈도 그렇고 그래야 정신차림
며느리한테 못하면 그게 다~ 아들한테 가는 거임.
아들도 스트레스 받게 하는 지름길.
너무 사이다!
영상 속에 나온 시할머니도 반성하시면 좋겠습니다.
와 .. 남편 진짜 잘두셧네요 ㅎㅎ
요즘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시어머님 정신 차리시길..
우리시어머님도 저번달 제사때
전부치고 설거지 제사상 다차리고 식구들 다 밥먹는데 저만 밥을 못먹다가 아이물 끌여주고 먹으려 했는데 식구들은 다먹어 가더라고요 근데 아이가 국물 더 먹고싶다해서 내가 가려다 신랑이 부엌갔는데 그걸보시더니 날째려보면서 우리아들이 참 착해 이러시는데 나는 배도 엄청고프지 그말들으니 어찌보면 듣기좋은말인데 나는 기분이 나빴음 그래서 나도 째려봤음 그러더니 시어머니 시선을 돌림
어우 나같은면 설거지거리 그냥다던짐. 시어머니고나발이고 난어른공경안하기때문에 쌍욕?싸다귀때림..예랑이도 인정함ㅜ;
시부모들은 자식들이 애기 낳으면 애 키우는데 무엇 하나 도움 줄 것도 아니면서 제발 애기 낳으라는 소리는 하지 말기를요..
애만 낳으면 여자들이 도망 못 간다는 것도 다 옛말 입니다..
부부 문제는 부부가 알아서 하게 두셔야지 간섭질에 훈계질 했다가는 며느리들이나 사위들 도망 갑니다.
저는 애낳으니까 오히려 더 도망가는게 쉬워지더라고요.. ㅋㅋ 남편보다 아기가 더 소중해져서 아기만 있어도 되서 ㅎㅎㅎㅎ
요즘 세상은 아기 성별을 강요하지 않는데 시어머니가 지나치게 조선 시대 마인드네요!
꿰에에에엑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꿰엑!
와이프가 연봉더높은데 놓치면안되져ㅋㅋ
잘 하셨어요.
남편 잘한다~ㅋㅋㅋ
저희 시어머니 저한테 신랑은 꿩이고 며느리는 닭이다라고 했던게 10년도 넘었는데 생각나네요... 첫아이 딸 낳았다고 소리소리 지르던것도 생각나고.. 에휴..
태아성별은 남자쪽 유전자로 인해 정해지는걸 모를리 없을텐데도 꼭 저런소리하고 글고 남아선호사상 진짜없어져야됨ㅡㅠㅡ
저40초이지만 비혼자임 제남동생 서른임
동생이 뭐든 할줄 모른다하면 울엄니는 내보고 다알아서 하라고함 ㅡㅠㅡ 그럴때마다 모르는걸
알아가게 해야지 그걸평생 모르고 살아가게
할거냐면서 제가 막시킴 ㅡㅠㅡ 울엄마도
저런 시어미될까봐 걱정됨;;;;
요새 이런일 없음….다들 며느리 수발 드느라 허리가 휨….
그럴거면 왜 결혼시켰냐
평생 끼고살지
아들케어해줄 하녀가 필요했구만
저소리 다 들을때까지 남편은 방관했나봄... 나중에 편들긴했지만 별로
아들이 현명하구만요~
사과 깍을 때 이상한 얘기 하시면 말하세요
"어머니 저 칼들었어요~!"
요즘 젊은세대는 할 말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잘하고 똑!부러지네요
나는 왜그렇게 등~신처럼 살았는지...
그시대때는 다 그렇게 사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죠 딴 며느리 다하는데 나만 놀수도 없고ㅜㅜ
여자들은 요즘세상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user-dp5sb3lr9m저는 z세대인데 내집마련힘들어서 20년일찍태어나고싶..ㅜㅜ
@@user-dj6rg4vn9x 난 지금 세대에 태어나고 싶어요 아들아들하는 세대에 태어나서 딸들은 차별 많이 받았어요ㅜㅜ왜 차별 받냐 시집가면 남자 집안에 매이니 딸낳으면 손해란 얘기죠
내집마련이 다가 아닙니다
인간답게 살아야지
잘했어요
요즘도 시집살이가 있단게 참 놀랍닷..며느리도 귀한집 딸인데..저런집에서 자란 아들ㅇㅣ 어떨지..
우리시댁도 그러더라
아들이 설거지하니 왜하냐고
여자가 해야지
여자가 이렇게있는데 왜하냐고
한번 전쟁 터트렸더니
그 다음부턴 얘기안하더라ㅡㅡ
남아선호사상이 아니고
아들은 안된단거겟지
요즘은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어.머.니^^ 남녀차별 ㄴㄴ 남녀차별 꺼져!
결혼한 사람 인데 이거 실화인가
눈이 의심 스럽습니다.
나레이션 간간히들리는 사투리억양 귀엽다ㅋㅋ
어디분이쎄여
못되신 시어머니 보니깐 친할아버지가 하셨던 행동이 생각나네요..
친할아버지도 남녀차별이 심하셨어요
나이값 못하는 시어미 네요 아들
이혼 시킬려고 환장햇네 😑
그래더 유일하게 남편이 아내 편드는 사연이네... ㅋ
아 짜증
그냥 이혼하고싶네요
짜증...
곤대하는말..
ㅋㅋ 지는 여자면서.. 미친... 물론 당한대로 그대로 하는거겠지만 저시대 할줌마들은 참 답이없네
우리시어머니 잘만난건 최고다....
아들보다 내가 좋다고 사랑한다고 매번 안아주시고..
더 잘해야겠다
저영상보니 미쳐뿐다 진짜
일등이당..오늘도 재밌게볼게용!😘
짝짝짝!
더강한 사이다주세요..언니 ㅜ
보는 내내 육두문자가 튀어나오네
굿
시어머니분 정자랑 난자 공부좀 더 하세요 ~ !! 아이 성별은 아빠의 정자가 결정 하는거지 며느리분이 결정 하는거 아닙니다 ~ !! 그리고 아들 딸 차별 하지마세요 요즘시대에 아들 딸 차별이라니 쯧
울 시모 남자가 아이성별 좌우한다하니 여자가 너무 드세면 아들이 힘 못써서 딸만 낳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난 딸둘^^
나 들으라고 한말...
참 잘했습니다
👪 행복해요
이혼 시모연끊는걸추천함
와.. 진짜 저런 아줌마가 있다고??? 아무리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아들이라도 정상이라서 다행...
여자의적은 여자 이말이 딱이다 으이그
근데 여자대 여자가 아니라 며느리대 시어머니라고하는게 더맞는듯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답니다 우리때를 생각하면 안돼네요 둘이 잘살게 합시다 딸 아들집이라고 자주 찼아가지맙시다 필요한것이 있다면 해주고 그냥 지켜만 봐주세요 난 우리 아들 장가보내고 신혼집 방문 한번도 안해봤네요 오라는말이 없어서...김치 밑반찬 필요할때면 전화와서 다 해놓으면 며느리랑 아들이 와서 가져갑니다 며느리 몰래 반찬값이라고 조금 주고가지만 아들 며느리 생일때 내돈 더합쳐서 봉투에 넣어 주네요 아무리 잘한다한들 시부모는 시자입니다 딸내집은 한달에 두번정도 갑니다 사위가 와서 날데리고 가죠! 아무리 딸래미 집이라해도 불편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