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가정부취급하려는 남편과 시댁에 왜 말을 예쁘게하고, 예의를 차려야하지? 어이없네... 백날 말 예쁘게 하고, 윗사람 취급해줘봐라 달라지나 더 얕보고 무시하게 될 것이다. 저런 사람들이 백날 돌려서 거절하면 알아쳐먹을 것 같아? 아니 절대 모를 걸? 이렇든 저렇든 저런 사람들은 개념을 밥말아먹어서 뇌 필터를 안거치는데 무슨ㅋㅋ 속병만 들지... 사연자도 돈 벌고 있는데 이혼한다고 아쉬울까? 오히려 속 시원텐데. 저 남편는 처가에서 얼마나 잘할까?? 역지사지라는 말도 있고, 입장바꿔 생각해 보라는 말도 있다. 뇌는 생각을 하라고 있는 것이다. 장식품이 아니라. 왜 직장에서도 사회생활하며 비위 맞추고 다니는데 그것을 집안에서도 해야지?? 그것도 일방적으로?? 부부는 서로 맞추라고 있는거야. 며느리이자 마누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딱 봐도 일부러 만만하게 봐서 수박 맛있는 부분은 지들이 다먹고, 밥도 지 아들한테는 찬밥 안줄거면서 며느리만 잡으면서 대접은 받으려하고. 남편은 대리효도를 바라는 것 같은데 그러면 거꾸로 아내 대신 지가 나서서 지 집에서 집안일을 해봤어? 지 애비 생신 같이 차리자고 해봤어? 아님 식당이라도 스스로 알아봤나? 또 지 부모가 아내에게 지랄할 때 나서서 보호는 해줘봤어? 아내가 거절하기 전에 그럼 지가 대신 좋게 거절하며 아내 챙기고, 보호를 해줘야지.
저도 며느리 입장이라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 그냥 거리두기하고 사는 게 답인듯요. 왜냐면 바라는대로 다 해주면 끝이 없어요. 젤 중한 건 남편 놈이 무조건 지엄마 편들 듯 말하는 건 아내 분이 아주 초장에 잡으셔야 할듯요. 😊
남편분 아내분께 싸가지 없다는데 본인인성은 그리 다따닥 애기할정도로 좋은가요 본인에게 부모는 가족이고 같이살아 편하겠지만 아내분은 어렵고 불편한 존재입니다 남편분과 혼인관계로 이어진 가족인데 생판 모르다가 살갑게 굴길 바라다니 본인은 처가에서 사위노릇 싸가지 있게 잘 하시고 그런 애기나 하지 결혼 생활 하며 배우자가 잔소리 하듯 저리 군다면 되게 피곤할듯 싶네요 그리고 똑부러지게 앞에서 애기하는게 나아요 적어도 뒤끝은 없으니 오히려 앞에서 얌전히 있다 뒤로 꿍시렁 거리면 그게 더 피곤해요
아내도 잘못이지만 남편님아 그러는 남편님은 장인장모께 예의 있게 하는지?.... 당연히 명절에 남편 너네 본가도 중요하지 하지만 너네 본가에만 어른 계시냐? 처갓집도 어른 계시는데 왜 거긴 기다리게 만드냐? 아내에게 싸가지 없다고 용천부리지 말고 남편님부터 싸가지 장착하긴...
![😡밀폐용기 없이 음식🍜그대로 냉장고에⁉️ 위생관념 최악인 남편😡 [영상툰]](http://i.ytimg.com/vi/onSOvhU1bUw/mqdefault.jpg)
![😡밀폐용기 없이 음식🍜그대로 냉장고에⁉️ 위생관념 최악인 남편😡 [영상툰]](/img/tr.png)
![😡집안 경조사 아내에게 다 맡기는 남편!! 손 놓았더니 난리쳐요!!😡 [사이다툰I영상툰]](http://i.ytimg.com/vi/VJ4YzyNPVvQ/mqdefault.jpg)
![😡사사건건 잔소리에 지적질하는 결벽증✨ 남자친구와 파혼합니다!!😡 [영상툰]](http://i.ytimg.com/vi/WcyTAmlNGD0/mqdefault.jpg)
![😡비혼주의라고 했다가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람한테💢 욕먹었어요😡 [영상툰]](/img/n.gif)
그놈의 생일상을 왜 남의집딸한테 차려달라는지 몰러
남의딸을 종년으로 아나봄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나 며느리한테 생일상 받을라고 하는지
누가보면 결혼전에 아들한테 생일상 매년 받은줄요...
식당이 뭐 어때서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시어머님께서 먼저 며느리 생일상 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시니 나도 하게되더라;;; 지금까지는 그냥 미역국만 끓여드렸지만 이런 영상 보면 다음 생신 때는 제대로 차려 드리고싶어짐
첨엔 말투가 부드러우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시댁 생신상 차리고
아들 밥 차리리고 출장일정변경.
명절에 눌러앉히기에 답한게..
싸가지 없는거야?
첨부터 무리한 요구 한 지 부모가 잘못 한걸 모르는게 진짜 문제구만
할말은 하셔요ㅜ말못하면 바본줄알고 시댁이나 남편이 더무시당해요ㅜ난 바보처럼 살아서 멀다는 이유로 친정20년동안 명절때 못가봣네요ㅜ
저런시짜라면 말투가 부드럽게 안될듯
그니까요...며느리보고 찬밥먹으라는데 답한다고..싸가지없다니..웃기네요
기분 좋은 거절은 없음. 돌려서 부드럽게 말 해도 거절하면 결국 그건 그거대로 뭐라고 할 걸? 그냥 그들이 원하는 건 원하는 대로 해달라는 것. 원하는 대로 다 못 해줄 바엔 할 말은 하고 사는 며느리가 되는게 편함.
ㅇㅈ어차피 뜻대로 해줄수없다면 할말은 하고살아야 홧병안남
@@user-ti2ye6mz3x😊😊😊😊😊😊😊😊😊
며느라기 드라마 보면 첫째처럼 웃으면서 거절하는 스킬을 말하는거겠죠. 뭐 결과로는 거절이나 뒷말 못나오게^^
성격 똑부러지는 처자구만 뭐가 문제임 내 며느리같음 성격 맘에 쏙 들것구만 싸가지 싸가지하는 니가 문제인듯
꼬다리 과일 먹어라.
찬밥먹자.
명절에 친정가지말고 앉아서 시어른들 챙겨라
제주도 출장 가서 일끝나면 올라와서 남편 챙겨라.
이거 남편한테 반대로 친정에서 다 해보고 하는 이야기지?? 미친거 아니냐? 어디 싸가지 없게 저딴 소리를 남의 자식한테 하냐?
사위한텐 눈치보여서 못그럴걸
그러니까요. 이게 어딜봐서 나쁜의도가 아니라는건지??? 아, 본인들한테 나쁜게 아닌 의도????
날 가정부취급하려는 남편과 시댁에 왜 말을 예쁘게하고, 예의를 차려야하지?
어이없네...
백날 말 예쁘게 하고, 윗사람 취급해줘봐라 달라지나 더 얕보고 무시하게 될 것이다. 저런 사람들이 백날 돌려서 거절하면 알아쳐먹을 것 같아? 아니 절대 모를 걸?
이렇든 저렇든 저런 사람들은 개념을 밥말아먹어서 뇌 필터를 안거치는데 무슨ㅋㅋ 속병만 들지...
사연자도 돈 벌고 있는데 이혼한다고 아쉬울까? 오히려 속 시원텐데.
저 남편는 처가에서 얼마나 잘할까??
역지사지라는 말도 있고, 입장바꿔 생각해 보라는 말도 있다.
뇌는 생각을 하라고 있는 것이다. 장식품이 아니라.
왜 직장에서도 사회생활하며 비위 맞추고 다니는데 그것을 집안에서도 해야지?? 그것도 일방적으로??
부부는 서로 맞추라고 있는거야. 며느리이자 마누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딱 봐도 일부러 만만하게 봐서 수박 맛있는 부분은 지들이 다먹고,
밥도 지 아들한테는 찬밥 안줄거면서
며느리만 잡으면서 대접은 받으려하고.
남편은 대리효도를 바라는 것 같은데
그러면 거꾸로 아내 대신 지가 나서서 지 집에서 집안일을 해봤어?
지 애비 생신 같이 차리자고 해봤어?
아님 식당이라도 스스로 알아봤나?
또 지 부모가 아내에게 지랄할 때 나서서 보호는 해줘봤어?
아내가 거절하기 전에 그럼 지가 대신 좋게 거절하며 아내 챙기고, 보호를 해줘야지.
속션한사이다발언 솔직히 아내욕하는 인간들은 본인들도 꼰대라고 밝히는걸로 간주해도되겠다싶음
아....남편이 싸가지가 없네
남편말투가 더킹받음
걍 처음부터 확실하게 하는게 맞다고 봄 한두번 거절하지 않고 받아주다보면 거꾸로 전에는 암말안하더만 이러고 초기부터 입바른소리 하면 나중엔 시댁도 쟨 원래 저러잖니 하고 넘어가게 됨
어차피 며느리는 뭘해도 욕먹을테니 첨부터 확실히 선을그어야함
시부모님은 무례했고, 며느리는 사이다네ㅋㅋ 간만에 속이 시원
저도 며느리 입장이라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
그냥 거리두기하고 사는 게 답인듯요. 왜냐면 바라는대로 다 해주면 끝이 없어요.
젤 중한 건 남편 놈이 무조건 지엄마 편들 듯 말하는 건 아내 분이 아주 초장에 잡으셔야 할듯요. 😊
시짜와는 거.리.두.기 하고서 남의편만 가는걸로ㅋㅋ
저는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똑똑하게 잘 처신했다고 생각해요...^^
@@May-zu7vj 댜ㅓ먀ㅑ머ㅓㅔ머ㅔㅑ녇댜ㅕ녀져ㅔㅁ며ㅕ몀며
남편도 답이 없는데 이혼해야죠!
시댁에 하는것만 나왔는데 제일 중요한건 남편이 친정에 어떻게 하는지임
남편분은 진짜 싸가지없는 사람 만나봐야할듯요...
내말이
아내분도 처가집에 똑같이하는 남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시가만챙기구만 뭔소린지요.
그냥 지들 끼리 좋으면 , 될걸....
생일상이며, 명절날 이모님 인사며...
하나도 중요 하지않네요!
제발 딴분들은 빠져 주세요!❤❤❤
별 중요치않은일땜에 친정못가는 며느리만 불쌍
남에게 뭔가를 줄때는 좋은걸 주는것이 도리이다.
예전에 어느 분은
지들이 안먹는거 안좋은건 버리느니 남들 주더라.
인성 더러운 분
옳은말하면 싸가지없는며느리되는 세상이 사라져야지~맞벌이하는데 아들밥굶을까 걱정되면 본인이 와서하면 될것이고~~아들내미한테 생일상 한번 받아보고 며느리한테 생일상 타령 하시고~~~뭔 꼰대짓이여
맞아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며느리는 무조건 남편 종노릇하고 시댁에서 까라면 까야됩니까? 그리고 틀린말 한것도 없고 누가봐도 대든걸로 안보이고 싸가지 없는걸로 전혀 안보이는데 아직도 저런 시부모님이 있단게 참 안타깝네요
여기 사연자 욕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또한 시짜가 갑이란 생각을 갖고있다고 간주해도 되겠죠
저딴 남편에 저런 시부모한테 맞벌이 해서 용돈 50만원씩 보낼거면 대체 결혼 왜 해야하는거지? ㅉㅉ
그넘의 시댁 제사 시부모 생일상 그딴 것들이 뭐 대수라고 남의 집 귀한 딸 지 아들이랑 결혼 시켜서 매번 부려 먹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제발 니들 아들 소중 하면 며느리들도 소중 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남의딸부려먹을땐좋고 지아들이 당하면 발광할것들이ㅉㅉ
@@user-ti2ye6mz3x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남의 딸은 보상도 없이 막 부려 먹는 건 좋은데 지들 자식이 당하는 건 진짜 싫어 하는게 미친 짓 같아요 ㅠ
와이프에게 싸가지가 뭐냐 싸가지가~ 저런 집에서 컸으니 교양머리가 있을 리 없지.. 그리고 저 며느리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저렇게 못하고 며느리들 꿍~하고 있으니 나중에 일 커지는 거임
근데 사연자분도 대단하세요 ..... 다른 며느리분이라면 비위 맞추려고 하는데 사연자분은 정말 답답하지도 않고 그리 예의 없지도 않은거 같아서 이 때까지 본 사연보다 사연자분이 제일 나은거 같아오
며느리치고는 당찬성격
대리 효도와 노예 왔다고 부리려는데 실패한 미친 시닥
시짜되면 없던갑질본능도 생성되나봄
나쁜 의도 맞아요~ 며느리는 생각도 안하는데 시댁은 며느리랑 기싸움 중 인듯... 걍 둘이 잘 살게 놔둬요~ 아들 밥이고 나발이고 부모 떠나 둥지 튼 자식 뭐하러 걱정해요 제발 신경 끄시기를...
며느리시집살이 시킬나쁜의도맞음
시엄마가 못된짓을 하고 간섭을 많이 하고 시아빠는 철이없고 신랑놈은 뇌가 없나봐여
지 엄마아빠 말에 왜 복종하지 않냐 그말이하고 싶은거 아닌가여?한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데...
싸가지없게보이든말든 끌려가주면 한도끝도없음 지금처럼해야 포기할걸
이렇게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지도…아이도 없을때…
삼신운받기전에 이혼이답
ㅋ 혼자 사는게답 😂
그냥 물어보고 싶은데요. 남편은 그럼 싸가지 있게 행동하나요? 남편도 싸가지없게 행동하지는 않는지...그게 제일 궁금하군요...그리고 싫다는거 싫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걍 부인을 휘어잡고싶은 심리로밖에 안보임
남편분 아내분께 싸가지 없다는데 본인인성은 그리 다따닥 애기할정도로 좋은가요
본인에게 부모는 가족이고 같이살아 편하겠지만 아내분은 어렵고 불편한 존재입니다
남편분과 혼인관계로 이어진 가족인데 생판 모르다가 살갑게 굴길 바라다니 본인은 처가에서
사위노릇 싸가지 있게 잘 하시고 그런 애기나 하지
결혼 생활 하며 배우자가 잔소리 하듯 저리 군다면 되게 피곤할듯 싶네요
그리고 똑부러지게 앞에서 애기하는게 나아요 적어도 뒤끝은 없으니 오히려 앞에서 얌전히 있다 뒤로 꿍시렁 거리면 그게 더 피곤해요
앞에서 얌전히 있다가 나중에 뒷말하기 바쁜딩 이 사연자분 당찬면이 있네
남편이 아내에 대한 배려가없네 싸가지없는 남편늠 이혼이나 당해라ㅋㅋ
조만간 뭐하나 걸리면 이혼각
기본적으로 며느리도 손님인데 손님에게 찬밥내주는건 어느나라 예의랍니까.. 다같이 함께살고 보온기능을 중요시 생각못했던 옛날은 환경상 그럴수있다 생각하는데.. 요즘 밥솥으로 밥짓는거 20~30분이면 하잖아요?
손님에게는 기본적으로 가장 신선하고 따끈한 음식이나 과일로 내놓는게 예의입니다. 친한친구면 서로 넘어가겠지만.. 예의차리는 사이에서 먹어치우자고 하는건 이미 상대에 대한 예의를 다하지 않은거기에 며느리도 시어머니께 잘할필요 없다 생각이드네요.
애초에 며느리는 손님으로 치지도 않아영
어우 귀여워^^
뒤에서 아들 괴롭히는 며느리보다 할말은 그때그때하는게 좋죠. 똑똑하구만.아들이 이런 며느리 데려왔음 좋겠어요.
하긴 시짜들앞에서는 찍소리못하고 뒤돌아서서 지아들잡는며느리보다 차라리 앞에서 할밀다하고 뒤끝없는게 더나을거같아영
한번 봐주면 끝까지 주도권 잡으면서 부려먹으려고해요. 그냥 나쁜년 소리들어도 밀고 나가세요. 정당한 사유가 있는거고, 특히 먹는거.. 왜 먹다남고 맛없는걸 먹으라 주나요? 자기 아들 귀하면 남의 집 딸래미 귀한줄도 알아야지
그럴 땐 내가 싸가지 가 없는 게 아니라 니 집 가족들이 개념이랑 버릇이 없는 거라고 해야지
정답
정답
이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이혼을부르는사연
그래도 둘다 배려하는 부부라 좋네요. 부인한테 싸가지 없다는 너무 했다. 좋은말로 돌려 말하는 센스는 둘다 필요한듯
말투를떠나서 며느리하대하는건팩트
배려하는 내용은 없는듯.... 남편 놈이 나쁜놈임.
앞으로도 쭉~ 지금까지 처럼 하세요
처음에만 그렇지 받아
들이게 됩니다
싸가지없다 생각하는 남편이나 시부모가 꼰대인거같네요 기죽지 마시고 싫은건 싫은 걸로~~😊
꼰대남편과 시짜들
이런거 보면 아직 ai 가 모든걸 대처하지는 못할거 같아 ㅋㅋ 저렇게 감정 안받아주고 객관적으로 할일 하는걸 못참는 부류가 아직 많거든 ....ㅋㅋ 살랑살랑 웃어주고 받아주고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며느리는 걍 감정쓰레기통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취급받는게 현실임
와. 짜증나. 조아하지도 안고. 맛있지도안은부워 먹으라는건. 고문인듯
유독며느리만 잔반처리신세됨
친정에서 남편한테 똑같이 해보라고 해보세요, 눈눈이이여야 자기 기분을 알죠, 그리고 남편 편 드는것도 아니지만 일일히 딱딱 말 잘라서 거절하시는거면 왜 결혼하셨어요?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할텐데
지금쯤 결혼후회막심일걸〰️
계속 그대로 하세요
한번 접고 들어가면 당연히 계속 그런줄알고 함부로 대하기 시작해요 남편처럼 막말하는것도 아니고 적당한 선 지키면서 하던데로 하세요
넘부드럽게 대하면 더얕봄
자기네끼리 대충먹다가 왜 며느리오면 걸판지게하길 바라는지..요즘 며느리들도 돈벌어서 주말이면 힘들어요
남편이 싸가지가 없음
남의편이나 시짜들이나 걍꼰대스탈
처음부터 자기 모습대로 하는게 낫지
남편도 아내 이해하는 것처럼 시간 지나면 시부모님도 아 이런 애구나 이해해서 그게 관계가 될 것임
걍 서로포기할건 포기하는게 정답
그냥 남편이 싸가지없음
아내가 그따위로 대우받는데 아내한테 왜 뭐라고함
아내는 현명하게 자기 권리찾는거같은데 무슨죄???
저는 F지만 아내처럼 말할거같네요
며느리한테 권리따위없단식으로 말하는게 가장열불남
남의편 지나 잘할것이지 시bal댁 부터 남의편까지 문제집이네 문제가 가득하구만
남의편이 젤문제
자기뜻대로 노예가 되지않는다면 뭔말을 해도 싸가지없다고 하실테니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 ㅋ
이리 들으나 저리 들으나 ㅋ
지가 원하는대로 종년노릇 안해주니 마녀사냥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걍 할말디하는게 홧병예방법
우리나라 전통적으로 며느리한테만 예의강조하니까 사위가 저랬으면 찍소리못하고 사위눈치봤을거면서ㅉㅉ
엇 네이트판에서 본 내용이네요! 어느정도의 대답은 삼가되 유두리있게 말하면 더 좋을것같긴해요
그놈의 생일상 ㅋㅋㅋㅋ
그냥 지들맘대로안되니까 저러는것같은데
할말은 하고
사는게 모두에게
좋음요
어차피 욕먹을테니 할말다하는게좋음
자기주장을 펴는건 당연한데...예의를 지키지 않는것과는 다른문제인거 같아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말하는 것도 중요하며 말이 어다르고 아다르다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나을의 생각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런부분보다 시짜란 존재는 걍 며느리가 자기주장 내세우는거 싫어함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에휴.난 수박두가운데는 남편.
난맛없는쪽만먹는다
나두맛난쪽먹고싶다
일하는 며느리이해해야지
왜 꼭 며느리가 차려야하나
식당 예약했다면서 거기서 먹으면돼지
걍 어케든 며느리 기강잡고싶은가봄
잘하고 있습니다~ 시댁식구들에게 감정을 첨가할 필요없어요 더피곤해지는 관계만 될뿐.. 멀리봤을때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시짜한테 잘보이려할수록 본인만 힘들어짐
요즘 세대입니다
지인이 며느리가 꼭 말대답 한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근데 들어보니 그냥 자기 말 하는거 더라구요
그렇게 말하고 지인이 자기도 들어보니 그렇더라고
아주 사이좋은 고부간 입니다
우리나라 윗사람들 아랫사람 말대꾸 싫어하죠
남편한테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너무 본인 위주임 이기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겠죠
솔직한 며느리가 더좋지않나
종년노릇안해주니 싫어할걸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존재를 원하면 어디서 AI로봇이라도 만들어서 며느리로 받으라고 하세요. 시댁이란 것들은 왜 며느리 인격 무시하지 못해서 그리들 안달인지.
걍말잘듣는 똥개가 필요했나봄
지금 컨셉 유지하세요.
일년 더 하시면 이제 아무도 안건드릴거에요.
ㅇㅈ
인정이요
ㅇㅈ
입장정리확실히해야 뒷일이편함
원래 그런갑따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하게돼요 그냥 그대로 가세요 조금 또 져주다가 안해주면 또 서운하다 머다 말나오니 꾸준히 못하고 사실거면 그냥 그대로 머라하든말든 사세요
그냥 본인이 큰피해 주는거없고 바꿀생각전혀 없다면 그리사는게 답이에요
남편이 지부모 생일상차리면될것을
지금처럼하시길
잘하고있어요~~~
꼭 남편이랑 살아야하나요,,? 그냥 이혼하세요. 뭐 저런 싸가지없는 놈이랑 사세요..?
ㅋ하고싶은말 그대로 하는게 어때서 시어머니는 말로 못이기겨먹어니까 남의편
에게 그러니.
며느리가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시댁과남편도 똑같네
며느리하대하는 뿌리깊은전통 참말로 대〰️단하다
지는 장인어른 첫 생일에 상차렸데요?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니? 회사에서 간거고 심지어 옆동네도 아니고 제주돈데 일끝내고가서 챙겨줘라ㅋㅋㅋㅋ
썰닭은 귀가즐겁고 이건 눈이 즐겁공~^^
괜히 눈치보고 집와서 속 삭히고 남편 쪼는것보단 스트레스 없고 편해보이는디 명절에 친정가서 부모 보러 가는게 뭐가 나빠 나도 부모 있고 엄마아빠 보고싶다고!
남의부모보다 내부모보고싶은 며느리맘몰라주니 서글플듯
융통성 없는 며느리
저도 어느집에 며느리인데.,...참..이거보는데 왜...불편한지 모르겠네요~^^.....😅😅😅
미혼여자가 봐도 심기불편해요〰️
자꾸 가족이란 이른아래 자식들 휘두르지 말고 그냥 아예 독립을 하자. 자식 독립 시키면서 부모도 독립하고 누구 엄마 아빠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살면서 서로 강요하지말자. 이게 무슨 행복이야
서로 불행한결혼생활같음
아내도 잘못이지만 남편님아 그러는 남편님은 장인장모께 예의 있게 하는지?....
당연히 명절에 남편 너네 본가도 중요하지 하지만 너네 본가에만 어른 계시냐? 처갓집도 어른 계시는데 왜 거긴 기다리게 만드냐?
아내에게 싸가지 없다고 용천부리지 말고 남편님부터 싸가지 장착하긴...
적당히 하는게 아름답네여.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그래도 둥글게 사는게 이쁘네여 결혼은 노력 입니다.
몸에 좋은거 아들줘라
시모 본인이 드셔야지
저같은경우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다거절해욬ㅋㅋ사연자분 너무 딱딱해요.정 먹기싫은데 시어머니께서 먹으라고 권하면 이따먹는다하고 안먹고 런해욬ㅋㅋ
융통성있게 요리조리 잘피하면 된답니당
ㅇㅇ 아내가 잘못한건 아닌데 보면 유도리가 없긴함
시짜한테 예쁨받길 포기해야 맘편함
잘 대처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훗날까지 바라본다면 저게현명한대처
답하는게 싸가지 없긴하네요
며느리가 현명하지 못하네 남편분 이혼하세요~
시아버지가 웃기네. 생일 맞아서 식당예약이라도 해 주면 감사하지. 며느리가 밥상을 차려야하지. 음식솜싀가 좋아서 며느리가 하겠다고 하면 모를까?
남편이 싸가지가 없네요 맞는말만 하고 있는데 자기맘에 안든다고 배우자에게 말하는게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헤어지세요 부인입장에서는 전혀 생각을 안하네요
싸가지 없다는 남의편 그냥 반품하세요. 속시원하게 말하는 게 답답하지 않네요. 성격 알고 결혼해 놓고 저러는 건 남의편이 내로남불이네요.
며느리 입장도 이해하고 남편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그냥 며느리 지금처럼 반대입장을 명백히 말하면서 좀 웃으면서 죄송스러운 말투로 말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상황에서 웃으며 말하긴 무리수
애초에 왜 죄송스런 말투를 써야하죠. 친정에선 사위한테 아예 어떤 요구도 잘 안해요. 바라는 사람이 잘못이고 미안해야 하는거 아닌지.
@@wudhsk5815
항상 며느리만 죄인되는 억울한현실
네? 남편입장이 이해가 된다구요????????????????????????????????????????????????????
@@totokim3834
남자들은 그럴지도
그냥 자기집에 자기가 잘하면 되죠~~^^왜 남의 자식한테 자기 자식도 안하는걸 하라고 하는지~~
이혼하세요 지금도
남편도시어머니
어이없네 요
그래너시어머니
남편
이기적이네요
이혼해야 스트레스 안받을듯
우리집 일이랑 비슷하네요.
남편 되는 사람이 호칭 조차 부르기 죽기보단 거북한 아버지라는 인간하고 비슷하네요.ㅡㅡ
어차피 싸가지 없다는 말듣는데 진짜 싸가지 없게 하시고 그런 소리 들으세요
싸가지 없다고 꼽주는 건 싸가지 있는 행동이냐
남편은배려심제로
속이 없는 시아버지네요.냅둬버려요
웃으면서 거절하면 희망고문이라는걸 모르시네ㅠ
살갑지 않고 정은 없어보일수 있으나 피해주는거 없고 현실적이잖아요 그리고 들어보면 맞는말이에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거니 똑같이 바라면 안됩니다 제남친도 그래서 속상한적도 많았는데 들어보면 맞는말이거든요.. 피해안주고..그래서 그런사람이겟거니 하고 맙니다
당신이 싸가지 있고 없고는 당신같은 며느리 얻었다 생각해봐요. 그럼 답나옴. 갠적으로 싸가지 있고 없고 떠나 현명하지 못한건 확실하네요.
누가봐도 남의편하고 시짜들이 잘못한건데 멀 참고 있노
바보가 이혼해라
내딸 저런꼴 당함 가서 다 밟아버리고
이혼시킨다
아니 비정상적인 걸 거절하는건데 뭘 싸가지가 없어 무슨...시며느리가 봉이냐
왜져줘야하는거고 부인에게싸가지없게. 라는말을?
남편이싸가지가없네
왜꼭여자만 숙이고들어가야한단식인지 보면볼수록 열불남
@@user-ti2ye6mz3x 맞아요
잘 하고 있네요~
ㅇㅈ
친정부모님께 똑같이 부탁해보세요 ㅋㅋ 그럼 2틀도못갈거에요....
혼자 사셔야할것 같아요~
혼자사는게 서로한테 좋음
이렇게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나을듯
좋아요누름.😇 😇
꼰대~~꼰대~~며느리가 식당예약하고 그랬으면 챙겨줘서 고맙다 생각하고 그냥 먹지 며느리가 꼭 고생해서생일상 차려야하냐 다 부당한요구들만 하는구만 뭘
싸가지 없는놈. 현명한 부인 만난걸 고마워 해야지. 자기반성도 할줄아는 똑소리 부인.
남편표정부터 기분나쁨ㅋㅋ
너나 잘해라 남편아
남의편말투가 더띠껍당
남편이 해줘야 할 말을 님이 하고 계시니 힘든거 같네요 . 남편이 본인 엄마한테 저런말 하면 저~ 얼대 싸가지 없단 소리 안나오쥬
저렇게 나이처먹고 결혼한 아들 밥 걱정하는거 진짜 추하다!!
현명한 판단 잘하셨어요 👍 항상응원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