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도 차암 더럽게 못 배워먹었네요 지네 엄마가 힘들게 밥차리고 치우고 하면 누구랄것 없이 본인이 직접 도와주면 되지 그걸 지 와이프 시켜먹을려고 하네 지네 집이잖아. 지네 집 일이잖아. 지 엄마가 일하잖아 지는 도와주지도 않고 먹고 놀기만 한 주제에 지가 뭘 잘했다고 와이프한테 따지긴 왜 따져
@@user-nj385 이 경우에 대한 말이니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아주머니~¿ 그리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사진 좀 보내달라고 하시면 되겠지요. 사이 좋으면 굳이 보고싶다 안해도 알아서 오든 사진을 보내든 또는 부모가 보고싶다하니 약속을 잡으려 한다든 아들내외, 딸내외가 알아서 하겠지요 ㅎㅎ 이렇게도 저렇게도 안하려 한다면 그냥 사진으로 보시고 냅두세요 자식들이 알아서 잘살게. 남편분 아내분 계시면 애들도 독립했으니 이제 두분이서 알콩달콩 사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며느리분은 못배워먹은 행동 한거 1도 없습니다 못배워먹은 사람은 손주 낳아서 육아만으로도 바쁜 며느리 보고싶다는핑계로 일주일에 한번이나 불러서 온 집안일 다 시키고 손주돌보는건 하나도 안도와준 시어머니랑 시어머니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줬다고 사과하라고 하고 아이안본다고 자기가 아이보기 싫다고 아내한테 일어나라고 불평한 남편분이 못배운사람입니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요.
왜 남편들은 지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아내시켜서 대리효도 하드라 ㅋㅋㅋ 그런 인간들은 또 육아에도 별 관심없다가 나중에 늙어서 자식한테 효도바란다 ㅋㅋㅋ
남편놈이 제일 문제네요. 시어머니가 저렇게 며느리한테 집안일시키는데, 남편이 대신 해주던가 했어야죠. ㅉㅉ
남.의.편은 지가할일아니라 생각하니까 저따구임😠😠
맞아요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문제
근데 저 아들은 시댁가서 지가 설거지하고 엄마도와주면 아무문제 없겠구만 난 두손없는넘인줄알았네
시어머니가 며느리 한테 문자할일 이뭐가있네
시엄마들은뫠모를까요 부려먹을수록 그게다 아들한테돌아온다는것을.
손주랑 며느리 보고 싶어 오라해놓고 보고싶은 며느리 일시키는 시어머니 어이없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그렇게 보고싶으면 본이이 직접가지
딱 봐도 시집살이 시키려고 시동거는거 같은데, 좋은 마음으로 순종했다간 호구잡혀서 등골 쪽쪽 뽑히겠네요. 사연자분 자신이 쉽지않은 사람이라는걸 어필하시는 모습이 정말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남편이 젤 문제임 시어머니 저러면 남편이 나서서 막아주고 감싸 줘야지 주에1번씩 부르면 어쩌 란건지
저런 시댁과 연을 끊어 버려야 한다.
아들놈도 차암 더럽게 못 배워먹었네요
지네 엄마가 힘들게 밥차리고 치우고 하면 누구랄것 없이
본인이 직접 도와주면 되지 그걸 지 와이프 시켜먹을려고 하네
지네 집이잖아. 지네 집 일이잖아. 지 엄마가 일하잖아
지는 도와주지도 않고 먹고 놀기만 한 주제에
지가 뭘 잘했다고 와이프한테 따지긴 왜 따져
손주 보고싶으시면 밥 다 해놓고 와서 밥먹고 가라 해야지... 애가 어느정도 크고 엄마손 덜 탈때까지는 배려를 해줘야 해요...그래야 며느리도 눈치껏 시댁에서 일도 하고 시부모님 챙겨 드리지요...
사람을 무슨 종년 부리듯 부려먹는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남편이 지 아내는 못지키고 고생을 시키네? 한심한 놈.
며느리에게 심술 부리며 밉다는 표현까지 하는데 며느리가 왜 당해야 하냐고. 싫은 사람과는 연끊는게 행복의 지름길.사랑은 내리사랑이거늘 어른이 먼저 베풀어야 하는거지.
따박따박 자기할말 다하는 저 며느리 너무부럽다..난 그렇게 못하는데ㅠ
남편은 참 얼마나 잘 배워서 음식하고 설거지하는데 하나도 안 도와주는건데?도와주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밉지나 않지!
맞아요 맞아 근데웃긴게하나있는데 자기아들딸들은 주방근처에도 못가게한다는사실
@@user-vx7kj1ud8l 우리나라는 아직도 저런 집안이 없는 듯하면서도 은근히 많으니 문제죠..
시모가 자식교육을 못 시킨거죠. 성인이 밥도 못 차려먹고 애 보는 아내가 밥까지 차려야되냐.. 저런 모지리가 결혼은 왜 한건지
와 이혼 안하는게 더 신기하네.
남편들 진짜 내가족은 아내지 집나온 부모가 아니에요.
대리효도 시키지 마 진짜.
시집 장가보내면 지들끼리 잘 사는게 제일 효도다.
무소식이 희소식.
뭔 미련이 있어 자꾸 오라하냐.
시엄니가 드럽게 할일이 없으니 주변사람 볶아처먹네..
그엄마에그아들~~이참에 똑바로 잡고살아야해요
며느리부려먹을려고부르는겨.애안바주자나
잘햇네요.
못대게굴어야.며느님들살아남는다.그래도.깍듯이챙길건챙기면서요령꺼쌔야해요
@@user-fb4vb4tu3f시어머니가 며느리 보고 싶다는건 구라 부리면서 대접 받고싶은거지 매일가서 딸처럼 해주는밥 이나 먹고 진상부리다 오면 못오게함
진짜아들들 웃긴게 지들은 부모에게 효도한번을 안하면서 와이프에게시부모공경하라고함 그모습이 얼마나 꼴보기싫은데 남편들아 니네부모와이프에게 효도받고싶으면 니들은처갓집에다가 효도해라
참어리석네 나이먹고 어찌그리어리석고 사람다룰줄모를까..키우는개도 주인이 싫어하는지 아닌지 아는데 하물며.
날싫어하는사람 대접해주고싶은사람 세상에 단한명도없습니다.
시모가 못됐네요 딸이 었어봐. 하루종일 애보는데 애 데리고 오면 안에 들어가 쉬라고 하고 먹을거 챙겨주고 하지
귀찮을거 알아서 매주 오라고도 안하지.
우리 시어머니는 음식도 설거지도 못하게 하시는데.
아가씨네랑 우리 놀러가면 힘들어서 자주 오지도 말라시는데 ㅋㅋ
걍 며느리노릇 포기하고 편하게살아야 홧병안남
잘배워먹으신거같아요~~😂😂😂
역시 착하게 살면 손해임 ㅋㅋㅋ
시대를 못 읽는 시어머니. .
그러니 대우 못받지
진짜 중간에 남편놈이 잘해야하는데 저런 부류 땜시 남자 망신 다 시킴
신기한게
친정에서는 오라가라 안하는데
왜 시댁은 오라가라죠?
친정은...딸이힘드니까 오라고안하고.. ㅜㅜ
친정은 딸.사위.손녀오면 다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니까..오라고 안하죠..딸 스스로 오겠다면 반갑게 맞아주겠지만...
속이 시원해짐. 그후기 듣고싶네
이제는 정해진 역할이라는게 없다..상황에 따라서 맞춰 살아야한다 내가 힘들면 남도 힘들고 쉬고싶으면 남도쉬고싶으니까 ..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강요를 덜하게 된다
저런것들이랑 살지말고 이혼하고 애도 저놈 주고 새로운 인생 살아요 ㅡ.ㅡ 그 핏줄 어디안감..ㅡ.ㅡ 여자분 겁나 답답하네... 저딴것들 뭐하러 같이 사는지...? ㅉㅉ 한심
저런경우는 애있어도 이혼각〰️
근데 남편한테 양육권 넘어가면 양육비도 같이 줘야함. 양육권은 아내가 갖고 남편한테서 양육비 받아내는게 베스트임.
시댁은 무슨! 시가지. 처가는 처댁이라 안하면서!
잘했어요. 단단히 차단하고 연끊어버려야 손주 못보는 설움을 알겁니다.
못배워 먹은 인간은 남 보고 못 배워 먹었다고 하는 인간. 못 배워 먹은 시어머니를, 아주 현명하게 잘 대처 한 며느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했어요 ~~
좋은게 좋다고 참으면 바보인줄 알아요 ㅠ
👍👍👍👏👏👏배움 많으신 분들끼리 매주 모여서 먹고 놀면 되지.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지는 좋은 세상 이고, 아들부인만 옛날세상이니?
처음 며느리잘할때 아이라도봐주던가 같이 도와야지
며느리 혼자 하면 당연 지치지
왜 저러냐 나이먹고... 그렇게 혼자나 부부끼리 못 사나? 자식 없이는 못살아? 어디 감투라곤 아들 있다는거 겨우 끄집어 내서 자식내외 분탕질만 해대니 저게 무슨 부모고 어른이라고 대우 받으려하냐 진짜 못나고 또 못났다. 윗물이 썩으니 아들놈도 썩었을 수 밖에
이경우엔 무슨 매주보자고 한 시어머니가 아주 문제 있지만
가끔 손자보고싶고 자식 보고 싶지
부모가 자식보고 싶어해도 안되니?
@@user-nj385 이 경우에 대한 말이니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아주머니~¿ 그리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사진 좀 보내달라고 하시면 되겠지요. 사이 좋으면 굳이 보고싶다 안해도 알아서 오든 사진을 보내든 또는 부모가 보고싶다하니 약속을 잡으려 한다든 아들내외, 딸내외가 알아서 하겠지요 ㅎㅎ 이렇게도 저렇게도 안하려 한다면 그냥 사진으로 보시고 냅두세요 자식들이 알아서 잘살게. 남편분 아내분 계시면 애들도 독립했으니 이제 두분이서 알콩달콩 사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infi5879 불합리한 시댁문화를 내대에서 바꾸자 주의인데 댓글들 보니
시어머니들이 공공의적이 되는듯해서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user-nj385 바꾸시려는 시어머니는 공공의 적에 해당 안되니 너무 걱정마세요. 이것도 바뀌어 가는 중의 모습일테니까요.
주말근무보다 더 혐오스러운 시짜
주말이 얼마나 황금의날인데..어휴
여자한테 결혼의 가장큰단점은 시.짜〰️
그니까요 주말 근무는 돈이라도 벌지 시가에서 무보수 종노릇
나젊을때 주말이면 쉬어야 하는데 아침서 부터 전화 울 린다 시집식구 온다고 맨첨엔 몰 라서 당하고 나중엔 전화 안받던지 나갈거라고 한다
참 잘했어요
시어머니교육잘시켰네
남편이 문제네. 왜 장가가면 안하던 효자노릇 와이프가 해주길바래?며느리가 종이야? 요즘 시대에 진짜 신석기때 행동하네.
그리고 시어머니 못 배워먹었다니 며느리한테? 당신아들 장모한테 그런소리 들음 좋아? 똑같이 장모네집가서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남편분.
쉬는 게 쉬는 것이 아님ㅋㅋ
고약한 시모네요 손주 핑계로 며느리를 하녀로 부릴 속셈이었네요 멍청한 남편놈
그냥 그딴 남편 과 이혼하고 시어머니 차단하세요
안되면 변호사하고 증거로녹음 하세요
그래야 정신차려요
그냥 지들끼리 알콩달콩 살게내버려둬 😅
애가 보고싶으면 할머니가 직접 아들집 찾아가서 놀아줄것이지 계속 저렇게 불러대냐. 저건 딱 봐도 애핑계로 집안일 시켜먹으려고 하는거지
지혜롭게 잘대처하셨네요
남편이 젤 멍충하네 ㅋㅋㅋ
산후 몸조리는 적어도3~4개월인데
한국의 저출산에 기여하시는 우리 시어마씨들~~아들 가지면 그냥 며느리는 종년으로 딸려온다고 생각하시는...아 애도 낳아야 하니 씨받이 종년.
쉬다가라 = 밥하기.치우기.설겆이 하기
저 시모는 악인이네. 학폭 가해자하면 잘 할듯.
어이구 잘했네 새댁~~💜💚
똑부러지고, 야무져 좋다^^
뭔일인들 잘못할까
남편과, 시댁은 복덩이 들어온줄 알아야지ㅡㅡ
아주 잘했네,...ㅋㅋㅋ
제일 문제는 시엄마보다 남편이라는 놈이 문제네요.
상황이 이러도록 방치한 자체가 무능하고 멍청한 남편이네요.
이런 상황이 오기전에 지 마누라 확실한 방패막이가 되어야 하지요.
부모에게 예스맨이 효도는 아닙니다.
손자가보고싶고그러면
며느리힘들게않하고
시집에오면 아기봐주면서며느리 좀쉬게해줘야됨
시댁 매주 봐야 한다 그럼 처가도 매주 봐야지
남편 니는
뭘하니 도대체 한심하다
그냥 애 데려다놔요ㆍ매일 보고 살라고~
지 부모는 지가 챙겨야지~ 왜 남한테 바라는데 ~ ;;
며느리 임신하고 출산하기 전까지는 눈치보다 출산후 애낳으니
딱봐도 시집살이 시키려는 구실로 일주일에 애핑계대고 며느리 불러 집안일에 뒷정리까지 시키려는거 같은데 한창 애키우는 며느리 힘들어요 애때문에 예민도 하고 피곤할 시기인데 시엄마 되시는 분들은 왜이리 눈치가 없을까요?
남의집 딸 데려다 맘껏 부려먹은 대가는 본인 아들 돌싱 되는
지름길 반품된 아들 다시받아 키울거 아니라면 뭐든 적당히 타협하시고 사세요
ㅉㅉ저러니 *시*자 들어 같은것은
다 싫다고하지
같은 여자가 왜 저러는지
남편이 문제야 남편이!! 잘 하셨어요~~~~
그렇게 애기가 보고싶으면 할마시가 며느리집 가서 애볼겸 며느리한테 밥좀 차려주고 청소좀 하고 애좀 봐주고 그래요. 며느리는 푹 자라고하고.. 저 할마시가 개념을 밥말아먹었네~!!!애낳아줬으니 감지덕지 감사하다~해야지 어디서 오라가라야~???
애기 낳아줬다는 표현은 그러네요 지자식인데 누굴 낳아주나요
하~~이런내용 보면 남편놈의 시키 귀빵망이 후리고싶다ㅡ만정,떨어지게 해야 덜부른다
잘했네요~ 남편분이 도와주면되지 왜꼭 며느리가 해야하는건지말이죠
나였으면 못배워 먹었다고 할 때 남편 뺨치면서 넌 왜 저런 시어머니 밑에서 못배워 먹어서 이런 고부갈등에 중재도 못하냐고 했을듯
연애 때부터 자존감 높고 똑부러지는 모습 보여야 저런 연놈들이랑 안 엮임
잘 했어요.
아기 대리고 오라면 준비부터 일이고 가서 애 대리고
시집 일 하는거 보통 일안가? 넘편이나 시모나
똑같네.. 이기적인 사고로 어른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사모. 참 속 터지네요. 그 시어미에 그 남편.
길들이셔야 겠어요.
자기마눌한테 자기엄마가 그러는데 뭐라고좀하지 남편뭐해? 그리고 못배웟다니 본인이더못배운거같음
쉬긴 뭘쉬어.. 다부려먹것지.. 지아들 먹이고 쉬게하는거지.. 시짜는 어찌 저런 경우가 많냐. 그러니 대접을 못받는거지
참잘햇어요
이혼소송 충분히 가능하다 함
저리 손주보고싶으면 주말마다 애만맡기면
손주 봐주고 아들 부부 니들은 주말에 쉬어라 라고하면 육아 스트레스 수월할낀데
시엄마가 지혜가 부족 한듯
사지불구 능지처참당한 남편이랑 사는듯 ㅋㅋ 남편놈이 설거지집안일하면 되는걸 왜 며느리가 해야되짘ㅋ 생판 남이 ㅋㅋ 대리효도 오짐 ㅉㅉ
저런 남자랑 계속 살거임?
시모가 사이코패스임. 며늘, 고생시켜서 병들어가는게 행복한거임.
저건 진짜 매주 처가 데려가서 똑같이 거울치료해줘야함
친정엄마 힘들어서 못오게해요 처가장모도 사위 자주 안온다고 얼굴 잊어 버린다고 하는사람있는데 주말마다가서 자고오고 해봐요 오지말라고 할걸요 시집도 마찬가지 자주가서 자고오고 진상짓하면 학을뗘요
진짜 어머닌 누구한테 배우셔서 이렇게 약속도 개그지같이 여기세요?
니네엄만 니가 챙겨
잘 볼게요
매주 친정가서 남편 일시켜도 되는지 물어봐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햇다 못배워 먹어서 아무것도 몰라요 배운사람이 해야죠
보통 시집살이는 시모가 시키는게 아님 남편이 시키는거 와이프 힘들면 지가 차단해야지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모가 저러게 냅두는게 남편놈이 제일 잘못
옆동네 악역뚱이랑 시어머니 뱀순이 할매만큼 개막장이네
좋아요누름 😇
그냥 사연자나 남편이나 시댁이나 같은 부류
참나 뭐가 같냐 애보고 밥까지 매주 시가 가서 차려야되냐. 먼저 그렇게 하든가
며느리 마느라 대단 하다
남자는 일주일 내내 돈 버니라 힘든데
주말에는 얘 도 케어 해야 하고 가운데서 중재도 해야 하고 이 여자도 문제 많음!
나라면 명절도 안가...
남편데리고 친정가서 남편한테 끼니때 밥시키고 뒷정리 시키고 아이까지 보라고 하세요. 지가 겪어봐야 알지요
전부똑같네
잘했네 박수 짝 짝 짝
남편이 애기 데리고 가고 아내는 주말에 좀 쉬게해줘요~
시어머님 정말 나빠네요😠
정말 이런 며느리. 시어머니 있나요 ?
며느리분은 못배워먹은 행동 한거 1도 없습니다 못배워먹은 사람은 손주 낳아서 육아만으로도 바쁜 며느리 보고싶다는핑계로 일주일에 한번이나 불러서 온 집안일 다 시키고 손주돌보는건 하나도 안도와준 시어머니랑 시어머니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줬다고 사과하라고 하고 아이안본다고 자기가 아이보기 싫다고 아내한테 일어나라고 불평한 남편분이 못배운사람입니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요.
싫으면 안보면 되지않나요? 왜 데려다가 괴롭히지요?
분명 싫어하는게 느껴지는데 ㅎㅎ
차라리 저같으면 남편이랑 이혼함 .
댓글 출석했습니다
돌도 않된 쌍둥이랑 어린 아들있는데 와서 손ㅁ가락 까딱않하고 식사까지 대접받으려고 오던 시어머니년 나중엔 오지도 말라고 하고 얼마나 편안하던지. 이제는 인연을 끊고사는데 너무 좋아요
잘했어요
사투리 억양 귀여워요
잘했네요
며느님 홧팅하시고 힘차게 응원할께요
미쳤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