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에서 1400억원 투자받은 블루보틀의 창업 스토리 &블루보틀 한국1호 성수동점 후기 | 블루보틀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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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5. 2019
  • 요즘 SNS에서는 이 기업 때문에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커피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커피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블루보틀 때문인데요.
    지난 3일에 서울 성수동에 국내 1호점을 오픈을 하면서
    매장에서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서는
    최소 대기시간이 2시간 걸렸음에도 이날 무려 12000명의 사람들이 기다렸다고 하니 블루보틀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블루보틀 성수동점 첫날 후기와 블루보틀 창업스토리,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채용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Komentáře • 6

  • @namuhanma731
    @namuhanma731 Před 5 lety +1

    정말 갈만하다면 3달후에도 사람이 많겠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근데 그날 대부분이 블로거나 인스타 운영하는 사람들이란 얘기도 있어, 좀 지나보면 알겠지용~

  • @wad4599
    @wad4599 Před 5 lety +1

    판교에서 노상커피를 팔다가 투자 받고 대기업이 됬다 라는 비유가 참...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 이런일이 가능할까요??ㅋㅋㅋ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미국이니까 가능한거겠죠??? ㅎㅎㅎㅎ

  • @hwisokim8246
    @hwisokim8246 Před 5 lety +1

    미국서 가봤는데 한국도 같은 메뉴인지는 모르겠지만 커피 맛이 재미있더라구요.
    완벽하다던가 밸런스가 좋다기보다는 재미있었어요. 그렇다고 막 밸런스 나쁜것도 아니고 커피 좋아하면 종종 마실만한 맛이었어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그렇군용 미쿡가봐야 하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