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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자연산이다
약초- 돌복숭아
울퉁불퉁하고 작은 모양에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쓰임만큼은 기특하다는 토종 야생 복숭아의 계절이 왔다.
특히 기관지에 좋다는 푸릇푸릇 설익은 돌복숭아를 따다,
실패 없는 효소 담그기! 그 특급 비율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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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ulju4790]

천도돌복숭은액기스담금하면안되나요?

[@jayoujaje]

씨앗은 1년 이상
숙성 되면
독소가 없어 집니다

[@user-pv8vx3eb8t]

개복숭아 얻어 담았는데 씨앗그대로 두고 5년이 되었어요ㅠ먹어도 될까요
씨앗에 독성이 있다고 들어서요 ᆢ

[@user-oo5cu3vf2m]

잘 보았습니다.건강하세요.

[@DJ-yf3ku]

ㅣㅔㅡ

[@user-pu4ut6ol3z]

선생님, 개복숭아 효소를 담았는데요
며칠 지나서 보니 설탕이 녹아 아래에 가라앉기 시작하는데
위에는 그냥 복숭아들만 설탕물에는 닿지 못하고 튀어나와있어요
이거 국자로 설탕물 아래에 깊이 집어넣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손대지 말고 그대로 둬야 하나요?

[@user-th1hj8xe3u]

손잡이긴 깨끗한 주걱 같은걸로 바닥설탕을 긁어서 휘휘 한참 젓어 주세요 녹으때까지 젓어야 됩니다

[@user-uv3vn8pd6c]

매번 잘 보고있읍니다.
제가 담근 효소는 맛이없네요 ㅋㅋㅋ

[@gogetbetter]

9:55 MBN 천기누설 영상에는 설탕 80%만 넣으라던데... 달다고...
출연자 왈, 3개월 담근 거 3개월 먹고 나니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다던데
여기는 9개월 더 숙성이면 1년을 담가야 한다는 건데 오또케 해야할지...

[@user-ke6ky9qx5j]

씰데없는 방송은 안하는 것이~.

[@user-nh1np1px3y]

싫대없는 대슬은 안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