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acteur - Georges Moustaki(우편 배달부-죠르쥬 무스타키)[가사 번역]

1969년도 곡
사랑과 고독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Georges Moustaki 는
1934 년 5 월 3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에서 태어났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작은 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우고
1952 년 17세에
프랑스 파리에 가서
그의 인생을 바꾸게 한
시인 조르즈 브라쌍(Georges Brassens)을 만나는 데
그 후
Georges Moustaki는
그처럼 시인이되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지요.
그후 1957년 22 살 때
Edith Piaf 를 만나,
그녀의 기타 반주자가 됩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rock n roll 이 무르익어가는
시절이기 때문에
그의 읆조리는
노래는 빛을 발하지 못했고
70 년대에 들어서서 빛을 보게 되었는데,
그 때
보비노라는 극장에서
공연이 대성공했습니다.
그의 노래는
우리나라
70년대 중반
TV 드라마 에 자주 삽입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길, 이효춘 주연
제목은 생각나지 않는군요.
그 당시는
드라마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요.

[@Alison-rc5vb]

Moustaky grandioso interprete extrahordinario musico y poeta olvidarte nunca nunca ❤ 😢 🎉

[@user-ju5cy1wq3h]

다시 들어보는 노래 옛 추억과 함께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불어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 반갑네요.ㅠㅜㅜ

[@user-sf6ne8si6u]

불어를 배운다는 핑계로 죠르쥬무스타키의 노래로 몇날 며칠을 보내도 질리지 않았던 40년 전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노랫말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opmuse]

불어 발음이 혹시도 잘못되었드래도
안 적는 것 보다 적어 놓으면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wv2yq7ib7j]

조르쥬 무스타키&피아 콜롬보
정말 신이내린목소리 네요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Popmuse]

도움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