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s - Michel Polnareff(사랑의 휴일-미쉘 폴나레프)[가사 번역]

"사랑의 휴일" 이라고
알려진
Michel Polnareff가
1972년 부른 Holidays,
그런데
이 곡목은 일본 앨범 재킷에 쓰여진 것으로
내용상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사 중에
HLM은 불어로
Habitation à Loyer Modéré 의 약자이며
뜻은 'housing at moderate rent'(적당한 임대료의 주택),
발음은 [aʃ ɛl ɛm 아쉬 엘 엠] 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HLM은
프랑스, 알제리, 세네갈, 퀘벡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으로
공공주택과 개인이 지은 주택이 있는데
프랑스에는
모든 주택의 16% 가
HLM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1동의 HLM 아파트에
20개의 가구가 있고
전체 400만개의 의 가구에
천만명이 살고 있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user-lm8mc1zj3x]

very often we are forcefully moved by lines of great songs in its methapors of poetic suggestions ..all the more when we listen to chansong of which the exact interpretations might be little out hands however you try.

[@monte598]

감사하네요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Popmuse]

올려져 있습니다.

[@silverkim3850]

종일들어도 물리지않은 노래😂

[@user-dv5ny3or1n]

미쉘 폴나레프,실비바르탕이 부르던 홀리데이...이 노래를 즐겨 듣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kjs5668]

40여년전 고딩때 처음 들었던 샹송이자 샹송에 빠지게 했던 미셸 뽈라네프의 홀리데이즈네요. 이후 영미의 팝 보다 수많은 샹송 가수들의 샹송을 들었고, 이탈리아의 칸초네와 살라모 가요제, 독일의 니트, 포루투갈 파두, 유로비전 송 콘태스트 등등 다양한 유럽의 노래들, 남미와 아시아까지 참 다양한 나라의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개인적으로 줄리에뜨 그레꼬를 가장 좋아하고, 특히 그레꼬 버전의 "La mer"를 미치도록 좋아하는데, 간만에 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Popmuse]

감동을 주는 노래는 국적이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해야 진정한 음악 애호가라고 할 수 있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ks7uq9pq4x]

프랑스 샹송

[@almanhanja]

이 노래에서 기타 치는 사람은 그 유명한 레드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kjs5668]

노~ 미셸 뽈라네프 본인임.

[@k1370a]

감사합니다

[@jinhyunkim4750]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 여름 한 밤중 워크맨의 어느 라디오 프로에서 흘러나와 여름 밤하늘로 퍼져 날 매료시켰던 그 날의 그 노래가 이 노래였었습니다.

[@Popmuse]

중학교 2, 3학년이면
충분히 곡의 느낌을 알 수 있는 나이입니다

[@user-zq4ro5lw5n]

언제들어도 감미롭습니다...감사합니다

[@Popmuse]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r8es3gz9y]

감사합니다. 그 옛날 좋아했던 미셀 뽈라네뽀 행님의 아름다운 노래.....

[@user-vv4qe2sh5r]

우리의 휴일은 어디로 간걸까?

[@user-bu7ou7hj5j]

한국어 가사를 찾아썼는데..... 넘 감사해요!!♡

[@King-do3sj]

35년전 육군사관학교 기초군사훈련때 들었던 노랩니다 그때 왜 그리도 힘들었는지 모르겠네요

[@Popmuse]

그럼 1987년 일이군요

[@user-by9xm5ez9j]

최근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채상병 사건엔 입에 거품 물며서 이 사건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user-gn2qc7zy2f]

실버채리엇!!

[@user-pd8hw5dh9k]

넘 행복하네요~~~

[@Popmuse]

행복하세요

[@user-ev6cg5vn4z]

이 음악 들으며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