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a Yannatou - Ο ταχυδρόμος πέθανε 젊은 우체부의 죽음 (Σαββίνα Γιαννάτο - Ο ταχυδρόμος πέθανε)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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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Komentáře • 5

  • @elizabethkim8284
    @elizabethkim8284 Před 2 lety +1

    So beautiful voice with lots tears.
    She is one of the great singer not only Greek.

  • @annawatson5206
    @annawatson5206 Před 3 lety +3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when I feel sad and want to cry.
    Because it is the saddest song in the world. She singing so beautiful and sad that I sheds tears while savoring it.

  • @user-gy1iv8kn2l
    @user-gy1iv8kn2l Před 5 lety +8

    지오반니 마라디의 레퀴엠과 이 노래를 들려준 당신과 사랑에 빠진 적 있다.
    만나지 못 했다.
    그냥, 멀리 있는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단지, 레퀴엠과 이 노래를 나에게 들려줘서......
    기억하는가. 그대.
    '눈은 자신의 몸이 다 녹을 때까지 감싸안고 있는 것들을 결코 내보이지 않는다.'

  • @dkbetuyou
    @dkbetuyou  Před 2 lety +3

    So beautiful voice with lots tears.
    She is one of the great singer not only Greek.
    cy p님 안녕하세요 ~~
    그리스어 입니다...
    가사내용으로 봐서는 우체부가 왜 죽었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그 상대여인은 본인에게 여러가지 편지를 전해주다가
    연민의 정이 싹튼것 같아요 .. 아마 서로가 짝사랑 인것같구요..
    cy p님의 말씀과 같이
    마지막 가사는 귀신이 부르는것이 아니고 ㅎ
    우체부는 실제로 죽고 연인은 마음이 죽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방황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연인이 죽는다면 우체부와 저(연인)는 어떻게 될까요 ? ...
    여기서는 듣는이들의 상상을 불러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
    멋진 마무리의 곡인것 같습니다...마음속을 울리는 곡입니다...
    몇몇 가수가 불렀는데 Savinna Yannatou님이 제일 호소력있게
    잘 불렀는 것 같습니다......................

  • @cyp383
    @cyp383 Před 2 lety +1

    러시아어? 라틴어? 그리스어?
    모르겠는데요,
    해석이 맞나요?
    다른 버전을 찾아봐도 저런 해석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오역이 아닌가 싶어서 질문합니다.
    이 가사해석에 의하면 사랑의 대상이 바로 우편배달부이고요, 마지막에는 둘이 같이 죽는다는 의미가 되는데...
    우편배달부가 죽은 후... 주인공이 자살하는 식으로...
    죽었으므로 귀신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죠(^^)
    암튼 이 화면의 가사내용이 맞는 것이라면 슬퍼도 너무 슬픈 내용이 되는데...
    술 마신 상태에서 가사를 보면서 듣다가 슬퍼 죽는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