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해하는 패러데이와 렌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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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6. 06. 2024
  •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이해하는 패러데이와 렌츠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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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데이법칙 #렌츠의법칙

Komentáře • 26

  • @user-gq2jg7lv6d
    @user-gq2jg7lv6d Před 15 dny +2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모니모니래도 그림으로 이해라는게 직빵이네요.

  • @user-iv5kc9oh8e
    @user-iv5kc9oh8e Před 15 dny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GORANI
    @HGORANI Před měsícem +3

    학생들한테 자료로 보여주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Před měsícem

      감사합니다, 꼭 아이들에게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user-if3to7pz6q
    @user-if3to7pz6q Před 29 dny +2

    정확한 말씀입니다.
    영상의 내용을 통해 도달 할 수 있는 결과로 인덕터는 관성소자입니다

  • @cyl7199
    @cyl7199 Před měsícem +1

    영상 최고~~ 역기전력 잘이해했습니다 ^^

  • @ring4112
    @ring4112 Před 29 dny +3

    영상으로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내용과는 무관한 질문 하나 드립니다. 메가 테스터기 사용할 때, 차단기를 ON하여 교류220V가 통전될 때, 메가 테스터기 휴즈가 소손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회로이론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urugogo446
    @rurugogo446 Před měsícem +1

    감사합니다

  • @user-og4bb4sl2u
    @user-og4bb4sl2u Před měsícem +4

    그냥 어떻게든 깔라고 하는 댓글도 보이네
    솔직히 이거말고 다른 이해안되는 전기 실무이론 직접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어딘데 하여튼ㅉㅉ

  • @user-ng8um8il4k
    @user-ng8um8il4k Před 3 dny

    궁금한게 있습니다
    메인차단기(100A4p)에서 분기차단기(50A 2p)로 분기되는 분전반에서 분기차단기 1차측 선로에 S상한개와 T상과.N상이 묶어서 한개 이렇게 구성이 돼있습니다
    왜 T상과 N상 이 묶여져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Henry-ek2fz
    @Henry-ek2fz Před 7 dny

    선생님, 제가 전기쪽은 잘 몰라 검색하다가 질문 하나 올립니다...
    현재 집 전기 조명공사를 마쳤는데, 현관 센서등이 켜지면 거실의 마그네틱 레일 조명이 한 번 깜빡거리면서 켜졌다 꺼집니다. 혹시 이 현상은 어떤게 문제일까요...?
    마그네틱 레일 조명을 스마트스위치로 사용하고자 스위치안에 이너릴레이를 연결하였는데 이것이 문제일까요...?

  • @user-nm1du4oj2x
    @user-nm1du4oj2x Před měsícem +2

    궁금한 것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1. 유도전류 발생 이유
    유도전류는 유도기전력에 의해 발생하는건가요
    아님 자속이 발생하여 앙페르의 법칙에 따라 발생하는 건가요
    2. 변화하는 자속을 방해하는 자속 발생 원인
    유도전류 발생해 앙페르의 법칙에 의해 발생하는건가요
    아님 유도기전력이 발생하기 전부터 관성을 지키기 위해 발생하는건가요?

    •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Před měsícem +3

      수준높은 훌륭한 질문입니다. 답변드리자면, 1) 유도전류는 유도기전력에 의해 발생합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결국 이 유도기전력을 발생시킨 최후의 원인은 바로 '내가 수행한 일'입니다. 내가 자석을 왔다리 갔다리 한 노동 즉 일을 분명히 수행했고, 이 일이 어디로 도망가지 못하고 코일 내 유도기전력으로 변했다고 올바르게 관찰하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속의 변화와 렌츠의 법칙 그리고 앙페르의 법칙은 모두 마치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듯 보조적인 역할을 한 말그대로 그저 과정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핵심은 내가 수행한 '일'이 결국 '유도기전력'으로 변했다라고 보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에너지보존법칙 때문에 이렇게 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앙페르 법칙은 그냥 전류가 흐르면 그 전류 주변에 자기장이 오른손법칙으로 생긴다는 단순한 '사실'에 불과하며 앙페르 법칙 때문에 유도전류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굳이 자속 뿐 아니라 어떤 물리적 기존 상태에서 다른 변화로 나아갈 때 그 변화에 대해서 저항하려는 우주의 기본 성질 즉 관성적 성질 때문에 즉 '기존 상태를 보존하려는 성질' 때문에 외부에서 느껴지는 자속의 변화를 방해하려고 만들어진 유도기전력에 의하여 유도전류가 생겼다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로, 유도전류 혼자 스스로 생기진 않습니다. 확실히 순서가 있습니다. 즉, 유도기전력이 먼저 생기고 그 다음 이 유도기전력에 의해 유도전류가 흐릅니다. 유도기전력은 왜 생겼는가? 다시 말씀드리자면 내가 수행한 '일'때문에 생긴 것이고 그 중개자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나의 일에 의한 '자속의 변화'입니다. ^^

    • @user-nm1du4oj2x
      @user-nm1du4oj2x Před měsícem +1

      @@electric_revolution그렇다면 변화하는 자속이 수행한 일은 유도기전력과 유도전류를 발생시킨거고, 이와 상관없이 기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그와 반대되는 자속이 발생된다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유도전류에 의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입니다!)

    •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Před měsícem +2

      @@user-nm1du4oj2x 그렇지 않습니다. 변화하는 자속 그 자체가 유도기전력을 만들었고 이 유도기전력에 의해 유도전류가 흐르는데 이 때 이 유도전류에 의해 새롭게 생기는 자속(코일 주변에 생기는)의 방향이 바로 기존 외부자속(자석에 의한)을 방해하는 방향인 것입니다. 외부자속(자석에 의한)이 증가하면 상쇄시키려하고 감소하면 보충시키려합니다. 엄마가 나쁜짓 하지말라하면 더 하고 싶고 말 잘 안들어도 된다고 하면 더 말 잘듣고싶은 삼라만상 우주의 이치와도 같습니다. 자속의 변화가 곧 기전력 그 자체입니다. 패러데이 법칙의 dt분의 d파이 는 철학적인 의미인 일-에너지 정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이 생략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위시간당 얼마만큼의 변화를 기여할 것인가에 대한 일의 능률이 커질수록 기전력도 커지게 됩니다.^^

    • @user-nm1du4oj2x
      @user-nm1du4oj2x Před měsícem +1

      @@electric_revolution 아하 이제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혹시 현재 3.3kV에서 100/5짜리 ZCT를 사용하고 있는 ZCT를 사용하면 불평형전류에는 동작하지 않고 지락전류에만 동작한다고 배웠습니다
      혹시 이 원리에 대해 영상이나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Před 24 dny

      @@user-nm1du4oj2x 영상 이미 만들어놓았습니다^^ 여기 링크 드릴게요 czcams.com/video/w2kFJwZ4lbg/video.htmlsi=m4Kf5LB5FLoBKEmH

  • @bitcoin-trash
    @bitcoin-trash Před měsícem +2

    플라스틱에 하면 안되는 이유가 먼가요.. 일반철은요?

    •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Před měsícem +7

      원리를 파헤치는 수준높은 훌륭한 질문입니다. 구리나 철은 금속이자 전기전도체로써 내부에 자유전자를 듬뿍 가지고 있지만 플라스틱은 내부에 자유전자가 없어서 절연체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구리나 철처럼 자유전자가 풍부하여야지만 외부에 공급된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전자들이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움직임'이 바로 전류인 것입니다.

    • @bitcoin-trash
      @bitcoin-trash Před měsícem +1

      ​@@electric_revolution고맙습니다 제가 틀딱이라 😅

  • @bitcoin-trash
    @bitcoin-trash Před měsícem +2

    그냥 암기하면 되는건가요? 왜 그런지 모르고요?

    •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Před měsícem +5

      결과로서 유도된 전류가 그의 원인이 되는 자속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근본적인 이유 즉 왜? 를 물으신다면 '에너지 보존법칙'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렌츠의 법칙은 에너지보존법칙과 매우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사실, 자석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외부에서 일을 투입해 주어야 하며 이 일이 곧 에너지보존법칙에 따라 유도전류로 전환(에너지전환)이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리코일 입장에서는 자신 주변에 있는 기존 자기장이 있든 없든 '원래 상태를' 항상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데, 자신 주변의 자기장이 갑자기 변하니(자속이 1이 되었다가 7이 되었다가 등등) 관성이 작용하여 스스로 코일 내에 유도전류를 흘림으로써(자속의 변화에 방해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유도전류) 이 기존 자속의 변화를 방해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 @bitcoin-trash
      @bitcoin-trash Před měsícem +2

      ​@@electric_revolution이답변 역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io7qv4cm1n
      @user-io7qv4cm1n Před 14 dny

      @@electric_revolution훌륭한 답변이십니다. 어떤 현상이 나타났을 때 어떤 에너지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냐를 생각하는게 좋은 관점이네요. 자석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자속변화를 만들고 자속변화가 전류의 흐름을 만들고 전압으로 표현되고❤ 시작과 그 끝을 찾고 그 속에 과정을 담는다면 와아 멋져요